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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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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슬라가 된 테슬라 주가,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1200$로 올린 이유

이제 천슬라가 된 테슬라 주가 목표로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로 1200$를 제시했네요. 근래 테슬라 목표주가로 1000~1100$ 사이를 제사한 IB들은 많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1200$ 이상을 제시하는 것이 일반화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미국 시장에서는 테슬라 주가가 1,000달러를 넘으면서 언제 천슬라가 될 것인지를 두고 분분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천슬라가 되었고 테슬라 시총도 1조달러를 넘으면서 시총 기준으로 페이스북을 체치고 아마존에 이어 세계 6위에 올랐습니다.

천슬라가 된 테슬라 주가,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1200$로 올린 이유 1

미국 증시로만 보면 5위 기업으로 등급한 것이고, 자동차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1조달러 클럽에 가입했 도 유일한 자동차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제 테슬라 주가 폭등에는 미국 5위 레트카 회사인 허츠가 전기차 렌트카로 테슬라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지만 긍정적인 모건스탠리 테슬라 보고서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서는 간단리 모건스탠리 테슬라 보고서를 간단히 소개해 봤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분석한 3분기 테슬라 실적이 레거시 자동차 업체에 악몽이 될 수있는 이유 5가지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Adam Jonas)는 3분기 테슬라 실적이 압도적일 수 있었던 5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테슬라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고(the most valuabl), 자동차 메이커 중에서 가장 이익률이 높은 다동차 회사가 되었으며 전기차 분야에서 ‘코스트 리더(Cost Leader)’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테슬라가 가장 가치있고, 마진이 높은데 코스트 리더가 되면서 기존 레거시 자동차 업체들을 혁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이 애널리스트가 테슬라 3분기 실적이 기존 자동차 메이커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5가지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제조 혁신(Manufacturing Innovation), 배터리 혁신, 그리고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해’코스트 리더(Cost Leader)’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앞선 전기차 회사(the most advanced EV company)’는 이윤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주요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은 기술이 진부화 된 반면 테슬라 기술은 가장 진화된 기술을 가졌습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생상 공장 등 인프라 문데를 가장 집중된 방식으로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입할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할 만큼 자본과 인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테슬라는 처음으로 시총 1조달러가 넘는 그리고 유일한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아래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요약한 TheFly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문을 보고 더 정학한 의미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Morgan Stanley analyst Adam Jonas argues that Tesla is the most valuable and highest margin major car company in the world, and it also wants to become the “cost leader” in EVs.

The combination is potentially disruptive for the legacy players, he contends.

The analyst sees five reasons why Tesla’s Q3 is bearish for Autos, namely deflation asTesla wants to be the cost leader in the EV market and is in position to do so through manufacturing innovation, battery innovation, and scale; profitability with “the most advanced EV company” being also the most profitable major auto company in the world in terms of margin; tech obsolescence; access to capital/talent as Tesla is in position to direct the largest amounts of capital in the most concentrated ways at the EV/Battery/Infrastructure problem; and size/Scale, with Tesla’s market cap is approximately $1 trillion dollars fully diluted, making it the world’s only manufacturing “Teracap.”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목표주가 1200$ 제시 이유

이러한 3분기 테슬라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이어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900$에서 1200$로 상향 조정했는데요.

이를 간단히 번역 소개해 봤습니다.

모건스탠리, 테슬라 목표주가를 1200$로 상향 조정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아담 조나스(Adam Jonas)는 예상보다 훌륭한 3분기 테슬라 실적 발표 후 테슬라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했지만 테슬라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12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조나스는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서치 노트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테슬라는 제조 리더십, 즉 “비용/복잡성(costs/complexity)의 단계적 변화와 높은 테슬라 전기차 사용자 증가” 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가 제시한 테슬라 목표주가 1,200달러에는 “제약이 많은” 중국과 자율주행 분을 제외해 테슬라 성장 목표의 절반 정도를 반영했습니다.

조나스(Jonas)의 메슬라 주가목표 상향 조정은 주로 테슬라의 보다 높은 판매 목표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2030년 테슬라 전기차 판매는 8백 10만대를 예측했는데 이는 테슬라가 목표한 연간 성장률 50%의 절반을 조금 넘는 28%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목표한 중국 성장 및 자율주행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어마어마한 주가 폭등을 기대해햐 할 듯

아번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중국 성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고, 자융주행 잠재력을 반영하지 않았는데요.

중국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이 중국 업체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시장에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테스라도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도 여러가지 난관이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분명한 가시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몇년이 지나면 테슬라는 엄청나게 현대와 다른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해 잇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모거느탠리 보고서 영문 요약

아래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요약한 TheFly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원문을 보고 더 정학한 의미를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Tesla price target raised to $1,200 from $900 at Morgan Stanley

Morgan Stanley analyst Adam Jonas raised the firm’s price target on Tesla to $1,200 from $900 and reiterates an Overweight rating on the shares following the better than expected Q3 results.

Tesla over the next 12 months can demonstrate its manufacturing leadership, a “step change in costs/complexity and higher growth in the vehicle user base,” Jonas tells investors in a research note.

The $1,200 target implies roughly half the company’s growth target, a “constrained” China and virtually no autonomy, says the analyst.

Jonas notes that the target raise is driven predominantly by higher volume assumptions.

His revised volume forecast of 8.1M units by 2030 implies an annual growth rate of 28%, which is slightly more than half the 50% growth rate targeted by Tesla over the long term

IB들의 테슬라 투자의견 및 테슬라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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