우리는 1970년대식 인플레이션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 물가상승률이 완화돼 주가에 대한 하방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이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잠재적인 반응은 주식시장을 모두 뒤흔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와 로큰롤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는 초기의 우려처럼, 이는 잘못된 두려움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노래는 시장에서 다시 볼 때마다 주식이 사들이는 거군요.
목요일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1월 물가상승률은 약 7.5%로 한 달 또는 두 달 동안 고공행진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올 여름과 하반기 내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조짐을 보일 것입니다.
이로써 FRB가 성장에 대해 폴 볼커로 하여금 도끼잡이를 하게 될 1970년대식 임금-물가 소용돌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FRB 의장인 볼커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금리를 너무 많이 인상해서 경제를 고통스러운 경기침체로 몰아넣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래의 이유로요. 재구축해야 하는 낮은 재고, 강력한 소비자 및 기업 대차대조표, 그리고 COVID 감소가 더 분명해짐에 따라 개선할 여지가 많은 낮은 소비자 신뢰도를 포함한 내재된 형태의 자극으로 인해 성장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야르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는 “물가상승률이 저절로 낮아진다면 시장에 큰 기쁨과 환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연준이 갑자기 따라잡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것은 야르데니의 견해이고, 저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이유로 그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1: 공급망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COVID는 공급망을 엉망으로 만들었죠 봉쇄와 노동자들의 질병이 방해가 됐으니까요 이것은 공급 부족을 만들었고, 이것은 가격을 상승시켰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풍토병으로 바꾸면서 공급망이 고정되고 있습니다. 관련 가격 압력이 완화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생산을 제한하는 칩 부족 때문에 자동차 가격의 상승입니다. 그러나 Haver Analytics에 따르면 일본의 자동차 생산은 11월과 12월에 증가했습니다.
만약 일본 회사들이 칩을 찾을 수 있다면, 다른 회사들도 칩을 찾을 것입니다. 야데니는 생산 개선으로 치솟는 중고차와 신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미충원 주문이 감소하면서 공급망이 이미 수리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입니다.
이유 #2: 수요 충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Covid 외에도 수요 충격으로 공급망이 마비되었습니다. 정부와 중앙은행들이 경제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을 때,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그것을 자유롭게 씁니다. 그것은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이제, 무료 돈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푸짐한 실업 수당이 끝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빌드 백 베터 통과 실패는 수조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 시대 지출 계획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야데니는 “더 이상 재정 부양책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수요가 진정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연준은 곧 대차대조표를 정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수요 압력도 완화시킬 것입니다.
아래 도표에서 우리는 GDP 대비 연방정부의 적자 축소가 인플레이션 감소를 예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차트는 경제학자이자 독립 리서치 회사인 루트홀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제임스 폴슨으로부터 나왔습니다. GDP 대비 적자 비율을 나타내는 빨간색 선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의 지연 때문에 1년 앞당겨집니다.
이유 3: 생산성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덕분에 기업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과 기계에 대한 지출(자본 지출)을 정말로 늘렸습니다. 근로자당 생산량으로 정의되는 생산성은 직장에서 노동력 대비 기술 비율이 증가하면 증가합니다.
내구재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업체들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스톤 BX, -8.15%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조나단 그레이는 자신의 회사가 보유한 기업들이 기술에 15-20%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동일한 인건비에서 더 많은 생산량을 얻을수록, 기업은 자신의 비용 인상을 고객에게 전가해야 한다는 압박을 덜 느낍니다. 그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도표는 또한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생산성이 변동성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970년대 임금-물가 상승기에는 생산성 성장이 무너졌습니다 – 연준이 거칠게 대처해야 했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이유 #4: 통화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플레이션의 꽤 좋은 예측 변수라고 폴센은 말합니다.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면 (더 많은 돈이 경제에 투입됨) 그들은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어서, 물가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현재 통화량 증가세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도 심화될 것입니다.
아래 도표에서, 통화량을 나타내는 빨간색 선은 1년 앞당겨집니다. 통화량 증가의 변화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면서 약 1년 정도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이유 #5: 달러가 강세입니다.
달러 강세는 미국 제품에 대한 외국인의 수요를 감소시킵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식힙니다. 이 도표는 달러와 미국 물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달러를 나타내는 빨간 선은 반전된 척도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란색 선은 가격입니다.
주식을사기에 좋은 때에요
이 모든 것은 연준의 강경한 태도를 강요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우려 때문에 동료 투자자들이 기겁할 때마다 주식을 사고 팔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감소의 징후는 아마도 4, 5월에나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주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패닉이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연준은 여전히 인상률과 대차대조표를 정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들도 진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Yardeni는 S&P 500 SPX -1.90%가 연말까지 7% 상승할 것이며 적어도 올해 중반까지는 충분히 매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3년 중반까지 S&P 500지수가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그 현금을 저점에 있는 주식을 사는 데 사용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이 주식과 뮤추얼 펀드를 제외하고도 3조 7천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과 함께 자금을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1월에 본 것처럼 약세를 보이는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요. 1월 기술주 구매는 사상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Fed put”은 카푸트일 수도 있지만, CFO put이 그것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Yardeni는 말합니다. 그는 에너지, 재정, 낡아빠진 기술을 선호합니다.
2D,3D 머신 비젼 기술력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인텍플러스가2차 전지 분야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3분기 인텍플러스 실적을 새로운 경지로 올려 놓았습니다.
매출과 이익에서 발굴의 성적을 거둔 3분기 인텍플러스 실적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Executive Summary
3분기 매출 382억원으로 전년비 178% 증가 전분기 매출 306.9억원에 비해서도 24.5% 증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862억원으로 ’19년 연간 매출 405억원의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 달성은 따논 당상처럼 보일 정도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 줌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을 사업부문별로 살벼보면 반도체 외관 검사 부문은 361억원으로 매출의 41.9%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ㅊ지하며, 2차전비 부문은 198.8억원으로 23.1%를 차지 단숨에 2위로 올라섰고, 반도체 미드에늗 부문은 197억원으로 22.9%를 차지, OLED 및 LCD 장비 부분은 104억원으로 12% 차지
3분기만 살펴보면, 2차전비 부문이 1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이어 반도체 외관 검사 분야인 반도체 패키지 부문이 103억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 ① 반도체 패키지 부문 매출 103억원으로 전년비 132% 증가 ② 반도체 Flip-chip 부문 매출 51억원으로 전년비 59% 증가 ③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31억원으로 438% 증가 ④ 2차전지 부문 197억원으로 전년비 274% 증가
3분기말 수주잔고는 506억원으로 전년비 110%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분기말 수준 잔고가 500억원을 돌파하면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였음
매출총이익 202억원으로 매출총이익률 52.8%로 전년비 196% 증가 처음으로 매출총이익률 50%를 돌파 매출원가가 160% 증가하면서, 매출 증가율에 소폭 미치지 못하면서 매출총이익율은 50%를 넘기면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름
영업이익 137.5억원, 영업이익율 36%로 사상 초고치에 이르면서 전년비 580% 증가 햇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99% 증가
순이익 112억원, 순이익률 29.3%로 454% 증가
2분기 인텍플러스 매출 178% 증가, 영업이익 580% 증가 등 매출과 손익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습니다. 거기에다 분기말 수주잔고가 506억원으로 처음으로 500억을 돌파하면서 향후 전망이 여전히 밝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매출 중 특징적으로 2차전지 검사장비 매출이 1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일각에서 중하는 2차전지주로 분류해야하다는 주장이 낭설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3분기 인텍플러스 매출 382억원, 178% 증가
21년 3분기 인텍플러스 매출은 382억원으로 전년비 178% 증가했으며, 전분기 매출 303억원에 비해서도 25% 증가하는 등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매출증가율 측면에서 지난 20년 3분기 131% 증가하면서 기염을 토한 이래 지난 분기 178% 즈가 및 이번 분기 178% 증가로 매출증가율 확대 및 여전히 높은 매출증가율을 유지하면서 인텍플러스 성장성을 다시한 번 증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매출 382억원으로 전년비 178% 증가 전분기 매출 306.9억원에 비해서도 24.5% 증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862억원으로 ’19년 연간 매출 405억원의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 달성은 따논 당상처럼 보일 정도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 줌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을 사업부문별로 살벼보면 반도체 외관 검사 부문은 361억원으로 매출의 41.9%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ㅊ지하며, 2차전비 부문은 198.8억원으로 23.1%를 차지 단숨에 2위로 올라섰고, 반도체 미드에늗 부문은 197억원으로 22.9%를 차지, OLED 및 LCD 장비 부분은 104억원으로 12% 차지
3분기만 살펴보면, 2차전지 부문이 1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이어 반도체 외관 검사 분야인 반도체 패키지 부문이 103억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 ① 반도체 패키지 부문 매출 103억원으로 전년비 132% 증가 ② 반도체 Flip-chip 부문 매출 51억원으로 전년비 59% 증가 ③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31억원으로 438% 증가 ④ 2차전지 부문 197억원으로 전년비 274% 증가
분기별 인텍플러스 매출 추이
인텍플러스 사업부별 매출 추이
2차전지 부문이 1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고 이어 반도체 외관 검사 분야인 반도체 패키지 부문이 103억원으로 그 다음을 차지
반도체 패키지 부문 매출 103억원으로 전년비 132% 증가
반도체 Flip-chip 부문 매출 51억원으로 전년비 59% 증가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 31억원으로 438% 증가
2차전지 부문 197억원으로 전년비 274% 증가
분기별 인텍플러스 수주잔고 추이
3분기말 수주잔고는 506억원으로 전년비 110%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분기말 수준 잔고가 500억원을 돌파하면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였음
인텍플러스 영업이익 138억원, 580% 증가
21년 2분기 인텍플러스 매출총이익은 134억원, 매출총이익율 43.6%로 전년비 148% 증가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다소 하락했습니다. 이는 매출원가가 전년비 206% 증가로 매출증가율 118%를 크게 넘었기 때문입니다.
일회성 요인(PTI향 장비 발주 취소로 인한 보상금 22억원)을 제거하더라도 32%의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때문
매 분기 최대 수주잔고를 경신하는 중. 분기보고서 기준 수주잔고는 전분기대비 15% 증가한 506억원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41억원, 27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3%, 286% 증가할 전망. 다만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차전지 장비 매출이 줄어들며 전분기대비 각각 23%, 49% 감소 확신할 수 있는 성장
확신할 수 있는 성장
2022년 실적을 이끄는 두 축은 1사업부와 2사업부. 내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 대비 21%, 35% 증가한 1,378억원, 367억원(영업이익률 26.6%)
글로벌 OSAT 업체들은 3분기 실적발표에서 내년 advanced 패키징과 테스트 위주로 CAPEX를 집행할 것이라고 언급. 고객사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어 내년 1사업부 매출액은 27% 증가한 644억원 전망
타이트한 FC-BGA 기판 수급으로 주력 고객사(이비덴, 삼성전기 등)의 CAPEX는 계속 증가. 투자 사이클이 재차 도래하며 내년 기판 사업부 매출액은 올해 대비 36% 증가할 것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수주잔고를 늘려가는 중.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12MF EPS에 목표 PER 16배 적용) 유지
인텍플러스 주가 추이
인텍플러스 주가는 지난 2019년 8월 4000원 이하에서 형성된 이래 꾸준히 올라서 4월 초에는 29,400원까지 올랐습니다. 그 이후 큰폭의 조정을 받아 22,000원선 ~ 2,800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022년 초 33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 갱신후 전체 시장 조정과 함께 26000원대까지 밀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스트리밍 서비스는 팬데믹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가면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팬데믹이후 일상 생활로 복귀함에 따라 스트리밍 수요와 관심이 감소하고, 스트리밍 시장에 거의 모든 업체들이 참전하면서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의 성장성이 떨어지고 수익성도 나빠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찍 실적을 발표항 넷플릭스는 향후 구독자 증가 둔화 예상에 주가가 폭락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덩달아 디즈니 주가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요.
이번에 발표된 디즈니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는 좋은 성과를 보여주면서 넷플릭스에 데인 시장의 우려를 어느정도 씻고 주가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4분기 디즈니 실적은 구독자 증가가 시장 예측치보다 높았고, 주당 순이익고ㅘ 매출도 시장 기대치를 넘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순이익 (Diluted EPS)
시장 예측 상회
1.06$
0.61$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218.2억 달러
208억 달러
구독자 순증
시장 예측 상회
1,180만
700만
향후 구독자 순증 가이드
21년 말 1억 2,980만명 구독자 2024년 2억 3000만~6000만명 구독자 확보 목표 재확인
4분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는 시장 기대를 훨씬 넘는 1,180만명이 증가한 1억 2,980만명에 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1억 2,575만명을 기대했었습니다.
4분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증가는 시장 기대치 700만명을 넘은 약 1,200만명에 달했습니다.
구독자당 평균 수익(ARPU)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온 디즈니플러스는 북미 기준 전년 5.8달러에서 6.68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디즈니플러스 가격을 7달러에서8 달러로 인상한 효과로 보여집니다.
디즈니 CFO Christine McCarthy는 다음 분기에 스트리밍에 상당한 투자할 것을 밝혔습니다. . Hulu 라이브 프로그래밍 비용을 포함하여 소비자 직접 거래를 위한 프로그래밍 및 제작 비용이 약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예상 . 팬데믹 관련 타이밍 변화로 인해 비용이 약 5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
디즈니 CEO .Chapek은 2024년까지 Disney+ 가입자 수를 2억 3천만에서 2억 6천만 명으로 제시 . 디즈니플러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한 배포 채널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그녀는 극장 배급이 디즈니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믿음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적
4분기 매출 218억 달러로 전년비 34.3% 증가 시장 예측치 208억 달러를 상회한 수준
사업부주에서 팬데믹 피해를 크게 보았던 공원사업이 다시 예전 성세를 되찾고 있음
디즈니의 공원, 체험 및 소비재 부문은 분기 매출이 72억 달러에 달했으며 . 이는 전년 동 분기 매출 36억 달러의 두 배에 이름 . 또한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76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으로 매출이 복귀한 것
디즈니 공원, 체험 및 소비재 부문의 전년 1억 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에는 25억 달러 이익으로 개선 디즈니는 더 많은 고객들이 테마파크를 방문하고 디즈니 브랜드 호텔에 투숙했고크루즈르 예약함에 따라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힘
디즈니 소비재 사업 매출은 2021년 하반기 드즈니 브랜드 소매점 상당 부분을 폐쇠한 결과 8.5% 감소한 15억 달러 기록
영업이익은 32.6억 달러, 영업이익률 14.9%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13.3억 달러 비 146% 증가
디즈니 순이익은 11.5억 달러, 순이익률 5.3%로 전년 동기 순이익 0.2억 달러 비 6300% 증가
주당 순이익(EPS)는 1.06달러로 시장 예측치 61센트를 상회
4분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1,200만 증가
4분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는 전반적으로 하반기에 강하다는 예상을 반영한 시장 기대를 훨씬 넘는 1,180만명이 증가한 1억 2,980만명에 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1억 2,575만명을 기대했었습니다.
4분기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증가는 시장 기대치 700만명을 넘은 약 1,200만명에 달했습니다.
구독자당 평균 수익(ARPU)가 낮다는 지적을 받아온 디즈니플러스는 북미 기준 전년 5.8달러에서 6.68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디즈니플러스 가격을 7달러에서8 달러로 인상한 효과로 보여집니다.
디즈니 CFO Christine McCarthy는 다음 분기에 스트리밍에 상당한 투자할 것을 밝혔습니다. . Hulu 라이브 프로그래밍 비용을 포함하여 소비자 직접 거래를 위한 프로그래밍 및 제작 비용이 약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예상 . 팬데믹 관련 타이밍 변화로 인해 비용이 약 5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
디즈니 CEO .Chapek은 2024년까지 Disney+ 가입자 수를 2억 3천만에서 2억 6천만 명으로 제시 . 디즈니플러스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한 배포 채널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그녀는 극장 배급이 디즈니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믿음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적
분기별 디즈니플러스 구독자 및 전분기 비 증가 추이
분기별 디즈니플러스와 넷플릭스 구독자 순증 추이
분기별 넷플릭스 구독자와 디즈니플러스 구독 자 추이
팬데믹이후 디즈니 공원 사업부 회생
4분기 매출 218억 달러로 전년비 34.3% 증가 시장 예측치 208억 달러를 상회한 수준
사업부주에서 팬데믹 피해를 크게 보았던 공원사업이 다시 예전 성세를 되찾고 있음
디즈니의 공원, 체험 및 소비재 부문은 분기 매출이 72억 달러에 달했으며 . 이는 전년 동 분기 매출 36억 달러의 두 배에 이름 . 또한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76억 달러와 유사한 수준으로 매출이 복귀한 것
디즈니 공원, 체험 및 소비재 부문의 전년 1억 달러 손실에서 이번 분기에는 25억 달러 이익으로 개선 디즈니는 더 많은 고객들이 테마파크를 방문하고 디즈니 브랜드 호텔에 투숙했고크루즈르 예약함에 따라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힘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는 2020년 가장 큰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었지만, 최근 전혀 다른 이유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반토막난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의 수익률 때문이다.
7일자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Barron’s)는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Ark)의 급등과 급락에서 배우는 4가지 교훈'(4 Lessons From ARK’s Rapid Rise and Fall)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아크 인베스트의 대표 펀드인 아크 이노베이션 펀드는 지난해 2월 최고점을 기록한 후 1년여 만에 주가가 52% 하락했다.
아크 인베스트가 운영하는 9개 아크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운용자산이 230억 달러(약 27조4000억원)에 달하며 모두 캐시 우드의 운용철학대로 운영되고 있다.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방식을 뒤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을 사라!” 테슬라(전기차), 스퀘어(디지털결제), 텔라독(원격헬스케어 플랫폼) 등이 그런 기업이다.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들 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높은 목표가격을 설정했으며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매수수량을 늘렸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아크 인베스트가 관리하는 5개 ETF는 평균 142% 급등했으며 200억달러(약 23조8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2021년 1~2월에도 170억 달러(약 20조2300억원)나 되는 자금이 아크 인베스트로 유입됐다.
하지만 2020년 157% 급등했던 아크 이노베이션은 급등하는 인플레이션과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2021년 24.9%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도 약 20% 추가 하락한 상태다.
캐시우드의 전략은 장기적으로 보면 큰 수익을 올릴지 모르지만 지난해 결과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기본적인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
1. 큰 수익을 경계하라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펀드가 다음 해 수익률 1위를 기록하기는 힘들다. S&P 다우존스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약 30%의 대형 펀드가 S&P 500 지수 수익률을 초과했다. 하지만 이들 펀드 중 절반만 다음 해에도 S&P 500 지수 수익률을 상회했으며 12%만 3년 연속 S&P 500 지수 수익률을 넘어섰다.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린 펀드는 대체적으로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추세가 전환됐을 때 하락폭도 커진다.
2. 모멘텀을 쫓지 마라
펀드 투자자의 실제 수익은 펀드 수익률보다 낮을 때가 많다. 투자자들은 펀드가 큰 폭 상승한 후 펀드를 매입하고 너무 늦게 수익을 실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아크 이노베이션에도 2020년 말이 되어서야 대규모로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즉,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아크 이노베이션이 올린 157%의 수익률을 일부만 누릴 수 있었다는 의미다.
에이미 아놋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2019~2021년 아크 이노베이션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펀드가 기록한 연간 수익률(35%)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연간 10%의 수익률을 올리는 데 그쳤다고 분석했다. 블레어 퀸지 리트홀츠 자산관리 금융자문가는 “이것이 가장 인기 있는 주식을 잘못된 타이밍에 쫓는 고전적인 투자자 행동”이라며 “모든 돈이 별 다섯 개 짜리 펀드로 몰려갈 때는 대개 수익률 하락에 직면했다는 신호”라고 언급했다.
3. 분산투자 했는데 분산이 안 됐네
승자를 쫓는 건 또다른 위험이 있다. 달라 보이는 인기 펀드들이 비슷한 종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아크 이노베이션과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은 보유 종목 중 3분의 2가 동일하다. 아크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이노베이션도 아크 자율주행&로보틱스와 보유종목이 절반가량 겹친다. 이들 펀드를 모두 보유하는 투자자는 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갖게 된다.
대형 ETF도 마찬가지다. 컨슈머 디스크리셔너리 셀렉트 섹터 SPDR ETF는 폭넓게 분산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테슬라 보유 비중이 18%에 달한다.
4. 나는 ‘리스크’를 얼마나 떠안을 수 있나
아크처럼 집중되고 변동성이 높은 펀드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펀드가 아니다.
중요한 건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이들 펀드가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차지해서는 안 되며 주요 보유 종목을 보완하는 의미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크와 비슷하게 투자하는 제이콥 인터넷 펀드를 운영하는 라이언 제이콥은 “혁신기업은 비즈니스 초기에 있으며 현재 대부분이 돈을 벌지 못하고 있어서 기업가치 평가가 상당히 주관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기업은 인기를 얻고 인기를 잃는 기간이 있으며 지난해는 두 상황 모두를 극단적으로 볼 수 있는 축소판이었다”고 덧붙였다.
4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월가에서는 아마존 실적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아마존 투자의견이나 아마존 주가 목표에 대한 월가 IB들의 평가를 모아보았습니다.
얼핏보면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상당히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온라인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은 급속히 감소하고 있고, 더우기 아마존 전체 매출 증가율은 한자리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 수요 감소는 시장에 널리 알려진 요인이고, 팬데믹 비용 증가 및 아마존 투자 증가로 아마존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이 공감대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월가에서는 선방했다고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 실적에 대해서는 예상 외로 좋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22년 1분기 실적 강이던스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거기다 AWS 매출 성장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처음으로 공개한 광고 매출도 상당해 아마존 성장성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가격인상은 아마존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자기만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가? 아마존은 Amazon.com을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타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광고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페이스북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지만 구글은 자체적으로 데이타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음 반면 스냅은 독자적으로 데이타 구축 능력은 부족하지만 데이타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면거 애플발 위협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음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격 전가가 가능한가 아마존은 프라임 메버쉽 가격을 20$ 올리면서 경제 연건상 발생하는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
아래 각 투자 회사들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레이먼드 제임스,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과 광고 성장 기대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40달러에서 3,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은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용 역풍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다른 강력한 분기 성장세와 강력한 광고 성장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을 견실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아마존 광고 매출 추이
UBS,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다, 아마존 주가 목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로이드 윔슬리(Lloyd Walmsley)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550달러에서 4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서는 “확실하다(Solid)”라고 평가하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 전망은 “(시장에서)걱정했던 것보다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윔슬리는 추가적으로 어닝 콜에서 아마존 경영진의 어조가 “자신감에 차 있다(bullish)”고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마진이 재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골드만 삭스,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세리던은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의 4분기 실적보고서가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지난 몇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투자자 토론 중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다(solid set of results and addressed directly many of the key investor debates in the past few months)”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JPMorgan, 2분기이후 아마존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JPMorgan 애널리스트 Doug Anmuth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35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안무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아마존은 어려운 매크로와 전자상거래 배경에서 “확실한” 4분기 소매 실적과 강력한 웹 서비스 수치를 제시했으며, 1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나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아마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주식을 2022년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남아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파이퍼 샌들러, 아마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부합했고 특히 AWS가 발군의 실적을 보여 줌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75달러에서 39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hampion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실적이 Piper의 전망치보다 1% 낮은 수익과 EBITDA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웹 서비스의 성장이 전년비 40%로 다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Piper의 예측보다 3.4%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프리,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아마존 자본지출(CAPEX)이 줄어들면서 2022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멤버쉽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4분기 AWS 매출 성장도 4년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MKM파트너스, 프라임 가격인상과 AWS 등은 22년을 긍정적으로 만들 것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로히트 쿨카르니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이커머스가 “다소 약했지만(soft)” AWS에서의 “인상적인(impressiv)” 가속도에 의해 상쇄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의 1분기 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자본비용(CAPEX) 전망 논평, ‘매우 인상적인’ AWS 가속화는 모두 올해 아마존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모건스탠리, 그동난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고 팬데믹 문제들이 약화되면서 아마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
모건스탠리, 1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드는 아마존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아마존의 22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권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약 63% 높은 약 23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마존이 2020-21년 투자했던 것이 효과를 보고, 노동 효율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에 회사의 잠재적 전체 연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연간 프라임 가격 상승률 20달러(17%)가 ‘프라임 서브베이스의 끈적임과 유지’에 대한 아마존의 자신감의 신호라고 믿고 있다고 노왁은 전했습니다.
노왁은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주가 목표 4,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CS, AWS와 광고 수익은 긍정적인 아마존 전망의 근원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주(Stephen Ju)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P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더 높은 AWS와 광고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믹스 시프트가 높은 영업이익 가이드를 이끌었다”고 주 연구원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오미크론 발생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재고 관리 잉슈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22년 1분기는 이러한 배송 이슈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주장입니다.
Credit Suisse analyst Stephen Ju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100 from $4,000 and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 positive mix shift on higher AWS and advertising revenue led to OI near the hi-end of guidance, Ju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While not all of the inventory misalignment headwinds are behind the company due to the onset of omicron and the resulting personnel challenges, 1Q22 should mark the last of the above-normal shipping expenses, the analyst contends.
월가 아마존 주가 평가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아마존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아마존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아마존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아마존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투자 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IB
투자 의견
등급
가격
01.13.2021
Zacks
Hold
3,277
01.1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900
01.21.2021
BOA
4,000
01.21.2021
Jefferies
Buy
01.22.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860
01.27.2021
JPMorgan
Overweight
4,155
01.27.2021
Stifel Nicolaus
Buy
3,600
02.03.2021
Barclays
Overweight
3,860
02.03.2021
Benchmark
Buy
4,400
02.03.2021
Canaccord Genuity
Buy
4,100
02.03.2021
Cowen
Outperform
4,400
02.03.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40
02.03.2021
Deutsche Bank
Buy
4,250
02.03.2021
Guggenheim
Buy
4,000
02.03.2021
Jefferies
Buy
4,000
02.03.2021
JMP
Market Outperform
4,350
02.03.2021
JPMorgan
Overweight
4,400
02.03.2021
KeyCorp
Overweight
3,700
02.03.2021
MKM
Buy
3,975
02.03.2021
Monness
Buy
4,250
02.03.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02.03.2021
Oppenheimer
Outperform
4,100
02.03.2021
Pivotal
Buy
4,650
02.03.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000
02.03.2021
Stifel Nicolaus
Buy
4,0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Goldman Sachs
Buy
4,500
02.03.2021
Truist
3,750
02.03.2021
UBS
Buy
4,150
02.03.2021
Wedbush
Outperform
4,000
02.04.2021
Barclays
Buy
02.04.2021
Credit Suisse
Buy
04.01.2021
Wolfe
Outperform
3,720
04.0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000
04.08.2021
Needham
Buy
3,700
04.16.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50
04.19.2021
Credit Suisse
Buy
04.21.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4.22.2021
JPMorgan
Buy
4,400
04.23.2021
BMO
Outperform
4,200
04.30.2021
Barclays
Overweight
4,300
04.30.2021
BMO
Outperform
4,300
04.30.2021
Canaccord Genuity
Buy
4,400
04.30.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4,000
04.30.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500
04.30.2021
Jefferies
Buy
4,200
04.30.2021
JMP
Market Outperform
4,500
04.30.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4.30.2021
KeyCorp
Overweight
4,000
04.30.2021
Mizuho
Buy
4,400
04.30.2021
MKM
4,075
04.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500
04.30.2021
Needham
Buy
4,150
04.30.2021
Piper
Overweight
4,000
04.30.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125
04.30.2021
Stifel Nicolaus
Buy
4,4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Truist
4,000
04.30.2021
Truist
Buy
4,000
04.30.2021
UBS
Buy
4,350
04.30.2021
Wells Fargo
Overweight
4,500
05.03.2021
Barclays
Buy
05.03.2021
Credit Suisse
Buy
05.06.2021
Jefferies
Buy
4,200
05.12.2021
Citigroup
4,175
05.25.2021
BOA
Buy
4,360
05.26.2021
JPMorgan
Buy
06.16.2021
Jefferies
Buy
06.18.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6.24.2021
UBS
Buy
07.09.2021
Argus
Buy
4,000
07.26.2021
CS
Outperform
4,850
07.26.2021
Wedbush
Buy
4,300
07.30.2021
BOA
Buy
4,250
07.30.2021
Benchmark
Buy
4,200
07.30.2021
BMO
Outperform
4,100
07.30.2021
Cowen
Outperform
4,400
07.30.2021
Jefferies
제프리, 아마존의 공격적인 투자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수 있을것
"아마존은 이미 2020년에 플필먼트 능력을 50%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플필먼트를 비롯한 물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규 시설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은 노동 시장의 경색(경제 재개로 구인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 그리고 신규 시장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혜택 제공 등으로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시적 비용 시기가 지나면 AWS와 광고의 빠른 성장의 이점이 작용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와 더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아마존이 보다 광범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매점을 지원하는 이동성과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프리 분석가 브렌트 힐의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Buy
4,200
07.30.2021
JPMorgan
Overweight
4,100
07.30.2021
Mizuho
Buy
4,100
07.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300
07.30.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7.30.2021
Piper
Overweight
3,904
07.30.2021
Raymond James
Raymond James, 장기적인 온라인 성장 및 클라우드 리더쉽 유지로 아마존 성장 가능
Raymond James 분석가인 Chris Caso는 아마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125달러에서 3,900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소매판매가 단기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률은 양호하며 2022년에는 소매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1) 견고하고 장기적인 온라인쇼핑 성장 2) 클라우드에서 지속적인 리더쉽 유지 및 성장 모멤텀 3) 강력한 광고시장 성장 4) 소매 규모 효율성 등을 아마존 성장의 주요 축이라고 봅니다."
Outperform
3,900
07.30.2021
Stifel Nicolaus
Buy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UBS
UBS, 수요 과도기가 와도 지배적인 위치로 아마존 건전한 성장 가능
UBS 분석가 Michael Lasser는 고객에게 보낸 투자 메모에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과도기가 올 수 있지만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장기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부진은 주로 소비자들이 매장을 다시 방문하고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온라인쇼핑 성장이 부진한 과도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이커머스에서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온라인쇼핑의 장기적인 성장과 더불어 건전한 아마존 성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Buy
4,020
09.07.2021
KeyCorp
Buy
4,000
09.13.2021
Goldman Sachs
Buy
4,250
09.14.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700
09.2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100
09.30.2021
RBC
Outperform
4,150
10.07.2021
Cowen
Outperform
4,300
10.20.2021
Mizuho
Buy
4,100
10.22.2021
CS
Outperform
4,700
10.25.2021
Wedbush
웨드부시,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맞추겠지만 비용 증가 예상으로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
마이클 파처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등급 Outperform을 유지하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3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아마존 매출과 영업이익은 실적 가이던스의 중간보다 약간 높지만 시장 컨센서스에는 못 미치는 실적을 냈으며, 4분기에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충복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밝혔습니다.
Outperform
3,950
10.29.2021
Barclays
Barclays, 연말 쇼핑 시즌 대응 투자로 엄청난 마진 압박 불가피, 아마존 목표주가 3,800$로 하향
바클레이스(Barclays) 애널리스트 로스 샌들러(Ross Sandler)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고 아마존 목표주가는 4,130달러에서 3,8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andler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아마존 실적은 매출과 이익에서 컨센서스 대비 1%와 12% 미달했으며 4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낮았다고 분석햇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매수 관점에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연말 휴가철 대응 역량과 공급망 장점에 대해 매우 자신 있어 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 상승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준비에는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지적합니다.
그러나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이번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햇습니다.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의미)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에도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으며, 아마존 목표주가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풀필먼트에 대한 막대한 투자로) 아마존 1P 재고 일수는 이제껏 연말 쇼핑 시즌에 돌입한 것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3P 재고에 있어서 더 이상 용량 제약이 없어 경쟁사 대비 상품 가용성이 더욱 더 높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존은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Outperform
4,200
10.29.2021
Evercore ISI
Evercore ISI, 아마존 어닝 쇼크는 '재고떨이 행사에 불과',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능력 있다고 믿어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아마존이 "소소한 (컨센서스) 미스&메이저 낮은 분기(a Modest Miss & Major Lower quarter)" 실적을 보고했다고 묘사했는데, 그는 이를 "재고떨이 행사"로 봤습니다.
마하니는 임금과 원자재 상승은 '어느 정도 영구적'인 문제, 운임과 운송비, 노동과 공급망 문제를 '일시적'인 문제, 풀필먼트와 콘텐츠 비용은 '선택적'인 문제로 보면서 4분기 아마존의 약한 전망을 예견했으면서도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의 실적 가이던스를 보고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어떤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비용을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마존은 돈을 벌었다고 지적하며 "지금 상황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과 아마존 목표주가 43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4,300
10.29.2021
Jefferies
Jefferies, 당분간 이익 감소 및 아마존 주식 메리트가 떨어질 것, 하지만 이후 상승 가능성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높은 인건비와 공급망 붕괴로 인해 비용이 급증해 "여러 분기(multiple quarters)" 동안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아마존 주식에대해 시장 참가자들은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주가 목표를 4,200달러에서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
틸은 다만 아마존이 마지막으로 2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놓친 것은 2018년 2분기, 3분기였으며 이후 10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상회하몀서 주가 상승률이 120%에 달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JMP
JMP Securities, 비용 증가는 일시적, 치고 빠지는 전략 필요, 아마존 목표주가 4,000$로 하향
JMP Securities analyst Ronald Josey lower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000 from $4,500 but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fter its Q3 results.
The company's earnings miss was driven by tough comps, labor inflation, and temporary network inefficiencies, the analyst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Josey further states however that he sees wage increases as a one-time step-up and other costs as more temporary, recommending that investors take advantage of any major pullback in shares.
애널리스트 안무스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결과는 예측과 대부분 일치하지만 이번 4분기 가이던스는 다가오는 연말 휴가철의 다양한 거시적 과제, 인력 부족, 비용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가는 아마존의 2022년에는 좋은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광고주들이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 영향을 강하게 받아 (명성이) 손상된 기존 광고 업체들을 떠나 가장 강력한 광고주를 찾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22년에 (광고 효과가 보증된) 이커머스와 막대한 구독자를 가진 아마존 광고가 더욱 더 매력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verweight
4,350
10.29.2021
Mizuho
Mizuho, 아마존 실적 약세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제임스 리(James Lee) Mizuho 애널리스트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주가는 41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공급 제약(supply constraints)과 팬데믹 이후 여행 등과 경기민감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4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던스는 에상보다 5포인트 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그는 장기적으로 아마존에 긍정적이며 공급망 문제와 배송비 상승은 구조적인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임스 리(James Lee)는 아마존 실적 약세로 아마존 주가 하락 시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수요 감소와 AWS, 제3자 판매 그리고 광고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실적으로 팬데믹 이후 두번째로 시장 컨센서스 미스를 기록했다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지적했습니다..
스콸리는 전자상거래 수요는 경제 재개장과 함께 정상화될 수도 있지만 임금인플레이션, 생산성 손실, 고정비용 디레버리지, 콘텐츠 지출 증가 등으로 4분기에 아마존은 6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스콸리는 아마존 주가는 단기 역풍을 넘어 여전히 아마존 주가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Truist
Buy
4,000
10.29.2021
Wolfe
Outperform
3,800
11.02.2021
Citigroup
Buy
4,100
11.10.2021
Tigress
Buy
4,460
11.23.2021
Guggenheim
Buy
4,300
12.02.2021
Evercore ISI
Buy
4,300
12.02.2021
UBS
Buy
4,700
12.13.2021
Cowen
Outperform
4,500
12.21.2021
Evercore ISI
Outperform
0
01.03.2022
Baird
Outperform
4,000
01.11.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4,200
01.27.2022
BMO
Buy
3,600
01.28.2022
CS
Outperform
4,000
01.28.2022
Zacks
Hold
3,212
02.04.2022
Barclays
Overweight
4,400
02.04.2022
Canaccord Genuity
Buy
4,299
02.04.2022
CS
CS, AWS와 광고 수익은 긍정적인 아마존 전망의 근원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주(Stephen Ju)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P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더 높은 AWS와 광고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믹스 시프트가 높은 영업이익 가이드를 이끌었다"고 주 연구원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오미크론 발생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재고 관리 잉슈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22년 1분기는 이러한 배송 이슈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주장입니다.
Credit Suisse analyst Stephen Ju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100 from $4,000 and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 positive mix shift on higher AWS and advertising revenue led to OI near the hi-end of guidance, Ju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While not all of the inventory misalignment headwinds are behind the company due to the onset of omicron and the resulting personnel challenges, 1Q22 should mark the last of the above-normal shipping expenses, the analyst contends.
Outperform
4,100
02.04.2022
Jefferies
제프리(Jefferies),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아마존 자본지출(CAPEX)이 줄어들면서 2022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멤버쉽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4분기 AWS 매출 성장도 4년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Buy
4,000
02.04.2022
JPMorgan
JPMorgan, 2분기이후 아마존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JPMorgan 애널리스트 Doug Anmuth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35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안무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아마존은 어려운 매크로와 전자상거래 배경에서 "확실한" 4분기 소매 실적과 강력한 웹 서비스 수치를 제시했으며, 1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나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아마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주식을 2022년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남아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Overweight
4,500
02.04.2022
MKM
MKM파트너스, 프라임 가격인상과 AWS 등은 22년을 긍정적으로 만들 것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로히트 쿨카르니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이커머스가 "다소 약했지만(soft)" AWS에서의 "인상적인(impressiv)" 가속도에 의해 상쇄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의 1분기 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자본비용(CAPEX) 전망 논평, '매우 인상적인' AWS 가속화는 모두 올해 아마존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uy
4,100
02.04.2022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그동난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고 팬데믹 문제들이 약화되면서 아마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
모건스탠리, 1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드는 아마존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아마존의 22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권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약 63% 높은 약 23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마존이 2020-21년 투자했던 것이 효과를 보고, 노동 효율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에 회사의 잠재적 전체 연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연간 프라임 가격 상승률 20달러(17%)가 '프라임 서브베이스의 끈적임과 유지'에 대한 아마존의 자신감의 신호라고 믿고 있다고 노왁은 전했습니다.
노왁은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주가 목표 4,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verweight
4,200
02.04.2022
Piper
파이퍼 샌들러, 아마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부합했고 특히 AWS가 발군의 실적을 보여 줌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75달러에서 39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hampion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실적이 Piper의 전망치보다 1% 낮은 수익과 EBITDA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웹 서비스의 성장이 전년비 40%로 다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Piper의 예측보다 3.4%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Overweight
3,900
02.04.2022
Raymond James
레이먼드 제임스,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과 광고 성장 기대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40달러에서 3,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은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용 역풍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다른 강력한 분기 성장세와 강력한 광고 성장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을 견실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utperform
3,950
02.04.2022
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세리던은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의 4분기 실적보고서가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지난 몇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투자자 토론 중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다(solid set of results and addressed directly many of the key investor debates in the past few months)"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Buy
4,200
02.04.2022
UBS
UBS,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다, 아마존 주가 목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로이드 윔슬리(Lloyd Walmsley)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550달러에서 4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서는 "확실하다(Solid)"라고 평가하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 전망은 "(시장에서)걱정했던 것보다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윔슬리는 추가적으로 어닝 콜에서 아마존 경영진의 어조가 "자신감에 차 있다(bullish)"고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마진이 재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애플 개인정보호 정책 강화로 100억 달러 이상의 광고 매출을 놓치면서 기대 이하의 실적과 실망스런 향후 전망 그리고 실 사용자 감소와 같은 부정적인 결과로 폭락한 다음날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페이스북 실적과 완전히 반대되는 4분기 스냅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4분기 스냅 실적의 특징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 4분기 스앱챗 사용자가 1,300민명 증가하면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냈다는 소식에 스냅 주가는 시간외에서 59% 폭등하면서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냅 주가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후에는 +23.82% 폭등했었는데 이번 3분기 실적 발표 후에는 22%이상 폭락하면서 정말 다이나믹한 주가 흐름을 보야주었는데 이번 실적 발표 후에는 더욱 더 심한 변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 비용 4.5억 달러로 매출 증가보다 훨씬 낮은 11.5% 증가에 그친 덕분에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짐
스냅 영업손실은 0.25억 달러로 전분기 1.8억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줄어듬 . 전년동기 영업적자율 10%, 전분기 영업적자율 16%보다는 확연하게 나아지는 추세
스냅 순이익 손실은 0.22억 달러, 순이익률 1.73%로 처음으로 분기 순이익이 흑자 전환됨 (전분기 스냅 순 적자율 6.7%로 처음으로 10% 이하로 떨어 짐)
조정 주당순이익은 22센트로 시장 예측치 10센트를 상회 함,
4분기 스냅 잉여현금흐름은 1.6억 달러로 전분기 0.5억 달러에서 증가 추세를 보였음
긍정과 부정의 1분기 실적 가이드
1분기 매출은 10.3억 달러에서 10.8억 달러로 제시 이는 시장 기대치 10.1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스냅챗 시용 모습, Image from Snap main page
애플 개인정보보호 악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
이번 실적발표에서 스냅의 CFO 데릭 앤더슨(Derek Anderson)은 실적 발표 컨콜에서 스냅의 직접 반응 광고 비즈니스는 ”예상보다 빨리” iOS 변화에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컨콜 Q&A 시간에 Andersen은 Snap이 제품 고유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으며 결과적으로 iOS 변경으로 인한 변경 사항이 ”우리 비즈니스에서 다른 비즈니스와 다르게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Anderson은 오프닝 논평에서 Snap이 여전히 ”광고 파트너가 우리의 새로운 측정 솔루션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적어도 몇 분기는 더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인 Jeremi Gorman은 준비된 연설에서 영업 팀이 광고주가 변화를 통해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orman은 인앱 구매와 같은 ”낮은 유입경로 목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광고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는 iOS 변경에도 불구하고 더 큰 가시성이 있는 설치 또는 클릭과 같은 ”중간 유입경로 목표”로 마이그레이션했다고 말했습니다.
Andersen은 또한 공급망 혼란과 노동 문제와 같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광고주에게 영향을 미치고 특히 Snap의 브랜드 광고 부문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21년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여러가지 시사점을 주면서 기존과 다른 해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부진한 아마존 실적(가장 놀랑누 것은 온라인 매출이 감소했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순이익과 여전히 높이 성장한 AWS, 광고 매출 그리고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은 아마존 전망을 긍정적으로 만들면서 아마존 주가를 폭등시키고 있습니다.
4분기 아마존 매출 1,374억 달러로 전년비 9.4% 증가 . 이 증가율은 15년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 또한 이는 월가 예측치 1,376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지역별로는 북미와 인터네셔널 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였지만 증가세는 확연히 꺾였습니다. . 북미 매출 82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코로나 팬믹 이후 3~40% 증가에서 크게 둔회된 것입니다. . 인터내셔널 매출 322.7억 달러로 전년비 13.9% 감소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77.8억 달러로 전년비 40% 증가, 전분기 161.1억 달러에 비해서 전분기보다 성장 . 이러한 AWS 성장율은 2016년 1분기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는 시장 예상치 173,7억 달러를 상회한 것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아마존 매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661억 달러로 전년비 5.6% 감소했음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6.9억 달러로 전년비 17% 증가 이는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303억 달러로 전년비 10.9% 증가 . 구독 매출 81.2억 달러로 전년비 15% 증가
. 처음으로 공개한 광고 매출은 97.2억 달러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둔화로 광고 매출 증가율은 이전 7~80%에서 크게 둔화 구글은 4분기 광고 매출이 612억 달러, 페이스북은 326억 달러를 기록.
매출총이익 54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9.7%로 전년비 17%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36.8%보다는 개선되었지만 평소 40%대와 비교해서는 다소 하락한 수준 . 팬데믹 대응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매출 비용은 전년비 4.5% 증가
영업이익 34.6억 달러, 영업이익률 2.5%로 전년비 50% 감소 가장 높았던 21년 1분기 7.4%에 비해서는 절반이하로 낮아진 것
순이익 143.2억 달러, 순이익률 10.4%로 전년비 98% 증가 이는 영업이익이 급감했지만 전기차 리비안 상장에 따른 투자 회수 이익이 반영된 결과 리비안은 주당 78달러로 공개되었는데 아마존은 이 회사 주식 22.4%를 수유하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EPS) 27.75달러로 시장 예측치 3.78달러를 크게 상회
22년 1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
22년 1분기 매출 1,120억~1,170억불, 2021년 1분기와 비교하여 3~8%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200억 달러(12% 성장)에 미치지 못함
22년 1분기 영업 이익은 2021년 1분기의 89억 달러와 비교하여 3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
아마존 경영진은 팬데믹 이후 비즈니스에 대해 낙관적 전망
”연말연시 예상대로 노동력 공급 부족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더 높은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러한 문제는 Omicron으로 인해 1분기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러한 단기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비즈니스에 대해 계속 낙관하며, 흥분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 CEO Jassy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아마존은 또한 4년 만에 처음으로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아마존은 연간 프라임 멤버십 가격을 119달러에서 139달러로 인상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월별 프라임 멤버십 비용도 $12.99에서 $14.99로 인상됩니다. 가격 변경은 신규 회원은 2월 18일부터 기존 회원은 3월 25일 이후 적용됩니다.
이러한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은 구조화된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이 유망하다는 일각의 지적을 상기시켜주면서 아마존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하락하기도 했다는 지적도 나오죠
아마존 실적 평가, 기대했던 최악을 벗어났으며, 향후 전망은 긍정적
아마존 실적에 대해서는 예상 외로 좋다는 평가가 많고 특히 22년 1분기 실적 강이던스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거기다 AWS 매출 성장률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처음으로 공개한 광고 매출도 상당해 아마존 성장성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가격인상은 아마존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자기만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가? 아마존은 Amazon.com을 기반으로 소비자 데이타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광고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 페이스북은 그런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맥없이 무너지고 있지만 구글은 자체적으로 데이타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탈 광고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음 반면 스냅은 독자적으로 데이타 구축 능력은 부족하지만 데이타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구축하면거 애플발 위협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음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격 전가가 가능한가 아마존은 프라임 메버쉽 가격을 20$ 올리면서 경제 연건상 발생하는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
아마존 실적 주요 지표 트렌드 차트
분기별 아마존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광고 매출 추이
분기별 아마존 구독 수익 추이
분기별 아마존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추이
‘
월가 아마존 주가 평가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아마존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아마존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아마존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아마존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아마존 투자 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아마존 투자의견 및 아마존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IB
투자 의견
등급
가격
01.13.2021
Zacks
Hold
3,277
01.1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900
01.21.2021
BOA
4,000
01.21.2021
Jefferies
Buy
01.22.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860
01.27.2021
JPMorgan
Overweight
4,155
01.27.2021
Stifel Nicolaus
Buy
3,600
02.03.2021
Barclays
Overweight
3,860
02.03.2021
Benchmark
Buy
4,400
02.03.2021
Canaccord Genuity
Buy
4,100
02.03.2021
Cowen
Outperform
4,400
02.03.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40
02.03.2021
Deutsche Bank
Buy
4,250
02.03.2021
Guggenheim
Buy
4,000
02.03.2021
Jefferies
Buy
4,000
02.03.2021
JMP
Market Outperform
4,350
02.03.2021
JPMorgan
Overweight
4,400
02.03.2021
KeyCorp
Overweight
3,700
02.03.2021
MKM
Buy
3,975
02.03.2021
Monness
Buy
4,250
02.03.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02.03.2021
Oppenheimer
Outperform
4,100
02.03.2021
Pivotal
Buy
4,650
02.03.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000
02.03.2021
Stifel Nicolaus
Buy
4,0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Susquehanna
Positive
5,200
02.03.2021
Goldman Sachs
Buy
4,500
02.03.2021
Truist
3,750
02.03.2021
UBS
Buy
4,150
02.03.2021
Wedbush
Outperform
4,000
02.04.2021
Barclays
Buy
02.04.2021
Credit Suisse
Buy
04.01.2021
Wolfe
Outperform
3,720
04.0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000
04.08.2021
Needham
Buy
3,700
04.16.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950
04.19.2021
Credit Suisse
Buy
04.21.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4.22.2021
JPMorgan
Buy
4,400
04.23.2021
BMO
Outperform
4,200
04.30.2021
Barclays
Overweight
4,300
04.30.2021
BMO
Outperform
4,300
04.30.2021
Canaccord Genuity
Buy
4,400
04.30.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4,000
04.30.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500
04.30.2021
Jefferies
Buy
4,200
04.30.2021
JMP
Market Outperform
4,500
04.30.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4.30.2021
KeyCorp
Overweight
4,000
04.30.2021
Mizuho
Buy
4,400
04.30.2021
MKM
4,075
04.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500
04.30.2021
Needham
Buy
4,150
04.30.2021
Piper
Overweight
4,000
04.30.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4,125
04.30.2021
Stifel Nicolaus
Buy
4,4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Susquehanna
Positive
5,500
04.30.2021
Truist
4,000
04.30.2021
Truist
Buy
4,000
04.30.2021
UBS
Buy
4,350
04.30.2021
Wells Fargo
Overweight
4,500
05.03.2021
Barclays
Buy
05.03.2021
Credit Suisse
Buy
05.06.2021
Jefferies
Buy
4,200
05.12.2021
Citigroup
4,175
05.25.2021
BOA
Buy
4,360
05.26.2021
JPMorgan
Buy
06.16.2021
Jefferies
Buy
06.18.2021
JPMorgan
Overweight
4,600
06.24.2021
UBS
Buy
07.09.2021
Argus
Buy
4,000
07.26.2021
CS
Outperform
4,850
07.26.2021
Wedbush
Buy
4,300
07.30.2021
BOA
Buy
4,250
07.30.2021
Benchmark
Buy
4,200
07.30.2021
BMO
Outperform
4,100
07.30.2021
Cowen
Outperform
4,400
07.30.2021
Jefferies
제프리, 아마존의 공격적인 투자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수 있을것
"아마존은 이미 2020년에 플필먼트 능력을 50%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플필먼트를 비롯한 물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규 시설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은 노동 시장의 경색(경제 재개로 구인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 그리고 신규 시장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혜택 제공 등으로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시적 비용 시기가 지나면 AWS와 광고의 빠른 성장의 이점이 작용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와 더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는 아마존이 보다 광범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매점을 지원하는 이동성과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프리 분석가 브렌트 힐의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Buy
4,200
07.30.2021
JPMorgan
Overweight
4,100
07.30.2021
Mizuho
Buy
4,100
07.30.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300
07.30.2021
Oppenheimer
Outperform
4,200
07.30.2021
Piper
Overweight
3,904
07.30.2021
Raymond James
Raymond James, 장기적인 온라인 성장 및 클라우드 리더쉽 유지로 아마존 성장 가능
Raymond James 분석가인 Chris Caso는 아마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125달러에서 3,900달러로 낮추었습니다.
'소매판매가 단기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률은 양호하며 2022년에는 소매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는 1) 견고하고 장기적인 온라인쇼핑 성장 2) 클라우드에서 지속적인 리더쉽 유지 및 성장 모멤텀 3) 강력한 광고시장 성장 4) 소매 규모 효율성 등을 아마존 성장의 주요 축이라고 봅니다."
Outperform
3,900
07.30.2021
Stifel Nicolaus
Buy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Susquehanna
Positive
5,0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Truist
Buy
3,800
07.30.2021
UBS
UBS, 수요 과도기가 와도 지배적인 위치로 아마존 건전한 성장 가능
UBS 분석가 Michael Lasser는 고객에게 보낸 투자 메모에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감소하는 과도기가 올 수 있지만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장기적으로 건전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부진은 주로 소비자들이 매장을 다시 방문하고 여가 활동에 참여하면서 온라인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반적으로 온라인쇼핑 성장이 부진한 과도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이커머스에서 아마존의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한 온라인쇼핑의 장기적인 성장과 더불어 건전한 아마존 성장을 보여줄 것입니다."
Buy
4,020
09.07.2021
KeyCorp
Buy
4,000
09.13.2021
Goldman Sachs
Buy
4,250
09.14.2021
Evercore ISI
Outperform
4,700
09.2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4,100
09.30.2021
RBC
Outperform
4,150
10.07.2021
Cowen
Outperform
4,300
10.20.2021
Mizuho
Buy
4,100
10.22.2021
CS
Outperform
4,700
10.25.2021
Wedbush
웨드부시,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맞추겠지만 비용 증가 예상으로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
마이클 파처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등급 Outperform을 유지하지만 아마존 목표주가를 43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아마존 매출과 영업이익은 실적 가이던스의 중간보다 약간 높지만 시장 컨센서스에는 못 미치는 실적을 냈으며, 4분기에 연말 쇼핑 시즌 수요를 충복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밝혔습니다.
Outperform
3,950
10.29.2021
Barclays
Barclays, 연말 쇼핑 시즌 대응 투자로 엄청난 마진 압박 불가피, 아마존 목표주가 3,800$로 하향
바클레이스(Barclays) 애널리스트 로스 샌들러(Ross Sandler)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고 아마존 목표주가는 4,130달러에서 3,80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andler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아마존 실적은 매출과 이익에서 컨센서스 대비 1%와 12% 미달했으며 4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낮았다고 분석햇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매수 관점에서 기대치에는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연말 휴가철 대응 역량과 공급망 장점에 대해 매우 자신 있어 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 상승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준비에는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지적합니다.
그러나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이번 아마존 목표주가 하향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햇습니다.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라는 의미)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에도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으며, 아마존 목표주가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풀필먼트에 대한 막대한 투자로) 아마존 1P 재고 일수는 이제껏 연말 쇼핑 시즌에 돌입한 것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3P 재고에 있어서 더 이상 용량 제약이 없어 경쟁사 대비 상품 가용성이 더욱 더 높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존은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합니다.
Outperform
4,200
10.29.2021
Evercore ISI
Evercore ISI, 아마존 어닝 쇼크는 '재고떨이 행사에 불과',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능력 있다고 믿어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아마존이 "소소한 (컨센서스) 미스&메이저 낮은 분기(a Modest Miss & Major Lower quarter)" 실적을 보고했다고 묘사했는데, 그는 이를 "재고떨이 행사"로 봤습니다.
마하니는 임금과 원자재 상승은 '어느 정도 영구적'인 문제, 운임과 운송비, 노동과 공급망 문제를 '일시적'인 문제, 풀필먼트와 콘텐츠 비용은 '선택적'인 문제로 보면서 4분기 아마존의 약한 전망을 예견했으면서도 실적 발표에서 아마존의 실적 가이던스를 보고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아마존은 "어떤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비용을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마존은 돈을 벌었다고 지적하며 "지금 상황도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아마존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과 아마존 목표주가 43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4,300
10.29.2021
Jefferies
Jefferies, 당분간 이익 감소 및 아마존 주식 메리트가 떨어질 것, 하지만 이후 상승 가능성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높은 인건비와 공급망 붕괴로 인해 비용이 급증해 "여러 분기(multiple quarters)" 동안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아마존 주식에대해 시장 참가자들은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주가 목표를 4,200달러에서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
틸은 다만 아마존이 마지막으로 2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놓친 것은 2018년 2분기, 3분기였으며 이후 10분기 연속 매출 컨센서스를 상회하몀서 주가 상승률이 120%에 달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JMP
JMP Securities, 비용 증가는 일시적, 치고 빠지는 전략 필요, 아마존 목표주가 4,000$로 하향
JMP Securities analyst Ronald Josey lower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000 from $4,500 but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fter its Q3 results.
The company's earnings miss was driven by tough comps, labor inflation, and temporary network inefficiencies, the analyst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Josey further states however that he sees wage increases as a one-time step-up and other costs as more temporary, recommending that investors take advantage of any major pullback in shares.
애널리스트 안무스는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결과는 예측과 대부분 일치하지만 이번 4분기 가이던스는 다가오는 연말 휴가철의 다양한 거시적 과제, 인력 부족, 비용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가는 아마존의 2022년에는 좋은 포지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광고주들이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 영향을 강하게 받아 (명성이) 손상된 기존 광고 업체들을 떠나 가장 강력한 광고주를 찾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022년에 (광고 효과가 보증된) 이커머스와 막대한 구독자를 가진 아마존 광고가 더욱 더 매력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verweight
4,350
10.29.2021
Mizuho
Mizuho, 아마존 실적 약세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제임스 리(James Lee) Mizuho 애널리스트는 3분기 아마존 실적 발표 후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지만 아마존 목주가는 4100달러에서 3,95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공급 제약(supply constraints)과 팬데믹 이후 여행 등과 경기민감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4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던스는 에상보다 5포인트 낮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그는 장기적으로 아마존에 긍정적이며 공급망 문제와 배송비 상승은 구조적인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임스 리(James Lee)는 아마존 실적 약세로 아마존 주가 하락 시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수요 감소와 AWS, 제3자 판매 그리고 광고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실적으로 팬데믹 이후 두번째로 시장 컨센서스 미스를 기록했다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지적했습니다..
스콸리는 전자상거래 수요는 경제 재개장과 함께 정상화될 수도 있지만 임금인플레이션, 생산성 손실, 고정비용 디레버리지, 콘텐츠 지출 증가 등으로 4분기에 아마존은 6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스콸리는 아마존 주가는 단기 역풍을 넘어 여전히 아마존 주가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uy
4,000
10.29.2021
Truist
Buy
4,000
10.29.2021
Wolfe
Outperform
3,800
11.02.2021
Citigroup
Buy
4,100
11.10.2021
Tigress
Buy
4,460
11.23.2021
Guggenheim
Buy
4,300
12.02.2021
Evercore ISI
Buy
4,300
12.02.2021
UBS
Buy
4,700
12.13.2021
Cowen
Outperform
4,500
12.21.2021
Evercore ISI
Outperform
0
01.03.2022
Baird
Outperform
4,000
01.11.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4,200
01.27.2022
BMO
Buy
3,600
01.28.2022
CS
Outperform
4,000
01.28.2022
Zacks
Hold
3,212
02.04.2022
Barclays
Overweight
4,400
02.04.2022
Canaccord Genuity
Buy
4,299
02.04.2022
CS
CS, AWS와 광고 수익은 긍정적인 아마존 전망의 근원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주(Stephen Ju)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P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더 높은 AWS와 광고 수익에 대한 긍정적인 믹스 시프트가 높은 영업이익 가이드를 이끌었다"고 주 연구원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오미크론 발생과 이에 따른 인력난으로 재고 관리 잉슈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지만 22년 1분기는 이러한 배송 이슈의 마지막 시기라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주장입니다.
Credit Suisse analyst Stephen Ju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Amazon.com to $4,100 from $4,000 and keeps an Outperform rating on the shares.
A positive mix shift on higher AWS and advertising revenue led to OI near the hi-end of guidance, Ju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While not all of the inventory misalignment headwinds are behind the company due to the onset of omicron and the resulting personnel challenges, 1Q22 should mark the last of the above-normal shipping expenses, the analyst contends.
Outperform
4,100
02.04.2022
Jefferies
제프리(Jefferies),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
제프리(Jefferies)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4분기 아마존 실적은 예상보다 나은 영업이익과 다음 분기 지침을 제시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그는 아마존 자본지출(CAPEX)이 줄어들면서 2022년 영업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미국 프라임 멤버쉽 가격을 인상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아울러 4분기 AWS 매출 성장도 4년 연속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Buy
4,000
02.04.2022
JPMorgan
JPMorgan, 2분기이후 아마존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JPMorgan 애널리스트 Doug Anmuth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350달러에서 4,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안무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아마존은 어려운 매크로와 전자상거래 배경에서 "확실한" 4분기 소매 실적과 강력한 웹 서비스 수치를 제시했으며, 1분기에는 "시장 예상보다 더 나은" 전망을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아마존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마존 주식을 2022년 최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으로 남아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Overweight
4,500
02.04.2022
MKM
MKM파트너스, 프라임 가격인상과 AWS 등은 22년을 긍정적으로 만들 것
MKM파트너스 애널리스트 로히트 쿨카르니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000달러에서 4,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 이커머스가 "다소 약했지만(soft)" AWS에서의 "인상적인(impressiv)" 가속도에 의해 상쇄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의 1분기 결과는 "걱정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오랬동안 기다렸던(?) 프라임 멤버쉽 가격 인상, 자본비용(CAPEX) 전망 논평, '매우 인상적인' AWS 가속화는 모두 올해 아마존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으로 만드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uy
4,100
02.04.2022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그동난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고 팬데믹 문제들이 약화되면서 아마존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
모건스탠리, 1분기 아마존 실적 가이드는 아마존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고 지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은 아마존의 22년 1분기 영업이익 상위권 가이던스가 예상치보다 약 63% 높은 약 23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마존이 2020-21년 투자했던 것이 효과를 보고, 노동 효율성이 완화됨에 따라 시장에 회사의 잠재적 전체 연 수익성에 대한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연간 프라임 가격 상승률 20달러(17%)가 '프라임 서브베이스의 끈적임과 유지'에 대한 아마존의 자신감의 신호라고 믿고 있다고 노왁은 전했습니다.
노왁은 아마존 주식 투자 등급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아마존 주가 목표 4,2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verweight
4,200
02.04.2022
Piper
파이퍼 샌들러, 아마존 4분기 실적은 예상을 부합했고 특히 AWS가 발군의 실적을 보여 줌
파이퍼 샌들러 분석가인 토마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75달러에서 39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등급을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Champion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4분기 실적이 Piper의 전망치보다 1% 낮은 수익과 EBITDA보다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는 웹 서비스의 성장이 전년비 40%로 다시 가속화되었으며 이는 Piper의 예측보다 3.4%나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Overweight
3,900
02.04.2022
Raymond James
레이먼드 제임스,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과 광고 성장 기대
레이먼드 제임스 애널리스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3,840달러에서 3,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은 이커머스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용 역풍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또 다른 강력한 분기 성장세와 강력한 광고 성장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의 장기적인 이커머스 성장을 견실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광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Outperform
3,950
02.04.2022
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에릭 셰리던(Eric Sheridan)은 아마존 주가 목표를 4100달러에서 4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세리던은 리서치노트에서 아마존의 4분기 실적보고서가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고 지난 몇 달 동안 있었던 주요 투자자 토론 중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다루었다(solid set of results and addressed directly many of the key investor debates in the past few months)"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Buy
4,200
02.04.2022
UBS
UBS,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좋다, 아마존 주가 목표 상향 조정
UBS 애널리스트 로이드 윔슬리(Lloyd Walmsley)는 아마존 주가 목표를 4550달러에서 462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마존 투자 등급으로 매수(Buy)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4분기 아마존 실적 보고서는 "확실하다(Solid)"라고 평가하며 4분기 아마존 영업이익과 향후 영업이익 전망은 "(시장에서)걱정했던 것보다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윔슬리는 추가적으로 어닝 콜에서 아마존 경영진의 어조가 "자신감에 차 있다(bullish)"고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마진이 재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래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대부분 종목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반도체 분야의 유망주라 지목되는 AMD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긍정적인 21년 4분기 AMD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AMD는 21년 4분기 매출과 손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2022년에 대해서도 매우 강력한 판매 예측치를 제공했습니다. 유동성 장세로 급격히 올랐던 주식들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실적 장세에 임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4분기 실적치가 예상치를 부합하는지를 중요하게 보지만 그보다는 2022년 향후 전망을 더욱 더 중요시합니다.
2022년을 다소 어둡게 전망한 넷플릭스나 페이스북이 폭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이미 목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AMD 투자의견 및 AMD 주가 전망
분기별 AMD 실적 분석 및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AMD 투자의견 및 AMD 주가 전망 등 AMD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원하면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AMD는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PS)
시장 예측 상회
$0.92 $0.73(전분기)
$0.76 $0.67(전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83 4.31(전분기)
4.53
매출총이익율 (Gross Margin)
시장 예측 상회
48%
47.0%
2022년 매출($B) 가이드
시장 예측 상회
21.5
19.26
다음은 세부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21년 4분기 매출은 48.3억 달러로 전년비 49% 증가,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45.3억 달러를 상회한 것
4분기 매출 성장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 CPU 등을 판매하는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6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32% 증가 AMD는 이 부문 판매는 Ryzen 프로세서와 Radeon 그래픽 프로세서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두 제품 라인의 평균 판매 가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 클라우드 서버 및 게임 콘솔용 칩을 판매하는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은 서버 칩과 게임 콘솔 판매 덕분에 전년비 75% 증가한 22억 달러를 기록 AMD Lisa Su는 컨콜에서 ”최신 Microsoft 및 Sony 콘솔에 대한 지속적인 강한 수요로 인해 올해 [세미 커스텀]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콘솔 업그레이드 주기가 ”모든 이전 세대를 능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24.3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50.3%로 . 매출총이익률은 처음으로 50%를 넘기는 기록을 세움
영업이익은 12억 달러, 영업이익률 25%로 전년비 111%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7.5%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1.9%보가 상승한 것
순이익도 9.7억 달러, 순이익률 20.2%로 전년비 45.3% 증가
주당순이익은 0.8달러로 늘었으나 전년동기 1.47달러보다 낮아짐 수정 주당 이익은 0.92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76달러를 크게 상회 함
2021년 연간 실적 요약
2021년 연간 매출 164억 달러로 전년비 68% 증가
연간 영업이익 36.48억달러, 영업이익률22%로 전년 14%에 비해서 8%p 상승
연간 순이익 31.6억 달러, 순이익률 20.2%로 전년비 45.3% 증가 2020년 순이익은 13억 달러의 소득세 혜택을 포함해 25억 달러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임
현금, 현금 등가물 및 단기 투자는 연말에 36억 달러
AMD는 2021년 연간으로 자사주 18억 달러를 환매
영업현금흐름은 전년 11억 달러에서 35억 달러로 증가 잉여현금흐음은 전년 7,77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32억 달러
2022년 실적 가이던스
2022년에 21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 이는 시장 예상치 192억 6,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이는 2021년 매출보다 31% 증가한 수치입니다.
AMD는 서버와 PC 프로세서 판매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AMD 실적관련 주요 지표 트렌드 차트
분기별 AMD 매출 추이
분기별 AMD Computing and Graphics 매출 추이
분기별 AMD Enterprise, Embedded and Semi-Custom 매출 추이
AMD 영업이익 등 손익 지표 개선
메출 증가와 더블어 이익 지표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분기별 AMD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AMD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AMD 순이익 추이
월가 증권사들의 AMD 투자의견 및 AMD 목표주가(향후 업뎃)
월가 투자은행들의 AMD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AMD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AMD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AMD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AMD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AMD 투자 의견 및 AMD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AMD 투자의견 및 AMD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12.28.2020
Mizuho
Buy
102
01.12.2021
Wedbush
Outperform
110
01.13.2021
Piper
Overweight
110
01.14.2021
BMO
Underperform
75
01.14.2021
Cowen
Outperform
110
01.25.2021
RBC
Outperform
105
01.27.2021
Barclays
Overweight
120
01.27.2021
Cowen
Outperform
120
01.27.2021
Craig Hallum
Buy
120
01.27.2021
JPMorgan
Neutral
100
01.27.2021
Loop
Buy
115
01.27.2021
Mizuho
Buy
105
01.27.2021
Northland
Market Perform
84
01.27.2021
Rosenblatt
Buy
135
01.27.2021
Truist
101
03.16.2021
New Street
Sell
70
03.25.2021
Northland
Outperform
96
03.31.2021
Northland
Outperform
96
04.15.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00
04.28.2021
Mizuho
Buy
107
04.28.2021
Northland
Outperform
116
04.28.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10
04.28.2021
Summit Insights
Hold
04.28.2021
Susquehanna
Positive
125
04.28.2021
Susquehanna
Positive
125
05.20.2021
KeyCorp
Sector Weight
05.25.2021
Westpark
Buy
05.28.2021
Benchmark
Buy
100
07.15.2021
Citigroup
Neutral
95
07.26.2021
Northland
Buy
116
07.26.2021
Susquehanna
Buy
125
07.26.2021
Susquehanna
Buy
91
07.28.2021
Benchmark
Buy
110
07.28.2021
BMO
Underperform
80
07.28.2021
Citigroup
Neutral
100
07.28.2021
Jefferies
Buy
110
07.28.2021
Mizuho
Buy
110
07.28.2021
Northland
Outperform
125
07.28.2021
Rosenblatt
Buy
15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13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130
07.28.2021
Goldman Sachs
Buy
115
07.28.2021
Wedbush
Outperform
110
07.29.2021
Argus
Buy
120
08.09.2021
BMO
Market Perform
110
08.27.2021
Goldman Sachs
Buy
130
09.23.2021
Piper
Piper Sandler, AMD 목표주가 110$에서 120$로 상향 조정
Piper Sandler 분석가 Harsh Kumar는 AMD 목표주가를 기존 11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AMD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은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Harsh Kumar는 AMD 성장세가 "연말을 맞아 매우 탄탄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에서 "2021년 하반기 공급 투가 능력"과 2022년 "높은 성장을 이끌" AMD의 능력이 만족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는 그는 AMD가 PC와 서버 수요 증가에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습니다.
Overweight
120
09.28.2021
Zacks
Hold
124
10.14.2021
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 AMD 우수한 실적 성장세 지속 및 반도체 내 Best idea 종목 선정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애널리스트 Toshiya Hari는 AMD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AMD 주식을 Best idea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AMD는 반도체 섹터 내 best idea 종목이다. 2분기 어닝시즌 당시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beat-and-raise를 보였듯이, 3분기 어닝시즌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서버용 CPU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매출총이익률 개선, 공급상황 개선 등을 통하여 실적성장세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
AMD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향후 메타버스 비전을 제시하며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는 등 야심차게 국면 돌파를 시도했던 페이스북(메타)가 아직은 충분한 성장성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장을 실망시킨 21년 4분기 페이스북(메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4분기 페이스북 실적의 특징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실망스런 향후 실적 전망 그리고 페이스북 사용자 성장 정체 그리고 사용 시간을 유튜브나 틱톡과 같은 동영상에 뺏기고 있다는 등 그 특징 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실적과 성장성 부재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면서 장 종료후 시장에서 20%이상 폭락하고 있습니다.
메타 실적 발표 후 -25% 하락은 시장 역사상 단일종목의 하루단위 최대 시총 증발이라 합니다. 성장이 꺾이면 무자비하게 내동댕이쳐지는 것은 빅테크도 피해가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네요.
디지탈 광고를 메인 비즈니스로 하는 기업들의 주가 추이
간단히 디지탈 광고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스냅, 페이스북, 피터레스트, 트위터 그리고 구글의 주가가 최근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주가 차트를 소개해 봅니다.
아래 소개하는 주가차트는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 기간 주가를 보여주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후에는 3개월, 6개월 단위의 보다 긴 기간을 선택해 2021년 10월 22일 당시의 주가를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에서 정리한 것처럼 주당 순이익(EPS)를 포함한 모든 지표에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손익, 매출, 사용자 증가 등등
다만 전분기 하락했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는 전분기에 비해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기대체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순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3.67
$3.84 $3.19(전분기)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하회
$33.67 $29.01(전분기)
$33.4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하회
19,3억명 19.3억명(전분기)
19.5억명 19.3억명(전분기)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하회
29.1억명 29.1억명(전분기)
29.5억명 29.3억명(전분기)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하회
$11.38 $10.00(전분기)
$11.57 $10.15(전분기)
잉여현금흐름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분기와 동잉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5억명을 소폭 하회했습니다.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와 동일합니다.(솔직히 소폭 감소했다고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는 듯합니다.) 이 또한 시장 예측치 29.5억명에 소폭 미치지 못합니다. 즉 사용자 증가는 없었고, 따라서 증가를 바라는 시장 예측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1.38달러로 전분기 11.00달러에 비해서 소폭 증가했지만, 시장 예측치 11.57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3분기 매출 290억 달러로 전년비 20%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93억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2.7억 달러로 전년비 33.2% 증가 이는 최근 45~55% 증가에서 다소 증가세가 둔화된 것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과 같은 소비자 하드웨어나 결제 매출 드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 매출은 7.3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95% 증가
영업이익 10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5.9%로 전년비 30.2% 증가 3분기 영업이익률 35.9%는 전년동기 37.2%나 전분기 42.5%에 비해서 크게 나장진 것으로 페이스북은 메타버스관련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메타버스 투자 증가로 2021년 영업이익 100억 달러 이상이 낮아 짐)
순이익 9.2억 달러, 순이익율 31.6%로 전년비 17% 증가에 그침 이는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년동기 36.5%, 전분기 35.7%에 비해서 크게 낮아짐
주당 순이익(EPS) 3.22달러로 시장예측치 3.19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다음 분기 전망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나온 다음 분기 전망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다음분기 매출은 270억~29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01.5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함 이는 시장에서는 15% 성장을 예상 또는 기대했지만 회사는 3~1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 것임
페이스북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시 밝히것과 같은 애플 iOS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과 거시적 경제 문제를 포함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으며, 시장 예상 보다 낮은 성장률은 부분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광고주 예산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 그리고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서 사용 패턴의 변화, 즉 사람들은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뉴스피드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Reels 비디오 등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분석
페이스북은 “인상 측면에서 사람들의 시간 경쟁이 심화되고 앱 내에서 Feed 및 Stories보다 낮은 수익을 창출하는 Reels와 같은 비디오로 참여가 이동하면서 역풍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고 밝혔음
페이스북 지표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vs 매출 시장 컨센서스 비교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광고 매출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결제 매출 추이
페이스북은 광고 이외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결제, 오큘러스와 같은 가상 현실 헤드셋 같은 하드웨어 판매를 포함하는 기타 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4분기부터 여기에 포함된 가상 현실 관련 부문을 별도 매출로 분리해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 회사에서 메타버스 회사로 전환되는 것을 이러한 실적 보고를 통해서도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니다.
고른 지역별 매출 증가율
페이스북 사용자와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사용자가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도 모든 진역에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사용자 추이
지역별 월 사용자 증가율을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아시아 지역 사용자 증가율 10.5%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5% 이하의 소폭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지역별로 사용자 증가율은 매우 낮지만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높아졌기 때문에 지역별로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2년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인 Reels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 밝혀는데 이는 18세에서 29세 사이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주크버그는 3분기 실적 발표 시 “지난 10년동안 우리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너무 많이 확장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 젊은층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앱을 사용하는 대부분을 위한 것으로 조정되었다.” 비판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대대적인 변화가 완전히 실행되며면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페이스북에 뉴스피드와 스토리 기능 채택만큼이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습니다.
메타버스가 온다
페이스북은 또한 널리 알려진대로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이런 지향성을 가감없이 들어냈는데요.
페이스북은 올 4분기부터 실적 보고서 항목에 Facebook Reality Labs를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증가현실, 가상현실 제품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나머지 수익부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및 기대 서비스를 포함하는 앱 제품군으로 나누어 집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 덕분에 2021년 페이스북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100억 달러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메타버스를 준비할 팀 구성을 발표했고, 현재 페이스북 2022년 하드웨어 사업부 책임자인 Andrew “Boz” Bosworth를 CTO로 승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iOS 역풍
페이스북은 오는 4분기 매출을 315억~34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48억 달러에 크게 미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애플 iOS 14.5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보호 정책 강화, 즉 앱 추적 투명성 강화 확산과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4분기 불확실성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에서도 설멸했듯이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CEO가 iOS 앱 추적 투명성으로 3분기 및 4분기 매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언급한 후 스냅 주가는 27%이상 폭락하는 하는 등 iOS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인한 후폭풍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운영 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iOS 앱 추적 투명성 강화로 사용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타켓팅하는 페이스북 능력이 손상을 입었으며, 결과적으로 같은 수준의 전환 데이타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더 적은 데이타로 작동할 수 있는 타켓팅 최적화 시스템을 재구축할 것이며, 이러한 작업에는 수념이 걸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오픈으로 매장들이 문을 열고, 소비자들이 매장 직접 구매를 늘리면서 온라인쇼핑 성장이 둔화되고 있은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업들이 여전히 온라인쇼핑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온라인쇼핑은 더이상 팬데믹 당시 절정에 달했던 속도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광고 지출을 늦추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iOS 정책 변화로 디지탈 광고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타겟층에 도달 능력과 측정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 페이스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적지출 증가
페이스북은 2021년 총비용을 700억~71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이번 분기에서 예상한 700억~730억 달러보다는 최대값이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기술, 제품 사야으 등에 투자를 늘리기 위래 910억~97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를 위한 자본적지출 관련해 2021년 자본적지출을 19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전 예측치 190억~210억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 투자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100억 달러이상 감소했다고 앞에서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반면 2022년에는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사무실 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본적지출이 290억~340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비공개 상태에 있는 페이스북 메타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 한장면, Facebook Horizon, Image from Facebook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분기 실적은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하회했으며, 서비스 매출과 아이패드 매출은 시장 예측을 상회하는 실적을 보고해 이채를 띄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EPS
시장 예측 상회
$2.10
$1.89
매출
시장 예측 상회
1,239억불
1,186.6억불
아이폰 매출
시장 예측 상회
716.3억불
683.4억불
서비스 매출
시장 예측 상회
195.2억불
186.1억불
맥 매출
시장 예측 상회
108.5억불
95.2억불
아이패드 매출
시장 예측 하회
72.5억불
81.8억불
기타제품 매출
시장 예측 하회
87.9억불
93.3억불
매출총이익률
시장 예측 하회
43.8%
41.7%
4분기 애플 매출 1,239억불로 전년비 11% 증가 . 이는 시장 예측치 1,186.6억불을 크게 상회함
애플 제품은 아이패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제품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긍정적인 모습을 보임 . iPhone 매출 : 716억 3000만 달러 대 예상 683억 4000만 달러, 전년 대비 9% 증가 .서비스 매출 : 195억 2000만 달러 대 예상 186억 1000만 달러, 전년 대비 24% 증가 .기타 제품 매출 : 147억 달러 대 예상 145억9000만 달러, 전년 대비 13% 증가 . Mac 매출 : 108억 5천만 달러 대 예상 95억 2천만 달러, 전년 대비 25% 증가 . iPad 매출 : 72억 5000만 달러 대 예상 81억 8000만 달러, 전년 대비 14% 감소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상대적으로 지역별로 1분기 및 2분기와 마찬가지로 중국 및 홍콩지역 매출이 83% 증가하면 애플 매출 증가를 견인 . 북미 매출 515억불로 전년비 11.2% 증가 . 유럽 매출 297억불로 전년비 8.9% 증가 . 중국 및 홍콩 매출 258억불로 전년비 21% 증가 그동안 ’20년 팬데믹 기저효과로 50~80%이상 성장했지만 이번 분기엔 어느 정도 정상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음 . 일본 매출 71억불로 전년비 -14% 감소 . 기타 아시아 매출 98억불로 전년비 19% 증가
매출총이익 542억불, 매출총이익율 43.8%로 전년비 26%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률 43.8%는 시장 예측치 41.7%를 크게 상회
영업이익 415억불, 영업이익률 33.4%로 전년비 23% 증가 . 이러한 높은 영업이익률은 팬데믹 이후 30% 전후를 기록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 중
순이익 346억불, 순이익률 27.9%로 전년비 20% 증가
주당순이익은 2.1불로 젼년동기 1.68불에서 25% 증가했으며, 시장 예측치 1.89불을 크게 상회한 수준
기타
공급망 차질이 60억 달러에 다랗며 다음 분기도 공급망 차질이 심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전망을 했던 3분기 실적 발표와 달리 팀쿡은 다음 분기에는 공급망 제약이 완화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급망 차질에도 불구하고 애플 제품 중 아이패드를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전년비 성장했고, 시장 기대치를 넘었습니다.
팀쿡은 공급망 차질에 대해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칩 공급이며, 레거시 노드의 칩 공급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최첨단 분야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공급망 제약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매출 9% 증가는 자랑스럽다고 언급
팀쿡은 애플이 인플ㄹ에이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를 회피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분기별 애플 주요 성과 지표 추이 그래프
분기별 애플 매출 추이
지역별 매출 증가율 추이
분기별 아이폰, 맥, 아이패드 매출증가율 추이
분기별 아이폰 매출 추이
분기별 아이패드 매출 추이
분기별 애플 웨어러블 및 기타 제품군 매출 추이
애플 서비스 매출 추이
애플 제품 판매가 활성화되고, 애플 시장 지배력이 커지고, 구독 서비스 등이 확대되면서 애플 서비스 비즈니스 매출 증가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등 애플 이익지표 추이
분기별 애플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애플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애플 순이익 추이
애플 실적 전망 및 월가의 애플 주가 의견(업뎃 예정)
애플은 코로나 팬데믹을 핑게로 오래전부터 다음 분기 실적 가이드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실적 가이드를 제시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전망이 없다는 의문과 더불어 주가가 폭락하는 경향이 있는데 애플의 경우는 별로 영향을 받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애플 자체가 워낙 튼실한 기업이다보니 실적 가이드를 제시하지 않는 것에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시장에서는 느끼기 때문이겠죠..
다음 분기 예측
코로나 팬데믹 이후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을 이유로 다음 분기 실적 가이드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이번 분기에도 다음 분기 실적 가이드를 제공하지 않음
하지만 Apple CEO Tim Cook은 4분기에 여젼히 60억불 정도의 공급 차질에 직면할 예정이지만 4분에도 여전히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4분기는 계절지수상으로도 가장 강력한 분기라는 것을 고려해도 4분기 실적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
4분기 공급망 제약으로 아이패드 판매는 전년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월가 증권사들의 애플 투자의견 및 애플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애플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애플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애플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애플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애플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애플 투자 의견 및 애플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애플 투자의견 및 애플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12.21.2020
UBS
Neutral
115
12.22.2020
RBC
Buy
132
12.28.2020
RBC
Buy
132
12.28.2020
UBS
Neutral
115
01.04.2021
Credit Suisse
Neutral
120
01.04.2021
RBC
Buy
132
01.04.2021
UBS
Neutral
115
01.05.2021
Canaccord Genuity
Buy
150
01.05.2021
JPMorgan
Buy
150
01.12.2021
Wells Fargo
Overweight
155
01.13.2021
UBS
Neutral
115
01.14.2021
Barclays
Equal Weight
116
01.15.2021
Loop
Buy
155
01.21.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52
01.22.2021
Cowen
Outperform
153
01.25.2021
Evercore ISI
Outperform
160
01.25.2021
JPMorgan
Overweight
150
01.25.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50
01.25.2021
Wedbush
Outperform
175
01.26.2021
Cascend
Buy
170
01.26.2021
RBC
Buy
145
01.28.2021
Barclays
Neutral
136
01.28.2021
Canaccord Genuity
Buy
155
01.28.2021
Credit Suisse
Neutral
140
01.28.2021
DA Davidson
Buy
167
01.28.2021
Monness
Buy
170
01.28.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4
01.28.2021
Needham
Buy
170
01.28.2021
Piper
Overweight
160
01.28.2021
RBC
Outperform
154
01.28.2021
Sanford
Neutral
132
01.28.2021
UBS
Neutral
115
01.28.2021
Wells Fargo
Overweight
160
02.04.2021
Fundamental
148
02.05.2021
Fundamental
Buy
148
02.08.2021
RBC
Buy
171
02.15.2021
Deutsche Bank
Buy
160
02.15.2021
Morgan Stanley
Buy
164
03.08.2021
Sanford
Neutral
132
03.10.2021
Wedbush
Outperform
151
03.11.2021
JPMorgan
Buy
150
03.1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175
03.16.2021
Wedbush
Outperform
175
03.26.2021
UBS
Neutral
115
03.30.2021
Zacks
Hold
128
03.31.2021
UBS
Buy
142
04.01.2021
Goldman Sachs
Sell
83
04.06.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4
04.06.2021
UBS
Buy
142
04.12.2021
UBS
Buy
142
04.13.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57
04.14.2021
JPMorgan
Buy
150
04.19.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58
04.21.2021
JPMorgan
Buy
150
04.21.2021
Needham
Buy
170
04.21.2021
Goldman Sachs
Sell
83
04.26.2021
Credit Suisse
Neutral
150
04.26.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1
04.27.2021
JPMorgan
Buy
150
04.29.2021
Barclays
Equal Weight
138
04.29.2021
Canaccord Genuity
Buy
165
04.29.2021
Deutsche Bank
Buy
165
04.29.2021
Fundamental
Buy
144
04.29.2021
Jefferies
Buy
175
04.29.2021
JPMorgan
Overweight
165
04.29.2021
Monness
Buy
180
04.29.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85
04.29.2021
Robert W. Baird
Outperform
160
04.29.2021
Goldman Sachs
Neutral
130
04.29.2021
UBS
Buy
155
04.29.2021
Wedbush
Outperform
185
05.05.2021
Canaccord Genuity
Buy
165
05.05.2021
JPMorgan
Buy
165
05.05.2021
Goldman Sachs
Neutral
130
05.11.2021
Fundamental
Buy
144
05.11.2021
Sanford
Neutral
132
05.19.2021
Barclays
Equal Weight
134
05.20.2021
UBS
Buy
155
05.26.2021
Fundamental
Buy
144
05.28.2021
New Street
Sell
90
06.08.2021
Credit Suisse
Neutral
150
06.08.2021
Goldman Sachs
Neutral
130
06.15.2021
Fundamental
Buy
144
06.24.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2
06.27.2021
Evercore ISI
Buy
06.30.2021
UBS
Buy
155
07.06.2021
JPMorgan
Overweight
170
07.14.2021
JPMorgan
Overweight
175
07.1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6
07.19.2021
Deutsche Bank
Buy
165
07.20.2021
UBS
Buy
166
07.22.2021
Canaccord Genuity
Buy
175
07.23.2021
JPMorgan
175
07.26.2021
Zacks
Hold
171
07.27.2021
Credit Suisse
146
07.28.2021
Barclays
Equal Weight
142
07.28.2021
Canaccord Genuity
Buy
185
07.28.2021
DA Davidson
Buy
175
07.28.2021
Deutsche Bank
Buy
175
07.28.2021
Evercore ISI
Outperform
180
07.28.2021
Loop
Buy
165
07.28.2021
Monness
Buy
184
07.28.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8
07.28.2021
Needham
Buy
170
07.28.2021
Oppenheimer
Outperform
165
07.28.2021
Piper
Overweight
165
07.28.2021
Sanford
132
07.28.2021
Goldman Sachs
140
07.28.2021
UBS
Buy
175
07.28.2021
Wells Fargo
Overweight
165
07.28.2021
Wolfe
Underperform
135
07.29.2021
JPMorgan
175
08.03.2021
Fundamental
Buy
163
08.10.2021
DZ Bank
Buy
08.10.2021
Sanford
Hold
132
08.10.2021
Goldman Sachs
Hold
140
08.12.2021
JPMorgan
Buy
175
08.19.2021
JPMorgan
Overweight
180
08.27.2021
JPMorgan
180
08.30.2021
UBS
175
08.31.2021
Fundamental
Buy
163
09.01.2021
Wolfe
Market Perform
155
09.02.2021
JPMorgan
180
09.03.2021
Wedbush
Buy
185
09.08.2021
Robert W. Baird
Outperform
170
09.10.2021
Evercore ISI
Buy
180
09.10.2021
JPMorgan
180
09.13.2021
Credit Suisse
150
09.13.2021
Jefferies
Buy
175
09.13.2021
UBS
175
09.14.2021
Goldman Sachs
140
09.15.2021
Cowen
Outperform
180
09.15.2021
Oppenheimer
Outperform
165
09.16.2021
JPMorgan
180
09.21.2021
CS
150
09.22.2021
Barclays
142
09.22.2021
Tigress
Strong Buy
198
09.27.2021
CS
Neutral
150
10.05.2021
CS
150
10.06.2021
Fundamental
Buy
163
10.06.2021
JPMorgan
180
10.06.2021
UBS
175
10.11.2021
JP Morgan Cazenove
애플 아이폰 13 시리즈 구매 대기 시간이 평년 대비 높은 수준이나,
구매 대기는 저가형 모델 중심으로 차츰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75달러 유지
Overweight
175
10.13.2021
BOA
Neutral
160
10.13.2021
Goldman Sachs
Goldman Sachs, 고객 대기 시간 증가는 공급 부족 덕, 팬데믹 이후 애플 매출 감소 가능성 제기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로드 홀( Rod Hall )은 아이폰13 주문이 시작된 이후 4주간의 리드타임 데이터를 통해 미국과 중국에서 아이폰 리드타임이 "약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홀은 리서치 노트에서 이러한 리드 타임은 작년 아이폰 12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Rod Hall은 고객 대기 시간(Lead time)은 수요의 직접 지표가 아닌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나타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공급 부족으로 아이폰 주문을 줄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감안할 때, Hall은 더 긴 고객 대기시간이 "예상 수요보다 더 높은 공급 제한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애플의 4분기 수요 대부분은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 2주 동안 발생하며, 그 이전의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애플 매출 증대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며, 애플이 그동안 누려왔던 팬데믹 효과가 효력을 다하면서 일정 기간 동안 매출 감소를 겪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Rod Hall은 애플 투자의견은 중립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애플 목표 주가를 140$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Neutral
140
10.13.2021
UBS
UBS, 애플 신제품 판매 증가에는 시간이 필요
UBS 애널리스트 David Vogt는 애플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으며, 애플 목표주가 1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avid Vogt는 30여개국에서 제품 사용성을 추적하는 UBS Evidence Lab 데이터를 인용해, 아이폰 13 모델을 작년 모델인 아이폰 12와 비교 시, 아이폰 프로, 맥스, 베이스, 미니 모두 고객 대기 시간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폰 13이 "혁신적이라기 보다는 진화적이지만", 5G에 대한 글로벌 투자와 이동통신사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기기에 대한 수요가 확고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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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0.14.2021
Needham
Needham, 아이폰 출하량 예상치를 하향 조정
Needham 애널리스트 Laura Martin은 자체적인 채널 점검과 반도체 칩 부족과 공급망 이슈를 보도하는 언론들을 참조할 때 4분기 아이폰 13 출하량을 천만대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hico는 '2022년 1분기 아이폰 13 출하량을 8백만대에 이를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Laura Martin은 2021년 4분기는 애플 회계년도로 2022년 1분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아이폰의 마이너스 실적은 회계년도 2-22년에 반영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Choco는 애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애플 목표주가는 170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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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10.15.2021
CS
150
10.15.2021
Evercore ISI
Evercore ISI, 애플의 본격적인 광고 시장 진입 가능성
Evercore 애널리스트 Amit Daryanani는 앞으로는 Apple 투자에서 광고 사업 기회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케팅 에이전시 Big Three Wheels 창업자인 Michael Kenny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Apple의 광고 시장 영향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Kenny 창립자는 Appel의 앱 추적 투명성 정책(ATT, App Tracking Transparency) 프레임워크가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Apple 점유율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Apple의 설치기반과 서비스 전략을 고려했을 때, Apple이 광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수익 모델을 개발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iOS에서 지원되는 SKAdNetwork 프레임워크가 가지는 기회를 고려했을 때, 수 년 내로 Apple 투자자들이 광고 사업 또한 투자전략에 반영하게 될 것이다"고 보았습니다.
Daryanani는 애플 투자의견으로 Outperform을 유지했고, 애플 목표주가 18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180
10.18.2021
JPMorgan
180
10.19.2021
DA Davidson
Buy
175
10.20.2021
Goldman Sachs
140
10.2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166
10.27.2021
UBS
175
10.28.2021
Goldman Sachs
Hold
140
10.29.2021
Barclays
Barclays, 4분기 공급망 이슈는 더욱 더 심해질 것, 목표주가를 $145로 상향
바클레이스 06:22 AAPL에서 애플의 목표가격이 $142에서 $145로 인상되었습니다.
바클레이스Barclays) 애널리스트 팀 롱( Tim Long)은 3분기 애플 실적 발표 후 애플 투자의견 Equal 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애플 목표주가를 142달러에서 14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롱은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애플이 회계년도 21년 4분기에에 컨센서스를 미스했고, 서비스 비즈니스 매출 성장이 강세를 보였지만 아이폰 약세를 상쇄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공급망 제약이 애플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12월 분기에는 이 현상은 더욱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qual Weight
145
10.29.2021
Citigroup
시티, 애플 매출 컨센서스 미스는 Theme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시티의 짐 수바( Jim Suva) 애널리스트는 지난밤 4분기 애플 실적 발표 후 애플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애플 목표주가 170$을 유지했습니다.
짐 수바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애플은 공급 제약이 증가하면서 매출 컨센서스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드물고 일어나는 실적 미스에 일부 투자자들이 겁을 먹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3개월 전 공급망 문제등으로 20억 달러 손실을 예상했는데 실제 언급된 60억 달러는 깜짝 놀랄 수준이었으며, 이러한 피해는 4분기에는 더축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 뿐만이 아니라 경쟁사들도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Them을 바꿀 정도로 대단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봐도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고."고 지적합니다.
Buy
170
10.29.2021
CS
크레딕트스위스, 애플 투자의견 중립 및 목표주가 150$ 유지
크레딕트스위스 애널리스트 댄 크나프는 애플 투자의견 중립(Neutral) 등급으로 애플 주식 커버를 시작했으며, 애플 목표주가 150$을 부여했습니다.
그는 이전 크레딕트스위스가 취한 애플 투자의견 및 애플 목표주가를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Neutral
150
10.29.2021
Evercore ISI
에버코어 ISI, 애플 회계연도 2022년에도 10% 중반대의 EPS 성장률을 유지 가능
에버코어 ISI(Evercore ISI) 애널리스트 아미트 다랴나니(Amit Daryanani)는 애플은 공급망 문제로 3분기 애플 실적에서 다소 혼재된 실적을 보고했으며, 하드웨어 생태계 전반의 공급 문제로 인한 실적 차질이 60억 달러에 이른다고 처정했습니다.
그리고 4분기에는 예년보다 훨씬 더 심하게 지속되는 공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매우 견고한" 성장을 예상한다는 애플 예상을 인용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FY22 이후' 매출과 EPS 성장률을 10퍼센트 중반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Outperform
180
10.29.2021
JPMorgan
180
10.29.2021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공급 제약을 고려하면 애플은 승리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 매출 및 EPS 예상치가 낮아져 목표주가 하향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Katy Huberty )는 3분기 애플 실적 발표 후 애플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애플 목표주가를 166달러에서 164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애플 실적 발표 이후 공급 제한이 주요한 이슈로 대두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3분기 공급망 이슈로 60억 달러 차질에도 불구하고 4분기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애플 실적 가이던스는 마치 애플이 공급망 전쟁에서 승리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휴버티 애널리스트는 "실제로 중요한 것"은 서비스 비즈니스 매출 성장이 놀라우며, 중국 내 수요가 다른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며, 부품 사전 구매, 제품 성장으로이 긍정적으로 놀랐고, 중국 내 수요가 다른 시장을 앞지르고 있으며, 부품 사전 구매, 제품 잔고 등의 조합이 다음 분기에 애플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2 회계연도 매출과 EPS 예상치를 2% 낮춘 것이 애플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이유"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분기에 애플 주식을 매수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Overweight
164
10.29.2021
Oppenheimer
오펜하이머, 공급망 경색은 향후 2분기동 지속, 애플 공곱망 관리 능력과 규모의 경제가 발휘되어 주가상승 가능성
06:36 AAPL 애플에서 애플의 목표가격이 165달러에서 170달러로 인상됐다.
오펜하이머(Oppenheimer) 애널리스트 마틴 양( Martin Yang)은3분기 애플 실적 발표 후 애플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고 애플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틴 양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애플 회계년도 4분기(3분기에 해당) 애플 실적은 맥과 서비스 부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분기 매출에 60억 달러 영향을 미친 공급망 제약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급망 경색은 향후 2분기 동안은 역풍으로 남아있지만 애플이 우수한 공급망 관리와 규모 우위 때문에 주가 상승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Outperform
170
10.29.2021
UBS
UBS, 애플 저조한 실적은 과도적적으로 애플 투자의견을 변경할 정도는 아니며, 22년 단기 수요 전망을 긍정적
UBS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보그트(David Vogt)는 3분기 애플 실적 발표 후 애플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고, 애플 목표주가 175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분기 애플 아이폰의 부진한 성적은 애플의 장기적 전망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이는 "본질적으로 일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급망과 코로나 팬데믹이 아이폰 판매를 약 5백만대를 줄인였지만 회계년도 2022년 단기 수요 전망은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강조했습니다.
Buy
175
11.01.2021
Zacks
Hold
171
11.02.2021
Goldman Sachs
Neutral
142
11.05.2021
Fundamental
Buy
164
11.09.2021
Goldman Sachs
Hold
142
11.23.2021
Fundamental
Buy
164
11.23.2021
JPMorgan
N/A
180
11.24.2021
Goldman Sachs
N/A
142
11.24.2021
UBS
N/A
175
12.02.2021
Wedbush
Outperform
200
12.06.2021
KeyCorp
Overweight
191
12.0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200
12.07.2021
Sanford
N/A
132
12.13.2021
DZ Bank
Buy
0
12.14.2021
BOA
Buy
210
12.14.2021
Evercore ISI
Top Pick
200
12.14.2021
JPMorgan
Overweight
210
12.22.2021
Citigroup
Buy
200
01.05.2022
Goldman Sachs
N/A
142
01.11.2022
Sanford
N/A
170
01.14.2022
Loop
Buy
210
01.14.2022
Piper
Overweight
200
01.18.2022
Deutsche Bank
Buy
200
01.19.2022
Citigroup
Buy
200
01.19.2022
Sanford
Hold
170
01.19.2022
Goldman Sachs
Neutral
142
01.19.2022
UBS
Buy
175
01.21.2022
Wells Fargo
Overweight
205
01.25.2022
Goldman Sachs
N/A
142
01.28.2022
Barclays
Equal Weight
169
01.28.2022
Canaccord Genuity
Buy
200
01.28.2022
Cowen
N/A
200
01.28.2022
DA Davidson
N/A
185
01.28.2022
Deutsche Bank
Buy
210
01.28.2022
JPMorgan
N/A
210
01.28.2022
Monness
Buy
199
01.28.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210
01.28.2022
New Street
Neutral
165
01.28.2022
Oppenheimer
Outperform
190
01.28.2022
Raymond James
Outperform
190
01.28.2022
Baird
N/A
190
01.28.2022
UBS
Buy
185
01.31.2022
CS
Neutral
168
01.31.2022
Goldman Sachs
N/A
161
02.15.2022
Tigress
Strong-Buy
210
02.17.2022
JPMorgan
N/A
210
02.28.2022
JPMorgan
210
03.02.2022
Zacks
Buy
03.09.2022
JPMorgan
210
03.11.2022
Barclays
Equal Weight
170
03.21.2022
JPMorgan
210
03.25.2022
Evercore ISI
Buy
210
04.04.2022
UBS
185
04.07.2022
JPMorgan
210
04.08.2022
Deutsche Bank Rese...
210
04.19.2022
Rosenblatt
Neutral
184
04.27.2022
Barclays
170
04.27.2022
Goldman Sachs
161
04.29.2022
CS
169
04.29.2022
Deutsche Bank
200
04.29.2022
JPMorgan
200
04.29.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195
04.29.2022
Piper
195
04.29.2022
UBS
185
05.02.2022
Rosenblatt
Neutral
168
05.02.2022
Sanford
170
05.02.2022
Goldman Sachs
Neutral
157
05.03.2022
Fundamental
Buy
225
05.06.2022
Fundamental
Average
175
06.03.2022
Morgan Stanley
195
06.03.2022
Goldman Sachs
157
06.07.2022
Barclays
167
06.08.2022
Oppenheimer
Outperform
190
06.13.2022
JPMorgan
200
06.14.2022
Deutsche Bank
175
06.14.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185
06.20.2022
JPMorgan
200
06.21.2022
UBS
185
06.28.2022
Evercore ISI
Outperform
180
07.01.2022
JPMorgan
200
07.06.2022
Goldman Sachs
Neutral
130
07.12.2022
KeyCorp
Overweight
173
07.13.2022
Barclays
Equal Weight
166
07.13.2022
Citigroup
Buy
175
07.19.2022
Goldman Sachs
130
07.20.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180
07.20.2022
Wells Fargo
Overweight
185
07.21.2022
UBS
185
07.25.2022
JPMorgan
200
07.26.2022
BOA
185
07.26.2022
Itau BBA
Underperform
136
07.26.2022
Ita
Underperform
136
07.29.2022
Citigroup
Buy
185
07.29.2022
CS
166
07.29.2022
Evercore ISI
185
07.29.2022
Rosenblatt
Neutral
160
07.29.2022
Goldman Sachs
139
08.01.2022
Deutsche Bank
175
08.02.2022
KeyCorp
Overweight
177
08.03.2022
Fundamental
Average
177
08.04.2022
Fundamental
Buy
177
08.16.2022
CS
Outperform
201
08.17.2022
Wedbush
Outperform
220
08.19.2022
KeyCorp
Overweight
185
08.22.2022
JPMorgan
200
08.29.2022
JPMorgan
200
09.06.2022
JPMorgan
200
09.06.2022
Sanford
170
09.08.2022
Barclays
169
09.08.2022
CS
201
09.08.2022
Monness
Buy
174
09.08.2022
Goldman Sachs
Neutral
139
09.08.2022
UBS
185
09.12.2022
JPMorgan
200
09.12.2022
Sanford
170
09.14.2022
Barclays
169
09.14.2022
UBS
185
09.20.2022
Evercore ISI
Outperform
190
09.26.2022
JPMorgan
200
09.29.2022
BOA
Neutral
160
09.29.2022
Rosenblatt
Buy
189
09.29.2022
UBS
185
09.30.2022
Bofa
Neutral
160
10.03.2022
JPMorgan
200
10.11.2022
Barclays
Equal Weight
155
10.12.2022
JP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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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22
StockNews
Hold
0
10.13.2022
CS
Outperform
190
11.08.2022
Citigroup
Buy
175
11.08.2022
Fundamental
Buy
168
11.08.2022
KeyCorp
Buy
175
11.08.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175
11.08.2022
Needham
Buy
170
11.08.2022
Rosenblatt
Buy
189
11.08.2022
UBS
180
12.01.2022
DA Davidson
167
12.01.2022
UBS
180
12.09.2022
Credit Suisse
184
01.02.2023
JPMorgan
190
01.03.2023
BNP
Neutral
140
01.04.2023
Credit Suisse
184
01.04.2023
Wedbush
Outperform
175
01.09.2023
Sanford
125
01.11.2023
Barclays
Equal Weight
133
01.12.2023
UBS
180
01.13.2023
Rosenblatt
Buy
165
01.18.2023
Canaccord
Buy
170
01.18.2023
Credit Suisse
Buy
184
01.19.2023
JPMorgan
Overweight
180
01.20.2023
National Bank
Outperform
54
01.23.2023
Deutsche Bank
Buy
160
01.23.2023
UBS
180
01.24.2023
Sanford
125
01.27.2023
BofA
Neutral
153
01.30.2023
Credit Suisse
184
02.03.2023
BofA
158
02.03.2023
Barclays
Equal Weight
145
02.03.2023
Cowen
Outperform
195
02.03.2023
Cowen
Outperform
195
02.03.2023
DA Davidson
Buy
173
02.03.2023
Deutsche Bank
160
02.03.2023
JPMorgan
Overweight
175
02.03.2023
Needham
Buy
170
02.03.2023
Piper
Overweight
195
02.03.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170
02.03.2023
Rosenblatt
Buy
173
02.03.2023
Wedbush
Outperform
180
02.06.2023
Credit Suisse
184
02.06.2023
Evercore ISI
Outperform
190
02.06.2023
UBS
180
02.14.2023
Fundamental
Buy
168
02.20.2023
UBS
180
03.01.2023
JPMorgan
175
03.02.2023
Jefferies
Buy
195
03.03.2023
Morgan Stanley
Top Pick
0
03.05.2023
Goldman Sachs
Buy
199
03.07.2023
UBS
180
03.08.2023
Wedbush
Outperform
190
03.10.2023
Needham
Buy
170
03.16.2023
StockNews
Hold
0
03.30.2023
Needham
Buy
170
04.03.2023
UBS
180
04.05.2023
BofA
Neutral
168
04.13.2023
Canaccord
Buy
180
04.13.2023
Credit Suisse
Outperform
188
04.17.2023
Wedbush
Outperform
205
04.19.2023
JPMorgan
Overweight
190
04.26.2023
Barclays
Equal Weight
149
04.26.2023
Deutsche Bank
Buy
170
05.01.2023
BofA
Neutral
173
05.02.2023
Baird
180
05.05.2023
Atlantic
Overweight
200
05.05.2023
BofA
Neutral
176
05.05.2023
Canaccord
Buy
185
05.05.2023
DA Davidson
Buy
193
05.05.2023
Deutsche Bank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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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23
KeyCorp
Overweight
180
05.05.2023
Monness
Buy
188
05.05.2023
Morgan Stanley
Overweight
185
05.05.2023
Needham
Buy
195
05.05.2023
Piper
Overweight
180
05.05.2023
Rosenblatt
Buy
198
05.17.2023
Fundamental
Buy
183
05.18.2023
StockNews
Hold
0
05.22.2023
Loop
Hold
180
06.02.2023
51job
Maintains
0
06.02.2023
Jefferies
210
06.02.2023
Morgan Stanley
190
06.05.2023
58.com
Maintains
0
06.05.2023
BofA
190
06.05.2023
DA Davidson
Neutral
185
06.05.2023
Evercore ISI
Outperform
210
06.06.2023
Credit Suisse
200
06.06.2023
Wells Fargo
210
06.12.2023
UBS
Neutral
190
06.23.2023
Tigress
225
06.29.2023
Citigroup
Buy
240
07.11.2023
KeyCorp
Overweight
200
07.17.2023
Morgan Stanley
Overweight
220
07.18.2023
Jefferies
225
07.19.2023
BofA
Neutral
210
07.20.2023
Credit Suisse
Outperform
220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애플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애플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