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S&P 500 전망, 약세장 반등 후 더 하락할 것

Updated on 2022-10-06 by

요 며칠 사이 미국 주식시장이 크게 상승하면서 반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많은 월가 IB들은 S&P 500 전망에 대해 살짝 상승 후 더욱 더 하락할 것이라는 예축데 무게를 실고 있습니다.

  • 지난 달 골드만삭스는 시나리오를 업데이트하고 2022년 연말 S&P 500 목표를 4,300에서 3,600으로 낮췄습니다.
  • 월요일에 크레디트 스위스 전략가들은 내년 기업 실적 성장률 약화를 이유로 S&P 500 연말 목표를 10% 낮춘 3,850으로 제시했습니다.
  • 화요일에 HSBC 은행은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포함한 다른 회의론자들과 함께 2022년 연말 S&P 500 전망을 4,450에서 3,500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월요일 S&P 500 종가보다 거의 5% 이상 하락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동안 강세론을 주장하던 전략가들도 목표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 JP모건 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최근 2022년 내내 유지해온 낙관적인 견해를 뒤집고
    월요일에 매파적인 중앙은행과 노드 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가 회복을 지연시켜 2022년 연말 S&P 500 전망치 4,800이 지켜지기 어려울 가능성이 잇다고 인정했습니다.
  • 월스트리트의 가장 유명한 비관론자 중 한 명인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미국 증시가 약세장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 연말 S&P 500 지수가 3,000에서 3,400 정도로 결국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HSBC는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저점이 2023년 초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월가는 하락할 것에 베팅 중

월스트리트의 일부 대형 은행들은 현재의 약세장 후 반등 랠리에서 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HSBC, 2022년 연말 S&P 500 목표를 4,450에서 3,500으로 하향 조정

HSBC에서 크레디트스위스에 이르는 은행들은 S&P 500 지수가 궁극적인 저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전적으로 회의적이며 미국 주식 가격이 여전히 금리 상승의 위험과 가치 평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HSBC에 따르면 40년 만에 가장 뜨거운 미국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시도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공격적인 긴축은 기업의 수익과 주가에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 HSBC 은행은 골드만삭스, 뱅크 오브 아메리카를 포함한 다른 회의론자들과 함께 2022년 연말 S&P 500 목표를 4,450에서 3,500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월요일 S&P 500 종가보다 거의 5% 이상 하락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더 높은 차입 비용에 대한 전망의 변화가 미국 주식에 대한 평가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HSBC의 최고 자산 전략가인 Max Kettner에 따르면, S&P 500 지수의 평가 위험은 “2023년까지 잘 지속될 것이며, 향후 몇 달 동안 대부분의 하락은 수익성 둔화로 인해 발생할 것”이며, 이는 4분기에 S&P 500을 3,200까지 낮출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지난 9월 중순 실시된 블룸버그 조사에서 밝힌 HSBC 연말 목표치 평균인 4,346개보다 낮춘 것입니다.

크레디트 스위스, 골드만 삭스, BofA 등도 목표치 하향

이 견해는 모두 주식이 미국 경제가 직면한 도전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믿는 크레디트 스위스, 골드만 삭스, BofA가 말하고 있는 것을 반영합니다.

월요일에 크레디트 스위스 전략가들은 내년 기업 실적 성장률 약화를 이유로 S&P 500의 연말 목표를 10% 낮춘 3,850으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달 골드만삭스는 더 높은 비율의 시나리오에서 지수에 대한 2022년 목표를 4,300에서 3,600으로 낮췄습니다.

강세론자 JP모건 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도 부정적 견해 표출

S&P 500 지수가 2020년 4월 이후 이틀간 최고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월스트리트의 가장 열렬한 강세론자들도 전망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JP모건 체이스의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최근 2022년 내내 유지해온 낙관적인 견해를 뒤집고 월요일에 매파적인 중앙은행과 노드 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가 회복을 지연시켜 JP모건의 2022년 S&P 500 목표인 4,800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올해 매각에도 불구하고 사비타 수브라마니안이 이끄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들은 월요일에 “아직 월스트리트에 완전한 항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Subramanian은 은행의 연말 목표인 3,600을 재확인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윌슨도 S&) 500 전망치를 3000까지 낮춤

모건 스탠리의 윌슨은 Fed Pivot이 이익의 고통을 끝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월스트리트의 가장 유명한 주식 시장 비관론자 중 한 명인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미국 증시가 약세장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P 500 지수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3,000에서 3,400 정도로 결국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SBC는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저점이 2023년 초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은 또한 주식이 내년 하반기에 다시 회복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HSBC의 케트너는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의 일시 중단 또는 종료를 예고함에 따라 2023년 말까지 S&P 500을 4,000으로 끌어올리면서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트렉 리서치, 바닥 신호 없는데 밸류에이션도 너무 높다

아래 내용은 머니투데이 기사 “”이쯤 되면 연준도 비둘기가 되겠지”…이번엔 맞을까”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공동 창업자인 니콜라스 콜래스는 보고서에서 증시가 궁극적인 바닥이 지났음을 보여주는 신호가 아직 부재한 가운데 밸류에이션도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미국 증시는 10월 들어 2일 연속 2%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이같은 큰 폭의 일일 상승률은 올들어 놀랄만한 현상이 아니다.

마국 증시는 올해 극심한 침체장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하루 2% 이상 급등이 심심치 않게 나타났다.

반면 2013년 이후 증시 움직임을 보면 하루 2% 이상 반등은 극히 드물었다. 콜래스는 특히 하루에 2% 이상 급등한 날이 적을수록 1년 수익률이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즉, 하루 2% 이상 급반등한 날이 많다는 것은 증시가 큰 변동성 속에 하락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유일한 예외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됐던 2020년이었다. 2020년에는 S&P500지수가 2% 이상 급등한 날이 19거래일에 달했는데 1년 수익률도 매우 높았다.

이에 대해 콜래스는 2020년에 2% 이상 급반등한 날은 대부분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상반기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2020년 초 증시 급락은 역사적 기준으로도 짧게 끝나며 상반기엔 침체장, 하반기엔 강세장의 모습을 보였는데 하루 2% 이상 반등은 상반기 침체장에서 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 궤도에 접어든 2020년 하반기에는 S&P500지수가 2% 이상 급등한 날이 2거래일에 불과했다.

따라서 콜래스는 “간단하게 말해 S&P500지수의 일일 수익률이 (+2% 이상) 높다는 것은 시장이 건강하다는 신호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과거 침체장을 보면 최종적으로 바닥을 치고 침체장이 끝난 다음날은 이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침체장이 바닥을 형성한 다음날 S&P500지수의 수익률은 최소 3.5%가 넘었다. 이는 2002년 10월과 2009년 3월, 2020년 3월 바닥 때 동일하게 나타난 현상이다.

이를 감안할 때 지난 3일 S&P500지수의 반등폭 2.6%는 침체장이 끝났음을 시사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콜래스의 분석이다.

증시 밸류에이션도 크게 저평가됐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개발한 경기순환 조정 주가수익비율(CAPE Ratio)에 따르면 1872년 이후 미국 증시의 장기 밸류에이션 중간값은 16~17배였다.

CAPE 비율, 즉 실러 PER은 과거 10년간 기업들의 평균 순이익에 비해 현재 주가가 몇 배인지를 나타낸다.

미국 증시가 급반등하기 전인 지난 9월30일 S&P500지수의 실러 PER(주가수익비율)은 27.5배에 달했다.(S&P500지수는 1957년부터 사용됐다.)

전날(10월3일) 랠리 후 실러 PER은 28.2배로 더 높아졌다.

1990년 이후 실러 PER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16~17배를 상회했기 때문에 현재 실러 PER이 매우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콜래스는 실러 PER이 30배를 넘어서면 ‘위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실러 PER이 주식을 매수할만한 수준인지는 향후 경기와 기업들의 실적을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콜래스는 CBOE(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도 침체장의 궁극적 바닥을 시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콜래스는 2000~2002년 닷컴 버블 붕괴 때 VIX가 “연속적으로 오르면서 시장의 신뢰와 밸류에이션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당시 VIX는 반복적으로 올라가면서 침체장이 2년반 가량 이어졌다.

반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VIX가 80 위로 폭등한 뒤 침체장이 상대적으로 빨리 끝났다. 올해 VIX는 지난 6월 증시 급락 때도 40을 넘지 못했다.

연준 정책 전환 기대하는 이유 ‘넷

이틀간의 미국 증시 급반등은 달러 가치 약세와 국채수익률 하락과 함께 이뤄졌다. 이 같은 금융시장의 반응은 연준(연방준비제도)이 통화 긴축 기조에서 다소 후퇴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비롯됐다.

시장이 다시 연준의 정책 전환을 기대하기 시작한 이유는 4가지다.

  1. 첫째는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상으로 확인된 것이다.
  2. 둘째는 호주 중앙은행이 4일 글로벌 경기 전망 악화와 가계의 소비 긴축을 우려하며 금리를 예상보다 적은 0.25%포인트만 올린 것이다. 이는 연준도 조만간 긴축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3. 셋째는 지난달 30일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다.
  4. 넷째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경제에 깊은 상흔을 남길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첫째는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표상으로 확인된 것이다.

4일 노동부는 지난 9월 기업들의 구인 규모가 전달 대비 10% 감소한 반면 감원 규모는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연준이 물가 상승 압력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는 고용시장도 드디어 약화 조짐을 보인 것이다.

전날(3일) 발표된 지난 9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도 50.9로 집계되며 2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둘째는 호주 중앙은행이 4일 글로벌 경기 전망 악화와 가계의 소비 긴축을 우려하며 금리를 예상보다 적은 0.25%포인트만 올린 것이다.

이는 연준도 조만간 긴축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셋째는 지난달 30일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이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이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지난달 3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금융 안정 콘퍼런스에서 “달러 강세는 미국의 수입 물가를 낮추지만 다른 국가는 통화 약세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연준이 “추가적인 부정적 쇼크로 인해 금융 취약성이 심화할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며 “예를들어 부채비율이 높은 국가에서는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어나 부채의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의 통화 가치 절하에 의해 악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연준의 2인자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언급한 것 자체가 연준이 최소한 긴축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 않느냐는 희망을 줬다.

넷째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경제에 깊은 상흔을 남길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는 전날(3일) 연례 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으며 이미 개발도상국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금리 인상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미국 내에서도 연준의 과도한 금리 인상으로 미국 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지고 실업률은 급등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금리 인상을 멈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루쏠드그룹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제임스 폴슨은 “연준이 지금 금리 인상을 멈춰도 인플레이션은 내년 봄이면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연준은 이미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이겼는데 이를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참고,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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