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설명한대로 먼저 관리자 구글 계정에서 2단계 인증 등록을 합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를 따릅니다.
먼저 구글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myaccount.google.com/u/3/과 같은 주소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탐색 패널에서 보안을 클릭합니다.
Google에 로그인 패널에서 2단계 인증을 클릭합니다.
2단계 인증
그러면 아래와 같은 2단계 인증으로 계정 보호한다는 설명들이 나오죠. 여기서 시작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휴대전화 설정
처음으로 나오는 화면은 휴대전화 설정이라는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할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코드를 받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아래래도 문자 메세지가 편하겠죠.
휴대번호 작동 여부 확인
그 다음으로 구글에서 인증코드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위에서 등록한 전화번호로 보내줍니다.
여기에서 받은 인증코드를 입력합니다.
2단계 인증 설정
위에서 인증코드를 입력해 휴대번호 작동 여부가 확인되면 2단계 인증 사용토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을 선택합니다.
사용 가능한 인증 2단계 설정 내용 요약
이러면 기본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세지를 이용한 2단계 인증 사용 설정이 기본적으로 완료됩니다.
그렇지만 보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 아래처럼 더 보안이 강화된 2단계 인증 방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로그인된 휴대번호로 구글 메세지를 보내주는 Google 메세지를 추가 설정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계정을 등록함으로써 추가됩니다.
[참고] 인증 2단계 등록 – 기존에 계정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
위는 처음으로 계정을 만들고 인증 2단계를 시도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화면들을 중심으로 설명드렸는데요. 이미 만들어져 있고, 사용되는 계정에서 인증 2단계를 등록하는 경우는 약간 화면이 다릅니다.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구글에서 2단계 인증의 두번째 단계로 스마트폰에 보안 알림을 보냅니다. 이 때 구글 계정에서 주로 사용했던 기기들 리스트가 나옵니다. 구글은 이 기기들에게 확인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지금 시도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지금 시도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메세지를 보냈다는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등록된 디바이스마다 구글에서 확인을 요청하는 메세지가 뜹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을 시도중이신가요?”
아래는 태블릿에 뜬 메세지를 캡춰한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백업 옵션 추가합니다. 이는 휴대전화를 분실했거나 2단계 인증 수단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이 백업 옵션을 사용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 Google에서 인증 코드가 포함된 SMS를 방금 010-****-****번으로 전송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고 코드 입력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SMS로 받은 코드를 입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2단계 인증을 사용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여기서 “사용 설정”버튼을 누르면 정말로 2단계 인증을 사용하게 됩니다.
관리 콘솔에서 2단계 인증 설정
지금부터는 사용자 개인이 아닌 조직 측면에서 2단계 인증 설정 방법입니다.
맨 처음 2단계 인증을 적용하려면 관리자는 먼저 2단계 인증 등록 되어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도 2단계 인증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단계 인증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아래 설명하는 2단계 인정 옵션 설정 시 처음에는 ‘사용자가 2단계 인증을 사용하도록 허용’에 체크하고 ‘사용 안함’을 선택해야 관리자가 처음에 2단계 인증 방법을 등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 시점을 선택, 사용을 선택하면 바로 적용되고 필요에 따라 일정 시점부터 적용되도록 설정할 수 있음
새 사용자 등록 기간 설정 여부 2단계 인증을 시작하기 전에 새 사용자에게 등록할 시간적 여유를 줄 것인지 결정하고 그 기간을 설정할 수 있음 . 없음은 바로 시행 . 등록 기간을 준다면 1일, 1주, 2주 등 단위를 설정할 수 있음
2단계 인증 빈도 . 신뢰할 수 있는 기기에서는 2단계 인증을 반복하지 않토록 허용 여부
2단계 인증 방법 . 인증 방법을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 . 문자 또는 전화 통화를 통한 인증증코들르 제외한 모근 항목을 사용할 것인지 . 보안 키만으로 한정할 것인지
보안 키 옵션 선택 – 보안키만을 선택해야 옵션을 변경할 수 있음 . 2단계 인증 정책 보류 유예 기간’을 설정, 관리자가 생성한 백업 인증코드로 로그인 허용 기간 설정 . ‘보안 코드 옵션’에서 사용자가 보안 코드를 사용하여 로그인하도록 허용 기본은 원격 액세스 없는 보안 코드 허용
4분기 매출 126.7억 달러로 10월 3분기 실적 발표시 제시한 가이던스 124억 달러에서 127억 달러에 부합 . 이는 전년 비 10.3% 성장한 것으로 기존 블룸버그 실적 전망보다는 다소 낮아진 것 (US$ 환산 전 대만달러로는 전년 비 14% 성장한 것임) . 그러나 TSMC 매출이 2019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2019년 4분기에 29% 성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성장률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 가능
4분기 매출총이익 68.4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54%로 2007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이는 전년 비 19.6% 증가
4분기 영업이익 55.09억 달러, 영업이익률 43.5%로 근래 가장 높은 수준 달성 지난 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50억 달러를 넘김
4분기 순이익 50.08억 달러, 순이익율 39.5%로 근대들어 가장 높은 수준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0.97달러로 전년 비 14% 증가(대만달러로는 23% 증가)
다음 분기인 21년 1분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 . 매출 전망을 127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비 23% ~ 26% 성장하는 수치 . 매출총이익률은 50.5%에서 52.5% 사이로 전망 이는 전년 동기 51.8%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못미치는 수준으로 보여짐 . 영업이익율은 39.5%에서 41.5%로 제시 이는 전년 동기 41.4%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는 것으로 보임
긍정적인 4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TSMC 주가는 4.1% 상승
4분기 TSMC 매출 127억 달러, 10.3% 성장
4분기 매출 126.7억 달러로 10월 3분기 실적 발표시 제시한 가이던스(124억 달러에서 127억 달러)에서 최 상단에 위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비 10.3% 성장한 것으로 기존 블룸버그 실적 전망보다는 다소 낮아진 것인데 대만달러로 기준으로는 전년 비 14% 성장한 것입니다.
이에서 언급한 블름버그는 TSMC 월별 실적 자료를 기반으로 4분기 매출을 129억 달러로 추정했지만 이보다는 살짝 하회했습니다.
그러나 TSMC 매출이 2019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2019년 4분기에 29% 성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성장률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TSMC 실적, 분기별 TSMC 매출 및 전년 비 증가율 추이( ~ 20년 4분기), TSMC Querterly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아이폰 판매 증가 영향 스마트폰 13% 증가
20년 4분기 TSMC 매출은 플랫폼별로는 스마트폰 매출이 5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53%보다는 낮아졌지만 지난 3분기의 46%보다는 높아진 것입니다. 애플 아이폰 판매가 4분기가 집중되고 이번아이폰 반응이 호조를 보인 결과로 보입니다.
TSMC 매출에서 스마트폰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인 2019년 3분기 49%, 4분기 53%, 2020년 3분기 47%, 4분기 51%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별 매출 성장율을 보면 스마트폰 13%, 자동차 27% 그리고 디지탈 소비자 가전(Digital Consumer Electronics) 29% 성장했지만, 지난 분기 크게 성장했던 고성능 컴퓨팅(HPC) 부분은 -14% 감소했고 IoT도 -13% 감소했습니다.
공정별
공정별로는 5나노 비중이 20%까지 늘었으며, 2020년 연간 기준으로도 8%에 육박했습니다. 7나노는 29%를 차지했고 16나노는 13%를 차지 했습니다.
5나노를 비롯해 첨단 공정으로 분류되는 16나노 미만 제품 비중은 62%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56% 수준에서 절대적인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20년 연간으로 살펴보면 5나노는 8%, 7나노 33% 그리고 16나노는 17%를 차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 55억 달러로 23% 증가
이번 분기 TSMC 이익 관련지표는 전반적으로 매추 훌륭합니다. 근래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이익율, 영업이익률 그리고 순이익에다 주당 순이익(EPS)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총이익 68.4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54%로 2007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이는 전년 비 19.6% 증가
4분기 영업이익 55.09억 달러, 영업이익률 43.5%로 근래 가장 높은 수준 달성 지난 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50억 달러를 넘김
4분기 순이익 50.08억 달러, 순이익율 39.5%로 근대들어 가장 높은 수준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0.97달러로 전년 비 14% 증가(대만달러로는 23% 증가)
TSMC 실적, 분기별 TSMC 영업이익 및 영어이익률 추이( ~ 20년 4분기), TSMC Que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margin(%), Graph by Happist
다음 분기 TSMC 전망
이번 실적 발표 시 TSMC는 다음 분기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21년 1분기 매출 전망을 127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비 23% ~ 26% 성장하는 수치
21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0.5%에서 52.5% 사이로 전망 이는 전년 동기 51.8%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못미치는 수준으로 보여짐
21년 1분기 영업이익율은 39.5%에서 41.5%로 제시 이는 전년 동기 41.4%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는 것으로 보임
긍정적인 4분기 실적 발표에 힘입어 TSMC 주가는 3.47% 상승
20년 4분기 TSMC 점유율 55.6%로 상승
한편 정기적으로 파운드리 업계 매출 및 시장점유율을 추정 발표하는 트렌포스(TrendForce)는 2020년 4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발표, TSMC 55.6%와 삼성 16.4%로 점유율 격차가 더욱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TSMC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48.1%였지만 20년 1분기에는 54.1%까지 올랐고 3분기 53.9%에 이어서 4분기에는 55.6%까지 늘어 남 이러한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것을 애플 아이폰, 에어맥 등 파매 호조 영향으로 보임
삼성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19.1%까지 올랐지만 20년 1분기 15.9%까지 하락 후 3분기에는 17.1%로 다소 회복헀지만 4분기에는 TSMC가 엄청 치고 나가면서 16.4%로 하락
3위인 GlobalFoundries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8.4%에서 20년 4분기 6.6%까지 계속 하락하면서 4윌로 내려왔음
Visualcapitalist에서는 기 발행된 200개 이상의 2021년 전망 보고서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흔쾌히 동의하는 2021년 전망 7개를 정리했는데요. 이 내용을 간략히 정리, 소개해 드립니다.
전망 예측은 가장 시절이 좋을 때도 어려운 일이지만 특히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격변이 일어난지 1년이이 지난 후에는 더욱 더 까다로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미래를 전망하는 마법의 수정구를 읽는 것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어쨌든 불확실성은 다가오는 미래를 전망하려는 유혹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듭니다.
이미 공개된 수천 개의 2021년 전망 보고서 중에는 일회성 추측이 많습니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대다수 전문가들이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동의하기 시작하면 상황은 정말 흥미로워 집니다.
어떤 면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와 기업들의 이러한 전망은 자기들 비즈니스를 위한 전망 예측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령 우리가 그 주장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일지라도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아래는 Visualcapitalist에서 정리한 2021년 전망을 위한 보기카드입니다, 이 내용들을 보시면 경중을 떠나서 2021년 변화 방향과 내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년 전망을 위한 보기 카드, prediction consensus 2021
Executive Summary
기존에 발표된 2021년 전망 보고서 수천종류 중에서 나름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200여개 이상의 보고를 분석했습니다.
그런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금융 기관, 사고 리더, 언론 매체, 컨설팅 등의 전망을 포함하여 2021년 가장 인기있는 7 가지 예측을 선정했습니다.
변곡점에 도달한 ESG, ESG reaches a tipping point .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의 약어 . ESG는 짧은 시간 내에 투자 커뮤니티에서 주류를 이루며 완전히 새로운 사회로의 변화를 이끈는 주제로 성장 . 나스닥은 ESG를 2021년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
2021년 중국 강세 지속 China has a strong 2021 . 2021년 세계 경제회복은 중국이 리딩할 것, SCOPE . 중국에서 경제 활동은 이미 광범위하게 정상화 되었음, UBS . 2021년 중국 경제 성장률을 10.2%로 예측, FitchSolution
SPAC에 대한 신랄한 전망 A souring outlook on SPACs . SPAC는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ies의 약어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번역되는데 인수된 기업에 대한 투자, 사업확장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기업을 의미 . 2020년에 820억 달러 자본을 모으면서 엄청난 해를 보냈지만 2021년에는 뚜렸하게 성과를 낼 곳이 적어 성과 저조 예상
브랜드는 진정성 있고 가치 중심이어야 Brands must be authentic and values-driven . 가장 중심 소비자가 된 밀레니얼들은 브랜드들이 진정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를 기대 . 이러한 추세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가능하게 만든 투명성에 의해 강화되고 있음
사무실 생활에 대대적인 재고 작업이 진행 중 . 팬데믹으로 재택 근무에 대한 유의미한 실험이 진행 . 2021년이후 기업들른 사무실 근무 만능에서 벗어나 사무실과 재택 등을 최적화하면서 사무실 근무, 인력 최적화등 최적화할 것으로 예상
개인과 고용주는 건강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 Individuals and employers start taking wellness seriously . 팬데믹으로 개인 및 기업 공동체의 정신 건강이 심각하게 훼손 .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어느때보다 건강 또는 심리 건강 관리를 강화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공격 지속, Big Tech backlash continues . 2021년에는 빅테크에 대한 공격이 지속 될 것으로 아래 세가지가 공통적으로 예상됨 . 규제 당국은 빅테크 기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위협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것 .페이스북은 여러 개의 브랜드(Facebook, Instagram 및 WhatsApp)로 나뉩 것 . 기업은 능동적으로 비즈니스 관행을 변경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1. 변곡점에 도달한 ESG, ESG reaches a tipping point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의 약어입니다.
이 ESG 용어는 최근에 와서야 투자 커뮤니티에서 주류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짧은 시간 내에 이러한 추세는 완전히 새로운 사회 변화로 변모했습니다.
2020년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ETF에 기록적인 277억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으며, 그 모멘텀은 계속 증가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피델리티(Fidelity)는 기후 펀드가 우수한 수익률을 제공하므로 ESG를 투자자에게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나스닥은 ESG를 2021년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예측을 발표하는 금융 기관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언어를 상당히 조심스럽게 간접적인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만큼 변화가 분명하다는 것이겠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 나라는 이미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평상시처럼 다시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 중국 경제 성장률 예측을 제시한 기관들의 중국의 GDP 성장률 중앙치는 8.4%였습니다.
2021년 세계 경제회복은 중국이 리딩할 것, SCOPE
중국에서 경제 활동은 이미 광범위하게 정상화 되었음, UBS
2021년 중국 경제 성장률을 10.2%로 예측, FitchSolution
2021년 전망, 중국 강세 지속 예상, prediction consensus 2021, china
3. SPAC에 대한 신랄한 전망 A souring outlook on SPACs
SPAC는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ies의 약어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번역되는데 인수된 기업에 대한 투자, 사업확장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다른 인기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시류에 편승하기 시작하면 과열되기 시작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2021년에 그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PACs는 2020년에 820억 달러 자본을 모으면서 엄청난 해를 보냈습니다. 이는 지난 10년간 합친 것보다 1년만에 모금한 자금이 더 많습니다.
물론, 이 200개 이상의 회사들은 자본으로 넘쳐나기 때문에, 그들은 사업을 실행할 목표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뉴욕대 교수 스콧 갤러웨이(Scott Galloway) 교수는 SPACs가 헤당 수준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2-3년 동안 크게 저조한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2021년 전망, SPAC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 prediction consensus 2021, spacs
4. 브랜드는 진정성 있고 가치 중심이어야 Brands must be authentic and values-driven
지난 몇 년 동안 브랜드는 점점 더 가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2021년 예측에서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노동력에서 가장 큰 세대가 된 밀레니얼 세대는 그들 자신들만의 이미지로 사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업들이 진정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가 가능하게 만든 투명성에 의해 강화됩니다.
“가치 중심” 기업이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할 수 있으며, 종종 동시에 여러 이니셔티브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이니셔티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020년 주요 관심사였던 인종 불평등과 다양성 이니셔티브입니다.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10명 중 9명은 기업이 다양성과 포용적 이니셔티브에 참여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목소리의 코러스가 충분히 커지면, 결국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2021년 전망, 진정성 있고 가치 중심적인 브랜드 운영이 중요, prediction consensus 2021, values-driven-companies
5. 사무실 생활에 대대적인 재고 작업이 진행 중
코롼 팬데믹으로 근 1년에 가까운 재택근무 실험이 진행되었고, 이 짧은 시간 내에 수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격 근무에 엄청나게 저항하던 회사들도 코로나19 덕분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제 재택 근무의 타당성이 입증 되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시절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2021년에는 수백만 기업들이 물리적 사무실에서부터 디지털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재설계하기 시작할 것이며, 이는 경제와 우리 문화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 개인과 고용주는 건강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 Individuals and employers start taking wellness seriously
지난 2020년은 우리 집단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많은 기업들이 건강과 웰빙 측면에서 직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로, 팀에게 헤드스페이스(Headspace)와 캠(Calm)과 같은 명상 앱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구하기 시작하드라도, 웰빙에 대한 이러한 초점은 계속될 것입니다. 2021년 상업용 임대가 만료됨에 따라 기업들은 사무실 요구 사항을 재평가하게 될 것이며, 많은 전문가들은 웰빙이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추세는 가치 중심 기업의 광범위한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브랜드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욕구를 표현한다면, 직원들의 행동도 내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1년 전망, 개인과 직원들에 대한 정신 건강 등 웰빙 관심 증대, prediction consensus 2021, wellness
7.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공격 지속, Big Tech backlash continues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빅테크에 대한 공격이 2021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 결과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세 가지 일반적인 테마가 있습니다.
규제 당국은 빅테크 기업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위협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여러 개의 브랜드(Facebook, Instagram 및 WhatsApp)로 나뉩니다.
기업은 능동적으로 비즈니스 관행을 변경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당국의 규제 조치를 제외하고, 기술 분야는 약간의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는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는 현실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피치북(Pitchbook)은 베이 지역(Bay Area)이 처음으로 미국 거래 건수의 20% 아래로 떨어질 것이며, 최근 몇 달 동안 이 실리콘벨리에서 매우 공개적으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양한 각도의 압력에 직면하여, 기술 분야는 1년 동안 근본적인 변화를 탐색(a year of soul-searchin)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1년 전망, 거대 기술 기업, 빅테크에 대한 비판 고조, prediction consensus 2021, tech-backlash
방 안의 코끼리 The Elephant in the Room
코로나19는 이러한 2021년 예측 중 거의 모든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지만, 백신 출시 및 백신 접종 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일치된 예측은 거의 없었고 전문가들의 합의도 없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복잡성과 이 공중보건 위기에 대처해야 하는 엄청난 과업이 특정 용어로 예측하기엔 너무 많은 움직이는 변수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It’s possible that the complexity of the pandemic and the enormous task of dealing with this public health crisis makes it too much of a moving target to predict in specific terms.
그러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언제 더 “정상적인” 단계로 다시 돌아갈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은 2021년 여름부터 2022년 초까지 다양합니다.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은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자 발생과 이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2022년 예측을 지배할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2021년 예측을 위해 참고하면 좋을 자료
우리가 살펴본 수백 개의 자료 중 기억에 남고 포괄적으로 부각된 몇 가지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블룸버그 전망 2021 이 기사는 월 스트리트 은행과 투자 회사들로부터 500개 이상의 예측을 수집해 정리했습니다.
카라 스위셔(Kara Swisher)와 스콧 갤로웨이(Scott Galloway)의 빅 2021년 예측 카라 스위셔(Kara Swisher)와 스콧 갤로웨이(Scott Galloway)는 기술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솔직하고 재미있는 설명을 결합하여 2021년의 가장 그럴듯한 예측을 제시합니다. 로빈후드에서 트위터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이 인터뷰에서 많은 부분을 다룹니다.
Crystal Ball 2021 Fortune의 연간 예측은 항상 볼거리입니다. 포괄적이고 간결하며 다양한 주제를 잘 다루고 있습니다.
존 배텔의 예측 2021 존 배텔은 거의 20년 동안 매년 예측한 것을 출판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출판물은 아마도 가장 간절히 기대되는 자료일 것입니다. 그의 예측은 사려 깊고, 믿을 만하며, 구체적입니다. 또한 Battelle은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예측을 재 평가한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칭찬받을 만한 수준의 책임감입니다.
신년이기 때문에 2021년 트렌드 관련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더불어 중국의 움직임도 괸심있게 살펴볼 부분이라, 2021년 중국 디지탈 트렌드를 정리한 글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중국이 국가발전의 중요 노선을 디지탈 전환으로 삼고 전 영역에서 디지탈 역량을 강화하면서 인공 지능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최상위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미국과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많은 부분에서 독자 노선을 천명하고 있는 바 2021년 중국 디지탈 트렌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미래 방향을 살펴볼 수도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조사회사인 eMarketer에서는 2021년 중국 디지탈 트렌드를 5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공유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회사 Marketer에서 소개되는 글이지만 글쓴이는 중국인이라서 중국 국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짙게 깔려 있으니 이는 감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은 두말할 필요없을 정도로 격동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격언이 말해 주듯이 위기에는 기회가 있습니다(in crisis there is opportunity). 이 생각은 문자 그대로 위기(假假)라는 한자에 담겨 있습니다. 위기(假假)에서 두 번째 글자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중국 대중들은 그 정신을 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려운 한 해 동안, 기업가와 규제당국은 모두 협력해서 국가를 안정시키고 복원하고, 디지털 혁신, 시기적절한 정책을 통해 정상 상태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2021년 초에 중국은 어려운 한 해에 생겨난 혁신 세력에 힘입어 지난 20년 동안 지속해온 빠른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2021년 중국을 전망해 보려고 합니다.
1. 중국 정부,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예상
중국의 국가적 자부심 원천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 디지털 경제의 놀라운 성장으로 등장한 디지털 거대 기업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규제 당국은 그동안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회사들은 항상 정부 정책, 특히 자체 검열과 관련 정책, 그리고 최근에는 청소년 인터넷 중독, 소비자 권리, 소비자 데이터 수집과 관련된 정책을 준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 말에는 상황이 조금 달라 졌습니다.
우선, 규제 당국은 거대 기술 회사들에 대한 독점 금지를 더욱 강화하는 개정안을 만들었습니다.
경쟁업체 사이트 링크를 차단하고 플랫폼에서 특정 브랜드를 독점 판매하도록 강요하는 등의 반 경쟁적 행위도 새롭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토되고 있습니다.
11월, 규제 당국은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금융 거대 기업인 앤트 그룹의 (세계 최대 규모였을) 기업공개(IPO)를 막판에 중단시켰습니다.
2021년 중국 정부는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감시와 규제를 강화할 것입니다. 특히 독점 금지 및 금융 기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처벌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는 미국에서처럼 거대 기술 기업을 해체하자는 얘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규제 당국은 중국의 디지털 생태계의 장기적인 건강과 혁신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중국 국내에 더 큰 개방성을 부여할 방법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의 기술 기업 길들이기 대상이 되었다는 마윈
2. 2021년 디지탈 소비는 더욱 더 가속화 될 것
2021년에는 디지털 소비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중국에서도 온라인쇼핑을 촉진하고,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온라인쇼핑에 참여하도록 만들었고 새로운 쇼핑 동향들이 나타났습니다.
쇼핑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식료품 및 지역 단체 구매는 여행 제한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이마케터는 중국 온라인쇼핑 매출이 전체 소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에는 21%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전체 소매업체 중 온라인쇼핑 업체 비중은 52.1%로 매년 7%포인트 이상 증가할 것입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널리 보급되어 유행병의 종식이 가시화됨에 따라 여행, 호텔, 심지어 금융 서비스 및 명품과 같은 산업들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3. 2배 늘어날 5G 투자 확산
중국에서 5G 보급은 코로나 팬데믹과 미국이 선도적인 5G 통신 장비업체인 화웨이와 ZTE에 대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5G 출시 1년이 지난 2020년 11월 중순까지 70만 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건설해 예정보다 빨리 2020년 목표치에 도달했으며, 1억 8천만개의 5G 스마트폰이 판매되었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선전(Shenzhen)은 2020년 여름부터 전 지역에 5G 통신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5G와 같은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비디오, 가상 현실(VR), 자율 주행 차량, 통신 및 사물 인터넷(IOT)을 통해 산업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중국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고 올해 GDP의 강한 반등을 예상하면서, 중국은 5G 투자를 두 배로 늘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런던 애플 스토어앞에 주차해 있는 화웨이 P20 트럭 광고 Image Source – theinquirer.net
4. 중국의 디지탈 통화, DECP로 디지탈 지불 보급률 증가 예상
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는 디지털 결제 활용도를 높일 것입니다.
중국 중앙 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자탈 통화인 디지털 통화 전자 결제(DCEP)는 더 많은 중국인들에게 모바일 지불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은 이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매 환경과 P2P(Peer-to-Peer) 전송 모두에서 제한된 규모로 디지털 통화 전자 결제(DCEP)를 테스트했습니다.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은 현존 사업자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공공 대안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 디지털 통화 전자 결제(DCEP)는 단기적으로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와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향후 몇년안에 점점 더 경쟁적으로 변하면서 갈등을 겪게 될 것입니다.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은 DCEP를 통해서 더 크고 과감한 실험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5. 가상 아바타 채택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면 이벤트가 중단되면서 소비자들은 전례없는 방식으로 온라인 중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마케팅 담당자들은 그러한 환경 속에서 가상 환경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글은 BBC에 근무하는 저스틴 로라트(Justin Rowlatt) 기자가 그 동안 일론 머스크 인터뷰 내용 등을 토대로 일론 머스크의 생각 등을 정리해 성공요인을 6가지로 정리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리코드와의 와의 인터뷰, Image – Recode.net
1.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It isn’t about the money
기자는 일론 머스크 성공 비결 첫번째로 돋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동기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것은 가고싶은, 만들고 싶은 새로운 세계를 실현하는 열망과 같은 것…
머스크는 돈을 좇는 삶도 “윤리적이고 좋은 방식”이라면 괜찮다고 말했지만, 그것이 그의 동기가 돼주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돈에서 동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에서 동기 부여를 받는다. ( 이 기사에서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기 표현하지는 않는데 아마도 뒷편에서 이야기하는 항목들이 그것이 아닐까 싶다)
일론 머스크는 엄청난 부자인데., 최근에는 제프 베조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다.
머스크는 부자로 죽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사는 동안 화성 기지 건설에 그의 재산 대부분을 쓸 것 같으며, 전부 다 소모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빌 게이츠와 마찬가지로 자산을 은행에 넣어두고 생을 마감하는 것은 돈을 적절한 일에 쓰지 못한 실패한 삶이라고 여길 것이다.
2. 열정을 좇아라 Pursue your passions
일론 머스크가 성공이라고 믿는 것은 다음과 같다.
머스크가 무엇을 성공이라 믿는지는 그의 화성 기지 건설 계획을 보면 알 수 있다 . “미래가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죠.” . “인생을 발전시킬 새롭고 흥미로운 일들을 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는 나사 우주 계획이 충분히 야심차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설립
스페이스X 예에서 보듯 일론 머스크의 동기는 돈이 아닌 화성에 사람을 이주시키겠다는 의지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머스크는 발명가보다는 엔지니어에 가까우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고 말했다.
그의 진척의 척도는 돈이 아니다. 그의 사업이 위기를 넘기면서 획득한 문제 해결 솔류션이 같은 문제 해결이 필요한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안다. . 이게 전기자동차 특허를 모두 공개한 이유인데 그는 전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테슬라 전기자동차 spacex Earth Tesla Model 3
3. 목표를 크게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Don’t be afraid to think big
머스크의 놀라운 사업 특성 중 하나는 대단히 호기롭다는 것 그는 자동차 산업을 혁신하고, 화성을 식민지로 삼으며, 진공 터널을 지어 기차가 다니도록 하면서, 인간 뇌를 AI와 결합하고, 태양열과 배터리 산업을 뒤엎고 싶어한다.
머스크는 회사 내 성과 보수 구조 때문에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없고 주저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을 활용한 작은 발전만을 추구한다고 주장
이러한 늪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가 “필요로 할 것(stuff that will matter)을 위해 일하라”는 조언 . 머스크는 화석 연료 시대로부터 전환을 가속화 하자고 주장 . 화성을 식민지화하고,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켜 인류의 장기적인 생존을 보장함과 동시에 ‘다행성 시대’를 열자고 주창
4. 모험할 준비를 하라 Be ready to take risks
일론 머스크는 2002년 그와 동료들이 설립한 Zip2와 페이팔을 매각 후 2,000억을 손에 쥐게 된다.
그는 그 돈의 절반을 스페이스X와 테슬라에 투자했지만 두 회사는 번번히 실패
선택의 순간에 섰을 때, ‘남은 돈을 아끼는 대신 회사를 망하게 할 거냐, 남은 돈을 다 털어서 한 번 더 기회를 만드냐’. 일론 머스크는 후자를 선택했다.
그는 파산이 두렵지 않았다. “아이들이 (사립 학교가 아닌) 공립 학교에 가는 일 밖에 더 있겠어요? 큰일이 아니에요. 저도 공립 학교 다녔어요.”
5. 비판을 무시하라 Ignore the critics
일론 머스크는 많은 비판가들은 실행하지 않고, 잘 안 될 거라는 이야기만 한다는 점에서 화를 냈다. “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schadenfreude)은 정말 놀랍습니다.”
머스크는 자신이 오만한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해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내고 싶다고 말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얼마나 돈을 잘 벌었느냐, 실험이 성공했느냐만큼이나 중요한 건 ‘얼마나 중요한 문제를 풀고 있느냐’이다.
일론 머스크는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데 더 집중. 이는 의사결정을 더 쉽게 만든다.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돕기 때문이다.
CBS 60 Minutes Interview wiith Ilon Musk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의 인터뷰
6. 즐겨라 Enjoy yourself
위 가이드를 참고한 뒤 약간의 운이 따른다면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을 것이라고 기사는 이야기
일론 머스크는 일 중독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그 자신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
그는 나름대로 아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세상의 규범과는 조금 다르게) 그의 의지대로 하는 것에서 만족을 얻는 것 같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식 시장이 크게 오르면서 미래가치를 가진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주가 및 시가총액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기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주요 기업의 시가총액과 시가총액 순위 등을 정기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1/25, AI 거품론으로 시총 순위가 바뀌다 알파벳 3위로 상승 외
근래 AI 거품론으로 시장으 크게 출러잉면서 시총 순위에 변동이 생겼습니다.
버핏이 투자헀다는 알파벳 주가가 AI 거품론 와중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면서 시총 순위 3위로 올랐습니다. 반면 그동안 AI 덕분에 올랏던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라학을 받으며 시총 4위로 내려갔습니다
AI 거품론이 잠잠해지면서 아마존이 투자하기로한 브로드컴 주가가 크게 오르면 브로드컴 시총순위는 6위로 오르며 아마존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AI 거품론 와중에 탁겨을 받은 메타 시총은 8위로 밀렸습니다.
1위 엔비디아, $4,436T
2위 애플, $4,094T
3위 알파벳, $3,844T
4위 마이크로소프트, $3,523T
5위 아마존, $2.418T
6위 브로드컴, S1,784T
7위 사우디 아람코, $1.627T
8위 메타 $1,545T
9위 TSMC, $1,476T
10위 테슬라, $1,389T
11/25 시총 순위
10/11,엔비디아 5조달러, 4조달러 클럽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마소와 애플
근래 급격한 변동성 장세가 마무리되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이 반등하면서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안정적인 모습늘 찾앗다 11우러 10일(현지시간) 장 종료 후 엔비디아는 5조달러를 회복햇고. 마소와 애플도 4조달러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엿다.
그리고 알파벳 시가총액도 3조달러를 크게 넘기면서 3조달러 시대를 본격화하고 잇는 모습니다.
아마존은 2.5조 달러를 향해 가고 ㅇㅆㄷ.
근래 주가가 크게 하락햇던 메타도 주가가 오르면거 메타 시가총액은 1.90조 달러에 달하면서 다시 6위에 복귀햇다.
1위 엔비디아, $5,040T
2위 마이크로소프트, $4,025T
3위 애플, $4,002T
4위 알파벳, $3,321T
5위 아마존, $2.456T
6위 메타, $1.888T
7위 브로드컴, S1,822T
8위 사우디 아람코, $1.671T
9위 TSMC, $1,582T
10위 테슬라, $1,534T
10/30, 엔비디아 시가총액 5조달러 돌파
꿈으로만 여겨지던 시가총액 5조달러 기업이 탄생햇다. 10/29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소폭 상슬해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5.04억 달러로 시총 5조 기업이 되엇다.
근래 테슬라 주가 상승은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엿다. 근래들어 꾸준히 ㅗ르더니 테슬라 시가총액이 1.4조달러에 근접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9위로 올랏다.
1위 엔비디아, $4,327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783T
3위 애플, $3,534T
4위 알파벳, $3,038T
5위 아마존, $2.496T
6위 메타, $1.956T
7위 브로드컴, S1,700T
8위 사우디 아람코, $1.505T
9위 테슬라, $1,359T
9위 TSMC, $1,359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59T
12위 오라클 871.41B
13위 JPMorgan Chase 850.19B
14위 월마트, $824.55B
15위 텐센트 $760.67B
24위, 팔란티어, 403.91B
28위, 삼성전자, 372.35B
105위, 하이닉스, 167.30B
9/16, 알파벳 시총 3조달러 돌파
알파벳이 사상 네번째로 3도달러 기업에 가입하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구 시간 9월 15일 알파벳 주가는 251.76 달러로 장을 마치면서 전일 비 4.30% 급등하면서 알파벳 시총은 3조400억달러 기록하면 시총 3조달러를 기록한 네번째 회사가 되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시총 4.3조달러로 시총 1위르 고수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스닥이 최고가를 게속 갱신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도 계속 상승해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3조달러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 2위에서 10위 까지는 이전에 보도한 순위에서 변동이 없지만 브로드컴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브로드컴 시가총액 순위는 7이로 상승했다. 다만 급락햇던 테슬라 주가가 조금은 회복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근래 조금씩 주각 올랐던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순위 29위로 다시 20위 권에 재 집입했다, 그리고 핫한 AI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팔란티어 주가는 요즘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순위 24위를 차지하고 있다. 근래 주가가 크게 오른 하이닉ㅅ 시가총액도 크게 늘어 104위까지 상승해 100위권 진입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1위 엔비디아, $4,327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830T
3위 애플, $3,512T
4위 알파벳, $3,040T
5위 아마존, $2.468T
6위 메타, $1.9214T
7위 브로드컴, S1,719T
8위 사우디 아람코, $1.497T
9위 TSMC, $1,355T
10위 테슬라, $1,322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60T
12위 오라클 858.59B
13위 JPMorgan Chase 849.39B
14위 월마트, $826.70B
15위 텐센트 $754.95B
24위, 팔란티어, 406.16B
29위, 삼성전자, 358.12B
104위, 하이닉스, 170.47B
8/23,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유지(시총 4.3조달러)
나스닥을 비롯한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뵈이다 반등한 후 시가총액 순위는 큰 변동은 없었다. 시가총액 Top10에서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10위권에서는 (한때 10위안에 들었던) 엘리일리가 17위로 밀리고 중국계인 텐센트가 14위로 상승하는 등 변화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30위로 다소 밀렸고 하이닉스는 154위로 크게 밀렸다.
1위 엔비디아, $4,340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770T
3위 애플, $3,380T
4위 알파벳, $2,494T
5위 아마존, $2.440T
6위 메타, $1.896T
7위 사우디 아람코, $1.528T
8위 브로드컴, S1,382T
9위 TSMC, $1,208T
10위 테슬라, $1,096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55T
12위 JPMorgan Chase 814.58B
13위 월마트, $772.74B
14위 텐센트 $707.51B
15위 비자 $679.40B
16위 오라클, 663.92B
17위 엘리일리 $637.99B
24위, 팔란티어, 376.58B
30위, 삼성전자, 334.05B
154위, 하이닉스, 125.21B
8/9, 알파벳과 아마존 시총 순위 역전
25년 2분기 실적 발표 후 긍정적안 평가를 받은 알파벳 주가는 상승했지만 아마존웈 8퍼이상 급락하면서 대조적인 반능을 ㅂㄹ였습니다.
이 결과 일파제과 아마존 시가총액 순위은 바뀌고 말았습니다.
알파벳 시가총액 순위 4위로 올라섰고 아마존운 5위로 밀렸습니다.
7/29, 엔비디아 시총 1위를 강화하다. 시총 4.3조달러 돌파
나스닥이 최고가를 게속 갱신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도 계속 상승해 엔지비당 시가총액은 4.3조달러르 넘으면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 2위에서 10위 까지는 이전에 보도한 순위에서 변동이 없다. 다만 급락햇던 테슬라 주가가 조금은 회복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10위에 다시 올라왓다.
7/28 주가가 크게 올랐던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순위 28위로 정말 오랜만에 20위 권에 재 집입했다, 그리고 핫한 AI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팔란티어 주가는 요즘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면서 시가총액 순위 24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 엔비디아, $4,310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809T
3위 애플, $3,197T
4위 아마존, $2.471T
5위 알파벳, $2,333T
6위 메타, $1.804T
7위 사우디 아람코, $1.620T
8위 브로드컴, S1,384T
9위 TSMC, $1,259T
10위 테슬라, $1,050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39T
12위 JPMorgan Chase 820.17B
13위 월마트, $778.96B
14위 엘리일리 $725.46B
15위 오라클, 695.77B
24위, 팔란티어, 372.58B
28위, 삼성전자, 334.05B
140위, 하이닉스, 132.15B
07/20,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이전 7월 17일 정리한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 크게 변동된 사항은 없다. 다만 이동안 전반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상승했기 때문에 15위권 회사들의 시가총액는 지난 7/7에 비해서 사우디 아람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승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1조달러 달성이후에도 엔비디아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2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일런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로 크게 하랃했던 테슬라 주가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며서 테슬라 시가총액수누이도 10위로 다시 상승했다. 12위까지 올랐던 월마트는 다시 13위로 다소 하락했네요.
근래 조금 주가가 올랐던 삼성전자는 31위로 조금상승했네요.
1위 엔비디아, $4,179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758T
3위 애플, $3,138T
4위 아마존, $2.369T
5위 알파벳, $2,224T
6위 메타, $1.767T
7위 사우디 아람코, $1.602T
8위 브로드컴, S1,320T
9위 TSMC, $1,117T
10위 테슬라, $1,036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17T
12위 JPMorgan Chase, 785.91B
13위 월마트, $759.33B
14위 엘리윌리, $709.03B
15위 비자, $683.52B
31위 삼성전자, 316.34B
135위 SK 하이닉스, 133.70B
7/9 엔비디아 시가총액 4조달러 돌파
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 보면서..
2025년 7월 10일(현지시간기준) 엔비디아 주가는 264달러 기록하며, 엔비디다 시총액 4조달러 돌파한채 장을 마쳐 종가기준으로도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조딜러를 넘엇다. 이 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른다. 아마 당장 오늘 엔비디아 주가하락과 더불어 엔비디아 시총 4조달러가 깨질지도 모른다. 선물은 이미 하락을 가리키고 있다..
퇴근 후 침대에서 뒤굴뒤굴하다 일어나 인터넷을 보는데 엔비디아 시총이 4조달러 넘었길래 기념삼아 캡춰해 본다. 종가까지 엔비디아가 시총 4조달러를 유지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미장이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164달러로 4월 또람프(또라이 트럼프) 관세전쟁 개시로 폭락한 점점대ㅣ 74% 상승한 것이다.
엔비디아 주가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은 32로 3개년 평규ㅜㄴ 37보다 낮은 수준이다.
결국 엔비디아 주가는 수익등을 고려한면 괘대 포장된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있다.
엔비디아는 미국 주식시장, S&P500 지수에서 비중이 7.3%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 애플은 6%를 차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025년 7월 9일 최초의 시가초액 4조달러 기업이 되었다.
엔비디아는 2023년 6월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기업이 되었다.
현재 시가총액 3조달러이상 기업은 엔비디아 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의 3개 회사이다.
당근 시가총액 4조다러 돌파 기업은 혀재는 엔비디아뿐..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캐나다와 맥시코의 모든 주식 시가총액을 다 합것보다 크다
이제는 시가초액 5조달러를 향한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6/28, 엔비디아 시총 1위를 지키다.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엔비디아가 다시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햇다.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간 시가총액 1위를 향한 경쟁은 아지고 치열하다. 어느 누구라도 주가락이 심하게나오면 바로 시가초액 수누이가 바뀌고 있다.
월가의 전망은 다시 나스닥의 상승을 점치고 있는바 아무래도 엔비디아 시가초액 1위 유지가 더 오래가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
1위 엔비디아, $3,847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686T
3위 애플, $3,003T
4위 아마존, $2.370T
5위 알파벳, $2,157T
6위 메타, $1.844T
7위 사우디 아람코, $1.567T
8위 브로드컴, S1,256T
9위 TSMC, $1,185T
10위 바크셔 헤세웨이, $1,048T
11위 테슬라, $1,042T
12위 JPMorgan Chase 797.90B
13위 월마트, $776.25B
06/18,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여전히 변동성이 커서 시가총액 순위는 매일 매일 바뀌는 것 같다. 오늘 큰 순위변동은 없지만 테슬라 주가가 야금야금 올라서 테슬라 시가총액 순위는 다시 10워로 올라와 10위권에 들었다.시가총액 1위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픝이지만 엔비디는 한방이 있어 엔비디아가 올라올 것 같다,.
1위 마이크로소프트, $3,561T
2위 엔비디아, $3,528T
3위 애플, $2,963T
4위 아마존, $2.294T
5위 알파벳, $2,151T
6위 메타, $1.765T
7위 사우디 아람코, $1.630T
8위 브로드컴, S1,185T
9위 TSMC, $1,109T
10위 테슬라, $1,060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57T
06/13,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시가총액 순위는 매일 매일 바뀌는 것 같다. 6월 중순을 맞는 이 시점에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를 다시 점검해 본다.. 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를 차지했네요.. 오늘 저녁에 또 순위각 바뀌는 것은 아니겠지?
1위 마이크로소프트, $3,559T
2위 엔비디아, $3,536T
3위 애플, $2,975T
4위 아마존, $2.263T
5위 알파벳, $2,139T
6위 메타, $1.743T
7위 사우디 아람코, $1.609T
8위 브로드컴, S1,204T
9위 TSMC, $1,117T
10위 바크셔 헤세웨이, $1,057T
11위 테슬라, $1,027
06/05,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엔비디아, $3,461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447T
3위 애플, $3,029T
4위 아마존, $2.200T
5위 알파벳, $2,046T
6위 메타, $1.729T
7위 사우디 아람코, $1.599T
8위 브로드컴, S1,227T
9위 테슬라, $1,069T
10위 바크셔 헤세웨이, $1,059T
11위 TSMC, $1,049T
12위 월마트, $794.72B
13위 JPMorgan Chase 734.29B
14위 비자, $704.96B
15위 일리일리, $687.52B
16위 텐센트, $597.84B
05/15,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마이크로소프트, $3,366T
2위 엔비디아, $3,302T
3위 애플, $3,171T
4위 아마존, $2.232T
5위 알파벳, $2,014T
6위 사우디 아람코, $1.676T
7위 메타, $1.657T
8위 테슬라, $1,119T
9위 브로드컴, S1,091T
10위 바크셔 헤세웨이, $1,084T
11위 TSMC, $1,010T
12위 월마트, $774.72B
13위 JPMorgan Chase 738.23B
14위 비자, $682.85B
15위 일리일리, $642.38B
16위 텐센트, $618.138B
05/15, 관세 전쟁의 진정과 AI의 부활
트럼프발 관세 전쟁으로 폭락햇던 미국 주식 시장은 중국의 강고한 버티기에 트럼프가 항복(?)하면서 1차 미중 관세협의되면서 주식시장은 단기 상승하며서 관세 전쟁으로 폭락한 폭락세를 대부분 회복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가총액 선두권이었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3조달러가 무너지기도 했지만 다시 3조달러를 회복하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간 치열한 선두다품을 벌이고 잇다.
트럼프 관세전쟁의 직격탄을 반ㄷ는다고 알려진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시초액 1위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주었고, 중국 판매 우려로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타격을 받아 아쉽게도 엔비디아 주가 상승이 둔화되면면서 시가총액 1위 경쟁에서 멀어지느듯 싶었다. 하지만 최근 나스닥 상승과 중동의 AI 투자 붐에 힘입어 빠르게 시가총액을 늘려 1위 망크로소프트와 큰차이 없이 추격하고 있다.
3/11,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417T
2위 마이크로소프트, $2,826T
3위 엔비디아, $2,610T
4위 아마존, $2.061T
5위 알파벳, $2,033T
6위 사우디 아람코, $1.696T
7위 메타, $1.515T
8위 바크셔 헤세웨이, $1,072T
9위 TSMC, $885.08B
10위 브로드컴, S867.27T
11위 일리일리, $745.25B
12위 테슬라, $714.54T
13위 월마트, $705.49B
14위 VISA 658,781B
15위 JPMorgan Chase 649.31B
03/11, 블랙먼데이의재현인가?
3/11 미국 주식 시장은 폭락 장세를 보였다. 고점대비 10%이상 빠지면서 확연한 약세장 또는 조정장으로 진입했다.
그동안 약세를 보인 테슬라는 15%이상 빠지면서 하락을 주도했고, 엔비디아, 애플, 브로드컴 등도 5%이상 폭락하면서 폭락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장 3/11 결과만이 아니라 근래들어 지속적인 주가 약세로 시가총액 및 시가총액 순위도 변화가 있었다. 간략히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테슬라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무너지고 테슬라 시가총액 순위도 12위로 밀림
엔비디이 시가총액 3조달러가 무너지고 시가총액 순위도 3위로 밀렷다.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3조달러가 무너졌지만 시간총액 수누이는 2위를 유지
아마존 시가총액 2조달러 유지하고 시가총액 순위는 알파벳을 누르고 4위 유지
사우디 아람코를 누르고 6위로 올라섰던 메탄는 7위로 밀림
브로드컴 시가총액 순위 10위로 상승
TSMC 시가총액 순위는 9위 유지
테슬라 시가총액 1조 달러가 무너지고 테슬라 시가총액 순위도 12위로 밀림
02/13,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494T
2위 엔비디아, $3,252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2058T
4위 아마존, $2.466T
5위 알파벳, $2,268T
6위 메타, $1.823T
7위 사우디 아람코, $1.794T
8위 브로드컴, S1,101T
9위 TSMC, $1,082T
10위 테슬라, $1,056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19T
12위 월마트, $823.185B
13위 일리일리, $777.90B
13위 JPMorgan Chase 769.31B
02/13, 테슬라 기로에 서다
트럼프 당선이후 트럼프 행정부 정책 수혜 기대 등으로 크게 올랏던 테슬라 주가는 24년 4분기 실적 발표후부터는 트럼프 수혜 보다는 실적 및 전망이 중요되면서 테슬라 주가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 엇고 점차 일런 머스크의 무리수가 테슬라주가에는 부메라으로 돌아오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테슬라 시가총액도 1조 달러 근방으로 내려오면서 테슬라 시가초액 1조달러 붕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인공지능스타트업 딥시크의 악영향으로 크게 밀렷던 엔비디아 주가느 조금씩 그 충격을 급복하고 엔비디아 주ㅏㄱ가 슬금슬금 오르면서 시가초액 2위로 올라섰습니다. 무론 그동안 2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크게 하락한 덕을 보기는 했습니다.
근래들어 매일 매을 주가가 오르고 있는 메타는 메타 시가총액이 사우디 아람코를 누르고 6위로 올랐습니다.
10위밖으로 밀렸던 브로드컴 시가총액은 브로드컴 주가가 상승하면서 8위로 올랐습니다.
아울러 반도체 주가나 AI주가들이 반등하면서 TSMC 시가총액 순위도 10위로 올랐습니다.
요금 반등의 기회르 잡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550억 달러로 42위로 밀렸습니다.
2/13,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25/01/28,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456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230T
3위 엔비디아, $2,900T
4위 아마존, $2.475T
5위 알파벳, $2,361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5T
7위 메타, $1.665T
8위 테슬라, $1,274T
9위 바크셔 헤세웨이, $1,023T
10위 TSMC, $997.42B
11위 브로드컴, S947,45B
12위 월마트, $782.45B
13위 JPMorgan Chase 743.74B
14위 일리일리, $726.80B
25/01/28, 중국 AI 공습 딥식크 공습으로 AI 기어ㅗ브이 대폭락이 일다
중국 AI 딥시크가 공개되고 딥시크의 제품이 오픈 AI나 메타의 인공지능 모델보다 더 효율적이고 칩을 덜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높은 평가를 받았았던 미국 AI 관련 기업데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1/28 관련기업 주가 폭락이 나타낫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13% 하락하면서 엔비디아 시가총액 3조달러가 무너졌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시가총액 순위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3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Citi(아티프 말릭): 미국의 지배력에 대한 도전을 인정하지만 첨단 칩에 대한 접근의 이점을 강조하며 Nvidia에 대한 매수를 유지합니다.
효율성 및 비용: 🔸 레이몬드 제임스(스리니 파주리): 딥시크의 혁신이 도입되면 트레이닝 비용이 감소할 수 있다고 제안하며 대규모 GPU 클러스터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세계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5 2025-0128,Capture by Happist
25/01/22,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엔비디아, $3,448T
2위 애플, $3,348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185T
4위 알파벳, $2,433T
5위 아마존, $2.425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5T
7위 메타, $1.556T
8위 테슬라, $1,361T
9위 TSMC, $1,134T
10위 브로드컴, S1,126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1,010T
12위 월마트 $747.74B
25/01/22, 다시 엔비디아 시가총액 순위 1위 탈환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것으로 기대되었던 애플 시가총액 순위는 중국 비즈닉스 악화 소식에 애츨 주가가 연일 하락을 거듭하며 시가총액 순위에서 엔비디아에 1위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최근 엔비디아 주가는 비교적 순항한 반면 애플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순위가 바뀐것입니다.
그 외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는 변동이 없지만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과 TSMC 중 최근 좋은 실적을 발표한 TSMC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시가총액 순위에서 TSMC는 9위로 올라서고 브로드컴은 10위로 밀렸습니다.
그리고 월마트는 미국의 견조한 소비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발표하면서 시가총액순위가 12위로 올라섰습니다.
25/01/01,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785T
2위 엔비디아, $3,288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133T
4위 알파벳, $2,321T
5위 아마존, $2.306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7T
7위 메타, $1.478T
8위 테슬라, $1,296T
9위 브로드컴, S1,086T
10위 TSMC, $1,024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977.39B
12위 월마트, $725.81B
13위 일리일리, $694.27B
25/01/01, 2024년 연말, 하락으로 마무리
2024년말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시가총액 3.9조달러에 다다르며 사상 최초 4조달러 기업에 등극하나 싶엇던 애플 시가총액은 연말 수익 실현 매물이 지속 나오며 염말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면 결국 애플 시가총액은 3.785조 달러로 24년 미국 주식장을 마쳤습니다.
한때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던 엔비디아도 12월 하락세를 거듭하며 엔비디아 시가총액 3.28조 달러에 2024년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 모멤텀은 12월 엔비디아 블랙웰 생산이 월활해지면서 큰 주가 상승이 점쳐졌지만 엔비디아 블랙웰은 발열 문제드으로 양산에 문제가 있다는 소긱이 지소적으ㅗ 터져나오며 연말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없었습니다.
2025년 CES에서 엔비디아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을 것이라는 월가 IB 주장이 있었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기대 남망인듯 싶습니다.
오랫동안 시가총액 순위 1위를 차지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3.13조 달러로 3위를 지켰습니다.
결국 2024년 연말에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고 이제는 애플이 사상 최초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5년 연초 시장이 강하다면 애플 시가총액 4조달러는 가능성이 잇어 보입니다.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는 월마트는 미국의 강력한 소비에 힘입어 월마트 주가가 크게 올라 월마트 시가총액 $725.81B로 24년 1월 17위에서 12위로 크게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24년 1월 1일 19위에서 25년 1월 현재 43위로 크게 밀렸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50 2025-0101, Capture by happist
24/12/31,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812T
2위 엔비디아, $3,367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158T
4위 알파벳, $2,350T
5위 아마존, $2.326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5T
7위 메타, $1.492T
8위 테슬라, $1,339T
9위 브로드컴, S1,104T
10위 TSMC, $1,039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975.12B
12위 월마트, $727.58B
13위 일리일리, $695/92B
24/12/31, 애플 최초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것인가
시가총액은 3.9조달에 다다르며 사강 최초 4조달러 기업에 등극하나 싶엇던 애플 시가총액은 연말 수익 실현 매물링 지속 나오며 하가을 거듭을 결국 3.8조 달러에 24년 미국 주식장을 마쳤습니다.
한때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던 엔비디아도 12월 하락세를 거듭하며 엔비디아 시가총액 3.4조에 2024년을 마감했습니다.
오랫동안 시가총액 순위 1위를 차지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3.15조달러로 3위를 지켰습니다.
결국 2024년 연말에 엔비다아 시가총액이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보기 좋게 빗나갔고 이제는 애플이 사상 최초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마존과 경쟁하고 있는 월마트는 미국의 강력한 소비에 힘입어 월마트 주가가 크게 올라 월마트 시가총액 $727.58B로 24년 1월 17위에서 12위로 크게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24년 1월 1일 19위에서 25년 1월 현재 43위로 크게 밀렸습니다.
12/26,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902T
2위 엔비디아, $3,433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266T
4위 알파벳, $2,408T
5위 아마존, $2.408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7T
7위 메타, $1.534T
8위 테슬라, $1,483T
9위 브로드컴, S1,123T
10위 TSMC, $1,070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98975B
12/17, 애플 최초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것인가
2024년 12월 말 애플 시가총액은 3.9조달레 이르르며 4조달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일부에서 엔비다아가 최초의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신흥 강자보다는 구관인 애플이 사상 최초 시가총액 4조달러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근래들어 구글이 양자컴퓨터 개발 소식이 시장을 강타하면서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덕분에 알파벳 시가총액 2.4조 달러로 아마존 시가총액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시가초액 순위 4위로 올라섰습니다.
12/23,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846T
2위 엔비디아, $3,298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246T
4위 아마존, $2.365T
5위 알파벳, $2,353T
6위 사우디 아람코, $1.869T
7위 메타, $1.477T
8위 테슬라, $1,351T
9위 브로드컴, S1,301T
10위 TSMC, $1,022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976.87B
12/23, 4조달러를 향해가는 애플 시가총액, 엔비디아 시가총액 2위로 상승
지난 주 미 FOMC회의후 시장이 급락을 보엿습니다. 대부부의 빅테크들이 급락한 가운데 그동안 약세를 보여ㅑㅆ던 엔비디아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장 종료 후 시가총액 순위는 크게 바바뀌진 않았지만
테슬라 주가 상승이 주춤하면서 아직 메타 시가총액을 다라잡기에는 시간이 걸리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시가총액 3.85조 달러로 1위를 유지하면서 4조달러를 향햐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급락동난 상대적으로 하락이 적고 이후 크게 올라 엔비디아 시가초액 3.3조달러 마이크로소프틀 제치고 2위를 복귀했습니다.
앞파벳 주가는 양자컴퓨터를 촉매제로 크게 오랐지남 아직 아마존 시가총액을 젳기엔ㄴ 역부족으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
세계 시가총액 순위,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순위 Top 10, Capture by happist
12/17,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794T
2위 마이크로소프트, $3,357T
3위 엔비디아, $3,232T
4위 아마존, $2.449T
5위 알파벳, $2,415T
6위 사우디 아람코, $1.829T
7위 메타, $1.575T
8위 테슬라, $1,486T
9위 브로드컴, S1,17T
10위 TSMC, $1,048T
11위 바크셔 헤세웨이, $982.14B
12/17, 브로드컴 시가총액 순위 9위로 상승 및 엔비디아 3위로 추락
브로드컴이 AI수요에 힘입어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브로드컴 주가가 며칠동안 급격히 오르면서 시가초액 1조ㄱ달러를 돌파햇고 시가총액 순위도 9위로 훌쩍 뛰어 올랏습니다.
반면 시가총액 1위를 경쟁하던 엔비디아는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개발을 발표하자 경쟁자 등장이라는 우려속에 엔비디아 주가가 빠지면서 엔비디아 시가총액 수누이는 3위로 밀렸습니다. 또 크게 부가되지는 않았지만 블랙웰 출시가 지연될 것이라는 정보도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 일조했다는 분석입니다.
12/01,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587T
2위 엔비디아, $3385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148T
4위 아마존, $2.185T
5위 알파벳, $2,076T
6위 사우디 아람코, $1.768T
7위 메타, $1.449T
8위 테슬라, $1,107T
9위 바크셔 헤세웨이, $1,040T
8위 TSMC, $957.74B
12/1, 11월 애플 시가총액 1위 기업 왕좌의 귀환
11월 주식시장은 트럼프 당선 전후로 많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시총 순위도 많은 변동을 보였다. 이 시가총액 순위는 지난 11월 26일 보고한 상황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마무리했다.
그것은 반도체 규제 움직임에 따른 반도체주, 그중에서 엔비디아 주가 하락으로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밀리면서 애플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또한트럼프 당선이후 성가를 올리고 있는 테슬라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테슬라 시가총액 순위도 10월 말 10위권에서 8위로 올라섰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3.39조달러로 2위로 내려오고 애플 시가총액 3.6조 달러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등극
테슬라 시가총액 1.1조 달러로 시가총액 순위 8위로 상승
TSMC 약 1조달러로 시가총액 순위 10위 유지
제약주에 부정적인 트럼프 인사 등용으로 제약주 약세 여파로 엘리일리 시가총액 수누이 13위로 하락
삼성전자 시가총액 순위 32위 –> 시가총액 순위 38위로 하락
연말 미국 주식지장 전망은 긍정적
염말 미국장은 자사주매입이 활성화되는 시기이고,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려오면서 미구 주식시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ㅈ해석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은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말 자수주 매입 자금 증가
트럼프 당선이후 미국 주식시장으로 자금 쇄도
엔비디아아에 대해서는 4분기 및 25년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아 엔비디아 주가 상승으로 엔비디아 시가총액 4조달러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은 에 어떻게 귀결될지 궁금하다.
12/1,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순위
반도체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하락세
11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트럼프 당선의 순풍을 받앗지만, 트럼프 당선은 반도체 보조금 삭감이나 죽구과의 갈등 격홛응로 악영향이 예상되엇기 때문에 전반저긍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 역시 다소 밀리는 경향을 면치는 못햇다.
24년 주가상승의 전면에는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에 힘입은 바가 크기에 반도체 주가의 지나친 상승은 역풍을 맞기 마련이므로 이제는 반도체 수요 정체론, AI 투자 거품론 등등이 횡횡하면서 반도체 기업 주가들은 하락세를 보일것이라는 예상도 많다.
TSMC는 10월 9위에서 10위로 밀렸고, ASML 28위에서 32위로, 삼성전자는 32위에서 38위로 크게 밀렸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순위 2위, $3385T
브로드컴 시가총액 순위 11위, 757.00B
TSMC 시가총액 순위 10위, 957.74B
ASML 시가총액 순위 32위, 269.97B
삼성 시가총액 순위 38위, 259.56B
AMD 시가총액 순위 51위, 222.60B
11/26,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애플, $3,520T
2위 엔비디아, $3.331T
3위 마이크로소프트, $3,1163T
4위 아마존, $2.118T
5위 알파벳, $2,061T
6위 사우디 아람코, $1.804T
7위 메타, $1.426T
8위 테슬라 $1,086T
9위 바크셔 헤세웨이, $1,029T
10위 TSMC, $959.92B
11/26, 엔비디아 2위로 밀리다.
3분기 엔비디아 실적 발표후 지지부진한 엔비디아 주가 흐름은 미 정부가 중국 반도체 판매를 추가로 규제한다는 소식에 엔비다 주가가 4%이상 빠지면서 엔비다아 시가총액은 3.331T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순위에서 2위로 밀렸다. 엔비디아 주가 하락은 중국 규베 소식이 큰 영향을 미쳤지만 고점일하는 인식에 ㄷ라 차익 실현 욕구가 크기 때문에 수급에 다라 밀렸다고 보아야 한다.
또 구글의 핵심 사업인 크롬 드을 분사하라면 미주 어부의 명령이 잇을 거라는 소식에 알파벳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아마존이 시가초액 순위에서 알파벳을 누르고 4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아마존 시가초액은 크게 늘지 않아 반쪽짜리 승리에 불과하다.
트럼프 당선 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온 테슬라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 8위를 지키고 있다.
엔비디아와 함께 하가한 TSMC는 시가총액 순위가 10위로 밀렸다.
11/26, 엔비디아 2위로 밀리다
11/8,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 및 유지
미 대선이 시작되기 전인 11/4, 엔비디아 주가는 꾸준히 오르면서 주가가 계속 내리거나 주춤하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1위로 부상합니다.
더우기 11/5 미국 대선이 트럼프 승리로 일찌감치 결론지으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자리는 굳건하게 유지되었습니다.
트럼프 승리로 기술주 주가 상승이 높아지면서 TSMC시가총액 순위도 9위에서 8위로 상승햇고, 트럼프 수혜주로 거론되는(수혜주라기 보다는 트럼프에 줄을 잘 선) 테슬라 주가 폭등의 결과 테슬라 시가총액 순위도 10위를 지속 유지했습니다.
11/1, 테슬라 시가총액 Top 10에 복귀
10월 주식시장은 여전히 변동성이 높았지만 지난 7월이후 폭락을 극복하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10월 마지막 거래일부터 약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느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엔비디아가 2윌로 올라서고 테슬라가 10위로 올라오는 등 신흥 강자들의 꿈틀거림이 강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 3.3조달러로 2위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가총액 3조 달러로 3위로 밀림
테슬라 시총액 7992억 달러로 10위로 복귀
TSMC 8위로 상승
삼성전자 32위 유지
SK 하이닉스 184위
10/4, 브로드컴 10위 진출
9월 주식시장은 큰 변동성을 보여 주었죠. AI 거품론이 득세하면서 그동안 크게 올랐던 AI 관련주들이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AI 관련주주에서고 실적이 견조한 기업은 연전히 시장의 선호르 받을며 큰 주가 상승을 보엿습니다. 그런 덕분에 AI 관련주인 브로드컴은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시총 10위로 껑충 뛰어 올랐구요. TSMC도 굳건한 실적하에서 9위(8위까지 올랏다가 다소 후퇴했네요)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좋은 실적임에도 높은 시장기대에는 충족하지못해 하락을 거듭하면서 시총 3위자리를 간신히 지켰습니다.
시가총액 1위를 놓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엔비디아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때 1윌로 올랐던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버블론과 급하게 오른 주가 수익 실현 욕구에 따라 주가가 주춤하면서 계속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반면 그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경쟁에서 뒤쳐진 것으로 폄하된 애플이 구글 및 Open AI와 협력을 강화면서 기대감을 높이면서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면서 드디어 애플 시가총액이 1위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세계 10대 기업 순위
7/4, 24년 6월을 회고하며
지난 6월을 돌아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엔비디아 주가 상승과 엔비디아 시총 1위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물론 1일 천하로 끝났지만) 엔비디아 시총 1위가 준 충격을 대단했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를 돌파하며서 시총 3조달러을 넘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를 그리고 엔비디아의 3개 회사가 되엇습니다.
그리고 시총 4조달러 경쟁에서 엔비디아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아마존 시총 2조달러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주가 상승이 더뎠던 아마존이 어렵게 시총 2조달러 클럽에 들었습니다.
아마존 웹서비스, 전자상거래 그리고 디지탈 광고로 무장한 아마존은 아마존 시총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일부 주장대로 최초의 시가초액 5조달러 회사가 될 수 있을까요?
반도체 기업 시총의 상승세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 돌파를 즈음해서 마찬가지로 반도체 기업들의 시총도 크게 늘어 순위가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3위, 3155T
TSMC 시총 8위, 946,40B
브로드컴 시총 11위, 804.93B
ASML 시총 20위, 422.76B
삼성 시총 22위, 403.80B
AMD 시총 38위, 264.91B
6/19,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등극
시가총액 1위 기업을 자리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Apple Intelligence를 들고 나온 애플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다시 시총1위를 차지하는가 싶더니만 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뒤짚고 이번에는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6/15, 다시 마이크로소프트 시총1위 자리를 탈환하다.
금요일 미국 주식 시장에서 기세좋게 오르던 애플 주가는 조정을 받은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소폭오르면서 다시 시가초액 1위 자리는 마이크로소프트로 돌아갔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도 올랐지만 애픙 시총을 역전하기에느 다소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그 차니는 매우 작습니다.
6/14, 애플,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하다
AI 시대 대응이 늦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은 24년 6월 세계 개발자회의를 기점으로 iOS18에 GoenAI를 결합하는 기능과 서비스를 발표하며서 그동안으 부진을 일거에 씻고 애플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다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모처럼 애플에게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브로드컴 주가 급등으로 브로드컴 시총 11위로 껑충
AI붐속에서 주가 급등한 브로드컴 시가총액 수누이 11위로 뛰어 오르다. AI붐이 일면서 AI관련 매출이 크게 늘면서, 엔비디아 후속 종목으로 관시믕 ㄹ모았던 브로드컴 주가가 실적 ㅜ발표전호 크게 오르면서 브로드컴 시가총액은 $781.54B에 달하면서 시가초액 11이로 올라섰습니다.
반도체주식중에서는 8위에 오른 TSMC에 이어브로드컴은 2위입니다.
6/5,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 돌파 & 애플 시총을 앞지르다
지난밤 엔비디아를 핑두로 반도체주들이 급등하면서 미국 지수는 크게 올랐습니다 나스다1.96% 상승, S&P 500 1.18%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이상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한국장이 열렸으면 국장 도 크게 올랐을텐데 아쉽습습니다.
엔비디아 주가상승은 브랙웰 차세대 제품 루부니을 공객하는 등 제품 리더쉽을 보여주면서 당분간 엔비디아 천하게 계소괼 것이라는 믿음을 주었다는 점, 곧 있을 엔비디아 주식 액면분할에 대비한 개인 매수게가 유입되었다는 분석이 있네요. 아무튼 엔비디아가 5.16% 상승하면서 시가총애 3조 달러르 돌파하고 시가통액 수누이도 애플을 제치고 2위로로 오랐습니다, 하지만 애플 시총과 엔비디아 시총간 차이는 크지않아 당분간 엎치락 뒤치락 할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시가총액 Top 10
1위 마이크로소프트, $3,151T
2위 엔비디아, $3,011T
3위 애플, $3.003T
4위 알파벳, $2,179T
5위 아마존, $1.8886T
6위 사우디 아람코, $1.820T
7위 메타, $1.255T
8위 바크셔 헤세웨이, $885.07B
9위 TSMC, $845.02B
10위 엘리 일리, $790.50B
5/2, 알파벳 시가총액 상승이 두두러진4월
4월 한달을 돌아본면 한때 AI 경쟁에서 밀리느듯한 아파벳 주가가 4월들어 반등하면서 빠르게 시가총액이 증가했고, 그 여파로 주가가 빠진 아람토를 제치고 4위로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이 애플 시가총액을 넘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애플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도 3조달러를 넘었습니다. 1월 마지막 날 3조달러가 깨지긴 했습니다만
메타 주가가 지속 오르면서 메타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오르면서 엔비디아 시총과 아마존 시가총액 그리고 알파벳 시가총액간 격차가 줄어줄면서 4위, 5위, 6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테슬라 시가총액은 5,965억 달러로 줄어들고 시가총액 순위도 10위로 밀렸습니다.
한때 9위까지 올랐던 TSMC 시가총액은 다시 11위로 밀렸습니다.
1/12,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총 1위 기업으로 올라서다
그동안 IT업계가 AI중심으로 흐르면서, 이 인공지능 시대를 빠를게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성에 높은 점수가 주어져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상승 도는 주가 방어 능력이 기대된 반면,
애플은 인공지능 시개 대응이 늦고, 애플 비즈니스 제품들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전망에 애플 주가 약세가 점쳐지면서 시가총액 역전이 점쳐져 왔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2024년 1월 12일 종가기준으로 마이크로포사트 시가총액이 애플 시가총액을 앞서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1월 12일,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이 애플 시가통액을 앞서다
’24년 1월 1일,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24년 시총 1위는 바뀔것인가?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전통적인 시총 1위 기업이었던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애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크게 올랐고, 최근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회사로 평가되면서 생성형 AI 열매를 독식(?)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이러한 시대 변화에 느리게 대응하는 애플, 그리고 애플 주요 비즈니스 영역 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애플 주가 상승 여력이 높지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국 조만간 시총 역저이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죠.
하지만 이런 역정느 2023년에는 이러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애플 시총이 다시 3조 달러를 넘으면서 애플 시총 4조 달러를 예측하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월 초 기준으로 애플 시총과 마이크로소프트 시총간 차이는 2,000억 달러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지난 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이 빠르게 늘고, 상대적으로 애플 시총은 감소하거나 느리게 상승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이 애플 시총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요.
하지만 애플 주가가 빅테크 주가 상승 시 같이 상승하면서 비록 차이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애플이 시총 1위 기업을 유지했습니다.
12월 1일 현재 시총 차이는 1,380억달러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8월 1일 애플 30,890 마이크로소프트 24,970 차이 5920
10월 1일 애플 26,760 마이크로소프트 23,450 차이 3310
11월 1일 애플 27,190 마이크로소프트 25,720 차이 1470
12월 1일 애플 29,540 마이크로소프트 28,160 차이 1380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
지난 11월 초와 비교해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반등하면서 8위인 버크셔 헤서웨이와 순위가 왓다갔다 하고 잇는 상황이라 이렇게 테슷라 주가 반등이 계속되면 테슬라가 다시 8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한동안 관심에서 멀어졋던 메타는 광고 수요가 늘고 광고 AI 적용이 효과를 보면서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신약 개발 호재로 크게 올랐던 제약주 Eli Lilly는 4개월 연속 10위를 유지했습니다.
1위 애플에서 10위 엘리 릴리까지 순위 변동 없음
10위권에서는
비자 11위 유지
건강관련 관심이 높아지며, 유나이티드 헬쓰 12위 유지(11월 12위, 10월 13위, 9월 14위)
TSMC는 13 유지(11월 13위, 10월 14위, 9월 12위)
브로드컴 14위로 상승
노보노르딕 15위 유지(11월 15위, 10월/9월 18위)
JP모건체이스 16위로 상승(11월 17위, 10월 16위)
월마트 14위에서 17위로 하락(11월 14위,10월 15위, 9월 16위)
유가 하락으로 엑슨모빌 18위로 하락(11월 16위, 10월 12위, 9월 13위)
중국 텐센트 19위로 상승(11월 23위)
마스터카드 20위 유지(10,11월 20위, 9월 21위)
반도체주들은
지난 10월 조정을 보엿던 반도체주들은 10월말, 11월부터 반등하면서 전반적으로 반도체주들의 시총이 큭 오르고 순위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6위 유지
TSMC는 10위 –> 12위 –> 14위로 계속 하락하다 13위로 올라와 순위 유지 옴
브로드컴 22위 –> 23위 –> 22위 –> 14위로 크게 상승
삼성 21위 –> 24위 –> 24위 –> 24위 –> 23위
ASML 30위 –> 31위 –> 39위로 하락 –> 36위 –> 31위로 상승
AMD 60 –> 62위 –> 63위로 하락 –> 57위 –> 54위
인텔 79위 –> 76위 –> 71위로 상승 –> 66위 –> 58위
퀄컴 83위 –> 98위 –> 93위로 상승 –> 88위 –> 84위
’23년 11월 1일,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시총 1위는 바뀔것인가?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후 시총 순위, 특히 시총 1위 기업은 전통적인 애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고, 생서유 ai 시대를 맞아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생성 ai 열매를 독실한 준비를 마치면서 높은 주가 상승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와 더불어 시대 변화에 느리게 대응하는 애플을 제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
지난 10월 초와 비교해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근래 전기차 시장 전망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한 테슬라가 7위에서 9위로 하락하고, 안정성이 부각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로 한계단 올랐습니다.
지난 신약 개발 호재로 크게 올랐던 제약주 Eli Lilly는 3개월 연속 10위를 유지했습니다.
1위 애플에서 6위 엔비디아까지 순위 변동 없음
테슬라는 7위에서 9위로 하락
좋은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9월 9위에서 10월 8위 그리고 11월에는 7위로 한계단씩 상승
버크셔 헤서웨는 8위로 상승 8월 처음 Top 10에 진입한 제약주 Eli Lilly는 10위 유지
Eli Lilly는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정신 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 회사로
최근 당뇨치료제 개발로 주가가 크게 오름
10위권에서는
비자 11위 유지
건강관련 관심이 높아지며, 유나이티드 헬쓰 12위로 상승(10월 13위, 9월 14위)
TSMC는 13위로 한계단 상승(10월 14위, 9월 12위)
월마트 14위(10월 15위, 9월 16위)
노보노르딕 15위로 상승(10월/9월 18위)
유가 하락으로 엑슨모빌 16위로 하락(10월 12위, 9월 13위)
금리 변동성 반영 JP모건체이스 17위로 한계단 하락
명품 소비 강세로 올랐덤 LVMH 19위로 하락(10월 17위)
Johnson & Johnson 18위로 상승(10월, 9월 20위)
마스터카드 20위 유지(10월 20위, 9월 21위)
반도체주들은
지난 10월 조정을 보엿던 반도체주들은 10월말, 11월 초 반등하면서 반도체주들의 시총 및 시총순위는 다소 올랐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6위 유지,
시총 1조 415억 달러로
10월 초 시총 1조 740억 딜러에서 다소 감소,
9월 초 시총 1조 2190억 달러에서 감소
TSMC는 10위 –> 12위 –> 14위로 계속 하락하다 13위로 올라 옴
브로드컴 22위 –> 23위로 하락했다 22위로 상승
삼성 21위 –> 24위 –> 24위 –> 24위 유지
ASML 30위 –> 31위 –> 39위로 하락 –> 36위
AMD 60 –> 62위 –> 63위로 하락 –> 57위
인텔 79위 –> 76위 –> 71위로 상승 –> 66위
IBM 97위 –> 93위 –> 90위로 상승 –> 83위
퀄컴 83위 –> 98위 –> 93위로 상승 –> 88위
’23년 10월 1일,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
지난 9월 초와 비교해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근래 실적 개선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메타가 8위로 올랐고, 대신 버크셔 헤서웨이가 9위로 한계단 밀렸습니다.
지난 신약 개발 호재로 크게 올랐던 제약주 Eli Lilly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10위를 유지했습니다.
1위 애플에서 7위 테슬라까지 순위 변동 없음
메타가 9위에서 8위로 한계단 상승
버크셔 헤서웨는 9위로 하락
8월 처음 Top 10에 진입한 제약주 Eli Lilly는 10위 유지
Eli Lilly는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정신 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 회사로
최근 당뇨치료제 개발로 주가가 크게 오름
10위권에서는
비자 11위 유지
유가 상승으로 엑슨모빌 12위로 상승(지난달 13위)
유나이티드 헬쓰 13위로 상승(지난달 14위)
TSMC는 12위에서 14위로 하락
유통주 상승으로 월마트 15위로 상승(지난달 16위)
금리 상승을 반영 JP모건체이스 16위로 한계단 상승
명품 소비 강세로 올랐덤 LVMH 17위로 하락
Novo Nordisk 18위(지난달과 동일)
Johnson & Johnson 19위로 상승(지난달 20위)
마스터카드 20위로 상승 (지난달 21위)
반도체주들은
반도체주들은 그동안 끝을 모르고 올랐으니 근래들어 조정을 보이면서 시총이 감소해 순위가 다소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인텔이나 IBM 등 그동안 저평가를 받앗던 주식은 턴어라운드 기대로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1조 740악 딜러로 5위 유지했으니 9월 초 시총 1조 2190억 달러에서 감소
TSMC는 10위 –> 12위 –> 14위로 계속 하락
브로드컴 22위 –> 23위로 하락
삼성 21위 –> 24위 –> 24위 유지
ASML 30위 –> 31위 –> 39위로 하락
AMD 60 –> 62위 –> 63위로 하락
인텔 79위 –> 76위 –> 71위로 상승
IBM 97위 –> 93위 –> 90위로 상승
퀄컴 83위 –> 98위 –> 93위로 상승
’23년 9월 1일,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
지난 8월 초와 비교해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근래 실적 개선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메타가 8위롤 올랐지만 8월 주가 상승이 주춤하면서 한계단 하락한 것과 TSMC 대신 Eli Lilly가 새롭게 10위에 올랐습니다.
메타가 8위에서 9위로 한계단 하락
TSMC 대신 Eli Lilly가 새롭게 10위로 진입
Eli Lilly는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정신 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 회사
최근 당뇨치료제 개발로 주가가 크게 오름
Eli Lilly는 지난달에는 14위에서 18위로 하락했었음
10위권에서는
비자 11위
TSMC는 10위에서 밀려 12위에 랭크
유나이티드핼쓰가 12위에서 13위로 7월 순위로 복귀
엑슨 모빌 17위에서 14위로 상승
명품 소비 증가로 주가가 크게 올랐던 LVMH는 13위에서 15위로 하락
좋은 실적을 보인 월마트는 19위에서 16위로 상승
JP모건 체이스가 14위에서 17위로 하락
반도체주들은 7월에는 전반적으로 반도체주가들이조정을 보이면서 시가총액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1조 2190억 달러로 5위 유지
TSMC 10위에서 12위로 하락
삼성 21위에서 24위로 하락
ASML 30위에서 31위로 하락
브로드컴 22위 유지
AMD 60위에서 62위로 하락
인텔 79위에서 76위로 상승
IBM 97위에서 93위로 상승
퀄컴 83위에서 98위로 하락
’23년 8월 1일 기준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23년 8월 1일 기준으로 정리한 7월 시가총액 기준 기업 순위는 6월에 비해서 크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가총액 기준 Top 10 기업 순위
시가총액 기준 Top 10에서는 실적 개선 전망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메타가 9위에서 8위롤 한계단 오른것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메타가 9위에서 8위로 한계단 상승
10위권에서는
유나이티드핼쓰가 13위에서 12위로 1계단 상승
JP모건 체이스가 17위에서 14위로 상승
텐센트가 19위에서 15위로 상승
엑스모빌이 15위에서 17위로 하락
Eli Lilly가 14위에서 18위로 하락
월마트가 18위에서 19위로 하락
반도체주들은 7월에는 전반적으로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반도체주 주가 상승은 6월에 이미 정점을 찍었던 것일까요?
엔비디아 1조 1540억 달러로 5위 유지
TSMC 10위 유지
삼성 21위 유지
브로드컴 23위에서 22위로 상승
ASML 31위에서 30위로 상승
AMD 60위
인텔 79위
퀄컴 83위
IBM 97위
’23년 7월 1일 기준 시총기준 세계 50대 기업
6월 주식시장은 여러가지 기록을 양산했는데요. 시가총액관련 살펴보면
애플 주가가 꾸준히 올라 애플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시총 1위 애플 주가 상승은 일각에서 제기하는 경기침체론보다는 경제 성장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는 평이 있습니다.
앞으로 애플 주가는 어찌도리 것인가? 꾸준히 계속 오른 것인가 아니면 상승세를 접고 내리막을 걸을 것인가, 아무래도 너무 올랐기 때문에 하락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의견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 시총 1조달러 돌파
그동안 폭발적으로 상승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상승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6월 말 기준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어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모양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총 2.5조 달러, 아람코 시총 2.08조달러
전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시총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시총은 2.5조 달러를 넘어 애플의 길을 따라 시총 3조 달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아람코 시총도 2조달러를 넘었습니다.
삼성은 두달전에 26위로 밀렸다가 지난 달에 21윌로 올랐고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꾸준히 올라 21위를 유지했습니다. 주가시장 상승분만큼은 삼성전자 주가도 올랐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TSMC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10위를 유지했습니다.
AI 및 반도체주들
ASML 2,883억 달러로 31위(전월 29위)
오라클 3,232억 달러로 25위(전월 27위)
브로드컴 3,579억 달러로 23위(전월 23위)
시스코 2,108억 달러로 48위 (전월 48위)
세일즈포스 2,057억 달러로 51위
’23년 6월 1일 기준 시총기준 세셰 50대 기업
5월 주식시장에서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반도체주들의 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바닥론이 강하게 반도제 주가를 밀어 올렸고, 더우기 생성 AI 붐으로 AI 관련 주들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5월 초 엔비디아 시총 6,854억 달러로 7위를 기록했지만 5월 말 엔비디아 시총은 장중 한때 1조달러를 넘기면서 1조달러 달러 시대에 접어드는 것 아닌가 하는 놀라움을 주었죠.
5월 31일 기준 엔비디아 시총은 9,345억 달러로 1조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단계 뛰어오른 아마존에 이어 6위를 기록했습니다.
5월 들어 주가 하락을 겪은 테슬라는 9위를 유지했고, 메타도 실적 발표를 전후로 주가가 오르면서 8위를 유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조달러를 노크하면서 6위로 상승
한편 지난달 15위에 불과했던 TSMC는 새롭게 10위에 올라 Top 10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삼성은 21위로 밀려 10위권에서도 벗어나 버렸고
ASML 29위로 올랏고
AMD는 54위로 한때 50위권으로 들어왔지만 5/31 반도체 주가 전반적인 하락으로 다시 밀렸습니다.
’23년 5월 초, 시가총액 기준 기업 순위
’23년 주식 시앚이 열진지도 어느덧 절반을 향햐 가고 있습니다. 3월~4월은 주식시자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대로 어느정도 호황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5월 부터는 어느 정도 침체를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아람코 .근래 FED의 금리 인상 및 유동성 회수 정책으로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는 가운데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반면 아람코 주가가 30%가까이 상승하면서 5월 11일자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 함 .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20년 1월 2위로 내려왔고, ’20년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21년 9월)했다가 ’21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가 22년 5우러 11일 1위로 올라섬
애플(AAPL, Apple) ’20년 9월 당시 세계 최대 기업이었던 아람코를 제치고 시총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등극 ’21년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시가총액 1위를 잠시 내어 주었지만 AR/VR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전기차 진출 등 미래 가치가 반영되면서 애플 주가 상승을 견인해 시가총액 1위로 회복 하지만 기술주들의 동반 약세에 애플 주가도 크게 하락하면서 22년 5월 11일 2위로 내려옴.
마이크로소프트,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디지탈 퍼스트와 클라우드에 집중해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20년 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21년 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구글(앞파벳) 근래 구글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시가총액 기준 4위로 올라섰습니다. . 팬데믹 이후 광고 매출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21년 8월) . ’21년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 21년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하면서 3위로 다시 올라섬(21년 12월) . 유가 상승 등으로 암람코 시총이 크게오르면서 구글도 4위로 밀림
아마존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 팬데믹이후 온라인쇼핑 수요 부진으로 실적이 나빠지면서 아마존 주가는 팬데믹 이전으로 복귀
테슬라 .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 12월들어 일론 머스트의 보유 주식 매각 등으로 주가가 1,000달러 이하로 내려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천슬라를 유지
버크셔 헤서웨이(Berkshire Hathaway)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까지 상승(5월)했으나 9위로 ’21년을 마감했고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7위로 올라섬(22년 2월)
메타(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존슨앤존슨 팬데믹이후 엔데믹 수혜주와 기술주들의 약세로 9위로 상승
유나이티드 핼쓰 팬데믹이후 엔데믹 수혜주와 기술주들의 약세로 9위로 상승
TSMC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8위로 상승(’22년 2월)했으나 현재는 11위
텐센트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21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비자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NVIDIA 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월 9위까지 상승했고, 특히 가장 핫한 미래 트렌드로 예상되는 메타버스 관련해 수헤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2월 8위로 상승 기술주 주가 약세와 더불어 NVIDIA 주가도 하락해 14위로 하락
삼성전자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했으나 ’12월에는 16위로 마감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네슬레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
2022년 5월 11일 기준, 시가총액 50대 기업
22년 1월 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여기 2021년 마지막 거래일 결과를 기반으로 2022년 1월 1일 현재 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기업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보시죠..
이러한 시가총액에 따른 기업 순위 자료는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애플로 나오네요. 한때 사우디 아람코가 넘사벽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21년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시가총액 1위를 잠시 내어 주었지만 AR/VR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전기차 진출 등 미래 가치가 반영되면서 애플 주가 상승을 견인해 시가총액 1위로 회복했습니다. . 여전히 애플은 혁신이 없다는 욕을 먹지만 아이폰에서 서비스로, 웨어러블 등으로 대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고 여전히 영업이익율을 20%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와 애플카와 같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모멘텀은 아직 유효합니다. . 하지만 애플 독점 이슈와 아이폰13 기대 하락과 유동성 축소 조짐에 따라 애플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회의도 여전히 강합니다.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 . 는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근래 구글은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시가총액 기준 3위로 올라섰습니다. . 팬데믹 이후 광고 매출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8월) .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 21년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하면서 3위로 다시 올라섬(21년 12월)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1월 2위로 내려왔고,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9월)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 12월들어 일론 머스트의 보유 주식 매각 등으로 주가가 1,000달러 이하로 내려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천슬라를 유지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NVIDIA는 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월 9위까지 상승했고, 특히 가장 핫한 미래 트렌드로 예상되는 메타버스 관련해 수헤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21년 12월 8위로 상승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까지 상승(5월)했으나 9위로 ’21년을 마감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10위로 상승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로 JP모건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알리바바는 중국 당국과의 갈등으로 9위에서 10위로 하락(5월) 후 다시 11위로 하락(8월), 17위(9월),14위(10월)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했으나 ’12월에는 16위로 마감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2021년 12월 말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
2021년 10월 3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기업 리스트
21년 10월 말 현재 세계 10대 기업
여기 2021년 10월 31일 현재 세계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기반으로 세계 10대 기업 리스트를 보시죠.
이러한 시가총액에 따른 기업 순위 자료는 Largest Companies by Market Cap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애플로 나오네요. 한때 사우디 아람코가 넘사벽으로 세계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었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한 때 지는 해로 평가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 . 는 이익과 성장성에서 높은 성과를 내면서 아람코를 제치고 2위롤 올라섰고.(5월) . 클라우드 성장성을 인정받으며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 기업이 되었음(10월 29일) . 비즈니스를 모바일, 클라우드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장점이 극대화 되면서 몇년동안 주가가 크게 올랐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등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이면서도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괴물같은 실적으로 지속하고 있음
이번 3분기 애플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애플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애플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혁신이 없다는 욕을 먹지만 아이폰에서 서비스로, 웨어러블 등으로 대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고 여전히 영업이익율을 20%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 비즈니스에 대한 기대와 . 애플카와 같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모멘텀은 아직 유효합니다. . 하지만 애플 독점 이슈와 아이폰13 기대 하락과 유동성 축소 조짐에 따라 애플 주가도 하락하는 추세
한때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이었던 사우디 아람코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고 향후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락을 거듭하면서 1월 2위로 내려왔고, 5월에는 마이트로소프트에 이어서 3위로 내려왔고, 구글에 밀리면서 4위까지 하락했다가 .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들의 주가 하락과 더불어 .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맘코 주가도 오르면서 3위로 복귀(9월)
팬데믹 이후 광고 호조로 구글 주가 상승하면서 아마존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섬(8월) 9월 아람코를 제치고 3위까지 올랐다가 테이퍼링/금리인상 등으로 기술주에 속한 구글 주가도 하락하면서 4위로 밀림(9월) 3분기 실적 발표로 디지탈 광고에 대한 독보적 위치가 확인되면서 주가 상승 중
이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쇼핑 성장 둔화 전망으로 주가 하락하며 5위로 밀림 .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 아마존 프라인 멤버쉽과 같은 고객 충성도 높은 해자를 구축하고 . 아마존 광고와 같은 수익은 높은 비즈니스를 계속 키우면서 기업 가치가 상승 가능성 있음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향후 빠르게 커진 전기차 시장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 에너지 기업으로서 가능성이 충분하고 . 전기차 판매 외에 자율주행 기술이나 자동차 보험 등 기존 비즈니스 문법을 파괴하는 혁신을 통해 .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비전을 인정받으며 주가가 급등 . 10월 25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면서 6위 등극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기반 광고 비즈니스가 주력으로 팬데믹 이후 광고 수요 증가로 실적 증가 등으로 주가 상승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 소셜 미디어 광고는 중간이상의 성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휘손되지는 않음 . 그러나 인터넷 및 앱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트렌드에 따라 페이스북 광고 잠재력은 크게 훼손될 수 있음 . 이러한 이유로 2021년부터 앱 트래킹 정보를 사용자가 승토록한 애플 정책에 크게 반발 .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에서 독점을 문제삼아 반독점 소송 진행 중 . 그러나 21년 2분기 실적은 이런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하지만 근래 애플 및 구글의 개인보호정책 강화로 광고 경쟁력 약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 약세
팬데믹 이후 가치주의 가치 급등으로 이익을 크게 늘어난 버크셔 헤서웨이가 8위로 상승(5월)
NVIDIA는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9위까지 상승(10월)
파운드리 수요 증가 및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는 주가 계속 오르며 10위로 상승
중국의 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텐센트는 1월 8위에서 5월 7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탄압으로 주가가 크게 빠지면서 10위로 하락(8월) 후 9월에서 11위로 밀렸음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수혜로 JP모건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리오프닝 및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카드회사인 비자 주가 상승으로 순위 상승
알리바바는 중국 당국과의 갈등으로 9위에서 10위로 하락(5월) 후 다시 11위로 하락(8월), 17위(9월),14위(10월)
한때 빠르게 시가총액이 올랐던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5월 13위로 밀렸고, 6월에는 14위로 또 밀림, 8월도 14위 유지, 9월에는 16위로 밀렸고 10월에는 18위를 기록 . 삼성전자는 매출이나 성장 잠재력에 비해서 크게 저평가를 받았으나 . 기업 투명화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불투명성이 개선되고 . 그동안 저 평가받은 한국 주식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 삼성전자 주식도 크게 올럈음 . 하지만 5월이후 반도체 전망이나 삼성 미래 전망에 회의 등으로 주가가 하락 정체
2021년 10월 말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
2021년 10월 31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50대 기업 리스트
2021년 10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10월 26 현재)
2021년 9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9/30 현재)
2021년 8월 시가총액 기준 50대 기업(8/10 현재)
2021년 6월 시가총액 기준 30대 기업(6/10 현재)
2021년 6월 10일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기업
2021년 5월 시가총액 기준 10대 기업
2021년 5월 현재, 시가총액 기준 세계 30대 기업 리스트
2021년 1월 시간총액 기준 10대 기업
테슬라 주가 급등으로 FAANG가 TAANG으로 변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테슬라 주가 급등 및 페이스븍의 하락으로 테슬라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5대 기업 중의 하나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초부터 현재까지 페이스북과 테슬라 주가 상승율을 비료해보니, 페이스북은 94.81% 상승했고 반면 테슬라는 1285% 상승했네요.
페이스북 주가 상승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지만 압도적으로 테슬라 주가 상승율이 높은 것이죠.
흔히 팡, FAANG이라고 불리었던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그리고 구글을 기술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기업의 대명사로 불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테슬라가 페이스북을 제치고, 페이스북이 점점 트렌드를 리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페이스북 대신 테슬라를 넣어 탕, TAANG이라는 표현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이래 저래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테슬라에 시가총액을 역전 당했고, 소셜 미디어가 가치에 대해서도 폄하를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상승으로 시총액이 8,342억 달러에 이르러 세계 6위, 미국 기업 중에서는 5위에 올랐으며, 반면 페이스북은 7,621얻 달러로 상당한 격차로 테슬라에 밀려 세계 7위 기업이 되었음.
비트코인 억만장지인 캐머런 윙클보스는 . 비트코인 관련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이유로 마크 주커버그를 고소했으며, .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페이스북 시가총액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 즉 “소셜 네트트워트보다 머니 네크워크 가치가 더 높다는 것은 충분히 말이 됩다.”고
여기에서는 뉴스레터계 아이돌 도는 뉴스레터의 대표적인 롤모델로도 불리우는 모닝브루 성공요인을 5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뉴스레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경쟁력있는 뉴스레터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좋은 시사점이 될 것 같습니다.
모닝브루란?
모닝브루는 비즈니스 뉴스에 관심을 갖는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주로 비즈니스 관련 최신 뉴스를 선정, 요약해 제공하는 뉴스레터 서비스입니다.
2015년 밀레니얼 대학생이던 알렉스 리버만(Alex Lieberman)은 쓸만한 비즈니스 뉴스가 없다는 생각에 주변의 니즈를 조사한 긑에 대부분 비즈니스 뉴스들이 재미도 없고, 너무 많은 뉴스가 있어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너무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페인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그는 짧고 간격ㄹ하고 쉽게 설명한 비즈니스 뉴스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고 학교 동기인 ‘오스틴 리프’와 함께 ‘마켓 코너(Market corner)’라는 이름의 뉴스레터를 운영하게 됩니다. 이후 이름을 모닝브루(Morning Brew)로 바꿉니다.
처음 45명 독자로 시작한 뉴스레터는 곧 수천명으로 늘었지만 취미 생활 정도로 운영되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모건 스탠리에 입사했던 다니던 알렉스 리버만(Alex Lieberman)은 2016년 9월 회사를 곧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뉴스레터 사업에 전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뉴스레터 구독자는 300만명에 이르렀고,
2020년 매출은 2천만달러 추정(정확한 매출 발표는 없었음) . 2018년 3백만달러 . 2019년 13백만 달러 . 2020년 2천만 달러로 빠른 매출 성장
2020년 10월 회사 가치를 7,500만 달러(약 820억원)으로 평가 받으며 경제 전문 미디어 ‘인사이더’에 인수
모닝브루 직원은 60명으로 증가
그러면 5년 정도의 짧은 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성공의 핵심 요인은 무엇일까요?
모닝브루 제품 책임자인 Tyler Denk가 미디엄 블로그에 밝힌 바에 따르면 모닝브루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추천 프로그램(referral program)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추천 프로그앰을 포함해 모닝브루의 성공요인을 아래와 같이 5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콘텐츠에 흥미를 이끄는 가입 경험 모닝브루는 뉴스레터 가입 단계에서 그들이 가진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그들의 뉴스레터가 잘 전달되도록 환영 메세지, 환영 메일 등으로 통해 잘 설계된 가입 경헙을 제공하면서 충성 고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파워플한 뉴스레터 콘텐츠 . 모닝브루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콘텐츠 상품으로 . 비즈니스 뉴스를 적절한 분량, 핵심 요약, 이야기하듯 읽고 쉽게 읽을 있도록 콘텐츠 구성 . 미니멀 디자인과 관련 이미지, 동영상 사용 이해도를 높이고 . 뉴스 퀴즈와 같은 관심도를 높이는 장치 도입해 관여도를 높임
구독자에게 도움이 되어 효과가 높은 네이티브 광고 . 뉴스레터 콘텐츠와 동일한 기준으로 네이티브 광고 콘테츠 제작 . 구독 경험을 해치지 않토록 충분히 정보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구독자와 브랜드가 윈윈할 수 있는 광고 접근 . 단기적 광고가 아닌 장기적 파트너쉽 형성해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광고 수익을 극대화 추진
빠른 구독자 증가를 만든 추천 시스템 . 모든 뉴스레터에서 “Share the Brew”라는 전용 공유 섹션 제공 . 추천을 유도하고 추천에 대한 적절한 보상 시스템 구축
단순한 콘텐츠에서 시작, 점점 어려운 전문적인 콘텐츠 제공 뉴스레터로 진화 . 초기엔 일반 비즈니스 뉴스로 시작 . 비즈니스가 일정 괘도에 오르자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보다 특정 분야 공략 –> 전문적일수록 뉴스레터 메일 개봉율이 높아짐
1. 콘텐츠에 흥미를 이끄는 가입 경험
모닝브루(MNorning Brew)는 뉴스레터 전문 기업답게 다양한 콘텐츠 소개 및 제대로 뉴스레터가 전달될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 구독자가 구독하기 잘했다는 확신을 주려는 노력들을 부드러운 가입 경험을 통해서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메인에서 모닝브루 가입 유도
모닝브루의 비즈니스 모델은 뉴스레터에 가입하면서부터 시작되기 대문에 사이트 메인을 뉴스레터 가입을 유도, 권장하는 화면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부가 정보 요청, 옵션
가입해 테스트해보기로 결정 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그 다음 단계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요청하는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필수는 아니지만 옵션이라는 표기도 없습니다. 도와달라고 요청하면서 부가 정보 제공하는 사람들의 저항감을 누그러뜨리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 그리고 직책 등의 정보를 요청하는데 보다 세부적인 정보를 통해서 보다 심화된 뉴스레터를 기획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런 정보 제공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X 표시를 찾아서 닫았습니다. 빠져 나가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는 없어서 일반적인 상식으로 접근해 빠져 나올 수 있었는데 이런 UX 아마도 의도된 설계라고 보여집니다.
이 경험은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잘 설계된 환영 메세지
뉴스레터 가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이 환영 메세지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한 환영보다는 이 메세지를 통해서 좀 더 뉴스레터 콘텐츠를 탐색해 보면서 가입 선택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죠.
그런 관점에서 모닝브루 환영 메세지는 말 그대로 환영 메세지와 더불어 최근 발행된 뉴스레터를 살펴 보도록 유도하는 링크를 제공하고, 최근 발행된 콘텐츠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굉장히 잘되었다고 생각되는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흥미를 높이고 있습니다.
모닝브루 환영 메세지는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하고 갈끔하면서도 다음 콘텐츠 추천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닝브루(Morningbrew) 가입 감사 메세지, Welcome message, Image from Morning Brew
효과적으로 구독자에게 전달하려는 환영 메일
모닝브루 뉴스레터 가입과 동시에 전달되는 환영 메일도 효과적으로 뉴스레터를 구독자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배어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사항은 지메일 사용자에게 모닝브루 메일을 기본 메일(Primary)로 옮겨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메일은 메일을 기본 메일, 프로모션 메일, 소셜 메일 등으로 구분하고 일반적인 뉴스레터는 기본 메일(primary)가 아닌 프로모션 메일 섹션으로 배달합니다.
보통 지메일 사용자들은 기본 메일만 챙겨보지 프로모션 메일 섹션을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프로모션 메일 섹션으로 전달된 메일은 읽지않고 지나갈 확율이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닝브루는 환영 메일에서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토록 지메일 사용자에게 요청하면서 오픈율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가 좋고 이런 노력을 계속했기 때문에 일반적 기업의 메일 오픈율 15~20%을 넘어 모닝브루 오픈율은 40% ~ 50%에 육박합니다.
모닝브루(Morningbrew) 가입 후 처음으로 받음 환영 메일, 특히 지메일 사용자에게 기본 메일로 옮겨달라고 요청, Image Capture by Happist.png
2. 파워플한 뉴스레터 콘텐츠
뭐니뭐니해도 뉴스레터에서 생명은 콘텐츠입니다.
적절한 분량에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거의 다루고 있으면서, 핵심을 잘 요약하고 있고,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 있다면 흥미와 재미를 가지고 뉴스레터 내용을 살펴볼 것입니가.
구독자가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응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전문용어보다는 일상적으로 이야기하듯 전달합니다.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이 읽힐 수 있도록 친근하고 쉽게 씁니다.
아무리 복잡한 주제도 한눈에 전부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분량으로 읽는데 부담감을 느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 섹션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만약 한 섹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직관적으로 스크롤해서 다음 섹션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제공 콘텐츠들의 제목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심사숙고해서 짓습니다.
미니멀 디자인과 관련 이미지가 적절히 조화되어 활자 중심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고 시도합니다.
뉴스 퀴즈와 같이 구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장치를 통해서 재미와 관심을 부여합니다.
모닝브루가 콘텐츠 제목을짓는 방법
위에서 설명하듯 제공 콘텐츠들의 제목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심사숙고해서 짓습니다.
이러한 제목 짓기는 모닝브루 작가인 Toby Howell 가 그의 트위터에서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 quick mini-thread on how the @MorningBrew picks our Subject Lines for each email (cuz its probably not how you think)
뉴스 퀴즈와 같이 구독자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장치를 통해서 재미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뉴욕타임스에는 퀴즈 콘텐츠만 구독하는 서비스가 있을 정도로 미국인들에게 퀴즈는 매력적인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모닝브루(Morningbrew) 뉴스레터 사례, 퀴즈를 통해 흥미와 관심 유발, Image from Morning Brew
3. 네이티브 광고
사실 뉴스레터의 가장 강력한 수익 모델은 광고입니다. 일반 사이트와 같은 디스플레이 광고가 중심이 아니라 기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광고인 에드토리얼 광고가 중심인 네이티브 광고가 주요한 수익 모델이죠.
그러면 이러한 애드토리얼 광고를 사람들이 기사처럼 자연스럽게 읽도록 만들어 브랜드나 기업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이러한 수익 모델은 악시오스(Axioss)를 비롯한 대부분의 미디어에서 필수불가결한 모델이기도 하죠.
모닝브루 네이티브 광고는 다른 뉴스레터 콘텐츠와 동일한 포맷으로 작성됩니다. 그 내용은 모닝브루가 추구하는 뉴스레터 철학이 그대로 배어 있어 광고이기 때문에 뉴스레터 구독 경험을 해치지 않토록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간결하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닝브루 광고 효과가 좋고,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할 수 있으면서 광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모닝브루(Morning Brew) 광고는 우리 광고 파트너들에게 모닝브루 구독자들이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컨텐츠 중심 경험을 제공해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모닝브루에 광고를 집행하는 브랜드 및 광고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결과(광고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방침으로 일회성 거래가 아닌 광고 의뢰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와 파트너십을 형성해 왔습니다.” – Austin Rief, COO of Morning Brew
네이티브 광고 사례
모닝브루(Morningbrew) 뉴스레터 사례, 네이티브 광고, Image from Morning Brew
[참고] 악시오스(Axios) 네이티브 광고 사례
참고로 정치부문 뉴스레터로 성장한 악시오스의 메일 중 네이티브 광고에 해당되는 내용을 비교 삼아 소개해 봅니다.
트악시오스 네이티브 광고, A MESSAGE FROM WALMART, Image from Axios mail
모닝브루의 네이티브 광고 수익
모닝브루루 네이티브 광고는 회사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2020년 1월 Media Post 기사에 따르면 모닝브루는 네이티브 광고 및 브랜디드 콘텐츠 캠페인을 통해서 2019년 광고 매출은 전년 3백만 달러에서 13백만 달러로 333%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 수익 증가에는 급속하게 증가한 모닝브루 구독자가 큰 기영를 했습니다. 모닝브루 구독자는 2019년 3월 100만에 이르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고 2020년 봄에 200만을 넘었고 2020년말에는 300만을 넘었습니다.
4. 빠른 구독자 증가를 만든 추천 시스템
그러면 모닝브루는 어떻게 이렇게많은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을까요?
브루 공유 섹션 제공
모닝브루가 발행하는 모든 뉴스레터에는 “Share the Brew”라는 전용 공유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구독자들에게 모닝브루의 추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클릭하면 모닝브루 추천 허브로 이동합니다.
추천에 대한 적절한 보상 시스템
모닝브루는 처음에는 지인드르이 추천에 의존했지만 뉴스레터 서비스가 커지면서 이런 방법으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을 알앗기 때문에 모닝브루를 추천하면 일정 보상을 하는 추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모닝브루 추천 시스템에 따라 일정 정도 추천이 완료되면 그에 해당하는 상품을 부여하는 것인데요. 더 많이 데려올수록 매력적인 보상을 제공합니다. 아래 내용은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초대박 엑싯한 모닝브루 이야기” 소개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3명 : ‘라잇 로스트(Light Roast)’, 모닝브루의 일요판 뉴스레터예요. 매일 보내 드리는 ‘데일리 브루’의 가벼운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명: 가입하실 때 머그잔 스티커 세 개 보내드렸죠? 이제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 한 판을 보내드려요.
10명 : 모닝브루 오프너 키링을 드려요. 이번에 새로 추가됐어요.
15명 : 뭐겠어요. 머그잔이죠. 생색을 좀 내자면 원래 50명 데려오면 드리는 거였답니다.
25명 : 모닝브루 티셔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혼식 갈 때 입으세요~
50명 : 모닝브루 파인트 잔을 드립니다. 이것도 키링처럼 새로 생긴 굿즈예요.
100명 : 크루넥 티셔츠. 말이 필요 없죠.
모닝브루는 이러한 단계별 보상 시스템을 잘 그래픽화해서 모닝브루 추천 허브에서 효과적으로 인식시키고 추천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모닝브루 추천 허브 모습니다.
5. 단순함에서 시작해 점점 심화 콘텐츠로 발전
기업은 발전하기 위해서는 처음 시작에서 머물지 않고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모닝브루는 처음에는 월스트리트저널이나 뉴욕타임스 비즈니스면에 나오는 경제, 경영 뉴스를 쉽게 요약해주는 콘텐츠로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 경영 매체들은 목표 고객을 금융업계나 경제 경영에 관여하는 직장인 등 보다 전문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마련이지만 모닝브루는 경제, 경영 등 비즈니스 뉴스를 알기 쉽게 일고 싶어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들 목표 고객이 보다 많은 수요층이 있고, 짧고 간결하고 그리고 쉬운 언어를 이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전달한다는 모닝브루 컨셉에도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 규모 도달 후 보다특정 전문 분야 공략
이렇게 일반 비즈니스 뉴스로 시작해 일정 정도 인기를 얻고 구독자가 증가하자 보다 세부적인 카테고리로 확장을 시도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뉴스와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 어필하는 전략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다 심화한 콘테츠를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타겟이 분명하고 구독하는 사람들도 원하는 바가 분명하기 때문에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오픈픈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래 뉴스레터 종류별로 오픈을 보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일 수록 오히려 오픈뉼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목표 고객이 분명한 상품으 그만큼 높은 광고비를 받을 수 있기 대문에 상대적으로 구독자수가 적어도 나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모닝브루 상품별 구독자와 뉴스레터 오픈율
최근 자료가 없어 2020년 2월 기사를 기준으로 구독자 수와 오픈율 등 기본 정보를 정리해 봣는데요.이를 보면 위에서 이야기한 가설이 어느 정도 맞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시작한 모닝브루는 2020년 봄 기준 200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뉴스레터 오픈율은 45% 수준
2019년 3월 이머징 테크 브루는 1년에 채 안된 2020년 2월 현재 16만명의 가입자와 50% 뉴스레터 오픈율을 기록
2019년 6월 출시한 리테일 브루는 10만명의 가입자와 55% 뉴스레터 오픈율을 기록
2019년 11월, 2020년 미 대선을 겨냥한 정치 및 비즈니스 뉴스레터인 더비티엔은 6만명의 구독자와 65% 오픈율을 기록
2020년 6월 말 마케팅 브루 시작
[참고] Emerging Tech Brew 환영 메일
이머징 테크 브루(Rmerging Tech Brew) 가입 감사 메세지, Welcome message, Image from Morning Brew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 월 실적을 파악해 보도해 온 블룸버그 뉴스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 12월 매출이 1,144억 대만달러(42억 달러, 4.45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름버그가 그동안 발표했던 월별 TSMC 매출을 더하면 20년 4분기 TSMC 매출은 3,615억 대만달러(129억 달러, 14.08조원)에 달합니다. 이러한 4분기 예상 매출은 아이폰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덩달아 TSMC 매출 기대감도 올라가 3,640억 대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던 점에 비해서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시 TSMC는 4분기 실적 가이드에 대해서 124억 달러에서 127억 달러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달러와 대만달러간 환율을 28.75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위에서 블름버그 보도 기반 4분기 매출 3,615억 대만달러는 미국달러와 대만달러(USD/NTD) 3개월 평균 28.04를 적용하면 128.92억 달러로 환산됩니다. TSMC가 실적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127억 달러를 넘는 수준이지만 높아진 시장 기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해 빛이 바랜 셈입니다.
이러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비 12.1% 성장한 수준으로 이전 분기 성장율에 비해서 다소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TSMC 매출은 지난 2019년 4분기에 전년 비 29.3% 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나쁜 성장률은 아닌 것 같습니다.
TSMC 12월 매출이 1,144억 대만달러(42억 달러, 4.45조원)을 기록
20년 4분기 TSMC 매출은 3,615억 대만달러(129억 달러, 14.08조원)로 추정 이는 전년 비 12.1% 성장
이러한 4분기 매출 추정치는 시장 기대치 3,640억 대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그렇지만 전년 분기 강력한 성장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매출이라고 볼 수 있음
TSMC 실적, 분기별 TSMC 매출 및 전년 비 증가율 추이( ~ 20년 4분기 추정), TSMC Querterly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y Happist
4분기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박할 듯
애플 아이폰 판매 증가와 더불어 최근 발표한 애플 에어맥등 노트북과 PC 판매 급증은 5G 및 고성능 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메가 트렌드로 작용하면서 TSMC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1월14일 발표하는 4분기 TSMC 실적 발표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애플 아이폰 수요 급증으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4분기 매출을 발표할 가능성 커졌으나 대만달러 강세와 5나노 생산 공정의 높은 비용으로 TSMC 영업이익율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 4분기 매출은 애플과 같은 고객의 강력한 칩 주문이 계속되어 TSMC가 제시한 실적 가이던스 127억 달러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만달러 강세와 5나노 칩 생산을 위한 높은 비용으로 TSMC 영업이익율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Advanced Micro Devices, Bloomberg Intelligence 분석가 Charles Shum과 Simon Chan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르 기반으로 추정한 TSMC 연간 매출은 1.34 대만달러로 2019년에 비해서 25% 성장했습니다.
20년 4분기 TSMC 점유율 55.6%로 상승
한편 정기적으로 파운드리 업계 매출 및 시장점유율을 추정 발표하는 트렌포스(TrendForce)는 2020년 4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발표, TSMC 55.6%와 삼성 16.4%로 점유율 격차가 더욱 더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TSMC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48.1%였지만 20년 1분기에는 54.1%까지 올랐고 3분기 53.9%에 이어서 4분기에는 55.6%까지 늘어 남 이러한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것을 애플 아이폰, 에어맥 등 파매 호조 영향으로 보임
삼성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19.1%까지 올랐지만 20년 1분기 15.9%까지 하락 후 3분기에는 17.1%로 다소 회복헀지만 4분기에는 TSMC가 엄청 치고 나가면서 16.4%로 하락
3위인 GlobalFoundries 점유율은 2019년 1분기 8.4%에서 20년 4분기 6.6%까지 계속 하락하면서 4윌로 내려왔음
시장조사업체 트렌포스(TrendForce)는 2021년 파운드리 시장은 매출 946억 달러로 전년 비 11% 성장할 것으로 성장 전망치를 올렸습니다.
트렌포스(TrendForce)는 지난 12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21년 파운드리 시장은 매출 897억 달러로 전년 비 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었지만 최근 21년 3월 5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1년 파운드리 시장은 11%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21년 파운드리 시장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21년 3월 수정] 21년 파운드리 시장 전망.
이번 3월에 트렌포스(TrendForce)가 수정한 21년 파운드리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년 파운드리 시장은 851억 달러를 기록, 전년 비 24.5% 성장했으며
20년 업체별 점유율을 보면 . TSMC 점유율 54%로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으며 .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17%로 큰 변동이 없었으며 . GlobalFoundries 점유율 7%로 낮아지고 있고 . 중국 업체인 SMIC 점유율 5%로 역시 하락세를 보임
21년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은 946억 달러 매출로 전년 비 11.1% 정도 성장할 것이며
21년 업체별 점유율 추정 시 . TSMC 점유율 55%로 더 높아질 것이며 .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은 17%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난 해 12월 추정 시에는 18%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파운드리 비즈니스가 삼성에 그렇게 우호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점유율 상승은쉽지 않다고 보는 것 같음 . 미국의 견제 덕분에 중국 SMIC 점유율 4%로 1%p 하락할 것이고 . GlobalFoundries는 7%로 점유율 유지할 것으로 전망
연도별 파운드리 시장 전망
연도별 파운드리 시장 전망( ~ 2021년 파운드 시장 전망 포함), Yearly Global Foundry Revenue(B$), Data from Trenforce, Graph by Happist
20년 파운드리 점유율 vs 21년 파운드리 점유율
20년 파운드리 점유율 및 21년 파운드리 점유율 전망, Data from TrendForce, Graph by Happist
[20년 12월 전망치] 2021년 파운드리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트렌포스(TrendForce)는 2021년 파운드리 시장은 매출 897억 달러로 전년 비 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2020년 전년 비 23.7% 성장에 비해서 성장율은 크게 낮아 졌지만 역대 최고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렌포스는 2020년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 대해서는 846억 달러 매출을 올려 전년 비 23.7% 성장해 근 10년 내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봤습니다.
2020년의 역대급 파운드리 시장 성장은 상반기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격 교육, 스트림 서비스 트래픽 급증 등 IT 분야 수요 급증으로 OEM 업체들의 공격적인 재고 조달 덕분이며, 하반기에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부품 수요가 조기 집행되고 5G 스마트폰 보급율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트렌포스는 2021년 파운드리 시장 전망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가정을 기반으로 수요를 전망했습니다.
네트워크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유발 수요가 여전히 지속될 것이며, 백신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재택 경제가 어느 정도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스마트폰, 서버, 노트북, TV, 자동차 시장에서 2~9% 성장할 것이며, 관련 부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5G 기지국 및 와이파이 6를 포함한 차세대 네트워크가 적극 확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렌포스 2021년 파운드 시장 전망, Yearly Global Foundry Revenue(B$), Data from Trenforce, Graph by Happist
TSMC 5나노이하 첨단 공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이 공정 가동률은 90%에 육박하고 있음 . TSMC 5나노 공정은 애플이 가장 큰 고객인데 아이폰 및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 등의 판매 호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TSMC 7나노와 삼성전자 7나노와 5나노 공정은 AMD/MediaTek 및 Nvidia/Qualcomm등으로부터 강한 수요가 지소되면서 당분간 풀 캐파로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TSMC와 삼성은 2022년까지 수요가 증가하는 5나노 공정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점증하는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스마트폰 수요 급증으로 5나노 고급 공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해 공급 부족 다능성이 있다고 예상합니다.
200mm(8인치) 파운드리 시장은 여전한 수요로 공급이 크게 부족합니다. DB하이텍의 경우도 100% 가동해도 주문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중국 SMIC는 미국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제재가 지속되면 6개월이상 버티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21년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18%로 상승
한편 2021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기존 구도에서 크게 변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최근 파운드리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은 2020년 17%에서 2021년 18%로 1%p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SMC 파운드리 점유율은 2020년 54%에서 2021년에도 54%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2위 업체인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은 2020년 17%에서 2021년 18%로 전년 비 1%p 상승할 것으로 전망
GlobalFoundries와 UMC는 2020년 및 2021년 모두 점유율 7%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
중국의 SMIC는 2020년 점유율 5%였으나 미국 제재로 4%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트렌포스는 국가별 점유율도 공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TSMC가 있는 대만이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64%로 압도적으로 높고(여기 대만 업체는 TSMC, UMC, PSMC, VIS 등이 있음) 그다음 삼성전가 속해있는 한국 점유율은 삼성전자 점유율을 따라서 17%에서 18%로 늘어 날것이라고 전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