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가 그의 뉴스레터에서 아마존 광고 사업에 대한 글을 올렸기에 간400번역,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는 아마존을 비롯한 리테일 미디어 및 미디어들의 202년 광고 매출과 구글과 페이스북과 같은 미디어 기업들의 광고 매출을 리스트업해 봤습니다.
2022년 리테일 미디어 포함 미디어들의 광고 매출
아마존 광고 매출 380억 달러
월마트 광고 매출 27억 달러
뉴욕타임스 광고매출 5.23억 달러
우버 광고매출 5억 달러
주요 광고기업들의 2022년 광고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광고 매출 115.9억 달러
구글 광고 매출 2244.7억 달러
페이스북 광고 매출 1136.42억 달러
아마존의 400억 달러 광고 비즈니스
2022년 아마존은 380억 달러 광고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아마존 프라임 매출보다 크며, 전 세계 신문 산업 전체 광고 매출보다 더 크며, 아마도 아마존 웹 서비스(AWS)보다 더 수익성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존 광고 비즈니스는 정말 광고일까요, 임대료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이마존 광고 비즈니스는 구글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매우 수익성이 높은 아마존 광고 사업, 영업이익률 50% 이상 추정
저는 몇년 전부터, 아마존 사업보고서의 ‘기타(The Ohers)’라는 항목이 정말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을 때 아마존 광고 사업에 처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부터 아마존은 실적 발표시 광고 사업을 분리해 보고하기 시작했고, 2022년 아마존 광고 매출은 380억 달러로, (뉴욕타임즈와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 회사보다 많았고 (지금은 많이 줄어든) 전 세계 신문 산업 전체 광고 매출보다 더 컸습니다.
이 아마존 광고 사업을 가장 간단하게 보면 수익성이 매우 높은 새로운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광고 매출 380억 달러는 2022년 연간 아마존 전체 매출 5,020억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아마존 광고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50%를 훨씬 상회하기 때문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만큼 많은 설비 투자 없이도 200억~25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2022년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은 12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아마존 광고 매출 380억 달러가 아마존 프라임의 매출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며, 이는 프라임의 단독 수익성을 계산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아마존 프라임은 직접적으로 매출과 비용에 기여하지만, 중요한 마케팅 도구이기도 하며 구매 증가를 유도합니다:
프라임의 실제 매출은 구독료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 광고의 실제 손익을 계산하는 것은 매우 인위적인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에플이 내부적으로도 앱스토어에 대한 손익을 산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마존 광고 사업의 의미
그렇다면 광고가 아마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어떤 사람들은 광고가 쇼핑 경험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광고를 보지 않고 쇼핑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광고’인지 ‘마케팅’인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 검색 광고에 대해서도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재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광고인가요, 아니면 거래 대가인가요, 아니면 엔드 캡인가요, 아니면 슬롯 수수료인가요? 이러한 구분이 무의미할까요? 그게 중요할까요?
반면에 이를 가격 차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가 아마존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할 수있을만큼 충분한 마진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물론 한 번에 하나씩 쥐어짜낼 수는 있지만, 한 번에 하나씩 쥐어짜내는 것은 아마존의 방식이 아닙니다.
브랜드에게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확장 가능한 협상, 즉 소매업체의 몫을 위한 경매 모델입니다.
브랜드가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ROI를 결정하고 서로 입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이 바로 무한한 확장이라는 마켓플레이스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려는 모든 제품을 소싱하고 범위를 지정하기 위해 구매 팀을 한 번에 하나씩 고용할 필요 없이 API를 개방하여 해당 팀이 실제로 작업하지 않고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가격 차별이 아닌 필터로서 배치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사이트에 무엇이든 등록할 수 있고 수억 개의 SKU를 보유하고 있다면 사람들이 실제로 구매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까요?
한 가지 신호는 공급업체가 기꺼이 돈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 제품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아마존 마켓플레이스는 소비자와 공급업체 간의 ‘양면 시장’일 뿐만 아니라, 아마존이 구매자가 되고 마켓플레이스 공급업체가 경쟁하고 입찰하는 일방적인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광고 사업 성장에는 리테일 미디어의 성장이 있다.
물론 아마존 광고에 대한 더 넓은 이야기는 ‘리테일 미디어’ 골드러시입니다:
트래픽이 많은 웹사이트나 앱은 미디어 회사가 아니더라도 광고 인벤토리가 될 수 있고, 매우 관련성이 높은 ‘동의된’ 퍼스트 파티 데이터(광범위한 프로필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의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매 어트리뷰션도 가능하다는 점, 쿠키와 제3자 데이터의 공세로 인해 이 모든 것이 이제 상대적 가치가 더 높아졌다는 점, 광고 마진이 소매 마진보다 훨씬 높다는 점 등을 깨달은 것이죠.
따라서 워마트는 작년에 27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고(뉴욕 타임즈 광고 수익은 5억 2,300만 달러), Uber는 5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습니다.
GroupM은 작년 미국 전체 광고 매출의 10%를 이 부문이 차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연은 방법을 찾습니다.
하지만 진짜 거시적인 의미는 ‘이것이 광고인가, 마케팅인가’라는 정의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는 임대료가 새로운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유료 고객을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라는 농담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검색 광고(LLM이 검색을 위해 하는 모든 것)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은 온라인 광고는 말할 것도 없고, 리테일 임대료부터 시작하여 고객에게 도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출되는 모든 것을 ‘광고’라고 부릅니다.
이는 아마존에도 적용되지만 구글에 더 많이 적용됩니다. 구글 광고가 ‘광고’인지 ‘마케팅’인지 물어볼 수 있지만, 구글 검색 결과에서 구매 배치를 위한 TAM이 ‘광고’, ‘마케팅’ 또는 고객의 운영 마진인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어떻게 도달하나요?
TV 광고나 검색 광고, 리테일 임대료, 리테일러에게 직접 판매 대비 마진을 제공하는 것, 더 나은 게재 위치를 위해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하는 것, 무료 배송, 더 나은 반품 정책 등에 예산을 지출하고 있나요?
P&G의 COGS(매출원가, cost of goods sold,기업이 상품을 제조하는 데 들인 원가) 라인 아래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아마존 광고는 광고, 마케팅, 슬롯팅 수수료, 거래 수수료, 할인 또는 가격 차별을 제공하나요?
LPL 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발표 후 성명에서 “주택 비용이 2월 증가분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월별 증가율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다가구 주택이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이 구성 요소는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동인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Redfin의 실시간 데이터는 렌탈 시장이 냉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
아파트의 평균 요구 임대료는 2월에 $1,937로 1년 전보다 1.7% 증가, 이는 2021년 5월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
2월 임대료는 전월비 0.3% 하락, 9개우러 연속 상승 후 하락으로 전환
새 아파트가 쏟아지고, 수요가 정점에서 둔화되면서 공실증가에 직면
2월 CPI는 충분히 만족스럽지 못하다
화요일에 발표된 2월 미국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은행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했다고 경제학자들이 화요일 밝혔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이안 셰퍼드슨은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을 막기에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에는 시장이 평온을 유지하고 더 이상 은행이 실패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중요한 경고가 따릅니다.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소비자 물가는 2월에 상승했습니다.
Evercore ISI의 부회장인 크리슈나 구하는 이러한 지표 호조로 인해 시장이 “실리콘밸리 은행 위기가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음을 의미한다는 근거 없는 시각을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슈나 구하는 은행 판산 위기 이전이었다면 3월 21~22일 FOMC 회의에서 컨센서스를 약간 웃도는 CPI 데이터로 인해 연준이 0.5%포인트 인상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다음 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캠페인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Natwest의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인 케빈 커민스는 “최근의 금융 시장 불안으로 인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발생했으며, 다음 주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진영의 경제학자들은 실리콘밸리 은행의 붕괴가 앞으로 경제에 더 많은 약세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요일에는 미국 단기 국채가 1987년 이후 하루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향후 연준의 움직임에 대한 시장의 근본적인 시각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연방기금 선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에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이 90%에 달하며, 이 경우 연준의 목표 범위는 4.75%~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5월에 또 한 번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보지만 연준이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주 FOMC에서 0.5%포인트 인상과 더 높은 파이널 금리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FOMC 회의에서 50bp 인상과 6%의 파이널 금리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로저 퍼거슨 전 연준 부의장은 은행 시스템의 스트레스로 인해 50bp 인상이 “확실히 테이블에서 벗어났다(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EY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레고리 다코는 50bp 인상안은 테이블(논의 안건)에서 제외할 수 없지만 50bp인상안은 이제 예외적인 견해라고 말했습니다.
3월 FOMC 회읭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제기는 드물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노무라 증권 분석가, 아이치 아메미야는 3월 FOMC에서 25bp 인하를 예상합니다. 그는 또한 연준이 일반적으로 양적 긴축으로 알려진 대차대조표 축소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연준은 매월 최대 950억 달러의 만기 도래하는 국채와 자산담보부 모기지를 대차대조표에서 ‘롤오프’하고 있습니다.
아메미야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금융 안정성 리스크가 통화 정책의 지배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행시 상품성이 높은 사진을 얻기 위한 선명한 풍경사진 촬영법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주여행 후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AdobeStock에 올려 봤습니다. 약 30장 정도 제출했는데 처음 심사된 17장 전체가 등록 거부되었습니다. 거부 사유는 이미지 품질 문제라고 합니다. 거부 사유를 이미지 품질 문제라고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초점, 노이증 등 여러 이유로 임지 품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한 것입니다.
사실 제주 여행하면서 이미지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 화질이 뛰어나다는 소니 16-35GM렌즈 중심으로 사용했고, F9 이상으로 조리개를 조여서 여행 풍경 사진으로서 이미지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아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가해보면 조리개를 조이면서 상대적으로 셔터 스피드가 낮아져 20~40 정도의 사진이 많이 촬영되었고 그래서 미세하게 흔들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 지적받는 것처럼 삼각대를 애용하지 않은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출근해 그 충격을 조금은 줄여보고자 인터넷 등을 검색해 선명한 풍경사진 촬영법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풍경사진 고수분들의 글들을 조합했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명한 풍경 사진을 위한 세가지 조건
조리개를 쪼인다.
풍경사진에서는 초점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그리고 잘 맞추어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요.
아웃포커싱을 한 사진들은 심도가 얋다고 표현되는데요. 풍경사진처럼 팬포커싱이 된 사진은 ‘심도가 깊다’고 평합니다.
피사계 심도는 조리개를 조이면 조일수록 초점을 맞춘 거리의 앞뒤가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일반적인 풍경사진처럼 심도를 깊게 표현하려면 조리개를 조입니다.
일반적으로 F8~F14정도가 풍경 사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리개입니다. 이정도로 조여줄때 렌즈의 해상도가 가장 좋기 때문에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이상으로 조이게 되면 ‘회절현상’때문에 거친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망원렌즈보다는 광각렌즈의 피사계신도가 깊습니다.
일반적으로 고대비의 선명한 사진을 찍으려면 F값을 키우고, 반대로 전체 이미지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려면 F값을 줄여야 합니다.
선명한 화질을 얻기 위해서는 리개를 쪼인다. 하지만 최대로 쪼이면 오히려 화질이 저할될 수 있다.
그래서 최소조리개에서 1~2스탑 개방해 촬영하는 것이 좋다. F22 렌즈라면 F16정도 촬영하는 것이 화질이 좋다.
이때 셔터 스피드가 느려져 흔들릴 수 있으니 삼각대를 사용하자.
또 가능하면 선예도가 좋은 렌즈를 사용하자 보통 조리개 값이 낮을수록(F2.8, F2.0), 줌렌즈보다 단렌즈가 선예도와 해상력이 뛰어나다.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라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당연히 셔터스피드가 떨어집니다. 핸드블러나 모션블러가 발생할 수 있어 대상이 흔들리거나 초점이 맞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적정 스피드를 확보해야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적정 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서 삼각대의 도움을 받습니다.
풍경사진 초점, 확장 플렉스블 스팟
풍경사진에서 초점은 주 피사체에 맞추는데요. 사람이 없는 일반 풍경 사진은 3등분 프레임 중 앞 1/3쪽에 있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초점 포인트는 언제는 중앙에다 하며 조리개는 기본으로 F8~F11 사이에 세팅하고 초점을 맞춘 후 반셔터를 눌러 고정 시킨 후 MF로 전환해 다시 구도를 맞추고 촬영합니다.
풍경사진 촬영법
삼각대와 릴리즈 사용
RAW로 쫠영
ISO는 최대한 낮게
조리개 우선모드, 전경에서 원경까지 선명하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해서 촬영한다.
조리개는 F8~F11 사이, 단 F8이하나 F14이상은 사용하지 않는다. 24mm경우 F11로 설정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다.
렌즈별로 가장 선명한 조리개 값을 알고 있다면 이를 사용한다.
화이트밸런스는 색조에 맞춘다.
풍경사진은 측광과 초점을 달리하는데, 중앙평균 측광을 사용하고 , 일출이나 일몰, 야경등과 같이 등빛이 강하게 비추는 상황에서는 스폿 측광으로 측광을 한다.
노출 편차가 큰경우는 …단순하게 평균측광으로 촬영 진행
주광의 장면에서는 중앙 평균 측광을 사용하고 , 역광의 경우는 스팟측광 사용을 고려해 측광 모드를 변경하면된다.
테슬라 주가는 100달러대까지 하락 후 반등해 210달러대까지 상승하면서 멋진 반등 사례를 만들었지만, 3월 초 투자자의날이 기점으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테슬라 주가 전망에 대해 비교적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베렌버그 보고서를 소개한 야후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Analyst downgrades Tesla stock after 50% pop
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는 테슬라 주가 54% 급등한 후 중립으로 전환할 시기가 지났다고 경고했습니다.
베렌버그의 애널리스트 애드리안 야노식은 수요일에 더 저렴한 신차 모델 및 기타 기술에 대한 베팅이 결실을 맺을 때와 비교하여 대부분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테슬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류로 낮췄습니다.
야노식은 테슬라가 주도하는 가격 전쟁을 근거로 주가가 올랐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가격전쟁에 대한 두려움은 잘못되었기에 투자의견을 하향했습니다.
“가격 전쟁에 대한 잘못된 두려움에 근거한 매수 논리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테슬라 투자의견을 보류로 하향 조정합니다. 우리는 테슬라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25%(크레딧 제외)룰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2024년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번 테슬라 투자의견 강등은 야후 파이낸스의 프라스 수브라마니안이 보도한 바와 같이 지난 한 주 동안 테슬라 투자자의날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투자자의 날에는 시장 기대와는 달리 저렴한 새 모델을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베렌버그 분석의 시시점 2가지
그런 다음 테슬라는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고급형 모델 X와 모델 S 가격을 인하하면서 가격 전쟁 드라이브를 강화했습니다.
야노식의 테슬라 등급 강등은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합니다: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은 저렴하지 않다.
테슬라 주식은 투자자들이 시장보다 높은 전기차 성장률에 투자하면서 S&P 500의 20배에 비해 46배의 주가수익비율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고 포드, 제너럴 모터스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테슬라 밸류에이션이 낮다고 실망할 수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지금은 테슬라 밸류에이션에 (너무 낮다고) 실망할 여지가 적습니다.(Valuation now leaves less room for disappointment)”
아직 25,000달러짜리 테슬라는 없다
투자자들은 3만 달러 미만의 저렴한 “모델 2″를 테슬라에 요구해 왔습니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배터리 및 기타 생산 비용을 더 낮추기 위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야노식은 투자자들이 더 저렴한 테슬라가 언제 출시되어 수익에 기여하기 시작할지에 대한 타임라인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차량 세그먼트는 시장 규모를 75%까지 끌어올릴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 낮은 가격 세그먼트로 이동하면 상당한 볼륨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2026년 시장 규모 예측에 따르면 테슬라의 접근가능 시장규모(Total Addressable Market,TAM)은 크레딧을 제외하고 1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보다 75% 더 큰 규모입니다.
그러나 2028년까지 이 세그먼트의 차량 인도량이 100만 대(대략 2023E Model Y 물량)를 돌파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자동차에 대한 테슬라의 인내심에 대한 요구는 JP 모건 자동차 애널리스트인 아담 조나스도 충분한 준비되기전에 공개하지 않으며 수요를 이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공감합니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자동차 회사는 일반적으로 훨씬 더 저렴하고 잠재적으로 더 나은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제품을 SOP(Start of Production)보다 훨씬 앞서 공개하지 않습니다.
방금 5만 달러짜리 모델 Y를 주문했는데 테슬라가 곧 그보다 약간 더 저렴한 버전에 향상된 기능을 갖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번 23년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2월 제주 여행기를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제주여행 계기는 회사 연차를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기준이 있는데 아쉽게도 이 기준에 2일을 채우지 못해 2일을 2월 마지막 근무일에 연차를 사용하기로하면서 3월 1일과 맞물려 일정이 나왔기 때문에 제주여행을 해보자고해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3년 2월 제주 유채꽃 현황
23년 2월말 제주 유채꽃은 제주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산방산 유채꽃밭은 대부분 유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대부분 만개해 절정의 유채곷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성산 일출봉 근방은 60~70% 정도 개화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진은 만개한 유채꽃 부분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유채곷 명소중 하나인 별방진 유채꽃은 80% 정도 피었습니다.
그외 곳곳에 존재하는 유채곷밭 중 유료인 곳은 관리가 잘되어서인지 거의 다 만개해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유료 유채꽃밭들은 일찍 꽃이피는 푸종을 심고 세심한 관리를 해서인지 대부분 만개한 상태이고, 무료로 개방하는 곳은 관리가 제대로되지 않아서인지 부분적으로 꽃이 피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면 산방산 아래 유채꽃밭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유채곷밭 중에서 그나마 나은 곳은 별방진 유채곷, 성읍민속마을 앞 유채꽃밭 등을 곱을 수 있습니다.
2월말 제주 출사 여행 시사점
이번 제주 출사 여행에서 배운 몇가지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비행기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앞쪽 창가석에 앉으세요 저는 제주행은 뒷쪽, 김포행은 중앙 창가에 앉앗는데 날개때문에 그림이 엉망이되더군요.
사진 특성상 광각과 망원을 번갈아 사용하게되는데, 제주 바람이 심하기 때문에 렌즈와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주 먼지 제거 기능을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여행 초기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중후반로갈수록 먼지가 늘어 라이트룸으로 먼지제거하는 것이 큰 일이 되었습니다.
렌트카로 지나다가 멋진 풍경을 만나면 바로 내려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나중에 다시 올거니 그때 찍자해도 다시 와보면 그런 풍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주 날씨는 변덕스럽습니다. 비온다고 포기하지말고 제주도 반대편으로 이동해보세요. 그러면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제주여행시 우도에서 비를 만났습니다. 그냥 하루 종칠까하다가 일찍 우도를 빠져나와 반대편인 협재해수욕장으로 갂더니 거기는 비는 오지않고 부문부문 파란 하늘이 열리면서 만족스런 풍광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대충 계산해본 제주여행 경비 – 84.6만
호텔 숙박대신 차박을 선택했기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계산할수록 숨어있던 비용이 튀어나오네요.
차박했다고 집사람에게 엄청 혼났지만 말이죠. 뭐 그렇다고 엄천 저렴하게 다녀온 것은 아닙니다만…렌트를 가장 저렴했던 기아 니로 8.8만원을 선택했다면 더욱 더 저렴한 제주여행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교통 관련 56.9만
렌트 ev6 23만
항공편 18.1만 (제주행 13.8만 투웨이, 서울행 4.3만 아시아나)
전기차 충전비 3.5만(일 5천원권 * 7일)
동백 – 공항 택시비 5.7만 공항 – 동백 택시비 6.6만
숙박비 2.7만
제주 신신호텔 월드컵점 2.7만
식비 16.7만
이마트 식료품 구입 11만
우도 하나로마트 식료품 구입 3만 우도 GS25 1.2만
방주교회 카페 1.2만
김영갑갤러리 무인카페 0.3만
입장료 1.3만
돌문화공원 0.5만
용머리 0.2만
절물휴양림 0.1만
두모악 0.5만
주차료 0.1만
절물휴양림 0.1만
기타 6.9만
수하물 초과 2만원 25kg로 5kg 초과
김영갑갤러리 사진 엽서 0.7만
렌트비 취소 수수료 4.2만
이번 제주여행지 정리
이번 제주여행의 주요 제주여행지를 방문햇던 곳을 중심으로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자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일자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예전 지리산 등반 시 상대를 만나면 수고하십니다. 라는 인사를 주고 받았는데요. 이번 한라산 등반 시 마주쳐도 외면하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 올라가다보면 삼나무숲으로 된 길을 만나게 됩니다. 이길 초입에서 어는 여성분이 운동화를 신은 저를 보고 여기부터 엄청 미끄러우니 조심해야해요 라고 당부하더군요. 엄청 고마웠습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조심조심 올라가는데, 아무래도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경우 훨씬 더 쉽게 미끄려져 넘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1km 남짓 올라가는 데 바로 옆에서 건장한 남자 두분이나 쿵하고 넘어지더군요. 안심하고 내려오면서 덜 조심스럽게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얼음위에 발을 딛다보니 미끄럽기 쉽고, 미끄러져도 쉽게 제어하지 못하고 엉덩방아를 찛고 말더군요. 다행히 돌위가 아닌 얼음위로 떨어지며 크게 다치지는 않은 듯한데 아마 엉덩이 멍이 들엇을 것 같습니다.
모수가 많지는 않지만 여자보다 남자가 덜 조심해서인지 더 많이 넘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성판악코스에서 최소 30%는 여자로 보였기 때문에 샘플에 큰 무리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조심조심 걷다보니 넘어지지는 않았고, 몇번 미끄러져 휘청이기는 했지만 무산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몇번이고 쉬고 다시 걷기를 되풀이한 끝에 목적지인 속밭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대피소는 화장실, 환자 심폐소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1층 건물 두개가 달랑 있습니다. 컵라면 파는 매점이라도 있나 싶어 두리번거렸더니 어느 아저씨가 이게 전부라고 알려주시네요.
군산오름 일몰
정상까지 차로 오를 수 있음, 1차선 외길
정상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담아보기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 석양을 받은 풍경 담기
군산오름 갈대와 석양을 같이 담아보기
군산오름에서 보는 일출도 멋지다고
군산오름 아래 대평리, 논짓물, 갯깍 주상절리대 방문해보기
오후 4시가 되어 성판악휴게소에 도착해 차안의 쓰레기등을 성판악휴게소 분리수거함에 처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름 목적지를 몰색했습니다.
일몰 시간이 다가오는데 어디로갈까하다가 일몰 장소까지 최소로 걸을 수 있는 곳이 군산오름이라는 생각이 들어 군산오름으로 향했습니다. 거리는 뭘지만 전기차라 비용도 적게 드니…
성판악 코스에서 충분히 걸었기 때문에 더 걷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군산오름은 거의 정상까지 차를 가지고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단 올라가는 길은 1차선으로 내려오는 차를 만나면 난감해자는 곳입니다.
다행히 아직 일몰시간이 되기 전이라 내려오는 차는 딱 한대 만났는데 이도 내려오는 차가 후진해 길을 만들어줘 무사히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군산오름 정상에는 이미 5여대가 주차되어 있었네요. 그 이후에도 계속 올라와 석양무렵에는 거의 10대 이상은 되는 것 같더군요. 주차장이 위 아래 두개..
이날 군산오름의 석양은 특별한 것을 없었습니다. 멋진 빛내림도 없엇고, 온통 하늘을 붉게 물드리는 장엄함도 없었습니다.
군산오름 석양 반대편에는 한라산이 우뚝 서 있고, 태양 방향으로는 멀리 산방산과 송악산이 보이는데 산방산 옆으로 해가 떨어집니다. 2월 말 기준으로
군산오름 정상부분에는 갈대가 잘 자라 있어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군산오름 정상부분에는 일제강점기의 진지동굴이 있는데요. 여기는 정찰용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가슴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군상오름 아래는 대평리라는 마을로 예픈 제주의 마을로 소문이 나서 나름 핫한 동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대평리 옆에는 논짓물이라는 곳이 있어 사진사들이 즐겨찾는 곳이고, 그옆에는 갯깍 주상절리대가 있어 사진을 담기에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2월 27일, 월요일,
야호!!! 월요일인데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호텔에서 일어나 느즈막히 여유롭게 나서는 기분이란,,,
회사에서 해방되는 기분이 넘 좋았다.
방주교회
지금까지 제주여행을 반추해보며 여행 목적에 맞추어 멋진 사진을 담았을까 반문해보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진이 잘나올 것 같은 방주교회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 교회 건물 반영이 이쁘다고 한다. 교회를 반영을 포함해 전부 담으려면 6mm 정도의 광각이 필요
반영을 담기 위해 CPL 필터를 사용
ND필터를 사용해 장노출 사진을 담아볼까 싶었는데 포기
교회에 불이 들어오는 야간 풍경이 너무 이쁠 듯
방주교회는 바람이 없는 날 반영이 이쁘다는 어느 사진가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기에 어제부터 바람이 멈춰 잔잔하니 방주교회 반영 사진이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방주교회를 목적지로 설정했습니다.
반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설계한 교회로,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삼아 교회가 물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건물, 파란 잔듸밭, 푸른 하늘 그리고 인공 수조와 반영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을 담기 위해서는 인공 수조 물 위의 반영까지 다 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주교회 카페에서 산방산 어쩌고하는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방주교회를 떠낫습니다.
나름 만족스러웠던 방주교회였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든 것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등등이 자연스럽고 평온해서.
평화로운 교회에 이는 갈등
나중에 기사로 읽은 것이지만 이 평화로워 보이는 방부교회에는 엄청난 내부 갈등이 있다고 합니다.
주로 교회재단과 목사 및 신고들간 갈등이라고 하는데요.
교회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방부교회 재단은 목사는 재단의 고용인으로 정의하고 권한을 박탈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갈등이 커졌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고용인인 목사는 매일 업무일지를 제출하고 모든 의사결정은 재단을 통해서 진행하는 등등 철저하게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점에서 목사와 교회를 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 및 신도들의 교회 출입을 막는 등등의 조치로 법정 싸움으로 비화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재단은 법정 싸움에서 졌음에도 굴하지 않고 있다고..
참고로 근처에 있는 이타미준 미술관은 사전 예약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예약비는 16000원 정도.. 건물 사진만 찍어 보려고 사정해 보았지만 사유지라는 대답만…
박수기정 가는 길, 하예로 28번지
방주교회를 떠나 박수기정으로 가는 길에는 일전 군산오름에서 설명한 대평리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아래는 바로 논짓물이더군요.
이번 제주 여행 시 전기차 기아 EV6를 렌트했습니다. 전기차를 선탟한 이유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전기차 시대라고 하는데 더 대중화되기 전에 전기차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
호텔 숙박도 고려했지만 차박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차박에 유리한(밤새 난방(?), 냉방이 가능한 것은 전기차이기 때문..)
특성상 여기 저기 옮겨 다닐 것이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생각보다 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료비 부담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 제주 여행전 하루 100km 정도 이동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150~200km 정도 이동
렌트카로 여러 차량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기아 EV6 전기차를 렌트했습니다.
제주여행, 전기차 렌트카 이용기,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섭지코지에서 EV6 모습
전기차 렌트 비용과 충전 비용
전기차 렌트 비용은 2월 24일 15시 30분에서 3월 2일 11시까지해서 23만원 소요되었습니다. 전기차 렌트 과정에 대해서는 별도 글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순수 렌트비 23만원
렌트카 특양보험 1만원
전기차 충전비용은 렌트카업체에서 일 5000원짜리 충전카드를 대여해 주었기 때문에 7일 * 5000원 = 35000원 소요되었습니다. 이 충전카드는 하루 횟수 및 충전시간 제한없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충전카드없이 일반카드로 충전시 매일 15000원 이상 * 6일 – 최소 9만원이상 소요될 것 같더군요.
여기서 전기차 렌트한다면 저렴하게 충전카드를 대여해주는 업체가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렌트한 업체는 일 5000원에 대여해 주었지만 일부 업체는 일 8000원에 대여하는 등 가격이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그래도 일 1만원 이하라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 충전하기
제주에서 전기차 충전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충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 배정을 잘해야 합니다. 일행이 있다면 상당히 난처한 경우가 많을 것 같더군요.
저는 혼자 여행했고, 시간 제한없이 여유롭게 다녔기 때문에 내키는대로 충전기회가되면 충전하고, 충전되는 동안 차안에서 자면서 쉬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차박을 하다보니 그런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더군요. 썬틴이 강한게 된 차라면 프라이버시에 더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습니다.
비수기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음
아침 일찍 방문했기 때문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곳 중심으로 방문
우선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전기차 충전소가 널널했습니다. 누가 충전하고 있어서 충전을 못한 경우는 딱 한번 절물휴양림에서 뿐이었습니다.
이번 제주여행 컨셉은 출사 여행이었고 일출과 일몰을 중점적으로 고려헸기 때문에 아침 일찍 움직인 관계로 이른 시간에 대부분 전기차 충전소는 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이나 방주교회와 같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을 아침 일찍 갔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소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충전 팁
충전소를 돌아다니면서 알아낸 팁이라면
공용주차장 등은 한사람이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40분정도로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사설 관광지에 설치된 충전소는 대부분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결국 사설 관광지에 일찍 도착해 충전 시켜놓고 1시간 30분정도 관람 후 돌아오면 충전이 거의 끝나기 때문에보다 효율적으로 충전과 관광을 마칠 수 있습니다.
앱을 많이 설치한다고 하는데 전 앱을 전혀 설치하지 않았고 자동차 네비가 알려주는 전기차충전소를 검색해서 찾아다녔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 시 전기차 충전 기록
2월 25일, 광치기해변 공용 주차장, 오전 7시경 방문
급속총전기 2대,
40분 제한
40분 제한이지만 충전하러 오는 사람이 없어 연속으로 두번에 나누어 100% 충전
2월 25일, 송악산 주차장, 오후 7시경 방문
송악산 입구 주차장 길 건너편에 전기차 충전소가 별도 위치
급속 충전기 2대
급속이라고하나 완충에 가까워 거의 2시간 가까이 충전했지만 겨우 80%가 넘어 포기함 충전소마다 충전 속도가 다른 것 같음
2월 26일, 용머라해안주차장, 오전 9시경 방문
급속충전기 2대
시간 제한 있는 듯
9시 30분 경 아무도 없어 50%대에서 급속충전 시켜놓고 용머리해안 다녀오니 100% 충전에 가까워져 있어 조금 기다랴 충전 완료 함
2월 27일, 방주교회, 9시 경 방문
급속충전기 2대
시간 제한 없음
호텔서 나와 방주교회를 방문했는데 급속충전기가 있어 충전시켜놓고 관람 후 돌아오니 100%충전 완료
2월 28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주차장, 11시경 방문
급속충전기 2대
시간 제한 없문
급속충전 시켜놓고 관람후 돌아오니 80% 정도 충전된 상채라 40분 정도 기다려 100% 완충 함
3월 1일, 절물휴양림 주차장, 11시경 방문
급속충전기 1대
비오는 가운데 누가 급속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어 포기
3월 1일, GS25급속충전문, 12시경 방문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GS25에서 설치 운영하는 충전소
급속충전기 2대
시간제한 없음
비오는 날 절림휴양림 충전소는 누가 차지하고 있어, 네비 검색해 근처 GS25급속충전소에서 1시간동안 기다려 100% 충전
3월 1일, 신창 풍차해안도로의 싱계물공원 근처 급속충전소, 오후 5시경 방문
급속충전기 1대인데 2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음
일몰을 기다리며 90%에서 100% 완충
3월 2일, 제주 화북동 주민센터 충전소, 오전 8시경 방문
급속충전기 1대
시간제한 없음
조천 닭머르해안에서 일출 감상 후 복귀도 중 네비 검색해 60%대에서 83%까지 충전 및 짐정리
반납 100%가 안되어도 그냥 패스. 괜히 충전한다고 난리쳤다는 생각, 그 시간에 용두암을 다녀올 수 있었음..
EV6 운전 소감
차를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수십년동안 자동차를 운전해론 경험으로 EV6를 평가한다면
전기차의 잠점인 유틸리티모드 등은 차박을 하면서 잘 활용했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좌우 2개의 디스플레이는 보기에는 좋았지만 왼쪽 디스플레이는 활용성이 많이 떨어져 비효율적으로 보였습니다. 오른쪽 디스플레이에서 네비등을 보여주었기에 활용도가 높다고 느낀 듯 합니다.
최적으로 세팅하지 않아서인지 모르지만 힘이 많이 딸린다는 느낌입니다. 언덕 등에서 치고 나갈 때 힘이 엄청 부족합니다. lpg 아반ㄸ[보다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차박관점에서 EV6 평가
차박 관점애서 EV6는 그리 후한 점수를 줄 수는 없었습니다.
순정 평탄화는 별 무리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헤드레스트를 빼지 않으면 높이가 높아집니다.
키가작은 저도 안에서 고개를 펼수 없어 기어다녔는데요. 잠바하나 벗기도 어려울 정도로 높이가 낮고 좁다는 느낌입니다.
결국 억지로 참고 차박을 하기는 했지만 계속해서 차박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이오닉5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일각의 평가가 차박에서는 아이오닉5와 EV6를 비교하면 아이오닉5가 넘사벽이라는 평가가 나오는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