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 시간) 장마감 후 21년 4분기 로블록스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영업소실과 순손실은 시장 예측보다 더욱 더 큰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반적인 실적은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로블록스 주가는 26% 폭락하고 그 다음날도 8.75% 하락하는 큰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1년 4분기 로블록스 실적 발표 후 로블록스 주가가 폭락한 이유는 영업이익 등 수익 지표가 시장 기대에 비해서 크게 나빴기 때문이기도 했고, 로블록스 사용자도 월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큰폭으로 감소한 영업이익
21년 4분기 로블록스 영업적자는 1.39억 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적자 0.59얻 달러 적자에서 적자 규모가 아주 커졌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매출 비용이 1.51억 달러로 전년비 93.7% 증가햇고, 영업비 비용도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개발자수수료(Developer Exchanger Fees) 1.59억 달러로 전년동기 1.13억 달러비 40.5% 증가
연구개발비(Research & Development) 1.74억 달러로 전년동기 0.6억 달러비 189% 증가
일반관리비(general and administrative) 0.59억 달러로 전년동기 0.31억 달러비 86% 증가
특히 인프라 투자 비용는 1.35얻 가러로 전년동기 0.78억 달러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용자
21년 4분기 로블록스 원 활성 사용자는 4,950만명으로 전년비 33.4% 증가햇고, 전분기 비 10% 증가했습니다.
월 활성 상요자 증가는 최근 3분기 내 비교적 높은 수준이지만 시장 기대치 5,010만명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을 자아냈습니다.
이렇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이유는 팬데믹이후 주요 사용층이 어린이들이 학교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활성 사용자 증가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Booking의 둔화와 미약한 전망
로블록스는 아우러 2022년 1분기에 성장이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로블록스는 2년 1분기 매출이 1월에는 65%러 둔화된 반면 예약(Booking)은 2~3% 증가했닥고 밝혔습니다.
이는 팬데믹이 진정될 때 로블록스가 맹렬한 속도로 계속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 분석가와 투자자 사이에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Jefferies 애널리스트 Andrew Uerkwitz는 “한 때 집안에 갇혀 있던 어린이와 10대들이 주중에는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현실 세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플레이어 참여에 의존하는 게임 플랫폼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리민 전쟁으로 흔히 이야기하고는 스트리밍 서비스 전국춘추시대는 이제 그동안 가장 강력한 콘텐츠 생산지였던 미국을 벗어나 그 다음으로 글로벌 가능성이 있다는 인도로 콘텐츠 전쟁의 전장을 옮겨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미국 콘텐츠 산업은 여전히 건재하지만 헐리우드에 바를 담고 있는 대부분 업체(소니 등 ㅁ극히 제한된 업체만을 제외하고) 발 빠르게 스트리밍 전쟁에 참전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그 경쟁이 엄청나게 격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쟁 격화를 피해서 이제는 비영어권 중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인구를 가졌다는 인도시장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는 악시오스의 분석 기사를 소개해 봅니다. 악시오스 스타일 그대로 번역,소개해 봅니다.
아래에서는 비영어권 콘텐츠 점유율 추리가 나오는데, 우리 상식과 다르게 일본어 코콘텐츠 점유율이 오르고 있으며, K콘텐츠로 성과가 높은 한국어 콘텐츠 점유율은 큰 변동이 없어거나소폭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였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전쟁이 인도를 강타하다
미국 시장의 포화 상태에 직면한 미디어 대기업들은 성장을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터넷 인구를 가진 인도는 이러한 콘텐츠 전쟁의 격전에 휘말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사람들의)관심이 (투자가 아닌)수익화에 있는 한, “인도는 엄청난 성장 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린 폴리시(Foreign Policy)의 편집장이자 “인도 커넥티드: “스마트폰이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를 변화시키는 방법”의 저자인 라비 아그라왈은 말합니다.
“눈으로 볼 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은 이제 인터넷과 TV의 확산 속도에 의해 제한됩니다, 진정한 싸움은 구독, 데이터 또는 광고를 통해 이러한 안구를 수익화하는 것입니다.”
숫자를 살펴 볼까요?
Parrot Analytics에 따르면 최근 몇달동안 일본어 콘텐츠에 의해 약간의 기반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힌두어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는 비영어 콘텐츠 중에서 단연코 가장 높습니다.
글로벌 비영어 콘텐츠 점유율 추이, Global content arms race descends on India
뉴스를 살펴볼까요?
디즈니는 수요일에 처음으로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들의 지리적 분포를 공개했죠. 여기를 보면 디즌니플러스는 북미 지역이 아닌 인도가 현재 가장 큰 시장입니다.
. 지난해 말 디즈니의 인도 프리미엄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핫스타 가입자는 4,590만명인데 비해 북미 가입자는 4,290만명입니다. . 인도에서의 구독 증가율은 북미 및 전 세계와 비교하여 디즈니 플러스의 지난 분기에 단연코 가장 높았습니다.
참고로 디즈니는 2019년에 21세기 폭스로부터 핫스타를 인수했습니다.
핫스타는 현재 인도에서 가장 큰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올해 만료되는 인도 프리미어리그(IPL) 크리켓 독점권 덕분에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크리켓 권리는 인도 미디어 시장에 대한 거대한 진입점이기 때문에, 거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이미 경쟁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요일 실적 발표에서, 디즈니의 CEO 밥 채펙은 회사가 현재의 IPL 권리를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했지만, 만약 이 회사가 IPL 권리를 따내지 못한다면 현지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대한 투자가 인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빅픽처를 보자구요
인도는 오랫동안 스트리밍 기업이 갈망하는 성장 시장이었지만, 인도 시청자들은 현지화된 콘텐츠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어 현지 투자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인도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패럿별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의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많습니다.
Zee5(7.1%), Hotstar(4.6%), Voot(3.3%), ALT발라지(2.7%) 등 4개의 별도 현지 플랫폼이 지난해 인도에서 각각 2% 이상 오리지널 수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마존 프라임과 넷플릭스의 현지화된 콘텐츠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현지화된 플랫폼이 경쟁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전망을 보자구요
하지만: 비록 인도 시장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그곳에서 큰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문화적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광고 지원 스트리밍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무료로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스트리머들은 인도 고객들에게 구독료를 많이 부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디즈니+ 핫스타의 유료 가입자당 평균 수익은 북미의 6.68달러와 비교하여 1.03달러입니다.
인도에서는 케이블 구독료도 비교적 저렴하여 스트리밍이 케이블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주의해야할 사항
지켜봐야 할 것: 투자자들이 이 지역에 몰려들면서 큰 돈이 인도 시장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루파 시스템즈 설립자이자 CEO인 제임스 머독과 스타 인디아(디즈니의 인도 자회사)의 전 회장 겸 CEO이자 디즈니 APAC 지역의 전 사장인 우데이 샹카르는 동남아시아와 특정 인도에 초점을 맞춘 투자 플랫폼인 “보디 트리”라는 새로운 벤처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팔란티너 매출은 매년 2~30%식 성장하면서 ‘2020년에는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년비 47% 성장하면서 이전의 부진을 씻고 다시 성장을 가속화하는 모습니다.
앞으로도 팔란티어 매출은 매년 2~30%씩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팔란티어 앞날은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환경에서 인플레이션 및 기타 거시경제적 우려로 인해 투자자는 위험을 회피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수익을 내지 못한 성장주의 주가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연도별 팔란티어 매출 및 향후 매출 전망
팔란티어는 2025년까지 매년 3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아래는 연간 30%에 조금 못 미치는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도별 팔란티어 매출 및 향후 매출 전망( ~ 2023), Yearly Palantir Revenue, Graph by Happist
팔란티어 투자 포인트
삼성증권은 보고서를 통해서 팔란티어 투자 포인트을 아래 3가지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사일로(Silo)의 진짜 해결사라는 점 . 정부나 기업이나 수많은 분산된 데이터를 전사 또는 전정부차원에서 관점에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 즉 데이터를 위한 중앙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이 팔란티어 역활로, . 이를 위해 팔란티어 소프트웨어가 정부를 대상으로 한 고담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파운드리임
스위칭 비용이 크기 때문에 한번 쓰면 계속 쓰는 솔류션 . 팔란티어는 기존 기업 시스템과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운영 체제로 통합하는 구조로 운영 . 따라서 일단 팔란티어 시스템을 도입하면 해당 조직에서는 이 소프트웨어 제거나 다른 소프트웨어로 대처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짐 . 교체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엄청난 전환 비용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
천조(千兆)국 미국 정부 수주가능성 大 . 처음부터 미국 정부와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 수 차례의 소송 끝에 미 육군 대상으로 승소했기 때문에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한 미국 정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져 전망이 밝아짐
팔란티어 투자 유의점
하지만 팔란티어 투자에는 위에서 지적한 긍정적인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초 팔란티어가 ‘자유 민주주의를 수효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고, 이의 비즈니스 영역이 정부에서 민간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기존 정부 단위에서 당연시 되었던(?)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달라지면서 역풍을 맞고 있기도 합니다.
테러와 싸우기 위해서 개발된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들은 이제 민간 기업 데이타와 결합해 일반인들을 감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면서 빅브라더 논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JP모건은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일반 직원은 물론 중역들까지 감시한 사실이 들어나면서 논라인되었고, JP모건은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또 도널드 츠럼프 행정부에서 팔란티어 솔류션을 이용해 불법 이민자 색출을 강화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틸이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라는 사실에서 기업 이미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팔란티어는 일반 소프트웨어 기업과 달리 고객별로 상당한 수준의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는 일종의 컨설팅 요소가 강하기 때문에 사업 규모가 소프트웨어 기업들처럼 무한 확장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치 배수를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매업체인 월마트는 코로나 팬데믹 후 오프라인 매장 트래픽 증가 등으로 시장 예측과 향후 전망에서 기대를 넘는 사상 최대 매출의 4분기 월마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 월마트 실적은 확연하게 매출 증가율은 둔화되었고 일부 손익 지표도 긍정적이지는 않았지만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역설적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 2분기 월마트 실적을 주요 항목별로 간략히 정리 공유합니다.
월마트 실적 Executive Summary
먼저 주요 지표의 시장 예측치와 실적을 비교해서 성과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1.53
$1.50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152.87
151.53
미국 동일 매장 증가율 (%)
시장 예측 부합
5.6% (연료 제외)
5.6% (연료 제외)
샘스클럽 동일매장 증가율 (%)
시장 예측 상회
16.3%
%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
–
1%
연간 광고 매출 성장률 (%)
시장 예측 상회
5%~6%
3.22%
2분기 월마트 실적을 주요 항목별로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월마트 매출은 전년동기 1,520억 8,000만 달러에서 1,528억 7,000만 달러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 1,515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과 같은 월마트 멤버쉽 매출은 13.5억 달러로 전년비 23%로 증가해 매분기 꾸준히 2~30%대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래 월마트가 집중하는 광고 판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음) 다만 21년 연간 월마트 광고 판매는 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22%를 상회
미국 월마트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은 연료를 제외 시 5.6%, 제외하지 않았을 시 6%증가해 StreetAccount 조사에서 예상한 5.6%와 일치했습니다. . 맥시코(Walmex)는 8.3% 증가 . 중국(China)은 19.8% 증가 . 캐나다(Canada)는 4.6% 증
샘스클럽 매출 192.5억 달러로 전년비 16.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 Sam’s Club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성장을 보였습니다. . 4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2년 기준으로는 21.2% 증가했습니다. . 샘스클럽 회원 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4분기 회원 수입이 9.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미국 매출은 1053억 달러로 전년비 5.7% 증가함
하지만 월마트 인터내셔널 매출은 270억 달러로 전년비 22.6%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임
2분기 월마트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1% 증가했으며, 이는 2년전과 비교하면 70% 증가한 수준입니다. .
2분기 매출총이익 37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2448%로 전년비 1.4% 증가, 전분기 매출총이익 355억 달러에 비해서도 5.2% 증가 이는 매출비용이 전년비 0.2% 증가해 매출증가율을 넘었기 때문
4분기 월마트 영업이익은 59억 달러, 영업이익률 3.9%로 전년비 7.3% 증가 전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 영업이익율 4.1%에 비해서 1.6% 증가
전년 동기 20억9000만 달러(주당 74센트)의 손실과 비교해 35억6000만 달러(주당 1.28달러)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주당 1.53달러를 벌었습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월마트가 주당 1.50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거셍 비하면 소폭 상회한 것입니다.
향후 전망
Walmart는 2022년 전체 매출이 약 4% 증가하고 Walmart US의 동일 매장 매출이 매각의 영향을 제외하고 3%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마트 CFO Biggs는 Walmart가 경기 부양에 힘입어 지출 기간을 마치면 1분기에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이 약 1%에서 2%로 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분기 월마트 매출은 1,520억 달러로 전년 비 0.5% 증가했는데요. 이러한 매출 증가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상품 가격 상승의 영향과 그러서리 등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월마트 CFO는 우러마트 매출 성장이 순전히 가격 인상에서 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Walmart의 매장과 웹사이트에 대한 트래픽은 3.1% 증가했으며 회사는 분기에 9닐슨 조사)식료품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습니다.
월마트 매출은 전년동기 1,520억 8,000만 달러에서 1,528억 7,000만 달러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 1,515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과 같은 월마트 멤버쉽 매출은 13.5억 달러로 전년비 23%로 증가해 매분기 꾸준히 2~30%대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근래 월마트가 집중하는 광고 판매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음) 다만 21년 연간 월마트 광고 판매는 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3.22%를 상회
미국 월마트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은 연료를 제외 시 5.6%, 제외하지 않았을 시 6%증가해 StreetAccount 조사에서 예상한 5.6%와 일치했습니다. . 맥시코(Walmex)는 8.3% 증가 . 중국(China)은 19.8% 증가 . 캐나다(Canada)는 4.6% 증
샘스클럽 매출 192.5억 달러로 전년비 16.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 Sam’s Club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성장을 보였습니다. . 4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2년 기준으로는 21.2% 증가했습니다. . 샘스클럽 회원 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4분기 회원 수입이 9.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미국 매출은 1053억 달러로 전년비 5.7% 증가함
하지만 월마트 인터내셔널 매출은 270억 달러로 전년비 22.6%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임
분기별 월마트 매출 추이
분기별 월마트 미국과 월마트 인터내셔널 매출증가율 추이
미국 월마트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은 연료를 제외 시 5.6%, 제외하지 않았을 시 6%증가해 StreetAccount 조사에서 예상한 5.6%와 일치했습니다. . 맥시코(Walmex)는 8.3% 증가 . 중국(China)은 19.8% 증가 . 캐나다(Canada)는 4.6% 증
샘스클럽 매출 192.5억 달러로 전년비 16.5%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 Sam’s Club은 매출과 회원 수 모두에서 성장을 보였습니다. . 4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2년 기준으로는 21.2% 증가했습니다. . 샘스클럽 회원 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4분기 회원 수입이 9.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미국 매출은 1053억 달러로 전년비 5.7% 증가함
하지만 월마트 인터내셔널 매출은 270억 달러로 전년비 22.6% 감소하면서 대조를 보임
월마트 이커머스 증가율 1%로 크게 둔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월마트를 비롯한 대부분의 레거시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판매가 급증했죠. 그 덕분에 월마트 이커머스 판매도 70%이상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패데믹 이후 이러한 이커머스 판매 증가율은 크게 둔화되었고, 이번 분기에는 전년비 이커머스 증가율은 1%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2년전에 비해서는 70% 증가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4분기 월마트 순이익 흑자 전환
2분기 월마트 영업이익 21.4% 증가로 긍정적인 지표를 보였지만, 매출총이익이나 순이기 지표는 전년비 감소하는 등 상대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변화된 시장 상황을 고려한 시장 예측치를 상회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월마트 손익 지표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분기 매출총이익 37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2448%로 전년비 1.4% 증가, 전분기 매출총이익 355억 달러에 비해서도 5.2% 증가 이는 매출비용이 전년비 0.2% 증가해 매출증가율을 넘었기 때문
4분기 월마트 영업이익은 59억 달러, 영업이익률 3.9%로 전년비 7.3% 증가 전분기 영업이익 58억 달러, 영업이익율 4.1%에 비해서 1.6% 증가
전년 동기 20억9000만 달러(주당 74센트)의 손실과 비교해 35억6000만 달러(주당 1.28달러)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주당 1.53달러를 벌었습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월마트가 주당 1.50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거셍 비하면 소폭 상회한 것입니다.
매출과 손익 모든 면에서 시장 예측을 상회했습니다. 다만 구독 솔류션 매출만 시장 예측을 소폭 하회할 뿐이었죠.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GMV GPV
시장 예측 상회
541억 달러(31% 증가)
530.3억 달러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하회
$1.36
$1.30
Merchant Solutions ($M)
시장 예측 상회
10.3억 달러 (47% 증가)
9.85억 달러
Subscription Solutions ($M)
시장 예측 하회
3.512억 달러 (26% 증가)
3.57억 달러
쇼피파이 매출 ($M)
시장 예측 상회
13.8억 달러 (41% 증가)
13.4억 달러
4분기 쇼피파이 거래액(GMV)는 541억 달러로 전년비 31% 증가(총지불액(GPV)는 277억 달러로 전년비 45% 증가 함) 이는 1분기 114%, 2분기 40% 증가 등에 비해서 크게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패데믹 이후 경제가 정상화되면서 쇼피파이도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
4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13.8억 달러로 전년비 41%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13.4억 달러에는 소폭 상회
쇼피파이 구독 솔류션 매출은 3.512억 달러로 전년비 26% 증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확연하게 증가했던 구독 솔류션 매출은 지난 1,2분기 70% 가까운 증가율에서 지난 분기 37%대 증가율로 하락한후 다시 20%대로 더욱 더 낮아짐 → 이는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경제 활성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정상화 과정으로 이해
쇼파이 머천트 솔류션(Merchant Solution) 매출은 10.3억 달러로 전년비 47% 증가했는데, 이 또한 팬데믹으로 매분기 100%이상 성장하다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것
Non-GAAP 기준 조정된 주당 순이익(EPS)는 1.366$로 시장 예측치 1.30$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향후 쇼피파이 전망 및 전
쇼피파이는 2022년 연간 매출 성장과 관련해 2022년 1분기에 더 낮고 2022년 4분기에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햇습니다. 쇼피파이는 “2021년 상반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전자 상거래 가속화가 2022년 상반기에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쇼피파이(Shopify)는 “판매자가 당사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고 기존 제품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 출시됨에 따라 머천트 솔루션(Merchant Solution) 매출 성장이 구독 솔루션 성장 속도의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쇼피파이는 2022년에 더 많은 판매 및 마케팅 투자와 2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쇼피파이는 판매자 고객을 위해 제품을 저장하고 배송하기 위해 미국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쇼피파이 경영진은 미국은 2일 내 배송 목표로 Shopify Fulfillment Network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쇼피파이는 주문 처리 네트워크와 관련된 자본 지출이 2022년에 증가할 것이며 2023년과 2024년에는 특히 미국의 주요 창고 허브에 대한 설비 투자가 약 1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회사는 더 나은 품질 관리와 궁극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을 제공할 더 크고 통제된 시설로 주문 처리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데 막대한 투자를 할 것입니다.” – 스티펠의 애널리스트 스콧 데빗
쇼피파이 매출 관련 지표 그래프
쇼피파이 매출 관련한 주요 지표를 간략히 살펴 볼 수 있도록 매출과 증가율 그래프를 정리해 봤습니다.
Non-GAAP 기준 조정된 주당 순이익(EPS)는 1.366$로 시장 예측치 1.30$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구독 솔류션과 머천트 솔류션 매출총이익률 추이
분기별 쇼피파이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쇼피파이 순이익 추이
월가 증권사들의 쇼피파이 투자의견 및 쇼피파이 목표주가
월가 투자은행들의 쇼피파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롯한 쇼피파이 목표주가등을 업데이트해 간략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월가 투자은행들의 목표 주가 추이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시계열로 쇼피파이 목표 주가 추이를 차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목표 주가를 제시한 투자 은행은 이 차트에서는 확인 할 수 없고 아래 투자은행들의 구체적인 목표 주가 테이블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그래프에서 목표주가가 0으로 표현된 것은 쇼피파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 중에서 쇼피파이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거나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경우이니 그래프를 볼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표주가는 Y축 값만 보시면 됩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쇼피파이 투자 의견 및 쇼피파이 목표 주가
월가 투자은행(IB)들이 지금까지 제시한 쇼피파이 투자의견 및 쇼피파이 목표 주가 제시 이력을 간단히 테이블로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IB
투자 의견
등급
가격
12.29.2020
Zacks
Strong Buy
1,319
01.11.2021
KeyCorp
Overweight
1,300
01.14.2021
Oppenheimer
Outperform
01.15.2021
Roth
Neutral
1,225
02.07.2021
Goldman Sachs
Neutral
02.12.2021
Wedbush
Outperform
1,650
02.17.2021
KeyCorp
Overweight
1,650
02.18.2021
Barclays
Equal Weight
1,300
02.18.2021
Canaccord Genuity
Hold
1,350
02.18.2021
Credit Suisse
Neutral
1,350
02.18.2021
DA Davidson
Neutral
1,275
02.18.2021
Morgan Stanley
Equal Weight
1,300
02.18.2021
Oppenheimer
Outperform
1,500
02.18.2021
Rosenblatt
Buy
1,900
02.18.2021
Roth
Neutral
1,325
02.18.2021
RBC
Outperform
1,500
02.18.2021
Goldman Sachs
Buy
1,680
02.18.2021
Truist
1,475
02.18.2021
Wells Fargo
1,550
02.19.2021
Mizuho
Neutral
1,300
02.19.2021
National Bank
Outperform
1,650
02.25.2021
Wells Fargo
Equal Weight
1,550
03.09.2021
Zacks
Hold
1,126
03.31.2021
Stifel Nicolaus
Buy
1,200
03.31.2021
Wolfe
Outperform
1,360
04.05.2021
Credit Suisse
Neutral
1,350
04.05.2021
Evercore ISI
In-Line
1,360
04.13.2021
Evercore ISI
In-Line
1,360
04.21.2021
Citigroup
1,475
04.22.2021
Guggenheim
Hold
04.23.2021
Robert W. Baird
1,550
04.23.2021
RBC
Outperform
04.26.2021
CIBC
Neutral
1,325
04.28.2021
Piper
Overweight
1,600
04.29.2021
Citigroup
1,420
04.29.2021
Credit Suisse
Neutral
1,400
04.29.2021
Morgan Stanley
Equal Weight
1,400
04.29.2021
Roth
Buy
1,530
04.29.2021
Susquehanna
Positive
1,500
04.29.2021
Susquehanna
Positive
1,500
04.30.2021
RBC
Outperform
1,844
05.03.2021
TheStreet
B-
05.11.2021
Loop
Buy
1,400
06.28.2021
Barclays
Equal Weight
1,700
06.30.2021
Guggenheim
Hold
06.30.2021
Loop
Buy
1,600
06.30.2021
RBC
Outperform
2,103
07.16.2021
National Bank
Outperform
2,500
07.16.2021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2,000
07.16.2021
Zacks
Strong Buy
1,514
07.18.2021
Guggenheim
Hold
1,442
07.22.2021
National Bank
Outperform
2,500
07.22.2021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2,000
07.22.2021
Roth
Buy
1,750
07.22.2021
Stifel Nicolaus
Buy
1,600
07.22.2021
Susquehanna
Positive
1,800
07.22.2021
Susquehanna
Positive
1,800
07.23.2021
RBC
Outperform
2,260
07.28.2021
Jefferies
Buy
1,800
07.28.2021
KeyCorp
Overweight
1,750
07.28.2021
Oppenheimer
Outperform
1,700
07.28.2021
Stifel Nicolaus
Buy
1,650
07.29.2021
Argus
Buy
1,850
07.29.2021
Canaccord Genuity
Hold
1,450
07.29.2021
Credit Suisse
Neutral
1,700
07.29.2021
DA Davidson
Neutral
1,450
07.29.2021
Mizuho
Neutral
1,500
07.29.2021
Morgan Stanley
Equal Weight
1,500
07.29.2021
Robert W. Baird
Outperform
1,700
07.29.2021
Rosenblatt
Buy
2,000
07.29.2021
Roth
Buy
1,800
07.29.2021
RBC
Outperform
2,260
07.29.2021
Wedbush
Outperform
1,800
07.29.2021
Wolfe
Outperform
1,980
07.30.2021
ATB
2,500
08.20.2021
CIBC
Outperform
2,233
08.27.2021
CIBC
2,233
08.27.2021
Guggenheim
Hold
09.14.2021
TheStreet
C+
09.28.2021
Zacks
Sell
1,516
10.14.2021
TD
Hold
10.27.2021
Zacks
Sell
1,432
10.28.2021
RBC
Outperform
2,224
10.28.2021
Stifel Nicolaus
Buy
1,550
10.29.2021
CIBC
Outperform
2,168
10.29.2021
Mizuho
Neutral
1,400
10.29.2021
Susquehanna
Positive
1,700
10.29.2021
Susquehanna
Positive
1,700
11.01.2021
Deutsche Bank
Hold
1,650
11.02.2021
Deutsche Bank
Hold
1,650
11.15.2021
Loop
Hold
1,600
11.22.2021
TheStreet
B
0
11.29.2021
Jefferies
Buy
1,800
11.29.2021
Rosenblatt
Buy
2,000
12.01.2021
Zacks
Hold
1,598
12.13.2021
Goldman Sachs
Neutral
1,570
12.16.2021
Evercore ISI
Outperform
1,770
12.28.2021
Roth
Buy
1,650
01.06.2022
TheStreet
C+
0
01.10.2022
Piper
N/A
1,400
01.11.2022
Atlantic
Neutral
0
01.12.2022
Stifel Nicolaus
N/A
1,300
01.12.2022
William Blair
Outperform
0
01.13.2022
Loop
N/A
1,300
01.20.2022
Deutsche Bank
Hold
1,400
01.20.2022
Roth
N/A
1,400
01.20.2022
Zacks
Strong Sell
876
01.24.2022
Wedbush
N/A
1,296
01.25.2022
KeyCorp
Overweight
1,250
01.27.2022
Atb
Outperform
0
01.27.2022
Sumitomo Mitsui,
Outperform
1,200
01.28.2022
Mizuho
N/A
900
02.07.2022
RBC
Outperform
1,450
02.09.2022
Morgan Stanley
Equal Weight
1,150
02.10.2022
Wedbush
Outperform
1,270
02.11.2022
Citigroup
Neutral
978
02.15.2022
KeyCorp
Overweight
1,150
02.16.2022
Jefferies
Buy
1,350
02.16.2022
Oppenheimer
Outperform
960
02.16.2022
Piper
Overweight
900
02.16.2022
Stifel Nicolaus
Buy
1,000
02.17.2022
-2146826246
N/A
800
02.17.2022
Citigroup
Neutral
882
02.17.2022
CS
Neutral
850
02.17.2022
DA Davidson
N/A
800
02.17.2022
Deutsche Bank
Hold
900
02.17.2022
Evercore ISI
Outperform
1,000
02.17.2022
Loop
Hold
800
02.17.2022
Mizuho
Neutral
800
02.17.2022
Morgan Stanley
Equal Weight
1,075
02.17.2022
National Bank
Outperform
1,500
02.17.2022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1,500
02.17.2022
Baird
Outperform
1,000
02.17.2022
Roth
Neutral
850
02.17.2022
RBC
Outperform
1,300
02.17.2022
TD
Hold
840
02.17.2022
Goldman Sachs
Neutral
833
02.17.2022
Wedbush
Outperform
937
02.17.2022
Wolfe
Outperform
1,100
03.17.2022
Zacks
Hold
03.22.2022
StockNews
Sell
04.04.2022
Wells Fargo
Overweight
834
04.13.2022
Benchmark
Hold
04.19.2022
Piper
Overweight
800
04.21.2022
Roth
625
04.21.2022
StockNews
Sell
04.25.2022
RBC
Outperform
1,000
04.25.2022
Stifel Nicolaus
800
05.02.2022
Deutsche Bank
550
05.02.2022
KeyCorp
650
05.03.2022
Loop
460
05.03.2022
Wedbush
630
05.05.2022
Jefferies
550
05.05.2022
Oppenheimer
500
05.05.2022
Veritas
Sell
05.06.2022
Citigroup
432
05.06.2022
Mizuho
400
05.06.2022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750
05.06.2022
Baird
630
05.06.2022
RBC
Outperform
800
05.06.2022
TD
Hold
500
05.09.2022
Wedbush
53
06.23.2022
Benchmark
Hold
0
06.24.2022
Morgan Stanley
Equal Weight
0
06.29.2022
Morgan Stanley
Equal Weight
45
06.29.2022
Stifel Nicolaus
Buy
65
06.30.2022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75
06.30.2022
StockNews
Sell
0
07.05.2022
JMP
Market Perform
0
07.05.2022
Truist
Hold
35
07.07.2022
KeyCorp
Overweight
50
07.07.2022
Oppenheimer
Outperform
50
07.15.2022
Stifel Nicolaus
55
07.18.2022
Piper
Overweight
38
07.18.2022
Wells Fargo
Overweight
40
07.22.2022
CS
41
07.26.2022
Citigroup
37
07.27.2022
Jefferies
40
07.27.2022
Oppenheimer
Outperform
45
07.28.2022
Canaccord Genuity
40
07.28.2022
CS
Neutral
34
07.28.2022
Piper
Neutral
32
07.28.2022
Sumitomo Mitsui,
Outperform
40
07.28.2022
TD
Hold
39
07.28.2022
Wells Fargo
Overweight
43
08.05.2022
KGI
Neutral
0
08.10.2022
DZ Bank
Hold
0
08.11.2022
Atlantic
Overweight
46
09.08.2022
Wells Fargo
Overweight
38
09.20.2022
Morgan Stanley
Equal Weight
40
12.05.2022
StockNews
Sell
0
12.06.2022
CIBC
Sector Outperform
0
12.07.2022
Wolfe
Peer Perform
0
12.08.2022
Capital One
Equal Weight
0
12.08.2022
Mizuho
Neutral
40
12.08.2022
UBS
Sell
30
01.05.2023
Jefferies
Hold
40
01.12.2023
DA Davidson
Neutral
34
01.12.2023
Loop
36
01.16.2023
StockNews
Sell
0
01.18.2023
DA Davidson
Neutral
34
01.19.2023
Truist
Hold
41
01.23.2023
Deutsche Bank
Buy
50
01.25.2023
William Blair
Outperform
0
01.30.2023
Roth
Buy
56
01.31.2023
Scotiabank
Sector Perform
43
02.02.2023
Citigroup
Neutral
54
02.02.2023
StockNews
Sell
0
02.06.2023
DZ Bank
Sell
0
02.13.2023
Benchmark
Hold
48
02.14.2023
KeyCorp
Overweight
55
02.16.2023
Canaccord
Hold
45
02.16.2023
Credit Suisse
Neutral
40
02.16.2023
DA Davidson
Buy
50
02.16.2023
Deutsche Bank
55
02.16.2023
Oppenheimer
Outperform
65
02.16.2023
Piper
Neutral
45
02.16.2023
Baird
Outperform
55
02.16.2023
RBC
Outperform
65
02.16.2023
TD
Hold
47
02.16.2023
Goldman Sachs
Neutral
40
02.16.2023
Wells Fargo
Overweight
56
02.17.2023
Citigroup
Neutral
50
02.21.2023
DA Davidson
Buy
50
02.24.2023
DZ Bank
Hold
0
03.16.2023
StockNews
Sell
0
03.17.2023
Stifel Nicolaus
Hold
45
03.29.2023
KeyCorp
Overweight
53
04.11.2023
Needham
Hold
0
04.11.2023
Baird
Outperform
0
04.12.2023
JMP
Outperform
65
05.04.2023
BofA
Neutral
0
05.05.2023
1-800-FLOWERS.COM
Maintains
0
05.05.2023
58.com
Maintains
0
05.05.2023
Barclays
50
05.05.2023
Credit Suisse
53
05.05.2023
DA Davidson
67
05.05.2023
Deutsche Bank
67
05.05.2023
JMP
70
05.05.2023
Loop
60
05.05.2023
Mizuho
55
05.05.2023
National Bank
80
05.05.2023
National Bankshares
Outperform
80
05.05.2023
Oppenheimer
70
05.05.2023
Baird
65
05.05.2023
RBC
75
05.05.2023
TD
Hold
60
05.05.2023
UBS
Neutral
64
05.08.2023
Piper
50
05.08.2023
StockNews
Hold
0
05.09.2023
888 Holdings
Maintains
0
05.09.2023
92 Resources
Maintains
0
05.09.2023
Atlantic
Neutral
65
05.09.2023
DZ Bank
Sell
55
05.09.2023
Loop
Hold
0
05.18.2023
StockNews
Hold
0
05.24.2023
BNP
Underperform
0
05.31.2023
StockNews
Sell
0
06.08.2023
StockNews
Hold
0
06.11.2023
Jefferies
65
06.20.2023
Oppenheimer
80
06.21.2023
Deutsche Bank
75
07.13.2023
Roth Mkm
Buy
73
07.14.2023
Credit Suisse
Neutral
55
07.18.2023
StockNews
Sell
0
07.19.2023
Morgan Stanley
Equal Weight
54
날짜
IB
투자 의견
가격
쇼피파이 주가와 경쟁사 주가 비교 및 주요 지표 비교
쇼피파이 주가를 경쟁사들과 비교해보기 위해서 산업 내 경쟁사들의 주가 및 주요 지표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비교 테이블은 IE와 같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으니, 크롬과 같은 모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iE 브라우저 사용자가 어느 정도 되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사라진 브라우저로 대부분 업체에서 지원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21년 4분기 엔비디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거기에다 22년 1분기도 매우 강력한 성과를 낽서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안느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기업이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자사 전용 그래픽 프로세서로 전환 추세가 강해지면서 긍정적인 실적가 향후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최근 실적 시즌은 4분기의 시장 기대를 넘는 실적과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전망이 나오는 경우는 매우 높은 주가 상승을 보이곤 하는데요. 엔비디아 주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서인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위협이 해소되지 못했다고 판정된에 따라서인지 모르지만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 주가는 3% 가까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3개월간 엔비디아 주가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엔비디아 주가 추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IE를 비롯한 일부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선 시장 에측치와 실적과 간단히 비교해 봤습니다. 대부분 항목에서 시장 예측을 상회하는 식적을 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조정 주당 이익 (Earnings Per Share)
시장 예측 상회
$1.32 전년비 69% 증가
$1.22
매출($B)
시장 예측 상회
7.64 전년비 53% 증가
7.42
암호화폐 칩 CMP 매출 ($B)
회사 예측 하회
0.266
0.4 (5월 예측)
영업이익률 (%)
37.6%
22년 1분기 전망($B)
시장 예측 상회
8.1
7.29
4분기 실적 요약
4분기 엔비디아 매출 76.4억 달러로 전년비 53% 증가 . 전년비 매출 증가율 53%는 이전의 60~80%이상 증가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전부기 50%보다는 높아진 수준이며 그 이전 분기들(20년 4분기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전분기 매출 7.1억 달러에 비해서도 7.6% 증가한 수준 .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자사 칩이 인공 지능 및 기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수요 덕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Nvidia의 공급 제약이 완화되고 있으며 회사의 제품 공급이 2022년 하반기에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시각화 솔류션(Professional Visualization)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데이터센터가 71% 증가해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 시각화 솔류션(Professional Visualization) 부문 6.4억 달러로 전녀비 109% 증가 및 전분기 5.77억 받ㄹ러에서 11.4% 증가 . 데이타 센터 부문은 32.6억 달러로 전년비 71% 증가 전분기 매출 29.4억에 비해서 11% 증가 . OEM 및 기타 부문 매출 1.9억 달러로 전년비 25.4% 증가(전분기에는 18% 감소), . 게이밍 부문 매출 34억 달러로 전년비 39% 증가 전분기 매출 22.1억 달러에 비해서도 54.7% 증가 . 자동차 부문 매출 1.25억 달러로 전년비 14% 감소했으나 전분기 매출 1.35억 달러에 비해서는 7.4% 감소
2분기 엔비디아 영업이익 29.47억 달러, 영업이익률 38.5%로 전년비 95.5% 증가 . 전분기 영업이익 26.7억 달러에 비해서도 10.3% 증가 . 영업이익률 38.5%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 이러한 영업이익 증가는 연구개발비, 판관비 등 총 비용이 20.3억 달러로 는 23% 증가에 그치면서 매출 증가율을 크게 하회했기 때문
2분기 엔비디아 순이익 30억 달러, 순이익률 39.3%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전분기 순이익 24.6억 달러, 순이익율 34%보다 21.9% 증가한 것
희석 주당 순이익(EPS) 1.18달러로 전년비 103.4% 증가 Non-GAAP 조정 주당 순이익 1.3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달러를 상회
2021년(회계년도 2022년) 연간 실적 요약
연간 매출 269.14억 달러로 전년 166.75억 달러 비 61% 증가
매출총이익률 64.9%로 전년 62.3%에 비해서 최대 260bps 증가
운영비용은 74.34억 달러로 전년 58.64억 달러에 비해 27% 증가
영업이익 100.41억 달러로 전년 45.32억 달러에 비해서 122% 증가
순이익 97.52억달러로 전년 43.32억 달러 비 125% 증가
주당 순이익은 3.85달러로 전년 1.73달러 비 123% 증가
전략 등등
작년 엔비디아는 ARM 인수를 발표해 업계를 놀라게 했지만, 중국이 ARM 인수 승인을 거부하면서 ARM 인수는 무산되었습니다.
2022년 2월 8일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는 ARM인수 주식 구매 계약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해서
22년 1분기 매출 81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측치 72.9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입니다. .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자사 칩이 인공 지능 및 기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수요 덕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Nvidia의 공급 제약이 완화되고 있으며 회사의 제품 공급이 2022년 하반기에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분기 매출총이익율은 65.2%~67% 예상
1분기 영업비용은 13.6억 달러 상각을 포함해 35.5억 달러 예상
분기별 엔비디아 매출 추이
4분기 엔비디아 매출 76.4억 달러로 전년비 53% 증가 . 전년비 매출 증가율 53%는 이전의 60~80%이상 증가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전부기 50%보다는 높아진 수준이며 그 이전 분기들(20년 4분기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전분기 매출 7.1억 달러에 비해서도 7.6% 증가한 수준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자사 칩이 인공 지능 및 기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기 때문에 ”예외적인” 수요 덕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Nvidia의 공급 제약이 완화되고 있으며 회사의 제품 공급이 2022년 하반기에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기별 엔비디아 사업부별 매출 추이
사업 부문별로는 시각화 솔류션(Professional Visualization)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데이터센터가 71% 증가해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시각화 솔류션(Professional Visualization) 부문 6.4억 달러로 전녀비 109% 증가 및 전분기 5.77억 달러에서 11.4% 증가
데이타 센터 부문은 32.6억 달러로 전년비 71% 증가 전분기 매출 29.4억에 비해서 11% 증가
OEM 및 기타 부문 매출 1.9억 달러로 전년비 25.4% 증가(전분기에는 18% 감소),
게이밍 부문 매출 34억 달러로 전년비 39% 증가 전분기 매출 22.1억 달러에 비해서도 54.7% 증가
자동차 부문 매출 1.25억 달러로 전년비 14% 감소했으나 전분기 매출 1.35억 달러에 비해서는 7.4% 감소
지난 분기에 이어서 이번 분기에도 게이밍 매출 성장율이 더 높았지만, 20년 2분기 이후 팬데믹 대응해 데이타센터 매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게이밍 매출과 데이타센터 매출간 차이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분기별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추이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기업들이 음성 인식 및 권장 사항과 같은 인공 지능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그래픽 프로세서로 전환함에 따라 실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번분기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비즈니스에서 연간 71% 증가한 32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보고했습니다.
이 분기 동안 Facebook의 모회사인 Meta가 엔비디아 칩을 AI 연구에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해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분기별 엔비디아 게이밍 매출 추이
게임은 최신 GeForce 그래픽 프로세서가 고급 컴퓨터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이상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엔비디아의 가장 큰 시장입니다. 게임 사업은 지포스 매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증가한 34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다.
분기별 엔비디아 OEM 매출 추이
분기별 엔비디아 자동차(Auto) 부문 매출 추이
Nvidia의 자동차 사업은 14% 감소한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회사의 주요 초점은 아니지만 칩의 성장 시장을 나타냅니다. Nvidia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공급 제약이 자동차 판매 감소의 한 가지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분기별 시각화 솔류션(Professional Visualization) 매출 추이
Nvidia의 칩은 컴퓨터 지원 설계 및 렌더링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기업에서도 사용됩니다.
전년비 109% 증가한 6억 4,300만 달러를 기록한 전문 시각화 사업의 매출에 대해서 엔비디아는 이 사업부 성장이 워크스테이션 칩 판매와 하이브리드 작업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분기 엔비디아 영업이익 29.47억 달러, 영업이익률 38.5%로 전년비 95.5% 증가 . 전분기 영업이익 26.7억 달러에 비해서도 10.3% 증가 . 영업이익률 38.5%는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준 . 이러한 영업이익 증가는 연구개발비, 판관비 등 총 비용이 20.3억 달러로 는 23% 증가에 그치면서 매출 증가율을 크게 하회했기 때문
2분기 엔비디아 순이익 30억 달러, 순이익률 39.3%로 전년비 106% 증가 이는 전분기 순이익 24.6억 달러, 순이익율 34%보다 21.9% 증가한 것
희석 주당 순이익(EPS) 1.18달러로 전년비 103.4% 증가 Non-GAAP 조정 주당 순이익 1.32달러로 시장 예측치 1.22달러를 상회
21년 4분기 에어비앤비 매출과 이익 모두 월가 예상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 주당순이익은 예측치 4겐트를 초과하는 8센트 기록 . 매출은 예상치 14.6억달러를 넘는 15.3억달러 기록
에어비앤비는 4분기 7,340개의 숙박 및 체험 예약건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보다 8% 감소하고이는 월가 예측치를 하회했습니다.
그렇지만 에어비앤비는 22년 1분기 숙박 및 체험 예약이 2019년 1분기(팬데믹 이전) 수준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4분기 매출 15.3억달러로 전년 동기 8.59억 달러에 비해서 78.3% 증가 . 이는 시장 예측치 14.6얻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전분기 비해서도 68% 증가한 것이며 . 시장 예측치(Refinitiv) 14.6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4분기 에어비앤비 예약은 7,340만건으로 전년 동기 4,630만 건에 비해 59% 증가했으나 전분기 7,970만건에 비해서는 4% 감소했습니다. . 이렇게 전분기에 비해서 감소한 것은 4분기에 몰아친 델타변이 확산으로 여행 열기가 주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2년 1분기 예약건수는 팬데믹 이전이 2019년 1분기에 비해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 22년 1분기 매출은 14.1억 달러 ~ 14.8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12.4억 달러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총예약액(Gross Booking Value)도 113억 달러로 전년동기 59억 달러에 비해서 90% 증가 하지만 전분기 12억 달러에 비해서는 11% 감소, 이 역시 델타변이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시장예측치 110.8억 딜러를 약간 상회한 수준
4분기 매출 비용(Cost of Sales or Cost od Revenue)은 2.95억 달러로 전년동기 2.1억 달러에 비해서 41% 증가
따라 매출 총이익은 12.36억 달러로 전년동기 6.5억 달러에 비해서 80.7% 증가 . 매출총이익율은 80.7%로 전년동기 75.6%에 비해서는 크게 좋아졌지만, 전분기 86%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짐
4분기 영업이익 8.5억 달러, 영업이익율 4.9% 기록
4분기 순이익 0.55억 달러, 순이익률 3.6% 기록 이는 전년 동기 38.9억 달러로 대규모 순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것임
따라 4분기 주당 순이익은 시장 전만 4센트를 넘는 8센트를 기록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음 분기에 대한 가이던스 제공하지 않았지만, 21년 비지니스에 대해서는 나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음 . 에어비앤비는 앞으로 팬데믹 이전과 같은 많은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지 않고도 긍정적인 트래픽 등 성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이는 수익 구조가 좋아질것을 의미) . 21년 1분기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매출 감소율은 4분기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 . 21년 1분기 예약 건수 및 예약 금액은 20년 1분기보다는 당연히 높겠지만 2019년 1분기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 . 21년 백신 접종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고,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확산 정도를 장담하지 못하기 때문에 2021년 성장 추세가 계속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22년 1분기 예약건수는 팬데믹 이전이 2019년 1분기에 비해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 22년 1분기 매출은 14.1억 달러 ~ 14.8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12.4억 달러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주주들에게 보낸 4분기 서한에서 팬데믹의 영향에서 빠르게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예약 및 취소에 대한 오미크론의 부정적인 영향이 델타 변형에서 경험한 것보다 낮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12월에 예약한 총 숙박이 2020년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되는 단기적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력한 보류 수요의 증거를 봅니다. 2022년 1월 말 현재 우리는 2019년 이맘때보다 여름 여행 시즌에 예약된 숙박이 25% 이상 많습니다.”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의 일일 평균 요금은 154달러로 전년비 20% 증가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가 많은 가람들에게 영구 옵션이 됨에 따라 에어비앤비는 이 사람들을 공략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결과 지난 2년동안 에어비앤비 평균 숙박일수가 약 15% 증가했으며, 현재 예약의 50%이상이 7일 이상 숙박이라고 밝혔습니다, 28일이상 장기 숙박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 카테고리에 속했는데 이는 4분기동안 22% 비중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팬데믹 델타 및 오미크론 확산에도 에어비앤비 예약 크게 증가
4분기 에어비앤비 예약은 7,340만건으로 전년 동기 4,630만 건에 비해 59% 증가했으나 전분기 7,970만건에 비해서는 4% 감소했습니다. . 이렇게 전분기에 비해서 감소한 것은 4분기에 몰아친 델타변이 확산으로 여행 열기가 주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에어비앤비 총예약액(Gross Booking Value)도 113억 달러로 전년동기 59억 달러에 비해서 90% 증가 하지만 전분기 12억 달러에 비해서는 11% 감소, 이 역시 델타변이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시장예측치 110.8억 딜러를 약간 상회한 수준
분기별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 추이
분기별 에어비앤비 예약금액 추이
4분기 에어비앤비 매출 15.3억 달러, 78% 증가
4분기 에어비앤비 매출은 15.3억 달러로 시장 예측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4분기 매출 15.3억달러로 전년 동기 8.59억 달러에 비해서 78.3% 증가 . 이는 시장 예측치 14.6얻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전분기 비해서도 68% 증가한 것이며 . 시장 예측치(Refinitiv) 14.6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22년 1분기 예약건수는 팬데믹 이전이 2019년 1분기에 비해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따라 22년 1분기 매출은 14.1억 달러 ~ 14.8억 달러로 시장 추정치 12.4억 달러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1년 에어비앤비 매출 59.9억 달러, 77.4% 증가
한편 에어비앤비 매출을 2021년 연간으로 59.9억 달러로 전년 비 77.4% 증가해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을 감소했던 전년 트렌드에서 벗어났고 패데믹이전인 2019년 매출 48억달러를 크게 능가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난 3분기 쿠팡 실적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팬데믹이후 경제가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서 온라인쇼핑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이커머스 성장률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쿠팡은 여전히 눞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세는 많이 둔화되면서 앞으로의 성장세는 두고봐야 할듯 합니다.
Executive summary
전분기에 비해서 매출 및 사용자 증가세는 둔화되지 않고 있지만,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 등 이익 지료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매출 446억 달러로 전년 비 48% 증가 . 전분기 44.78억 달러에 비해서는 3.7% 증가 . 매출증가율은 지난 4분기 99.8%에서 2분기 71.3%에서 이번 48%로 확연하가 매출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그렇지 한국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률 20%에 비해서는 여전히 2배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였음
활성 고객수는 16.8백만명으로 전년ㅂ 20% 증가 . 쿠팡 발표에 따르면 이는 15분기 연속 20%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함 . 하지만 전분기 17백만명에 비해서 1.2% 감소한 것으로 최근 동향은 낙관적이지는 않음
고객당 순 매출은 2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 전년 동기 224달러 비 23.2% 증가했도 전분기 263달러에 비해서 4.9% 증가 . 이전의 높은 증가율에는 비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유지
매출 비용은 38.9억 달러로 전년비 45.7% 증가 . 이는 매출증가율 48%보다 소폭 낮은 수준 . 전분기 매출비용 38.2억 달러비 1.8% 증가,
따라 매출총이익은 7.5억달러, 매출총이익률 16.2%로 전년비 61.6%로 매출 증가율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이익구조가 좋아질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8억 달러 적자로 전분기 1.52억 달러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지면서 .연속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 잉여현금흐름 정보는 이번 분기에는 따로 정보 제공하지 않음 (1분기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2.47억 달러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전환)
쿠팡 전략 및 투자 방향(2분기 분석 내용과 동일, 추후 업데이트)
쿠팡이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내용들을 추가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쿠팡의 전략, 방향성 그리고 투자 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 집중 투자한 자체 온라인쇼핑 플랫폼(1P)이 완성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삼자 온라인쇼핑(3P)로 확장 고객 경험을 우선시하는 쿠팡 가격 및 서비스 전략으로 삼자 온라인쇼핑(3P)은 지난 2년간 2배이상 성장
로켓프레쉬와 쿠팡이츠를 주력
로켓프레쉬 기회요인은 식료품시장은 아직 온라인 침투률이 낮아 기회가 많으며 . 수요가 급속히 증가해 100% 넘는 매출 성장 중 . Run rate는 2조원이 넘으며, . 기여마진이 전년비 거의 세자리수 증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쿠팡이츠 . 21년 2분기 3배 성장 . 주문당 손실은 전년비 절반 이하로 감소(적자지만 적자율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 . 고객경험과 차체 효율화에 주력 예정
쿠팡 향후 신산업은 아래 3가지에 집중 . 머천트 서비스(Merchant Service) . 글로벌 전개(International) . 핀테크 기회 모색(Fintech)
중자기 사업과 구체적인 항목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음
참고로 지난 21년 1분기 실적 발표시 제시한 쿠팡 전략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쿠팡의 전략은 단기 이익 확보보다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 확립에 있음
쿠팡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 핵심에는 고객이 있으며, 쿠팡 중장기적 “고객 중심” 전략은 변동없이 추진할 것
한국 온라인쇼핑 고객수는 3,700만명으로 아직 공략할 시장이 많이 있다고 판단 신선식품의 경우 전년비 2.5배 증가
상장보고서에서 코호트 분석을 통해 설명한 것처럼 먼저 서비스 체험으로 신뢰를 얻고 충성도를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고객 확보에 주력할 예정
실제로 고객당 매출은 262달러로 늘었고, 고객이 21% 증가한 것은 이러한 전략의 결과로 판단
고객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투자에 주력 물류 인프라 투자에 총 투자금액의 50%를 투자할 정도로 투자를 집중할 분야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8억 달러 적자로 전분기 1.52억 달러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지면서 연속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 잉여현금흐름 정보는 이번 분기에는 따로 정보 제공하지 않음 (1분기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2.47억 달러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전환)
분기별 쿠팡 순이익 추이
분기별 쿠팡 영업활동현금흐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8억 달러 적자로 전분기 1.52억 달러 적자보다 적자폭이 커지면서 .연속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음
잉여현금흐름 정보는 이번 분기에는 따로 정보 제공하지 않음 (1분기는 -3.3억 달러로 전년 동기 2.47억 달러 플러스에서 마이너스 전환)
분기별 쿠팡 잉여현금흐름 추이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서는 따로 잉여현금흐름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서 이전 분기에 정리했던 쿠팡 잉여현금흐름 그래프를 첨부했습니다.
우리는 1970년대식 인플레이션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올해 물가상승률이 완화돼 주가에 대한 하방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이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잠재적인 반응은 주식시장을 모두 뒤흔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와 로큰롤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는 초기의 우려처럼, 이는 잘못된 두려움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노래는 시장에서 다시 볼 때마다 주식이 사들이는 거군요.
목요일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1월 물가상승률은 약 7.5%로 한 달 또는 두 달 동안 고공행진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올 여름과 하반기 내내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조짐을 보일 것입니다.
이로써 FRB가 성장에 대해 폴 볼커로 하여금 도끼잡이를 하게 될 1970년대식 임금-물가 소용돌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FRB 의장인 볼커는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에 금리를 너무 많이 인상해서 경제를 고통스러운 경기침체로 몰아넣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래의 이유로요. 재구축해야 하는 낮은 재고, 강력한 소비자 및 기업 대차대조표, 그리고 COVID 감소가 더 분명해짐에 따라 개선할 여지가 많은 낮은 소비자 신뢰도를 포함한 내재된 형태의 자극으로 인해 성장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야르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는 “물가상승률이 저절로 낮아진다면 시장에 큰 기쁨과 환호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연준이 갑자기 따라잡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것은 야르데니의 견해이고, 저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이유로 그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1: 공급망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COVID는 공급망을 엉망으로 만들었죠 봉쇄와 노동자들의 질병이 방해가 됐으니까요 이것은 공급 부족을 만들었고, 이것은 가격을 상승시켰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풍토병으로 바꾸면서 공급망이 고정되고 있습니다. 관련 가격 압력이 완화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생산을 제한하는 칩 부족 때문에 자동차 가격의 상승입니다. 그러나 Haver Analytics에 따르면 일본의 자동차 생산은 11월과 12월에 증가했습니다.
만약 일본 회사들이 칩을 찾을 수 있다면, 다른 회사들도 칩을 찾을 것입니다. 야데니는 생산 개선으로 치솟는 중고차와 신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미충원 주문이 감소하면서 공급망이 이미 수리되고 있다는 징후가 보입니다.
이유 #2: 수요 충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Covid 외에도 수요 충격으로 공급망이 마비되었습니다. 정부와 중앙은행들이 경제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을 때,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은 그것을 자유롭게 씁니다. 그것은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이제, 무료 돈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푸짐한 실업 수당이 끝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빌드 백 베터 통과 실패는 수조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 시대 지출 계획의 종말을 예고했습니다.
야데니는 “더 이상 재정 부양책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수요가 진정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연준은 곧 대차대조표를 정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은 수요 압력도 완화시킬 것입니다.
아래 도표에서 우리는 GDP 대비 연방정부의 적자 축소가 인플레이션 감소를 예고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차트는 경제학자이자 독립 리서치 회사인 루트홀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제임스 폴슨으로부터 나왔습니다. GDP 대비 적자 비율을 나타내는 빨간색 선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의 지연 때문에 1년 앞당겨집니다.
이유 3: 생산성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덕분에 기업들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과 기계에 대한 지출(자본 지출)을 정말로 늘렸습니다. 근로자당 생산량으로 정의되는 생산성은 직장에서 노동력 대비 기술 비율이 증가하면 증가합니다.
내구재 주문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업체들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블랙스톤 BX, -8.15%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조나단 그레이는 자신의 회사가 보유한 기업들이 기술에 15-20%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동일한 인건비에서 더 많은 생산량을 얻을수록, 기업은 자신의 비용 인상을 고객에게 전가해야 한다는 압박을 덜 느낍니다. 그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래 도표는 또한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생산성이 변동성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더 높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970년대 임금-물가 상승기에는 생산성 성장이 무너졌습니다 – 연준이 거칠게 대처해야 했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이유 #4: 통화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플레이션의 꽤 좋은 예측 변수라고 폴센은 말합니다.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면 (더 많은 돈이 경제에 투입됨) 그들은 더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어서, 물가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현재 통화량 증가세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도 심화될 것입니다.
아래 도표에서, 통화량을 나타내는 빨간색 선은 1년 앞당겨집니다. 통화량 증가의 변화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면서 약 1년 정도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이유 #5: 달러가 강세입니다.
달러 강세는 미국 제품에 대한 외국인의 수요를 감소시킵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식힙니다. 이 도표는 달러와 미국 물가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달러를 나타내는 빨간 선은 반전된 척도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란색 선은 가격입니다.
주식을사기에 좋은 때에요
이 모든 것은 연준의 강경한 태도를 강요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우려 때문에 동료 투자자들이 기겁할 때마다 주식을 사고 팔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감소의 징후는 아마도 4, 5월에나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주가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패닉이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연준은 여전히 인상률과 대차대조표를 정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들도 진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Yardeni는 S&P 500 SPX -1.90%가 연말까지 7% 상승할 것이며 적어도 올해 중반까지는 충분히 매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3년 중반까지 S&P 500지수가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그 현금을 저점에 있는 주식을 사는 데 사용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기업들이 보유한 현금이 주식과 뮤추얼 펀드를 제외하고도 3조 7천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과 함께 자금을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1월에 본 것처럼 약세를 보이는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요. 1월 기술주 구매는 사상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Fed put”은 카푸트일 수도 있지만, CFO put이 그것을 대체할 수도 있다고 Yardeni는 말합니다. 그는 에너지, 재정, 낡아빠진 기술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