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실적 발표일 및 실적 예상치를 보려면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 사이트 메인에서 Calendar 메뉴를 클릭합니다.
미국 기업 실적 발표일 및 실적 예상치 확인 사이트 –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 사이트 매인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 어닝 캘린더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에서 제공하는 어닝 캘린더에는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실적 발표일. 실적 예상치(EPS, Revenue), 실적 발표치, 어닝 서프라이즈 정도 등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닝 캘린더 상단에선 원하는 일자를 선택할 수 있고(아쉽게도 지난간 일정을 보려면 일정 비용을 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몇가지 필터를 통해서 원한 기업만 추릴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 리스트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 고유 형식으로 보여주는 Standard와 전통적인 리스트 방식으로 보여주는 List View 중에서 선택 가능
실적 발표 시간을 BMO, AMC 그리고 All 중에서 선택 . BMO 방식이란 ‘Before Market Open’ 의 약자로 시장 개장 전에 실적 발표하는 기업들 . AMC 방식은 After Market Close의 약자로 당일 주식 시장 폐장 후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 . ALL는 주식 시장 개장전 또는 폐장 후 모두를 포함한 실적 발표기업 명단을 보여줌
미국 기업 실적 발표일 및 실적 예상치 확인 사이트 – 어닝 위스퍼스(Earnings Whispers) 어닝 칼렌다(Earning Calendar)
어닝 위스퍼스 트위터
어닝 위스퍼스는 트위터를 통해서 어닝 캘린더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월/주/일별로 실적 발표 캘린더, 실적 발표를 앞둔 주요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조만간 있을 실적 발표기업들의 중요 정보를 담은 트윅을 날려줍니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중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어닝 위스퍼스가 실적 발표일과 EPS 예측치와 매출 예측치를 제공하지만 아쉽게도 과거 데이타를 보려면 유료 가입해야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야후 파이낸스 어닝 캐린더는 ESP 예측치만 제공하지만 이전 날짜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SA와 같은 다른 회사들은 1분기 스마트폰 수요 및 점유율 데이타를 공개했지만,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애플 실적 발표 후 (아마도 애플이나 삼성 실적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수요 및 점유율을 데이타를 점검한 후 발표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믄튼 이런 이유와 기존에 계속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데이타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수요 및 스마트폰 점유율 자료를 업데이트 했었기 때문에 다소 늦더라도 IDC 자료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1년 1분기 스마트폰 수요 25.5% 증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급속히 악화되었던 스마트폰 수요는 20년 4분기부터 전년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된 후 21년 1분기엔 25.5% 성장해 2015년 1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21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3억 4천 6백만대로 전년 동기 2억 7천 5백만대에 비해서 무려 25.5% 성장
이러한 스마트폰 수요 증가율은 2014년 4분기 30% 성장한 이래 가장 높운 증가율을 보였음 . 하지만 계절지수로 인해 지난 4분기에 비해서는 10.5% 감소한 수준임 . 또한 2019년 1분기 스마트폰 수요와 비교하면 11% 증가에 불과하기 때문에 자연 성장율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이러한 1분기 스마트폰 수용 증가는 5G 스마트폰의 급속한 확산 덕분이라는 해석 존재
1분기 스마트폰 수요는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수요 증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일어남
이러한 21년 1분기 수요 증가는 작년 코로나 팬데믹으로11.9% 감소한 것에 비하면 완전 다른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근래 집에 주로 작업하면서 윈도우10 사용이 증가하면서 윈도우10 캘린더에서 구글 캘린더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랬동안 일정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다가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일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갤린더는 경쟁 캘린더들을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죠. 그래야 사용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캘린더 점유율
캘린더 점유율을 살펴보면 구글 캘린더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이어서 iOS 캘린더 그리고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인용한 캘린더 점유율 그래프는 충분한 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러한 트렌드를 잘 보여주고 있죠.
캘린더앱은 이런 메이저 캘린더를 연동시켜야 제대로 사용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윈도우10에서도 마찬가지로 캘린더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런 메이저 캘린더들을 연동해야 하죠. 저는 주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10에서 구글 캘린더를 연동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 방법이긴하지만 굳이 연동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오랬동안 모바일 중심의 구글 캘린더만 사용했는데요, 어느날 문득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생각이 들어 윈도우10 기본 캘린더앱이나 괜찮은 캘린더앱을 이용해 윈도우10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법을 찾아 봤습니다.
윈도우10 캘린더(일정)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가장 간단한 윈도우10 캘린더앱 구동 방법은 윈도우10 작업표시줄 끝에 있는 시계를 클릭하는 방법입니다. 아니면 웹리스트에서 일정앱을 구동시키면 됩니다. 여기서는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계를 클릭해서 시작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죠.
윈도우10 캘린더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법
작업표시줄 시계를 클릭해 구동 후 설정 시작
위도우10 작업표시줄 시계를 클릭해 나오는 일정앱에서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계정 추가 선택
구글 캘린더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게정 추가를 누릅니다.
원하는 캘린더 계정 선택 – 여기서는 구글 캘린더 계정 선택
이미 윈도우10에서 사용하는 캘린더 계정이 있으면 추천 캘린더 계정이 추천되고 그 아래로 아웃룩, 구글+야후나 아이클라우드와 같은 캘린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추천된 구글+ 캘린더 계정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 사용법 목표도 구글 캘린더 연동이기 대문에 당연히 구글 캘린더를 선택해야겠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그러면 구글 계정으로로그인 메뉴가 나타나서 캘린더 계정에 사용하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구글 계정 액세스 허용 – 몇가지 작업 허용하기
그러면 “Windows에서 내 Google 계정에 액세스하려고 합니다.”하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몇가지 작업 허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여기에서는 1) Gmail에서 이메일 확인 및 작성, 전송, 영구삭제 2) 연락처보기, 수정, 다운로드 영구 삭제 3) Google calendar를 사용하여 액세스할 수 있는 모든 캘린더 보기, 수정, 공유, 영구삭제 허용
메세지 보낼 이름 정하기
Google+ 곌린더 계정에 메시지 보낼때 사용할 이름을 적습니다. 원하는 적절한 이름을 적은 후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구글 계정 추가 완료
그러면 구글 계정 추가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이것으로 윈도우10 캘린더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이 완료된 것입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단 한개의 브랜드만 구독하는 경우가 대부분 . 노르웨이 국민 전체 중 43%가 한개 브랜드의 디지탈 구독 또는 디지탈+인쇄 신문 구독을 하고 있으며 . 미국민 전체 중 17%가 한개 브랜드만 구독하며 . 영국민 전체 중 7%가 단일 브랜드만 구독
반면 여러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모아주는 애그리게이터를 구독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음 . 노르웨이 국민 천체 중 3% . 미국민 전체 중 4% . 영국민 전체 중 1%(?)
미국에서 애그리게이터 비중이 높은 이유는 애플 뉴스+ 인기 덕분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 미국 영국 노르웨이 뉴스 유료 구독 조사 결과, Data & Graph by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디지탈 뉴스 유료 구독 이유
이 조사에서 온라인 뉴스에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렇지만 보다 좋은 품질의 콘텐츠를 기대하마, 뉴스와 정보를 편하게 한번에 얻을 수 있는 편리함에 대한 니즈가 강하며, 특히 미국은 트럼프 시대에 좋은 저널리즘에 대한 투자라는 관점에서 유료 구독을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무료 뉴스보다 고품질 콘텐츠를 기대(미국 53%, 영국 52%)
뉴스와 정보 획득이 편리한 패키지(미국 50%, 영국 48%)
좋은 저널리즘에의 투자(미국 52%, 영국 39%)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디지탈 뉴스 유료 구독 이유, Data & Graph by Reuters Institute for the Study of Journalism
글로벌 디지탈 뉴스 유료 구독자 순위
글로벌로 디지탈 뉴스 유료 구독자가 많은 곳은 가장 먼저 디지탈 혁명을 진행한 뉴욕타임스가 7백 5십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워싱턴포스트 3백만명과 월스트리트저널 2백 4십만명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지탈 뉴스 유료 구독자는 미국 언론사에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가장 많은 유료 구독를 가진 언론은 영국의 파이내셩타임스 1백 1십만명과 가디언 79만명 그리고 일본 니케이 76.9만명 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분기별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램리서치 실적을 분석했지만, 당기 실적 분석에 그쳐 이전 분기 실적 분석과 램리서치 주가 전망도 같이 살펴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이 페이지에서는 분기별 램리서치 실적, 향후 램리서치 전망 그리고 증권가들이 제시하는 램리서치 주가 전망 등을 다양한 요소를 정리,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램리서치 실적은 별도 포스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 분석 내용 중 핵심 내용 중심으로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 소개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는 식각 기계 기술로 유명하며, 3D 낸드 시장에 적극 대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근래 시장조사 업체 Statista 조사 결과를 보면 2020년 햄리서치 점유율은 10.8%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 중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램리서치(Lam Research)는 메인 사업 부문인 건식 식각 장비 부문에서는 시장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로 2위는 도쿄 일렉트론(점유율 30%), 3위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점유율 18%)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하네요.
래리서치의 또 다른 사업부문인 증착(Deposition) 장비 중 non-tube reactor CVD 부문에서는 1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점유율 35%)에 이어 33% 점유율로 2위를 찾지하고 있으며, 이 뒤를 이어 도쿄 일렉트론이 점유율 14%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램리서치 캘리포니아 연구소 전경, Lam Research, Image from Lam Research
반도체 장비 업체별 점유율 추이
반도체 전공정 업체별 반도체 장비 점유율 그래프를 시장조사 회사 Statista가 발표한 점유율 추이 그래프를 인용해 반도체 장비 시장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20년 기준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점유율은 대부분 하락했는데요. 대신 기타 업체들의 점유율이 ’19년 23.1%에서 ’20년에는 38.6%로 크게 올랐습니다. 기존 글로벌 장비업체들의 지배력이 약화되고 새로운 장비업체들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16.4%(’19년 19.4%에서 하락)
ASML 15.4%(’19년 21.6%에서 하락)
Tokyo Electron 12.3%(’19년 14.8%에서 하락)
램리서치(Lam Research) 10.8%(’19년 14.2%에서 하락)
반도체 장비 점유율 추이, Semiconductor wafer front end (WFE) equipment market share worldwide from 2018 to 2020, by supplierㅡ Graph by Statista
월가의 램리서치 주식 추천지수 및 램리서치 목표 주가
여기서는 월가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램리서치 주식 추천지수 및 램리서치 주가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들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해주는 사이트 데이타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합니다.
램리서치 주가 추이
먼저 램리서치 주가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기 위해 램리서치 주가 추이 그래프를 살펴보죠.
아래 그래프는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Timothy Arcuri는 글로벌 반도체와 세미 장비 업황을 고려해 램리서치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는 2022년까지 D램과 낸드 WFE 수요는 "잠재적 조정(potential moderation)"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uy
715
10.14.2021
Piper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Weston Twigg(10/15)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Weston Twigg은 램리서치(Lam Research)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등급과 램리서치 주가목표 600달러를 제시하면서 램리서치를 커버하기 시작
Weston Twigg는 투자자 노트에서 램리서치가 3D NAND 성장세가 가속된다면 동종기업 대비 LAM Research가 수혜를 입을 수 있으며, 컴퓨팅과 반도체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2021년과 2022년의 높은 산업 확장 이후 2023년에는 "마치 소화 기간처럼"은 향후 12개월 동안 점유율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Lam Research는 꾸준히 업계 성장세를 상회해왔으며, 최첨단 식각 장비를 수주하는 능력에 힘입어 3D NAND 공정으로의 전환기를 맞이한 반도체 섹터에서 가장 큰 수혜를 누려왔다. 이러한 장기 호재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당사는 매년 기기당 장착되는 컴퓨팅, 메모리칩이 늘어나는 가운데 반도체 섹터가 확장기에 있다고 본다”
“또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5G와 같은 기술 도입으로 인한 컴퓨팅 부문 호재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산업재 IoT와 자율자동차와 같은 유스케이스에서 그러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2021~2022년 매우 빠른 반도체 확장기가 나타난 이후 2023년에는 업계에서 도입한 칩 물량이 소화될 것이며, 이로 인해 Lam Research의 주가 상승세가 향후 12개월 동안 제한될 수도 있다”
Neutral
600
10.20.2021
Summit Insights
Hold
11.22.2021
Zacks
Hold
677
12.01.2021
Zacks
Buy
715
12.15.2021
Deutsche Bank
Hold
720
12.1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755
12.17.2021
Goldman Sachs
Buy
777
12.21.2021
Wells Fargo
Equal Weight
660
12.21.2021
Zacks
Buy
694
01.05.2022
Jefferies
Buy
869
01.10.2022
BOA
Buy
785
01.12.2022
Barclays
Overweight
750
01.13.2022
Mizuho
N/A
770
01.18.2022
Berenberg
N/A
840
01.25.2022
KeyCorp
Sector Weight
0
01.27.2022
B. Riley
N/A
725
01.27.2022
Barclays
Overweight
700
01.27.2022
Deutsche Bank
Hold
650
01.27.2022
Evercore ISI
Outperform
800
01.27.2022
Mizuho
N/A
725
01.27.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730
01.27.2022
Piper
Neutral
627
01.27.2022
Stifel Nicolaus
Buy
775
01.27.2022
Susquehanna
Neutral
640
01.27.2022
Susquehanna
Neutral
640
01.27.2022
UBS
Buy
760
01.28.2022
Zacks
Hold
583
02.25.2022
StockNews
Buy
03.08.2022
StockNews
Buy
03.24.2022
StockNews
Hold
04.07.2022
Stifel Nicolaus
837
04.13.2022
Deutsche Bank
Hold
560
04.18.2022
B. Riley
Buy
625
04.18.2022
Wells Fargo
Equal Weight
525
04.21.2022
Barclays
Overweight
625
04.21.2022
DA Davidson
575
04.21.2022
Mizuho
Buy
675
04.21.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625
04.21.2022
Piper
Neutral
596
04.22.2022
Jefferies
670
06.15.2022
B. Riley
Neutral
525
06.28.2022
UBS
Buy
510
06.29.2022
BOA
Buy
540
07.15.2022
Goldman Sachs
448
07.15.2022
Wells Fargo
Equal Weight
460
07.18.2022
Deutsche Bank
480
07.25.2022
Barclays
Equal Weight
450
07.25.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550
07.28.2022
Citigroup
700
07.28.2022
Cowen
620
07.28.2022
Cowen
620
07.28.2022
DA Davidson
550
07.28.2022
Goldman Sachs
Buy
504
07.28.2022
UBS
Buy
530
07.28.2022
Wells Fargo
Equal Weight
475
08.03.2022
Barclays
Equal Weight
450
08.15.2022
StockNews
Buy
0
08.25.2022
StockNews
Buy
0
09.02.2022
StockNews
Hold
0
09.06.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543
09.28.2022
Barclays
Equal Weight
405
10.04.2022
B. Riley
Neutral
455
10.07.2022
BOA
Buy
460
10.10.2022
Wells Fargo
Equal Weight
410
10.12.2022
StockNews
Hold
0
10.13.2022
Barclays
Equal Weight
300
10.13.2022
Deutsche Bank
Hold
400
10.14.2022
Berenberg
Buy
470
10.14.2022
Goldman Sachs
Buy
434
01.02.2023
StockNews
Hold
0
01.03.2023
DA Davidson
Neutral
0
01.09.2023
Wells Fargo
Equal Weight
410
01.10.2023
StockNews
Buy
0
01.17.2023
Mizuho
Buy
500
01.17.2023
Stifel Nicolaus
Hold
495
01.23.2023
B. Riley
Neutral
440
01.23.2023
Barclays
Equal Weight
475
01.26.2023
Mizuho
Buy
525
01.26.2023
Morgan Stanley
550
01.26.2023
Goldman Sachs
Buy
495
01.26.2023
Wells Fargo
Equal Weight
470
01.27.2023
StockNews
Hold
0
02.23.2023
StockNews
Buy
0
03.01.2023
KGI
Outperform
0
03.06.2023
StockNews
Buy
0
03.13.2023
Sanford
Market Perform
0
03.16.2023
StockNews
Buy
0
04.20.2023
Berenberg
Buy
555
04.20.2023
Evercore ISI
Outperform
540
04.20.2023
Jefferies
Buy
600
04.20.2023
JPMorgan
Overweight
550
04.20.2023
Mizuho
Buy
520
04.20.2023
Stifel Nicolaus
Hold
505
04.20.2023
StockNews
Hold
0
04.20.2023
Wells Fargo
Equal Weight
500
05.18.2023
StockNews
Hold
0
07.14.2023
Citigroup
Buy
695
07.17.2023
B. Riley
650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램리서치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램리서치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우선 램리서치 실적을 시장 예측치와 발표 실적을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대부분 항목에서 시장 예측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8.36
$8.23
매출($B)
시장 예측 부합
4.3
4.32
다음 분기 전망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8.45
$8.47
다음 분기 전망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44.0
4.41
3분기 매출 43억 달러로 전년비 35.5% 증가 , 전분기 41.5럭 달러에 이어 연속으로 매출 40억 달러를 돌파 . 전분기 매출 38.5억 달러에 비해서는 7.7% 증가 . 21년 1분기 이후 매출 증가율은 조금씩 둔화 (’20년 2분기 18% , 3분기 47%, 4분기 34%, 21년 1분기 53.7% 그리고 2분기 48.5% 증가, 3분기 35.5%)
우선 램리서치 실적을 시장 예측치와 발표 실적을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대부분 항목에서 시장 예측을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7.98
$7.59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15
4.03
다음 분기 전망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7.6 ~ 8.6
$7.88
다음 분기 전망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05~4.55
4.11
2분기 매출 41.45억 달러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년비 48.5% 증가 . 전분기 매출 38.5억 달러에 비해서는 7.7% 증가 . 20년 3분기 이후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율이 가팔라지는 가운에 이번 분기 매출 등가율은 다소 둔화되었음 (’20년 2분기 18% , 3분기 47%, 4분기 34%, 21년 1분기 53.7% 그리고 2분기 48.5% 증가)
램리서치 지역별 매출 비중 . 중국 37%(전분기 32%에서 크게 상승) . 한국 30%(전분기 31%에서 소폭 하락) . 대만 13%(전분디 14%에서 소폭 하락) . 일본 9%(전분기 7%에서 상승) . 미국 5%(전분기 5%에에서 점유율 유지)
매출총이익 19.2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6.2%로 전년비 49.6% 증가 . 매출비용 22.3억 달러로 전년비 47.5%로 매출증가율보다는 약간 낮았기 때문에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매출증가율보다 다소 높음
영업이익 13.2억 달러, 영업이익률 31.7%로 전년비 74% 증가했으며 . 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0%를 넘기면 고수익성을 증명 . 전분기 영업이익 10.88억 달러, 영업이익율 31.1%에 비해서 10.1% 증가 . 매출증가율보다 훨씬 낮은 14.3% 영업비용 증가율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함
순이익 11.45억 달러, 순이익율 27.6%로 전년비 +64.2% 증가
주당 순이익(EPS)는 7.98달러로 전년비 70% 증가 전분기 주당 순이익 7.41달러에 비해서 8% 증가
다음 분기 실적 가이드
다음 3분기 실적 가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2분기 동안과 같은 폭풍 성장세는 아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매출 증가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43억 달러 ± 2.5억 달러, 중간값 기준 전년비 35.3% 증가 중간값 기준 매출 증가율이 약간 낮아지미만 상단값 적용 시 43% 증가로 매출성장률 40%대 유지 가능성
Non-GAAP 주당 순이익(EPS) 8.10 ± 0.5달러로 전년비 45% 증가 예상
Non-GAAP 기준 수익 지표 . 매출총이익률 46% ± 1%로 전년비 유사한 수준 . 영업이익 32% ± 1%로 3분기 연속 30%이상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 주당 순이익(EPS) 8.1달러± 0.5달러
1분기 매출 38.5억 달러, 54% 증가
21년 1분기 램리서치 매출 41.45억 달러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년비 48.5% 증가했습니다.
2분기 매출 41.45억 달러로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년비 48.5% 증가 . 전분기 매출 38.5억 달러에 비해서는 7.7% 증가 . 20년 3분기 이후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율이 가팔라지는 가운에 이번 분기 매출 등가율은 다소 둔화되었음 (’20년 2분기 18% , 3분기 47%, 4분기 34%, 21년 1분기 53.7% 그리고 2분기 48.5% 증가)
램리서치 지역별 매출 비중 . 중국 37%(전분기 32%에서 크게 상승) . 한국 30%(전분기 31%에서 소폭 하락) . 대만 13%(전분디 14%에서 소폭 하락) . 일본 9%(전분기 7%에서 상승) . 미국 5%(전분기 5%에에서 점유율 유지)
제품별 매출 비중 . 낸드(NVMO) 49% . 디램(DRAM) 10% . 파운드리(Foundry) 35% . 로직 및 기타 6%
분기별 램리서치 매출 추이
램리서치 실적, 분기별 램리서치 매출 추이( ~ 21년 2분기), Quarterly Lam Research Revenue, Graph by Happist
램리서치 제품별, 지역별 비중
21년 2분기 램리서치 제품별, 지역별 매출 비중 추이, Graph by happist
영업이익율 31%, 영업이익 증가율 72%
매출총이익 17.8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6.3%로 전년비 52.5% 증가
영업이익 10.88억 달러, 영업이익율 31.1%로 전년비 72.2% 증가
순이익 19.7억 달러, 순이익율 27.8%로 전년비 86.3% 증가
주당 순이익(EPS)는 7.41달러로 전년비 91% 증가
다음 분기 전망 가이드 . 매출 : 37.5억 달러 ~ 42.5억 달러 . 매출총이익율 : 45.5% ~ 47.5% . 영업이익율 : 30.7% ~ 32.7% . 주당 순이익(EPS) : 6.92 달러 ~ 7.92달러
분기별 램리서치 영업이익 추이
램리서치 실적, 분기별 램리서치 영업이익 추이( ~ 21년 2분기), Lam research Quarterly Iperating Income, Graph by Happist
분기별 램리서치 순이익 추이
램리서치 실적, 분기별 램리서치 순이익 추이( ~ 21년 2분기), Lam research Quarterly I Net Income, Graph by Happist
21년 1분기 램리서치 실적 분석 및 램리서치 주가 전망
최근 주식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 실적을 간단히 정리해보고 향후 램리서치 전망을 살펴봤습니다.
21년부터 본격화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모든 반도체 업체들이 대대적인 설비투자에 나서도록 강요했고, 그러면서 반도체 장비주들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반도체 장비업체 중 3위에 해당하는 램리서치(Lam Research)가 최근 아주 양호한 그리고 향후 반도체 산업 및 장비주 전망을 엿볼 수 있는 시사점을 가진 21년 1분기(회계년도 21년 3분기) 램리서치 실적을 발표했죠.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 소개
반도체 장비주 램리서치는 식각 기계 기술로 유명하며, 3D 낸드 시장에 적극 대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반도체 장비주 업체중에서 어플라이드 머트리얼즈(Applied Materials, AMAT)가 19% 점유율을 가지고 1위를 달리고 있어며, 이를 이어서 ASML이 16% 점유율로 2위 그리고 오늘 이야기하는 램리서치가 15% 점유율로 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램리서치(Lam Research)는 메인 사업 부문인 건식 식각 장비 부문에서는 시장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업체로 2위는 도쿄 일렉트론(점유율 30%), 3위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점유율 18%)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하네요.
래리서치의 또 다른 사업부문인 증착(Deposition) 장비 중 non-tube reactor CVD 부문에서는 1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점유율 35%)에 이어 33% 점유율로 2위를 찾지하고 있으며, 이 뒤를 이어 도쿄 일렉트론이 점유율 14%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램리서치 실적 Executive summary
1분기 매출 38.5억 달러로 전년비 53.7% 증가, . 전분기 비 11.3% 증가 . 20년 3분기 이후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율이 가팔라지고 있음(2분기 18% , 3분기 47%, 4분기 34%, 21년 1분기 53.7%)
램리서치 지역별 매출 비중 . 중국 32% . 한국 31% . 대만 14% . 일본 7% . 동남아 7% . 미국 5% . 유럽 4%
매출총이익 17.8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6.3%로 전년비 52.5% 증가
영업이익 10.88억 달러, 영업이익율 31.1%로 전년비 72.2% 증가
순이익 19.7억 달러, 순이익율 27.8%로 전년비 86.3% 증가
주당 순이익(EPS)는 7.41달러로 전년비 91% 증가
다음 분기 전망 가이드 . 매출 : 37.5억 달러 ~ 42.5억 달러 . 매출총이익율 : 45.5% ~ 47.5% . 영업이익율 : 30.7% ~ 32.7% . 주당 순이익(EPS) : 6.92 달러 ~ 7.92달러
1분기 매출 38.5억 달러, 54% 증가
21년 1분기 램리서치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54% 증가했습니다. 이중 장비 매출 25.5억 달러와 서비스 매출 13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비 성장율은 각각 55%와 52%로 똑ㅌ이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분기 매출 38.5억 달러로 전년비 53.7% 증가, . 전분기 비 11.3% 증가 . 20년 3분기 이후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라 매출 증가율이 가팔라지고 있음(2분기 18% , 3분기 47%, 4분기 34%, 21년 1분기 53.7%)
장비 매출 25.5억 달러와 서비스 매출 13억 달러 . 장비매출은 전년비 54.5% 증가, 전분기비 10.3% 증가 . 서비스 매출은 전년비 52% 증가, 전분기 비 13% 증가
제품별 매출 비중 . 낸드(NVMO) 48% . 디램(DRAM) 14% . 파운드리(Foundry) 31% . 로직 및 기타 7%
램리서치 지역별 매출 비중 . 중국 32% . 한국 31% . 대만 14% . 일본 7% . 동남아 7% . 미국 5% . 유럽 4%
스포티파이가 사용자 증가 300만명, 매출 16 %증가 그리고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의 다소 긍정적인 21년 1분기 스포티파이 실적을 발표했지만, 사용자 증가 수준과 향후 상요 증가 전망치가 시장 기대를 크게 하회함에 따라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스포티파이 주가 추이, 2021년 4월 30일 기준
여기서는 스포티파이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실적을 정리, 분석해보고, 향후 스포티파이 전망을 기반으로 스포티파이 주가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티파이 실적 Executive summary
스포티파이 월 사용자는 3억 5천 5백만명으로 전년비 24% 증가 . 이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시 밝힌 실적 가이드(3억 5천 5백만 ~ 3억 6천 4백만) 내에 있지만, 회사 가이드의 최하단에 위치해 있고 . 또한 월가 예측치 3억 6천만명보다는 하회한 것으로 펑가되면서 사용자 증가는 실망스러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이러한 평가는 또한 스포티파이 주가를 10%이상 폭락시키는 기폭제가 되었음
1분기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사용자는 1억 5천 8백만명으로 전 분기 비 3백만명이 증가 .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서 21% 증가한 수준으로 월가 전망치 1억 5천 7백만을 소폭 상회한 수준 . 프리미엄 사용자 증가는 북미 지역이 주도했으며, . 남미 지역에서는 Family plan 반응이 호조를 이루면서 증가세를 이끌었고 . 신규 진입한 한국의 반응이 긍정적임
1분기 스포티파이 매출은 21.5억 유로로 전년비 16% 증가했지만 전분기 비 1% 감소 이는 스포티파이 실적 가이드의 상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프리미엄 구독자 매출은 19.3억 유로로 전년비 13.6% 증가했고 광고 기반 사용자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년비 46% 증가했는데, . 이는 20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광고 수요가 급감했었는데 ’21년에는 광고 수요가 살아났고 . 팝개스트 및 프로그래밍 채널 증가 덕분 (Joe Rogan Experience의 독점 라이선스, Megaphone 및 The Ringer 인수 덕분)
매출총이익 5.48억 유로, 매출총이익율 25.5%로 전년비 16.1% 증가 이는 스포티파이 실적 가이드의 상단에 위치해 긍정적으로 평가 . 프리미엄 매출총이익율은 27.95로 전년비 42bps 감소 . 광고 기반 부문 매출총이익율 4.4%로 전년비 1,100bps 상승
1분기 영업이익 1천 4백만 유로, 영업이익율 0.7%로 2019년 4분기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 . 이는 영업비용이 5억 3천 4백만 유로로 전년비 95 증가했지만, 스포티파이 예상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영업이익 흫자 전환
1분기 순이익 2천 2백만 유로, 순이익율 1.1%로 전년비 2,200% 증가
다음 분기 실적 가이드 . 월 사용자(MAUs) 366 ~ 373백만 . 프리미엄 구독자 : 162~166백만 . 매출 : 21.6억 ~ 23.6억 유로 . 매출총이익율 23.6~25.6% . 영업이익 : -134 ~ -54백만 유로
2021년 연간 실적 가이드 . 월 사용자(MAUs) 402 ~ 422백만 . 프리미엄 구독자 : 172~184백만 . 매출 : 91.1억 ~ 95.1억 유로 . 매출총이익율 24~26% . 영업이익 : -250 ~ -150백만 유로
스포티파이 사용자 증가 3백만명, 시장은 실망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용자가 급증했던 넷플릭스 구독자 증가세가 이번 1분기에 확연하게 꺽이면서 시장에서 실망스러운 반응이 나왔던 것처럼,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용자가 증가했던 스포티파이 사용자는 전분기 비 300만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는 스포티파이 가이드의 하단에 위치하고, 월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에서는 스포티파이 주가 폭락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 월 사용자는 3억 5천 5백만명으로 전년비 24% 증가 . 이는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시 밝힌 실적 가이드(3억 5천 5백만 ~ 3억 6천 4백만) 내에 있지만, 회사 가이드의 최하단에 위치하고, . 또한 월가 예측치 3억 6천만명보다는 하회한 것으로 펑가되면서 사용자 증가는 실망스러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1분기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사용자는 1억 5천 8백만명으로 전 분기 비 3백만명이 증가 . 이는 전년동기에 비해서 21% 증가한 수준으로 월가 전망치 1억 5천 7백만을 소폭 상회한 수준
프리미엄 사용자 증가는 북미 지역이 주도했으며, . 남미 지역에서는 Family plan 반응이 호조를 이루면서 증가세를 이끌었고 . 신규 진입한 한국의 반응이 긍정적임
분기별 스포티파이 사용자 추이
21년 1분기 스포티파이 실적, 분기별 스포티파이 월 사용자 추이( ~2021년 1분기), Spotify querterly MAUs, Graph by Happist
1분기 스포티파이 매출은 21.5억 유로로 전년비 16% 증가했지만 전분기 비 1% 감소 이는 스포티파이 실적 가이드의 상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프리미엄 구독자 매출은 19.3억 유로로 전년비 13.6% 증가했고 광고 기반 사용자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년비 46% 증가했는데, . 이는 20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광고 수요가 급감했었는데 ’21년에는 광고 수요가 살아났고 . 팝개스트 및 프로그래밍 채널 증가 덕분 (Joe Rogan Experience의 독점 라이선스, Megaphone 및 The Ringer 인수 덕분)
21년 1분기 스포티파이 실적, 분기별 스포티파이 유료 가입자 기반 프리미엄 매출( ~ 21년 1분기), Spotify querterly Revenue of Premium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광고 기반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스포티파이 실적, 분기별 스포티파이 광고 기반 매출( ~ 21년 1분기), Spotify querterly Revenue of Ad-Supported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1분기 스포티파이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반적으로 프리미엄 가입자 증가 및 광고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1분기 스포티파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앴고, 순이익은 크게 증가(순이익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순이기 증가율 자체만 큰)했습니다.
매출총이익 5.48억 유로, 매출총이익율 25.5%로 전년비 16.1% 증가 이는 스포티파이 실적 가이드의 상단에 위치해 긍정적으로 평가 . 프리미엄 매출총이익율은 27.95로 전년비 42bps 감소 . 광고 기반 부문 매출총이익율 4.4%로 전년비 1,100bps 상승
1분기 영업이익 1천 4백만 유로, 영업이익율 0.7%로 2019년 4분기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 . 이는 영업비용이 5억 3천 4백만 유로로 전년비 95 증가했지만, 스포티파이 예상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영업이익 흫자 전환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 및 손익이 급상승했던 쇼피파이가 사상 최고 매출성장율과 손익율을 기록한 1분기 쇼피파이 실적을 공개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쇼피파이 거래액은 373억 달러로 114% 증가했고, 쇼피파이 매출은 9.89억 달러로 110% 증가하는 등 전반저긍로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처음으로 영업이이율 12%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손익 지표에서도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매출 증가율을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이익율이 떨어지던 머천 솔류션 부분도 고수익 상품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매출총이익율이 38% 수준에서 44% 수준으로 오르면서 이익 개선을 주도했습니다.
이렇게 매출 및 손익이 크게 증가하고, 향후 전망도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쇼피파이 주가는 115이상 오르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Executive summary
1분기 쇼피파이 거래액(GMV)는 373억 달러로 전년비 199억 달러 증가한 114% 증가 총 지불거래액(GPV)는 173억 달러로 쇼피파이 총거래액(GMV)의 46%를 차지 참고로 2020년 1분기에 42%를 차지했기 때문에 전년비 4%p 증가
1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9.89억 달러로 전년비 110% 증가 이는 시장 추정치 8.63억 달러를 상회
스포티파이 구독 솔류션 매출은 3.2억 달러로 전년비 71% 증가했으며 스포티파이 머천트 솔류션 매출은 6.68억 달러로 전년비 136.5% 증가해 스포티파이 매출 성장을 주도 . 쇼피파이 페이먼트는 173얻 달러가 결제되어 전년비 135% 증가 . 쇼피파이 캐피탈은 3.09락 달러로 90%이상 증가 . 쇼피파이 Shop+ Shop Pay 등록 사용자 1.07억 명으로 전 분기비 7% 증가, 월 사용자는 2천 4백만명으로 전 분기비 26% 증가
매출총이익 5.5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56.5%로 전년비 117% 증가 이 매출총이익율은 2019년 2분기이래 가장 높은 수준 . 구독 솔류션 매출충이익율은 82%로 전년비 75% 증가 . 머천트 솔류션 매출총이익율 44.4%로 전년비 177% 증가
영업이익 1.12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 마찬가지로 영업이익율 12%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고 높은 수준
순이익 12.58억 달러, 순이익율 127.3%로 크게 개선 이번 분기 순이익에는 미실현 이익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순이익 기록 이 미실현 이익에는 선구매 후결제 회사인 affirm에 투자 수익인 13억 달러가 포함되었음 (쇼피파이는 affirm 주식 2천만주 이상을 보유)
조정된 주당 순이익(EPS)는 2.01달러로 원가 예측치 75센트를 크게 상회
향후 쇼피파이 전망에 대해서 . 2021년도 매출 등가가 지속되겠지만 성장율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만 . 경제가 재개된 지역에서도 여전히 스포티파이에 대한 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예로 분기 총거래액 이 373억 달러로 114% 증가한 것을 강조하면 모멤텀이 견고하다고 밝힘
쇼피파이 거래액 및 매출 크게 상승, 거래액 114%와 매출 110% 증가
이번에 발표된 21년1분기 쇼피파이 실적에서 쇼피파이는 거래액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쇼피파이 거래액(GMV)는 373억 달러로 전년비 199억 달러 증가한 114% 증가 총 지불거래액(GPV)는 173억 달러로 쇼피파이 총거래액(GMV)의 46%를 차지 참고로 2020년 1분기에 42%를 차지했기 때문에 전년비 4%p 증가
1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9.89억 달러로 전년비 110% 증가 이는 시장 추정치 8.63억 달러를 상회
스포티파이 구독 솔류션 매출은 3.2억 달러로 전년비 71% 증가했으며 스포티파이 머천트 솔류션 매출은 6.68억 달러로 전년비 136.5% 증가해 스포티파이 매출 성장을 주도
매출 증가와 더불어 영업이익율이 처음으로 10%를 넘어 12%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선구매 후지불 회사인 affirm 투자수익이 증가하면서 12.58억 달러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총이익 5.59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56.5%로 전년비 117% 증가 이 매출총이익율은 2019년 2분기이래 가장 높은 수준 . 구독 솔류션 매출충이익율은 82%로 전년비 75% 증가 . 머천트 솔류션 매출총이익율 44.4%로 전년비 177% 증가
영업이익 1.12억 달러, 영업이익율 12%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 마찬가지로 영업이익율 12%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고 높은 수준
순이익 12.58억 달러, 순이익율 127.3%로 크게 개선 이번 분기 순이익에는 미실현 이익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순이익 기록 이 미실현 이익에는 선구매후지불 회사인 affirm에 투자 수익인 13억 달러가 포함되었음 (쇼피파이는 affirm 주식 2천만주이상을 보유)
조정된 주당 순이익(EPS)는 2.01달러로 원가 예측치 75센트를 크게 상회
향후 쇼피파이 전망에 대해서 . 2021년도 매출 등가가 지속되겠지만 성장율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만 . 경제가 재개된 지역에서도 여전히 스포티파이에 대한 강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이러한 예로 분기 총거래액 이 373억 달러로 114% 증가한 것을 강조하면 모멤텀이 견고하다고 밝힘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적인 페이스북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발표된 21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은 이러한 염려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신호를 주면서 페이스북 주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발표된 21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은 매출과 손익 모두 월가 예측을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비록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는 크게 둔화되었지만, 사용자당 수익은 33.4%로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은 47.6% 증가했습니다. 거기다 영업이익도 전년비 93% 증가하면서 매출과 손익이 크게 높아지는 긍정적이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아우러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확대 비전을 제시하면ㄴ서 페이스북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아가 페이스북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켰습니다.
Executive Summary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8억 7천 8백만명으로 전년 동기 비 8.3%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8%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억 5천 3백만명으로 전년비 9.6%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9.27달러로 전년비 33.4%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 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 . 단 전분기 사용자당 수익 10.14달러에 비해서는 8.6% 감소 이는 지난 4분기는 온라인쇼핑이 연말 쇼핑 시즌으로 광고 수요가 더 높았기 때문
1분기 매출 262억 달러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36.7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 1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7.2%로 여전히 압도적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은 조금씩 낮아지지만 여전히 압도적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7.3억 달러로 전년비 147% 증가
1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54억 달러로 전년비 45.9%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 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한 덕분 . 따라 사용자 당 수익이 33.4% 증가했기 때문
영업이익 1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3.5%로 전년비 93% 증가
순이익 95억 달러, 순이익율 36.3%로 전년비 93.7% 증가
주당 순이익(EPS) 3.3달러로 전년비 93%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37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21년 2분기 매출 성장율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3,4분기에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21년 총 비용 예측을 700~730억 달러로 이전 예측치 680~730억 달러에서 상향 조정
21년 자본 비용은 190~210억 달로 예측, 이는 이전 에측치 210억 ~ 230억 달러보다 하향 조정한 것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 둔화, 일 사용자 증가율 8.3%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8억 7천 8백만명으로 전년 동기 비 8.3%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8%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억 5천 3백만명으로 전년비 9.6%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9.27달러로 전년비 33.4% 증가 단 전분기 사용자당 수익 10.14달러에 비해서는 8.6% 감소 이는 지난 4분기는 온라인쇼핑이 연말 쇼핑 시즌으로 광고 수요가 더 높았기 때문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20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 21년 1분기), Facebook DAUs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추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엔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증가율은 계속 낮아지는 추세였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안정된 20년 3분기이래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Average Revenue per User, $)는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엿습니다.
이는 광고 당 평균 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했기 때문에, 이번 20년 1분기엔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증가율이 33.4%로 2016년 3분기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21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 당 매출 추이( ~ 2021년 1분기), Facebook quarterly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1분기 매출 262억 달러, 48% 증가
이렇게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율은 8.3%로 다소 둔화되었지만 사용자당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1분기 페이스북 매출은 262억 달러로 전년비 48%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를 넘는 깜짝 실적을 구현했습니다.
1분기 매출 262억 달러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36.7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1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7.25로 여전히 압도적 .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은 조금씩 낮아지지만 여전히 압도적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7.3억 달러로 전년비 147% 증가
1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54억 달러로 전년비 45.9% 증가 이는 광고 당 평균 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한 덕분에 사용자 당 수익이 33.4% 증가했기 때문
매출 1,085억 달러로 전년비 44%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45억 달러를 소폭 상회
북미 매출 609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인터네셔널 매출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2015년이후 최고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35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로 하락한 다시 30%대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온라인 스토어 매출 529억 달러로 전년비 44.3% 증가 팬데믹이후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3~40%대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 중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39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19년 3분기이래 지속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37억 달러로 전년비 63.7% 증가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출 76억 달러로 전년비 36.4% 증가 .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1억 7천 5백만명에 달했으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비 70% 증가 이러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 덕분 . 제프 베조스는 4월 초 아마존 프라임 회원수가 2억명을 넘었으며, 2020년초보다 5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음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69억 달러로 전년비 77% 증가
매출총이익 46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영업이익 89억 달러, 영업이익율 8.2%로 전년비 122% 증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81억 달러, 순이익율 7.5%로 전년비 220% 증가 마찬가지로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
주당 순이익(EPS) 15.79달러로 시장 예측치 9.54달러를 크게 상회 이는 시장 예측치를 65.2%를 상회한 수준
2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팬데믹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듯 . 2분기 매출 1,100~1,16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23~31%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월가 예측치 1,0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 2분기 영업이익을 45억~80억 달러 사이로 다소 폭넓게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10월로 연기했었지만, 21년에는 예전처럼 7월에 실행하기로 밝혔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됨
1분기 아마존 매출 1,085억 달러, 44% 증가
21년 1분기 아마존 매출은 1,085억 달러로 전년비 44% 증가해 월가의 예측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년 4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분기 연속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조만간 아마존 매출이 월마트 매출을 추월할 것
다소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 매출조차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연간 아마존 매출은 5,000억 달러 이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매출의 80% 수준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아마존 매출이 월마트 매출을 추월해 세계 최대 유통업체가 될 시기가 훨씬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도별 아마존과 월마트 매출 추이 비교, Graph by Happist
아마존 부문별 매출 : 광고, 인터내셔널, 써드파티 판매가 크게 증가
21년 1분기 아마존의 무문별 매출을 살펴보년 광고 매출 77%, 인터내셔널 매출 60.4% 그리고 써드파트 판매 63.7% 증가하면서 아마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북미 매출 609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인터네셔널 매출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 이러한 인터내셔널 성장율은 2015년이후 최고로 높은 성장율을 기록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135억 달러로 전년비 32.1% 증가 AWS 성장율은 근래 성장율이 20%대로 하락한 다시 30%대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미
온라인 스토어 매출 529억 달러로 전년비 44.3% 증가 팬데믹이후 아마존 온라인스토어 매출 3~40%대로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 중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39억 달러로 전년비 16% 감소 아마존 오프라인 매출은 ’19년 3분기이래 지속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는 매장에서 진행된 온라인 매출은 제외한 것
써드파티 판매자 매출 237억 달러로 전년비 63.7% 증가
리테일 서브스크립션 매충 76억 달러로 전년비 36.4% 증가 . 프라임 비디오 구독자가 1억 7천 5백만명에 달했으며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시간이 전년비 70% 증가 이러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의 증가 덕분 . 아마존 스튜디오는 이번 오스카에 12개 후보를 냈으며 오스카상 2개를 수상 . 제프 베조스는 4월 초 아마존 프라임 구독자는 2억명을 넘었으며, 2020년초보다 5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음
광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 부문 매출 69억 달러로 전년비 77% 증가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북미 매출 증가율을 다소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엔 전년 비 32.1% 증가를 보여 , 아마존 매출 증가율 44%를 하회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북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n North America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도 크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인터내셔널 매출은 306억 달러로 전년비 60.4%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인터내셔널이 아마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2%로 207년 30% 이하로 하락한 이래 비중 30%를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인터내셔널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AWS 부문 매출 및 성장율( ~ 2021년 1분기) Amazo AWS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 매출 및 전년 비 증가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n Online stores sales,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오프라인 스토어 매출 추이
아마존이 홀푸드 마켓을 인수한 이래 홀푸드마켓 및 오프라인 서점 매출을 합한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발표하기 시작했지만 20년 2분기이래 매출 역성장에서 헤어나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홀푸드마켓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매출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아마존 투자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존이라도 오프라인 유통 운영은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번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이 긍정적인 이유는 매출이 시장 기대를 넘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특히 영벙익을 비롯한 손익 지표가 아마존 답지않게 엄청남 증가를 보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122% 증가 그리고 순이익은 전년비 220% 증가하면서 아마존 역사상 가장 좋은 이익 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매출총이익 46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48% 증가 이는 매출비용은 624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
영업이익 89억 달러, 영업이익율 8.2%로 전년비 122% 증가 이번 분기 영업이익율은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 아마존 웹 서비스(AWS) 영업이익 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0.8%로 전년비 60.4% 증가, AWS 영어익율은 16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 북미지역 영업이익 35억 달러, 영업이익율 45.7%로 전년비 81.6% 증가 . 인터내셔널 영업이익 13억 달러, 영업이익율 4.1%로 흑자전환 . 북미지역과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AWS 영업이익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로 하락 (한때 AWS 영업이익은 암존 영업이익의 70%이상을 차지하기도 했었음)
순이익 81억 달러, 순이익율 7.5%로 전년비 220% 증가 마찬가지로 아마존 역사상 가장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
주당 순이익(EPS) 15.79달러로 시장 예측치 9.54달러를 크게 상회 이는 시장 예측치를 65.2%를 상회한 수준
2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팬데믹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듟 . 2분기 매출 1,100~1,16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23~31% 증가할 것으로 증가 이는 월가 예측치 1,0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 2분기 영업이익을 45억~80억 달러 사이로 다소 폭넓게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10월로 연기했었지만, 21년에는 예전처럼 7월에 실행하기로 밝혔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됨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아마존 실적, 분기별 아마존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 2021년 1분기) Amazo Net Imcome & Net Income Margin by quarter, Graph by Happist
2분기 아마존 실적 전망
아마존은 2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2분기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팬데믹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분기 매출 1,100~1,160억 사이를 전망, 전년비 24~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월가 예측치 1,0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2분기 영업이익을 45억~80억 달러 사이로 다소 폭넓게 전망했는데, 이는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여기에는 코로나 팬데믹 대응 비용 15억 달러가 포함 됨
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10월로 연기했었지만, 21년에는 예전처럼 7월에 실행하기로 밝혔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됨
아마존 주가
그동안 아마존은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지만 손익은 시장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에 아마존 성장세에 비해서 주가 상승은 상대적으로 느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아마존 이익을 크게 증가하면서 아마존 주가도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를 즈음 아마존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이러한 기대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동안 아마존 주가 추이, 최근 실적 호조로 아마존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2021년 4월 30일 기준
애플은 매출 54% 증가하는 등 월가가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더 경이로운 21년 1분기 애플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 발표 후 애플 주가는 장외에서는 2%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1분기 애플 실적은 모든 제품에서 두자릿수 성장을 보였으며, 애플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아이폰은 전년 비 65.5% 증가했고, 맥은 70%, 아이패드는 78.7% 증가하는 제품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러한 애플 제품 판매 폭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나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애플 관련 제품 수요가 크게 늘었고, M1 칩 적용등으로 성능이나 사용성 혁신으로 맥이나 아이패드 경쟁력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 등 이익 지표도 전반적으로 크게 좋아졌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114% 늘었고, 순이익도 전년비 110% 증가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더이상 좋을 수 없는 이상적인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기반으로 애플은 또한 배당금을 주당 0.22달러로 7% 늘리고, 9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주 매입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작년 500억 달러와 2019년 750억 달러보다 훨씬 더 높은 것입니다.
Executive Summary
애플 매출 896억 달러로 전년비 53.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773.6억 달러를 엄청나게 초과한 어닝 서프라이즈
애플은 지난 몇달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애플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힘
아이폰 매출 479억 달러로 전년비 65.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412얻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
맥 매출 91얻 달러로 전년 비 70.1%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6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마찬가지로 코로나 팬데믹이후 PC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작년 발표한 M1칩 적용한 신형 맥의 반응 호조 덕분
아이패드 매출 78억 달러로 전년비 78.7%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55.8억 달러는 크게 상회
애플 서비스 매출 169억 달러로 전년비 26.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65.7억 달러에 부합하는 수준 . 팀쿡은 현재서비스 플랫폼 전체에 걸쳐 6.6억건이상의 유료 구독자가 있으며, 이는 전 분기에 비해서 4천만명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힘
웨어러블 등 기타 제품 매출 78억 달러로 전년비 24.2%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77.9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
지역별로 중국 및 홍콩지역 매출이 87%이상 성장하면서 애플 매출 증가를 견인 . 북미 매출 343억 달러로 전년비 34.7% 증가 . 유럽 매출 223억 달러로 전년비 55.8% 증가 . 중국 매출 177억 달러로 전년비 87.5% 증가 . 일본 매출 77억 달러로 전년비 48.7% 증가 . 기타 아시아 매출 75억 달러로 94.2% 증가
매출총이익 38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70.2%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42.5%는 시장 예측치 39.8%를 크게 상회
영업이익 275억 달러, 영업이익율 30.7%로 전년비 114% 증가했으며, . 2분기 연속 영업이익율 30%이상을 유지 . 이렇게 애플 영업이익율 30%대를 지속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
순이익 236억 달러, 순이익율 26.4%로 전년비 110.1% 증가 . 이러한 순이익율은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주당순이익은 1.4달러로 시장 예측치 0.99달러를 크게 상회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을 이유로 다음 분기에 대한 실적 가이드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애플 CFO Luca Maestri는 전 세계저긍로 칩 부족으로 자재 공급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2분기 매출은 두자릿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힘
애플 CEO 팀쿡은 3월에 발표한 아이패드와 맥 신형 판매가 본격화되는 2분기에는 더욱 판매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밝힘 “맥에서 강력한 수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수요가 훨씬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1분기 애플 매출 896억 달러, 54% 증가
21년 1분기 애플 매출은 896억 달러로 전년 동기비 53.6% 증가해 근래들어 가장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애플 매출 896억 달러로 전년비 53.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773.6억 달러를 엄청나게 초과한 어닝 서프라이즈
애플은 지난 몇달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애플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힘
그런 의미에서 애플도 진정한 코로나 팬데믹 수혜주라고 할 수 있을 듯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애플 매출 및 성장율 추이( ~20201 1분기) Quarterly Apple’ quarterly Revenue &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애플 제품별 매출 추이
위애서 밝힌 것처럼 코로나 팬데믹으로 PC나 테블릿에 대한 수요가 크기 증가하면서 관련 맥이나 태블릿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여기에 극강의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들의 성능과 사용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맥이나 아이패드 판매가 늘고 점유율도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매출 479억 달러로 전년비 65.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412얻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
맥 매출 91얻 달러로 전년 비 70.1%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68.6억 달러를 크게 상회 마찬가지로 코로나 팬데믹이후 PC 수요 증가와 더불어 작년 발표한 M1칩 적용한 신형 맥의 반응 호조 덕분
아이패드 매출 78억 달러로 전년비 78.7%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55.8억 달러는 크게 상회
애플 서비스 매출 169억 달러로 전년비 26.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65.7억 달러에 부합하는 수준 . 팀쿡은 현재서비스 플랫폼 전체에 걸쳐 6.6억건이상의 유료 구독자가 있으며, 이는 전 분기에 비해서 4천만명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힘
웨어러블 등 기타 제품 매출 78억 달러로 전년비 24.2%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77.9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
분기별 아이폰, 맥, 아이패드 매출증가율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아이폰과 맥 그리고 아이패드 매출 성장률 비교( ~ 21년 1분기),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이폰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아이폰 매출 및 전년비 증가율( ~2021년 1분기) Quarterly iPhone sales and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아이패드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아이패드 매출 및 성장률( ~2021년 1분기), Quarterly iPad sales and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애플 웨어러블 및 기타 제품군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2021년 1분기) Quarterly Apple’ Wearables, Home and Accessories’ Revenue & Y2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애플 서비스 및 기타 제품군 매출 추이
다만 코로나 펜데믹 수용에서 벗어나 있는 애플 서비스 관련 매출은 상대적으로 낮은 26.6% 성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래 분기별 그래프에서 보듯, 애플 서비스 매출 성장율도 팬데믹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도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분기별 애플 서비스 매출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애플 서비스 비즈니스 매출 및 성장율( ~2021년 1분기) Quarterly Apple’ Service Revenue & Y2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애플 지역별 매출, 중국이 성장을 견인
이번 21년 1분기엔 지역별로 중국 및 홍콩지역 매출이 87%이상 성장하면서 애플 매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인 곳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인데요. 전녀비 94%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매출 규모가 75억 달러로 상대적으로 낮아서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북미 매출 343억 달러로 전년비 34.7% 증가
유럽 매출 223억 달러로 전년비 55.8% 증가
중국 매출 177억 달러로 전년비 87.5% 증가
일본 매출 77억 달러로 전년비 48.7% 증가
기타 아시아 매출 75억 달러로 94.2% 증가
주요 지역별 매출증가율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애플 지역별 성장율 추이( ~2021년 1분기) Quarterly Apple’ regional Revenue Y2Y Growth rate by Area, Graph by Happist
영업이익 114% 증가 등 이익지표 호조
1분기엔 애플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 등 이익 지표도 전반적으로 크게 좋아졌습니다,
매출총이익은 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114% 늘었고, 순이익도 전년비 110% 증가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더이상 좋을 수 없는 이상적인 실적을 보였습니다.
매출총이익 381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2.5%로 전년비 70.2%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42.5%는 시장 예측치 39.8%를 크게 상회
영업이익 275억 달러, 영업이익율 30.7%로 전년비 114% 증가했으며, . 2분기 연속 영업이익율 30%이상을 유지 . 이렇게 애플 영업이익율 30%대를 지속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
순이익 236억 달러, 순이익율 26.4%로 전년비 110.1% 증가 . 이러한 순이익율은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주당순이익은 1.4달러로 시장 예측치 0.99달러를 크게 상회
분기별 애플 영업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애플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 추이( ~2021년 1분기), Quarterly Apple’s Net Profit & Profit Ratio, Graph by Happist
분기별 애플 순이익 추이
21년 1분기 애플 실적, 분기별 애플 순이익 및 순이익율 추이( ~2021년 1분기) Quarterly Apple’s Net Profit & Profit Ratio, Graph by Happ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