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구글 실적 발표 후 구글 주가는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3분기 구글 실적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어떤 평가를 보이고 있는지 IB들의 구글 투자의견 변화나 구글 목표주가 변화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3분기 실적 발표후 구글 투자의견을 변경한 IB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은 조정 폭은 있겠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구글 실적이 양호한 이유에 대해서는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에도 불구하고 평소 인공지능 가능성을 키어온 더분에 앱 트래킬 정보에 다른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 혁신들이 빛을 발하고 있으며, 오히려 디지탈 광고에서 구글 우위가 심화될 수 있는 기회조차 생겼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구글 클라우드 가능성을 평가하며 이를 구글 목표주가 조정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주가 전망
분기별 구글 실적 분석 및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목표 주가 제시 등 구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더 원하면 아래 글을 참조해 보세요.
웨드부시, 구글은 애플 개인정보호강화의 수혜자로 23년까지 지속 성장 전망, 구글 목표주가를 3,530$로 상향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마이클 파처(Michael Pachter)는 3분기 구글 실적을 평가하면서 디지탈 광고에서 강력한 성과를 냈으며, 애플 iOS에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정책 즉 앱 추적 투명성 정책의 확실한 수혜자로 증명되었다며 구글 알파벳 투자의견을 Outperform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424달러에서 3,53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이 예상보다 훨씬 좋은 매출과 EBITDA로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Pachter는 유투브와 클라우드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다고 꼭 찝어 이야기 했으며, 전반적으로 3분기 디지탈 광고가 가장 강력한 성과를 냈으며, 디지탈 광고 중 검색 광고는 모바일 앱 추적과 및 측정 문제에서 비켜나 있기 때문에 애플 개인정보호강화 정책의 수혜자로 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22-2023년에도 구글 매출 추정치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알파벳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대형주이며 구글 알파벳은 웨드부시의 최고 아이디어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제프리스, 4분기 연말 쇼핑 시즌 광고 증가와 하드웨어 판매로 강세 예상, 3,500$로 목표주가 상향
제프리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3분기 구글 실적에 대해 애플 앱 추적 트래킹 강화와 공급망 이슈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구글은 “규모면에서 한층 더 강력한 분기” 실적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하고,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325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경쟁 격화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는 연말 쇼핑 시즌에 따른 광고 예산 증가와 하드웨어 판매 증가로 강력한 4분기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4분기 구글 매출, 영업이익률, EPS 등 예상치를 높였습니다.
크레딕트 스위스, 구글 AI 투자가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에서 빛을 보고 있다고 평가, 이익 전마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3,450$로 상향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를 기반으로 구글 알파벳 클래스 A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되 구글 목표주가를 3,400달러에서 3,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OS를 운영하고 있는 애플이 여러가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현 환경에서 구글은 자동화된 광고 입찰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통해서 애플 개인정보보로 역풍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지면서 다른 디지탈 광고 기업들과 차별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월가는 구글이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을 상대적으로 덜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광고 민주화(?, to democratize advertising)를 위해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늘여온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혜탹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전체적으로 2021년 구글 매출 추정치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2021년 하반기 운영비용과 TAC가 예상보다 낮아져 조정된 EBITDA 추정치는 약 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웰스파고(Wells Fargo), AI 혁신 및 리테일 위상 확대로 구글 광고의 경쟁력 충분함을 증면, 목표주가 상향
웰스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피츠제럴드(Brian Fitzgerald)는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구글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는 3,100달러에서 3,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주요 경쟁사에 의해 촉발된 업계 및 경영환경 급변하에서, 구글 핵심 검색 광고가 3분기 연속 전년비 성장률이 높아지고, 구글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미미한 영향’을 받으면서도 성장한 유튜브 광고가 늘고 10년이래 가장 강력하게 성장한 네트워크 광고로 구글 광고 비즈니스는 번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은 구글 광고 비즈니스가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지를 의문시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트제럴드(Fitzgerald)는 코로나 팬데믹과 iOS ATT가 구글 MUM이나 다른 AI 혁신보다 더 큰 요인이라고 믿지만, 라스트 클릭 마케팅(last-click marketing)의 부활과 옴니채널 소매업에서 구글의 높아진 위상으로 생태계와 소비자 행동에서 구글은 지속되는 변화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참고로 구글 MUM은 Multitask Unified Model의 약어인데, 75개 이상의 언어로 동시에 학습된 구글 언어모델 입니다. 이 새로운 언어모델으 인공지능을 적용해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류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라스트 클릭 마케팅(last-click marketing, 광고나 판매에서 마지막 클릭 단계에 가중치를 두어 평가하는 것 의미, 여러 광고 노출 후 며칠있다 온라인 구매가 일어났다면 온라인 구매 클릭이 일어난 순간에 일정 가중치를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Monness Crespi, 구글은 디지탈 광고와 틀라우두에서 강점을 가지지만 반독점 조사 리스크는 현존, 구글 목표주가 3,660$로 상향
몬네스 크레스피(Monness Crespi)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화이트(Brian White)는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500달러에서 3,6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화이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는 선도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경험하는 디지털 광고 함정을 가까스로 피함으로써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강한 내재적 경향을 이용하고 클라우드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지만, 디지털 광고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유지되고 독점금지 조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vercore ISI, 애플 역풍을 강한 내성으로 해소, 구글 목표주가를 3,500달러로 상향
에버코어 ISI(Evercore ISI)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3분기 구글 실적 발표 후 “근본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실적(fundamentally (close to) flawless)”이라는 제하의 리포트에서 서 3분기 구글 실적을 훔잡을 데 없는 완벽한 분기 실적이라고 평가하며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160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구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페이스북(FB)과 스냅(SNAP)이 경험했던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을 알파벳은 “내적으로 강한” 펀더멘탈로 해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Stifel, 애플 개인정보호강화 역풍은 구글 광고로 몰리는 계기가 될 것, 구글 목표주가 3,200$로 상향
스티펠(Stifel) 애널리스트 스콧 데이빗(Scott Devitt)은 3분기 구글 실적 보고 후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 400 베이시스 포이트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해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000달러에서 3,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애플 IDFA 변화와 관련된 역풍이 단기간동안 유튜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유튜브 매출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데이빗은 소셜 기반 광고 효과를 제한해온 애플 개인정보호 강화 정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글 핵심 광고 상품에 더 많은 광고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Oppenheimer, 기대치를 상회한 구글 매출, 4분기 유튜브에서 좋은 성과 예상, 구글 목표주가 3,500$로 상향
오펜하이머(Oppenheimer) 애널리스트 제이슨 헬프스타인(Jason Helfstein) 3분기 구글 실적이 높은 기대를 충족함에 따라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000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구글 실적에서 애플(AAPL) IDFA 역풍이 미미하고, 현지 사업 재개장과 여행에서 광고 수요가 증가해 구글 매출이 전년비 41% 증가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를 3% 이상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월가 예상치에 비해 4% 밑돌았지만 영업손실이 줄어들면서 점차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Helfstein은 또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IDFA 영향과 관련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고려할 때 유튜브가 4분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Raymond James, 검색과 유튜브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 구글 목표주가 3,400달러$로 상향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애널리스트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200달러에서 3,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비록 세계적으로 회복세가 고르지 못했으나 3분기에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의 증가로 이익을 지속했다고 밝히고, 구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검색과 유튜브에서 탄탄한 장기적 광고 매출 성장과 구글 클라우드 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번스타인(Bernstein), 구글은 디지탈 광고에서 안전한 피난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마크 슈뮬릭(Mark Shmulik)은 위험도에 노출된 디지털 광고 산업에서 구글은 투자자들의 좋은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냅이 애플 IDFA로 인해 사각지대로 몰리고, 페이스북은 메타버스로 탈출구를 찾고 있는 이 와중에 구글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AI 회사가 되겠다는 5년전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켰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주장합니다.
그는 크게 모자라지 않는 매출 성장률, 놀라운 영업이익 성장세, 경제적 정치적 역풍 유발 요인이 적은 구글은 투자자들이 피신처로 부족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arclays, 디지탈 광고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나 급상한 구글 주가는 당분간 횡보 가능성
로스 샌들러(Ross Sandler) 바클레이스(Barclays) 구구르 투자등급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200달러에서 3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샌들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광고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디지털 광고 업체들과 달리 구글은 iOS 14.5와 공급망 문제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몇 분기동안 “구글은 어려움에 처핳”수 있다고 예상하며, 2021년 구글 주가 상승을 고혀할 때 구그 주가는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Mizuho, 구글 전체 매출 매출 증가세 지속 및 이익 증가 예상, 목표주가 3,350$로 상향 조정
Mizuho 애널리스트 제임스 리(James Lee)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100달러에서 3,3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웹사이트 광고 매출 증가는 개학 시즌이 강하고 iOS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월가 예상치보다 3포인트 높은 전년비 44% 성장을 기록했다”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구글 전체 매출 성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구글 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iper Sandler, 구글 목표주가 3,034달러에서 3,150달러로 상향 조정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토머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구글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고 평가하며 구글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034달러에서 3,1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구글 실적은 예상 매출보다 5% 높으며, EBITDA는 16%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22%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 연간 1,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성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확고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3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업이익률이 20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하면서 “견고한 EPS 20% 증가 공식을 완성했”지만 아직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멀티플(stock’s multiple)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에버코어, 애저 성장세가 마이크로소프 장기 성장을 견인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조정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커크 마테른(Kirk Materne)은 애저 성장 등 전반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을 긍정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은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325달러에서 37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 애저가 실질 가치 기준 48% 성장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그의 긍정적인 장기 예측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tifel,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윈도우에서 좋은 실적 기록, 목표가격 380$로 상향 조정
Stifel 애널리스트 브래드 레백(Brad Reback)은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서 클라우드 뿐만이 아니라 윈도우즈에서도 기개 이상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목표를 325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매수(Buy)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에서 커머셜 클라우드(Commercial Cloud)가 기대 이상의 좋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윈도우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회”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향후 몇 년 동안 영업이익과 현금 흐름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P모건, 클라우드 오퍼링 강세 지속 반영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20$로 상향 조정
JP모건 애널리스트 마크 머피(Mark Murphy)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세가 예상을 웃돌았다고 평가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은 유지했습니다.
머피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더 큰 규모의 장기 계약(in a larger long term bookings)에서는 다소 활력이 떨어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클라우드 오퍼링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회사는 컨센서스보다 3포인트 앞선 매출 성장치를 발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펜하이머,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한층 인상적인 분기’ 실적을 보고했다고 평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티모시 호란(Timothy Horan)은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매출 22% 증가 등 “더 한층 인상적인 인상적인 분기” 실적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실질 가치 기준 애저 매출이 전년비 48% 증가하면서 전분기 45% 증가세를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음 4분기(회계년도 2022년 2분기)에도 견조한 애저 성장이 예상되지만 설치 기반 규모(the size of the installed base)를 감안할 때 증가율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과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330$를 유지했습니다.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세 가속화 시작되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격 400$로 인상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캐쉬 랭건(Kash Rangan)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6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클라우드가 다시 성장을 가속화하기 시작하면서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랜건은 클라우드 시장 전반에 걸친 순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230억 달러 이상과 주당순이익(EPS) 20달러를 추가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arclays, 마이크로소프트 장기 투자 제안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를 $363로 인상
Barclays 애널리스트 라이모 렌쇼(Raimo Lenschow)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에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45달러에서 363달러로 상향 조정햇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실적 발표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은 변화가 없다고 밝히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이 섹터에서 장기간 투자로서 포지지션하자는 제안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Mizuh, 전 사업부문의 양호한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360$로 인상
미즈호 06:39 MSFT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격이 350달러에서 360달러로 인상됐다.
Mizuh 애널리스트 그레그 모스코위츠(Gregg Moskowitz)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모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개 사업 부문(생산성, 클라우드 컴퓨팅, 퍼스널 컴퓨팅)이 모두 양호한 실적 호조를 보이며 회계 전반이 양호한 모습을 보얐다고 평가했습니다.
Piper Sandler, 3분기 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1,000억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브렌트 브레이슬린(Brent Bracelin)은 클라우드 분기 매출이 36%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대규모 성장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52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모늩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분기 매출이 36% 증가면서 사상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질적 결과를 반영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향후 3분기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이 연간 1,000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분시 실적은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주당순이익($) (EPS)
시장 예측 상회
$2.71
$2.08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5.3B
$43.93B
Intelligent Cloud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6.98B
$16.58B
Productivity & Business processes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5.04B
$14.70B
More personal computing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3.31B
$12.31B
매출 453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439.3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며, 지난 2분기에 작성한 2014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을 다시 갱신하면서 성장률이 지속 높아지고 있음
제품보다는 서비스 매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을 견인 . 제품 매출 166.3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 . 서비스 매출 286.9억 달러로 전년비 34.3% 증가
부문별로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을 견인 .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 169.6억 달러로 전년비 34% 증가 . 생산성 부문 150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 .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 133.1억 달러로 전년비 12%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성장과 주가 상승의 견인차가 되어왔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매출은 시장 예측치 165.8억 달러를 상회하는 약 170억 다럴 매출을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는 전년 비 51% 성장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 . 서버 제품 매출 14% 증가
오피스, 링크드인 등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150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22% 증가 . 링크드인 매출 성장률 42%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FY2021년 링크드인 매출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시 공개… , 오피스 365 매출 17% 증가 .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매출 54.1% 증가
윈도우, 게임, 광고등을 포함하는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133.1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12% 증가 . 윈도우11 공개로 관심을 모은 윈도우즈 OEM 매출 10% 증가해 오랜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서피스 노트북 매출은 17% 감소로 2분기 연속 감소 . 검색 매출 40% 증가 팬데믹 이후 빠른 회복을 지속 . 공급난을 격고 있는 게임 부문 매출도 2% 증가에 그침
매출총이익은 316.7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69.9%로 전년비 21%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수준은 20년 3분기를 제외하고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
영업이익 202억달러로 전년비 27.4%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억 달러를 달성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 44.7%로 전년동기 42.7%나 전분기 42%에 비해서 크게 높아 짐
부문별 영업이익은 . 생산성 부문 영업이익 75.8억 달러, 영업이익율 50.4%로 전년비 33% 증가, 전분기 64.3억 달러에 비해서도 17.8% 증가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75.6 달러, 영업이익율 44.5%러 전년비 39.5% 증가 전분기 78억 달러에 비해서는 3% 감소 , 퍼스널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50.9억 달러로 전년비 7.3% 증가 전분기 49억 달러, 영업이익율 34.6%에 비해서는 4.5% 증가
순이익 205억 달러, 순이익률 45.2%로 전년비 47.5% 증가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순이익 200억 달러를 달성
주당순이익(EPS) 2.71달러로 전년비 24.8% 증가 시장 예상치 2.08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분기 매출 500억 달러 달성 가능성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해 아래와 같은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비해서 매출 성장률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매출 501억 달러에서 510.5억 달러 사이를 예상. 이는 16.3%에서 18.5%로 성장한다는 의미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분기 가이드와 거의 유사한 수준
부문별로 여전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그동안 공급 이슈가 있었던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최대 10.8%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 성장률링 높아지는 유일한 부문으로 예산
생산성 부문 157억 ~ 159.5억 달러 예상 이는 전년비 17.5% ~ 19.4% 증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164억 ~ 166.5억 달러 예상 (전년비 23.9% ~ 25.7% 증가)
퍼스널 컴퓨팅 부문 163.5억 ~ 16.75억 달러 예상 (전년비 8.1% ~ 10.8% 증가 )
3분기 매출 453억 달러 상회, 매출 22% 증가
21년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453억 달러로 전년 비 22%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439.3억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매출 증가율이 지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매출 453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439.3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며, 지난 2분기에 작성한 2014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을 다시 갱신하면서 성장률이 지속 높아지고 있음
제품보다는 서비스 매출이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을 견인 . 제품 매출 166.3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 . 서비스 매출 286.9억 달러로 전년비 34.3% 증가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추이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부문별 매출 추이
부문별로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을 견인 .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 169.6억 달러로 전년비 34% 증가 . 생산성 부문 150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 .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 133.1억 달러로 전년비 12%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성장과 주가 상승의 견인차가 되어왔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매출은 시장 예측치 165.8억 달러를 상회하는 약 170억 다럴 매출을 기록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는 전년 비 51% 성장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 . 서버 제품 매출 14% 증가
오피스, 링크드인 등을 포함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은 150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22% 증가 . 링크드인 매출 성장률 42%를 기록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FY2021년 링크드인 매출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고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시 공개… , 오피스 365 매출 17% 증가 .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매출 54.1% 증가
윈도우, 게임, 광고등을 포함하는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133.1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12% 증가 . 윈도우11 공개로 관심을 모은 윈도우즈 OEM 매출 10% 증가해 오랜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 서피스 노트북 매출은 17% 감소로 2분기 연속 감소 . 검색 매출 40% 증가 팬데믹 이후 빠른 회복을 지속 . 공급난을 격고 있는 게임 부문 매출도 2% 증가에 그침
놀라운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200억 달러 돌파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반적인 이익 지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순익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매출총이익은 316.7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69.9%로 전년비 21% 증가 이러한 매출총이익율 수준은 20년 3분기를 제외하고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
영업이익 202억달러로 전년비 27.4%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억 달러를 달성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 44.7%로 전년동기 42.7%나 전분기 42%에 비해서 크게 높아 짐
부문별 영업이익은 . 생산성 부문 영업이익 75.8억 달러, 영업이익율 50.4%로 전년비 33% 증가, 전분기 64.3억 달러에 비해서도 17.8% 증가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75.6 달러, 영업이익율 44.5%러 전년비 39.5% 증가 전분기 78억 달러에 비해서는 3% 감소 , 퍼스널 컴퓨팅 부문 영업이익 50.9억 달러로 전년비 7.3% 증가 전분기 49억 달러, 영업이익율 34.6%에 비해서는 4.5% 증가
순이익 205억 달러, 순이익률 45.2%로 전년비 47.5% 증가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순이익 200억 달러를 달성
주당순이익(EPS) 2.71달러로 전년비 24.8% 증가 시장 예상치 2.08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
분기별 마이크로소프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추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전망 및 월가 의견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분기 매출 500억 달러 달성 가능성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해 아래와 같은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비해서 매출 성장률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매출 501억 달러에서 510.5억 달러 사이를 예상. 이는 16.3%에서 18.5%로 성장한다는 의미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분기 가이드와 거의 유사한 수준
부문별로 여전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그동안 공급 이슈가 있었던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최대 10.8%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 성장률링 높아지는 유일한 부문으로 예산
생산성 부문 157억 ~ 159.5억 달러 예상 이는 전년비 17.5% ~ 19.4% 증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164억 ~ 166.5억 달러 예상 (전년비 23.9% ~ 25.7% 증가)
퍼스널 컴퓨팅 부문 163.5억 ~ 16.75억 달러 예상 (전년비 8.1% ~ 10.8% 증가 )
월가 증권사들의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및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마이크로소프트 투자 의견 및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및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12.21.2020
Credit Suisse
Buy
235
12.21.2020
Pritchard
Buy
272
12.21.2020
CSB
Buy
12.21.2020
Unknown
Buy
272
12.28.2020
Credit Suisse
Buy
235
01.04.2021
Credit Suisse
Buy
235
01.21.2021
Goldman Sachs
Buy
285
01.26.2021
Raymond James
Strong Buy
235
01.27.2021
BOA
Buy
280
01.27.2021
Barclays
Overweight
269
01.27.2021
BMO
Outperform
270
01.27.2021
Citigroup
Buy
292
01.27.2021
Cowen
Outperform
280
01.27.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265
01.27.2021
Evercore ISI
300
01.27.2021
Jefferies
Buy
300
01.27.2021
JPMorgan
Overweight
245
01.27.2021
Mizuho
Buy
270
01.27.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285
01.27.2021
Oppenheimer
Outperform
275
01.27.2021
Piper
Overweight
300
01.27.2021
Pritchard
Buy
292
01.27.2021
Raymond James
Strong Buy
275
01.27.2021
RBC
Outperform
290
01.27.2021
Sanford
Buy
283
01.27.2021
Goldman Sachs
315
01.27.2021
UBS
Buy
267
01.27.2021
Wedbush
Outperform
285
01.28.2021
Argus
Buy
275
01.29.2021
Zacks
Strong Buy
252
02.02.2021
Piper
Overweight
300
02.03.2021
Fundamental
Hold
236
02.09.2021
UBS
Buy
275
02.16.2021
Wedbush
Outperform
300
03.03.2021
Citigroup
Buy
292
03.05.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290
03.08.2021
Credit Suisse
Buy
265
03.08.2021
Goldman Sachs
Conviction-Buy
315
03.15.2021
Jefferies
Buy
300
03.16.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265
04.05.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265
04.12.2021
BMO
Outperform
280
04.12.2021
Jefferies
Buy
300
04.13.2021
Argus
Buy
300
04.13.2021
Credit Suisse
Buy
265
04.21.2021
BOA
Buy
300
04.22.2021
Exane BNP
Outperform
330
04.22.2021
Wolfe
Outperform
290
04.26.2021
KeyCorp
Overweight
295
04.28.2021
Barclays
Overweight
288
04.28.2021
BMO
290
04.28.2021
Cowen
Outperform
295
04.28.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00
04.28.2021
Fundamental
Hold
256
04.28.2021
JPMorgan
Overweight
270
04.28.2021
Mizuho
Buy
285
04.28.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00
04.28.2021
Raymond James
Strong Buy
290
04.28.2021
RBC
Buy
290
04.28.2021
Goldman Sachs
Buy
340
04.28.2021
UBS
Buy
300
04.28.2021
Wedbush
Outperform
310
05.11.2021
Fundamental
Hold
256
05.12.2021
Rosenblatt
Buy
301
05.18.2021
Jefferies
Buy
290
05.26.2021
Fundamental
Hold
256
05.26.2021
Morgan Stanley
Buy
300
05.26.2021
Wedbush
Buy
310
06.01.2021
KGI
Outperform
300
06.15.2021
Fundamental
Hold
256
06.21.2021
Rosenblatt
Buy
06.22.2021
UBS
Buy
300
06.23.2021
Wedbush
Outperform
325
06.28.2021
Jefferies
Buy
310
07.16.2021
Mizuho
Buy
310
07.21.2021
Rosenblatt
Buy
333
07.21.2021
Stifel Nicolaus
Buy
305
07.22.2021
BOA
Buy
325
07.22.2021
Citigroup
Buy
378
07.22.2021
Cowen
Outperform
310
07.22.2021
KeyCorp
Overweight
330
07.23.2021
Barclays
Overweight
325
07.23.2021
JPMorgan
300
07.25.2021
Jefferies
Outperform
289
07.28.2021
BOA
Buy
340
07.28.2021
BMO
Outperform
325
07.28.2021
Citigroup
Buy
411
07.28.2021
Cowen
Outperform
320
07.28.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320
07.28.2021
Griffin
Buy
345
07.28.2021
JPMorgan
Overweight
310
07.28.2021
Mizuho
Buy
325
07.28.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05
07.28.2021
Piper
Overweight
310
07.28.2021
Rosenblatt
Buy
349
07.28.2021
RBC
Outperform
360
07.28.2021
Sanford
Outperform
333
07.28.2021
Stifel Nicolaus
Buy
325
07.28.2021
Goldman Sachs
340
07.28.2021
Wedbush
Buy
07.28.2021
Wolfe
Outperform
315
07.29.2021
Zacks
Buy
329
08.03.2021
Fundamental
Hold
281
08.20.2021
Mizuho
Buy
350
08.20.2021
UBS
Buy
350
08.20.2021
Wedbush
Outperform
350
08.23.2021
RBC
Buy
360
08.29.2021
Fundamental
Hold
281
09.08.2021
Jefferies
Buy
345
09.14.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31
09.17.2021
Barclays
Overweight
345
09.17.2021
Rosenblatt
Buy
349
09.17.2021
Tigress
Buy
366
10.06.2021
Fundamental
Hold
281
10.20.2021
BOA
Bank of America,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클라우드 및 오피스로 실적 호조 예상
Bank of America 애널리스트 Brad Sills는 오는 26일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당사 추정치 437억 달러를 소폭 상회할 것이리고 예측했다. 이는 강력한 애저 클라우드 성장과 오피스 365 가입 증가 등이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휴사드르이 언급에 따르면 애저 비즈니스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저 부문은 1,100억 달러 규모의 IaaS, PaaS 시장에서 수년간 점유율을 늘리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이는 애저가 ERP, SaaS와 같은 중대한 워크로드를 다루는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한다.
"또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강화 수요로 인해 고객들 사이에서 오피스 365 프리미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한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340$을 유지했다,
Buy
340
10.20.2021
Barclays
Overweight
10.20.2021
Jefferies
Buy
375
10.20.2021
Wedbush
Outperform
375
10.25.2021
KeyCorp
Overweight
365
10.27.2021
BOA
Buy
365
10.27.2021
Barclays
Barclays, 마이크로소프트 장기 투자 제안 유지, 마이크로소프트 목표 주가를 $363로 인상
Barclays 애널리스트 라이모 렌쇼(Raimo Lenschow)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에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45달러에서 363달러로 상향 조정햇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실적 발표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은 변화가 없다고 밝히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은 이 섹터에서 장기간 투자로서 포지지션하자는 제안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Overweight
363
10.27.2021
Citigroup
Buy
407
10.27.2021
Cowen
Outperform
360
10.27.2021
CS
크레딕트스위스, 10년만 최고의 마이크로소프트 영업이익률 등 실적 호조로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조정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Ju)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320달러에서 34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스티븐 주에 따르면 이번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10년만에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클라우드 서비스 Azure는 전년비 48%(동일가치 기준, 명목가치 기준 50% 증가)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Outperform
340
10.27.2021
Evercore ISI
에버코어, 애저 성장세가 마이크로소프 장기 성장을 견인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조정
에버코어 ISI 애널리스트 커크 마테른(Kirk Materne)은 애저 성장 등 전반적인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을 긍정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은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는 325달러에서 37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 애저가 실질 가치 기준 48% 성장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그의 긍정적인 장기 예측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Overweight
370
10.27.2021
Jefferies
375
10.27.2021
JPMorgan
JP모건, 클라우드 오퍼링 강세 지속 반영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20$로 상향 조정
JP모건 애널리스트 마크 머피(Mark Murphy)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세가 예상을 웃돌았다고 평가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은 유지했습니다.
머피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더 큰 규모의 장기 계약(in a larger long term bookings)에서는 다소 활력이 떨어지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클라우드 오퍼링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 회사는 컨센서스보다 3포인트 앞선 매출 성장치를 발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Overweight
320
10.27.2021
Mizuho
Mizuh, 전 사업부문의 양호한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360$로 인상
미즈호 06:39 MSFT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격이 350달러에서 360달러로 인상됐다.
Mizuh 애널리스트 그레그 모스코위츠(Gregg Moskowitz)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모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개 사업 부문(생산성, 클라우드 컴퓨팅, 퍼스널 컴퓨팅)이 모두 양호한 실적 호조를 보이며 회계 전반이 양호한 모습을 보얐다고 평가했습니다.
Buy
360
10.27.2021
Morgan Stanley
모건스탠리, 연간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1,800억 달러 예상, 마이크로소프트 목표가격 364$로 인상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22%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면 연간 1,8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성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확고한 포지셔닝을 확보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3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업이익률이 200 베이시스 포인트 상승하면서 "견고한 EPS 20% 증가 공식을 완성했"지만 아직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멀티플(stock's multiple)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Overweight
364
10.27.2021
Oppenheimer
오펜하이머,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한층 인상적인 분기' 실적을 보고했다고 평가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티모시 호란(Timothy Horan)은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매출 22% 증가 등 "더 한층 인상적인 인상적인 분기" 실적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실질 가치 기준 애저 매출이 전년비 48% 증가하면서 전분기 45% 증가세를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다음 4분기(회계년도 2022년 2분기)에도 견조한 애저 성장이 예상되지만 설치 기반 규모(the size of the installed base)를 감안할 때 증가율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과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 330$를 유지했습니다.
Outperform
330
10.27.2021
Piper
Piper Sandler, 3분기 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1,000억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브렌트 브레이슬린(Brent Bracelin)은 클라우드 분기 매출이 36%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대규모 성장을 보였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52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모늩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분기 매출이 36% 증가면서 사상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넘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대규모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질적 결과를 반영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향후 3분기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이 연간 1,000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Overweight
352
10.27.2021
RBC
Outperform
380
10.27.2021
Stifel Nicolaus
Stifel,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와 윈도우에서 좋은 실적 기록, 목표가격 380$로 상향 조정
Stifel 애널리스트 브래드 레백(Brad Reback)은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서 클라우드 뿐만이 아니라 윈도우즈에서도 기개 이상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목표를 325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매수(Buy)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실적에서 커머셜 클라우드(Commercial Cloud)가 기대 이상의 좋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윈도우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회"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향후 몇 년 동안 영업이익과 현금 흐름이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uy
380
10.27.2021
Goldman Sachs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세 가속화 시작되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격 400$로 인상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캐쉬 랭건(Kash Rangan)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성장이 다시 가속화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목표주가를 36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클라우드가 다시 성장을 가속화하기 시작하면서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랜건은 클라우드 시장 전반에 걸친 순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독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230억 달러 이상과 주당순이익(EPS) 20달러를 추가할 수 있는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400
11.01.2021
Deutsche Bank
Buy
390
11.04.2021
Fundamental
Hold
299
11.16.2021
CS
Outperform
400
11.22.2021
Fundamental
Hold
299
11.22.2021
Wells Fargo
Overweight
400
12.21.2021
UBS
Outperform
0
12.22.2021
Jefferies
N/A
375
12.22.2021
Sumitomo Mitsui,
Outperform
410
12.29.2021
Jefferies
N/A
375
01.04.2022
Jefferies
N/A
375
01.06.2022
Jefferies
Buy
400
01.12.2022
BMO
Outperform
360
01.18.2022
Jefferies
N/A
100
01.18.2022
Mizuho
N/A
350
01.19.2022
UBS
N/A
360
01.20.2022
Citigroup
N/A
376
01.24.2022
Jefferies
N/A
400
01.24.2022
Goldman Sachs
N/A
400
01.25.2022
Summit Insights
Buy
0
01.26.2022
BMO
Outperform
355
01.26.2022
Citigroup
Buy
386
01.26.2022
CS
N/A
400
01.26.2022
Fundamental
Hold
306
01.26.2022
JPMorgan
N/A
320
01.26.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372
01.26.2022
Oppenheimer
Outperform
340
01.26.2022
RBC
N/A
380
01.26.2022
UBS
N/A
360
02.04.2022
Tigress
Buy
411
02.09.2022
Barclays
N/A
363
04.11.2022
UBS
360
04.19.2022
Citigroup
Buy
355
04.19.2022
Wells Fargo
Overweight
400
04.21.2022
Zacks
Hold
329
04.25.2022
CS
400
04.26.2022
BMO
Outperform
340
04.27.2022
Barclays
363
04.27.2022
Citigroup
364
04.27.2022
Deutsche Bank
Buy
350
04.27.2022
Evercore ISI
Inline
330
04.27.2022
JPMorgan
320
04.27.2022
Stifel Nicolaus
Buy
350
04.27.2022
Goldman Sachs
365
04.27.2022
Wedbush
Outperform
340
04.27.2022
William Blair
Outperform
04.27.2022
Wolfe
Outperform
350
05.03.2022
Fundamental
Hold
298
06.02.2022
Stifel Nicolaus
320
06.03.2022
Barclays
363
06.03.2022
CS
400
06.03.2022
JPMorgan
320
06.09.2022
JPMorgan
320
06.10.2022
Barclays
Overweight
335
06.13.2022
Jefferies
320
06.20.2022
UBS
330
06.29.2022
Redburn
Buy
370
07.07.2022
KeyCorp
Overweight
330
07.08.2022
Piper
Overweight
312
07.12.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354
07.15.2022
BMO
305
07.18.2022
Deutsche Bank
350
07.19.2022
Citigroup
Buy
330
07.19.2022
Mizuho
Buy
340
07.22.2022
Cowen
Outperform
320
07.25.2022
Wells Fargo
Overweight
350
07.26.2022
CS
400
07.26.2022
Itau BBA
Outperform
287
07.26.2022
Ita
Outperform
287
07.26.2022
Rosenblatt
Buy
330
07.27.2022
BMO
Outperform
320
07.27.2022
Citigroup
Buy
300
07.27.2022
Deutsche Bank
Buy
330
07.27.2022
Stifel Nicolaus
Buy
300
07.27.2022
Wedbush
Outperform
320
07.29.2022
Wolfe
Outperform
275
08.03.2022
Fundamental
Hold
280
08.12.2022
Guggenheim
Neutral
292
09.06.2022
Jefferies
320
09.15.2022
UBS
330
09.22.2022
Moffett
Hold
285
09.29.2022
Raymond James
Outperform
300
10.04.2022
Oppenheimer
Outperform
275
10.11.2022
Jefferies
275
10.12.2022
StockNews
Buy
0
10.12.2022
Wells Fargo
Overweight
315
10.14.2022
Morgan Stanley
Overweight
325
11.08.2022
Fundamental
Buy
270
12.09.2022
Credit Suisse
365
01.04.2023
DA Davidson
Buy
270
01.04.2023
UBS
Neutral
250
01.05.2023
Jefferies
270
01.09.2023
Piper
Overweight
247
01.10.2023
Barclays
Overweight
280
01.10.2023
RBC
285
01.12.2023
UBS
250
01.17.2023
Guggenheim
Sell
212
01.17.2023
Goldman Sachs
315
01.18.2023
RBC
285
01.19.2023
Citigroup
Buy
280
01.19.2023
Cowen
Outperform
280
01.19.2023
Evercore ISI
Outperform
280
01.19.2023
StockNews
Hold
0
01.19.2023
UBS
250
01.20.2023
Mizuho
Buy
280
01.23.2023
BMO
Outperform
267
01.24.2023
JPMorgan
Overweight
265
01.25.2023
BMO
Market Perform
265
01.25.2023
Citigroup
Buy
282
01.25.2023
Jefferies
Buy
275
01.25.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270
01.25.2023
RBC
285
01.25.2023
Stifel Nicolaus
Buy
275
01.25.2023
Goldman Sachs
315
01.25.2023
Wedbush
Outperform
280
01.25.2023
Wolfe
Outperform
265
01.26.2023
Credit Suisse
Outperform
285
01.26.2023
Rosenblatt
Buy
275
01.27.2023
StockNews
Hold
0
02.02.2023
Fundamental
Buy
259
02.08.2023
DA Davidson
Buy
325
02.08.2023
Jefferies
Buy
310
02.08.2023
JPMorgan
Overweight
305
02.08.2023
Mizuho
Buy
300
02.08.2023
Oppenheimer
Outperform
280
02.08.2023
Piper
Overweight
290
02.08.2023
UBS
250
02.08.2023
Wedbush
Outperform
280
02.24.2023
Wedbush
Outperform
290
02.27.2023
Jefferies
310
03.02.2023
Credit Suisse
285
03.14.2023
UBS
250
03.16.2023
StockNews
Hold
0
03.17.2023
Mizuho
Buy
315
03.17.2023
RBC
Outperform
285
03.20.2023
Evercore ISI
295
03.20.2023
UBS
275
03.24.2023
Wells Fargo
Overweight
320
03.28.2023
BMO
Market Perform
305
03.29.2023
KeyCorp
Overweight
316
04.03.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310
04.06.2023
Oppenheimer
Outperform
310
04.12.2023
Wedbush
Outperform
315
04.14.2023
BMO
Market Perform
310
04.14.2023
Stifel Nicolaus
Buy
310
04.17.2023
Barclays
Overweight
310
04.18.2023
Jefferies
325
04.19.2023
BofA
Buy
320
04.19.2023
Citigroup
Buy
332
04.19.2023
Deutsche Bank
Buy
310
04.20.2023
KeyCorp
Overweight
335
04.21.2023
BMO
Market Perform
325
04.21.2023
Piper
Overweight
348
04.24.2023
BNP
Neutral
300
04.24.2023
Sanford
322
04.26.2023
888 Holdings
Maintains
0
04.26.2023
Atlantic
Overweight
330
04.26.2023
BofA
340
04.26.2023
Barclays
Overweight
336
04.26.2023
BMO
Outperform
347
04.26.2023
Citigroup
340
04.26.2023
Credit Suisse
Outperform
350
04.26.2023
DA Davidson
Buy
350
04.26.2023
Deutsche Bank
340
04.26.2023
Evercore ISI
337
04.26.2023
Guggenheim
Sell
232
04.26.2023
Jefferies
Buy
350
04.26.2023
JPMorgan
Overweight
315
04.26.2023
Macquarie
Outperform
325
04.26.2023
Mizuho
Buy
325
04.26.2023
Moffett
Market Perform
306
04.26.2023
Morgan Stanley
Overweight
335
04.26.2023
Oppenheimer
Outperform
330
04.26.2023
Piper
348
04.26.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320
04.26.2023
Rosenblatt
Buy
310
04.26.2023
RBC
Outperform
350
04.26.2023
Stifel Nicolaus
Buy
320
04.26.2023
TD Cowen
Outperform
330
04.26.2023
Goldman Sachs
Buy
335
04.26.2023
UBS
Neutral
300
04.26.2023
Wedbush
Outperform
325
04.26.2023
Wells Fargo
Overweight
345
04.26.2023
Wolfe
Outperform
350
04.27.2023
StockNews
Buy
0
05.02.2023
Fundamental
Hold
0
05.11.2023
Wedbush
340
05.18.2023
StockNews
Buy
0
05.24.2023
Mizuho
340
05.30.2023
Deutsche Bank
380
05.30.2023
Wedbush
375
05.31.2023
Credit Suisse
420
05.31.2023
Piper
400
06.02.2023
Evercore ISI
400
06.09.2023
BMO
385
06.15.2023
JPMorgan
350
06.15.2023
Mizuho
360
06.22.2023
Wells Fargo
380
07.06.2023
Morgan Stanley
415
07.13.2023
Oppenheimer
Outperform
410
07.14.2023
UBS
Buy
400
07.17.2023
Mizuho
Buy
390
07.18.2023
KeyCorp
400
07.19.2023
BofA
Buy
405
07.19.2023
Barclays
Overweight
425
07.19.2023
JPMorgan
385
07.19.2023
TD Cowen
Outperform
390
07.19.2023
Wells Fargo
Overweight
400
07.20.2023
Citigroup
425
07.20.2023
Guggenheim
Sell
232
07.20.2023
Stifel Nicolaus
Buy
380
07.21.2023
DA Davidson
415
07.21.2023
Goldman Sachs
Buy
400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기별 AMD 실적과 월가 증권사들의 AMD 주가 전망을 을 분석했지만, 당기 분석 뿐만이 아니라 이전 분기 분석도 같은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면 좀더 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 이 페이지에서는 분기별 AMD 실적, AMD 전망 그리고 월가 증권사들의 AMD 주식 추천지수를 비롯한 AMD 주가 목표 등을 같이 정리,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AMD 실적은 별도 포스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 분석 내용 중 핵심 내용 중심으로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AMD 주가와 관련된 평가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6/7, 월가의 AMD 주가 전망, 파이퍼 샌들러 AMD 주가 150달러 제시
2023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
AMD는 데이터센터 수요 측면에서 혼합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
파이퍼샌들러, 2023년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하반기 데이터센터와 PC 수요 회복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시티, 생성 AI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업은 상승하지만, 나머지 반도체 기업은 수요부진과 높은 재고로 여전히 미지근하다.
시티, AMD MI3000은 디잔 측면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제노아 문제로 지속가능성 의문
AMD, 데이터 센터에서 ‘혼합된 수요 프로파일’을 보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마다 재고 상황이 다르다.
기업들은 여전히 거시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며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AMD는 당야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가장 큰 데이타센터에 가장 전략적인 제품 공급작ㄹ 목표로 하고 있다.
AMD의 맥나마라는 BofA의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체 데이터 센터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혼합된 수요 프로파일입니다. 클라우드에서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따라 인벤토리와 최적화가 서로 다른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여전히 전반적으로 거시적인 문제와 많은 비용 최적화가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관점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이러한 시기에 고객에 집중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저희 AMD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 센터에 가장 전략적인 공급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다양한 벡터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현재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견해입니다.”
파이퍼샌들러, AMD 목표주가를 11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 하쉬 쿠마르는 AMD 목표 주가를 11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분석가는 신제품과 인공 지능 보급의 영향을 감안할 때 회사의 데이터 센터 수익이 하반기에 “연속적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보고 있습니다.
분석가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2023년 하반기에 데이터 센터 및 PC 시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말합니다.
AMD는 여전히 Piper가 선정한 최고의 대형주입니다.
씨티, AMD 목표주가를 12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을 최고의 세미픽으로 선정
생성 AI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업은 상승하지만,
나머지 반도체 기업은 수요부진과 높은 재고로 여전히 미지근하다.
Citi는 일주일 동안 대만 기업들과 미팅을 가진 후 AMD 목표 주가를 85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생성 AI와 직접 연결된 기업은 “엔비디아처럼 계속 빛을 발할 것”이지만 나머지 반도체 시장은 “수요 부진과 높은 재고로 인해 여전히 미지근한 상태”라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AMD의 MI300은 디자인 측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제노아 문제로 인해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라고 Citi는 말합니다.
한편 중국의 금지 조치로 인해 칩 법에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위치에 놓일 것이라며 마이크론(MU)을 최고 반도체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한 AMD 매출과 이익 추이
흔히 주식 투자를 위한 기업 분석 시 그 회사가 시장 기대치에 비해서 더 나은 실적을 내는지 아니면 번번히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지는 주가 전망을 위해서 매우 유용한 지표가 됩니다.
시장 기대에 따라 주가가 오르거나 하락했는데 이런 시장 기태 이상으로 계속 실적을 낸다면 더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여기에서는 AMD 시장에서 예측한 컨센서스 매출 추이와 AMD 매출 그리고 시장에서 예측한 주당순이익(EPS)와 실적 주당순이익(EPS)를 그래프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컨센서스 매출은 대부분 GAAP 매출을 사용하지만, EPS의 경우 특정 조건하에 재정의한 Non GAAP 주당순이익 지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대들어 많은 회사들이 GAAP EPS를 사용하지만 역사다 오래되어 고려할 요인들이 많은 경우 Non GAAP 지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AMD 매출과 시장 컨센서스 매출 추이 비교
AMD EPS와 시장 컨센서스 EPS 추이 비교
월가의 AMD 주식 추천지수 및 AMD 목표 주가
여기서는 월가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AMD 주식 추천지수 및 AMD 주가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들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해주는 사이트 데이타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합니다.
AMD 주가 추이
먼저 AMD 주가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기 위해 AMD 주가 추이 그래프를 살펴보죠.
아래 그래프는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AMD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AMD는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을 발표했지만 다소 약한 4분기 전망을 밝히면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당 순이익(EPS) : 조정 후 70센트, 월가 예상 68센트 상회
매출 : 58억 달러, 월가 예상 57억 달러 상회
데이타센터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과 동일
4분기 서버 칩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PC 프로세서 매출을 포함하는 AMD 클라이언트 그룹의 매출은 PC 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
임베디드 부문 매출은 5% 감소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통신 시장의 약화 때문
게임 부문 매출은 ”세미 맞춤형” 칩 판매 감소로 인해 8% 감소한 15억 달러를 기록
4분기 매출 61억 달러 상회 예, 월가 예상치 63.7억 달러 하회
엔비디아가 지배하고 있는 생성 AI 관련 칩을 생산하는 AMD는 2024년 AI GPU 매출이 2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고 주장해 폭락하던 AMD 주가를 끌어 올리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데이타센터 CPU 매출4분기에 4억 달러에 달하며 이 수요는 지속 증가해 2024년 연간 매출 20억 달러 달할 것(리사 수)
”우리 모두는 생성적 AI 워크로드가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는 실제로 이를 기업 비즈니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에 채택하는 사람들의 아주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신규 AI 칩인 MI300A와 MI300X가 이번 분기에 대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3년 1분기 AMD 실적 분석
1분기 AMD 실적 시사점
시장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반도체 관련해 언제가 바닥일 것이냐는 반도체 바닥론 질문에 힌트를 주는 것으로 AMD는 PC 프로세서 바닥은 ’23년 1분기가 바닥이라고 주장햇습니다.
PC 프로세서 부분은 ’23년 1분기가 바닥이라고 주장
AMD 관련 매출은 65% 감소했고
인텔 매출은 36% 감소
IDC PC 출하량은 30% 감소
데이타센터 매출은 1분기에도 성장했도 2분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AMD 2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저년비 19% 감소한 것으로 월가 예상치에 미치지못하는 실망스러움 것
1분기 AMD 실적 요약
조정 주당순이익(EPS) 60센트, 월가 예상치 56센트 상회
매출 53.5억 달러, 월가 예상치 53억 달러 상회
매출은 전년비 9% 감소
AMD 매출감소는 PC 프로세서를 판매를 포함하는 AMD 클라이언트 그룹에서 발생했습니다. – 클라이언트그룹 매출 7.39억 달러로 전년동기 21억 달렁서 65% 감소한 것
참고로 IDC는 23년 1분기 PC 출하량이 전년비 30% 감소했다고 밝힌것과 같은 맥락 경쟁사 인텔은 PC 및 칩칩 매출이 36% 감소했다고 밝혔음
하지만 AMD CEO는 클라이언트그룹 매출은 23년 1분기가 바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1분기가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사업의 바닥이라고 생각합니다.
AMD 데이타센터 매출은 전년동기 12.93달러보다 증가한 12.95억 달러를 기록
AMD는 데이터센터 2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반적인 시장 관점에서 볼 때 기업은 약간의 개선을 기대한다는 개념과 함께 여전히 혼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크로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네트워킹용 칩의 임베디드 부문 매출은 Xilinx 인수로 인한 추가 수익 덕분에 전년 대비 5억 9,500만 달러에서 15억 6,000만 달러로 급증
PC용 그래픽 프로세서와 Sony PlayStation 5와 같은 콘솔용 칩을 포함하는 AMD의 게임 부문은 작년의 18억 8천만 달러에서 약간 감소한 17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실망스런 2분기 실적 가이던스
AMD는 다소 실망스런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 53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비 19% 하락한 것으로
월가 예상치 54.8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22년 2분기 AMD 실적 분석
2분기 AMD 실적 요약
2분기 AMD 실적 발표에서 AMD는 매출 및 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보고했지만 3분기 AMD 실적 전망은 월가 예상치에 미치지 봇한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AMD 실적의 주요 항목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정 EPS : 조정 주당순이익 $1.05 vs 예상 $1.03( Refinitiv 집계)로 월가 예상치를 상회 -매출 : AMD 매출 65.5억 달러 vs 예상 65.3억 달러( Refinitiv 집계)로 월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 -3분기 AMD 전망 : 3분기에 AMD는 전년비 55% 증가한 67억 달러를 가이드 65억 달러 ~ 69억 달러 매출을 제시 했는데, 이 중간치 67억 달러는 월가 예상치 68.4억 달러에 하회하는 것입니다.
2분기 AMD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좋은 결과를 보였지만 향후 전망은 월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AMD 주가는 시간외에서 6%이상 급락하고 있습니다.
AMD는 올해 2022년 연간 매출이 전년비 60% 증가한 263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262.1억 달러 매출을 예상했습니다.
AMD 사업부별 평가
AMD의 4개 주요 사업 부문 모두가 분기 동안 성장했으며 전체 수익은 전년 대비 70% 급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 83% 증가
AMD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83%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문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대기업 고객용 칩이 포함됩니다.
AMD는 서버 프로세서의 강력한 판매가 데아터센터 부문 성장을 견인했으며 이러한 칩에 대한 수요 둔화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AMF 데이터센터 공력의 일등공신 AMD 서버용 CPU EPYC, Image from AMD
PC 및 노트북용 프로세서 부문님 클라인언트 부문는 25% 성장에 그쳐
PC 및 노트북 칩 판매로 구성된 클라이언트 부문 수익은 2년 동안의 팬데믹으로 인한 호황이 끝나고 컴퓨터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에도 불구하고 분기 동안 25% 증가한 22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AMD는 이러한 성장이 노트북용 모바일 프로세서 판매에 기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AMD CEO Lisa Su는 이번 분기에 PC 사업이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Su는 ”우리는 PC 사업에 대해 보다 보수적인 전망을 취했기 때문에 1분기 전에는 PC 사업이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PC 사업에 대한 우리의 현재 견해는 마이너스 10% 중반대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Our current view of the PC business is that it will be down mid-teens.)”
Su는 분석가들과의 통화에서 AMD가 서버와 PC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점유율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게이밍 부분 31.9% 증가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와 같은 콘솔용 칩 판매도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콘솔용 ”세미 커스텀” 칩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32%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용 PC용 그래픽 프로세서는 분기 동안 감소했습니다.
X BOX, 게임 콘솔, Photo by Dimitris Chapsoulas
엠베디드 부문 2,228% 증가
13억 달러의 매출을 보고한 네트워킹 또는 자동차용 칩을 포함하는 AMD의 임베디드 부문은 1분기에 완료된 Xilinx의 AMD 인수로 인해 증가했습니다.
Xilinx가 포함되지 않은 전녕동기는 매출 5천 4백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러시아 고속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Cars in Moscow, Russia, Phoot by Alexander Popov
22년 1분기 AMD 실적 분석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비교해서 실적의 성과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AMD는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PS)
시장 예측 상회
$1.13 $0.92(전분기)
$0.91 $0.76(전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5.89 4.83(전분기)
5.52 4.53(전분기)
2022년 2분기 매출($B) 가이드
시장 예측 상회
6.5
6.38
다음은 세부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매출관련련
22년 1분기 매출은 58.9억 달러로 무려 전년비 70.9% 증가,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55.2억 달러를 상회한 것
1분기 매출 성장은 모든 비즈니스 라인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맹렬히 성장했습니다. .
특히 1분기에 인텔과 경쟁하고 있는 고급 서버췹 부분에서 AMD는 제조 능력을 회복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였습니다.
수요와 관련해 팬데믹이 끝나고 엔데믹을 가시화되면서 그동안 AMD 성장을 가화했던 PC 판매가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지만 AMD는 이러한 수요감소 기미ㅡㄹ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PC 시장이 기록적인 단위 출하량으로 여러 분기에 걸쳐 약간의 부드러움을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는 강력한 성장 기회를 보고 전반적인 고객 수익 점유율을 계속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미엄, 게임 및 상업적 부분에 여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MD CEO Lisa Su는 AMD가 8분기 연속 PC 칩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PC 판매는 AMD의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에서 보고되며 연간 기준으로 33% 증가했으며 12월 분기보다 8% 증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버 판매는 AMD의 임베디드, 엔터프라이즈 및 세미 커스텀 부문에서 보고되며 88% 증가한 2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손익관련련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28.2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8.9%로 .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77.6% 증가
영업이익은 9.5억 달러, 영업이익률 16.1%로 전년비 43.7%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9.2%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5%보다 낮아진 것
순이익도 7.9억 달러, 순이익률 13.4%로 전년비 19.3% 감소
주당순이익은 0.56달러로 전년동기 0.45달러보다 낮아짐 수정 주당 이익은 1.13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91달러를 상회 함
2022년 2분기 및 2022년 실적 가이던스
AMD는 이번 ’22년 2분기에 65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의 예상치 63억 8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것 .이는 전년 대비 약 69%, 분기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전년 대비 증가는 Xilinx 이상의 서버, 세미 커스텀 및 클라이언트 매출의 추가로 인해 주도될 것으로 예상. .분기 대비 증가는 주로 Xilinx와 더 높은 서버 수익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예상
2022년 2분기 비GAAP 총 마진이 약 54%가 될 것으로 예상
2022년에 263억 달러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혀 이번 분기에 밝힌 215억 달러의 매출을 크게 상향 조정 이러한 상향 조정은 자일링스 서버 및 세미 커스텀 매출의 추가덕분으로 밝힘
21년 3분기 AMD 실적 분석
근래 반도체 업체들의 성장이 주춤한 가운데 오늘 발표된 3분기 AMD 실적은 다른 레거시 반도체 기업과 달리 AMD는 변화된 경영환경하에서 새로운 성장 동략을 찾아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번 3분기에는 서버 및 게임 콘솔용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년비 54% 증가하는 등 매출과 수익 면에서 모두 시장 예측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면서 비록 수익은 괜찮지만 매출 증가율은 약한 모습을 보였던 다른 업체들과 차이를 보여줍니다.
AMD 실적 호조는 기존 PC나 노트북용 CPU 매출이 아닌 서버용, 게임용과 같은 새로게 부각되는 사업에서 오는 수용를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비교해서 실적의 성과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AMD는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PS)
시장 예측 상회
$0.73 $0.58(전분기)
$0.67 $0.47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31
4.12
매출총이익율 (Gross Margin)
시장 예측 상회
48%
47.0%
4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50
4.25
다음은 세부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21년 3분기 매출은 43.13억 달러로 전년비 53.9% 증가, 반면 인텔은 192억 달러로 전년비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 이러한 3분기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41.2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예측치를 하회한 것과 비교됨니다..
3분기 매출 성장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 우리가 흔히아는 CPU 등을 판매하는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3.9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43.8% 증가 전분기 매출 22.5억 달러비 6.6% 증가 .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9.2억 달러로 전년비 68.9% 증가 전분기 매출 16억 달러비 20% 증가하며서 가장 빠른게 성장하는 세그먼트임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20.86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8.4%로 .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3.9%나 전분기 47.5%에 비해서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상승
영업이익은 9.5억 달러, 영업이익률 22%로 전년비 111%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6%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1.6%보가 상승한 것 (반면 인텔 영업이익 52.3억 달러, 영업이익율 26.3%로 전년비 영업이익률 하락).
순이익도 9.2억 달러, 순이익률 21.4%로 전년비 137% 증가 (인텔 순이익 68.2억 달러, 순이익율 34.2%로 AMD보는 순이익률은 훨씬 높음)
주당순이익은 0.75달러로 전년동기 0.32달러보다 배 가까이 증가 수정 주당 이익은 0.73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67달러를 상회 함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4억 ~ 46억 달러로 . 전년비 36% ~ 42% 증가 예상(중간값으로 39% 증가) . 전분기 비 4% 성장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3억 달러로 전년비 5% 이내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률은 49.5%를 예상해 전분기 가이드 48%보다 상승함
2021년 실적 가이던스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65%로 제시해 이전 1분기 50%, 2분기 60%에서 상향 조정함
2021년 Non GAAP 매출총이익률은 48% 예상 이는 2분기 47%에서 48%로 상향 제시한 후 이를 유지
3분기 AMD 매출 53% 증가
21년 3분기 매출은 43.13억 달러로 전년비 53.9% 증가, 반면 인텔은 192억 달러로 전년비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3분기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41.2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예측치를 하회한 것과 비교됨니다..
3분기 매출 성장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우리가 흔히 아는 CPU 등을 판매하는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3.9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43.8% 증가 전분기 매출 22.5억 달러비 6.6% 증가
팬데믹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던 PC는 점점 수요가 감소하지만, 고객들이 점점 더 강력한 AMD 프로세스를 선택함에 따라 칩 평균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요 감소를 상쇄하고 있다고 함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9.2억 달러로 전년비 68.9% 증가 전분기 매출 16억 달러비 20% 증가하며서 가장 빠른게 성장하는 세그먼트임
AMD가 출시한 Epyc 서버칩 반응이 높으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게임 콘솔 제조업체에 판매하는 반도체인 ‘Semi custom” 매출도 크게 증가
AMD CEO Lisa Su는 데이터세터매출이 전년비 2배 증가했으며, 이 제품 매출 비중은 전체 AMD 매출의 20% 중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
AMF 데이터센터 공력의 일등공신 AMD 서버용 CPU EPYC, Image from AMD
분기별 AMD 매출 추이
분기별 AMD Computing and Graphics 매출 추이
분기별 AMD Enterprise, Embedded and Semi-Custom 매출 추이
AMD 영업이익 380% 증가 등 손익 지표 개선
메출 증가와 더블어 이익 지표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3분기 AMD 매출총이익은 20.86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8.4%로 .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3.9%나 전분기 47.5%에 비해서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상승
영업이익은 9.5억 달러, 영업이익률 22%로 전년비 111%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6%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1.6%보가 상승한 것 (반면 인텔 영업이익 52.3억 달러, 영업이익율 26.3%로 전년비 영업이익률 하락).
순이익도 9.2억 달러, 순이익률 21.4%로 전년비 137% 증가 (인텔 순이익 68.2억 달러, 순이익율 34.2%로 AMD보는 순이익률은 훨씬 높음)
주당순이익은 0.75달러로 전년동기 0.32달러보다 배 가까이 증가 수정 주당 이익은 0.73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67달러를 상회 함
분기별 AMD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AMD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AMD 순이익 추이
향후 AMD 실적 전망
앞 요약에서도 언급했지만 AMD는 4분기 및 2021년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AMD Epyc 프로세서에 대한 강한 수요로 프로세서 부문에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보고했는데요. 이는 인텔이 데이타센터 그룹 매출 감소를 보고한 것과 대비되면서 AMD에 대한 그리고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식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금지로 그래픽카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AMD는 실제로는 그래픽카드 수요가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4억 ~ 46억 달러로 . 전년비 36% ~ 42% 증가 예상(중간값으로 39% 증가) . 전분기 비 4% 성장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3억 달러로 전년비 5% 이내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률은 49.5%를 예상해 전분기 가이드 48%보다 상승함
2021년 실적 가이던스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65%로 제시해 이전 1분기 50%, 2분기 60%에서 상향 조정함
2021년 Non GAAP 매출총이익률은 48% 예상 이는 2분기 47%에서 48%로 상향 제시한 후 이를 유지
기타
2020년 10월 AMD는 데이터센터 칩시장에서 인텔과 경쟁하기 위해 Xilinix를 350억 달러에 인수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실적 발표에서 AMD는 이 인수 거래가 2021년 말까지 완료될 것이 관련 기관 승인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MD는 향후 7.5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MD CEO Lisa Su는 반도체 부족이 지속되고는 있으며, 이는 2022년에조 지속되겠지만 현재보다 반도체 부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1년 2분기 AMD 실적 분석
인텔 실적 발표 후 인텔의 주가는 AMD에 달려있다고 할 정도로 이번 2분기 AMD 실적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AMD 입지가 너무 탄탄해져 AMD가 잘 나갈수록 인텔은 쪼그러들 수 밖에 없는 종속변수로 변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D가 시장점유율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시장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였습니다.
한때 프로세서 시장을 90%이상 장악했던 인텔이지만, 이제는 AMD가 빠르게 추격하면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데, 아래처럼 슈퍼컴퓨터에서 AMD 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Top 500 슈퍼컴퓨터 중에서 AMD를 사용한 슈퍼컴 수가 지난 1년가 5배 증가(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음)
Top 500 슈퍼컴퓨터 중에서 6월에 추가된 58개 슈퍼컴퓨터 중에서 AMD EPYC 프로세서 사용율이 절반에 이름
이번 발표된 2분기 AMD 실적은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 이상으로 시장 기대를 훨씬 뛰어 넘으면서 시장의 환호를 받았고, 그만큼 인텔은 쓴 웃음을 짓고 다음을 노려야 했습니다.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비교해서 실적의 성과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0.58
$0.47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상회
$3.9
$3.6
매출총이익율 (Gross Margin)
시장 예측 상회
48%
47.0%
다음은 세부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21년 2분기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 반면 인텔은 196.3억 달러로 전년비 -0.5%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였음).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36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2분기 매출 성장은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2.5억 달러로 전년비 65% 증가 .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비 183% 증가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18.3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7.5%로 전년비 116% 증가 .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동기 43.9%에서 47.5%로 7.6%p 상승
수정 주당 이익은 0.58달러로 전년비 4배이상 늘었고, 월가 시장 예측치(0.47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0억 ~ 42억 달러로 전년비 43% ~ 52% 증가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2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율은 48% 예상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이전 가이드 50%에서 60%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상향 조정
21년 연간 Non GAAP 매출총이익율를 48%로 제시해, 이전 가으드 47%에서 1%p 높였음
AMD 매출 99.3% 증가
21년 2분기 AMD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라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
AMD 매출은 38.5억 달러로 전년비 99.3% 증가, 전분기 대비 125 증가 반면 인텔은 196.3억 달러로 전년비 -0.5%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였음 . 이러한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36억 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2분기 매출 성장은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2.5억 달러로 전년비 65% 증가 . 클라이언트 프로세서 평균 판매 가격(ASP)는 Ryzen 데스크탑 및 노트북 프로세서 판매 증가로 전년비 및 전분기 비 모두 상승 . GPU ASP는 데이터 센터 GPU 판매를 포함한 고급 그래픽 제품 판매에 힘입어 전년비 및 전분기 비 모두 성장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6억 달러로 전년비 183% 증가, 전부닉 비 19% 증가 . EPYC 프로세서 매출 증가와 세미 커스텀 제품 판매에서 기인
메출 감소폭은 크지는 않지만 영업이익을 비롯한 전반적인 AMD 손익 지표는 지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매출총이익은 18.3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7.5%로 전년비 116% 증가 .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동기 43.9%에서 47.5%로 7.6%p 상승 시장에서는 AMD 매출총이익율이 3% 정도 상승할 것으로 봤지만, 이런 시장 예측치를 크게 상회한 것 . 이는 매출 비용이 전년비 86.3% 증가해 매출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었기 때문 . 참고로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 칩은 본질적으로 상품으로 생산자의 가격 결정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반도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임 . 매출총이익율을 늘리려면 어쩌면 너무 기본적이지만 생산자는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 AMD 매출총이익율이 높다는 것은 작금의 글로벌 칩 부족 상황에서 핵심적인 운영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AMD는 대부분 지표에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PS)
시장 예측 상회
$0.73 $0.58(전분기)
$0.67 $0.47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31
4.12
매출총이익율 (Gross Margin)
시장 예측 상회
48%
47.0%
4분기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4.50
4.25
다음은 세부 항목별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21년 3분기 매출은 43.13억 달러로 전년비 53.9% 증가, 반면 인텔은 192억 달러로 전년비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 이러한 3분기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41.2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예측치를 하회한 것과 비교됨니다..
3분기 매출 성장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 우리가 흔히아는 CPU 등을 판매하는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3.9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43.8% 증가 전분기 매출 22.5억 달러비 6.6% 증가 .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9.2억 달러로 전년비 68.9% 증가 전분기 매출 16억 달러비 20% 증가하며서 가장 빠른게 성장하는 세그먼트임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은 20.86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8.4%로 .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3.9%나 전분기 47.5%에 비해서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상승
영업이익은 9.5억 달러, 영업이익률 22%로 전년비 111%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6%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1.6%보가 상승한 것 (반면 인텔 영업이익 52.3억 달러, 영업이익율 26.3%로 전년비 영업이익률 하락).
순이익도 9.2억 달러, 순이익률 21.4%로 전년비 137% 증가 (인텔 순이익 68.2억 달러, 순이익율 34.2%로 AMD보는 순이익률은 훨씬 높음)
주당순이익은 0.75달러로 전년동기 0.32달러보다 배 가까이 증가 수정 주당 이익은 0.73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67달러를 상회 함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4억 ~ 46억 달러로 . 전년비 36% ~ 42% 증가 예상(중간값으로 39% 증가) . 전분기 비 4% 성장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3억 달러로 전년비 5% 이내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률은 49.5%를 예상해 전분기 가이드 48%보다 상승함
2021년 실적 가이던스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65%로 제시해 이전 1분기 50%, 2분기 60%에서 상향 조정함
2021년 Non GAAP 매출총이익률은 48% 예상 이는 2분기 47%에서 48%로 상향 제시한 후 이를 유지
3분기 AMD 매출 53% 증가
21년 3분기 매출은 43.13억 달러로 전년비 53.9% 증가, 반면 인텔은 192억 달러로 전년비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3분기 AMD 매출은 시장 예측치 41.2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예측치를 하회한 것과 비교됨니다..
3분기 매출 성장은 특히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등에서 강력한 성과를 거둔 덕분
우리가 흔히 아는 CPU 등을 판매하는 컴퓨팅과 그래픽 부분 매출 23.9억 달러 매출로 전년비 43.8% 증가 전분기 매출 22.5억 달러비 6.6% 증가
팬데믹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던 PC는 점점 수요가 감소하지만, 고객들이 점점 더 강력한 AMD 프로세스를 선택함에 따라 칩 평균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요 감소를 상쇄하고 있다고 함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세미 커스텀 부문 매출 19.2억 달러로 전년비 68.9% 증가 전분기 매출 16억 달러비 20% 증가하며서 가장 빠른게 성장하는 세그먼트임
AMD가 출시한 Epyc 서버칩 반응이 높으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게임 콘솔 제조업체에 판매하는 반도체인 ‘Semi custom” 매출도 크게 증가
AMD CEO Lisa Su는 데이터세터매출이 전년비 2배 증가했으며, 이 제품 매출 비중은 전체 AMD 매출의 20% 중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
분기별 AMD 매출 추이
분기별 AMD Computing and Graphics 매출 추이
분기별 AMD Enterprise, Embedded and Semi-Custom 매출 추이
AMD 영업이익 380% 증가 등 손익 지표 개선
메출 증가와 더블어 이익 지표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3분기 AMD 매출총이익은 20.86억 달러, 매출총이익율 48.4%로 .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 43.9%나 전분기 47.5%에 비해서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상승
영업이익은 9.5억 달러, 영업이익률 22%로 전년비 111% 증가 이는 전년동기 영영이익률 16%나 전분기 영업이익율 21.6%보가 상승한 것 (반면 인텔 영업이익 52.3억 달러, 영업이익율 26.3%로 전년비 영업이익률 하락).
순이익도 9.2억 달러, 순이익률 21.4%로 전년비 137% 증가 (인텔 순이익 68.2억 달러, 순이익율 34.2%로 AMD보는 순이익률은 훨씬 높음)
주당순이익은 0.75달러로 전년동기 0.32달러보다 배 가까이 증가 수정 주당 이익은 0.73달러로, 월가 시장 예측치 0.67달러를 상회 함
분기별 AMD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AMD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AMD 순이익 추이
향후 AMD 실적 전망
앞 요약에서도 언급했지만 AMD는 4분기 및 2021년 연간 실적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AMD Epyc 프로세서에 대한 강한 수요로 프로세서 부문에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보고했는데요. 이는 인텔이 데이타센터 그룹 매출 감소를 보고한 것과 대비되면서 AMD에 대한 그리고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인식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금지로 그래픽카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AMD는 실제로는 그래픽카드 수요가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3분기 예상 매출은 44억 ~ 46억 달러로 . 전년비 36% ~ 42% 증가 예상(중간값으로 39% 증가) . 전분기 비 4% 성장 예상 (인텔 Non-GAAP 매출은 183억 달러로 전년비 5% 이내 증가 예상)
3분기 매출 증가는 모든 사업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날 것이나 이는 데이타센터와 게임산업 성장에서 기인할 것으로 봄
Non GAAP 매출총익률은 49.5%를 예상해 전분기 가이드 48%보다 상승함
2021년 실적 가이던스
21년 연간 매출 증가율을 65%로 제시해 이전 1분기 50%, 2분기 60%에서 상향 조정함
2021년 Non GAAP 매출총이익률은 48% 예상 이는 2분기 47%에서 48%로 상향 제시한 후 이를 유지
기타
2020년 10월 AMD는 데이터센터 칩시장에서 인텔과 경쟁하기 위해 Xilinix를 350억 달러에 인수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실적 발표에서 AMD는 이 인수 거래가 2021년 말까지 완료될 것이 관련 기관 승인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MD는 향후 7.5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MD CEO Lisa Su는 반도체 부족이 지속되고는 있으며, 이는 2022년에조 지속되겠지만 현재보다 반도체 부족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월가 증권사들의 AMD 투자의견 및 AMD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AMD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AMD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AMD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AMD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AMD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AMD 투자 의견 및 AMD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AMD 투자의견 및 AMD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12.28.2020
Mizuho
Buy
102
01.12.2021
Wedbush
Outperform
110
01.13.2021
Piper
Overweight
110
01.14.2021
BMO
Underperform
75
01.14.2021
Cowen
Outperform
110
01.25.2021
RBC
Outperform
105
01.27.2021
Barclays
Overweight
120
01.27.2021
Cowen
Outperform
120
01.27.2021
Craig Hallum
Buy
120
01.27.2021
JPMorgan
Neutral
100
01.27.2021
Loop
Buy
115
01.27.2021
Mizuho
Buy
105
01.27.2021
Northland
Market Perform
84
01.27.2021
Rosenblatt
Buy
135
01.27.2021
Truist
101
03.16.2021
New Street
Sell
70
03.25.2021
Northland
Outperform
96
03.31.2021
Northland
Outperform
96
04.15.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00
04.28.2021
Mizuho
Buy
107
04.28.2021
Northland
Outperform
116
04.28.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110
04.28.2021
Summit Insights
Hold
04.28.2021
Susquehanna
Positive
125
04.28.2021
Susquehanna
Positive
125
05.20.2021
KeyCorp
Sector Weight
05.25.2021
Westpark
Buy
05.28.2021
Benchmark
Buy
100
07.15.2021
Citigroup
Neutral
95
07.26.2021
Northland
Buy
116
07.26.2021
Susquehanna
Buy
125
07.26.2021
Susquehanna
Buy
91
07.28.2021
Benchmark
Buy
110
07.28.2021
BMO
Underperform
80
07.28.2021
Citigroup
Neutral
100
07.28.2021
Jefferies
Buy
110
07.28.2021
Mizuho
Buy
110
07.28.2021
Northland
Outperform
125
07.28.2021
Rosenblatt
Buy
15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13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130
07.28.2021
Goldman Sachs
Buy
115
07.28.2021
Wedbush
Outperform
110
07.29.2021
Argus
Buy
120
08.09.2021
BMO
Market Perform
110
08.27.2021
Goldman Sachs
Buy
130
09.23.2021
Piper
Piper Sandler, AMD 목표주가 110$에서 120$로 상향 조정
Piper Sandler 분석가 Harsh Kumar는 AMD 목표주가를 기존 11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AMD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은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Harsh Kumar는 AMD 성장세가 "연말을 맞아 매우 탄탄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에서 "2021년 하반기 공급 투가 능력"과 2022년 "높은 성장을 이끌" AMD의 능력이 만족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는 그는 AMD가 PC와 서버 수요 증가에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습니다.
Overweight
120
09.28.2021
Zacks
Hold
124
10.14.2021
Goldman Sachs
골드만 삭스, AMD 우수한 실적 성장세 지속 및 반도체 내 Best idea 종목 선정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애널리스트 Toshiya Hari는 AMD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AMD 주식을 Best idea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AMD는 반도체 섹터 내 best idea 종목이다. 2분기 어닝시즌 당시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beat-and-raise를 보였듯이, 3분기 어닝시즌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AMD는 서버용 CPU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매출총이익률 개선, 공급상황 개선 등을 통하여 실적성장세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
AMD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21.3Q 매출 12.2조 (YoY +50.1%, QoQ +18.2%), 영업이익 4.06조(YoY +52.1%, QoQ 14.9%)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 기대
DDR5를 지원하는 INTEL 최초의 서버용 CPU, Sapphire Rapids 출시가 4~6개월 지연되며 DDR5 생산에 따른 공급 축소 시나리오도 무산. 서버 시장의 모멘텀은 ’22.2Q 이후에나 가능한데 비해 현재 DRAM 3사의 DDR4 수율은 매우 높아 ‘21.4Q부터 공급 초과 시작
유안타증권, Get ready for semicon share rebound
유안타증권 이재윤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하이닉스 실적은 시장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
3Q21E OP of W4.3tn likely beats consensus 4Q21 OP estimated at W3.8tn
흥국증권, 회복의 열쇠
흥국증권 서승연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하이닉스 실적에 대해 가격 상승이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4분기에는 판가 하락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판가 상승이 이끈 3Q21 실적 4Q21 판가 하락 본격화
유안타증권, 반도체 업종 주가 반등에 대비할 시점
유안타증권 이재윤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하이닉스 실적은 시장 컨센서를 상횔 것으로 전망
3Q21 영업이익 4.3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4Q21 영업이익 3.8조원 전망
신한금융투자, 주가 반등을 향한 조건
신한금융투자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2022년 공급망 완화가 상승의 선결 조건이라고 주장
3Q21 영업이익 4.22조원(+56.6% QoQ) 추정 2Q22 중 턴어라운드 예상 ?IT 공급망 차질 완화가 핵심 변수
IBK투자증권, 3분기까지는 가격 상승 구간
IBK투자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하이닉스 실적은 가격 상승을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
2021년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7.9% 증가한 12조 1,730억원으로 예상 DRAM 실적은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
하이투자증권, 리스크 관리가 좀더 필요한 시점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에 대허 변동성으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
3Q21 영업이익 전망치를 4.2조원으로 소폭 하향 4Q21 영업이익 4.5조원 전망
키움증권, 4Q21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키움증권 박유악 애널리스트는 3분기 하이닉스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겠지만 4분기는 시장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3Q21 영업이익 4.3조원, 기대치 부합 예상 4Q21 영업이익 3.6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유진투자증권, 이익둔화 예상되나, 주가는 바닥권 근접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 이읻 둔화를 예상하면서도 하이닉스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기 때문에 매수 시점에 근접했다고 평가
3분기 영업이익 4.0조원 예상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코스트 푸시 인플레이션으로 기업 실적 부담
상상인증권, 매수 관점으로 전환이다
상상인증권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높은 이익이 예상되므로 매수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22년 3분기까지 이익 1조 중반 시나리오 = 20년 3분기~21년 1분기 유사
케이프투자증권, 조정 구간 진입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애널리스트는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하락세로 접어들며서 하이닉스 주가도 조정될 서으로 전망
3Q21F 매출액 11.79조원(+14.3% QoQ), 영업이익 4.07조원(+51.2% QoQ)전망 4Q21부터 메모리 가격 하락세 진입
이베스트투자증권, 3Q21 보다는 4Q21 이후가 중요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지만, 가격 하락이 시작되는 4분기 이후가 중요한 전환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3Q21 실적 기대치 소폭 상회 예상 4Q21 출하 증가하나 가격은 하락 시작
3Q21 earnings to beat expectations slightly Stronger shipments expected for 4Q21 but prices to head south
KTB투자증권, 메모리 업황 진폭은 줄고, 조정 기간 역시 짧아지는 추세
KTB투자증권 김양재 애널리스트는 하락이 예상되지만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가 확연한 회복세에 진입하고, 소매판매가 활발해지면서 구글 광고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구글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구글은 알파벳 자회사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알파벳 실적으로 표기해야하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글을 사용했습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주가 전망
분기별 구글 실적 분석 및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목표 주가 제시 등 구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더 원하면 아래 글을 참조해 보세요.
아래 표에서 정리한 것처럼 주당 순이익(EPS)과 매출 등 전체 지표는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었지만 유튜브광고 매출, 구글 클라우드 매출 등은 핵심 사업 성과는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플 개인정보보호 정책 강화로 촉발된 디지탈광고 매출 감소 시장에서 우려에 대해서는 그닥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모았건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분기에는 44.9% 성장에 그쳐(?) 시장 기대보다는 틀라우드 경쟁이 심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주당순이익($) (EPS)
시장 예측 상회
27.99
23.48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65.12
63.34
유튜브광고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7.20
7.4
클라우드 매출($B)
시장 예측 하회
4.99
5.07
TAC($B) (Traffic acquisition costs)
시장 예측 하회(긍정적)
11.5
11.16
매출 651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 이는 시장 예측 633.4억 달러를 상회 . 전분기 구글 매출 618.8억 달러보다 5.2% 증가해 성장세가 꺽이지 않음을 보여 주었음
구글 광고 매출은 531억 달러로 전년동기 371억 달러보다 43% 증가 . 구글 검색광고는 371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해 여전히 높은 성장률 유지 . 구글 광고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 광고 매출 72억 달러로 전년비 43% 증가 유튜브 매출은 시장 예측치 7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이러한 유튜브 매출 72억 달러는 넷플릭스 분기 매출 74.8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
구글 클라우드 매출 49.9억 달러로 44.9% 증가 전분기 46.3억 달러에 비해 8% 증가했으나 이는 시장 예측치 50.7억 달러를 하회
구글 신사업이라 할 수 있는 “Other Bets” 매출 18.2억 달러로 전년비 2% 증가 . 영업손실 12.88억 달러로 손실 금액은 더 커져 매출 증가가 크지 않은 가운데 더욱 더 빨리 손실이 커지는 모습 . 여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부문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있지는 않는 상황
애플 아이폰에서 검색을 가능하게 만드는 등 검색 트래픽을 얻기 위해 지불한 TAC(트래픽 획득 비용)은 115억 달러로 전년동기 81.6억 달러에 비해 40% 증가해 광고 매출 증가율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 하지만 시장 예측치 111.6억 달러보다는 소폭 하회
매출총이익은 375억 달러로 전년비 49.5% 증가 매출총이익률 57.6%로 전년동기 54%보다는 크게 올랐고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영업이익 210억 달러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비 88% 증가 영업이익률 32.3%로 전년동기 24.2%나 전분기 31.3%보다 크폭으로 높아 짐 . 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0%대를 이어감
순이익 189억 달러, 순이익률 29%로 전년비 68% 증가
주당 순이익(EPS) 27.99달러로 23.12달러를 크게 크게 상회
3분기 전망에 대해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으로 3분기 매출 증가세는 주춤할 것으로 보며, 상황 변화가 극심해 장기적인 예측은 어렵다고 밝혔음
몇가지 시사
구글은 올해 초 애플 iOS 14.5부터 본격화된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따른 시장 변화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과 페이스북 모두 3분기 실적 발표에서 IOS 앱 추적 트래킹 강화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크게 받아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디지탈 광고를 핵심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들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구글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유튜브 광고는 애플 개인정보 강화 조치의 ‘미미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광고 매출은 거의 100% 가까이 성장해 왔기 때문에 이런 분기 43% 성장은 살짝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광고 매출은 시장 기대에 못미쳤던 것도 사실이죠.
반면 팬데믹 이후에도 꾸준히 증가한 소매 판매에 따라 구글 광고 비즈니스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실적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지표 트렌드 차트
아래에서는 위에서 간단히 정리한 3분기 구글 실적을 포함한 실적 지표들의 트렌드 차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글 실적 트렌드 이해하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분기별 구글 매출 및 매출 성장률 추이
매출 651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 이는 시장 예측 633.4억 달러를 상회 . 전분기 구글 매출 618.8억 달러보다 5.2% 증가해 성장세가 꺽이지 않음을 보여 주었음
분기별 구글 광고 매출 추이
구글 광고 매출은 531억 달러로 전년동기 371억 달러보다 43% 증가
구글 검색광고는 371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해 여전히 높은 성장률 유지
구글 광고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 광고 매출 72억 달러로 전년비 43% 증가 유튜브 매출은 시장 예측치 7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이러한 유튜브 매출 72억 달러는 넷플릭스 분기 매출 74.8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
구글 네트워크 광고 매출 80억 달러로 전년비 39.8% 증가
분기별 유튜브 광고 매출 추이
참고로 미국 Connected TV 침투율은 82%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TV 인터넷 연결율 및 미국 유료 TV 침투율 추이, Internet-connected TV penetration rate(%) & US Pay-TV Penetration Rate(%), Data from Statistic, Graph by Happist
구글 광고 타입별 매출 증가율 비교
구글 클라우드 매출 46.3억 달러, 54% 증가
인프라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Google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공동작업 도구, ‘기업 고객을 위한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는 성장을 지소갛고 있습니다.
지난분기에터 구글 클라우드 영업손실이 큰폭으로 줄었지만, 이번 분기에는 전주보다는 손실률이 조금 더 높졌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영업손실은 5.91억 달러로 전넌동기 14.3억 달러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 49.9억 달러로 44.9% 증가 전분기 46.3억 달러에 비해 8% 증가했으나 시장 예측치 50.7억 달러를 하회
구글 클라우드 영업손실 6.44억 달러, 영업손실률 13.9%로 전분기 12.8%와는 소폭 증가
여전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글 이익 지표, 영업이익 88% 및 순이익 68% 증가
매출총이익은 375억 달러로 전년비 49.5% 증가 매출총이익률 57.6%로 전년동기 54%보다는 크게 올랐고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영업이익 210억 달러로 처음으로 영업이익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비 88% 증가 영업이익률 32.3%로 전년동기 24.2%나 전분기 31.3%보다 크폭으로 높아 짐 . 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0%대를 이어감
순이익 189억 달러, 순이익률 29%로 전년비 68% 증가
주당 순이익(EPS) 27.99달러로 23.12달러를 크게 크게 상회
분기별 구글 매출총이익률 추이
분기별 구글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구글 순이익 추이
월가의 구글 주가 전망
월가 증권사들의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구글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구글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구글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구글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구글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구글 투자 의견 및 구글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구글 투자의견 및 구글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12.23.2020
Goldman Sachs
Buy
12.29.2020
Goldman Sachs
Buy
12.30.2020
Zacks
Buy
1,970
01.04.2021
Goldman Sachs
Buy
01.11.2021
Jefferies
Buy
01.12.2021
Cowen
Outperform
2,200
01.22.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2,000
01.25.2021
Canaccord Genuity
Buy
2,250
02.03.2021
Barclays
Overweight
2,500
02.03.2021
Canaccord Genuity
Buy
2,400
02.03.2021
Cowen
Outperform
2,400
02.03.2021
Credit Suisse
Buy
02.03.2021
Deutsche Bank
Buy
2,600
02.03.2021
Jefferies
2,400
02.03.2021
JPMorgan
Buy
2,390
02.03.2021
Mizuho
Buy
2,350
02.03.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2,200
02.03.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2,440
02.03.2021
Goldman Sachs
Buy
02.03.2021
Wedbush
Outperform
2,470
02.03.2021
Zacks
Hold
02.04.2021
Barclays
Buy
02.12.2021
Citigroup
Buy
03.31.2021
Wolfe
Outperform
2,450
04.0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2,525
04.07.2021
Zacks
Buy
2,493
04.13.2021
Evercore ISI
Outperform
2,525
04.14.2021
Wedbush
Outperform
2,953
04.15.2021
Cowen
Outperform
2,600
04.16.2021
Zacks
Hold
04.19.2021
Canaccord Genuity
Buy
2,600
04.19.2021
JPMorgan
Buy
2,575
04.19.2021
Mizuho
Buy
2,600
04.19.2021
Oppenheimer
Outperform
2,350
04.26.2021
Canaccord Genuity
Buy
2,600
04.26.2021
Oppenheimer
Outperform
2,510
04.28.2021
Barclays
Buy
04.28.2021
Cowen
Outperform
2,700
04.28.2021
Credit Suisse
Outperform
2,755
04.28.2021
Deutsche Bank
Buy
3,050
04.28.2021
Jefferies
Buy
04.28.2021
JPMorgan
Buy
04.28.2021
Piper
Overweight
2,635
04.28.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2,750
04.28.2021
UBS
Buy
04.30.2021
Zacks
Strong Buy
2,794
05.10.2021
Citigroup
Neutral
05.20.2021
Credit Suisse
Buy
06.02.2021
KGI
Outperform
06.29.2021
Jefferies
Buy
2,850
06.29.2021
Zacks
Hold
07.16.2021
Zacks
Buy
2,940
07.23.2021
CS
Outperform
3,350
07.26.2021
Zacks
Hold
07.28.2021
BOA
Buy
3,150
07.28.2021
Barclays
Overweight
3,200
07.28.2021
BMO
Outperform
3,000
07.28.2021
Canaccord Genuity
Buy
3,100
07.28.2021
Cowen
Outperform
3,300
07.28.2021
Guggenheim
Buy
3,140
07.28.2021
Jefferies
Buy
3,150
07.28.2021
JPMorgan
Overweight
3,250
07.28.2021
KeyCorp
Overweight
3,071
07.28.2021
Mizuho
Buy
3,000
07.28.2021
Morgan Stanley
Overweight
3,000
07.28.2021
Needham
Buy
3,200
07.28.2021
Oppenheimer
Outperform
3,000
07.28.2021
Piper
Overweight
3,034
07.28.2021
Raymond James
Outperform
3,200
07.28.2021
Sanford
Outperform
3,200
07.28.2021
Stifel Nicolaus
Buy
3,00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3,600
07.28.2021
Susquehanna
Positive
3,600
07.28.2021
Truist
Buy
3,100
07.28.2021
Truist
Buy
3,100
07.28.2021
Wolfe
Outperform
3,400
08.10.2021
UBS
Buy
3,190
10.01.2021
RBC
Outperform
3,400
10.14.2021
Zacks
Buy
3,089
10.27.2021
Barclays
Barclays, 디지탈 광고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나 급상한 구글 주가는 당분간 횡보 가능성
로스 샌들러(Ross Sandler) 바클레이스(Barclays) 구구르 투자등급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200달러에서 3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샌들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광고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디지털 광고 업체들과 달리 구글은 iOS 14.5와 공급망 문제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몇 분기동안 "구글은 어려움에 처핳"수 있다고 예상하며, 2021년 구글 주가 상승을 고혀할 때 구그 주가는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Overweight
3,300
10.27.2021
Bernstein
번스타인(Bernstein), 구글은 디지탈 광고에서 안전한 피난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마크 슈뮬릭(Mark Shmulik)은 위험도에 노출된 디지털 광고 산업에서 구글은 투자자들의 좋은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냅이 애플 IDFA로 인해 사가지대로 몰리고, 페이스북은 메타버스로 탈출구를 찾고 있는 이 와중에 구글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AI 회사가 되겠다는 5년전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켰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주장합니다.
그는 크게 모자라지 않는 매출 성장률, 놀라운 영업이익 성장세, 경제적 정치적 역풍 유발 요인이 적은 구글은 투자자들이 피신처로 부족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uy
10.27.2021
CS
크레딕트 스위스, 구글 AI 투자가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에서 빛을 보고 있다고 평가, 이익 전마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3,450$로 상향
크레디트스위스 애널리스트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를 기반으로 구글 알파벳 클래스 A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되 구글 목표주가를 3,400달러에서 3,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OS를 운영하고 있는 애플이 여러가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현 환경에서 구글은 자동화된 광고 입찰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통해서 애플 개인정보보로 역풍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지면서 다른 디지탈 광고 기업들과 차별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월가는 구글이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을 상대적으로 덜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광고 민주화(?, to democratize advertising)를 위해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늘여온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혜탹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스티븐 주(Stephen Suisse)는 전체적으로 2021년 구글 매출 추정치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2021년 하반기 운영비용과 TAC가 예상보다 낮아져 조정된 EBITDA 추정치는 약 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utperform
3,450
10.27.2021
Evercore ISI
Evercore ISI, 애플 역풍을 강한 내성으로 해소, 구글 목표주가를 3,500달러로 상향
에버코어 ISI(Evercore ISI) 애널리스트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3분기 구글 실적 발표 후 "근본적으로 흠잡을데 없는 실적(fundamentally (close to) flawless)"이라는 제하의 리포트에서 서 3분기 구글 실적을 훔잡을 데 없는 완벽한 분기 실적이라고 평가하며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160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구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페이스북(FB)과 스냅(SNAP)이 경험했던 애플 개인정보보호 역풍을 알파벳은 "내적으로 강한" 펀더멘탈로 해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Outperform
3,500
10.27.2021
Jefferies
제프리스, 4분기 연말 쇼핑 시즌 광고 증가와 하드웨어 판매로 강세 예상, 3,500$로 목표주가 상향
제프리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3분기 구글 실적에 대해 애플 앱 추적 트래킹 강화와 공급망 이슈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구글은 "규모면에서 한층 더 강력한 분기" 실적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하고,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325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경쟁 격화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는 연말 쇼핑 시즌에 따른 광고 예산 증가와 하드웨어 판매 증가로 강력한 4분기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4분기 구글 매출, 영업이익률, EPS 등 예상치를 높였습니다.
Buy
3,500
10.27.2021
Mizuho
Mizuho, 구글 전체 매출 매출 증가세 지속 및 이익 증가 예상, 목표주가 3,350$로 상향 조정
Mizuho 애널리스트 제임스 리(James Lee)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100달러에서 3,3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웹사이트 광고 매출 증가는 개학 시즌이 강하고 iOS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월가 예상치보다 3포인트 높은 전년비 44% 성장을 기록했다"고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지적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구글 전체 매출 성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구글 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uy
3,350
10.27.2021
Monness
Monness Crespi, 구글은 디지탈 광고와 틀라우두에서 강점을 가지지만 반독점 조사 리스크는 현존, 구글 목표주가 3,660$로 상향
몬네스 크레스피(Monness Crespi)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화이트(Brian White)는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500달러에서 3,66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화이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는 선도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이 경험하는 디지털 광고 함정을 가까스로 피함으로써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강한 내재적 경향을 이용하고 클라우드에서 추가적인 모멘텀을 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보지만, 디지털 광고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유지되고 독점금지 조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Buy
3,660
10.27.2021
Oppenheimer
Oppenheimer, 기대치를 상회한 구글 매출, 4분기 유튜브에서 좋은 성과 예상, 구글 목표주가 3,500$로 상향
오펜하이머(Oppenheimer) 애널리스트 제이슨 헬프스타인(Jason Helfstein) 3분기 구글 실적이 높은 기대를 충족함에 따라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000달러에서 3,5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3분기 구글 실적에서 애플(AAPL) IDFA 역풍이 미미하고, 현지 사업 재개장과 여행에서 광고 수요가 증가해 구글 매출이 전년비 41% 증가했으며 이는 월가 예상치를 3% 이상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월가 예상치에 비해 4% 밑돌았지만 영업손실이 줄어들면서 점차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Helfstein은 또한 소셜 미디어에 대한 IDFA 영향과 관련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고려할 때 유튜브가 4분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outperform
3,500
10.27.2021
Piper
Piper Sandler, 구글 목표주가 3,034달러에서 3,150달러로 상향 조정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애널리스트 토머스 챔피온(Thomas Champion)은 구글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고 평가하며 구글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구글 목표주가를 3,034달러에서 3,15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3분기 구글 실적은 예상 매출보다 5% 높으며, EBITDA는 16%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Overweight
3,150
10.27.2021
Raymond James
Raymond James, 검색과 유튜브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 구글 목표주가 3,400달러$로 상향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애널리스트인 애런 케슬러(Aaron Kessler)는 구글 투자의견 Outperform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200달러에서 3,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케슬러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비록 세계적으로 회복세가 고르지 못했으나 3분기에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의 증가로 이익을 지속했다고 밝히고, 구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검색과 유튜브에서 탄탄한 장기적 광고 매출 성장과 구글 클라우드 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Outperform
3,400
10.27.2021
Stifel Nicolaus
Stifel, 애플 개인정보호강화 역풍은 구글 광고로 몰리는 계기가 될 것, 구글 목표주가 3,200$로 상향
스티펠(Stifel) 애널리스트 스콧 데이빗(Scott Devitt)은 3분기 구글 실적 보고 후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약 400 베이시스 포이트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에 대해 구글 투자의견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000달러에서 3,2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애플 IDFA 변화와 관련된 역풍이 단기간동안 유튜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유튜브 매출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데이빗은 소셜 기반 광고 효과를 제한해온 애플 개인정보호 강화 정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글 핵심 광고 상품에 더 많은 광고 수요가 몰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Buy
3,200
10.27.2021
Wedbush
웨드부시, 구글은 애플 개인정보호강화의 수혜자로 23년까지 지속 성장 전망, 구글 목표주가를 3,530$로 상향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마이클 파처(Michael Pachter)는 3분기 구글 실적을 평가하면서 디지탈 광고에서 강력한 성과를 냈으며, 애플 iOS에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정책 즉 앱 추적 투명성 정책의 확실한 수혜자로 증명되었다며 구글 알파벳 투자의견을 Outperform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를 3,424달러에서 3,53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알파벳이 예상보다 훨씬 좋은 매출과 EBITDA로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Pachter는 유투브와 클라우드 실적이 예상에 부합했다고 꼭 찝어 이야기 했으며, 전반적으로 3분기 디지탈 광고가 가장 강력한 성과를 냈으며, 디지탈 광고 중 검색 광고는 모바일 앱 추적과 및 측정 문제에서 비켜나 있기 때문에 애플 개인정보호강화 정책의 수혜자로 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22-2023년에도 구글 매출 추정치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알파벳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대형주이며 구글 알파벳은 웨드부시의 최고 아이디어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Outperform
3,530
10.27.2021
Wells Fargo
웰스파고(Wells Fargo), AI 혁신 및 리테일 위상 확대로 구글 광고의 경쟁력 충분함을 증면, 목표주가 상향
웰스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피츠제럴드(Brian Fitzgerald)는 3분기 구글 실적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구글 투자의견 Overweight 등급을 유지하지만 구글 목표주가는 3,100달러에서 3,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주요 경쟁사에 의해 촉발된 업계 및 경영환경 급변하에서, 구글 핵심 검색 광고가 3분기 연속 전년비 성장률이 높아지고, 구글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미미한 영향'을 받으면서도 성장한 유튜브 광고가 늘고 10년이래 가장 강력하게 성장한 네트워크 광고로 구글 광고 비즈니스는 번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은 구글 광고 비즈니스가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지를 의문시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피트제럴드(Fitzgerald)는 코로나 팬데믹과 iOS ATT가 구글 MUM이나 다른 AI 혁신보다 더 큰 요인이라고 믿지만, 라스트 클릭 마케팅(last-click marketing)의 부활과 옴니채널 소매업에서 구글의 높아진 위상으로 생태계와 소비자 행동에서 구글은 지속되는 변화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참고로 구글 MUM은 Multitask Unified Model의 약어인데, 75개 이상의 언어로 동시에 학습된 구글 언어모델 입니다. 이 새로운 언어모델으 인공지능을 적용해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류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라스트 클릭 마케팅(last-click marketing, 광고나 판매에서 마지막 클릭 단계에 가중치를 두어 평가하는 것 의미, 여러 광고 노출 후 며칠있다 온라인 구매가 일어났다면 온라인 구매 클릭이 일어난 순간에 일정 가중치를 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Overweight
3,400
10.27.2021
Zacks
Buy
3,089
12.03.2021
UBS
Buy
3,925
01.03.2022
Zacks
Hold
0
01.13.2022
Cowen
N/A
3,500
01.17.2022
Zacks
Buy
3,117
01.19.2022
BOA
N/A
3,470
01.25.2022
Zacks
Hold
0
02.02.2022
Canaccord Genuity
Buy
3,500
02.02.2022
Cowen
Outperform
3,600
02.02.2022
CS
Outperform
3,500
02.02.2022
Jefferies
Buy
3,600
02.02.2022
JPMorgan
Overweight
3,450
02.02.2022
Monness
Buy
3,850
02.02.2022
Raymond James
Outperform
3,630
03.11.2022
Deutsche Bank
Buy
3,150
03.18.2022
Tigress
3,670
04.20.2022
Wedbush
Outperform
04.27.2022
Canaccord Genuity
Buy
3,300
04.27.2022
Deutsche Bank
2,900
04.27.2022
JPMorgan
3,200
04.27.2022
Raymond James
3,180
04.28.2022
Oppenheimer
Outperform
3,290
07.07.2022
Evercore ISI
Outperform
155
07.13.2022
Cowen
Outperform
150
07.13.2022
Cowen
Outperform
150
07.14.2022
Citigroup
Buy
145
07.18.2022
MKM
Buy
140
07.19.2022
CS
143
07.19.2022
Oppenheimer
165
07.21.2022
JPMorgan
140
07.25.2022
Cowen
150
07.25.2022
Cowen
150
07.26.2022
Itau BBA
Market Perform
0
07.27.2022
Guggenheim
Outperform
130
07.27.2022
Piper
Overweight
135
07.27.2022
Susquehanna
150
07.27.2022
Susquehanna
150
07.27.2022
Goldman Sachs
150
09.08.2022
Barclays
150
10.11.2022
CS
Outperform
134
01.09.2023
Jefferies
125
01.11.2023
Cowen
Outperform
125
01.12.2023
Sanford
120
01.12.2023
UBS
115
01.24.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116
01.25.2023
Credit Suisse
145
01.26.2023
Oppenheimer
Outperform
130
01.31.2023
BofA
Buy
119
02.03.2023
Credit Suisse
136
02.03.2023
Jefferies
125
02.03.2023
JPMorgan
Overweight
118
02.03.2023
Oppenheimer
Outperform
155
02.03.2023
Piper
Overweight
120
02.03.2023
Raymond James
Outperform
119
02.03.2023
Roth
Buy
0
02.03.2023
RBC
130
02.03.2023
Goldman Sachs
128
02.06.2023
Sanford
130
02.06.2023
UBS
120
02.09.2023
JPMorgan
118
04.06.2023
UBS
Buy
123
04.24.2023
Oppenheimer
135
04.26.2023
Deutsche Bank
125
04.26.2023
Raymond James
130
04.26.2023
Baird
123
Date
투자은행
투자 의견
투자 등급
목표가격
구글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구글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기별 페이스북 실적과 월가 증권사들의 페이스북 주가 전망을 을 분석했지만, 당기 분석 뿐만이 아니라 이전 분기 분석도 같은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면 좀더 효율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 이 페이지에서는 분기별 페이스북 실적, 페이스북 전망 그리고 월가 증권사들의 페이스북 주식 추천지수를 비롯한 페이스북 주가 목표 등을 같이 정리,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페이스북 실적은 별도 포스팅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그 분석 내용 중 핵심 내용 중심으로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주가와 관련된 평가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자 합니다.
월가의 메타 주식 추천지수 및 메타 목표주가
여기서는 월가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페이스북 주식 추천지수 및 페이스북 주가 목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들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해주는 사이트 데이타를 기반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합니다.
메타 주가 추이
먼저 페이스북 주가가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기 위해 페이스북 주가 추이 그래프를 살펴보죠.
아래 그래프는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페이스북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페이스북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페이스북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페이스북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페이스북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페이스북 투자 의견 및 페이스북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페이스북 투자의견 및 페이스북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페이스북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 메타 사용자 참여 증가 및 수익 증가 추세를 반영, 메타 목표 주가를 25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
2분기 메타 매출 가이던스는 광고 매출 성장률이 500bp이상 높아졌음을 의미
메타의 비용효율성 및 다년간 현금흐름 증가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투자로
메타 사용자 참여 증가 및 매출 성장률 추세 개선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왁은 메타 목표 주가를 25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메타 투자의견 비중확대 투자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메타의 2분기 매출 가이던스의 최고치인 320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외환 영향을 제외하고 광고 매출 성장률이 약 500 베이시스 포인트 가속화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의 긍정적 인 견해는 효율성 및 다년간의 지속적인 현금 흐름 성장에 대한 성장하고 잠재적으로 업계 최고의 AI 및 머신 러닝에 대한 투자로 인한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참여 및 수익 추세 개선과 함께 “두 영역 모두에서 제공되는”1 분기 결과에 기반을두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에서 정리한 것처럼 주당 순이익(EPS)를 포함한 모든 지표에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손익, 매출, 사용자 증가 등등
다만 전분기 하락했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는 전분기에 비해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기대체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순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3.67
$3.84 $3.19(전분기)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하회
$33.67 $29.01(전분기)
$33.4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하회
19,3억명 19.3억명(전분기)
19.5억명 19.3억명(전분기)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하회
29.1억명 29.1억명(전분기)
29.5억명 29.3억명(전분기)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하회
$11.38 $10.00(전분기)
$11.57 $10.15(전분기)
잉여현금흐름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분기와 동잉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5억명을 소폭 하회했습니다.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와 동일합니다.(솔직히 소폭 감소했다고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는 듯합니다.) 이 또한 시장 예측치 29.5억명에 소폭 미치지 못합니다. 즉 사용자 증가는 없었고, 따라서 증가를 바라는 시장 예측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1.38달러로 전분기 11.00달러에 비해서 소폭 증가했지만, 시장 예측치 11.57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3분기 매출 290억 달러로 전년비 20%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93억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2.7억 달러로 전년비 33.2% 증가 이는 최근 45~55% 증가에서 다소 증가세가 둔화된 것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과 같은 소비자 하드웨어나 결제 매출 드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 매출은 7.3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95% 증가
영업이익 10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5.9%로 전년비 30.2% 증가 3분기 영업이익률 35.9%는 전년동기 37.2%나 전분기 42.5%에 비해서 크게 나장진 것으로 페이스북은 메타버스관련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메타버스 투자 증가로 2021년 영업이익 100억 달러 이상이 낮아 짐)
순이익 9.2억 달러, 순이익율 31.6%로 전년비 17% 증가에 그침 이는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년동기 36.5%, 전분기 35.7%에 비해서 크게 낮아짐
주당 순이익(EPS) 3.22달러로 시장예측치 3.19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다음 분기 전망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나온 다음 분기 전망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다음분기 매출은 270억~29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01.5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함 이는 시장에서는 15% 성장을 예상 또는 기대했지만 회사는 3~1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 것임
페이스북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시 밝히것과 같은 애플 iOS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과 거시적 경제 문제를 포함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으며, 시장 예상 보다 낮은 성장률은 부분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광고주 예산에 영향을 미치는 공급망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 그리고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서 사용 패턴의 변화, 즉 사람들은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뉴스피드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Reels 비디오 등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분석
페이스북은 “인상 측면에서 사람들의 시간 경쟁이 심화되고 앱 내에서 Feed 및 Stories보다 낮은 수익을 창출하는 Reels와 같은 비디오로 참여가 이동하면서 역풍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고 밝혔음
21년 3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석과 페이스북 전략
이번에 발표되는 3분기 페이스북 실적은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이 어느 정도 디지탈 광고에 영향을 주고, 디지탈 광고가 핵심 비즈니스인 페이스북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애플 iOS 14.5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 정확히는 액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광고 효가 측정이 어려워지면서 광고 비즈니스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스냅 CEO 발언에 26%이상 폭락했고 덩달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광고를 주요한 수입원으로 삼는 소셜 미디어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에서 정리한 것처럼 주당 순이익(EPS)를 제외한 매출 및 사용자 측면에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상승 일변도로 올라왔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도 전분기에 비해서 하락하는 등 전분기와 비교해서 대부분 지표가 부진합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순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3.61
$3.19 $3.03(전분기)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하회
$29,01 $29.08(전분기)
$29.57 $27.89(전분기)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부합
19,3억명 19.1억명(전분기)
19.3억명 19.1억명(전분기)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하회
29.1억명 29.1억명(전분기)
29.3억명 29.1억명(전분기)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하회
$10.00 $10.12(전분기)
$10.15 $9.66(전분기)
잉여현금흐름
시장예측 하회
95.5억 달러
99억 달러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년비 6% 증가했고, 전분기 19.08억명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3억명에 부합합니다.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 28.95억명에서 15백만명 증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00달러로 전년비 26.7% 증가했지만 전분기 10.12달러에 비해서는 하락
3분기 매출 290억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93억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2.7억 달러로 전년비 33.2% 증가 이는 최근 45~55% 증가에서 다소 증가세가 둔화된 것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과 같은 소비자 하드웨어나 결제 매출 드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 매출은 7.3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95% 증가
영업이익 10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5.9%로 전년비 30.2% 증가 3분기 영업이익률 35.9%는 전년동기 37.2%나 전분기 42.5%에 비해서 크게 나장진 것으로 페이스북은 메타버스관련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메타버스 투자 증가로 2021년 영업이익 100억 달러 이상이 낮아 짐)
순이익 9.2억 달러, 순이익율 31.6%로 전년비 17% 증가에 그침 이는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년동기 36.5%, 전분기 35.7%에 비해서 크게 낮아짐
주당 순이익(EPS) 3.22달러로 시장예측치 3.19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4분기 및 2022년 전망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나온 4분기 전망 및 2022년 전망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4분기 매출은 315억~34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48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함 이는 iOS 앱투명성 강화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고백
2021년 총비용 예측을 기존 700~730억 달러에서 700~710억 달러로 수정 또한 2022년 총비용은 디숭, 제품 사양 등에 투자를 늘리기 때문에 910억~970억 달러로 증가 예상
2021년 자본적지출은 이전에 예측한 190~210억 달러에서 190억 달로 하향 조정, 반면 2022년 자본적지출은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등이 증가해 290억~340억 달러로 대폭 증가 예상
자사주 매입으로 페이스북 주가 부양
페이스북은 3분기 실적 발표 시 자사주 매입 추가 자금 500억 달러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분기 동안 페이스북 자사주 매입에 143.7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기 승인되었지만 아직 남은 자사주 매입 자금이 79.7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 4분기 추가로 500억 달러를 매입하겠다면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를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 둔화, 일사용자 6% 증가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년비 6% 증가했고, 전분기 19.08억명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3억명에 부합합니다.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전지역에서 늘었지만 오랜된 서비스들이 그러하듯이 북미나 유럽과 같은 선진 지역보다는 아시아나 기타 지역에서 많이 늘었습니다. . 북미지역은 1.96억명으로 전분기 1.95억명에서 1백만명 증가 . 유럽지역은 3.08억명으로 전분기 3.07억명에서 1백만명 증 . 아시아태평양지역은 8.05억명으로 전분기 7.88억명에서 7백만명 증가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 28.95억명에서 15백만명 증가
일사용자(DAU)를 월사용자(MAU)로 나눈 일사용자 비중은 66%로 20년 2분기와 변동 없음 이 비율은 대체적으로 65%~67% 사이를 유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00달러로 전년비 26.7% 증가했지만 전분기 10.12달러에 비해서는 하락 . 북미 사용자당수익은 $52.34로 전년동기 $39.63에서 32% 크게 상승, 다만 전분기 $53.01보다는 소폭 하락 . 이는 애플 iOS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광고 효율성 하락으로 기대한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
다음 분기 전망 및 페이스북 전략
틱톡과 경쟁하기 위한 Reels 서비스 대대적인 개편
’22년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인 Reels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 밝혀는데 이는 18세에서 29세 사이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주크버그는 “지난 10년동안 우리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너무 많이 확장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 젊은층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앱을 사용하는 대부분을 위한 것으로 조정되었다.” 비판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대대적인 변화가 완전히 실행되며면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페이스북에 뉴스피드와 스토리 기능 채택만큼이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습니다.
메타버스가 온다
페이스북은 또한 널리 알려진대로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이런 지향성을 가감없이 들어냈는데요.
페이스북은 올 4분기부터 실적 보고서 항목에 Facebook Reality Labs를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증가현실, 가상현실 제품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나머지 수익부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및 기대 서비스를 포함하는 앱 제품군으로 나누어 집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 덕분에 2021년 페이스북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100억 달러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메타버스를 준비할 팀 구성을 발표했고, 현재 페이스북 2022년 하드웨어 사업부 책임자인 Andrew “Boz” Bosworth를 CTO로 승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iOS 역풍
페이스북은 오는 4분기 매출을 315억~34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48억 달러에 크게 미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애플 iOS 14.5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보호 정책 강화, 즉 앱 추적 투명성 강화 확산과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4분기 불확실성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에서도 설멸했듯이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CEO가 iOS 앱 추적 투명성으로 3분기 및 4분기 매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언급한 후 스냅 주가는 27%이상 폭락하는 하는 등 iOS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인한 후폭풍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운영 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iOS 앱 추적 투명성 강화로 사용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타켓팅하는 페이스북 능력이 손상을 입었으며, 결과적으로 같은 수준의 전환 데이타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더 적은 데이타로 작동할 수 있는 타켓팅 최적화 시스템을 재구축할 것이며, 이러한 작업에는 수념이 걸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오픈으로 매장들이 문을 열고, 소비자들이 매장 직접 구매를 늘리면서 온라인쇼핑 성장이 둔화되고 있은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업들이 여전히 온라인쇼핑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온라인쇼핑은 더이상 팬데믹 당시 절정에 달했던 속도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광고 지출을 늦추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iOS 정책 변화로 디지탈 광고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타겟층에 도달 능력과 측정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 페이스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적지출 증가
페이스북은 2021년 총비용을 700억~71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이번 분기에서 예상한 700억~730억 달러보다는 최대값이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기술, 제품 사야으 등에 투자를 늘리기 위래 910억~97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를 위한 자본적지출 관련해 2021년 자본적지출을 19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전 예측치 190억~210억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 투자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100억 달러이상 감소했다고 앞에서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반면 2022년에는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사무실 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본적지출이 290억~340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비공개 상태에 있는 페이스북 메타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 한장면, Facebook Horizon, Image from Facebook
21년 2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석
21년 2분기 페이스북 실적 발표에서 페이스북은 시장 예측치를 상회했지만, 향후 페이스북 전망과 관련해서는 페이스북 성장 둔화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실적 발표 상당 내용을 메타버스 비전에 할애해,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시대에 디지탈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긍정적인 실적과 다소 어두운 하반기 매출 전망 그리고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비전 덕분인지는 몰라도 페이스북 주가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페이스북 주가 추이, 21년 7월 28일 기준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3.61
$3.03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상회
290.8억 달러
278.9억 달러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부합
19.1억명
19.1억명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부합
29.1억명
29.1억명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상회
$10.12
$9.66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9.08억명으로 전년비 6.9%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6% 증가 . 북미지역은 1.95억명으로 전년비 1.5% 증가 . 유럽지역은 3.07억명으로 전년비 0.7% 증가(거의 변동이 없음) . 아시아지역은 7.9억명으로 전년비 12.7%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9억명으로 7.2% 증가, 전분기 비 1.5%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6개월째 변동없음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12달러로 전년비 43.5%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지난 분기에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했었음)
2분기 매출 291억 달러로 전년비 55.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78.9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 2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8.3%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더욱 더 높아짐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5.9억 달러로 전년비 36% 증가
2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6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 따라 사용자 당 수익이 43.5% 증가했기 때문
영업이익 124억 달러, 영업이익율 42.5%로 전년비 107% 증가
순이익 104억 달러, 순이익율 35.7%로 전년비 101% 증가
주당 순이익(EPS) 3.61달러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3.03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당분간 강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전년비 매출 성장율은 순차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기 전망 가이드와 비슷 즉 2분기까지 강력한 매출 증가 후 3,4분기에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Refinitiv 집계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3분기 매출 증가율은31% 정도로 예상
21년 총비용 예측을 700~730억 달러로 이전 예측과 동일
21년 자본 비용은 190~210억 달러로 이전과 동일 예측,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 둔화, 일 사용자 6.9% 증가
페이스북 일 사용자는 19.08억명으로 전년비 6.9% 증가 이는 전분기 비 1.6% 증가 . 북미지역은 1.95억명으로 전년비 1.5% 증가 . 유럽지역은 3.07억명으로 전년비 0.7% 증가(거의 변동이 없음) . 아시아지역은 7.9억명으로 전년비 12.7% 증가
페이스북 월 사용자는 28.9억명으로 7.2% 증가, 전분기 비 1.5% 증가 월사용자 비 일사용자 비는 66%로 6개월째 변동없음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12달러로 전년비 43.5%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지난 분기에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30%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12% 증가했었음)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DAUs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추이
21년 1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 당 매출 추이( ~ 2021년 1분기), Facebook quarterly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2분기 매출 291억 달러, 56% 증가
이렇게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율이 둔화되었지만 사용자당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1분기 페이스북 매출은 291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를 넘는 깜짝 실적을 구현했습니다.
2분기 매출 291억 달러로 전년비 55.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78.9억 달러를 크게 상회(Refinitiv 집계 기준) . 2분기 페이스북 매출 중 광고 매출 비중이 98.3%로 여전히 압도적이며 더욱 더 높아짐 . 페이먼트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은 5.9억 달러로 전년비 36% 증가
2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6억 달러로 전년비 56% 증가 . 이는 광고 당 평균가격이 전년비 47% 증가했고, 사용자당 전달되는 광고 수가 6% 증가 . 따라 사용자 당 수익이 43.5% 증가했기 때문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ad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부 지역 사용자는 감소하지만 사용자 당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사용자 추이
지역별 월 사용자 증가율을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북미 지역 월 사용자 증가율 1.2%, 구주 사용자 증가율 2.4% 등으로 낮아졌고. 아시아 월 사용자 증가율도 10.8%로 낮아졌습니다.
페이스북 실적, 지역별 페이스북 월 사용자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MAUs & YoY Growth Rate by Area, Graph by Happist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그렇지만 지역별로 매출 증가율은 상당히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북미나 유럽지역의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 등으로 사용자당 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실적,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 21년 2분기), Facebook revenue & YoY Growth Rate by Area,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손익 지표
21년 분기 페이스북 영업이익 11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손익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영업이익 124억 달러, 영업이익율 42.5%로 전년비 107% 증가
순이익 104억 달러, 순이익율 35.7%로 전년비 101% 증가
주당 순이익(EPS) 3.61달러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3.03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분기별 페이스북 영업이익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영업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순이익 추이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순이익 추이( ~ 2021년 2분기), Facebook quarterly Net Income & Net margin(%), Graph by Happist
다음 분기 전망 및 페이스북 전략
페이스북은 다음 분기 전망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치 제시대신 전반적인 방향만 제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2분기까지 폭발적으로 성장 후 하반기에는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지난 1분기 실적 가이드 시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반복했습니다.
당분간 강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다가 전년비 매출 성장율은 순차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기 전망 가이드와 비슷 즉 2분기까지 강력한 매출 증가 후 3,4분기에 매출 성장율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
Refinitiv 집계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3분기 매출 증가율은31% 정도로 예상
21년 총비용 예측을 700~730억 달러로 이전 예측과 동일
21년 자본 비용은 190~210억 달러로 이전과 동일 예측,
페이스북 전략에 대해
페이스북은 최근 iOS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규제와 플랫폼 변화에 반발해 2021년에는 오히려 타겟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트위터나 스냅은 앱 통제력을 높이는 애플 iOS 업데이트 이슈를 무난하게 극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iOS 업그레이드가 2분기보다는 향후 3분기이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고 이 예상대로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에 의미있는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봤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전담팀을 구축하고 전략적으로 메타버스를 수용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마크 주커버그는 “앞으로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 회사가 아니라 메타버스 회사로 불리기를 원한다.” 말하며 메타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광고는 메타버스에서 의미있는 부분이 될 것이며, 페이스북은 이 가상세계에서 딪탈 상품과 경험을 판매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페이스북이 오큘러수와 같은 하드웨어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메타버스에서 페이스북 비전은 오큘러스와 같은 비싼 프리미엄 기기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가샹세계에서 존재감을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가의 페이스북 주가 평가
월가 증권사들이 페이스북 주식 평가 리포트 중에서 야후 파이낸스가 집계한 44개 증권사들의 페이스북 주식 평가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강력 매추 의견 17개사 . 매수 24개사 등으로 매수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예전의 보유 의견은 확실히 줄었네요
따라 페이스북 주식 푸천지구는 1.8로 매수이상 의견입니다.
페이스북 주가 목표는 386.47달러로 현재 주가 373.28달러에 비해서는 조금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20년 3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석
소셜광고의 맹주로 디지탈 광고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활동으로 광고 수요가 증가해 양호한 매출을 기록한 3분기 페이스북 실적을 발표했습니다.페이스북 실적 분석과 더불어 향후 페이스북 전망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3분기 페이스북 실적에서 읽을 수 있는 트렌드 또는 주요 시사점 3가지를 살펴보고 향후 페이스북 전망 및 페이스북 주가 전망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페이스북 소셜 광고 증가세로 반전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반적인 광고 수요가 줄면서 디지탈 광고도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디지탈 광고를 몇가지 유형으로 나누면 검색광고, 소셜광고, 쇼핑검색광고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페이스북은 소셜 미디어이므로 소셜광고로 분류되는데요. 그동안 소셜검색 성장율을 계속 높아져 왔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요가 감소하지는 않았지만 증가세가 확연히 꺾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팬테믹 영향을 받은 지난 두분기동안 페이스북 광고 매출 증가율은 2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3분기엔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광고주들의 광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페이스북 광고 성장률이 22.1%를 기록하면서 다시 20%대 성장률로 복귀했습니다.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 2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174억 달러에 비해서 22.1% 성장
분기별 트렌드를 살펴보면 2018년 1분기까지는 40%이상 고성장 지속, 2019년 4분기까지는 20%이상 성장 지속, 2020년 1분기부터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10%대로 하락했으나 2020년 3분기 다시 20% 성장률로 복귀
3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광고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 2020년 3분기), Graph by Happist
3분기 스냅 소셜광고는 최고치를 기록
이러한 쇼셜광고는 페이스북보다도 먼저 실적을 발표한 스냅에서도 그대로 적용 됩니다. 스냅 매출은 전적으로 소셜 광고에 의지하고 있는데 이번 3분기 스냅 실적은 소셜 미디어 이용 증가 및 흑인 인권인슈 등으로 광고가 몰리면서 사상 최대의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스냅의 매출 증가는 크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이 크게 증가
2분기 흑인 인권 등으로 페이스북 등 기존 메이저 디지탈 광고 플랫폼들이 블신을 받고 광고가 취소되고 대신 스냅과 같은 보다 Z세대나 밀레니얼 세대 친화적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광고 수요가 몰린 덕분
스냅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증강 현실 기능등과 더불어 단순 디지탈 광고보다는 전체 화면 동영상 광고 등 고단가 광고 증가로 매출 증가
스냅 실적, 분기별 스냅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0년 3분기), Quarterly Snap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수익원 북미 사용자 감소
이번 3분기 페이스북 실적에서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실 중의 하나는 페이스북의 가장 큰 수익원인 북미 지역에서 사용자 증가가 멈추고 감소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비록 북미 외 다른 지역에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용자 당 수익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사용자 감소 추세는 페이스북 미래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3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북미 월간 사용자수( ~ 20년 3분기), North America Facebook MAU & QoQ(%), Graph by Happist
페이스북 실적 보고서에 볼 수 있듯이 북미 지역 사용자 당 수익이 39.63달러로 가장 높으며 이는 다른 지역의 최대 20배에 달합니다. 20년 3분기를 기준으로 사용자 당 수익이 높은 지역순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북미 지역 39.63달러
유럽 지역 12.41달러
글로벌 평균 7.89달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 3.67달러
기타 지역 2.22달러
매출 증가를 넘는 비용 증가 – 인력을 비롯한 연구 개발 투자 증가
3분기 페이스북 실적에서 눈여겨볼 만한 사항은 매출 증가보다도 훨씬 더 높은 비용 증가로 이익 증가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은 페이스북의 과감한 인력 채용과 연구개발 투자 집중 때문이므로 미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3분기 페이스북 매출 215억 달러로 전년 비 21.6% 성장 이는 광고 매출이 대부분이므로 광고 매출 성장률과 비슷
3분기 영업이익 80억 달러, 영업이익률 37.3%로 전년 비 11.3% 증가 영업이이익 증가률이 매출 증가률보다 한참 낮은 이유는 연구 개발비 등 비용 증가 때문
3분기 순이익 78억 달로, 순이익률 36.5%로 7분기 내 가장 높은 수준 순이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유는 이번 분기 유효 세율이 4%로 근래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전년 동기인 19년 3분기 유효 세율 17.3%)
3분기 페이스북 매출 21.6% 성장
3분기 페이스북 실적,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 20년 3분기), Facebook quarterly Revenue trend, Graph by Happist
분기별 페이스북 비용 항목별 비중 추이
아래 분기별 페이스북 비용 항목별 비중 추이를 살펴보면 비용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비등은 크게 줄이지 않았습니다.
매출 및 영업 활동을 위한 비용은 전년 동기 비 28%증가해 매출 증가률을 크게 능가
3분기 페이스북 직원수가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비 32% 증가 이는 사업 확대등으로 전략적으로 인력 보강에 나선 것으로 미래 투자의 일환으로 해석 가능
매출 비용(cost of Revenue) 비중은 20%로 근래 분기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
일반관리비 비중은 8%로 최근 분기들과는 비슷한 수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익이 증가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러하듯이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면 마케팅 비중이 12%까지 감소해 근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연구개발비 비중은 22%로 최근 분기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전년 동기 20%에 비해서는 2%p 상승
3분기 페이스북 영업이익
이번 20년 3분기 페이스북 영업이익은 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72억 달러에 비해서 11.3%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 21.6%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낮은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연구 개발을 위한 직원 증가 등 투자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2020년 3분기), Facebook quart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Graph by Happist
향후 페이스북 전망
애플을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다음 분기 전망을 제시하지 않는 등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명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다음 4분기 및 오는 21년에 대한 전망을 나름대로 밝혔습니다.
애플처럼 굉장히 불친절하지는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봐야 할 부분이라고 보여 집니다.
20년 4분기 전망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제시는 하지 않았음
20년 4분기엔 광고 증가율이 3분기 광고 증가율보다 높을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4분기 전망을 내비쳤음 . 위에서 설명했지만 이번 3분기 페이스북 광고 성장률은 22.1%였으며 . 지난 19년 4분기 페이스북 광고 성장률은 28.4%였기 때문에 . 오는 20년 4분기는 3분기 성장률 22.1%와 작년 성장률 28% 사이에 있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추정
페이스북은 21년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페이스북이 예상하는 잠재적인 불확실성은 유럽의 규제 강화와 유럽에서 다른 지역으로 개인 데이타 전송 금지가 실현될 가능성을 예상
한편 월스트리트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실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20년 4분기 페이스북 매출은 242.5억 달러로 예상, 이러한 4분기 매출 예상은 전년 비 15%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20년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2.67달러를 예상 이는 전년 동기 2.56달러에 비해서 4.3% 증가한 수준으로 상당히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음
2021년에는 페이스북 연간 매출 1천억 달러에 주당 순이익(EPS) 10.26달러 예상
페이스북 주가 전망
야후 파이낸스에서 정리한 데이타에 따르면 페이스북 주가에 대해서는 조금 추천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페이스북 주식에 대해서 10월에는 강력 매수 의견 17곳, 매수 의견 24곳으로 매수 의견 제시 증권사가 조금씩 줄고 있음
이번에 발표되는 3분기 페이스북 실적은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이 어느 정도 디지탈 광고에 영향을 주고, 디지탈 광고가 핵심 비즈니스인 페이스북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애플 iOS 14.5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 정확히는 액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광고 효가 측정이 어려워지면서 광고 비즈니스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스냅 CEO 발언에 26%이상 폭락했고 덩달아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 광고를 주요한 수입원으로 삼는 소셜 미디어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디지탈 광고를 메인 비즈니스로 하는 기업들의 주가 추이
간단히 디지탈 광고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스냅, 페이스북, 피터레스트, 트위터 그리고 구글의 주가가 최근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간단히 주가 차트를 소개해 봅니다.
아래 소개하는 주가차트는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 기간 주가를 보여주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후에는 3개월, 6개월 단위의 보다 긴 기간을 선택해 2021년 10월 22일 당시의 주가를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표에서 정리한 것처럼 주당 순이익(EPS)를 제외한 매출 및 사용자 측면에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상승 일변도로 올라왔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도 전분기에 비해서 하락하는 등 전분기와 비교해서 대부분 지표가 부진합니다.
항목
결과
실적
시장 예측
조정 주당순이익 (Adjusted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3.61
$3.19 $3.03(전분기)
매출(billions)
시장 예측 하회
$29,01 $29.08(전분기)
$29.57 $27.89(전분기)
일 사용자 (DAUs)
시장 예측 부합
19,3억명 19.1억명(전분기)
19.3억명 19.1억명(전분기)
월 사용자 (MAUs)
시장 예측 하회
29.1억명 29.1억명(전분기)
29.3억명 29.1억명(전분기)
사용자당 평균수익 (ARPU)
시장 예측 하회
$10.00 $10.12(전분기)
$10.15 $9.66(전분기)
잉여현금흐름
시장예측 하회
95.5억 달러
99억 달러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년비 6% 증가했고, 전분기 19.08억명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3억명에 부합합니다.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 28.95억명에서 15백만명 증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00달러로 전년비 26.7% 증가했지만 전분기 10.12달러에 비해서는 하락
3분기 매출 290억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93억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2.7억 달러로 전년비 33.2% 증가 이는 최근 45~55% 증가에서 다소 증가세가 둔화된 것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과 같은 소비자 하드웨어나 결제 매출 드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 매출은 7.3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95% 증가
영업이익 10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5.9%로 전년비 30.2% 증가 3분기 영업이익률 35.9%는 전년동기 37.2%나 전분기 42.5%에 비해서 크게 나장진 것으로 페이스북은 메타버스관련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메타버스 투자 증가로 2021년 영업이익 100억 달러 이상이 낮아 짐)
순이익 9.2억 달러, 순이익율 31.6%로 전년비 17% 증가에 그침 이는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년동기 36.5%, 전분기 35.7%에 비해서 크게 낮아짐
주당 순이익(EPS) 3.22달러로 시장예측치 3.19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4분기 및 2022년 전망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나온 4분기 전망 및 2022년 전망 관련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4분기 매출은 315억~34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48억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함 이는 iOS 앱투명성 강화가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고백
2021년 총비용 예측을 기존 700~730억 달러에서 700~710억 달러로 수정 또한 2022년 총비용은 디숭, 제품 사양 등에 투자를 늘리기 때문에 910억~970억 달러로 증가 예상
2021년 자본적지출은 이전에 예측한 190~210억 달러에서 190억 달로 하향 조정, 반면 2022년 자본적지출은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등이 증가해 290억~340억 달러로 대폭 증가 예상
자사주 매입으로 페이스북 주가 부양
페이스북은 3분기 실적 발표 시 자사주 매입 추가 자금 500억 달러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분기 동안 페이스북 자사주 매입에 143.7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기 승인되었지만 아직 남은 자사주 매입 자금이 79.7억 달러에 달하며, 여기에 4분기 추가로 500억 달러를 매입하겠다면 강력한 주가 부양 의지를 밝혔습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세 둔화, 일사용자 6% 증가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19.3억명으로 전년비 6% 증가했고, 전분기 19.08억명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19.3억명에 부합합니다.
페이스북 일사용자(DAUs)는 전지역에서 늘었지만 오랜된 서비스들이 그러하듯이 북미나 유럽과 같은 선진 지역보다는 아시아나 기타 지역에서 많이 늘었습니다. . 북미지역은 1.96억명으로 전분기 1.95억명에서 1백만명 증가 . 유럽지역은 3.08억명으로 전분기 3.07억명에서 1백만명 증 . 아시아태평양지역은 8.05억명으로 전분기 7.88억명에서 7백만명 증가
페이스북 월사용자(MAUs)는 29.1억명으로 전분기 28.95억명에서 15백만명 증가
일사용자(DAU)를 월사용자(MAU)로 나눈 일사용자 비중은 66%로 20년 2분기와 변동 없음 이 비율은 대체적으로 65%~67% 사이를 유지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ARPU, Average Revenue per User)는 10.00달러로 전년비 26.7% 증가했지만 전분기 10.12달러에 비해서는 하락 . 북미 사용자당수익은 $52.34로 전년동기 $39.63에서 32% 크게 상승, 다만 전분기 $53.01보다는 소폭 하락 . 이는 애플 iOS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광고 효율성 하락으로 기대한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
분기별 페이스북 일 사용자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사용자당 수익 추이
3분기 페이스북 매출 290억 달러, 35% 증가
이렇게 페이스북 사용자 증가율이 둔화되었지만 사용자당 수익이 증가하면서 페이스북 매출은 290억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햇습니다. 하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3분기 매출 290억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293억 달러에는 다소 미치지 못함
또한 전분기 290억 달러에 비해서는 감소한 수준으로 매출증가세 둔화를 단적으로 보여 줌
3분기 페이스북 광고 매출은 282.7억 달러로 전년비 33.2% 증가 이는 최근 45~55% 증가에서 다소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 마찬가지로 애플 앱 투명성 강화로 광고 효율성 저하로 해석 할 수 있을 것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과 같은 소비자 하드웨어나 결제 매출 드을 포함하는 기타 부문 매출은 7.34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비 195% 증가해서 다소 정체된 듯한 광고 부문돠 달리 맹렬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엿습니다. 기타 부문에 대한 시장 예측치는 4.77억 달러였으니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횐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vs 매출 시장 컨센서스 비교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광고 매출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결제 매출 추이
페이스북은 광고 이외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결제, 오큘러스와 같은 가상 현실 헤드셋 같은 하드웨어 판매를 포함하는 기타 부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4분기부터 여기에 포함된 가상 현실 관련 부문을 별도 매출로 분리해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셜미디어 회사에서 메타버스 회사로 전환되는 것을 이러한 실적 보고를 통해서도 보여주겠다는 것입니니다.
고른 지역별 매출 증가율
페이스북 사용자와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사용자가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도 모든 진역에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사용자 추이
지역별 월 사용자 증가율을 전반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아시아 지역 사용자 증가율 10.5%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5% 이하의 소폭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페이스북 매출 추이
지역별로 사용자 증가율은 매우 낮지만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높아졌기 때문에 지역별로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북미 매출 34% 증가, 유럽매출 36.2% 증가, 아시아 매출 29% 증가 그리고 기타지역매출 1-49% 증가
페이스북 손익 지표
21년 분기 페이스북 영업이익 113억 달러로 전년비 93%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손익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3분기 페이스북 매출총이익 232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80.15로 전년비 34.5% 증가 매출총이익률로서는 2013년 1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긴 하나 여전히 80%을 유지하고 있음 동일한 산업이 아니라서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이번 주가가 폭등한 테슬라 매출총이익율 30%를 넘었다고 시장이 난리난 것과 비교하면 페이스북 매출총이익률은 넘사벽 수준임
영업이익 104.2억 달러, 영업이익율 35.9%로 전년비 30.2% 증가 3분기 영업이익률 35.9%는 전년동기 37.2%나 전분기 42.5%에 비해서 크게 낮아진 것으로 페이스북은 메타버스관련 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메타버스 투자 증가로 2021년 영업이익 100억 달러 이상이 낮아 짐)
순이익 9.2억 달러, 순이익율 31.6%로 전년비 17% 증가에 그침 이는 영업이익과 마찬가지로 전년동기 36.5%, 전분기 35.7%에 비해서 크게 낮아짐
주당 순이익(EPS) 3.22달러로 시장예측치 3.19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
분기별 페이스북 매출총이익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순이익 추이
분기별 페이스북 주당순이익(EPS) 시장 예측치와 실적 주당순이익 추이
매분기 시장 참여자들이 에측하는 페이스북 EPS와 실적 페이스북 EPS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보았습니다. 최근 들어 페이스북은 시장 예측치보다는 좋은 성과를 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분기 전망 및 페이스북 전략
틱톡과 경쟁하기 위한 Reels 서비스 대대적인 개편
’22년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인 Reels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 밝혀는데 이는 18세에서 29세 사이 사용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주크버그는 “지난 10년동안 우리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너무 많이 확장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 젊은층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앱을 사용하는 대부분을 위한 것으로 조정되었다.” 비판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대대적인 변화가 완전히 실행되며면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 걸릴 것이라면서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페이스북에 뉴스피드와 스토리 기능 채택만큼이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봤습니다.
메타버스가 온다
페이스북은 또한 널리 알려진대로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이런 지향성을 가감없이 들어냈는데요.
페이스북은 올 4분기부터 실적 보고서 항목에 Facebook Reality Labs를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하드웨어, 증가현실, 가상현실 제품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나머지 수익부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및 기대 서비스를 포함하는 앱 제품군으로 나누어 집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 덕분에 2021년 페이스북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100억 달러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메타버스를 준비할 팀 구성을 발표했고, 현재 페이스북 2022년 하드웨어 사업부 책임자인 Andrew “Boz” Bosworth를 CTO로 승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iOS 역풍
페이스북은 오는 4분기 매출을 315억~340억 달러로 예측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48억 달러에 크게 미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애플 iOS 14.5부터 적용된 개인정보보호 정책 강화, 즉 앱 추적 투명성 강화 확산과 코로나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4분기 불확실성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에서도 설멸했듯이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스냅은 CEO가 iOS 앱 추적 투명성으로 3분기 및 4분기 매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언급한 후 스냅 주가는 27%이상 폭락하는 하는 등 iOS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인한 후폭풍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운영 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iOS 앱 추적 투명성 강화로 사용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타켓팅하는 페이스북 능력이 손상을 입었으며, 결과적으로 같은 수준의 전환 데이타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더 적은 데이타로 작동할 수 있는 타켓팅 최적화 시스템을 재구축할 것이며, 이러한 작업에는 수념이 걸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오픈으로 매장들이 문을 열고, 소비자들이 매장 직접 구매를 늘리면서 온라인쇼핑 성장이 둔화되고 있은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기업들이 여전히 온라인쇼핑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온라인쇼핑은 더이상 팬데믹 당시 절정에 달했던 속도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들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광고 지출을 늦추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iOS 정책 변화로 디지탈 광고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타겟층에 도달 능력과 측정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 페이스북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적지출 증가
페이스북은 2021년 총비용을 700억~71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이번 분기에서 예상한 700억~730억 달러보다는 최대값이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기술, 제품 사야으 등에 투자를 늘리기 위래 910억~97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를 위한 자본적지출 관련해 2021년 자본적지출을 190억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전 예측치 190억~210억 달러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입니다. 여기에는 메타버스 투자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100억 달러이상 감소했다고 앞에서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반면 2022년에는 데이터센터,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및 사무실 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본적지출이 290억~340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비공개 상태에 있는 페이스북 메타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 한장면, Facebook Horizon, Image from Facebook
미국 증시로만 보면 5위 기업으로 등급한 것이고, 자동차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 도 유일한 자동차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제 테슬라 주가 폭등에는 미국 5위 레트카 회사인 허츠가 전기차 렌트카로 테슬라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지만 긍정적인 모건스탠리 테슬라 보고서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서는 간단리 모건스탠리 테슬라 보고서를 간단히 소개해 봤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분석한 3분기 테슬라 실적이 레거시 자동차 업체에 악몽이 될 수있는 이유 5가지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Adam Jonas)는 3분기 테슬라 실적이 압도적일 수 있었던 5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테슬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고(the most valuabl), 자동차 메이커 중에서 가장 이익률이 높은 다동차 회사가 되었으며 전기차 분야에서 ‘코스트 리더(Cost Leader)’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테슬라가 가장 가치있고, 마진이 높은데 코스트 리더가 되면서 기존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을 혁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이 애널리스트가 테슬라 3분기 실적이 기존 자동차 메이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5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제조 혁신(Manufacturing Innovation), 배터리 혁신, 그리고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해’코스트 리더(Cost Leader)’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앞선 전기차 회사(the most advanced EV company)’는 이윤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주요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기술이 진부화 된 반면 테슬라 기술은 가장 진화된 기술을 가졌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생상 공장 등 인프라 문데를 가장 집중된 방식으로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할 만큼 자본과 인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테슬라는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가 넘는 그리고 유일한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요약한 TheFly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문을 보고 더 정학한 의미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Morgan Stanley analyst Adam Jonas argues that Tesla is the most valuable and highest margin major car company in the world, and it also wants to become the “cost leader” in EVs.
The combination is potentially disruptive for the legacy players, he contends.
The analyst sees five reasons why Tesla’s Q3 is bearish for Autos, namely deflation asTesla wants to be the cost leader in the EV market and is in position to do so through manufacturing innovation, battery innovation, and scale; profitability with “the most advanced EV company” being also the most profitable major auto company in the world in terms of margin; tech obsolescence; access to capital/talent as Tesla is in position to direct the largest amounts of capital in the most concentrated ways at the EV/Battery/Infrastructure problem; and size/Scale, with Tesla’s market cap is approximately $1 trillion dollars fully diluted, making it the world’s only manufacturing “Teracap.”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목표주가 1200$ 제시 이유
이러한 3분기 테슬라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이어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900$에서 1200$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이를 간단히 번역 소개해 봤습니다.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를 1200$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Adam Jonas)는 예상보다 훌륭한 3분기 테슬라 실적 발표 후 테슬라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했지만 테슬라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12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조나스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테슬라는 제조 리더십, 즉 “비용/복잡성(costs/complexity)의 단계적 변화와 높은 테슬라 전기차 사용자 증가” 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가 제시한 테슬라 목표주가 1,200달러에는 “제약이 많은” 중국과 자율주행 분을 제외해 테슬라 성장 목표의 절반 정도를 반영했습니다.
조나스(Jonas)의 메슬라 주가목표 상향 조정은 주로 테슬라의 보다 높은 판매 목표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2030년 테슬라 전기차 판매는 8백 10만대를 예측했는데 이는 테슬라가 목표한 연간 성장률 50%의 절반을 조금 넘는 28%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목표한 중국 성장 및 자율주행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어마어마한 주가 폭등을 기대해햐 할 듯
아번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중국 성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고, 자융주행 잠재력을 반영하지 않았는데요.
중국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이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테스라도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도 여러가지 난관이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분명한 가시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몇년이 지나면 테슬라는 엄청나게 현대와 다른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해 잇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모거느탠리 보고서 영문 요약
아래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요약한 TheFly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문을 보고 더 정학한 의미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Tesla price target raised to $1,200 from $900 at Morgan Stanley
Morgan Stanley analyst Adam Jonas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Tesla to $1,200 from $900 and reiterates an Overweight rating on the shares following the better than expected Q3 results.
Tesla over the next 12 months can demonstrate its manufacturing leadership, a “step change in costs/complexity and higher growth in the vehicle user base,” Jonas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The $1,200 target implies roughly half the company’s growth target, a “constrained” China and virtually no autonomy, says the analyst.
Jonas notes that the target raise is driven predominantly by higher volume assumptions.
His revised volume forecast of 8.1M units by 2030 implies an annual growth rate of 28%, which is slightly more than half the 50% growth rate targeted by Tesla over the long t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