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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피크 시점과 삼성전자 주가

반도체 업황 피크 시점을 에측해 보고 이에 연동하는 삼성전자 주가 피크 시점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반도체 업황은 2024~2025년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업황 피크는 2025년 3분기 또는 2026년 초에 도달할 것으로 업계와 투자은행들이 전망합니다[1][2][3][4]. 삼성전자 주가 역시 반도체 사이클과 동반 상승하며, 2025~2026년 내 최대 120,000~145,000원 구간에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5][6][7]. 반면, 대표 글로벌 반도체 ETF(SMH, SOXX 등)는 AI·데이터센터 성장 수혜로 최근 5년간 삼성전자보다 높은 연복리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사이클 안정성과 분산 효과 면에서 개별종목보다 높은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여줍니다.

연도별 글로벌 반도체 수요 추세

연도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단위: USD 억 달러)는 아래 그래프와 같이 2024~2026년에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년: 5,800억 달러
  • 2023년: 5,730억 달러
  • 2024년(예상): 6,830억 달러
  • 2025년(상향 조정 전망): 7,280억 달러
  • 2026년(예상): 8,000억 달러
반도체 업황 피크 시점과 삼성전자 주가 1

주요 성장요인은 AI, 데이터센터, 하이엔드 메모리·로직 수요 증가이며, 하반기 이후 공급확대와 전방산업 조정으로 피크 도달이 전망됩니다.


반도체 업황 피크 시점과 사이클 전망

  • 업계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5년 3~4분기 또는 2026년 초에 사이클 피크(정점) 도달 가능성이 높음.
  • 사이클 특성상 3~4년 주기로 공급과잉→단기 조정→수요 반등이 반복되며, 이번 사이클은 AI 인프라 등 구조적 수요 확대로 피크 유지 기간이 이전보다 길어질 수 있음.
  • 공급확대, 지정학적 이슈, 경기 둔화 등은 하락 사이클로의 전환 요인임.

삼성전자 주가 정점 전망

증권사목표가 (2025~2026)근거
코리아인베스트먼트증권120,000원반도체 업황 호조, HBM 등 신제품 성장
신한금융투자115,000원메모리 중심 실적 개선, 글로벌 수요
트레이딩뷰최대 145,000원반도체 사이클 초강세, 수익성 개선 예상
LS증권/IBK증권110,000원DS 부문 실적 및 공급 안정화
  • 삼성전자 실적 모멘텀과 업황 정점이 일치하는 2025~2026년 전후로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 높음.

반도체 ETF vs 삼성전자 직접투자 수익성 비교

최근 5년간 대표 ETF(글로벌 기준: SMH, SOXX 등)와 삼성전자 수익률

투자수단최근 5년 연환산 수익률2025년 YTD 수익률장점
VanEck SMH ETF약 29.6%28%분산, AI·글로벌 수혜, 개별 리스크 축소[8][11][10]
iShares SOXX ETF약 21.6%12.5%분산, 대형주 중심, 하락기 방어
삼성전자(직접투자)~18% (4년 기준 추정)20~22%단일 종목 집중, 한국 시장 영향 큼
  • 에러 및 변동성 측면에서 ETF가 우위, 개별 리스크 분산 및 글로벌 시장 성장도 동시 반영.
  • SMH/SOXX는 최근 10년간 연복리로 삼성전자 주식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AI·패키지·파운드리·메모리 등 다양한 기업 포트폴리오로 사이클 변동성 리스크를 완화함.
  • 특히 본격 하락 사이클 진입 시 ETF가 방어력이 높고, 상승기에는 레버리지형 ETF(TIGER TOP10 등) 수익률이 더욱 높음.

결론

  • 2024~2026년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AI 및 데이터 인프라 강세로 정점을 향해 가고 있으며, 피크는 2025년 3~4분기 혹은 2026년 초로 예측됨.
  • 삼성전자 주가는 업황과 연동되어 2025~2026년 내 120,000~145,000원 구간에서 정점 기록할 가능성이 높음.
  •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할 경우, 글로벌 반도체 ETF가 개별 종목(삼성전자) 투자를 앞서는 경우가 많아, 분산 투자와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 ETF가 보다 유리함.

[ Seeking Alpha] 미국 주식 전망, 왜 미국 주식 시장은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가

미국 주식이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조정을 기다려온 약세론자들에게는 당혹감을 주고 잇다. 여기서는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미국 주식 전망을 논하고 있다.

요약

  •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와 단기적으로 시장이 강세 돌파와 함께 사상 최고치로 반등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했다.
  • 하지만 고용시장 침체와 연준의 금리 인하 등 장기적 흐름은 여전히 우려된다. 계절적으로 강세장이 기대되는 연말 두 달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이러한 우려가 강세장을 견인할지, 아니면 제동을 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하 의도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낮지만 위험할 정도로 급락하지 않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이러한 우려를 진정시키는 최적의 조건이다.
  • 현재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장기 전망에는 집중하지 않고 있으며,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응하지 않는 한, 시장은 무엇보다 연준의 정책 결정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silhouette form of bull on technical financial graph 3d illustration
monsitj/iStock via Getty Images

Geoff Bysshe 작성

2주 전, 10월 10일 금요일, S&P 500(SPY)와 나스닥 100(QQQ)는 사상 최고가에서 평소와는 다른 이례적으로 강한 낙폭으로 급락했다. 경험 많은 트레이더라면, 이것이 큰 하락장의 시작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부터 시장은 건설적이고 강한 2주간의 강세 패턴을 보이기 시작했고, 지난 금요일에는 결국 다시 사상 최고가 돌파에 성공했다.

실망한 약세 투자자들은 반복적으로 ‘이 시장은 정말 하락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강세론자들은 ‘뭔 소리야, 이미 조정 받았잖아’라고 응수한다.

지난주 시장이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투자자들은 한 번에 한두 가지의 시장 주도 테마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 중국과의 무역전쟁 관련 뉴스의 열기가 한풀 꺾였다.
  • 발표된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시장이 다음 주 연준 금리 인하를 ‘안전 신호’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 실적 시즌 역시 강세론자들이 기대했던 견조한 결과를 내고 있다.
  • 관세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초기 신호에 대해 시장은 아직 큰 우려를 보이지 않는다(아래 참조).

걱정할 필요 없다. 시장은 언젠가 반드시 하락한다. 하지만 그 전에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 이 내용을 더 살펴보자.

지난 금요일까지 SPY와 QQQ는 10월 10일 ‘중국 핵심 광물 리스크’ 이슈로 발생한 하락 범위 내에서 강세 패턴을 구축해 왔다.

아래 차트 박스로 나타낸 두 개의 보합권 박스는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리고 금요일 발표된 CPI 데이터가 바로 그 역할을 했다.

SPY chart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기대보다 좋게 발표되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이 강하게 반응해 사상 최고치 돌파라는 강세 헤드라인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고용시장이 정체되어 있고, 연준의 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등 장기적인 흐름에서는 여전히 우려가 남아 있다.

연말로 갈수록 계절적으로 강세가 기대되는 시점에서, 이런 우려가 과연 강세장을 더 견인할지, 아니면 제동을 걸지에 대한 고민이 투자자들에게 남아 있다.

관세 관련 뉴스는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이번 실적 시즌에 모든 액티브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4가지 주요 트렌드가 장기적 방향성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시장, 인플레이션 리포트에 왜 환호했나

단순히 말해, 모든 헤드라인 지표가 예상치보다 잘 나왔다.

연준의 금리 인하 의도에 대해 시장이 우려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자극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예상보다 낮지만 위험할 정도로 급락하지 않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이러한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CPI measurements chart - reported and expected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다만, 현재 주식시장은 여기에 크게 집중하지 않고 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연간(전년 대비) 3.0% 수준은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한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최근 수개월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US CPI chart

아래의 코어 CPI 지표 역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US CPI chart

인플레이션 분석의 다음 단계는 기대 인플레이션(측정 방식은 다양하다)이다.

아래 UMich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적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UMich 1-year inflation expectations chart

지금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장기적 전망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채권시장이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응하지 않는 한, 시장은 연준의 정책 변화에 더 주목하고 있다.

아래 일간 차트에서도 보이듯, 2년과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금요일 발표된 데이터에도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Chart showing daily movement of US 10-year and 2-year bonds

시장의 집중 포인트

지금 시장이 장기적으로 집중하는 테마는 바로 실적 성장이다. 현재까지 실적 시즌은 순조롭게 출발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기업 중 29%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7%가 추정치를 상회하는 EPS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실적은 예상치 대비 7.6% 상회를 나타낸다. 이는 역사적으로 강한 수준이나 특별히 예외적 수준은 아니다.

매출 측면에서도 S&P 500 기업 중 83%가 추정치를 넘겼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전체 매출은 추정치 대비 2.4%를 상회해 최근 5년 평균(2.1%)과 10년 평균(1.4%)을 모두 웃돈다. 이런 매출 호조가 수익 대비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이제 중요한 질문은 마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이다.

이 글에서는 관세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하지 않지만, 실적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그리고 내년까지 아래 팩트셋 차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S^P 500 - Percentage of companies with increase or decrease in net profit margin, Q3 2025 versus Q3 2024

전체 S&P 500 기업의 절반, 즉 50%가 마진 감소를 경험했다.

그러나 이 차트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는, 마진 타격이 가장 큰 업종이 관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은 업종이라는 점이다.

정부 당국의 주장과 달리, 관세는 해당 수입 상품을 들여오는 미국 기업이 부담한다. 미국 기업이 외국 공급업체로부터 가격 인하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결국 관세 부담은 미국 기업이 떠안게 된다.

관세의 영향을 받는 미국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면(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함),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결국 마진이 줄어들게 된다.

지금 시장은 마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기업들이 순이익과 기대 EPS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평가한다. 매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다.

이른바 ‘시장 메시지’란, 실적 추정치를 상회한 기업 주가가 실제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EPS를 상회해도 마진이 낮은 기업들이 투매되는 현상이 일반화된다면, 이는 마진이 심각한 약세 신호임을 경고하게 된다.

이러한 원가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인건비 등 다른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강세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심지어 강세론자들도 늘 이 질문을 던진다.

아직 실적 시즌 초반(전체 S&P 500 중 29% 보고)에 불과하지만, 아래 가이던스 상향/하향 기업 수 차트처럼, 기업들은 대체로 긍정적 전망을 보이고 있다.

Chart showing number of S&P 500 companies with FY positive and negative guidance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 애널리스트들도 2026년까지 실적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Chart showing bottom-up S&P 500 EPS estimates - actuals and estimates

경고: 데이터 출처도 함께 고려해야

앞서 몇 차례 언급했듯, 실적 시즌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위 모든 실적 데이터의 출처는 S&P 500 기업 자체다. 이들은 가장 인기 있는 대표 지수의 주역이긴 하나, 중소형주와 항상 동일한 트렌드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음 주에는 실적 트렌드가 상대적으로 약한 폭넓은 시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런 시장 약세는 수년간 IWM의 SPY 대비 부진으로 드러나기도 했다(아래 차트 참고).

이제 강세장에서 남은 큰 질문은, 중소형주 실적과 주가 흐름이 개선될 수 있을까다. 아래 차트처럼 IWM도 오랜만에 사상 최고가를 회복했다.

Chart showing SPY versus IWM movement since January 2020

왜 시장은 좀처럼 하락하지 않을까

앞서 언급했듯, 걱정할 필요 없다. 시장은 언젠가 몇 % 이상은 반드시 하락한다. 그 원인과 사전 징후에 대해 두 가지 관점을 소개한다.

베어마켓 1번 – ‘크래시(Crash)’

네, 갑작스러운 심리 변화와 매수 유동성 고갈이 겹치며 패닉성 위험자산 투매가 발생하는 급격한 유동성 붕괴(블랙스완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다.

블랙스완 이벤트는 본질적으로 예측 불가하지만, 언론에서는 즐겨 다루는 테마다. 그러나 미리 베팅할 경우 기회비용이 크기 때문에 자산증식에는 불리하다.

‘블랙스완이 온다’는 입장이라면 굳이 생각을 바꿀 생각은 없다. 언젠가 그 주장은 현실이 될 것이다. 다만, 역사적으로 대규모 하락은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곧바로 시작되는 경우가 드물다.

크래시가 포함된 모든 베어마켓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이 개념은 9월 21일자 Market Outlook의 ‘만약 크래시가 온다면’ 섹션에서 보다 자세히 다뤘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리스크 관리를 적용하는 것이, 시장이 최고가를 지속하면서 굳이 크래시를 예측하는 게임에 매몰되지 않고도 위험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다.

베어마켓 2번 – ‘전통적 실적침체’

블랙스완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지만 시장이 단일한 주제로 ‘실적 성장 둔화’에 초점을 맞추며 하락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이익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집중 이슈가 되는 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언론은 이런 이유에 주목하며 ‘상황이 나쁘다’는 메시지를 반복한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나 스트래티지스트는 위험을 강조해야 주목을 받는다.

역설적으로, 시장에 쏟아지는 비관론은 오히려 강세 신호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항상 강조하지만, 약세론자의 논리를 이해하고, 가격 움직임에 담긴 시장의 메시지를 직접 들어야 한다. 시장이 약세론자와 뜻을 같이 한다면 그때는 주목해야 한다.

시장 역시 기업 이익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는 신뢰할 만한 근거를 보여준다면, 이제 진정한 하락장에 대비해야 할 때다.

위 두 “베이스 케이스” 시나리오의 통찰을 실제로 적용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겸손한 태도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핸들은 당신에게, 그리고… 종이 지도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나는 지난 40년간 시장이 뉴스, 데이터, 차트 패턴, 그리고 기관/개인 투자 기술 발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연구해 왔다.

모든 것이 변해도, 한 가지 반복되는 역사적 교훈은 ‘시장은 귀 기울이는 투자자에게 경고와 정보를 전하는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이 주간 칼럼의 목적은 시장의 신호를 통해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주식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자산을 보다 현명하게 불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직접 운용이든 적합한 자산운용자 선정이든, 선택지는 열려 있다. 결국 운전석은 투자자 자신이 차지하고 있다.

모든 투자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Big View 요약

Keith Schneider 작성

매주 Big View 데이터 차트를 통해 시장 기술적 흐름의 큰 그림을 점검한다.

아래는 위험자산 선호(risk-on), 위험회피(risk-off), 중립(neutral) 조건별로 정리한 주요 포인트다.

시장 요약: 시장은 랠리를 이어가며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섹터에 걸친 강한 모멘텀, 내재적 강세, 변동성 및 글로벌 주식의 위험자산 선호 신호가 확인됐다. 다만, 매집일 부재, 혼조된 Modern Family 지표, 원자재·달러·비트코인에서의 중립적 신호는, 저변의 강세가 선별적 경계심에 의해 다소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isk-On

  • 시장 전반이 2~2.5% 상승하며 4개 지수 중 3곳에서 사상 최고치 달성, Real Motion 기준 과열 신호 없는 강한 모멘텀을 재확인(+)
  •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고, 지역은행 및 기술주가 회복세를 나타냈다. 유틸리티와 금광업종은 하락(+)
  • 은·금 및 관련 광업종은 하락한 반면, 시장 전체는 상승(+)
  • McClellan 오실레이터가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시장 내부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
  • 신고가/신저가 비율의 추세선 역시 모두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
  • S&P 기준 주요 이동평균 위에 위치한 종목 비중도 20·200 구간 모두 긍정적, 50 구간은 다소 약하다. QQQ는 전구간에서 강세였으나, IWM은 혼재. 종합적으로는 긍정적 흐름(+)
  • 변동성은 다시 베어페이즈로 전환, 단기 선물은 사상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어 위험자산 선호 신호를 줌(+)
  • 성장주가 가치주 대비 아웃퍼폼, 양쪽 모두 강한 상승 국면(+)
  • 신흥국·선진국 외국주식 모두 위험자산 선호 흐름 확인(+)
  • 금리 역시 강세 국면 유지로 주식시장에 긍정적(+)
  • 10월 말 블랙스완만 없다면 계절적으로 11월은 매우 강한 구간에 진입(+)

Neutral

  • 거래량 패턴은 중립적이며, S&P 기준 매집일이 0일로 사상 최고치 속에서도 중립(=)
  • 골드·유틸리티의 상대적 부진이 리스크 게이지를 개선시켜 강한 중립 신호(=)
  • Modern Family는 절반이 경고구간, 절반이 강세구간으로 혼조. 반도체·바이오텍은 신고가(=)
  • 곡물 등 원자재는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하나, CPI와는 혼조 신호. 보합권 움직임(=)
  • 금·은은 수년만의 과열 랠리 이후 급락. 단기적으로는 위험한 인터마켓 신호에 완화, 종합적으로는 중립(=)
  • 달러는 50일 이동평균선과 박스권을 지키는 한 중립(=)
  • 비트코인은 50일·200일 이동평균선 사이 위치. 많은 이들이 위험자산 선호 지표로 보지만, 아직 주식시장 돌파를 확인하지 못함(=)

실전 트레이딩 플랜

시장 환경

여러 지수가 사상 최고치, 내부지표(McClellan, NH/NL 추세선, Real Motion)도 긍정적이며, 변동성 역시 위험자산 선호 구간임을 확인한다. 11월 계절적 강세도 우호적 배경. 단, 매집일 부재와 혼조된 Modern Family 지표는 과도한 비중 확대보다 점진적 노출 확대를 권장한다.

주식 비중 전략

  • 강세에는 비중 유지 또는 소폭 확대. 성장지향 섹터(기술, 반도체, 바이오텍), 지역은행에 우선적으로 배분
  • 진입 타이밍: 10~20일 이동평균선 단기 조정 시 추가매수, 과매수 차트는 추격 금지
  • 손절 기준: 스윙저점 혹은 주요 지지선 대비 2~3% 하단에 스톱

섹터 및 테마 로테이션

  • 비중 확대: 기술(이하 QQQSMH), 바이오텍(XBI), 지역은행(KRE)
  • 비중 축소/회피: 금, 은, 유틸리티(상대강도 개선 전까지)
  • 관찰 대상: 금리가 안정세라면 에너지·산업재 로테이션 기회 모색

글로벌·인터마켓 포지셔닝

  • 신흥국(EEM), 선진국 외국주식(EFA)에 대한 비중 유지. 금리·달러 흐름이 중립~우호적일 때 유지
  • 금/은광업종(GDXSIL)은 기술적 지지선 확보 전까지 회피
  •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선호 확인용 모니터링. 50일선 위는 주식 강세 재차 확인, 200일선 하회는 경계

리스크 관리

  • 전체 위험노출은 목표치의 75~85% 수준에서 관리(강한 추세지만 거래량은 중립이라는 판단)
  • 20일 이동평균 이탈 시 스톱 강화·VIX 옵션/인버스 ETF 등 부분 헤지 고려
  • S&P에서 분배일이 반복되거나 변동성이 최근 구간 초과 시 위험관리 다시 점검

Editor’s Note: 이 글의 요약은 Seeking Alpha 편집진이 직접 선정했다.

[Seeking Alpha] 퀄컴, AI 가속기 시장 진입은 가능할까? Yes!!

퀄컴은 AI거소기 시장에 진입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는 퀄컴의 AI 가속기 시징 진입 가능성을 설펴보고 충분한 기술적 역량이 있다는 판단하에 긍정적으로 판다며 퀄컴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요약

  • 퀄컴(Qualcomm Incorporated)은 AI200과 AI250 칩을 앞세워 AI 가속기 시장에 진출하며, 비용 효율적인 추론 워크로드를 겨냥하고 있다.
  • QCOM은 저전력·고성능 SoC 기술력을 바탕으로 엣지 및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겨냥하며, 엣지와 클라우드 AI 추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 예상되는 5,000억 달러 규모의 AI 가속기 시장에서 2~3%만 점유해도 100~150억 달러의 매출이 추가될 수 있지만, 초기에는 마진 압박이 불가피하다.
  • QCOM 주식은 경쟁사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인다. AI 신사업이 성공한다면 제한된 하방 위험과 함께 큰 상승 잠재력이 있다.
A group of orange pencils with one shorter blue pencil
Richard Drury/DigitalVision via Getty Images

투자 아이디어

퀄컴(QCOM)은 공식적으로 AI 가속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회사는 첫 번째 AI 가속기 칩인 AI200, AI250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래전부터 준비되어 왔으나, 이번 발표를 통해 전략적으로 AI 추론 분야로 전환했다.

QCOM은 엔비디아(NVDA), AMD(AMD)와 함께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렇다면 QCOM이 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있었나?

퀄컴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Amon)은 최근 AI 가속기 시장 진출 및 2028년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AI200은 2026년 출시 예정으로, 카드당 768GB의 LPDDR 메모리가 탑재된다. 이 칩은 비용 효율적인 추론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QCOM AI200
QCOM AI200 (Forbes)

이어 2027년에는 AI250이 출시된다.

이 칩은 근접 메모리 컴퓨팅 아키텍처를 도입해 기존 대비 10배 더 높은 실효 대역폭과 더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한다.

사우디 AI 기업 Humain이 2026년부터 2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퀄컴 가속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퀄컴의 진입 여지는?

AI 시장은 한때 엔비디아가 독점했지만 최근 경쟁사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AMD 주가는 오픈AI와의 협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그렇다면 퀄컴은 이에 맞설 역량이 있을까? 간단히 말해,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와 AMD가 학습 클러스터 시장을 주도하는 동안, 퀄컴은 전력 효율성과 총소유비용(TCO) 최적화를 통해 자체적인 입지를 구축하려 한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커스텀 CPU, NPU, GPU 및 저전력 서브시스템 개발에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패키징 및 열 설계 전문성과 결합해 업계 선도적 시스템온칩(SoC) 제품을 구축해왔다.

이 SoC는 고성능·저전력 AI 추론을 온디바이스에서 직접 제공한다. 각 코어가 긴밀히 통합되어 복잡한 AI 작업을 수행하면서도 배터리 수명과 전력 효율을 모두 확보한다. 이는 엣지 환경에서 특히 중요하다.

출처: 퀄컴 AI 백서.

회사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이 AI를 전례 없는 비용 효율로 구현할 수 있다고 본다.

만약 이 전략이 성공한다면, 퀄컴은 AI 추론 분야의 ‘ARM’으로 부상할 수 있다. 즉, 엔비디아의 고가 GPU를 선호하지 않는 기업들을 위해 모듈형 랙에 가속기를 탑재하는 방식이다.

하드웨어를 넘어 퀄컴은 AI 소프트웨어 스택, SDK, 개발자 도구를 디바이스, 데이터센터, 엣지 전반에 통합하고 있다.

기존 모바일, IoT, 자동차 시장에서의 점유율까지 합치면, 퀄컴은 엣지와 클라우드 AI 추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재무적 시사점

2023 회계연도 3분기 기준 퀄컴 매출은 10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연간 매출도 약 430억 달러로 전망된다.

AI 가속기는 회사의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AMD CEO 리사 수는 이 시장이 2028년까지 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

퀄컴이 이 시장의 2~3%만 점유해도 향후 수년 내 매출이 최소 100~150억 달러 추가될 수 있다. 이 수치 역시 보수적으로 산정한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파운드리 및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인해 초기 마진이 다소 압박받을 수 있다.

위험요인

퀄컴은 만만치 않은 도전을 앞두고 있다.

비용 효율적 추론 제공에서 일정 부분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대해 경영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이 시장은 이미 탄탄하게 구축된 상태다.

엔비디아는 강력한 생태계 고착을 보유하고 있고, AMD 칩 역시 고효율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많은 경쟁사가 존재한다.

종합적으로 QCOM은 시장 진입이 다소 늦었으며, 칩 가격이 정점에 가까운 상황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실제로, 퀄컴은 과거에도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IoT 부문으로 영역을 넓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전망 및 밸류에이션

이번 소식 이후 QCOM 주가는 10% 이상 상승했으나, 여전히 사상 최고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과연 QCOM이 AI 프리미엄을 확보해 이를 유지할 수 있을까?

QCOM and Peers valuation
QCOM 및 주요 경쟁사 가치평가 (SA)

AMD, NVDA는 더 높은 PER을 받고 있지만, 이들 기업은 실적 성장률도 훨씬 더 높다. QCOM은 단순 PER 기준으로는 더 저렴하지만, 선행 PEG로 보면 그렇지 않다.

이제 이 신사업이 실적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그럴 경우 QCOM의 주가수익률이 20배 수준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결론

결국 QCOM의 이번 행보는 타당하다고 본다.

회사는 AI 추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잃을 것은 크지 않다.

AI 관련 종목 중 QCOM은 여전히 저평가된 편이다. 만약 이 전략이 성공한다면, 이 지점에서의 상승 여력은 상당할 수 있으며, 하방 위험은 오히려 제한적이라고 본다.

테슬라 탈덕자가 보는 치명적인 테슬라 단점

페친이신 박**님이 오랬동안 테슬라을 타다가 테슬라 탈덕하면서 올린 테슬라 단점 테슬라 투자자들은 명심해야할 요인이라는 생각에 공유해 본다.

테슬람 탈덕 한김에 적는 테슬라 단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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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인치나 되는 대화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미러링 안됨.
모바일 기기간 연결성이 중요하다면서 이런거 절대 안해줌.
추가로 프리미엄커넥티비티 매월 구독해야 되는데.. 구독료 9,900원.
매월 차에서 그 잠깐 넷플 좀 키겠다고 통신료 더 내야됨. 그냥 내폰 연결해서 미러링 해주면 되는걸 그걸 아득 바득 돈 뜯어내려고 함.

차라니 FSD 발전을 위해 고객님 데이터를 가져가야 되니 니돈 내고 이동통신 요금 결제하시고 데이터 넘겨주세요. 라고 사실대로 얘길해. 혹시나 내줄 수도 있잖아. 차는 내꺼라고. 난 차를 구독한게 아니라. 이 차를 돈내고 다 샀다고. 뭘 추가로 더 내놓으라 마라야. 차라리 차 값을 그만큼 올려. 이따위로 과금 설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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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토파일럿 개구림

붕끽 해결할 생각없음. 니 옆에 부모님 모시고도 오토파일럿 키냐? 동방예의지국에서 붕끽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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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토파일럿 토크 핸들 개구림.

오토파일럿 경고를 핸들에 힘줘서 돌려줘야 되는데 대체 위험하게 무슨 핸들을 돌려서 경고를 풀도록 만들어???!!! 실내도 카메라로 다 감시하면서 그냥 정전식핸들로 처리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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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이퍼 버튼 개구림.

대체 와이퍼 왜 이따구야!!!!! 이게 대체 무슨 UI랑 UX가 이래?? 그냥 레버 달어. 시바로마. 깜빡이도 결국 레버달았잖아. 그 잘난 싸이버캡에 핸들 없앨 때나 자동으로 해놔. 사람이 직접 운전해야 되는 차에 대체 왜 이걸 이따구로 만들어? 비올 때 마다 와이퍼 켜고 끄다 속도 바꾸고 하다가 사고나. 이거 사고나면 운전자가 전방주시 안했습니다. 이지랄 할꺼지? 니가 제대로 안만든건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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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내외 V2L 안됨.

운전석에 usb 포트를 콘솔박스 안에 하나!!만 달랑 숨겨두고 뭐하는거냐?
뒷좌석에 USB 포트 두개 더 있어봐야 그걸로 폰 충전말고 뭘 더하란거야?
차에서 뭘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가 없잖아. 전기가 되야 뭘 더 하지. 차에 배터리를 1톤 넘게 실어놓고 꼴랑 usb단자만 열어놔? 내가 별도로 100킬로그램짜리 파워뱅크를 또 사야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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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뒷좌석 플풀랫 시트 안됨.

차박하라고 테슬람들 존나 떠들지만 한번 뒷시트 제끼고 누워봐라. 누워지나. 질질 미끄려저 내려가고 하루만 자면 요통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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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WD 모델들 브레이크 밀림.

회생제동이랑 물리 브레이크 개입 사이가 뭔가 떠 있음. 밟아보면 암. 그냥 안섬. 걍 확 밟아야 됨. 그 때 밀린다는 느낌이 팍! 옴.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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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립주차 안됨.

정확히는 되긴 되는데 기능 메뉴자체가 숨어있고. 그 기능 조차도 견인모드임. 즉 견인모드로 차 상태를 돌려야 중립주차가 된다는 거. 이 때 일종의 센트리 모드가 되서 배터리 계속 빨아먹음. 야. 한국 건물 주차장에 출근해서 이 빡빡하게 차 많은 주차장에 이중으로 새워서 중립주차 해야되는게 그냥 기본 중에 기본인데 세계 3위 시장이라고. 이정도 현지화도 못해주냐? 그냥 중립 버튼 하나 만들어 주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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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SD 안됨.

한국 한정이긴 한데. 여긴 한국이잖아. 되지도 않는거 왜 팔어? 홈페이지 옵션에서 빼던가. 니네 홈페이지에서 그거 옵션 하나 빼는거 존나 자랑질만 하는 니네 AI 그록한테 시키면 딸깍으로 5초면 끝나는데 그거 하나 안고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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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CS 커넥터 별매?

이거 없음 고속도로 고속충전 자체를 못하는데 이걸 별매해?
맨날 멀리 떨어진 슈퍼차져 일일이 찾아다니라고? 찾아다니는 내 시간은 니가 변상해 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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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비싼 수리비

앞휀다랑 범퍼 정도 나가면. 대략 수리비 900만원은 확정적. 무슨 부품 수리비가 차값에 20%에 육박해.. 유지를 하란거야 말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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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079배터리 문제.

일단 현재 테슬라는 이걸 해결할 생각이 없음. 그냥 네 호갱님. 보증 끝났으니 유료로 배터리 새로 사세요. 3천만원.

그냥 차를 새로 사라고 해. 일론아. 맨날 우리 배터리 개 좋아요. 100만킬로 버팀. 이지랄 떨지말고 새거로 교체를 해주던가. 니 자랑질대로 100만킬로 보증을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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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가장 크리티컬한 테슬라 단점들 모아봤습니다.

특히 저 12번 해결 전까진 테슬라 사지 마세요. 딴건 어쩌고 참아도 12번은 절대 참을 일이 아닙니다.

[Seeking Alpha] 테슬라 강세론자들, 성장 논리의 시험대에서 중대한 위험에 직면하다

테슬라 주자에 대한 테슬라 강세론은 성장논리 관점에서 중대한 문제가 있는 주장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요약

  • 테슬라 투자자들은 시장을 상회하며, 지난 1년간 6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회의론과 단기적 역풍에도 불구한 성과다.
  • 에너지 저장,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성장 동력이 부각되면서, EV 성장 둔화 및 마진 압박에 대한 우려를 일부 상쇄하고 있다.
  • TSLA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극도로 높으며, 선행 EBITDA 배수는 90배를 상회한다. 강세 논리는 견고한 모멘텀과 완벽한 실행력에 의존한다.
  • TSLA가 고점 근처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치열한 경쟁과 규제 심사에 직면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더 명확한 시장 방향성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 테슬라의 성장 기회가 본격적인 실행 위험에 직면한 만큼, 하방 위험도 상당하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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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Trump Holds Press Conference With Elon Musk in White House"s Oval Office
Kevin Dietsch/Getty Images News

테슬라: 지속적 회의론 속에서도 시장을 압도하다

수많은 약세론자들이 테슬라(TSLA) 주가의 지속 불가능한 상승에 대해 경고해왔지만, 강세 투자자들은 이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테슬라가 지난 1년간 시장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기적인 역풍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단기 악재에 투자자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이제 막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성장 동력에 더 주목하고 있다. 물론 아직 초기 단계이고 여러 가지 함정이 도사리고 있지만, 강세 진영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그 결과 TSLA는 1년 기준 60%가 넘는 상승을 기록하며 약세론자들의 베팅을 강하게 밀어내고 있다.

이전 테슬라 분석에서도 테슬라의 강세 논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덜 부각됐던 에너지 저장, 자율주행,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성장 동력이 본격적으로 부상하며, EV 성장 둔화라는 뚜렷한 약점이 일부 상쇄되고 있다.

EV가 빠르게 도로를 점령할 것이라 믿었던 장기 강세론자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투자 논리를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포드(F), 제너럴 모터스(GM) 등 전통 강자들도 최근 분위기를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반도체와 희토류 공급망 이슈, 관세 등 다양한 역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EV 투자 스토리의 매력은 예전만 못하다. 반면, 중국은 자국 시장에서 EV 침투율이 꾸준히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유통망도 확장하고 있다.

테슬라: 약세론자들에게 최악의 국면이 지났음을 입증해야 한다

TSLA estimates
TSLA estimates (TIKR)

이런 배경에서, 시장이 EV 리더의 최근 실적 발표에 충분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EPS가 최근 하락 추세에서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 보지 않는다. 월가 역시 테슬라의 성장 궤적이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아니면 오히려 악영향을 줄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위의 실적 추이 차트처럼 미세한 반등이 나타나고 있어, 강세론자들은 EPS 하락의 최악 국면이 지났다고 주장할 여지가 있다.

하지만 약세론자들의 경고도 무시할 수 없다. 테슬라가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받은 EV 기업이라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EV 전체시장 규모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 역시 과거에 목격된 바 있다. EV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미래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전환 속도가 테슬라에게는 매우 중요한 변수다. 테슬라는 여전히 자동차 사업에서 대부분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가 강조하는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의 최근 12개월 자동차 부문 매출은 716억 달러로, 2분기(704억 달러) 대비 소폭(2% 미만) 증가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소폭 개선된 것이다. 물론 10월 인도 실적이 이미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을 수 있다. 다만 EV 세제 혜택 종료에 따른 단기 수요가 향후 12개월간 반복될지는 의문이다. 그럼에도 2024년 9월 이후 3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세를 끊어냈다는 점에서, 강세론자들은 판매의 경기순환적 반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이는 GM과 Ford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투자자들에게 어느 정도 정당성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약세론자들의 우려도 근거가 있다. 테슬라는 최근 12개월간 95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자동차 부문이 약 75%를 차지한다. 결국, 테슬라가 진정한 EV 기업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물론, 테슬라는 적자를 내는 대부분의 EV 업체와 달리, 높은 수익성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로선 이 정도 규모를 갖춘 업체는 중국의 BYD Company(BYDDFBYDDY) 정도뿐이다. 중국 EV 업체들이 아직 미국 내 본격 진출이 제한되고 있다는 점은 테슬라에 홈그라운드 이점을 부여한다. 만약 EV가 내연기관차 시장을 지속적으로 잠식한다면, Rivian(RIVN)이나 Lucid(LCID) 같은 도전자를 앞설 수 있는 위치다.

테슬라: 자동차를 넘어 확장에 도전하다

TSLA estimates
TSLA estimates (TIKR)

그렇다고 해서 열성적 강세론자들처럼 테슬라 자동차 사업에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러한 영향은 분명 마진 구조에 부담을 줬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보통 배당이나 인컴 중심의 투자자가 아니다. 이들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최근 상장·비상장 AI 대표 기업들에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여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테슬라의 투자 논리에도 강세 요인이 존재한다. 만약 일론 머스크가 EV 전환만을 내세웠다면, 압도적 규모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테슬라는 실제로 매출총이익과 현금흐름을 창출해 에너지 저장 등 신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저장 부문의 성장도 주목할 만하다.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수십 GW 단위로 신규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와 맞물려 테슬라의 성장 스토리와 정합성이 높아졌다. 머스크가 추진하는 초대형 Colossus(콜로서스) 프로젝트와 xAI 연동, 멤피스 AI 클러스터에 Megapack 도입 등도 그 일환이다. xAI 관련 프로젝트도 이에 포함된다.

그 밖에 다른 사업자들도 머스크의 청사진과 Megapack을 활용해 AI 경쟁에서 규모와 속도를 확보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너지 저장 사업이 실질적인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최근 경영진의 발언과도 궤를 같이 한다. 물론 최근 12개월 에너지 저장 매출 120억 달러는 동기간 자동차 매출(710억 달러)에 비하면 미미하다. 하지만 2022년 9월까지만 해도 해당 부문 매출이 33억 달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초기 기회를 넘어 단기 및 중기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도 에너지 저장 부문의 모멘텀만으로 자동차 부문의 단기적 압박을 상쇄하기는 어렵다. 다만, 월가의 테슬라 전반 실적 마진 전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 1년간 S&P 500(SPXSPY) 대비 주가가 월등히 우수했던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예기치 않은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 한, 성장 동력이 실질화되며 테슬라의 강세 전망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TSLA 주식, 매수 또는 매도?

TSLA valuations
TSLA valuations (Koyfin)

강세론자든 약세론자든, 항상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명확한 사실 한 가지는 TSLA의 선행 EBITDA 배수가 90배를 상회하며,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는 점이다. 과거 사례를 봐도, 이 구간에서 모멘텀이 강세론자에서 약세론자로 전환될 경우 지금 수준에서 포지션을 쌓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자율주행과 로보택시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규제 당국의 집중 심사도 이어지고 있지만, 이들이 테슬라의 사업 전개에 치명타를 가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확장성 역시 테슬라의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Waymo(GOOGLGOOG)를 능가함을 시장에 입증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로선 불확실성이 높다. 이러한 점에서 약세론자들이 테슬라의 기회가 과대평가됐다고 보는 논리에도 설득력이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는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과 이에 따른 공급망 구축이다. 테슬라는 실질적 진전을 자신하지만, 중국 로봇 업계 경쟁사들도 첨단 제조 역량을 과시하며 강력한 도전자로 등장하고 있다. 중국 EV 업체들이 이미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잡았으며, AI 및 공급망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분야에서도 테슬라를 따라잡거나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본다. 즉, 테슬라의 로봇 스토리가 미국에서 부각되는 만큼, 중국 기술 역량도 주목해야 한다.

TSLA의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490달러(2024년 12월 고점) 언저리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강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돌파 여부를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실제 돌파가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아직 하락 신호가 명확하게 포착되지 않아 추가 하향 조정은 보류한다. 그러나 현 주가가 과매수 구간임은 분명하다.

추가 투자 여부를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시장에 좀 더 시간을 주어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 모멘텀이 490달러 구간을 추가로 돌파한 뒤, 더 넓은 보합세로 진입할 수도 있다.

투자의견: 보유 유지.

[Seeking Alpha] 아마존 로봇 전략, 아마존 시총 1.2조 달러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

아마존 로봇 전략은 아마존 시총 1,2조 달러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주장아 있어 소개해 본다.

시총 상위 기업중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상승을 기록라도 있다. 엔비디아는 시총 4조달러를 넘어 4.5조 달더러르터치하고 잇고 애플도 4조달러 근방껒 말고 올라가고 있으며 아마존과 비스햇던 구글도 시통 3조달러를 터치했다. 반면 아마존은 시총 2.1달로에 오랬동안 머물고 있다. 이는 명백한 저평가라 볼 수 있다.

요약

  • 아마존 주가는 최근 주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혁신이 독보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로봇화만으로도 아마존의 현재 2.3조 달러 시가총액에 1.2조 달러를 추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면, 이 주식을 저평가된 지금 계속 매수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 다가오는 실적 발표는 강력한 상승 촉매제로, 아마존이 긍정적인 아마존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아마존 로봇 전략은 아마존 시총 1,2조 달러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
Amazon Prime Home Delivery Robot Navigating Sidewalk
Cindy Shebley/iStock Editorial via Getty Images

아마존 주가가 최근 3개월 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인 이유는 단기 변동성 때문이지, 펀더멘털의 문제는 아니다. 기초 체력 측면에서 보면 모든 것이 견고하다.

아마존은 독보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혁신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전 분석 이후 주가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것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우 매력적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인들로 인해, 아마존은 여전히 강력한 매수 종목이라는 결론이다.

다가오는 아마존 실적 발표는 강력한 상승 촉매제다. 아마존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분기 아마존 실적 프리뷰

아마존의 3분기 실적 발표는 10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월가의 전망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의 매출 성장과 9.2%의 비GAAP EPS 성장이 예상된다. 매출 성장률은 이전 분기들과 유사해서, 클라우드와 AI 부문의 강한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EPS 성장이 매출 성장과 일치하거나 더 높게 나오는 것이 운영 레버리지의 강점을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신호다. 다만 3분기 순이익 성장률이 매출 대비 소폭 뒤처질 것으로 예측되어도 괜찮다.

아마존이 항상 순이익보다 연구개발(R&D)에 우선순위를 두는 기업임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혁신이 아마존을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모두에서 1위로 이끈 만큼, EPS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어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회사는 최근 8개 분기 동안 모두 긍정적인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는 다음 실적 발표에서도 아마존이 다시 한번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특히, 실제 EPS 수치가 컨센서스 대비 평균 20% 가까이 초과 달성되는 등, 상당한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졌다. 매출 서프라이즈 측면에서도 2024년 2분기 한 차례를 제외하면 모두 긍정적인 결과였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지난 분기 실제 매출이 월가 전망치보다 56억 달러 더 높았다는 사실이다.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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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변동도 긍정적이다. 매출 추정치 하향 조정은 0건, 상향 조정은 38건으로, 유력 애널리스트들이 AI 모멘텀의 강도와 지속성을 확신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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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떠나 질적인 측면에서도 아마존은 장기간에 걸쳐 인상적인 성장을 이어갈 여지가 크다.

아마존의 AI 잠재력을 건물에 비유한다면, AWS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리더십은 높은 빌딩을 쌓을 수 있는 단단한 토대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구글(GOOGL, GOOG)이 클라우드에서 AWS를 따라잡기 위해 아직 기초 공사를 하는 동안, 아마존은 이미 상층부를 쌓을 준비가 끝났다.

이는 기존 클라우드 고객에게 AI 기능을 교차 판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사 전반에 경제적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AI 기술의 우위는 내부 프로세스 효율화, 고객 경험 개선, 디지털 광고 및 이커머스 서비스 고도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변화들이 궁극적으로 경영진의 장기 재무 전망에 대한 확신을 더욱 높일 것이다.

예를 들어, 회사는 최근 AI 도입 확대에 따라 또 한 번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HR 부문 인력의 최대 15%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2025년 들어 단행된 감원은 향후 더 대규모, 특히 비핵심 관리 또는 지원 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추가로 줄어드는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 GDP의 약 40%가 AI 자동화의 영향권에 있다. 이 비율을 아마존의 총 인력 150만 명에 적용하면, 수년 내 최대 60만 명 일자리 감축도 가능하다. 이는 최근 아마존의 로봇 군단 급성장 관련 보도에 언급된 수치와도 일치한다.

클라우드와 AI 모멘텀 덕분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AI와 로봇이 투입되면 수백억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아마존의 장기 전망은 매우 밝다.

밸류에이션 분석

아마존의 중장기 선행 PER 구간은 매우 강력하게 저평가된 구간이다. AMZN의 선행 PER은 앞으로 5년간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빠르게 하락하면 주가에 호재다. FY2028 선행 PER이 20 미만으로 예상되어,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고려할 때 주가가 매우 매력적으로 평가된다.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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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돈 로봇 확대 전략

이제 다시, 로봇화 확대로 인해 장기적으로 최대 60만 명 일자리 감축이 가능하다는 최근 뉴스를 보자. 이 변화가 아마존 시가총액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살펴보자. 앞서 언급했듯, 아마존 전체 인력은 약 150만 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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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로봇화만으로도 장기적으로 엄청난 상승 잠재력이 있다면, 아마존은 현재 매우 저평가된 주식이다. 물론 내년에 이 모든 인력이 한꺼번에 감축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로봇화만으로도 5~7년에 걸쳐 52% 상승 여력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이다.

아마존 주가 리스크 요인

모든 기업의 실적 발표는 투자자 입장에서 리스크가 따른다. 컨센서스 전망치 상회·하회 외에도, 가이던스(전망)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최근 도입된 신규 관세 등 외부 환경 변화로 대형 유통업체들의 마진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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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주가가 올해 1월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아마존이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킨다. 회사는 단기 순이익보다 혁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2025년 단기적으로 AMZN이 다른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보다 뒤처지는 모습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이 추세는 경영진이 R&D 투자 확대나 신규 M&A 추진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릴 경우 앞으로도 몇 분기 더 이어질 수 있다. 추가 투자는 단기적으로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잉여현금흐름을 줄일 수 있어, 일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할 수 있다.

결론

로봇화만으로도 아마존의 현재 2.3조 달러 시가총액에 1.2조 달러를 추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면, 이 주식을 저평가된 지금 계속 매수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이 로봇화 혁신이 10년이 걸린다 해도, 아마존은 AI로부터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들까지 감안하면 그 기회는 매우 크다.

제주 석양명소, 코난비치(코난해안) 석양을 보다

제주 석양명소, 코난비치(코난해안) 석양을 보았기 기억을 소환해 본다.
제주에 도착한 첫날이었다. 제주에 도착한 아침에 제주는 무지하게 흐렸다. 흐린 가눙데 간혹간혹 해가 비추는 이상한 날씨라 조금 떨떠듬한 기분이었다.

10월 제주 억새 명소를 찾아 다녔다. 처음 새별오름에서 억새를 모두 베어버린 민둥산의 새별오름에 실망하기도 했고, 어음리 억새군락지에서는 광활한 억새를 보면서도 너무 흐려서 마음이 아프기도했다. 좋은 사진이 나올까하는 의문을 품으면서.
성읍저수를 찾아 헤메다가 결국 성읍저수지에는 억새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실망하는 가눈데 석양이 다가오고 있었다.

제주 동쪽에 있는 석양명소를 검색하다 비교적 가까운곳에 코난비치라는 곳이 있길래 그곳으로 갔다.

코난비치는 천연 풀장과 일몰이 매력적인 제주 동쪽의 숨겨진 명소라고 한다.

코난비치는 정식명칭이 아니고 행원해변으로 검색하는게 나을 것 같다. 현대 네비에서는 코난비치를 알아듣고 안내해 주었다. 이곳은 월정리와 세화해변을 지나서 나온다고 한다.

이곳은 원래 어등포 해변 또는 어등개 해변으로 불렸지만, 2015년 The SUM 카페 주인이 이곳을 “코발트빛보다 더 나은 비치”라는 뜻으로 ‘코난비치’라고 명명하면서 많은 이들이 찾는 유명한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코난비치 풍경

바닷가 반대편 풍경

제주 석양명소, 코난비치(코난해안) 석양을 보다 2

해안 바닷가 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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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비치 바닷가

바닷가를 담아보았는데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가 적잖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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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비치 석양 포인트

바닷가가 전부 보이는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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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풍경

코난비피의 식양은 대부분 풍력발전기 주변으로 해기 지기 때문에 풀역발전기가 잘 보이는 의치를 선점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남 코난비치 대부분에서는 풍력발전기가 잘 보이므로 큰 고민이나 서둘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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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쿨링 해변

메인 코난비치 오른편에 작은 해변이 있고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노우쿨링을 즐기고 있다.

코난비치에서 석양 무렵 스노쿨링하는 사람들을 실루엣으로 깔고 석양풍경을 담으면 좋은 그림이 나올듯하다.

참고로 코난비치에서 스노우쿨링 적기는 9월까지라고 한다, 내가 방문했던 9월말(9월 30일)에도 스노우쿨링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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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천지연폭포, 하늘과 땅이 만난 곳

제주여행 중 방문햇던 천지연폭포 방문기를 간단히 정리해 본다

서귀포 시내 중심에서 차로 5분. 도심 속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천지연폭포, 그 이름처럼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을 품은 곳이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남성중로 2-15
입장료: 성인 2,000원 / 청소년·어린이 1,000원
운영시간: 09:00~22:00 (입장 마감 21:20)
소요시간: 30분~1시간


🌊 높이 22m, 폭 12m의 웅장함

입구에서 울창한 난대림 산책로를 따라 약 1km를 걷는다. 현무암으로 깔린 평탄한 길이라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 계단도 거의 없어서 나이 드신 분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그렇게 숲길을 걷다 보면, 웅장한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주한 천지연폭포. 높이 22m, 폭 12m의 폭포가 절벽 아래로 웅장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떨어지는 모습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하얀 물줄기가 쏟아지며 만드는 물보라, 그 아래 깊이 20m의 못, 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기암절벽.

‘천지연(天地淵)’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 게 아니었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답게, 이곳은 자연이 만든 완벽한 조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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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pot 📸 폭포 정면에서 찍는 인증샷
물소리 들으며 벤치에 앉아 여유 부리기도 좋음


🌿 천연기념물의 보고

천지연폭포가 특별한 이유는 폭포만이 아니다. 이곳은 그야말로 ‘천연기념물의 보고’다.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

천지연폭포 계곡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 담팔수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이곳이 담팔수나무의 북방한계선이라고 한다. 열대·아열대 식물이 제주에서 자랄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천연기념물 제27호: 무태장어

더 신기한 건, 폭포가 떨어지는 깊이 20m의 못 속에는 무태장어가 서식한다는 것. 무태장어는 낮에는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만 활동하는 회유성 어류다. 큰 것은 길이가 2m, 무게가 20㎏에 이른다고 하니, 이 못 속에 그런 거대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게 신비롭다.

천연기념물 제379호: 난대림 숲

천지연 폭포 서남쪽에는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수와 난종류가 울창하게 우거져 난대림을 이룬다. 이 숲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한여름에도 시원할 정도로 울창한 이 숲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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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산책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천지연폭포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현무암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편안히 자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가파른 계단이나 험한 길이 없어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서귀포 시내 중심에서 가깝고, 주차장도 넉넉하고, 주변에 카페나 식당도 많아서 여행 코스에 포함시키기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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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 가능
평탄한 길이라 노약자도 편하게 방문 가능


🌙 밤에 더 아름다운 천지연

천지연폭포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그리고 밤의 천지연은 낮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야간 조명이 켜지면 폭포와 계곡이 환상적으로 변한다. 특히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야간 데이트 코스라고. 나는 낮에만 방문했는데, 다음엔 꼭 밤에 와서 야경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하며 노닐었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라니, 밤에 보면 정말 신비로울 것 같다.

야간 방문 Tip 🌙

  • 입장 마감: 21:20
  • 조명 시간: 하절기(4~10월) 20:00~23:00 / 동절기(11~3월) 19:00~22:00
  • 커플 데이트 코스로 추천

🌸 계절마다 다른 매력

계절시기특징추천도
3~5월벚나무, 치자꽃, 왕벚나무, 철쭉 만발<br>산책로가 벚꽃으로 뒤덮임<br>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
여름6~8월폭포 수량 최대<br>물보라가 시원하게 쏟아짐<br>울창한 숲이 햇빛 가려줘서 한여름에도 시원함⭐⭐⭐⭐⭐
가을9~11월‘서귀포 칠십리 축제’ 개최 (9월)<br>선선한 날씨, 산책하기 최적<br>단풍과 함께 즐기는 폭포⭐⭐⭐⭐⭐
겨울12~2월수량 적지만 한적함<br>제주 따뜻한 겨울 날씨 덕에 산책 가능<br>관광객 적어 여유로움⭐⭐⭐☆☆

💭 천지연폭포를 걷고 나서

천지연폭포는 ‘쉽고 편한’ 폭포다. 그렇다고 감동이 적은 건 아니다. 오히려 접근성이 좋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천제연폭포가 모험과 탐험의 느낌이라면, 천지연폭포는 편안한 산책과 힐링의 느낌이다.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천지연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서귀포 시내에서 가까워서 다른 관광지와 묶어서 다니기도 좋고, 밤늦게까지 운영해서 저녁 식사 후 산책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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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팁

무료 입장 대상

  • 6세 이하, 65세 이상
  • 장애인 (중증의 경우 보호자 1인 포함)
  • 제주도민 및 명예도민증 소지자
  •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 등

준비물

  • 편한 신발 (운동화나 워킹화)
  • 카메라 (포토존 많음)
  • 여름엔 모기 기피제

주변 볼거리

  • 새연교 (야간 조명 예쁨, 음악분수 20:30~20:50)
  • 서귀포 올레시장 (도보 10분)
  • 서귀포항 (도보 15분)
  • 정방폭포 (차로 5분)

베스트 타이밍

  • 낮: 가족 단위, 시원한 숲 산책
  • 저녁~밤: 커플, 야경 감상
  • 비 온 직후: 폭포 수량 풍부

✅ 이런 분들께 추천

  • 시간이 부족하다
  • 편하게 폭포 보고 싶다
  • 가족 단위 여행 (노약자, 아이 동반)
  • 서귀포 시내 근처에서 관광하고 싶다
  • 야경 데이트 코스 찾는다
  • 접근성 좋은 자연 명소 원한다

천지연폭포는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제주의 대표 폭포다. 웅장한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이게 천지연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서귀포에 왔다면 꼭 들러보길.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두 번 방문해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곳이다.

평점: ⭐⭐⭐⭐☆ (4/5)

#천지연폭포 #서귀포여행 #제주폭포 #제주자연 #천연기념물 #서귀포데이트 #제주야경 #무태장어

천제연폭포, 제주에서 만난 세 개의 폭포

제주여행중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 일ㅍ출을 보고 섭치코로 달려가 섭치코지 아침 풍경을 산책한 후 중문 주상절리의 멋진 풍경을 보고난 후 다시 천제연폭포로 달려갔다. 이유는 주상절리와 가까운 곳에 잇는 폭포였고, 1폭포는 주상절리로 구성된 폭포이기 때문이다..

11시가 넘어 천제연폭포에 도착했다.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한다는 이곳. 세 개의 폭포가 있다는 말에 기대감이 컸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입장료: 성인 2,500원
소요 시간: 1.5~2시간
방문 시간: 11시 이후


🌊 제1폭포: 비가 와야 만날 수 있는 환상의 폭포

입구에서 걷기 시작해 처음 만난 제1폭포. 그런데 물이 흐르지 않았다.

알고 보니 제1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한다. 비가 올 때만 폭포가 열린다는 특별한 곳.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곳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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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의 신비

제1폭포 지형은 주상절리로 이루어져 있다. 육각형 기둥들이 겹겹이 쌓인 듯한 모습이 정말 특이했다. 마치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품 같았다.

물이 없어도 이 주상절리 지형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했다. 제주의 화산 활동이 만들어낸 자연의 예술. 비 온 날 다시 와서 폭포가 쏟아지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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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비 오는 날이나 비 온 직후 방문하면 제1폭포도 볼 수 있음
주상절리 지형은 언제 봐도 멋짐


💧 제2폭포: 우리가 아는 그 폭포

제1폭포를 지나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제2폭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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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폭포다운 폭포를 만났다. 하얀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로 그 폭포였다. 물소리가 계곡에 울려 퍼지고, 물보라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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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폭포 앞에 서 있으니 더위가 한순간에 가셨다. 이것만으로도 천제연에 온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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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pot 📸 제2폭포가 가장 폭포다운 폭포
물줄기 떨어지는 장면 담기 좋음


🚶 폭포 사이를 잇는 계단길: 산책의 즐거움

제1폭포에서 제2폭포로, 제2폭포에서 제3폭포로 이어지는 계단길.

이 길이 정말 운치 있었다. 돌계단을 따라 걷는데, 양옆으로 울창한 숲이 펼쳐지고,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도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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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제법 많긴 하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 ‘이 길을 걷는 게 좋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딱 좋은 길이었다.

여름의 푸른 숲, 시원한 계곡, 그리고 이어지는 돌계단. 이 조합이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천제연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Tip 🥾 편한 운동화 신고 천천히 걸으세요
급하게 가지 말고 산책하듯이, 이게 핵심


🌉 전망대 다리: 아름답지만 아쉬운

계단을 올라 전망대 다리에 도착했다. 아치형의 웅장한 다리가 계곡 위로 걸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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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정말 멋졌다. 깊은 계곡, 울창한 숲, 그리고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까지. 천제연 계곡의 전체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

전망대 다리에서는 폭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

계곡은 잘 보이는데, 정작 폭포는 보이지 않았다. ‘전망대’라는 이름 때문에 기대했는데 조금 의외였다. 하지만 계곡 전체의 풍경이 아름다워서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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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는 아래에서 직접 느끼고, 전망대에서는 계곡 전체를 조망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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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전망대에서 폭포는 안 보임
좋은 점 👍 계곡 전체 풍경은 정말 멋짐, 인증샷 찍기 좋음


🏔️ 제3폭포: (추가 정보 필요)

제3폭포도 방문하셨나요? 제3폭포에 대한 경험을 추가하면 글이 더 완성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난 시간이 없닥 제3폭포는 방문하지 못했다.


💭 천제연폭포를 걷고 나서

천제연폭포는 단순히 ‘폭포 보고 끝’이 아니었다.

세 개의 폭포 각각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폭포 사이를 잇는 계단길을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특히 제1폭포의 주상절리 지형은 처음 보는 신비로운 풍경이었고, 제2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는 더위를 날려줬다.

계단이 많아서 체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다. 운치 있는 계단길을 산책 삼아 걷다 보면 어느새 다음 폭포에 도착해 있다.

전망대 다리에서 폭포가 안 보이는 건 아쉬웠지만, 계곡의 웅장한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방문 팁

준비물

  • 편한 운동화 (돌계단 많음, 필수!)
  • 물 (계단 오르내리다 보면 목 마름)
  • 카메라 (포토존 많음)
  • 여벌 옷 (물보라 맞을 수 있음)

베스트 타이밍

  • 비 온 직후: 제1폭포도 볼 수 있고, 수량 풍부
  • 오전 일찍: 사람 적고 시원함
  • 여름 장마철: 폭포 수량 최대

주의사항

  • 계단 많으니 무릎 안 좋으면 천천히
  •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
  • 서두르지 말고 산책하듯 걸으세요

소요 시간

  • 제대로 보려면 1.5~2시간
  • 사진 많이 찍으면 더 걸릴 수 있음

✅ 이런 분들께 추천

  • 폭포와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
  • 산책/트레킹 좋아한다
  • 시간 여유가 있다 (2시간 정도)
  • 특별한 지형(주상절리) 보고 싶다
  • 운치 있는 계단길 걷는 걸 좋아한다

천제연폭포는 기대 이상이었다. 제주에서 자연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하길. 계단은 많지만, 그 계단 하나하나가 다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평점: ⭐⭐⭐⭐⭐ (5/5)

#천제연폭포 #제주폭포 #제주여행 #서귀포여행 #주상절리 #제주자연 #천제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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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제주여행중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 경험을 정리해 본다.

시작: 동쪽 해안,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

동쪽 해안가로 향했다. 여기는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해안가 공터에 재주껏 주차해야 한다. 좁은 공간에 차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오히려 정겨웠다.

차에서 내려 바다를 마주하는 순간, 숨이 멎었다.

푸른 바다 너머로 성산일출봉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다. 검은 현무암 해안선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저 멀리 우뚝 솟은 성산일출봉. 이 세 가지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사진으로는 절대 담을 수 없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이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 제주 특유의 거센 바람. 이곳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여행의 시작부터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 싶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2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3

Tip 📸 성산일출봉 배경 인증샷은 여기서!
⚠️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운전 조심! 아침 일찍 오면 주차도 편하고 빛도 예쁨

🐴 들판의 여유: 말들이 노니는 풍경

해안을 따라 걷다 보니 광활한 들판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곳엔 말 몇 마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4

제주의 들판, 자유롭게 노니는 말들, 멀리 보이는 바다와 성산일출봉. 이 조합이 주는 평화로움이란. 도시의 소음과 바쁜 일상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 실감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5

말들은 사람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나도 그들을 방해하지 않으려 조용히 지나쳤다. 그저 이 순간을 눈에 담았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6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7

🏛️ 그라스하우스: 이제는 베이커리 카페

계속 걸어 올라가니 그라스하우스가 나왔다. 예전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했던 그 유리 건물, 지금은 베이커리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8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39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0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유리 건물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현대적인 건축물과 자연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구나.


🎪 숨은 보석: 원형 그네, 신비로운 관문

그리고 그라스하우스 동쪽에서 진짜 하이라이트를 만났다.

커다란 원형 프레임에 설치된 그네. 마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 같았다. 그네에 앉아 흔들리며 원형 프레임 너머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순간, 말 그대로 숨이 턱 막혔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1

그 원형 프레임이 만들어내는 액자 효과. 그 안에 담긴 성산일출봉과 바다. 그네가 천천히 흔들릴 때마다 풍경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이건 그냥 그네가 아니었다. 제주의 풍광을 가장 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였다.

사진으로 담아도 좋고, 그냥 그네에 앉아 바라만 봐도 좋았다. 이곳을 놓쳤다면 정말 아쉬웠을 것 같다.

Must Visit 🎯 섭지코지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포토존!
그네 타면서 원형 프레임 너머 성산일출봉 보는 거 진짜 끝내줌
대기 시간 있을 수 있으니 여유있게 방문 추천

Info ☕ 그라스하우스 베이커리 카페
뷰 좋고 빵 맛있다는 후기 많음 (다음엔 꼭 들러볼 예정)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2

섭지코지 바람의언덕 풍경

예전에 담앗던 섭지코지 바람의언덕 풍경이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3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4

🗼 등대로: 섭지코지의 정점

드디어 등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얀 등대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5

등대까지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가파르지 않았다. 그리고 등대에 도착하는 순간, 왜 이곳이 제주 필수 코스인지 알게 되었다.

360도로 펼�쳐진 풍광. 한쪽으론 성산일출봉과 동쪽 바다, 다른 쪽으론 끝없이 이어진 해안선과 섭지코지의 들판. 바람이 거세게 불었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 이 순간이 너무 완벽해서.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6

등대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모든 방향의 풍경을 담았다. 사진으로도 담고, 눈으로도 담고, 마음으로도 담았다.

Tip 🌅 해질녘에 오면 더 멋있다는데, 나는 아침에 왔는데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음
바람 정말 세니까 모자 조심!

🌊 다시 동쪽 해안으로: 완벽한 마무리

등대에서 충분히 풍경을 즐긴 후, 다시 동쪽 해안 쪽으로 내려왔다. 올라올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7
제주여행, 가장 완벽했던 섭지코지 산책코스 풍경 48

같은 길이지만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은 달랐다. 성산일출봉이 점점 가까워지고, 바다가 다른 각도로 펼��져 있었다. 내려오는 내내 ‘아, 이 코스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안가로 돌아왔을 때,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왔다. 이번엔 조금 더 여유롭게, 벤치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었다.


💭 섭지코지를 걷고 나서

내가 걸은 코스 요약
동쪽 해안가 공터 주차 → 동쪽 해안(성산일출봉 뷰) → 말 노니는 들판 → 그라스하우스(베이커리 카페) → 원형 그네(성산일출봉 뷰 최고!) → 등대 → 다시 동쪽 해안으로 하산

소요 시간: 약 2-2.5시간 (그네에서 시간 더 보낼 수 있음)
난이도: 쉬움 (가벼운 오르막 있지만 무난함)

섭지코지는 그냥 ‘예쁜 곳’이 아니었다. 걷는 내내 감탄이 나왔고, 코스 하나하나가 완벽했다. 특히 원형 그네에서 본 성산일출봉은 이번 제주 여행 최고의 순간이었다. 동쪽 해안에서 시작해 등대까지 올랐다 다시 내려오는 이 코스, 강력 추천한다.


✅ 이 코스 추천하는 이유

  1. 성산일출봉 뷰: 동쪽 해안에서 보는 성산일출봉이 진짜 압권
  2. 원형 그네: 신비로운 관문 같은 프레임 속 성산일출봉 뷰, 섭지코지 최고의 포토존
  3. 다양한 풍경: 바다, 들판, 말, 등대까지 한 번에
  4. 적당한 거리: 2-2.5시간이면 충분, 부담 없음
  5. 포토존 가득: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6. 자연스러운 동선: 억지로 돌아가는 구간 없이 자연스러움

📌 실전 팁

준비물

  • 편한 운동화 (필수!)
  • 모자 (바람에 날아가니 꼭 잡고 다니기)
  • 물 (카페 전까지는 매점 없음)
  • 카메라/핸드폰 (배터리 충분히 충전)

베스트 타이밍

  • 오전: 사람 적고 빛 좋음
  • 오후: 내가 간 시간, 충분히 만족스러움
  • 해질녘: 골든아워 노린다면 이때

주의사항

  • 바람 진짜 셉니다 (모자, 선글라스 날아감 주의)
  • 해안 절벽 가까이 가지 말 것
  • 말들한테 너무 가까이 가거나 먹이 주지 말기

제주 여행에서 섭지코지를 빼면 후회할 거다. 이 코스대로 걸어보길. 기대 이상의 감동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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