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언택 수요를 폭발시켰고, 언택 서비스 준비를 위한 서버용 반도체나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도 경제 성장과 더불어 클라우드 시장도 덩달아 커지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요 증가로 다시한번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재현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가 일기도 했지만 아쉽게도 그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온라인쇼핑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쇼핑 사이트들이 급격히 늘고, 재택근무나 원격수업 등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크게 늘렸습니다.
그러면서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2분기 아마존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구글 실적을 기반으로 팬데믹 동안 그리고 팬데믹 이후 지난 분기까지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서 클리우드 시장을 읽는 시사점을 찾아 봤습니다.
AWS v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 비교
2015년부터 분기별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성장률 추이를 살펴보죠.
21년들어 전반벅으로 클라우드 업체들의 성장률이 크게 높아졌고, 아이러니하게 가장 규모가 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성장률은 최대 9%p 오르면서 가장 높은 성장률 상승을 보였습니다.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는 그동안 6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구가했지만 팬데믹으로 20년 2분기에는 전년 비 성장률이 47%로 하락했죠. 팬데믹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률은 조금씩 높아지면서 21년 2분기에는 51%로 오랜만에 50대 성장률로 올라섰습니다.
광고 비지니스 중심에서 벗어나려는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클라우드에 집중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은 50%대에서 팬데믹 동안 40%대로 하락했다가 이번 21년 2분기에는 53.4%로 50%대로 복귀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을 리딩해 왔던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19년 2분기이후 30%대 성장률로 하락했고 20년 4분기에는 28%까지 하락했지만 21년들어서는 다시 성장률이 높아지면 2분기에는 37%로 올라섰습니다.
Cloud revenue growth for Q2 2021, all on multi-billion dollar revenue bases.$MSFT = 51%$GOOG = 54%$AMZN = 37%
클라우드 성장율, 분기별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성장율 추이(~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AWS, 21년들어 성장률 상승세
이번 21년 2분기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48억 달러로 최고 매출 성적을 갱신했고, 영업이익도 42억 달러를 기록해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전년 比 성장률도 37%를 기록해 20년 4분기 28%로 나자아진 이래 거의 9%p 높아지는 등 성장률도 상승추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AWS 성장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크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의 거센 공격으로 어느 정도 시장을 잃었고, 트럼프 행정부의 노골적인 아마존 견제가 없어지면서 경쟁력을 회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개인적인 견해)
아마존 웹 서비스 이익률은 최고치 기록
21년 2분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은 41.9 달러를 기록해 지난 1분기 41.6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영업이익률로 따지면 다소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AWS 영업이익율은 28.33%로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굉장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율을 유지하면서, 아마존 화수분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영업이익률이 30%가 넘는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이익률은 이런 수익성 극강 회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은 이익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추이(~ 21년 2분기), Quarterly Amazon Web Service Operating Inceome, Graph by Happist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가팔라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는 꾸준히 50% 성장률을 유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거의 성장하지 못했던 나머지 서버 제품이나 기업 서비스도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성자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높은 성장률 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매출은 공개하지 않는 대신 전년 비 성장률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마 애저와 같은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의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굳이 꼭 찝어서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뭔가 상징적인 수치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마이크로소프트도 예를들어 링크드인 연간 매출액이 100억 달러 돌파와 같은 홍보성이 있는 경우 매출 규모를 밝히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 매출 규모를 공개할만큼 규모가 크지 않거나 홍보 꺼리가 되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IT 기업들은 성장률만 공개해 부분적인 홍보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제품군중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는 전년 比 51%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로 애저 성장률은 여전히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근래 60%이상에서 47%까지 하라가해 아주 천천히 설장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성장률 추이( ~ 2020년 2분기), Microsoft Azure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마이크로소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커지다
21년 2분기 마이크로소트 클라우드 부문은 174억 달러 매출을 올려 전년 비 30%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장률은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애저라 불리우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윈도우 서버같은 서버 재품 그리고 기업 서비스(Enterprise Services)로 구분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51% 성장했고, 서버 제품은 16% 그리고 기업 서비스(Enterprise Services) 는 12% 성장했습니다. 애저 성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죠.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성장률 51%
서버 제품군 성장률 16%
기업 서비스(Enterprise Services) 성장률 12%
이전까지 서버 제품 매출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거나 정체했었지만 최근에는 조금씩 성장세가 커져 이번 2분기에는 16%까지 성장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면서 마이크로소픝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률이 30%에 이르면서 성장세가 커졋습니다.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추이(~ 21년 2분기), Microsoft Inteeligent Cloud Revenue, Graph by Happist
비교불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영업이익률
앞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률이 30%에 육박하다면서 엄청나게 영업이익률이 높다고 했죠.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부문 영업이익율은 이보다도 훨씬 더 높은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높다던 아마존 웹서비스와는 비교 불가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엄청난 이익을 내면서도 매출 성장율도 30%가까이 나오는 성장성과 초 수익성을 갖춘 기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영업이익 추이(~ 21년 2분기), Microsoft Inteeligent Cloud Operating Income, Graph by Happist
구글 클라우드, 역시 성장률 증가
구글 클라우드 비지니스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률이 높아졌습니다. 보통 40% 중반대 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54%로 상당히 성장률이 높아졌습니다.
21년 2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46.3억 달러로 분기 매출 50억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 영업적자도 전년동기 14억 달러, 영업적자율 47%에서 이번 분기에는 영업적자 6억 달러, 영업적자율 13%로 나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 4.63억 달러
전년 동기 비 53.9% 성장
영업적자 6억달러, 영업적자율 13%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148억 달러 수준이니 아직 31%에 수준에 불과하지만 상대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그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구글 실적, 분기별 구글 클라우드 매출 및 성장율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마치며, 몇가지 질문
AWS 점유율 하락이 멈출까?
여전히 마이크로소프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 성장률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 성장률보다는 높지만, 근래들어 AWS 성장율도 높아지기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AWS 성장률은 20%대이고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는 성장률이 40%대 이상으로 빠르게 아마존 웹 서비스 점유율을 잠식해 왔습니다.
가트너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AWS 점유율은 2016년 53.7%로 정점에 이른 후 점차 하락해 2020년에는 40.85로 하락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점유율은 19.7%까지 점유율이 높아졌고, 구글 클라우드는 6.1%로 높아졌습니다.
연도별 클라우드 점유율 추이, Data from Gartner, graph by Happist
하지만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 AWS 점유율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노골적으로 아마존을 압박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원(?)하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AWS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것이 아닐까하는 추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미 국방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낙점했던 100억 달러에 달하는 제다이 프로젝트가 무산되고 다시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한다는 소식 등이 AWS로서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들렸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
모건 스탠리가 각 기업 CI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오직 23%만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서 업무 진행 중으로 이 비율은 21년 말에는 245로 증가하며, 24년에는 37%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모건 스탠리 CIO 대상 조사 결과 오직 235만이 클라우드를 통해서 업무 진행 중으로 24년에는 37%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Data from Morgan Stanley
이는 그만큼 클라우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전문가들은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아직 개화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AWS, 애저, 알리바바 그리고 구글 크라우드가 영위하고 있는 IaaS Public Cloud Service, 클라우드 시장규모에 대해서 가트너는 2020년 643억 달러, 41% 성장으로 보고하고 있고, IDC는 672억 달러, 33.9% 성장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주요 테크 기업들의 21년 2분기 실적 발표가 거의 미무리되고 있습니다. 각 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를 트렌드를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디지탈 광고를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삼는 기업들 실적을 기반으로 디지탈 광고 트렌드를 읽어보겠습니다.
지난 분기까지 각 업체 디지탈 광고 실적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과 더불어 광고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면서 디지탈 광고 매출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광고 수요는 보다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에 따라 상품검색 광고가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2분기에도 디지탈 광고 매출은 더욱 더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이러한 디지탈 광고 매출 증가는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에 따른 상품 검색 광고 보다는 소셜 미디어 광고에서 더욱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주춤하고, 대신 다양한 활동이 증가하면서 이를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트래픽이 늘었고, 이를 겨냥한 광고 매출이 늘었다고 할 수 있죠.
여기에 온라인쇼핑과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스앱과 같은 회사의 성과는 그 어느 회사들 보다 높았습니다.
그리고 iOS 14.5 적용으로 인한 타겟 광고 수요가 줄어들 것 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많은 업체들은 생각보다 이런 우려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OS 14.5로 업그레이드가 천천히 진행되고, 5월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2분기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지는 않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스북은 애플 iOS 14.5 업데이트에 따른 개인정보 트래킹 이슈 문제는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디지탈 광고 종류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탈 광고 종류를 간단히 설명합니다. 다 아시는 분이라면 건너 뛰어도 좋습니다.
디지탈 광고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죠. 검색광고, 소셜 미디어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 동영상 광고 안내 광고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요.
이제에 소개했던 자료를 이번 주제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디지탈 광고 중류를 성명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광고 전문 조사 기관인 Zenith가 발표한 ’20년 디지탈 광고 시장 규모” 자료에 따르면 검색광고가 35.6%, 소셜 미디어 광고 29.9%, 동영상 광고 16.3%, 디스플레이 및 기타 광고 10.4% 그리고 안내 광고 7.8% 비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검색광고 35.6%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월마트 그리고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 업체
소셜 미디어 광고 29.9% 페이스북, 스냅, 트위터 증
동영상 광고 16.3% 유튜브
디스플레이 및 기타 광고 10.4% 구글, 뉴욕타임스 등 언론 매체들
안내 광고 7.8%
검색광고 – 모든 업체가 성장한 가운데 아마존 성장율이 독보적
검색광고는 디지탈 광고 타입 중에서 디스플레이 광고와 함께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광고 수요 감소 직격탄을 그대로 받았던 광고 유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검색 광고 업체인 구글 검색광고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검색 광고는 지난 20년 2분기에 각각 -9.8%와 -18% 매출 감소를 보이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광고 수요로 피해를 입었죠..
물론 다른 TV 광고나 인쇄 매체 광고의 매출 감소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계속 성장만 했던 광고 영역이다보니 많은 충격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죠.
그렇지만 코로나 팬데믹이후 광고수요는 팬데믹으로 인한 인터넷 트래픽 증가, 온라인쇼핑의 증가 그리고 점차 팬데믹 충격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으로 소비 심리 개선 등으로 디지탈 광고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이번 21년 2분기에는 회복세가 느렸던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광고도 성장율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고, 구글 검색 광고은 팬데믹 이전 성장세를 훌쩍 뛰어 넘어 68% 성장을 찍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상품 검색 광고 중심의 아마존 광고는 온라인쇼핑 수요가 지속되면서 전년비 87% 성장하면서, 2019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 기록을 다시 갱신했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소셜 미디어 광고나 동영상광고 등과도 비교해도 아마존 상품 검색 광고 성장율은 단연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검색 광고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기별 주요 업체별 검색광고 매출 증가율 추이
디지탈 광고 추이, 분기별 주요 광고기업들의 검색광고 매출 증가율 추이( ~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광고 매출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디지탈 광고가 주를 이루는 기타 부문 분기별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digital ads, Graph by Happist
분기별 구글 검색광고 매출 추이
디지탈 광고 트렌드, 분기별 구글 검색광고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소셜 미디어 광고, 스냅의 압도적 성장세 속 페이스북 추격
소렬 미디어 광고 업체는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페이스북, 스냅 그리고 트위터 등이 많이 거론됩니다.
이들 소셜 미디어 광고 매출은 앞서 소개한 검색 광고와 마찬가지로 V자형 회복세를 보이지만 21년들어 검색광고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본격적으로 경제가 열리면서 소셜 미디어 광고 수요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기별 소셜 미디어 광고 증가율 추이
디지탈 광고 추이, 분기별 주요 소셜 미디어 어체들의 소셜 미디어 광고 증가율 추이( ~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광고 기술 혁신으로 업계를 리딩하는 스냅
특히 스냅은 팬데믹 이전 40%대 성장에서 이제는 110%대 성장으로 성장율 수준이 디지탕 광고 업체중에서는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엔 아마존 상품 검색 광고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죠.
하지만 경제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강화하면서 온라인가 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소셜 미디어가 보다 더 효과적인 디지탈 광고 채널로 선택 받았고, 스냅과 같은 소셜 미디어는 적극적으로 온라인쇼핑 기능을 수용하면서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스냅의 성과는 이전 분기에서도 밝혔듯이 스냅 콘텐츠와 쇼핑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서 쇼핑 광고 효율을 높이고, AR 광고 등 혁신 기술을 광고에 적극 도입하면서 광고 효과를 끌어 올린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냅 실적, 분기별 스냅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1년 2분기), Quarterly Snap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선제적 쇼핑 플랫폼으로 전환을 통한 콘텐츠, 쇼핑, 광고 선순환 도모
한편 페이스북도 재빠르게 페이스북샵이나 인스타그램샵과 같은 소셜미디어 쇼핑 기능을 추가하면서 폭증하는 온라인쇼핑 수요와 온라인 콘텐츠 소비 수요를 페이스북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화하면서, 콘텐츠, 쇼핑 그리고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에 높은 매출 성장율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실적 발표회 시 아래와 같은 사항을 발표하면서 위에서 이야기한 콘텐츠, 쇼핑 그리고 광고가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감조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의 명성은 예전부터 하늘을 찌를 것 같이 위세 당당했지만 시장 기대보다는 유튜브를 통한 광고 매출은 높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연관된 동영상을 이어서 보여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상 브랜드에 부정적인 영상과 브랜드 광고가 만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도 그런 이유로 브랜드 가치 하락을 격은 사례들이 많아 지면서 유튜브 광고가 생각처럼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추천 알고리즘을 보완하면서 광고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유튜브 트래픽과 사용율 증가로 유튜브 광고 매출은 84%가 증가한 70억 달러로 넷플릭스 분기 매출 73.4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구글 실적, 분기별 유튜브 광고 매출 및 성장률 추이( ~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광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광고 형태가 디스플레이광고, 즉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배너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디스플레이 광고 추이를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매출 지표는 구글의 네트워크 광고 매출 추이입니다. 여기에서는 애드센스나 구글 애드와 같은 광고 서비스를 통해 제휴를 맺은 일반 사이트에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인데요,
그리고 뉴욕타임스와 같은 언론 매체에서 볼 수 있는 광고도 이런 디스플레이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디스플레이 광고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광고 수요가 급감했지만, 다른 광고 유형들과 마찬가지고 광고 수요가 살아나면서 팬데믹 이전 성장율을 훌쩍 뛰어넘어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분기별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율 추이
디지탈 광고 추이, 분기별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율( ~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분기별 구글 네크워킹 광고 증가율 추이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광고 추이를 보여주는 구글 네트워크 광고( ~ 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분기별 뉴욕타임스 디지탈 광고 추이(2분기는 업뎃 전)
뉴욕타임스 실적, 분기별 뉴욕타임스 디지탈 광고 매출 추이( ~ 21년 1분기), New York Times Quarterly Digital ADs Revenue, Graph by Happist
몇가지 시사점 또는 생각
이전에 정리했던 내용과 마찬가지고 디지탈 광고 기업들의 광고 매출 증가율 추이 데이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팬데믹 동안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광고 수요는 온라인쇼핑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존 상품 검색 광고 매출 성장율이 가장 높았죠.
팬데믹 이후 경제가 열리고 오프라인 수요도 증가하고 다양한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로 광고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이번 2분기 광고 매출 증가율을 보면, 스냅,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광고 매출 증가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스냅 매출 증가율은 112%로 발굴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트위터 매출도 80%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소셜 미디어 광고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이런 로직이면 아마존 주식보다는 스냅 주식이 더 유망하다고 결론을 내려야 할까요? 아마존은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가 둔화된다는 전망으로 이미 유탄을 맞고 있기는 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최후의 승자는?
하지만 소셜 미디어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광고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는데요. 21년 2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 증가율은 56%를 기록했는데요. 이 자체로는 상당히 높은 증가율이지만 다른 소셜 미디어 업체들과 비교하기는 모자람이 있습니다.
한변 구글 광고 매출 증가율은 69%를 기록하면서 오랜만에 페이스북 증가율을 앞섰습니다.
이마케터를 비롯한 많은 조사기관에서는 장기적으로 페이스북 광고 점유율이 구글 점유율을 앞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마케터는 2023년에는 구글 점유율과 페이스북 점유율이 비슷한 수준이 될 것 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미국 디지탈 광고 점유율 추이, Data from eMarketer via Wall Street Journal, Graph by Happist
하지만 구글도 전열을 가다듬으면서 유튜브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고, 검색 광고도 쇼핑몰 도는 쇼핑 기능과 연계한 상품 검색 광고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서 증가율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이번 분기에는 페이스북 성장율을 앞서면서 장기적으로 페이스북 광고가 구글 광고를 잠식하리라는 전망을 균열을 가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통한 광고 효율 증가
이전에도 지적했듯이 같은 소셜 미디어 광고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스냅이 각기 다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기존 광고를 혁신하고 있느냐, 다양한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 졌습니다.
스냅은 소셜 미디어 광고 경험을 혁신하는 새로운 광고 상품을 잇달아 내면서 새로운 광고주를 영입하면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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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앱 추적 투명성 영향에 대해서
지난 21년 4월 26일 공개된 iOS 14.5에서는 앱 투명성 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지탈 광고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아직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걱장한 만큼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iOS 앱 투명성 정책이 광고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분기에는 영향을 받을 기간이 제한적이고, iOS 업그레이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3분기 이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냅은 1분기 길적 발표에서도 애플 정책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새로운 환경하에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전 호언장당과 같이 애플 앱 투명성 정책이 스냅 광고 비즈니스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트이터도 iOS 앱 투명성 정책이 트위터 광고 비즈니스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 습니다.
2012년 물가지수를 기반으로 환산한 실질 GDP는 이번 21년 2분기에 19.4조로 팬데믹 이전 피크치였던 2019년 4분기 19.2조달러를 넘어섬으로서 코로나 팬데믹 경기 후퇴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물가를 기준으로하는 명목 GDP는 지난 분기(21년 1분기)에 이전 수준을 넘어섰지만 이번에는 이번 분기에는 실질 GDP 측면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극복한 것으로 생산력 기준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제가 종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분기별 실질 GDP 추이, Graph by Happist
생각보다 미국 경제가 강력하지 않을 가능성
우선 시장에서는 2분기 GDP가 8% 또는 10%가 넘을지도 모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대부분 이코노미스트들의 컨센서스는 8% 성장이었을 정도로 강한 미국 경제 성장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6.5%에 그치면서 시장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미국 경제가 강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이번 2분기 실질 GDP 성장은 백신접종이 증가하고 경제 개방과 정부의 막대한 재정 부양책으로 소비자 지출이 11.8% 증가에서 기인합니다.
여기에 수출은 6.0% , 수입 7.8% 등이 실질 GDP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반면 국내 투자(7 Gross private domestic investment)는 -3.5% 마이너스 작용했고, 정부 소비 지출 및 투자(Government consumption expenditures and gross investment)는 -1.5%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델타 변이나 물가 인상 등 경기 회복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들 산재
이코노미스트들은 치근 확산중인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강력한 경제 회복을 방해할 수 있는 두가지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주나 지방정부는 기업 활동에 대한 제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 스스로 경계심리로 여행, 외식, 영화관람 등에 대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델타변이로 인한 제한이 많지는 않지만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LA 일부 지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월트 디즈니도 디즈니랜드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티피티나스(Tipitinas)를 포함한 뉴올리언스의 3개 음악 클럽은 공연 참석자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코로나19 음성 테스트 결과 제시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Jefferies 분석에 따르면 아직은 비행량과 호텔 점유율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대중교통 이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수는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물가 상승, 지속적인 공금망 중단, 가능 노동력 부족 등도 경제 활성화를 억누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맥주업체인 안호이조저 부시는 2분기 매출이 팬데믹 이전에 도달했지만,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높아진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보리와 화물 가격이 더 비싸졌고, 미국에서 캔맥주 수요가 증가하면서 타지역에서 알루미늄 캔을 수입하면서 비용이 더 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커피메이커 네슬레는 운송, 상품 및 포장 비용이 모두 상승하면서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항구에서 화물이 묵여있는 잼 현상으로 Hasbro나 Mattel 같은 장난감 회사들은 휴가시즌에 맞추어 장난감 재교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공급망 지연이 작년 코로나 팬데믹 한창때보다 더욱 심하다고 주장합니다. 해상 화물 병목 현상으로 중국에서 배송 기간이 훨씬 더 길어졌을 뿐만이 아니라, 훨씬 더 높은 요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난감 제조사들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결국 장난감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6월 소비자 물가가 5.4% 올라 2008년잏 가장 빠른 속도로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가격 인상도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4.1%, 2022년에는 2.5% 정도로 소비자물가 상승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강력한 경제 성장을 이어가며 천천히 성장율 하락
이코노미스트들은 델타변이 확산과 소비자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은 여전히 강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코노미스트들으 대상으로 설문조사 시 3분기 7% 후 2022년 2분기에는 3.3%로 성장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많은 회사들이 뛰어난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2분기 아마존 실적은 훌륭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판매 성장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우기 3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적 발표 후 아마존 주가는 7%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주가 추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2분기 아마존 실적과 3분기 전망으로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 하락, 21년 7월 29일 현재
아마존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15.12
$12.22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1,130.8억 달러
1,150.6억 달러
AWS 매출 ($B)
시장 예측 상회
148.1억 달러
141.8억 달러
3분기 매출 가이드 ($B)
시장 예측 하회
1,060억 ~ 1,120억 달러
1,192억 달러
2분기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함
지역별로는 북미보다는 인터네셔널 매출 증가율이 더 높음 . 북미 매출 675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 인터내셔널 매출 307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전분기 60% 증가에서 다소 둔화된 것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48억 달러로 전년비 37% 증가해 전분기 증가율 32.1%보다는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아마존 매출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 이는 전분기 44.3% 증가에 비추어 크게 둔회된 것 아마존은 경제 개방에 따라 사람들이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율이 둔회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프라임 회원 지출이 감소했다고 설명 .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비 16% 증가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1억 달러로 전년비 37.9% 증가, 전분기에는 63.7% 증가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31.6% 증가, 전분기에는 36.4% 증가 .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86% 증가 아마존 사업부문 중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판매와 더불어 유일하게 증가율이 높아진 부문
매출총이익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로 전년비 35% 증가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영업이익 77억 달러, 영업이익율 6.8%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78억 달러, 순이익율 6.9%로 전년비 48% 증가
주당 순이익(EPS) 15.1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2달러를 크게 상회
3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3분기 매출 1,060~1,120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10~16% 증가하는 것으로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본 것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 3분기 영업이익을 25억~60억 달러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아울러 2021년 투자 지출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음
이번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실적 발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2009년이후 실적 발표에 참석하지 않았고, 후임 앤디 제시(Andy Jessy)도 참석하기 않음
2분기 아마존 매출 1,131억 달러, 27% 증가
21년 2분기 아마존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했지만, 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습니다. 2
조금 긍정적인 것은 지난 20년 4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3분기 연속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분기 매출 1,131억 달러로 전년비 27% 증가 . 이는월가 예측치 1,050억 ~1,180억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함 . 지역별로는 북미보다는 인터네셔널 매출 증가율이 더 높음
북미 매출 675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 이는 전분기 증가율 32%에서 크게 둔화된 것
인터내셔널 매출 307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전분기 60% 증가에서 다소 둔화된 것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북미 매출 증가율을 다소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엔 전년비 21.9% 증가를 보여 , 아마존 매출 증가율 17%를 하회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North America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도 크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은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인터내셔널이 아마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로 207년 30% 이하로 하락한 이래 비중 30%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아마존 부문별 매출 : 광고, AWS가 아마존 매출 성장을 리딩
21년 2분기 아마존의 무문별 매출을 살펴보년 광고 매출 77%, 인터내셔널 매출 60.4% 그리고 써드파트 판매 63.7% 증가하면서 아마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48억 달러로 전년비 37% 증가해 전분기 증가율 32.1%보다는 높아짐 .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에서 30% 후반대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증가율이 높아짐
세그먼트별로 온라인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면서 아마존 증가율 둔화의 원인이 됨 . 온라인 스토어 매출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 이는 전분기 44.3% 증가에 비추어 크게 둔회된 것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비 16% 증가 . 이는 무려 5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팬데믹 후 오프라인 쇼핑 증가를 반영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51억 달러로 전년비 37.9% 증가, 전분기에는 63.7% 증가 온라인 스토어 증가율 둔화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 유지 판매는 줄어도 수수료 등 수입은 크게 줄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31.6% 증가, 전분기에는 36.4% 증가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79억 달러로 전년비 86% 증가 아마존 사업부문 중에서 오프라인 스토어 판매와 더불어 유일하게 증가율이 높아진 부문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2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이번 분기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은 532억 달러로 전년비 15.8% 증가에 그치면서 전분기 44.3%에에 비해서 크게 하락했습니다.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은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기 때문에,이러한 증가율 둔화는 아마존 전체 매출증가율을 40%대에서 20%대로 끌어내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팬데믹 이전에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증가율은 10%대였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n Online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홀푸드마켓 및 오프라인 서점 매출을 합한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20년 2분기이래 매출 역성장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하다가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경기가 살아나면서 처음으로 11.2%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이번 21년 2분기 아마존 매출은 시장 기대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을 비롯한 손익 지표는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32% 증가 그리고 순이익은 전년비 48% 증가하면서 아마존 역사상 가장 좋은 이익 지표를 보여주었던 전분기에 이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매출총이익 48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3.2%로 전년비 35% 증가 . 매출총이익률 43.2%는 전분기 42.5%에 이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매출비용 642억 달러로 전년비 21.9% 증가로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기 때문
영업이익 77억 달러, 영업이익율 6.8%로 전년비 32% 증가 하지만 전분기 영업이익율 8.2%에 비해서 1.4%p 하락함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28.3%로 전년비 25% 증가 AWS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분기 60.4%에서 크게 둔화됨 . 북미지역 영업이익 31억 달러, 영업이익율 4.7%로 전년비 47%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4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비 4.9% 증가 .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에서 54%로 증가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아마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78억 달러, 순이익율 6.9%로 전년비 48% 증가
주당 순이익(EPS) 15.1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2달러를 크게 상회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추이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021년 2분기) Amazo Net Imcome & Net Income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3분기 아마존 실적 전망과 월가 아마존 주가 평가
아마존은 3분기 실적 에 대해서 시장기태치보다는 낮은 실적 가이드를 제시해 시장을 실망시켰습니다.
3분기 매출 1,060~1,120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10~16% 증가하는 것으로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본 것 이는 월가 예측치 1,192억 달러를 크게 하회
3분기 영업이익을 25억~60억 달러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62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
영업이익 등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 아마존은 전국 풀필먼트 투자를 비롯한 다년간 진행하는 막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익 전망은 다소 낮다고 발표 . 아울러 2021년 투자 지출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다고 밝혔음
이번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 실적 발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아마존 제프 베조스는 2009년이후 실적 발표에 참석하지 않았고, 후임 앤디 제시(Andy Jessy)도 참석하기 않음
월가의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 및 아마존 주가 목표
아직2분기 아마존 실적을 반영한 월가 증권사들의 아마존 평가리포트들이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전까지 이루어진 평가를 기반으로 정리해 봤습니다.는 대부분 변하지 않았습니다. Piper Sandler, Truist, Barclays, Keybanc 및 Baird 분석가들은 아마존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2020년에 플필먼트 능력을 50%나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플필먼트를 비롯한 물류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규 시설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은 노동 시장의 경색(경제 재개로 구인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 그리고 신규 시장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혜택 제공 등으로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시적 비용 시기가 지나면 AWS와 광고의 빠른 성장의 이점이 작용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와 더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마존이 보다 광범위한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소매점을 지원하는 이동성과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적 혜자를 구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제프리 분석가 브렌트 힐의 고객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래는 증권사들의 아마존 주식 및 아마존 주가에 대한 의견 종합입니다.
강력 매수 의견 15개 증권사, 매수 28개 증권사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의견
따라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는 1.7로 매수 이상
평균 아마존 주가 목표는 4,241.33달러로 현 주가 3,599.92달러에 비해서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
아마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했고, 온라인쇼핑 만매 증가가 둔화되면서 3분기 이후 전망도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마존 주식 추천지수는 다소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분기 OCI 실적은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에 따른 시장 가격 상승과 말레이시아 공장의 안정적인 조업 및 원가절감 덕분에 영업이익 1,663억원을 기록해 13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2분기를 정점으로 실적 피크아웃 가능성에 대한 염려로 사상 최대 실적발표에도 OCI 주가는 크게 내렸습니다.
2분기 OCI 실적 Executive Summary
우선 SK증권에 정리한 자료를 기반으로 시장 컨세서스 대비 실적 달성정도를 살펴보도록 하죠. 아래 표에서 보듯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SK증권 분석 기준
결과
실적
시장 예측
매출(억원)
시장 예측 상회
7,674억원
6,969억원
영업이익(억원)
시장 예측 부합
1,663억원
1,111억원
2분기 OCI 매출 7,674억원으로 전년비 91.1% 증가 전분기 매출 5,737억원에 비해서도 33.8% 증가
2분기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은 1kg당 21달러로 전년 동기(7달러/kg) 비 200% 상승 웨이퍼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올해 폴리실리콘 증설은 1만 톤 수준에 그쳐 수급 밸런스가 20%p 개선 ⇒ OCI 평균 판매단가가 상승하고, 생산원가가 저렴한 말레이시아 공장의 풀가동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증가
베이직케미컬 부문 매출 3,300억원으로 전년비 114% 증가 전분기 매출 2,300억원에 비해 43.5% 증가
카본케미칼 부문 매출 3,350억원으로 전년비 82% 증가 전분기 매출 2,790억원에 비해서 20% 증가
에너지솔류션 부문 매출 810억원으로 전년비 1.3% 증가 전분기 매출 830억원에 비해 2.45 감소
손익 지표, 13년만에 1,000억대 영업이익
2분기 영업이익 1,663억원, 영업이익율 21.7%로 전년도익 443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13년만에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돌파한 것으로 OCI턴어라운드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음
베이직케미컬 부문 영업이익 1,266억원, 영업이익률 38.4%로 전년비 흑자전환
카본케미칼 부문 영업이익 436억원, 영업이익률 13%로 전년비 흑자전
에너지솔류션 부문 영업적자 4억원으로 전년비 적자전환
향후 전망
7월 폴리실리콘 거래 가격은 6월 고점 대비 -9% 하락했기 때문에 Peak-out 가능성 제기 하지만 급격한 하락대신 하향 안정화 가능성
중국 폴리실리콘 설비 증설 우려가 있으나 올해에서 내년까지Wafer 증설로 타이트한 수급이 당급간 이어질 전망
탄소증립성 방향성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글로벌 관심으로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SK증권)
주가 전망
실리콘 가격이 점진적으로 우하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1년 2분기 또는 3분기를 정점으로 점차 내리막으루걸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증권은 그럼에도 매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10년만에 돌아온 폴리실리콘 턴어라운드
글로벌 폴리실리콘 경쟁사 대비 저평가
섹터 내 분기병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
몇가지 OCI 실적 그래프
분기별 OCI 매출 추이
OCI 실적, 분기별 OCI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추이( ~ 21년 2분기 예상), Graph by Happist
분기별 OCI 영업이익 추이
OCI 실적, 분기별 OCI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1년 2분기 예상), Graph by Happist
분기별 OCI 순이익 추이
OCI 실적, 분기별 OCI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1년 2분기 예상), Graph by Happist
21년 2분기 페이스북 실적 발표에서 페이스북은 시장 예측치를 상회했지만, 향후 페이스북 전망과 관련해서는 페이스북 성장 둔화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실적 발표 상당 내용을 메타버스 비전에 할애해,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시대에 디지탈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긍정적인 실적과 다소 어두운 하반기 매출 전망 그리고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비전 덕분인지는 몰라도 페이스북 주가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페이스북 주가 추이, 21년 7월 28일 기준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3.61
$3.03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상회
290.8억 달러
278.9억 달러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부합
19.1억명
19.1억명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부합
29.1억명
29.1억명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상회
$10.12
$9.66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9.08억명으로 전년비 6.9%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6% 증가 . 북미지역은 1.95억명으로 전년비 1.5% 증가 . 유럽지역은 3.07억명으로 전년비 0.7% 증가(거의 변동이 없음) . 아시아지역은 7.9억명으로 전년비 12.7%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9억명으로 7.2% 증가, 전분기 비 1.5%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6개월째 변동없음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12달러로 전년비 43.5%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지난 분기에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했었음)
2분기 매출 291억 달러로 전년비 55.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78.9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 2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8.3%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더욱 더 높아짐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5.9억 달러로 전년비 36% 증가
2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6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 따라 사용자 당 수익이 43.5% 증가했기 때문
영업이익 124억 달러, 영업이익율 42.5%로 전년비 107% 증가
순이익 104억 달러, 순이익율 35.7%로 전년비 101% 증가
주당 순이익(EPS) 3.61달러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3.03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당분간 강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전년비 매출 성장율은 순차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기 전망 가이드와 비슷 즉 2분기까지 강력한 매출 증가 후 3,4분기에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Refinitiv 집계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3분기 매출 증가율은31% 정도로 예상
21년 총비용 예측을 700~730억 달러로 이전 예측과 동일
21년 자본 비용은 190~210억 달러로 이전과 동일 예측,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 둔화, 일 사용자 6.9% 증가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9.08억명으로 전년비 6.9%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6% 증가 . 북미지역은 1.95억명으로 전년비 1.5% 증가 . 유럽지역은 3.07억명으로 전년비 0.7% 증가(거의 변동이 없음) . 아시아지역은 7.9억명으로 전년비 12.7%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9억명으로 7.2% 증가, 전분기 비 1.5%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6개월째 변동없음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12달러로 전년비 43.5%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지난 분기에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했었음)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DAUs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추이
21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 당 매출 추이( ~ 2021년 1분기), Facebook quarterly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2분기 매출 291억 달러, 56% 증가
이렇게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율이 둔화되었지만 사용자당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1분기 페이스북 매출은 291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를 넘는 깜짝 실적을 구현했습니다.
2분기 매출 291억 달러로 전년비 55.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78.9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 2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8.3%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더욱 더 높아짐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5.9억 달러로 전년비 36% 증가
2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6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 따라 사용자 당 수익이 43.5% 증가했기 때문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ad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부 지역 사용자는 감소하지만 사용자 당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사용자 추이
지역별 월 사용자 증가율을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북미 지역 월 사용자 증가율 1.2%, 구주 사용자 증가율 2.4% 등으로 낮아졌고. 아시아 월 사용자 증가율도 10.8%로 낮아졌습니다.
페이스북 실적, 지역별 페이스북 월 사용자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MAUs & YoY Growth Rate by Area, Graph by Happist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그렇지만 지역별로 매출 증가율은 상당히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북미나 유럽지역의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등으로 사용자당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실적,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revenue & YoY Growth Rate by Area,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손익 지표
21년 분기 페이스북 영업이익 11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손익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 124억 달러, 영업이익율 42.5%로 전년비 107% 증가
순이익 104억 달러, 순이익율 35.7%로 전년비 101% 증가
주당 순이익(EPS) 3.61달러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3.03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분기별 페이스북 영업이익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영업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순이익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순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Net Income & Net margin(%), Graph by Happist
다음 분기 전망 및 페이스북 전략
페이스북은 다음 분기 전망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치 제시대신 전반적인 방향만 제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2분기까지 폭발적으로 성장 후 하반기에는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지난 1분기 실적 가이드 시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반복했습니다.
당분간 강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전년비 매출 성장율은 순차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기 전망 가이드와 비슷 즉 2분기까지 강력한 매출 증가 후 3,4분기에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Refinitiv 집계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3분기 매출 증가율은31% 정도로 예상
21년 총비용 예측을 700~730억 달러로 이전 예측과 동일
21년 자본 비용은 190~210억 달러로 이전과 동일 예측,
페이스북 전략에 대해
페이스북은 최근 iOS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규제와 플랫폼 변화에 반발해 2021년에는 오히려 타겟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트위터나 스냅은 앱 통제력을 높이는 애플 iOS 업데이트 이슈를 무난하게 극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iOS 업그레이드가 2분기보다는 향후 3분기이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고 이 예상대로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전담팀을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메타버스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앞으로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회사가 아니라 메타버스 회사로 불리기를 원한다.” 말하며 메타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광고는 메타버스에서 의미있는 부분이 될 것이며, 페이스북은 이 가상세계에서 딪탈 상품과 경험을 판매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페이스북이 오큘러수와 같은 하드웨어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메타버스에서 페이스북 비전은 오큘러스와 같은 비싼 프리미엄 기기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가샹세계에서 존재감을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상태에 있는 페이스북 메타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 한장면, Facebook Horizon, Image from Facebook
월가의 페이스북 주가 평가
월가 증권사들이 페이스북 주식 평가 리포트 중에서 야후 파이낸스가 집계한 44개 증권사들의 페이스북 주식 평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강력 매추 의견 17개사 . 매수 24개사 등으로 매수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예전의 보유 의견은 확실히 줄었네요
따라 페이스북 주식 푸천지구는 1.8로 매수이상 의견입니다.
페이스북 주가 목표는 386.47달러로 현재 주가 373.28달러에 비해서는 조금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1년 2분기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 반면 인텔은 196.3억 달러로 전년비 -0.5%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였음).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36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2분기 매출 성장은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2.5억 달러로 전년비 65% 증가 .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비 183% 증가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18.3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7.5%로 전년비 116% 증가 .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동기 43.9%에서 47.5%로 7.6%p 상승
수정 주당 이익은 0.58달러로 전년비 4배이상 늘었고, 월가 시장 예측치(0.47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0억 ~ 42억 달러로 전년비 43% ~ 52% 증가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2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율은 48% 예상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이전 가이드 50%에서 60%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상향 조정
21년 연간 Non GAAP 매출총이익율를 48%로 제시해, 이전 가으드 47%에서 1%p 높였음
AMD 매출 99.3% 증가
21년 2분기 AMD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라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AMD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 전분기 대비 125 증가 반면 인텔은 196.3억 달러로 전년비 -0.5%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였음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36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2분기 매출 성장은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2.5억 달러로 전년비 65% 증가 .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평균 판매 가격(ASP)는 Ryzen 데스크탑 및 노트북 프로세서 판매 증가로 전년비 및 전분기 비 모두 상승 . GPU ASP는 데이터 센터 GPU 판매를 포함한 고급 그래픽 제품 판매에 힘입어 전년비 및 전분기 비 모두 성장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비 183% 증가, 전부닉 비 19% 증가 . EPYC 프로세서 매출 증가와 세미 커스텀 제품 판매에서 기인
메출 감소폭은 크지는 않지만 영업이익을 비롯한 전반적인 AMD 손익 지표는 지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18.3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7.5%로 전년비 116% 증가 .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동기 43.9%에서 47.5%로 7.6%p 상승 시장에서는 AMD 매출총이익율이 3% 정도 상승할 것으로 봤지만, 이런 시장 예측치를 크게 상회한 것 . 이는 매출 비용이 전년비 86.3% 증가해 매출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었기 때문 . 참고로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 칩은 본질적으로 상품으로 생산자의 가격 결정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반도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임 . 매출총이익율을 늘리려면 어쩌면 너무 기본적이지만 생산자는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 AMD 매출총이익율이 높다는 것은 작금의 글로벌 칩 부족 상황에서 핵심적인 운영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
최근 중국 정부의 테크기업, 부동산, 사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과 탄압(누구는 개혁이라고 불르더군요)은 중국 정부가 이전과 같은 자본주이 포용에서 벗어나 자본주의 효율성보다는 사회주의 공공성을 더욱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중국 금융시장 대학살(Carnage in China’s financial markets)은 중국 정부가 주주보다 사회주의를 우선시하고 규제변화를 통해서 낡은 전략들을(the old playbook) 산산조각 내면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투자자들은 주장합니다.
공산당 통치자들이 비용을 낮추고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 기술, 교육 분야 재정비를 시도하면서 주식 등 투자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Stocks and sentiment have taken a drubbing)
투자자들은 (중국 정부가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은 시진핑 주석이 말했듯이 엄청난 성장보다는 공동의 번영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합니다.
일부 분석가들에 따르면 이는 40년전 덩샤오핑이 개발을 궁극적인 우선순위로 정한 이후 가장 중요한 철학적 변화라고 합니다.
사모펀드 하베스트캐피탈(Harvest Capital)의 설립자인 앨런 송의 지적입니다.
“중국 기업가와 투자자들은 무분별한 자본확대 시대가 끝났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효율성보다 공정성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은 작년 11월 중국 감독당국이 마윈의 핀테크 기업인 앤트 그룹(Ant group) 상장을 막고, 마윈을 퇴진시키고 의 날개를 잘라내고 이미 투자된 글로벌 펀드를 불태워버리면서 세계적인 변화를 예고했다고 지적합니다.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지금, (부동산) 디벨러퍼(developers), 상품 투기자들(commodity speculators), 암호화폐 채굴업자들(crypto miners), 다른 거대 기술 회사들 그리고 최근 사교육 기업들은 모두 급진적인 규제 변화에 직면해 있거나 감독 당국이 적극적으로 그들의 사업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팡파르를 울리면 출시한 홍콩 항셍지수(Hang Seng Tech Index, HSTECH)는 21년 2월이후 무려 40%나 폭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텐센트(0700), 알리바바(9988)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홍콩 주식 거래소 전광판, hong-kong-stock-exchange, Image from CFI
투자은행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민간 부문을 통제하기 위한 국가 개입이 증가하면서 공황상태가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생활비를 올리는 과도한 물가 상승을 단속하면서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고 지적합니다.
ANZ의 중국 수석 전략가인 자오펑 싱은 중국 공산당 100주년 전후로 공개된 일련의 정책들은 당의 뿌리를 강화하려는 정치적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정책들은 당의 진보성을 반영하기 위해 발표됐습니다. 이는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이고 중국은 자본주의 국가가 아니라 사회주의를 포용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중국 공산당의 7월 1일 100주년까지 이어진 몇 달간의 메시지 또한 명확했다고 말합니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 초부터 공동 번영을 강조해 왔습니다.
“공통 번영이 최우선 목표이며, 중국의 발전은 더 나은 삶, 도시와 농촌의 격차 해소, 소득 격차 해소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하는데 집중되어야 합니다.”
중국 가정을 숨막히게 하는3대 장애물에 개혁이 집중
투자자들은 공포에 휩싸여 지난 화요일 공포에 질려 시장 대응했습니다. 그들은 부동산 및 교육 부문 다음으로 건강 부문이 다음 차례가 될 것으로 보고 건강 관련 주식을 투매했습ㄴ;다.
부동산 디벨러퍼와 교육 회사들을 공매도했던 올림푸스 헤지펀드 인베스트먼트의 펀드매니저인 위안 위웨이는 이번 조치가 가장 강력한 개혁이라고 주장합니다.
“주택, 의료, 교육비는 중국 가정을 숨막히게 만드는 ‘3대 장애물’ 입니다.
이번 개혁은 제가 수년간 보아온 것 중 가장 강력한 개혁이며, 가장 포퓰리즘적인 개혁입니다. 가장 부유한 집단과 엘리트 집단을 희생시키면서 대중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뉴욕 상장 후 며칠만에 중국 당국 규제에 직면한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 주가가 급락하면서 향후 중국의 외국 자본 시장과의 관계 전반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전에는 철저하게 보호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국영기업(또는 국영기업이라고 추정되는 기업)이나 대기업들의 부도를 묵인하면서, 아직 코로나 팬데믹에서 회복중인 중국에서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프로스펙트 애비뉴 캐피털의 파트너 밍랴오는 경제 침체 시기에 과실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문제가 된다고 지적합니다.
“지난 20년간 중국 당국은 일부 불법적인 사업 관행, 탈세 또는 잘못을 눈감아 주었습니다.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지금, 문제는 어떻게 케이크를 나누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효율성에 대한 공정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주석 3선 연임을 위한 개혁 시도와 새로운 패러다임
시진핑 주석이 사상 최초로 3선 총서기가 될 수 있을지를 가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준비하면서 그는 중산층을 중심으로 개혁을 밀어붙일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당은 사회주의 뿌리를 강조하고 홍콩과 같은 자본주의 중심지의 사회 문제를 부각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수출 탄력성이 정책 입안자들에게 중국 내수에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고 불평등에 대한 불만을 잠재울 수 있는 완충재를 제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계소득이 경제성장률을 앞질렀지만 둘 다 둔화되고 있으며,은행 무역협회인 IIF(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발표에 따르면 중국 가계소득은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IF에 따르면 중국 상위 10%가 가계 재산의 47.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채용업체 51Job의 조사에 따르면 40% 가구들은 소득 20~30%를 사교육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속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개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Gaotu Techedu의 베테랑 수학 교사인 잭 류는 “구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교육 회사에서 교사의 ROI(return on investment))는 확고한 지표입니다. 앞으로 산업 주체들은 정부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개인과 기업, 국가의 이익을 통합해야 합니다.”
외국계 펀드 매니저들은 용기를 내면서도 방침을 바꾸고 있습니다. 씨티 프라이빗뱅크는 이번 주 중국의 노출을 늘리고 있지만 감독기관의 손아귀에 닿지 않는 중국 상장기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NP Paribas Wealth Management 아시아 최고 투자 책임자인 Prashant Bhayani도 고객들이 중국 정부의 단속을 블안해 하기 때문에 기술 및 교육 분야 이외의 기업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중국 정부 정책의 최종 결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가장 잘 대처하고 있고, 메가트렌드를 주도하는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또한 포지셔닝에 관한 것입니다.”
매출 462억 달러로 전년비 21.3%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442.5억 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며, 지난 1분기에 작성한 2014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을 다시 갱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 174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30%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64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는 전년 비 51% 성장해 시장 기대치 42% 또는 45.3%를 넘었음 . 애저 매출 증가율은 최근 3분기 연속 50%이상 증가하면서 고성장을 지속 .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분기에서도 애저 매출 증가율은 순차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오피스, 링크드인 등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147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2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39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 . 링크드인 매출 성장률 46%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FY2021년 링크드인 매출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 커머셜 365 매출 증가율은 15%에서 17%로 증가율이 높아짐 . 마소가 강력하게 밀고있는 기업 생산성 도구인 팀즈(Teams) 일 사용자가 2.5억명에 이르렀다고 밝혀 지난 1분기 발표한 1억 4천 5백만명에서 크기 증가 (20년 10월 1억 1천 5백만명)
윈도우, 게임, 광고등을 포함하는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141억 달러 매출을 올려 전년비 9.1% 증가했고 이는 시장 예측치 138억 달러를 상회
매출총이익은 322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69.7%로 전년비 25.2%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수준은 20년 3분기를 제외하고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 194억 달러, 영업이익률 42%로 전년비 44.6% 증가 . 생산성 부문 영업이익 64억 달러, 영업이익율 43.8%러 전년비 62% 증가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78억 달러, 영업이익율 44.8%러 전년비 46% 증가 , 퍼스널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49억 달러, 영업이익율 34.6%러 전년비 19% 증가
순이익 154.6억 달러, 순이익율 37.1%로 전년비 43.8% 증가
주당 순이익(EPS) 2.17달러로 시장 예측치 1.92달러 상회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해서 지난 분기보다 더 긍정적인 실적 가이드를 제시 . 매출 433억 달러에서 442억 달러 사이를 예상. 이는 16.5%에서 19% 사이 성장한다는 의미 . 생산성 부문 145억 ~ 147.5억 달러 예상 (전년비 17.7% ~ 19.7% 증가) .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164억 ~ 166.5억 달러 예상 (전년비 26.3% ~ 28.2% 증가) . 퍼스널 컴퓨팅 부문 124억 ~ 128억 달러 예상 (전년비 4.7% ~ 8% 증가 )
. 매출총이익 298억 ~305억 달러 예상 (매출총이익율 68.7% ~ 68.9%)
2분기 연속 분기 매출 400억 달러 상회, 매출 19% 증가
21년 1분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417억 달러로 전년 비 19.1%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410.3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매출 성장율은 2014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매출 462억 달러로 전년비 21.3% 증가
2분기 매출은 시장 예측치 442.5억 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며,
지난 1분기에 작성한 2014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을 다시 갱신
가트너는 21년 1분기 PC 수요는 전년동기비 4% 증가했다고 추정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추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분기별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Microsoft quarterly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부문별 매출 추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 174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30%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64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는 전년 비 51% 성장해 시장 기대치 42% 또는 45.3%를 넘었음 . 애저 매출 증가율은 최근 3분기 연속 50%이상 증가하면서 고성장을 지속 .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분기에서도 애저 매출 증가율은 순차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오피스, 링크드인 등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147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2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39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 . 링크드인 매출 성장률 46%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FY2021년 링크드인 매출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 커머셜 365 매출 증가율은 15%에서 17%로 증가율이 높아짐 . 마소가 강력하게 밀고있는 기업 생산성 도구인 팀즈(Teams) 일 사용자가 2.5억명에 이르렀다고 밝혀 지난 1분기 발표한 1억 4천 5백만면에서 크기 증가 (20년 10월 1억 1천 5백만명)
윈도우, 게임, 광고등을 포함하는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141억 달러 매출을 올려 전년비 9.1% 증가했고, 이는 시장 예측치 138억 달러를 상회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분기별 비지니스 영역별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서비스 증가율 추이
가트너는 21년 1분기 PC 수요는 전년동기비 4% 증가했다고 추정했는데 이로 PC관련 매출은 대체적으로 부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센스 중 B2B 매출 3% 감소했고, B2C 매출은 전분기 44% 성장에서 4% 감소로 전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공급 문제로 20% 감소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마이크로소프트 Xbox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 전년 동기 64% 증가에 비해 이번 분기는 4% 감소로 전환
검색 광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빈 검색광고 매출이 34% 증가했고 이는 46% 증가한 링크드인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었음
광고와 관련된 마케팅 솔류션 사업은 97% 증가 분기 매출이 10억 달러 이상이라고 마소는 밝힘
. 링크드인 매출 성장률 46%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FY2021년 링크드인 매출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커머셜 365 매출 증가율은 15%에서 17%로 증가율이 높아짐
마소가 강력하게 밀고있는 기업 생산성 도구인 팀즈(Teams) 일 사용자가 2.5억명에 이르렀다고 밝혀 지난 1분기 발표한 1억 4천 5백만명에서 크기 증가 (20년 10월 1억 1천 5백만명)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전략 제품 분기별 매출 성장률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놀라운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증가율 44%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반적인 이익 지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영업이익은 44.6% 증가했고, 순이익은 43.8% 증가하는 등 매출증가율 21%의 2배에 달하는 순익 증가를 보였습니다.
매출총이익은 322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69.7%로 전년비 25.2%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수준은 20년 3분기를 제외하고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 194억 달러, 영업이익률 42%로 전년비 44.6% 증가 . 생산성 부문 영업이익 64억 달러, 영업이익율 43.8%러 전년비 62% 증가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78억 달러, 영업이익율 44.8%러 전년비 46% 증가 , 퍼스널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49억 달러, 영업이익율 34.6%러 전년비 19% 증가
순이익 154.6억 달러, 순이익율 37.1%로 전년비 43.8% 증가
주당 순이익(EPS) 2.17달러로 시장 예측치 1.92달러 상회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영업이익 추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Microsoft qua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Graph by Happist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추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다음 분기 실적 전망 및 월가 의견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해서 지난 분기보다 더 긍정적인 실적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433억 달러에서 442억 달러 사이를 예상. 이는 16.5%에서 19% 사이 성장한다는 의미
생산성 부문 145억 ~ 147.5억 달러 예상 (전년비 17.7% ~ 19.7% 증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164억 ~ 166.5억 달러 예상 (전년비 26.3% ~ 28.2% 증가)
퍼스널 컴퓨팅 부문 124억 ~ 128억 달러 예상 (전년비 4.7% ~ 8% 증가 )
매출총이익 298억 ~305억 달러 예상 (매출총이익율 68.7% ~ 68.9%)
유효 세율 약 16% 예상
월가 증권사들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평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대부분 증권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및 주가에 대한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모건 스탠리ㅡ Stifel, Rosenblatt, Barclays, Cowen & Co 등..)
34개 증권사 중 강력 매수 의견 14개 증권사, 매수 의견 13개로 매수 이상 의견제시가 많았음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추천 지수는 1.6으로 매구에 보다 가까움
평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목표는 298.92달러로 현재 주가 285.16 비 상승여력이 있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