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C
New York
금요일, 4월 10, 2026

Buy now

Home Blog Page 226

한국 코로나19 대응 비밀을 풀다 by WSJ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How South Korea Successfully Managed Coronavirus)이라는 특집 기사를 통해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조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인기있는 기사로 선정되어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에도 소개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외국, 특히 미국의 다소 보수적인 언론에서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고 조금 객관적으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사라고 보여집니다.

하여 다소 조금 긴 기사이기는 하지만 간단히 번역해 보았습니다.

한국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기술과 진단 테스트를 결합했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관리 비밀을 해독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방법은 간단하고 유연하며 상대적으로 복제하기 쉽습니다.

한국에서는 4월 초부터 매일 평균 77건의 신규 확진이 발생했으며 최근 신규 확진 급증을 제어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하루 평균 38,000건이 발생하는 미국과 비교하기 위해 (한국) 인구를 감안 시 미국에서 일일 평균 480건이 발생하는 것과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 총 사망자는 이미 20만명을 넘었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팬데믹 초기 몇 달 동안 다른 선진국들 보다 코로나19 전염을 잘 막았습니다. 유엔 산하 연구 네트워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감염자가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감염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있어서 미국과 영국보다 약 2배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한국 경제는 올해 0.8 %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OECD(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회원국 전망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 성공 비결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기술과 진단 테스트를 결합하고, 중앙 집중식 제어 및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끊임없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년 4월 코로나 팬데믹 하 한국 풍경, Seoul on April 24, South Korea never had to mandate a lockdown, PHOTO by SEONGJOON CHO, BLOOMBERG NEWS
20년 4월 코로나 팬데믹 하 한국 풍경, Seoul on April 24, South Korea never had to mandate a lockdown, PHOTO by SEONGJOON CHO, BLOOMBERG NEWS

정부 주도의 선제적 대응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마자 국내 진단 키트 승인을 빠르게 추진했습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체계적이고 상호 연결성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시민에게 문자 알림을 보냅니다. 위기 초기에 마스크 공급이 부족했을 때 정부가 생산을 통제했습니다.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브리핑에서 보건 당국자들은 확진 사례의 4분의 3만 감염 원인을 추적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합니다. 정부 브리핑에 바이러스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재앙에 대해 자주 경고합니다. 전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확진된 모든 환자는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환자라도 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이나 개조된 치료 시설로 격리됩니다. 치료는 무료입니다.

그 결과 한국은 봉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식당과 기업은 계속 영업을 지속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경제 타격을 완화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世界保健機構,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글로벌 감염 경보 및 대응 네트워크 위원장 데일 피셔(Dale Fisher)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한국처럼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것에 적응하고,이를 억제한 국가는 없습니다. 바이러스를 박멸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행동을 바꾸고 계속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마스크를 쓰고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민들 풍경 2020년 6월 26일, Downtown Seoul on June 26, PHOTO by JEAN CHUNG FOR THE WALL STREET JOURNAL
서울 도심에서 마스크를 쓰고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민들 풍경 2020년 6월 26일, Downtown Seoul on June 26, PHOTO by JEAN CHUNG FOR THE WALL STREET JOURNAL

인권 침해에 대한 비판 제기

한국의 이러한 전략의 일부는 대부분의 서구 사회에서 작동하지 않을 것이고 한국에서도 반발을 샀습니다.

보건 당국은 개인 모바일 데이터에 자유롭게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정부 웹 사이트에서 스마트폰 GPS 기록에서 가져온 확진 환자의 위치를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공개 데이타에는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환자를 식별 할 수 있는 성별, 나이, 직장과 같은 세부 정보가 포함되었습니다.

한국 종교 단체와 시민 단체들은 이러한 방식에 대해 민권 침해로 비난하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제 정부는 익명 진단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락처 추적 공개 시 방문한 장소의 식별 정보와 특정 이름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대략 인디애나주 정도의 지리적 크기에 불과한 한국은 지난 2월에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가장 큰 코로나19 발병을 겪으며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2월 18일 대구시 대형 교회와 연결대규모 감염 클러스터가 등장한 뒤 정부는 수많은 조치들을 취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요구했습니다. 확진자는 11일 만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에 맞추어 새운 가이드 제정

권준욱 한국 질병관리본부 부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최전선에 서 있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세계 보건 기구와 미국 규정을 성경처럼 받아드리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스스로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만의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사과해야만 했습니다.”

여름 내내 감염률이 낮게 유지되었습니다. 한국의 접근 방식은 다시 대형 교회와 관련된 확진 사례를 중심으로 감염이 다시 증가한 8월에 또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8월 27일 5개월간 최고치인 441건을 기록한 다음날 한국 한국 질병관리본부 장은경본부장은 “다음 주에 800 ~ 2,000건으로 감염자가 폭증할 수 있다”고 암울한 예측을 했습니다. 장은경본부장은 코로나19 동안 아침에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조언을 받아들이고 적응했습니다. 국내 통신사들이 측정한 데이타에 따르면 인구 이동이 사업자가 측정 한 인구 이동량이 1/4 감소했습니다. 대부분 학교는 문을 닫았고 식당은 오후 9시이후 문을 닫았습니다. 8월 27일이 절정이었습니다. 2 주간의 공격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에 한국인들은 다시 학교, 체육관, 스포츠 경기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하루 확자자는 100건 정도로 떨어졌고, 관리들은 이는 국가 보건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5,200백만명 인구의 한국은 지금까지 23,455명 확진자, 395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페인, 일본 그리고 한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추이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미국 스페인 일본 한국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미국 스페인 일본 한국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Flattening the curve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한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Flattening the Curve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한국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Flattening the Curve

한국의 공격적 진단 테스트 및 확진자 추이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한국의 공격적인 진단 테스트 및 일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월스트리트저널 기사,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관리했나, 한국의 공격적인 진단 테스트 및 일일 코로나 확진자 추이

메르스로부터 뼈아픈 교훈, Hard lessons

한국이 코로나19에 잘 준비한 이유중의 하나는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발병에서 고통스러운 교훈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 바이러스에 대한 잘못된 조치는 원활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불명확하고 오락가락하는 국가 전략 그리고 진단 테스트 지연과 같은 오늘날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문제점과 유사합니다.

한국에서 이 바이러스 발병으로 38명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186건의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명돈 한국 신종 감염병 중앙 임상위원회 위원장은“정부가 준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제로 발병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메르스 이후 한국 정부는 에볼라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급속한 확산을 시뮬레이션하는 연 2회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 12월 17일, NASA 우주 발사 지휘 센터를 닮은 새로운 시설에 수십 명의 정부 관리와 외부 의료 전문가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KDCA 권씨는“이상하게도 작년 12월 ‘워게임(wargame)’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였습니다. 그 시뮬레이션에서 알려지지 않은 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에서 귀국한 한국 가족을 다루었습니다.”

한국 관리들이 가상의 위협 이상일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기 시작한 것은 12월 말이었습니다. 중국이 1월 10일 코로나 바이러스 DNA를 발표한 뒤 한국 관계자들은 테스트 전략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알려진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검사하기 시작한 지 10일만에 국내 최초 확진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지난 12월 시뮬레이션에서 실행한 것과 동일한 전술이었습니다.

일주일 후인 1월 27일, 한국 보건 당국자들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문가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서울역 내 회의실에 전문가와 진단 테스트 키트 회사 관계자들을 소집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두 한국 기업이 이미 자체 진단 테스트 키트를 개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 보건 당국은 “빠른 승인”과 “다행히 발병이 상당 규모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정부가 미사용 물량을 구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코젠바이오텍(주)는 4일만에 성공적인 진단 테스트 성능을 보이며 승인을 받았고, 2월 12일에는 두번째 회사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들 진단 테스트 키트는 모두 동일한 방법을 사용했으며 6~24시간 내에 진단 결과를 해독할 수 있는 국내 120개 실험실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월 중순까지 한국에서는 6일 동안 새로운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정되어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초청한 회의에서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문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관련 한국 정부에 자문하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우리는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1 번 환자 덕분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코로나19 창궐과 효율적 대응

최근 몇 주간 해외여행을 가지 않았던 교회 신자 31번 환자는 2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폐렴 증상을 보인 후 두 번이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거부했고, 퇴원 후에야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최근에 뷔페 식당에 갔었고 매번 1,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비좁은 일요일 예배에 두 번 참석했습니다.

서서히 증가하던 감영자는 하루 만에 갑자기 두 배로 늘어나 100건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곧 중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로 진단 검사 역량 획기적 증대

이로 인해 지난 2월 20일 밤, 8명의 한국 감염병 전문가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대규모 검사를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빨리 강구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몇 주 전에 국내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했던 김진용씨는 자신이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입니다.

김박사는 새벽 3시 53분에 단체 대화방 멤버들에게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보내, 진단 테스트가 10분밖에 걸리지 않고, 야외 작업자들이 환자 한 명당 가운을 갈아입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절실히 필요한 보호 장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각각의 슬라이드에 자동차 이모티콘으로 표시 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논문에 사용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개념도 영문판, 김진영 감염내과 과장이 처음 그린 개념도ㅇ[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드라이브 스루 논문에 사용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개념도 영문판, 김진영 감염내과 과장이 처음 그린 개념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틀 후, 사람들은 자동차를 탄채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진단 테스트 능력이 100배 증가했고, 한국은 중요한 초반 우위를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검사하는 한국 드라이브 쓰루 모습, Corona19, Conid-19 drivethru, Photo by REUTERS KIM KYUNG-HOON
코로나19 검사하는 한국 드라이브 쓰루 모습, Corona19, Conid-19 drivethru, Photo by REUTERS KIM KYUNG-HOON

감염자 폭증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병원 직원들이 건강을 염려해 그만뒀습니다. 보급품이 바닥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 있었던 서울 지역 전문가들은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대구 지역 전문가들에게 개인들을 격리시키고 증상이 경미하거 증상이 거의 없는 환자들을 위한 대체 시설들을 찾으라고 조언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 10여개 의료 단체 권고에 따라 2월 23일 전염병 경보 수준으로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전문가 주도 코로나19 대응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증가했지만, 문 대통령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코로나바이러스팀을 이끈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문가가 브리핑을 하는 게 더 객관적이고, 그것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는 것이 문재인대통령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속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병원 침실 부족이 주요 이슈가 되었습니다. 불과 11일 만에, 한국 감영자는 31명에서 3,15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수천 명이 입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대기 도중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전염병 전문가들은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험도와 증상의 심각성을 기준으로 4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이들 중 가장 심각한 환자들만 입원하고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는 사람은 임시 치료 시설에 격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의료 시설에 모든 확진 환자를 입원시키라는 국가의 치료 지침과 모순되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직 아무도 이렇게 증상이 경미하거나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들을 수용할 비의료 시설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Connections

이는 한국 정부에 자문을 제공하는 한국감염병학회 백경란회장이 직면한 난제였습니다. 다른 수많은 한국 정부 자문들과 마찬가지로 백박사는 삼성서울병원에 고용된 개업의이기도 합니다.

백박사는 한국 최대 기업과 연결 고리를 찾아 삼성에 대구 근처의 빈 시설을 한국 정부에 빌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백박사는 먼저 민간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런 시설은 제공한다면 한국 보건부를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삼성 관계자들에게 그녀가 보낸 메세지는 매우 직접적이었습니다. “결국 LG도 참여할 것 입니다. 차라리 첫번째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삼성은 이에 동의했고,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정부는 다음 날 “지역치료센터” 계획을 승인하고 가이드라인을 개정했습니다. 결국 삼성뿐만이 아니라 LG, 현대 등 한국 기업들이 코로나 19를 위해 비어있는 시설들을 제공했습니다.

삼성 영덕연수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삼성 영덕연수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한국 코로나19 환자들의 약 80%가 이러한 지역치료센터에 입원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증상이 없어도 그것으로 보내어 관리합니다.

3월 내내, 한국의 감염은 감소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4월 한 달간 확진자는 일일 최고치보다 적었습니다. 5월초, 한국은 휴교, 종교와 시위 등을 금지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내내 하루 확진자 100명을 넘은 날은 단 하루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8월들어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2월의 발병과는 달리, 새로운 감염의 물결은 한국의 15개 주요 도시와 지방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진단 테스트 관련해 한국 정부에 자문하는 이민혁은 “그 후 한국의 진단 테스트 능력은 2월에는 일일 2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했다.” 전합니다.

코비드 추적 프로젝트(Covid Tracking Project)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주 하루에 약 90만 건의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옥스포드 대학에 기반을 둔 비영리 연구 프로젝트인 ‘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한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당 진단 테스트는 미국에 비해 6배나 더 많은 진단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지난 6월에 만들어진 한국의 3단계 시스템은 대본에서 벗어났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이 지난달 최고 수준의 채택 여부를 놓고 의견이 갈린 가운데, 정부 자문위원회는 수도권에서 학교 폐쇄, 10명 이상의 교회 예배와 집회를 금지한 ‘2.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채택했습니다.

화요일, 한국은 불과 61명 확진으로 한 달여 만에 하루 만에 가장 낮은 일일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분기 코스트코 실적에서 읽는 코스트코 전략 및 향후 코스트코 전망

이번에 발표된 20년 3분기 코스트코 실적을 기반을 기반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격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는 코스트코 전략과 향후 코스트코 전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코스트코 회계년도는 대개 8월 말 또는 9월초에 끝나는 회계년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독특하게도 회계년도가 끝나는 3분기는 16주 동안 실적을 집계합니다. 나머지 분기 동안은 12주 동안 실적을 집계하죠. 철저하게 주 단위 경영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회계년도(Fiscal Year)가 나온 것인데요.

그렇게 때문에 코스트코 회계년도가 끝나는 분기는 다른 분기와 비교할 수 없고 오직 전년 동기와 비교만 유효합니다.

코스트코 분기 실적을 비교할 시 이러한 코스트코 회계년도 개념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분기 코스트코 매출 12.4% 증가

20년 3분기(20년 5월 4일 ~ 8월 30일, 16주) 코스트코 매출은 534억 달러로 전년 비 12.4%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코스트코 실적은 코로나19로 인한 격렬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자택대기령이후의 실적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공존하는 시기에 코스트코가 예전보다 훨씬 더 좋은 실적을 올렸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revenue & YoY(%),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revenue & YoY(%), Graph by Happist

뛰는 오프라인 판매와 나는 이커머스 성장

20년 2분기 동안 코스트코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무려 11.4% 증가해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미국만 한정 시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은 11% 증가했습니다. 미국보다는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국가에서 오프라인 매장 판매 증가율은 16.1%로 미국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 .

또한 코스트코 이커머스 매출도 전년 비 90.6% 증가해 미국의 다른 유통들과 마찬가지로 이커머스에서 빠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트코는 분기 실적 발표 시 이커머스 성장률을 포함한 것은 지난 ’17년 2분기때부터 입니다. 이번 분기 이커머스 성장률 90.6%는 코스트코가 이커머스 성장률을 발표한 이래 최고로 높은 수준입니다.

  1. 2분기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 11.4% (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 시 14.1%) 증가
  2. 2분기 미국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Comparable sales) 성장률 11%(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 시 13.6%)
  3. 2분기 미국 및 캐나다를 제외한 글로벌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Comparable sales) 성장률 16.1%(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 시 18.8%)
  4. 2분기 이커머스 성장률 90.6%(유가와 환율 변동을 제외 시 91.3%)
    이는 코스트코가 이커머스 성장률을 발표한 이래 최고 수준
  5. 이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5%에서 이번 분기에는 8%(타사 배송 포함 시 10%) 수준으로 크게 증가
  6. 이번 분기 코스트코 이커머스 매출은 당일 식료품 배달 수요 급증했고, 운동 장비 및 잔디 깍기와 같은 대형 제품의 온라인 판매도 크게 증가했음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증가률 및 이커머스 증가율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Comparable sales & Ecommerce sales increase(%),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증가률 및 이커머스 증가율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Comparable sales & Ecommerce sales increase(%),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회원 수수료 매출은 5.3% 증가로 예년 수준 유지

코스트코의 특징은 회원제 할인점이라는 점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코스트코 회원에 가입해야하는데요.

코스트코 상세 분기 보고서가 아직 나오지 않아 2분기 말 기준으로 코스트코 회원수는 아직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지난 1분기 기준으로 5천 5백 8십만명입니다.

이들 회원들에게 받는 회원 수수료 매출은 이번 2분기에 11.06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2.07% 수준입니다.

또한 이번 분기 코스트코 회원 갱신률은 미국 지역은 91%를 유지했고, 그외 지역은 90%에 가깝게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전 분기를 비롯해 예전 수준에 비해 약간 하락한 것으로 첫째 코로나 팬데믹으로 유료 회원의 이탈 증가 및 회원 당 평균 구매액 증가가 동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1. 코스트코 회원 수는 지난 1분기 기준 5천 5백 8십만명(10-Q 보고서 입수 후 업데이트 예정)
  2. 코스트코 회원 수수료 매출 11.06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이는 전체 매출의 2.07% 비중을 차지
  3. 2분기 미국 코스트코 회원 갱신율 91% ,
    나머지 글로벌은 90%이 가까운 수준으로 유지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회원 수수료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Membership Fees & YoY(%),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회원 수수료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Membership Fees & YoY(%),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영업이익 32% 증가

2분기 코스트코 영업이익은 19.3억 달러로 전년 비 31.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3.9%로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 2분기 영업이익 19.3억 달러, 영업이익률 3.6%
  2.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영업이익 14.6억 달러 비 무려 31.9% 증가한 것
  3. 이번 분기 코스트코는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위해 주당 임금을 높이고 코로나19 대응하기 위해 2.81억 달러를 사용했음에도 매출 증가는 이러한 예상치 못한 비용을 상쇄하고 영업이익이 증가 함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Income margin(%), Graph by Happist
코스트코 실적, 분기별 코스트코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추이( ~ 20년 2분기), Costco qua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Income margin(%), Graph by Happist

향후 코스트코 전망

코스트코는 아른 업체들고 마찬가지로 차기 분기 전망치를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요인들은 향후 코스코 실적 전망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코로나 팬데믹이 어느 정도 진정된 후 7월 및 8월 고객 트래픽이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고객 트래픽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어느 정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20년 8월 말 현재 코스트코는 미국 552개, 한국 16개 등을 포함해 전 세계 매장 79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매장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그래들어 오프라인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오프라인 판매가 지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코스트코는 얼마트나 타겟과 같은 유통업체들이 옴니채널 전략의 핵심으로 실행하는 매장 또는 도로변 픽업을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커머스는 전년 비 90.6% 성장했습니다.
    코스트코는 현재 일부 전자 제품과 보석류에 대한 매장 픽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아직은 매출 성장이 강력하기 때문에 추가 서비스를 하지 않았지만 필요 시 이러한 강력한 옴니 채널 전략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코스트코는 곧 인스탁카트를 통한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코스트코 식료품 매출은 두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앞에서 언급했듯 그 동안 수요가 적었던 대형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코스트코 판매 영역이 증가하기 때문에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판단됩니다.
  6. 다른 유통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팬데믹 대응 비용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코스트코는 이러한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이러한 비용은 6개월후엔 필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요인은 코스트코 영업이익에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년 3분기 코스트코 실적 보고서

참고

아마존 따라잡기, 월마트 구독모델 월마트+ 런칭

20년 2분기 월마트 실적, 97% 증가한 이커머스가 성장을 견인하

코로나 팬데믹 수혜로 놀라운 성장을 보인 2분기 홈데포 실적 및 향후 홈데포 전망

20년 2분기 베스트바이 실적, 빠른 실행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다.

20년 2분기 타겟 실적, 코로나 극복한 사상 최고 매출 및 이익 실현

코로나에도 선방한 2분기 현대차 실적 및 향후 현대차 전망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 실적에 대한 기대를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2분기 현대차 실적을 살펴보고 향후 현대차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테슬라를 제외한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죠.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인 현대차나 기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현대차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한국 판매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현대차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서 판매량, 매출 영업이익들이 반토막이 났습니다만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덕분에 현대차 주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현대차의 향후 매출 회복 가능성 그리고 전기차 및 수소차 등 미래 먹거리에 대한 현대차의 준비 및 실적 기대가 반영된 덕분이기도 하죠.

현대차 판매는 -32.8% 감소, 팬데믹 악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20년 2분기 현대차 자동차 판매는 76만 7천대에 그치면서 전년 동기 비 32.8%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87만 8천대보다도 12.6% 감소한 수치입니다.

현대차 판매는 2019년 2분기부터 판매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5분기 연속 전년 비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1. 2분기 자동차 판매 767K대로 전년 비 성장률 -32.8%
  2. 전 분기 자동차 판매 878K에 비해서 12.6% 감소
  3. 현대차 자동차 판매는 2019년 2분기이래 5분기 째 판매 감소 추세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판매량 및 전년 비 성장율,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판매량 및 전년 비 성장율, Graph by Happist

아래는 이번 2분기 현대차 판매에 대한 현대차 관계자의 발표 내용입니다. 참고로..

“코로나19의 본격 확산에 따른 주요 시장에서의 이동 제한 조치 시행, 공장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해 2분기보다 크게 줄며, 이에 따라 판매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원화 약세의 우호적인 환율 환경, 개별소비세 인하, 노후차 교체 지원 등 국내 시장의 세제 혜택 효과, GV80·G80 등 신차 판매 호조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수익 감소를 소폭 줄일 수 있었다”

지역별 판매, 한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역성장

20년 2분기 현대차 판매는 한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역성장을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인도, 브라질, 유럽, 러시아 등 코로나 팬데믹 영향을 크게 받은 지역에서 역성장이 심했습니다.

  1. 인도 판매 4.2만대로 전년 비 -65.8% 역성장
  2. 서유럽 판매 6만대로 전년 비 -56.9% 역성장
  3. 브라질 판매 2.3만대로 전년 비 -55.8% 역성장
  4. 아중동 판매 3.7만대로 전년 비 -53.5% 역성장
  5. 러시아 판매 2.3만대로 전년 비 -52.1% 역성장
  6. 미국 판매 14.5만대로 전년 비 -24.1% 역성장
  7. 중국 판매 12.7만대로 전년 비 -20.3% 역성장
  8. 한국 판매 22.6만대로 전년 비 12.7% 성장

한국/미국/중국 중에서는 한국만 성장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2위인 미국 그리고 현대차의 본거지인 한국은 현대차 판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평소에 이들 지역의 판매 비중은 50%가 채 안되지만 20년 2분기엔 서유럽,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판매가 반토막나면서 비중이 줄어들고, 대신 상대적으로 판매 감소가 적었던 한국/미국/중국 세 지역이 전체 현대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5%로 급증했습니다.

현대차 실적, 분기별 주요 지역 현대차 판매 성장율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분기별 주요 지역 현대차 판매 성장율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중국 판매 감소폭이 다소 둔화

현대차 근심을 심화시켜왔던 중국 판매는 중국 경제 회복에 따라 전 분기 -43.5% 역성장에서 다소 회복해 전년 비 -20.1%로 판매 감소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현재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중국 판매량 및 전년 동기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재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중국 판매량 및 전년 동기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미국 판매 감소 폭 심화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지 못한 미국에서 현대차 판매는 2분기엔 역성장이 더욱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 2분기 현대차 미국 판매는 14.5만대로 전년 비 -24.5% 역성장
  2. 전 분기 판매 13.5만대에 비해서는 7.4% 성장
  3.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해 역성장율은 심화되는 모습
현재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미국 판매량 및 전년 동기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재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미국 판매량 및 전년 동기 비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판매 단가는 지속 상승 중

현대차 공식 자료는 아니고 현대차가 발표하는 자동차 매출액을 현대차 소매 판매량으로 나누어 대당 판매 단가를 추정해 보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 대당 판매 단가는 해를 거듭하면서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21년 분기엔 22.3백만원으로 처음으로 2천만원을 넘겼고, 20년 2분기에도 20.9백만원으로 2천만원 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제네시스 등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늘리고 자동차 가격을 올린 덕분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대당 판매단가 추이( ~20년 2분기), 판매 단가는 현대차 자동차 매출액을 소매 매매략으로 나눈 수치임,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대당 판매단가 추이( ~20년 2분기), 판매 단가는 현대차 자동차 매출액을 소매 매매략으로 나눈 수치임, Graph by Happist

현대차 IR 보고서에 따르면 20년 2분기 평균 판매 단가(Average Delling Price)는 한국 지역에서는 33.4백만원으로 크게 올랐으며 한국 외 글로벌은 15.5천 달러로 마찬가지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실적, 연도별 분기별 현대차 한국 및 글로벌 평균 판매 단가 추이, Graph by Hundai Motor Company
현대차 실적, 연도별 분기별 현대차 한국 및 글로벌 평균 판매 단가 추이, Graph by Hundai Motor Company

현대차 매출 21.9조, 전년 비 -18.9% 역성장

2분기 현대차 매출은 21.9조로 전년 비 -18.9%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 25.3조에 비해서도 -13.7% 감소한 것입니다.

2분기 현대차 매출 감소는 물량 감소로 인한 매출 감소 -8,641억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익 265억과 모델 믹스 개선 3,405억은 매출 증가요인이라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현대차 실적, 20년 2분기 현대차 매출 감소 요인 설명, Graph bu Hundai Motor Company
현대차 실적, 20년 2분기 현대차 매출 감소 요인 설명, Graph bu Hundai Motor Company

분기별 현대차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 2분기이래 8분기 동안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이번 20년 2분기는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을 버티지 못하고 전년 비 역성장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영업이익률 2.7%

20년 2분기 현대차 영업이익은 0.59조원으로 영업이익률 2.7%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24조원, 영업이익률 4.6%에 비해서 크게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 감소는 기본적으로는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에서 1차적으로 기인합니다. 현대차 설명에 따르면 판매 물량 감소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가 -1,658억에 이른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매출원가율도 83%로 전년 동기 비 0.1% 증가했고 판매관리비율도 14.3%로 전년 동기 12.6%에 비해서 1.7%p 증가했습니다.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분기별 현대차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향후 현대차 전망

현대차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엄청난 판매 및 매출 감소를 강요당했지만 3분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빠르게 판매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 증가는 그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극심한 판매 감소가 불가피했던 북미 지역에서 판매가 증가하고 있고 한국 판매도 신차 영향으로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증권은 3분기 현대차 매출 26조로 전년 비 -3.8% 역성장하지만 4분기엔 매출 30.8조로 전년 비 10.8%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베스트증권은 현대차 판매는 한국 시장은 3분기, 미국 시장은 4분기에 실적 증가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다. 3분기 매출 26.9조로 예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며, 4분기엔 29.2조로 전년 비 4.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 삼성증권 3분기 현대차 매출 전망
    3분기 매출 26조로 전년 비 -3.8% 역성장 지속 예상
    4분기 매출 30.8조로 전년 비 10.8% 성장 예상
  2. 이베스트증권 3분기 현대차 매출 전망
    3분기 매출 26.9조로 전년 비 -0.3%로 예년 실적으로 복귀 예상
    4분기 매출 29.2조로 전년 비 4.8% 성장 예상

아울러 3세대 플랫폼 통합 효과와 고마진 제네시스 신차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20년 2분기부터는 현대차의 원가율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영업이익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분석입니다.

이베스트증권인 이에 따라 현대차 영업이익률이 3분기 4.7%, 4분기 5.9%로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래는 이베스트증권 전망에 기반한 20년 3분기 및 4분기 매출 예상을 반영한 분기 추이 그래프입니다. 참고로 올려봤습니다.

현대차 실적 전망, 이베스트즉원 보고서 기반 20년 3분기 및 4분기 현대차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전망( ~ 20년 4분기), Graph by Happist
현대차 실적 전망, 이베스트증권 보고서 기반 20년 3분기 및 4분기 현대차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 전망( ~ 20년 4분기), Graph by Happist

20년 2분기 현대차 실적 보고서

20년 9월 23일 NHIS Korea Corporate Day 2020 보고서

20년 9월 23일 진행된 현대차 주관 해어ㅣ 주요 기관 투자가 대상 IR 설명회 자료입니다.

참고

[트렌드 차트] 월별 미국 주택 판매 추이, 20년 8월 업데이트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 주택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월별 미국 주택 판매 추이를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역대 최저 초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재정 정책 및 통화 정책으로 유동성이 크기 증가하면서 이러한 자금이 주택 시장으로 흘러가 주택 경기를 활성화하고 있는 것이죠.

2006년이후 최고치를 갱신한 8월 주택 판매

이미 지난 20년 7월 미국 신규 주택 매매 및 신규 주택 착공 건 수는 14년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년 8월 신규 주택 판매는 100호를 넘기면서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주택 경기 지표 덕분에 미국 주식 시장이 힘겹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20년 8월 신규 주택 판매는 101만호로 전년 비 43% 증가
  •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전 월, 20년 7월 97만호에 비해서 4.8% 증가
  • 이러한 신규 주택 판매는 89만호로 떨어질 것이라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을 크게 상회한 것
  • 신규 주택 판매 가격(Median Sales Price 기준)은 312천 달러로 하락
    신규 주택의 평균 판매 가격은 369천 달러
월별 미국 주택 판매 추이, Monthly US New Homes Sales,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and the U.S.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Graph by Happist
월별 미국 주택 판매 추이, Monthly US New Homes Sales, Data from The U.S. Census Bureau and the U.S.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Graph by Happist

위험 요인. 느린 경기 회복과 노동 시장은 하방 압력을 강화

주택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V자 반등을 즐기는 몇 안되는 산업 분야입니다. 이는 지난 3월 미국 연방 금리를 0%에 가깝게 조정한 후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금리를 낮추면서 주택 판매가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최근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은 이렇게 낮은 이자율이 수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저금리에 기반한 미국 주택 경기의 활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지만 미국 경기가 제대로 회복되지 못하면 이러한 주택 경기가 위협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연구원 Nancy Vanden Houten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염려를 보도했습니다.

“강한 수요와 낮은 모기지 금리 덕분에 주택 판매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미국 경기) 회복이 느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노동 시장은 이렇게 활성화된 주택 판매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방 위험을 늘리고 있습니다.”

참고

미국 주택 경기 활성화, 주택 판매 증가는 관련 상품 판매 업체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홈데포와 같은 주택 관련 용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가 그것이죠.

[트렌드 차트] 연도별 미국 리노베이션 시장 전망( ~ 2023년)

0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주택 매매와 더불어 주택 가격 상승은 또한 니노베이션 시장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연도별 미국 리노베이션 시장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증가시키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예년과 다른 주택 경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은 유동성 증가로 주택 매매가 활발하게 증가하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이는 신규 주택 건설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택 매매로 새로운 집으로 이사 후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집을 새롭게 꾸미는 수요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리노베이션 시장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NRHA에서 2019년 12월에 발간한 미국 리노베이션 시장 규모 전망을 보니 코로나 이전에도 2020년은 리노베이션이 예년보다 훨씬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이기에 미국 경기 활황 지속에 따라 주택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기에 덩달아 리모델링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본것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방엏기 위해서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었고, 이러한 막대한 유동성 공급 증가는 실물 경기와 자산 시장의 괴를 크게 키웠고 주택 시장과 주식 시장의 팽창을 가져왔습니다.

  1. 저금리 지속으로 미국 신규 주택 착공 증가
  2.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택 매매가 상승 전환
    20년 7월 기존 주택 및 신규 주택 거래가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3. 신규 주택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택의 리모델링은 꾸준히 증가
  4. 주택 가격 상승으로 렌트 가격도 상승
    미국 밀레니얼들은 점점 작은 렌트 하우스로 밀려남
  5. 비싸지고 더 좁은 렌트 하우스 거주 불만족을 개선하기 위한 가성비 높은 가구 구입이나 리모델링이나 리폼 증가

미국 리노베이셔 시장 규모 추이,  Data from NRHA(2019.12), Graph by Happist
미국 리노베이셔 시장 규모 추이, Data from NRHA(2019.12), Graph by Happist

참고

코로나19 악몽에서 벗어난 3분기 나이키 실적, 중국 유럽이 회복을 견인

코로나 팬데믹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지난 2분기 나이키 실적은 매출과 손익이 큰폭으로 줄면서 상당히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20년 3분기(나이키 회계연도로 6월 ~ 8월) 실적은 코로나 팬데믹 악몽에서 벗어나 평상시 매출 수준으로 복귀했고 특히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크게 늘면서 어느 정도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을 기반으로 나이키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1. 3분기 매출 105.9억 달러로 전년 비 -0.6% 감소
    이는 전 분기 -38% 역성장에 비해서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을 어느 정도 극복한 것으로 볼 수 있음
  2.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중국 6% 성장, 유럽 4.9% 성장으로 나이키 매출 성장을 견인 함
    다만 아시아 & 남미 지역 매출 성장률은 -18.3%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음
    가장 큰 시장인 북미는 전년 비 -1.6% 역성장했으나 전 분기 -46.5%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되었음
  3. 이번 분기 나이키 직접 판매(D2C)는 37억 달러로 전년 비 12% 성장해 이번 분기 나이키 성장을 이끔
  4. 나이키 직접 판매(D2C) 중 온라인 판매는 전년 비 83% 성장
    특히 중국과 중남미에서 두자리 수 증가했고, 유럽에서는 세자리 수 증가해 유럽 성장을 견인 함
  5.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17.7억으로 영업이익률 16.7%를 기록
    전 분기 -13.3%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고 영업이익률 수준도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 기록
  6. 이번 분기 순이익 15.2억 달러로 순이익률 14.3%
    마찬가지로 전 분기-12.5%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당 분기 순이익률은 근래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 임

나이키 실적 관련

코로나를 딛고 가속 성장한 4분기 나이키 실적 및 향후 나이키 전망

코로나19 악몽에서 벗어난 3분기 나이키 실적, 중국 유럽이 회복을 견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나이키 실적, 예상 외 매출 감소 및 적자 전환

드디어 코로나 팬데믹 악몽에서 벗어나 매출 정상화

20년 3분기(회계년도 5월 ~ 8월) 나이키 매출은 106억 달러를 기록, 코로나 팬데믹의 영햐응ㄹ 심하게 받았던 전 분기 -38%라는 엄청난 역성장에서 벗어나 평상 시 매출 수준으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전년 비 성장률은 -0.6%로 아직도 매출성장률은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지만 이는 예전 매출 수준으로는 복귀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uy Happist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매출 및 전년 비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uy Happist

중국과 유럽이 매출 성장을 견인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나 평상시 매출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일찌감치 코로나19를 극복한 중국의 수요 성장과 온라인 판매가 크게 늘면서 판매가 증가한 유럽 덕분입니다.

  1. 중국 매출 17.8억 달러로 전년 비 6% 성장
  2. 유럽 매출 29.1억 달러로 전년 비 4.9% 성장
  3. 북미 매출 42.3억 달러로 전년 비 -1.6% 역성장 지속
  4. 아시아 & 중남미 매출 11억 달러로 전년 비 -18.3% 역성장 지속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지역별 매출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uy Happist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지역별 매출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Revenue & YoY growth rate(%), Graph buy Happist

나이키 직접판매(D2C) 12% 성장

이번 분기 나이키 직접 판매(D2C)는 37억 달러로 전년 비 12% 성장해 이번 분기 나이키 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지난 분기와는 달리 이번 분기에 대부분 나이키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들은 대부분 문을 열었습니다.

나이키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중 북미, 중국 및 유럽 지역 매장을 모두 문을 열었고 남미 지역 매장은 아직도 코로나19 영향으로 90%정만 문을 열었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 팬데믹의 강력한 옇향은 지속되어 매장으로 고객 트래픽은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해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상당한 역성장을 지속했습니다.

나이키 온라인 판매 82% 증가로 성장을 견인

이러한 오프라인 매장 매출 역성장으로 상쇄한 것은 지역별로 2~3자리 수 성장한 온라인 판매였습니다.

지역별로 온라인 판매 증가율을 살펴보년 중국과 중남미에서 두 자리 수 증가했고, 유럽에서는 세자리 수 증가해 유럽이 전체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분기 나이키 온라인 판매는 82% 증가해 나이키 직접판매(D2C)는 물론 유럽, 중국 등에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온라인 매출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Ooline Sales increase rate(%), Graph buy Happist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온라인 매출 성장률( ~ 20년 3분기), Nike Ooline Sales increase rate(%), Graph buy Happist

5년 내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

  1.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17.7억으로 영업이익률 16.7%를 기록
    전 분기 -13.3%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고 영업이익률 수준도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 기록
  2. 이번 분기 순이익 15.2억 달러로 순이익률 14.3%
    마찬가지로 전 분기-12.5%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으며, 당 분기 순이익률은 근래 5년 내 가장 높은 수준 임

이렇게 아직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이 충분히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을 기록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가 연기되면서 마케팅 지출이 줄면서 판매 비용이 33% 감소했고, 운영 관리비가 1% 감소하는 등 판매 관리비가 전년 비 11% 감소한 덕분입니다.

다만 지난 분기 판매 급감으로 과잉 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비용이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비용이 증가하면서 매출 총이익은 44.8%로 전년 동기 45.7%에 비해서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 ~ 20년 3분기), Nike que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income(%), Graph buy Happist
나이키 실적, 분기별 나이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 ~ 20년 3분기), Nike querterly Operating Income & Operating income(%), Graph buy Happist

20년 3분기 나이키 실적 보고서

참고

코로나19 악몽에서 벗어난 3분기 나이키 실적, 중국 유럽이 회복을 견인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나이키 실적, 예상 외 매출 감소 및 적자 전환

나이키는 왜 소비자 직접 판매를 강화할까 – 나이키 D2C 전략

나이키, 벤앤제리스, 버라이즌에서 배우는 인종차별 이슈 대응법

[트렌드 차트] 연도별 스니커즈 브랜드 매출, 나이키 지배는 계속된다

나이키, 캐퍼닉 광고로밀레니얼과 Z세대를 사로 잡다 – 광고 효과조사 결과

스포츠화 시장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나이키 미래 전략 3가지

스포츠화의 신흥 강자 언더 아머(Under Armour)의 미래 – 리복의 길? 또는 나이키의 길?

나이키를 위협하는 스포츠웨어 신흥 강자, 언더아머(Under Armour)의 성공요인 세가지

볼만한 영상을 모아보다

0

전주시를 판소리 랩과 리듬을 통해서 소개하는 홍보 영상.. 홍보 영상답지 않고 완성도가 끝내 주는 듯 그리고 끝까지 보게 된다. 반응도 아주 좋다..

외국인의 눈으로 서울을 소개한 영상 Seoul Wave

역동적이고, 현대적이면서도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한없이 밝으면서도 한없이 어두운..

우리나라 사람이 보면서도 놀라게 되는 영상.. 상당히 긴 영상인데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월마트 틱톡 인수 목적? 소셜커머스 선점과 밀레니얼 공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을 통해서 미국인들의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된다면 강력히 비난 후 미국 기업의 틱톡 인수가 추진되었습니다.

아직 중국이 완전히 동의했는지가 불확실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와 미국 기업인 오라클과 월마트 3사가 미국 텍사스에 ‘틱톡 글로벌’이라는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일단 겉보기에는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80% 지분을 가지고 오라클이 12.5% 그리고 월마트가 7.5% 지분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이트댄스 지분 80% 중에서 미국계가 33%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미국계 지분은 53%로 어느 정도 명분이 있다고 변명(?)하는 것 같습니다.

  1. 틱톡글로벌은 미국 지역 담당
    (미국 외 지역은 기존처럼 틱톡이 주도할 것으로 보임)
  2. 틱톡글로벌은 미국 내 사용자들의 데이타와 컴퓨터 시스템 관리
    비지니스 기획과 마케팅 등 핵심은 틱톡 본사에서 진행하는지 확인 필요
  3. 틱톡글로벌 본사는 미국 텍사스에 설립하며,
    약 2만 5천명을 고용할 예정
  4.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틱톡글로벌 지분 50%이상을 미국이 갖도록 압력 행사
    그래서 기존 바이트댄스에 투자한 미국계 투자자 33%(세쿼이아캐피털, 제너럴애틀랜틱 등)를 추가해 미국계 지분을 54%로 만듬
  5. 새로운 틱톡 글로벌은 오라클과 월마트가 관리
    틱톡글로벌의 이사회는 5명 중 4명을 미국인으로 선임
  6. 틱톡글로벌은 21년까지 기업공개(IPO) 추진해 미국계 지분을 더 높일 예정

월마트가 틱톡 인수에 뛰어든 이유

미국 기업에 의한 틱톡 인수전이 시작되자 월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합작해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틱톡은 소셜 미디어 기업이고 더우기 숏폼 동영상 트래픽이 어마어마한 회사이기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데이타 관리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그렇기에 월마트는 마이크로소프와 같은 IT 기업과 손을 잡아 소셜 미디어 및 클라우드 분야에 문외한이라는 월마트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전략이었습니다.

이후 트럼프대통령의 지원을 받는 오라클이 틱톡 인수전에 뛰어들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재빨리 오라클로 말을 갈아탑니다. 그래서 오라클의 파트너가 되어 ‘틱톡글로벌’에 상당한 지분(7.5%)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월마트는 틱톡 인수전에 사활을 걸고 (도적적 비난에 개의치 않고) 틱톡 인수에 뛰어들어 나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월마트는 이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틱톡을 인수하려고 할까요?

Z세대, 밀레니얼 공략 필요

월마트는 5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우기 할인점이라는 특수 유통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월마트 고객들의 평균 나이가 많습니다.

어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월마트 고객들의 평균 나이는 46세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장년층이 애용하는 유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월마트트의 브랜드 이미지도 낡고 올드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러나 성장하는 브랜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는 젊은층의 지지를 받으면서 빠르게 성장합니다. 젊은 층의 외면을 받는 브랜드는 결코 오래 갈 수 없기 때문에 브랜드들은 보다 젊은층과 소통하면서 여기서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월마트도 자신들의 브랜드 한계를 잘 알고 있었기에 젊은 밀레니얼들을 공략할 전략을 수없이 시도했었습니다. 얼마 전 문을 닫은 jet black은 부유한 밀리니얼을 공략하려다 실패한 가장 최근 사례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Z세대 중심으로 사용되다 밀레니얼로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틱톡은 월마트로서는 젊은 층을 공략할 좋은 솔류션이 될 수 있습니다.

틱톡을 이용하는 미국의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들의 특성 데이타들을 활용하면 월마트의 젊은 층 공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선점

잘 아는 것처럼 월마트는 세계 최대 유통업체이지만 이커머스 시장은 아마존에게 선점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월마트는 2016년이래 이커머스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아마존 따라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러한 월마트 이커머스 투자에도 처음에는 별 성과가 없었지만 최근엔 월마트 이커머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점유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디지탈 옴니채널 전략이 먹히면서 그 성과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분기별 아마존과 월마트 이커머스 매출 성장률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본 것인데요. 월마트 성장률은 아마존 성장률을 배이상으로 압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월마트 이커머스 성장률 추이 비교, Graph by Happist
아마존과 월마트 이커머스 성장률 추이 비교, Graph by Happist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월마트 점유율은 5%대로 30%가 넘는 아마존에 한참 못 미치고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엄청 멀죠.

이마케터는 2020년 리테일 이커머스 시장에서 점유율 5.8%로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월마트 점유율 38%에 비해서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미국 업체별 이커머스 점유율 전망, Data & Graph by eMarketer
2020년 미국 업체별 이커머스 점유율 전망, Data & Graph by eMarketer

대두할 소셜커머스 대응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에서는 위챗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가 크게 발전했습니다.

이마케터는 2020년 중국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 시장 규모는 2,424억 달러로 전체 이커머스 시장의 11.6%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크며 이 또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미국 소셜커머스 시장의 10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10배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규모, Retail Social Commerce Sales in china, Graph by eMarketer

이렇게 중국 시장의 소셜커머스가 크게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이를 공략하는 서비스들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판매자가 올린 콘테츠를 보다가 콘텐츠 자체를 클릭하거나 쇼핑 메뉴를 클릭해 바로 상품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호응도가 높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틱톡도 이러한 소셜커머스에 참전해 2019년 총 거래액이 170억 달러(약 20조원)에 이를 정도로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아직 중국 전체 소셜커머스 시장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소셜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

이미 미국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상품을 구매하는 소셜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이 위력을 더해가면서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라이브 스트리밍 쇼핑이나 소셜커머스는 아직 아마존이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부분이고, 미국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틱톡을 통한 소셜커머스로 아마존을 따라잦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이 월마트로 하여금 목숨걸고 틱톧 인수에 나서게 한 것이 아닐까요?

마치며

월마트가 비록 틱톡글로벌 지분 7.5%를 차지했다고는 하지만 이것으로 월마트 비지니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월마트가 최근 선보인 구독모델 월마트 플러스, 소션커머스 공략을 위한 틱톡 지분 참여 등등 새롭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준비들이 쌓여 월마트 경쟁력을 크게 강화시키고 나아가 아마존과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월마트 전략 연구 1 – 오프라인 매장 혁신으로 진화된 옴니채널 추구

월마트 전략 연구 2 – 고소득층과 밀레니얼을 겨냥하는 이커머스 전략

월마트 전략 연구 3 – 공격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공략을 추진하다.

아마존 따라잡기, 월마트 구독모델 월마트+ 런칭

20년 2분기 월마트 실적, 97% 증가한 이커머스가 성장을 견인하다

코로나 팬데믹 이커머스 경쟁에서 월마트 승리 비결 2가지

20년 1분기 월마트 실적, 코로나 수혜와 이커머스 74% 성

코로나19 이커머스 경쟁은 아마존아닌 월마트를 승자로 만들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에 대응하는 월마트 플러스 회원제 도입과 성공 가능성을 살펴보다.

아마존 vs 월마트, 누가 온라인 식료품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인가?

카카오 서비스로 살펴보는 코로나19 이후 트렌드 변화 – 카카오 코로나 백서 요약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을 비롯한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 데이타를 기반으로 코로나19이후 트렌드 변화를 정리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발표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발표한 것은 아니고 전체 요약 내용을 먼저 발표하고 20년 8월 18일이후 순차적으로 상세 내용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카카오 코로나 백서 1편은 링크를 따라가면 브런치에 올려놓은 요약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카카오 코로나 백서 1편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적으로 인사이트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카카오톡 사용량 30%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디지탈을 통한 소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코로나19 이후 트렌드는 외국에서도 많이 발표된 트렌드 데이타이기도 합니다.

20년 6월 말 기준 카카오톡 사용량(카카오톡 송/수신량)은 연초 비 약 30% 증가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카카오톡 사용량은 지난 8월 16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로 상향 조정된 후 큰폭으로 증가했습니다.

9월 2주차 카카오톡 사용량은 2차 사회적 거리두기 시작 전인 8월 2주차에 비해서 10% 증가했습니다.

  1. 1차 사회적 거리두기 결과 연초 비 30% 카카오톡 사용량 증가
  2. 2차 사회적 거리두기 결과 이전 비 10% 카카오톡 사용량 증가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톡 사용량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시기에 따라 카카오톡 사용량이 큰폭으로 증가, Graph by KAKAO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톡 사용량 추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시기에 따라 카카오톡 사용량이 큰폭으로 증가, Graph by KAKAO

참고로 카카오에서 발표한 카카오톡 사용자는 연초에 비해서 큰 변동이 없기 때문에 개인당 카카오톡 사용량이 절대적으로 증가했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실적, 카카오톡 월간 사용자(MAU)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카카오 실적, 카카오톡 월간 사용자(MAU) 추이( ~ 20년 2분기), Graph by Happist

오픈채팅 서비스 사용 70%이상 증가

카카오톡이 제공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이 활발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단순한 카카오톡 메세지 뿐만이 아니라 보이스톡, 오픈채팅 등이 활발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카카오측에서는 오픈 채팅 기능이 코로나19 이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활발하게 사용되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실 카카오의 오픈 채팅과 같은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잔디와 같은 협업 도구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특별한 광고나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찾아와 사용자가 증가하는 사례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했던 기업들은 이번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 엄청한 비지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미리 미리 준비하는 자에게는 어느 시점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생각나는 시점입니다.

  1. 2월 18일 슈퍼확진자 발생 후 오픈채팅 사용 증가율 40%을 넘음
  2. 이태원 짐단 감영 발생 후 6월 말 오픈채팅 증가율 70%를 넘음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픈채팅 사용 증가률 추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픈채팅 사용증가율이 60%을 넘기도, Graph by KAKAO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픈채팅 사용 증가률 추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픈채팅 사용증가율이 60%을 넘기도, Graph by KAKAO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줌과 같은 화상회의 솔류션이 각광을 받았죠.

카카오는 화상회의 솔류션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페이스톡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했습니다.

  1. 1:1 커뮤니케이션에서 다수가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증가
  2. 텍스트 외 멀티미디어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증가
    카카오가 제공하는 페이스톡 통화 시간이 연초 비 40% 안팎으로 증가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페이스톡 통화 시간 및 사용자수 추이, Graph by KAKAO

교육 및 육아 콘텐츠 소비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외출 및 여행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집에 머물게 되는 ‘집콕 라이프’가 증가하면서 사람들은 집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악, 웹툰, 웹 소설, 영화, 드라마, 소셜서비스(브런치, 스토리, 카페, 블로그 등) 등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집에서 가능한 교육과 홈 트레이닝 콘텐츠를 활용하는 빈도가 증가했습니다.

  1. 대구에서 슈퍼확진자 발생 후 헤이카카오에서 교육 및 육아관련 발화량은 4월 중순 경 60%까지 증가
  2. 헤이카카오에서 굑육 및 육아 관련 콘텐츠 이용자 45%까지 증가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헤이카카오에서 굑육 및 육아 관련 사용자 수 및 발화량 증가 추이, Graph by KAKAO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헤이카카오에서 굑육 및 육아 관련 사용자 수 및 발화량 증가 추이, Graph by KAKAO

코로나 이후 자전거 콘텐츠 활용 증가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대중 교통 이용이 급격히 줄고 자동차나 자전거와 같은 개인용 이동 수단이 각광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전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피트니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 대안으로 각광을 받았고, 폭발적인 자전거 수요로 관련 업체가 호황을 맞기도 했습니다.

  1.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대중 교통 이용 자제 및 개인용 이동 수단 수요 증가
  2.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답답함 해소를 위한 레저 수요 증가
  3. 피트니스 폐쇄 또는 방문 자제로 체력 관리 수요 증가

이러한 트렌드는 카카오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이는 카카오맵에서 자전거길 검색 서비스 이용자는 연초대비 81% 증가했고, 이 서비스 실행은 연초대비 181%까지 증가했습니다.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 사용자 수 및 실행횟수 추이, Graph by KAKAO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맵 자전거 길찾기 사용자 수 및 실행횟수 추이, Graph by KAKAO

디지탈 축의금 활성화

코로나19로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방문 자체가 금지되거나 자제되면서 사회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늘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카카오 등에서 디지탈 축의금이나 부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이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카카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시점(8/23일)인 8월 3주차 주말(8/22-23일)은 일주일 전인 8월 2주차 주말(8/15-16일)에 비해 카카오페이 축의금 송금봉투 이용량이 166.5% 증가했다고 합니다.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사용량 증가율(8월 주차 대비 8월 3주차 증가율, Graph by KAKAO
카카오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사용량 증가율(8월 주차 대비 8월 3주차 증가율, Graph by KAKAO

마치며

이상으로 간단히 카카오에서 발표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 내용을 간략히 살펴 보았습니다. 발표 내용중 개인적으로 크게중요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홍보성이라고 생각되는 일부 그래프는 제외하였습니다.

이 카카오 코로나 백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내에서 트렌드를 설명해줄 수 있는 데이타들을 엄선해 공개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움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읽어본다면 나름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카카오가 이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 백서 데이타를 기반으로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할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는 희망이 정말로 실현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대한 치밀하게 설계된 조사 결과가 아니라 카카오가 운영하는 서비스 데이타 내에서 나름 유의미하다고 생각되는 데이타들을 선정한 것이기 때문에 부분적이고 제한된 면이 있습니다. 이는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참고

메리 미커(Mary Meeker)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전망, Our New World

[트렌드 차트] 월별 배달앱 결제액 및 배달앱 결제자수 추이 – 코로나로 월 1조 시대를 열다

[트렌드차트] 코로나 팬데믹이 변화시킨 카테고리별 이커머스 트렌드

[트렌드 차트] 코로나 이후 IT 채용은 일반 채용보다 더욱 더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 차트] 코로나 펜데믹이 변화시킨 미국 온라인 식료품 시장점유율

기다리면 무료 모델로 흥한 카카오페이지 성공요인 4가지

왜 20대는 다음 서비스를 버렸을까?

카카오의 카카오M 합병을 조금 삐딱하게 바라보기

파괴적 혁신으로서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사례 – 택시앱 ‘박힌돌’ 콜택시를 걷어차다

카카오 서비스로 살펴보는 코로나19 이후 트렌드 변화 – 카카오 코로나 백서 요약

실적 관련 자료들

1조 매출과 천억 손익을 다 잡은 3분기 카카오 실적을 읽는 4가지 키워드

2분기 카카오 실적에서 읽는 카카오 비지니스 모델과 카카오 전망

3분기 네이버 실적을 통해서 읽어보는 네이버 전략 – 본격적인 커머스 회사 천명

2분기 네이버 실적으로 읽는 네이버 비지니스 모델 및 네이버 전망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판매와 이커머스 비중 추이(21년 2분기 업뎃)

미국 유통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분기별 미국 소매판매 추이 및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판매 동향을 기반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를 살펴 봤습니다.

미국 소매판매 및 미국 이커머스 판매 보고서가 발표되면 매분기 별도 포스팅을 통해서 미국 소매판매 동향을 분석하겠지만 이 페이지에서 분기별 분석 내용 중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히스토리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21년 2분기 미국 소매판매 및 미국 이커머스 판매 동향

21년 2분기 미국 이커머스 판매 보고서가 발표되었길래 2분기 미국 소매판매 및 미국 이커머스 판매 동향을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 20년 2분기 팬데믹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리테일 전체 판매 중에서 차지하는 이커머스 비중이 16.1%까지 상승했습니다.
  •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늘면서 온라인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21년 1분기까지 미국 이커머스 성장율은 30%이상 유지했지만
  • 21년 2분기에는 오프라인 판매가 크게 늘면서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9.1%로 크게 둔화
  • 이에 따라 미국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20년 2분기 15.7%로 크게 올랐으나, 오프라인 판매가 늘면서 21년 2분기에는 13.3%로 내려왔습니다.

분기별 미국 소매판매 추이 – 21년 2분기 28.2%

이번 코로나 팬데믹은 미국 경제에 여러가지 오점을 남겼습니다. 팬데믹에 대한 느슨한 대응은 20년 초반에 극힘한 경제 침체가 불가피했습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20년 2분기 소매판매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아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에 올인하는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보이면서 경제가 열리고 미국 소매판매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1. 20년 1분기, 미국 소매판매는 코로나 팬데믹 영향을 받으며 전년 비 2.1% 성장2.0% 성장에 그침
  2. 코로나 팬데믹 영향이 최고조에 달한 20년 2분기 미국 소매판매는 3.5% 역성장 3.6% 역성장
  3. 이후 20년 3분기부터 경제 재개 등의 영향으로 플러스 성정으로 전환
    . 20년 3분기 미국 소매 판매 1조 4,689억 달러로 전년 비 7% 성장해 전 분기 -3.6% 급감에서 벗어나 성장으로 전환하기 시작
  4. 21년 1분기 미국 소매판매 1조 5,845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 최대 소매판매 규모를 기록했고, 전년비 성장률도 16%로 1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5. 21년 2분기 미국 소매판매 1조 6,668억 달러로 전년비 28.2% 증가로 사상 최고치 기록 갱신
분기별 미국 소매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소매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21년 2분기 9.1%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응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택대기령이 내려지면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자체가 막히면서 온라인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했죠.

이러한 영향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지난 20년 1분기 15% 성장에 이어 2분기에는 무려 44.5%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오픈한 3분기에도 성장율 36.7%로 고성장을 이어갔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21년 1분기에도 34%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어느 정도 정상화된 21년 2분기에는 오프라인 판매가 급증하면서 상대적으로 이커머스 성장률 9.1%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1. 코로나 팬데믹 이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15% 전후에 불과했습니다.
  2. 그러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45%로 43.8%로 뛰어 놀랐고
  3. 팬데믹 봉쇄가 풀린 이후에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21년 1분기까지 35% 전후를 유지했습니다.
  4. 하지만 미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오프라인 판매 증가로 이커머스 증가률은 9.1%로 둔화되었습니다.
  5. 21년 2분기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2,225억 달러로 전년비 9.1% 성장했으며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13.3%를 기록
    했습니다.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 및 성장률 추이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이에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2020년 2분기에 매우 빠르게 높아져 이커머스가 전체 리테일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1%에 이르러 치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오프라인 판매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소소 줄어들었고, 21년 2분기엔 13.3%로 낮아졌습니다.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 21년 2분기), US Ecommerce as a share of total retail sales(%),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 21년 2분기), US Ecommerce as a share of total retail sales(%),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미국 오프라인 판매 추이

반면 오프라인 유통 판매는 20년 2분기에는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매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전년비 -9.3% 9.2% 역성장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문을 열었던 3분기에는 전년 비 3.2% 3.4% 성장하면서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미국 오프라인 유통 판매는 21년 1분기엔 13.6% 성장했고, 21년 2분기에는 기저 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비 31.7%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미국 오프라인 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오프라인 판매 추이( ~ 21년 2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21년 1분기 미국 소매판매 및 미국 이커머스 판매 동향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 이커머스 20년 2분기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리테일 전체 판매 중에서 차지하는 이커머스 비중이 16.1%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어느 정도 극복하면서 오프라인 매장 판매가 늘면서 온라인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미국 이커머스 성장율은 30%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전체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오히려 줄어들어 21년 1분기에는 13.6%로 내려왔습니다.

이후 경제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오프라인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커머스 증가율은 9.1%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분기별 미국 소매판매 및 성장률 추이 – 21년 1분기 34%

이번 코로나 팬데믹 대응 관점에서 미국은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미국인들은 이러한 평가에 대해서 부정하겠지만…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굳건한 지지에서도 엿볼 수 있죠

그러한 영향으로 20년 2분기 소매판매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아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후 경제 재개된 3분기부터는 미국 소매판매는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점점 더 성장율은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 이미 20년 1분기부터 미국 소매판매는 전년 비 2.1% 성장에 그쳐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성장률 둔화
  2. 20년 2분기 광범위한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미국 소매판매는 3.5% 역성장
  3. 이후 20년 3분기부터 경제 재개 등의 영향으로 플러스 성정으로 전환
    . 20년 3분기 미국 소매 판매 1조 4,689억 달러로 전년 비 7% 성장해 전 분기 -3.6% 급감에서 벗어나 성장으로 전환하기 시작
  4. 21년 1분기 미국 소매판매 1조 5,814억 달러를 기록해 분기 최대 소매판매 규모를 기록했고, 전년비 성장률도 1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분기별 미국 소매 판매 및 소매 판매 성장률 추이( ~ 21년 1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소매 판매 및 소매 판매 성장률 추이( ~ 21년 1분기),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21년 1분기 34%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급속히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응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택대기령이 내려지면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 자체가 막히면서 온라인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했죠.

이러한 영향으로 미국 이커머스 판매는 지난 20년 1분기 15% 성장에 이어 2분기에는 무려 44.5%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고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오픈한 3분기에도 성장율 36.7%로 고성장을 이어갔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21년 1분기에도 34% 성장율을 보였습니다.

  1. 코로나 팬데믹 이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15% 전후에 불과했습니다.
  2.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45%로 뛰어 놀랐고
  3. 팬데믹 봉쇄가 풀린 이후에도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은 35% 전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 21년 1분기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2,150억 달러로 전년비 34% 성장했으며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13.6%를 기록
    했습니다.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 및 성장률 추이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 및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시장규모 및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반면 오프라인 유통 판매는 2분기에는 전년 비 -9.3% 역성장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문을 열었던 3분기에는 전년 비 3.2% 성장하면서 다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미국 오프라인 유통 판매는 21년 1분기엔 13.6% 성장하면서 온라인쇼핑 판매 못지않는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유통업체들의 이커머스 성장율(업데이트 예정)

이렇게 미국 이커머스 판매 자체가 45% 정도로 급속히 성장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커머스를 준비했던 월마트나 타겟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이커머스 부문에서 빠르게 매출을 성장시키면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분기별 미국 유통넙체들의 이커머스 매출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Data from 각 유통사 실적,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유통넙체들의 이커머스 매출 성장률 추이( ~ 20년 2분기), Data from 각 유통사 실적, Graph by Happist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이에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2020년 2분기에 매우 빠르게 높아져 이커머스가 전체 리테일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1%에 이르러 치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오프라인 판매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미국 이커머스 비중은 소소 줄어들었고, 21년 1분기엔 13.6%를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 21년 1분기), US Ecommerce as a share of total retail sales(%),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분기별 미국 이커머스 비중 추이( ~ 21년 1분기), US Ecommerce as a share of total retail sales(%), Data from Uniteed Status Cenus Bureau, Graph by Happist

참고

국가별 온라인쇼핑 비중 비교 : 한국 vs 미국 vs 중국 vs 영국

2021년 전망, 새해에 주목할 10가지 트렌드 by Econimist

팬데믹 이후를 관통할 21년 중국 이커머스 트렌드 10

2021년 IT 업계 전망, 주목할 2021년 기술 트렌드 10

2021년 우리 삶을 바꿀 기술 트렌드 9가지 by WSJ

2021년 전망 7가지, 200+ 예측 보고서로 정리한 2021년 비즈니스 업계 전망

코로나가 관통한 미국 유통 트렌드 4가지와 21년 유통 전망

독자 노선을 걷는 2021년 중국 디지탈 트렌드 5가지

연도별 중국 소매 판매 및 중국 온라인쇼핑 판매 추이( ~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