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은 날 중문 주상절리를 방문해 중문 주상절리 풍경을 담아 보았다. 예전 제주여행 시 주상절리를 방문했던 기억이 조금 나긴 하는데 주상절리 사진이 필요해서 방문해 보기로 했다. 모처럼 일찍 출발해 8시 30분 정도 도착햇던니 표를 9시부터 판매하고 개방도 9시부터 하더라 그래서 복에 없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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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산책로
주상절리 산책로 풍경을 담아본다.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제주의 이국적인 파인애플 나무 풍경을 담아보자고 했는데 마침 적절한 곳이 있었다.




주상절리 가는 길
주상절리 티켓 검사소를 지나념 아래와 같은 소나무사이 길을 만난다. 여기를 지나면 데크 계단길이 나온다.

주상절리를 보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계단들을 걸어야 한다. 안전하게 잘 구비되어 있다.

주상절리 풍경
교과서에서 보던 주상절리 풍경이다.



주상절리 바닷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