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Etsy) 총거래액(GMV) 40.2억 달러로 전년비 11.55% 증가, 전분기 비 29.4% 증가(4분기는 연말 쇼핑 시즌이 있기 때문) . 셀러(Active Seller)는 752만명으로 전년비 72.33% 증가 . 구매자(Active buyer)는 9,634만명으로 전년비 17.63% 증가, 전분기 비 0.36% 증가 이는 시장 에측치 9,560만명에 비해서 소폭 상회한 수준
엣시(Etsy) 매출 7.17억 달러로 전년비 16.2% 증가했으나, 전분기 매출 5.3억 달러에 비해서 34% 증가(4분기는 연말 쇼핑 시즌이 있기 때문)
마켓플레이스 매출 5.41억 달러로 전년비 14.3% 증가, 전분기 매출 3.95억 달러에 비해서 36.8% 증가 마켓플레이스 매출 비중은 75.5% 전년동기 76.7%보다는 다소 하락
서비스 매출 1.76억 달러로 전년비 22% 증가했으나 전분기 1.34억 달러에 비해서는 36.8% 증가 서비스 매출 비중은 24.5%로 전년 23.3%보다는 다소 상승
엣시(Etsy) 매출총이익은 5.08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70.86%로 전년비 8.9% 증가 매출비용은 2.09억 달러로 전년비 38.6% 증가
엣시(Etsy) 영업이익 1.42억 달러, 영업이익률 19.84%로 전년비 11.8% 감소 총 운영비용이 3.65억 달러로 전년비 20% 증가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면서 영업이익률 하락 . 마케팅 비용 2.04억 달러로 전년비 3% 감소 . 영구개발비 0.8억 달러로 61% 증가 . 일반관리비 0.79억 달러로 전년비 82% 증가
엣시(Etsy) 순이익 1.61억 달러, 순이익률 22.53%로 전년비 8.8% 증가 . 하지만 순이익율은 전년동기 24.06%에서 22.53%로 하락
주당 순이익(EPS) 1.11달러로 전년비 2.78%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0.79달러비 크게 상회한 것
다음 분기 실적 전망
코로나 팬데믹 영향의 불확실성으로 연간 실적 전망은 발표하지 않으며 다음 분기 전망은 게속 제공
22년 1분기 매출 5억 6,500만~5억 9,000만 달러 제시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는 6억 3,000만 달러 예상에 비해서 미치지 못함
엣시는 전년 1분기는 팬데믹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증가했고, 정부 부양금으로 지출이 증가하는 등 특이 사항이 많았기 때문이 공평하게 비교할 수 없었다고 언급
”경기 부양책과 봉쇄라는 (이커머스 입장에서) 커다란 순풍이 없더라도 엣시의 2022년 1분기 가이던스는 2021년에 얻은 모든 이익을 유지할 것이라는 우리의 기대를 반영하며 이는 지난 2년 동안의 성장이 지속된다는 믿음을 나타냅니다.
게다가, 안정적인 거시 경제 조건을 가정하고 상반기에 더 어려운 비교를 고려할 때 현재 2022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GMS 성장률이 낮아지고 하반기에는 GMS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Etsy의 CFO인 Rachel Glaser
엣시 매출 관련 지표 그래프
엣시 매출 관련한 주요 지표를 간략히 살펴 볼 수 있도록 매출과 증가율 그래프를 정리해 봤습니다.
근래 21년 4분기 쇼피파이 실적과 이베이 실적을 정리하다보니 미국 이커머스 시장을 대한 두 회사의 대응 전략이 상이해서 자료를 찾아보다 연도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에서 읽을 수 있는 시사점이라는 것이 제한적이지만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 및 미국 이커머스 판매 추이 등을 살펴서 유의미한 인사이트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연도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이베이를 제외하고 상승 중
그동안 이마케터가 발표한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자료와 쇼피파이가 이마케터 자료를 기반으로 쇼피파이를 포함한 점유율 발표자료를 모아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 그래프를 그려보았습니다.
2019년부터는 쇼피파이를 포함하기 때문에 데이타가 조금 왜곡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고 무시할 수 없는 쇼피파이를 고려하가 위해서 2019년 데이타를 중심적으로 보는 것이 나을 것도 같습니다.
쇼피파이가 밝힌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을 보면 2020년과 비해서 2021년 이커머스 점유율을 보면 아마존이나 쇼피파이 점유율은 늘었지만 이베이 점유율은 감소했습니다.
아마존 이커머스 점유율은 ’19년 37.3%에서 ’20년 39% 그리고 ’21년 41%로 매년 조금씩 높아졌습니다.
쇼피파이 이커머스 점유율도 매년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 ’19년 5.9%에 불과했지만 . ’20년 8.6%로 올랐고 . ’21년에는 10.3%로 처음으로 10%대를 넘었습니다.
반면 이커머스에 엄청난 투자를 했던 월마트 점유율은 매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 ’16년 2.8%에 불과했으나 . ’19년 4.7%로 올랐고 . ’20년 5.85로 처으므로 5%를 돌파했으며 . ’21년 6.6%로 크게 올랐습니다.
한때 미국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업체였던 이베이 점유율은 갈수록 쪼그러들고 있습니다. .’16년 7.8%로 2위였던 이베이 점유율은 .’19년 5.7%로 하락했고 . ’20년 4.9%로 처음으로 5% 이하로 떨어졌으며 . ’21년 4.2%로 하락해 45대를 지키는 것도 힘들어 졌습니다.
연도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 Data from eMarketer, Graph by Happist
’21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by eMarketer
2020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By eMarketer
2020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이마케터 발표 자료를기반으로 쇼피파이 자체적으로 쇼피파이 점유율을 산출, Graph by Shopify
’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by eMarketer
쇼피파이가 이마케터 자료를 기반으로 추산한 2019년 쇼피파이 이커머스 점유율, Graph by Shopify
미국 이커머스 판매 추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응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택대기령이 내려지면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자체가 막히면서 온라인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했죠.
이러한 영향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지난 20년 1분기 15% 성장에 이어 2분기에는 무려 44.5%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오픈한 3분기에도 성장율 36.7%로 고성장을 이어갔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21년 1분기에도 34%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어느 정도 정상화된 21년 2분기에는 오프라인 판매가 급증하면서 상대적으로 이커머스 성장률 9.1%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15% 전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45%로 43.8%로 뛰어 올랐고
팬데믹 봉쇄가 풀린 이후에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21년 1분기까지 35% 전후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오프라인 판매 증가로 이커머스 증가률은 9.1%로 둔화되었습니다.
21년 2분기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2,225억 달러로 전년비 9.1% 성장했으며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13.3%를 기록했습니다.
러시아 증시 -30% 금 2021년 이후 최고치 유가 2014년 이후 최고치 비트코인 8% 급락
러시아 RTS,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러시아 대표 주가지수의 50% 폭락
러시아 RTS,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러시아 대표 주가지수의 50% 폭락
연대와 지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우크라이색으로 조명을 켠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한국 새빛둥둥섬
우크라이나국기 색 조명으로 연대를 표시한 새빛둥둥섬 모습
키에프에 남기로한 젠렌스키 대통령
미국은 러시아 침공 5일전에 이미 우크라이나 젠렌스키대통령에게 긴급주조 제안을 했딕 미국 관리가 밝혔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망명정부를 폴란드국경 50만 근처로 옮기는 것이 좋겟다고 제안햇다고 한ㅂ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젠렌스키대통령은 이를 거절했다고.. 그리고 수도에서 행정부요원들과 함게 키에프 사구 의지를 밝혔다..
내게 필요한 건 구출이 아니라 무기이다.
“나는 여기에서 끝까지 싸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관련 트읫, 미국이 긴급 구조 제안을 거부하고 수도 키에프에 남기로 핸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으로 등극군복을 입은 우크라이나 젠렌스키대통령전장으로 나가는 우크라이나군사들을 배웅하는 어린이들러시라 포격으로 부서진 우크라인 수도 키에프 건물 모습젙투에 지쳐 쉬고 있는 우크라이나 병사들러시아 탱크를 가로막은 우크라이나 국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검사장비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텍플러스가 ’21년 연간 실적을 공지했길래 간단히 인텍플러스 실적을 메모해 봅니다.
Executive Summary
항목
결과
실적/가이드
시장 예측
매출(억)
시장 예측 상회
1,197억 (113% 증가)
1,136억(SK증권) 1142억(삼성증권) 1,126억(상상인증권)
영업이익(억)
시장 예측 상회
307억 (292% 증가)
235억(SK증권) 284억(삼성증권) 335억(상상인증권)
’21년 인텍플러스 매출 1,197억원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면서, 전년비 112.7% 증가 이러한 인텍플러스 매출은 1,136억원이나 1,142억원을 에측한 SK증권이나 삼성증권 예측치릉 상회함
’21년 인텍플러스 영업이익 307억원, 영업이익률 22.4%로 전년비 292% 증가 마찬가지로 증권사 예측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
’21년 순이익 226억원, 순이익률 18.9%로 전년비 145.5% 증가
인텍플러스는 이번 분기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 “시장 점유율 및 신규 고객사 확대로 인한 매출 및 이익 증가”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점유율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21년 4분기 실적 요약
4분기 매출 334.6억원으로 전년비 80.3% 증가
영업이익 44.4억원, 영업이익률 13.3%로 전년비 84% 즌가
순이익 38.2억원, 순이익률 11.4%로 전녀비 7.7% 감소
4분기 영업이익률 13.3%는 전분기 35.98%에 비해서 크게 낮아졌는데 이는 상여금 지급, 3분기에 발생한 매출에 대한 외주비 지급이 4분기에 집해된 덕분으로 일시적인 영업이익률 하락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분기별 인텍플러스 실적 지표 추이(4분기는 향후 업데이트)
분기별 인텍플러스 매출 추이
인텍플러스 사업부별 매출 추이
분기별 인텍플러스 수주잔고 추이
분기별 인텍플러스 매출총이익률 추이
분기별 인텍플러스 영업이익 추이
분기별 인텍플러스 순이익 추이
인텍플러스 영업활동 현금흐름
인텍플러스 주가 추이
인텍플러스 주가는 지난 2019년 8월 4000원 이하에서 형성된 이래 꾸준히 올라서 4월 초에는 29,400원까지 올랐습니다. 그 이후 큰폭의 조정을 받아 22,000원선 ~ 2,800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2022년 초 33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 갱신후 전체 시장 조정과 함께 26000원대까지 밀렸습니다.
21년 4분기 로우즈 매출 213.4억 달러로 전년비 5% 증가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측치 209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미국인들이 주택 구입, 수리 및 개조를 늘리면서 로우즈 실적은 시장 예측치를 상회할 수 있었습니다.
노후 주택, 주택가격 상승 및 세대별 트렌드 변화로 주택 개조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를 포함한 미국인들은 코로나 팬데믹동안 주택을 구입하고, 더큰 주택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택공급을 고갈시켰고, 일부는 주택 리모델링하도록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로 주택 개조 소매점 매출을 늘려서 로우즈 뿐만이 아니라 소매 시장 내 경쟁자인 호데포 매출을 크게 성장 시켰습니다.
로우즈는 이러한 주택개조 트렌드가 올, 2022년 2월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해서 긍정적적인 실마리를 제시했습니다.
4분기 로우즈 매출은 전년동기 203억1000만 달러에서 213억4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209억900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4분기 로우즈 미국 내 동일 매장 매출은 5.1% 증가했습니다. 고객이 회사 웹사이트와 매장을 방문하는 횟수가 줄어들었지만 방문했을 때 지출한 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로우즈 CEO에 따르면 1년 전 쇼핑객들이 간단한 DIY 프로젝트를 위해 청소 제품과 용품을 구매했지만 이제 주요 프로젝트가 구매의 더 많은 부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기 때문에 구매 믹스가 달라졌습니다.
4분기 로우즈 미국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습니다. 그렇지만 최소 500달러의 고가 품목 매출이 분기에 15.6%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매장과 Lowe’s 웹사이트의 평균 티켓 가격은 부분적으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4분기에 9.5% 증가한 95.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재택 전문가의 매출도 3개월 동안 23% 증가했습니다. 프로들은 더 안정적이고 더 많은 수익을 내는 고객인 경향이 있습니다. 로우즈(Low’s)는 역사적으로 전체 매출의 약 20%에서 25%를 프로들에게서 가져왔습니다. 반면 홈데포(The Home Depot)은 매출의 약 절반을 그들에게서 얻습니다. .
4분기 로우즈 매출총이익 70.3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2.9%로 전년비 15.9% 증가
4분기 로우즈 영업이익 18.5억 달러, 영업이익률 8.7%로 전년비 21.3% 증가
4분기에 로우즈 순이익은 전년동기 9억 7,800만 달러(주당 1.32달러)에서 12억 1,000만 달러(주당 1.78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Refinitiv가 조사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한 $1.71를 웃돌았습니다.
2022년 로우즈 전망
로우즈는 2022 회계연도에 . 주당 순이익이 13.10달러에서 13.6 달러, . 매출 970억 달러에서 99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에 주당 순이익이 12.9 달러, 매출 970억 달러를 예상한 것에서 상향 조정된 것입니다.
홈데포(Home Depot)는 화요일 21년 4분기 매출이 11% 성장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2022년에도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택 개조 소매업체, 즉 홈데포는 다음 회계 연도에 주당 순이익이 하잔리 성장에 머물고, 매출 성장은 ”약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최근 3월 1일자로 최고 운영 책임자 Ted Decker를 새 CEO로 임명했습니다.
21년 4분기 홈데포 매출 35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비 10.7% 증가 했습니다. . 이러한 홈데포 매출은 시장 예측치 348.5억 달러를 소폭 상회한 것입니다. . 계약자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목재, 전기 장비 및 기타 공급품을 구매함에 따라 2022년에도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홈데포 매출 증가는 코로나 팬데믹 수요의 정점이 지나고 이씅며 점차 수요가 줄어들고 있지만 홈데포는 인플레이션과 공급 병목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잇습니다. 홈데포는 2022년 판매 추세가 “약간 긍젖적이” 반면 주당 순이익은 낮은 한자리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급망에 대한 투자로 이익에 부담이 되면서 전년동기에 비해서 매출총이익율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CFO인 Richard McPhail은 인터뷰에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리노베이션이나 리모델링에 투자하고 있으며 제한된 공급 주택으로 인해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조사들이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재고 수준이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품이 진열되어 판매되는 것을 보는 것은 일상적인 과정입니다.”
4분기 매출총이익 118.6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33.2%로 전년비 9.5% 증가 이는 매출 증가율과 비슷한 수준
1분기 홈데포 영업이익 48.3억 달러, 영업이익율 13.5%로 전년 비 18.7% 증가
1분기 홈데포 순이익 33.5억 달러, 순이익율 9.4%로 전년 비 29.6% 증가
주당 순익(EPS) 3.21달러로 전년 동기 비 21.3% 증가 이는 시장 예측치 3.18달러를 소폭 상회 함
홈데포 전망
Home Depot는 미국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동안 DIY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집을 재장식한 덕분에 팬데믹의 확실한 승자 가 되었습니다.
다른 역동성도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는 첫 번째 집이나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있으며, 두 번째로 큰 일부 베이비붐 세대는 현재 집에서 계속 살기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급을 압박하고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인입니다.
미국의 노후화된 주택 재고 로 인해 더 많은 수리, 유지 관리 및 개조 프로젝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로 인해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미국인들의 추가 마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홈데포가 정부의 부양책 기간을 거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하고 외식 및 휴가와 같은 다른 지출 우선순위와 경쟁함에 따라 주택 개조의 뜨거운 행진이 식을지 궁금해합니다.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잠재적 주택 구매자의 가격을 낮추거나 일단 구매한 프로젝트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홈데포의 예상은 긍정ㅈ적이기는 하지만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서 상당히 보수적인 견해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홈데포의 예상은 매출 2.5% 증가 및 주당 순이익 4.7% 증가를 예상하는 월가 예측치에 부합합니다.
향후 전마이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더욱 더 높은 증가율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홈데포 CEO는 3개월 동안 DIY 고객보다는 가정 전문가의 매출 성장이 더 가파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1,000달러 이상의 고액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증가했습니다.
홈데포 거래는 분기에 4억 250만 건으로 감소했지만 평균 티켓은 85.11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의 4억 1,680만 명의 방문객과 평균 티켓 가격인 75.69달러보다는 상승한 것입니다. 소매 제곱피트당 매출도 전년 동기의 $528.01에서 $571.79로 급증했습니다.
홈데포는 연간 매출 2,00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공급망 투자에 12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여기 에는 전문가가 주문한 훨씬 더 많은 주문을 처리하고 건설 현장으로 직접 배송할 수 있는 평판 유통 센터 네트워크 구축이 포함됩니다.
Home Depot의 이사회는 분기 배당금을 15% 인상하여 주당 $1.90로 늘리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새벽벽두 페이스북 폭락으로 보다 가시화된 디지탈 광고 시장의 지각변동을 벤 톰슨의 2022 디지탈광고 전망이라는 글을 통해서 확인해 보고자 소개합니다.
2022년들어 주식 시장에는 큰 변화가 몰아치고 있죠. 팬데믹이후 급증했던 유동성의 원인이 되었던 저급기른ㄴ 빠르게 치솟는 인플에이션으로 금리 인상이 예고되고 있고 유동동성 축소 조치가 예고되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플레이션을 가속하는 요인으로 작요하면서 향후 전망을 더욱 흐리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몇년간 중요한 혁신의 하나로 지목되던 디지탈 광고 부문에서 큰 변화가 일면서 디지탈 광고 업계의 흥망성솨가 갈리고 있습니다. 이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의 몰락과 구글의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5위 시가총액을 자랑했던 페이스북은 디지탈 광고 부문에서 향후 전망이 의심스러워지면서 폭락에 폭을 거듭해 이제는 10위로 밀렸습니다. 구글은 아마존을 일찍부터 제치고 4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애플의 앱추적 투명성 정책을 강화하면서 촉발된 디지탈 광고 산업에서의 큰 변동은 2022년들어 자체적으로 데이타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에게는 확연한 위협으로 작용하면서 디지탈 광고 업계 재편의 신호가 읽히고 있습니다.
6년 전 내일 ‘실종된 현실(The Reality of Missing Out)’에서 저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안정되었고, 구글과 페이스북이 승리했다고 썼습니다.
저는 그동안 기술 부문(tech sector)은 괜찮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광고 기반 서비스(advertising-based services)의 상태는 제 말의 완벽한 예입니다. 이 기사에 있는 6개 회사(Google, Facebook, Yahoo, Twitter, LinkedIn, Yelp)는 지난 해보다 19% 상승했습니다. 비록 뒤 내 회사는 다 합쳐서 53% 하락했지만 구글과 페이스북이 합쳐서 31%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말이 됩니다: 광고 전체가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지만, 인쇄물뿐만 아니라 라디오와 TV도 디지털로 세속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광고 회사들의 바구니가 커지느 이유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은 승자독식의 역학인 애그리게이트 이론(Aggregation Theory)의 영향을 받으며, 페이스북과 구글이 실제로 모든 것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야후는 땅콩을 팔기 위해 돌아갔고 링크드인은 몇 달 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으며, 옐프와 트위터의 주가는 그 이후로 두 배 정도 올랐지만, 구글과 페이스북의 주식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아래 차트는 지난 수요일까지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엘프의 주가 추이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장기 주가 추이 2022advertising-1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장기 주가 추이 2022advertising-2
어쨌든 지금은 위 기사를 쓴 날 트위터 주식을 샀으면 FB보다 더 좋은 수익을 얻었을 겁니다.
직접 반응 광고 및 깔떼기 붕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메타타 최고 운영 책임자)가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Facebook은 Shop Direct가 인스타그램 비디오 광고를 통한 인식에서 대상 변경을 통한 고려, 마지막으로 Facebook의 동적 제품 광고(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에 Messenger를 통해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한 직접적인 고객 관계)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마케팅 깔떼기, stratechery-Year-One-2711
구글은 유튜브와 같은 자산을 통한 인식, 더블클릭을 통한 고려, 그리고 애드센스를 통한 전환과 같은 비슷한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회사 모두 각자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ROI 방정식 모두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두 회사의 우수한 타겟팅 기능과 전환 측정 능력을 고려할 때 수익률이 더 나을 것이며, 전체 깔때기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도 더 적을 것입니다. single ad-buying 인터페이스입니다.
제가 가장 먼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전통적인 마케팅 깔때기는 고객 여정의 여러 부분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세상에서 말 그대로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TV에서 광고를 보고, 신문에서 쿠폰을 보고, 마지막으로 가게에서 끝단 캡에 있는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노출은 고객이 문제의 제품을 (문자 그대로의) 쇼핑 카트에 집어 넣는 개별적인 광고 이벤트였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그 여정이 점점 더 하나의 상상화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보고, 그것을 클릭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Shop Pay로 로그인하고, 며칠 후 그것이 당신의 문 앞에 나타났을 때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앱의 루프는 더욱 촘촘합니다. 광고를 보고 ‘설치’ 버튼을 클릭하면 몇 초 후에 레벨이 재생됩니다. 물론, 대상을 다시 정하거나 목록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것들이 있지만, 특히 페이스북에 관한 한, 전반적인 인터넷 광고는 거의 모든 직접적인 반응입니다.
이는 예외적으로 탄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응답 광고의 ROI(투자 수익률)는 기존의 광고 측정치보다 놀라울 정도로 높기 때문에 광고주는 특정 고객이나 거래의 가치에 바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Facebook은 물론,최대한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마진을 줄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광고는 경매로 판매되기 때문에 회사는 코로나 팬데믹이나 보이콧과 같은 이벤트로부터 격리됩니다.
이것은 왜 대형 CPG 회사들이 페이스북을 보이콧하는 뉴스가 재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큰 문제가 되지 않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예를 들어 Unilever가 미국 광고비로 지출한 1,180만 달러는 Facebook의 타임라인에서 보장하는 것과 동일한 자동화된 효율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게다가, 페이스북이 일부 상위 라인 수익을 잃는 동안 – 경매 기반 시스템에서, 적은 수요는 낮은 가격에 해당합니다 – 그 낮은 가격을 이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들은 페이스북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회사들입니다. 예를 들어, 유니레버와 같은 대ㅣ업에게서 고객을 뺏을려는ㄴ 지겁 소비자 회사들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페이스북은 구글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는 취약성 방지 기느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의 많은 부분이 첫 번째 원칙에서 페이스북 주위에 세워진 인터넷 토종 기업들의 롱테일로부터 비롯되어,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나 현재의 보이콧과 같은 전통적인 광고주들에 대한 어떠한 방해도 실제로 페이스북 생태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기존 광고주에 대한 중단은 위기 또는 현재 보이콧 — 실제로 이러한 CPG 회사가 일부인 TV 중심 생태계를 희생시키면서 Facebook 생태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메타의 문제는 해당 기사의 제목에 나오는 애플에 있습니다. 후자의 앱 추적 투명성(ATT) 이니셔티브는 페이스북이 그 ROI를 달성한 전자상거래 판매자, 앱 개발자, 페이스북 간의 연결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는 대체물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누구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지만, 결정론이 아닌 확률론적으로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데 수반되는 손상은 영구적입니다.
이것은 단지 페이스북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스냅(Snap)은 실적 발표 컨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앱 구매와 같은 하위 유입경로 목표를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당사 광고 파트너는 앱 추적 투명성 [ATT]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광고주들은 설치 또는 클릭과 같은 가시성이 뛰어난 중간 기능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웹 기반 목표 기반 입찰(GBB)을 통해 최적화하는 광고주들은 스냅 픽셀을 채택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영향이 적습니다.
Snap의 직접 반응 (광고) 사업은 Facebook만큼 좋지 않으며, (디지탈 광고고) 전체 및 전체 회사의 매출 측면에서는 규모가 훨씬 작습니다. 이는 Snap의 실적 손실이 적고 회사의 브랜드 비즈니스가 부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ATTT를 흡수하는 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많은 투자자들이 Facebook의 실망스러운 예측을 Snap의 전망에 과도하게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현실은 광고 비용이 지출될 방법을 찾을 수 있고 Snap에서 직접 응답하는 대안이 Facebook에서보다 수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는 후자가 지금까지 직접 응답에서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Snap의 직접 반응 (광고) 사업은 Facebook만큼 좋지 않으며, (디지탈 광고고) 전체 및 전체 회사의 매출 측면에서는 규모가 훨씬 작습니다. 이는 Snap의 실적 손실이 적고 회사의 브랜드 비즈니스가 부진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ATTT를 흡수하는 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많은 투자자들이 Facebook의 실망스러운 예측을 Snap의 전망에 과도하게 맞추게 만들었습니다. 현실은 광고 비용이 지출될 방법을 찾을 수 있고 Snap에서 직접 응답하는 대안이 Facebook에서보다 수익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부분적으로는 후자가 지금까지 직접 응답에서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광고 IPO
Facebook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으로 읶느 것은 페이스북이 전환 추적을 타겟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Facebook은 광고를 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비슷한 사람들(유사한 청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그들에게 유사한 광고를 보여주었고, 그들의 타겟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증가시켰습니다.
그러나 Google 검색은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구글은 당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회사에 그것을 검색해서 알려주는 호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호텔”을 검색하면 샌프란시스코에 호텔을 원할 확률이 다소 높습니다. 생명보험이나 자동차 정비, 전자상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상거래를 효과적으로 수익화하는 검색엔진은 구글뿐만이 아니다. 2015년에 저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재무 부문을 발표를 AWS IPO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존의 최근 실적이 이처럼 대단한 이유는 아마존이 처음으로 AWS를 자사 라인 아이템으로 탈바꿈시켜 수익뿐만 아니라 수익성까지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모든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AWS는 지난 분기에만 15억 7천만 달러의 매출에 2억 6천 5백만 달러의 이익을 냈으며, 이는 (아마존으로서는) 17%의 놀라운 순이익입니다.
이 수치는 Amazon Advertising IPO라고 부르는 것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치입니다. 이 회사는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광고 실적을 발표, 전년 대비 32% 증가한 9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Amazon은 회사의 수익성을 깨트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전히 지난 분기 Google의 612억 달러 또는 Facebook의 326억 달러 중 극히 일부이지만, 예상한 것보다 훨씬 큰 금액이며 Snap의 13억 달러 매출의 몇 배입니다. 실제로 아마존이 페이스북보다 페이스북의 수익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광고 시장은 빅2가 아닌 빅3가 지배하는 것으로 특징짓는 것이 정당해 보입니다.
아마존의 광고 사업은 페이스북과 비교하여 세 가지 큰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 광고는 광고의 최고이자 가장 수익성 있는 형태입니다. 이것은 제가 위에서 말한 요점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이 수용적인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준다는 것을 더 확신하면 할수록, 더 많은 광고주들이 기꺼이 그 광고 슬롯에 입찰할 것이며, 검색 상자에 있는 텍스트는 항상 최고의 타겟팅보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아마존은 어떠한 데이터 제한도 받지 않습니다. 아마존도 사용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원하는 만큼 모아서 광고를 판매할 때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모든 데이터 수집, 광고 타겟팅, 변환이 Amazon.com 또는 아마존 앱과 같은 동일한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ATT는 타사 데이터 공유만 제한하므로 아마존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아마존은 ATT 스필오버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ATT가 아마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냅의 사업은 페이스북만큼 직접적인 광고에 의해 지배되지 않았고 더 많은 광고 자금이 다른 유형의 광고에 유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마존에게도 거의 확실히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페이스북 광고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역 중 하나는 전자상거래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ATT 덕분에 갑자기 실적이 저조한 Shopify 상점의 전자상거래 판매자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은 제품과 광고비를 아마존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이점들은 지속될 것입니다: 검색 광고는 항상 효과적일 것이고, 아마존은 항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ATT 관련 철수는 불확실성과 페이스북이 포스트 ATT 세계에 대한 광고 스택을 다시 구축하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능했지만, 미래 스택은 결코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오래된 것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전자 상거래 점유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지배력(Google’s Dominance)
물론 당신은 디지털 광고에 관한 한 구글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있다고 쉽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전자 상거래 검색 광고에 대한 아마존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유럽 위원회의 구글 쇼핑 사례는 현실을 무시하는 지나치게 좁은 시장 정의에 관한 한 FTC의 Facebook 소송에 의해 추월당할 뿐이지만 거의 모든 다른 수직적 측면에서 우세합니다. 게다가, 그 지배력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아마존에 유리한 같은 요인에 의해 강화됩니다.
첫 번째는 분명합니다: 검색 광고는 훌륭하고, 구글이 최고입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수집에 관한 것으로, 특히 ATT의 맥락에서 더 흥미롭습니다. 데이브 웨너 페이스북 CFO는 최근 페이스북의 실적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2022년 iOS가 우리 사업에 미칠 역풍은 100억 달러 수준이라 우리 사업에 상당히 큰 역풍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수직에서 그 영향을 보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는 4분기에 의미 있는 성장 둔화를 보인 분야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게임과 같은 다른 분야도 도전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자 상거래에서는 구글이 이와 같은 수직적인 면에서 강점을 보고 외친 것이 꽤 눈에 띕니다. 우리가 전자상거래가 iOS 규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이러한 제약이 아마도 그들이 보는 것과 우리가 보는 것의 차이에 대한 설명의 일부일 것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애플의 이러한 제한은 애플이 앱에 필요로 하는 추적 프롬프트에서 브라우저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고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검색 광고는 당사의 앱 기반 광고 플랫폼보다 측정 및 최적화 목적으로 타사 데이터에 훨씬 더 많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실제로 실제로 우리에게 적합한 것이 아닙니다. 그 결과, 우리는 구글의 검색 광고 사업이 애플과 다른 제약에 직면한 저희와 같은 서비스와 비교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구글 검색 광고로부터 매년 수십억 달러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정책 불일치가 계속될 동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애플은 항상 브라우저를 앱 스토어 제한사항(선택권이 없는 것은 아니다)의 일부로 취급해 왔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와는 달리 오픈웹에 대한 지렛대(leverage)가 없기 때문에 아이폰 제조사의 동기에 대한 웨너의 음모적 생각을 묵살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구글은 사파리의 기본 검색 엔진과 웹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결합함으로써 데이터에 관한 한 기본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우선적 권한을 가집니다. 그것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기본 브라우저로 광고를 보여줄 수 있고 페이스북과 같은 앱이 사용자에게 정확히 같은 제3의 웹사이트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범위까지 그 광고가 타사 웹사이트에서 어떻게 수행되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ATT 측면에서, 구글의 사업 중 유일하게 월스트리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유튜브라는 것이 주목할 만합니다; 저는 유튜브가 자체적인 중요한 앱 설치 사업을 가지고 있다고 의심하며, 설치된 앱들이 구글에 보고할 수 있는 ATT의 제한은 사업에 약간의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광고를 Snap의 다른 사업 부문과 Amazon 광고로 이끌었던 것과 동일한 역학관계는 Android를 포함한 Google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Facebook 위험
페이스북이 크게 손상되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그 회사는 결코 망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검색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찾는 데 매우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여러분이 존재하는지 몰랐던 것을 알게 할 필요는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Facebook이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뛰어난 것은 바로 Facebook이 어떤 플랫폼인지, 과거에 무엇을 좋아하거나 구입했는지 알면 Facebook은 Feed, in Storys 또는 Leels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제품이나 앱에 대한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것은 사실 검색 광고보다 훨씬 더 중요한 광고 형태입니다: 네, 회사가 여러분이 찾고 있는 것에 정확히 맞는 것을 표면화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지만, 종종 검색 광고는 여러분이 어쨌든 여러분이 찾고 있던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기적인 결과에 대한 갈퀴처럼 느껴집니다.
반면에 페이스북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전용 사업체들이 세워지는 토대입니다. 이러한 틈새시장 중심의 회사들은 전 세계가 당신의 시장일 때에만 가능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제공해야 할 것을 정확히 찾는 고객을 찾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광고가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견 메커니즘은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에 따라 달라집니다. 틱톡의 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과 ATT가 페이스북에 가장 큰 재정적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지만, 틱톡과 관심 상실이 더 실존적 위험입니다.
광고 시장 분석
투자자들에게 실망스러운 페이스북의 예측은 이번 분기 270억-290억 달러의 수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여전히 이 기사에서 언급된 세 회사가 지배하는 광고 시장의 주요 주역이며, 다가오는 다크호스도 있습니다. 시장을 설명하기 위해, 그리고 이것이 크고 다양한 기회라는 것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한 축에서는 앱과 커머스(물리적 및 디지털 모두)로 정의된 2×2를, 다른 축에서는 검색 및 표시를 고려하십시오.
한 축에는 검색 및 표시가, 다른 축에는 앱 및 상거래가 있는 2×2 그래프입니다.
2016년의 시장 상황은 이렇습니다.
2022년 광시장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우선, 이 삽화는 기본적으로 전자 상거래 이외의 것을 검색하는 구글 시장의 큰 부분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또한 여전히 실질적인 브랜드 광고 시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직접 대응 광고는 진정한 인터넷 네이티브 광고 형태이며, Google과 Facebook도 중요하지만 상당한 이점을 가진 두 신규 진입자를 주목하십시오.
아마존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최고의 주문 처리 및 물류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존이 자체적인 1차 소매뿐만 아니라 3차 가맹점 서비스까지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것은 아마존이 ATT로부터 어떻게 격리되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에 다수의 타사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대신 애그리게이터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제한을 넘어 모든 타사 판매점을 자사의 앱과 웹 사이트로 접을 수 있습니다.애플로 가능해요 그러면 효과적으로 그 제3자 상인들이 고객에게 주목받기를 원한다면 광고를 구매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
애플은 2016년 가을 가장 확실한 장소인 검색부터 시작해 앱스토어 광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광고에서 얼마를 벌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매년 50억 달러의 분석가들이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검색인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그 이후로 애플 뉴스와 같은 소유 및 운영 앱뿐만 아니라 앱 스토어의 “제안” 섹션에 인벤토리를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애플은 현재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광고 환경에 대한 가장 큰 질문 중 하나는 애플이 페이스북의 권한으로 남아 있는 “앱스+디스커버리” 쿼드런트로 내려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독보적인 우위를 점했다면: 기억하세요, 애플은 앱 스토어 정책과 에픽 사례의 증언을 통해 앱 스토어의 앱을 애플의 첫 번째 당사자로 본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이는 회사가 자사의 안티스티어링 조항을 정당화함으로써 웹사이트 링크를 자사 매장에 게시하는 것에 비유함).앱 스토어가 아닌 앱에 해당 기호가 있더라도 기타). 따라서 애플은 페이스북 광고에서 파생된 설치와 변환에 대한 지식을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모순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이건 가설이 아니에요! Apple의 Advertising & Privacy 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정보를 사용하여 세그먼트에 할당할 수 있습니다.
계정 정보: 사용자의 이름, 주소, 나이, 성별 및 장치가 Apple ID 계정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Apple ID 등록 페이지의 이름 또는 Apple ID 계정의 인사말과 같은 정보를 사용하여 성별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Apple ID 웹사이트에서 계정 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구매 및 구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운로드하는 음악, 영화, 책, TV 프로그램 및 앱은 물론 앱 내 구매 및 구독도 포함됩니다. 특정 앱의 다운로드 또는 앱 스토어에서 특정 앱 내의 구매(구독 포함)를 기반으로 하는 타겟팅은 해당 앱의 개발자가 하지 않는 한 허용되지 않습니다.
애플 뉴스와 주식입니다. 사용자가 읽은 스토리의 주제와 범주, 사용자가 팔로우하거나 구독하거나 알림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게시물입니다.
광고입니다. 애플의 광고 플랫폼이 제공하는 광고와의 상호작용입니다.
귀하가 자격이 있는 여러 광고에서 표시할 광고를 선택할 때, 당사는 앱 스토어 검색 및 검색 활동뿐만 아니라 위에 언급한 정보 중 일부를 사용하여 귀하와 가장 관련이 있는 광고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앱 스토어 검색 활동에는 앱 스토어를 탐색하는 동안 누르고 보는 콘텐츠와 앱이 포함됩니다. 이 정보는 사용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사용자 간에 집계됩니다. 또한 사용자가 자주 여는 앱과 같은 장치에 저장된 정보를 사용하여 표시할 광고를 선택하기 위해 로컬 장치 내 로컬 프로세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애플은 현재 개발자들이 개발자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특정 앱 내에서 다운로드나 구매를 목표로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플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회사는 아이폰의 모든 앱, 특히 그들의 구매를 애플 데이터로 본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데이터 수집이 제3자와 관련될 경우 문제가 됩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설치 당 수익을 창출하는 경매 기반 광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타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ple 통제 네트워크 내에서 광고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의 더 나은 버전일 것입니다. 음, 이론적으로, 애플은 분명히 이런 종류의 일을 잘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만이 (페이스북만이 타사 앱의 데이터를 보는 것처럼) 데이터를 보기 때문에 애플은 은행까지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 제어를 통해 경쟁업체를 무릎 꿇게 한 후 그들의 사업을 인수하는 것이 독점금지법을 중지하도록 설계된 것이라는 점에서 반경쟁적 행태의 숨 막히는 사례임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눈을 들어보면 애플은 앱스토어 정책을 몇 년 동안 시행해왔고 페이스북은 틱톡으로부터 존재론적 위협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을 제한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효과가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저는 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반대 의견 중 하나를 암시했습니다: 애플은 이전에 광고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비참하게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어떤 애호가가 말하듯이, 광고는 그 본질이 아니라 제품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만약 당신이 애플사가 아이폰에서 소비되는 모든 디지털 콘텐츠의 15-30%를 빚지고 있다는 주장 때문에 전 세계의 개발자들의 분노, 독점금지 소송, 그리고 규제 장애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면, 그들은 아마도 그것 역시 불가능하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페이스북이 올해 보지 못할 100억 달러의 수익은 어디론가 날아갈 것이고, 애플의 서비스 내러티브는 이보다 더 큰 기회처럼 느껴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논의에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2020년 끝의 시작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다시 말해, Amazon, Microsoft, Apple 및 Google과 같은 오늘날의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업은 21세기의 GM, Ford 및 Chrysler일 수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도전자들이 시작되었던 기술의 시작 시대는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술의 영향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그것은 그 영향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재로 눈에 띄는 회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페이스북이었습니다. 기술의 진정한 힘은 디지털을 물리적인 것에 뿌리내리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아마존은 전자 상거래 측면의 주문 처리 센터이자 물류 센터이고, 데이터 센터는 클라우드 측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와 글로벌 영업 조직, 그리고 기본적으로 전 세계 모든 기업과의 다년간의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애플에게 그것은 아이폰이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이며 애플과의 상호 유익한 관계입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보다 덜 안전하지만, 구글이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150억 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Facebook은 단순한 앱으로서 엄청난 이익을 얻었지만, 이동의 자유는 iOS와 안드로이드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했고, 애플은 아직 완전히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그 의존성을 이용했습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메타 베팅을 이해하는 길이며, 마크 저커버그 CEO에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주커버그는 누구로부터도 진정으로 독립적인 회사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오래전부터 아마존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마존 성장을 보면서 세계 최대 기업이라는 월마트를 아마존이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어제쯤 아마존 매출이 월마트를 능가할 수 을까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아마존은 매년 3~40%씩 성장하고 월마트는 연간 3~4%씩 성장하니 조만간 아마존이 원라트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는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온것도 사실이구요.
’21년 월마트는 전년 5,592억 달러에서 2.4% 성장한 5,728억 달러를 기록 비로 20년 성장률 6.75보다는 낮졌지만 2017년이전 0%대 성장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셈
’21년 아마존은 3분기 4분기 매출 성장률이 크게 낮아지면서 전년 3,861억 달러에서 21.7% 증가한 4,698억 달러를 기록
’19년만해도 아마존 매출 2,805억 달러로 월마트 매출 5,240억 달러의 53% 수준에 불과했으나 ’21년 아마존 매출은 월마트 매출의 84% 수준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월마트와의 차이를 크게 줄였습니다.
’22년은 어떻게 될까요? 2017년부터 5개년 연평균 성장률대로 성장한다고 가정시 월마트는 2.9% 성장할 것이며, 아마존은 27.5%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면 ’22년 아마존 매출은 5,727억 달러로 ’22년 원마트 매출 5,769억 달러에 견주어 99% 수준으로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도별 월마트 vs 아마존 50년간 장기 매출 추이, Graph by Happist
Stockrow.com에서는 ’23년 아마존 매출이 6,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
최근 온라인쇼핑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존이 연평균성장률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온라인쇼핑 수요 회복이 지연된다면 늦으면 2023년에는 아마존이 확실하게 월마트를 따라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판매 추이( ~ 21년 4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를 정리한 stockrow.com에서 정리한 자료를 보니 ’22년 아마존 매출은 15% 증가한 5,408억 달러로 추정했고, ’22년 월마트 매출은 5,725악 달러로 아직은 월마트를 따라잡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23년 아마존 매출은 6,334억 달러 vs 월마트 매출 5,888억 달러로 ’23년에는 아마존 매출이 6,000억 달러를 넘기면서 월마트를 제치고 세계 최대 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도별 월마트 vs 아마존 30년간 장기 매출 추이 및 향후 전망( ~ 2024년),Data from Stockrow.com, Graph by Happist
순이익 추이 비교
2005년부터 월마트와 아마존의 순이익 추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앞의 매출처럼 절대 크기를 보기위해 연도별 순이익을 그래프로 추이를 살펴봤는데요.
2017년까지는 월마트 순이익이 아마존 순이익을 크게 앞섰지만 2018년부터는 아마존 순이익 규모가 월마트 순익 규모를 넘기시작했고 2020년이나 2021년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마존 순이익이 높아졌습니다.
고혈압으로인한 뇌출혈을 겪고서 혈압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혈압 관리에 좋은 음식에 관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형압 환자가 협압을 낮추는 데에는 특별한 완치약이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평생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엄청 무섭네요. 평생 혈압약을 먹어햐한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바꾸어야하죠. 혈압 관리는 운동, 식사 조절, 금주, 금연이 전부일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질 조은 수면 유지가’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혈압에 관련된 여러가지 요인들을 아무리 잘 관리하드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고혈압관련 질환들이 계속 악화될 수 밖에 없다는 연구들이 속속 밝혀지는 등 수면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