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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광고]GUESS 30주년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광고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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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거론하는 이유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GUESS 광고 광고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GUESS 광고에 큰 영향을 준 모델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가장 먼저 꼽고 그 후임인 애나 니콜 스미스(Anna Nicole Smith)를 꼽습니다. 그렇기에 뒤에서 소개하지만 GUESS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Collection을 출시할 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활용해 그 역사를 상기해보고 있습니다.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의 GUESS 광고는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움 자체를 섹시하게 느끼게 만들어 GUESS가 지향하려는 브랜드 방향과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FASHIONISTA는 ‘GUESS WHO? A LOOK BACK AT THE TEN MOST FAMOUS GUESS GIRLS’라는 글에서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와 애나 니콜 스미스(Anna Nicole Smith)를 1. 2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러한 영향력으로 인해 GUESS는 30주년을 맞아 대표적인 광고 모델로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를 뽑고 23년이 지나시점에서도 광고 작업을 하게 됩니다.

Claudia Schiffer

Claudia first modeled for Guess back in 1989 at age nineteen, and definitely set a high standard for other Guess girls who followed. With her bouncy blonde hair, enviably extensive lashes, and to-die-for sex faces, the German model epitomized the glam cool-girl aesthetic for which the company came to be known. Now twenty-three years later, we’re actually having trouble identifying which of her campaigns are old or new. Hot damn.

Anna Nicole Smith

In 1993, the controversial late tabloid queen was chosen to succeed Claudia Schiffer as the next Guess girl. Her gorgeous and sultry Guess ads paint a much different picture than the constant lawsuits, drug use, and weight fluctuation that plagued Anna Nicole’s tumultuous personal life. With her ample curves and larger than life personality, Anna Nicole Smith is still considered as the ultimate Guess girl.

2. GUESS 30주년에 다시 크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가 등장하다.

GUESS 30주년을 기념해 GUSS 사상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던 Claudia Schiffer를 기념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2012년 ‘게스(GUESS)’는 브랜드 탄생 30돌을 기념하여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 제품 광고를 위해 과거 GUESS 광고 모델을 했던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와 작업을 합니다.

클라우디아 쉬퍼는 1989년부터 3년간 게스의 모델로 활동했는데 그후로부터 23년이 지나 41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섹시학 매혹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였습니다.

이 광고 Campaign은 GUESS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가 주도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사진전문 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가 촬영을 담당했습니다.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진행된 광고 캠페인 작업은 흑백사진을 통해 마치 23년전으로 돌아간듯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GUESS는 이 광고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30 Sexy year!’슬로건으로 Campaign을 벌입니다.

2.1. 30주년 기념 캠페인 인쇄 광고들

아래는 그 30주년 기념 캠페인 인쇄 광고 이미지의 일부입니다.

GUESS - Claudia Schiffer modelling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Sorrento in 2012_01.jpg

GUESS - Schiffer sporting another look from the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2012_02.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6.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7.jpg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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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 Schiffer sporting another look from the the 30th Anniversary Collection in 2012_04.jpg

2.2. 30주년 기념 캠페인 옥외 광고들

‘30 Sexy year!’슬로건의 옥외광고(OOH)
GUESS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008 OOH.jpg

뉴욕 타임스퀘어에 부착되었던 옥외광고(OOH)
Claudia Schiffer Time Square Guess from www.zimbio.com.jpg
[이미지 출처 – www.zimbio.com

30years Guess billboard.jpg
[이미지 출처 – www.dailybillboardblog.com]

2.3. GUESS 30주년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 광고

게시일: 2012. 4. 5.
GUESS is pleased to celebrate 30 years of iconic ad campaigns with the debut of the 30th Anniversary advertising campaign video featuring former GUESS model, Claudia Schiffer.

The video was developed under the creative direction of Paul Marciano, CEO and Creative Director of GUESS? Inc., and directed and shot by photographer and longtime GUESS collaborator, Ellen von Unwerth. Paul and Ellen partnered in 1989 for Claudia’s first GUESS campaign and the three have reunited now for the print and video campaign to celebrate this special milestone for the brand

3. 패션 브랜드 관련 글들….

드류 베리모어의 GUESS 청바지 광고

애나 니콜 스미스의 GUESS 청바지 광고 20

GUESS 청바지 광고 – GUESS FALL 2011 Campaign

탑모델 클라우디 쉬퍼(Claudia Schiffer)의 GUESS 청바지 광고

지지 하디드(Gigi Hadid)의 2015년 GUESS 청바지 광고

4. Luxury 브랜드 관련 읽어볼 글들….

명품 에르메스와 제휴한 애플워치 에르메스로 럭셔리의 세계로 진군하는 애플

실패한 뉴럭리 브랜드에의 도전, 제네시스 프라다

Louis Vuitton의 “Life is journey” campaign_고르바초프, 숀 코네리 외

Louis Vuitton의 새 모델이 된 Madonna의 image 광고

Louis Vuitton의 새로운 영상광고 where will life take you?(2008년)

2016 루이비통의 새로운 선택 – 게임 주인공 ‘라이트닝’을 광고 모델로 삼다

명품브랜드 최초, 루이비통 Life is Journey 캠페인 – 인생 그 자체가 여행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2014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두번째 2015 봄

루이비통 광고 –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 세번째 2015 가을

샤넬의 스토리텔링 광고

샤넬 No.5를 입는 마릴린먼로 인터뷰, 샤넬 광고로 부활하다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초창기에서 1970년대

어떻게 샤넬 No.5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샤넬 No.5의 브랜드 빌딩 역사 – 1980년대 이후

구찌 부활스토리, 몰락하는 구찌를 트렌디 럭셔리 명품으로 변신시킨 톰포드(The Brand story of GUCCI & Tom Ford)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썸네일 이미지 재생성 하기

워드프레스 테마마다 사용하는 썸네일 크기가 다릅니다. 그렇기에 워드프레스 테마 변경 후 테마에서 추구하는 디자인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워드프레스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테마 변경 후 썸네일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주는, 썸네일 이미지 재생성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테마 변경 후 실망하다.

이번에 테마를 Extra로 변경하면셔 여러가지 삽질을 했는데요.

이 중 썸네일과 관련되어 삽질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신경써야할 점이 참 많긴 합니다..

XE를 계속 쓸적에는 그곳의 상황에 익숙해져 있었으므로 커다란 불편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워드프레스보다는 알아서 해주는게 많다는 느낌입니다. 이게 좋냐 나쁘냐는 평가의 개념은 아님니다. 무엇이든 일장 일단이 있으므로..

아무튼 Extra를 거금 89$를 주고 적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왜 테마를 이 비싼 것으로 정했는지는 나중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들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해 설치하고나면 도대체 뭐가 좋은질를 잘모르겠다는 하소연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 싶습니다.

2. 워드프레스 테마마다 원하는 썸네일 사이즈가 다르다!!

아래 이미지는 Extra라는 테마를 적용 후 일정 부분 커스터마이징을 한 상태입니다.

뭐가 어색한데요. 그것은 썸네일 사이즈가 서로 다르게 표시되어 그런것입니다.

썸네일 이미지 문제

Extra는 Square small(150150), Square medium(440440), Small(440264), Medium(627376), simple Post (1280640), Huge(1280768)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기존에 사용하던 테마는 이런 사이즈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본 파일을 그대로 불러왔고 그 비율대로 줄여서 표시하다보니 높이가 뒤죽박죽이 된 것입니다.

XE에서라면 이는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처리되어 보기좋은 상태로 만들어주겠지요. 이런면에서 XE의 좋은점이 보이는군요.

3. 워드프레스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줘야 합니다.

테마 판매 사이트에 가서 기존 섬네일과 관련한 VOC를 보니 관련 문의가 참 많았습니다. 그중하나가 썸네일 크기 문제인데요.. 판매사이트에서도 썸네일을 다시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을 소개해주고 이를 쓰라고 가이드하고 있었습니다.

3.1. 썸네일 다시 만들어주는 regenerate-thumbnails

판매처에서도 소개하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구동성으로 소개하는 플로그인이 regenerate-thumbnails입니다.

간단하게 설치하면 플로그인이 테마의 조건을 확인해서 자동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줍니다.

제가 750개정도의 이미지 파일의 썸네일을 변환해야 했는데 10분도 안되어 금방 끝났습니다.

먼저 이 플러그인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regenerate-thumbnails 참고 주소]

3.2. regenerate-thumbnails 사용법

그리고 일반 플러그인 설치 및 사용 방법은 일반 플러그인과 큰 차이가 없기에

  • 간단히 설명한 유투브 동영상
  • 간략히 사용법을 이미지와 같이 설명해 보겠습니다.

▽ regenerate-thumbnails 사용에 대한 유투브 동영상, 영어라는 함정

▽ 순서대로 적어본 사용법,
플로그인을 설치하고 나면 도구에서 아래 그림처럼 Regen. Thumbnails라는 항목이 생깁니다.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도구에서 모습

▽ Regen. Thumbnails을 누르면 아래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는 단순합니다. 단 하나 Regenerate All thumbnails 버튼 하나가 있습니다.
망서리지말고 이 버튼을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참고로 이 pro version이 있는데 여기에서는 보다 자세한 세팅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의 경우는 이걸로도 충분하니 pro version은 pass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실행전 모습

▽ Regenerate All thumbnails 버튼을 누르면 아래 이미지처럼 빠른 속도로 썸네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10분도 안되 금방 끝납니다.

Regenerate Thumbnails plugin 실행 모습

4. 썸네일을 재쟁성후의 모습

썸네일을 다시 재성성 후 사이틀를 살펴보면 뭔가가 균형이 맞아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위치의 썸네일이 같은 크기로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이의 결과로 다운받는 이미지의 사이지가 대폭줄었습니다.

섬네일을 제대로 형성시켜주기 전에는 5.6MB였는데 2.12MB로 줄었습니다. 더 줄여야하기는 하는데 이 테마가 워낙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므로 쉽지는 않습니다.

▽ 최종 썸네일을 최적화한 후의 사이트 모습니다..

썸네일을 재생성 후 사이트의 모습

5. 마치며 워드프레스는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섬네일을 재생성해서 신규 테마를 안정화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가 워낙 자유롭게 운영되다보니 적응하는 소비자입장에서는 테마마다 새롭게 공부하는 자세로 접근해야하는 이는 많이 좋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워드프레스가 롱런하려면 이런 부분의 파편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구글 안드론드도 파편화문제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에는 구글의 가이드를 강화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는 거처럼 워드프레스도 필요합니다.

출근길을 울컥하게 만든 세월호 어머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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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택시안에서 페북을 보다 김상수님이 올린 세월호사건 시 딸을 잃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었다.

택시안에서 울컥했기에 그 편지를 여기에 남겨본다.
오래 전의 이야기라 해도 좋다.. 다만 그 정서를 조금 오래 남겨두고 싶다.


세월호 어머니의 편지


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
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것을..
쓰던 걸 놓아서 이리 되었을까?

엄마가 다 늙어서 낳아서 오래 품지도 못하고 빨리 낳았어.
한달이라도 더 품었으면
사주가 바뀌어 살았을까?

엄마는 모든걸 잘못한 죄인이다.
몇 푼 벌어 보겠다고 일하느라
마지막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엄마가 부자가 아니라서 미안해.

없는 집에 너같이 예쁜애를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지옥갈께
딸은 천국가..

세월호 참사 때 딸을 일은 엄마의 시

생각해보니 세월호에 대해서 내가 특별히 한 것은 없다.
그 안타까와 했고 몇 달간 카톡에 세월호를 상기하는 노란 리본 사진으로 대신했던 것 외는..

뭔가를 했었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바쁜 일상이 계속되면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금은 조금 경건하고 이슈들이 잘 풀리길 빌어본다.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미지는 밝은 이미지를 골랐다. 출처는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시민이 함게하는 세월호 추모 영상제에서 가져왔다.

나사 (NASA)가 발표한 화성의 황홀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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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최근 화성에서 담은 사진 1000여장을 화성의 황홀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트위터로 공유받은 멋진 사진을 공유해본다.

시간이 되면 1000장의 사진 중 마음에드는 사진을 더 공유하리라..

멋지다.. 사진으로보는 화성은
당장 화성으로 냐려가면 척박한 현실이 기다리겠지만 멀리서 보는 화성은 정말 아름답다..

A North Pole dune field nicknamed “Kolhar” after Frank Herbert’s fiction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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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침에 다시 보는 이 사진은 왜 이리 보이지? 처음 본 순 간보다는 실망스러웠다..

화성 관련 멋진 사진들

NASA에서 지금 발표한 사진중에서 멋진 사진들을 몇개 추려서 여기에 공유해 본다.

주로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에서 소개된 사진들로 골라봤다.

▽ Dark Dunes on Mars (Horizontally Compressed)
Image Credit: NASA, JPL-Caltech, M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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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y After Mars
Image Credit & Copyright: Rolando Ligustri (CARA Project,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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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Rock Fingers on Mars
Image Credit: THEMIS, Mars Odyssey Team, ASU, JPL,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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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grade Mars
Credit & Copyright: Tunç Tezel (T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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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White Hole in Mars
Image Credit: NASA, JPL, U. Ariz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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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y Ice Pits on Mars
Image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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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sonal Dark Streaks on Mars
Image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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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Dark Dune Field in Proctor Crater on Mars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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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pe Streaks in Acheron Fossae on Mars
Credit: HiRISE, MRO, LPL (U. Arizona),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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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 and a Colorful Lunar Fog Bow
Credit & Copyright: Wally Pacholka (AstroPics.com, T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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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ient Layered Hills on Mars
Credit: Malin Space Science Systems, MOC, MGS, JPL,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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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통과 바빈스키 콜라보로 성공한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케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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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커피의 일종인 콜드브루, 그중에서도 이 시장을 처음 열었다고 평가받는 야쿠르트 콜드브루에 대해서 알아보자.
한국 커피 시장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고,, 소비자 트렌드가 어찌 움직여왔는지 살펴보면서 콜드브루가 나오겐 배경을 살펴보고 야쿠르트에서는 어떻게 이런 시장 기회를 포착해 상품화 했는지 살펴보다록 하자.

1. 한국 커피 시장 개괄

한국에서 커피시장은 팽창을 거듭해오고 있다. 해마다 더 이상 성장할 수요가 없다는 비명을 지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수요를 견인해 온것이 한국 커피 시장이다.

2015년 국내 커피 산업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23.8% 성장한 7.6조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 40.7%가 원두커피 상품 시장으로 파악된다.

원두커피 상품 시장의 성장여력은 8개년 CAGR 기준 27.8%로 전체 커피산업 성장률 21.9%를 상회해 커피 전문점 시장의 성장성을 방증한다. [KB투자증권 자료 인용]

한국 커피 산업 시장 규모 추이

2. 커피 기호의 변화 – 새로운 커피에의 갈망

2.1. 커피 기호가 점차 바뀌다.

2013년 까지는 아메리카가 커피의 제왕이어었다. 2013년에 스타벅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3070만잔이 팔려 카페라떼의 1670만잔을 2배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단순한 선호구조에서 2014년부터는 더치커피나 핸드드립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카페가 증가하면서 조금 더 다양해지고 좀 더 전문적인 맛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입이 고급화되면서 쓴맛이 나는 아메리카노 대신 부드러우면서도 원두의 향이 살아있는 더치커피나 핸드드립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2.2. 더치커피와 콜드브루 차이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로 커피를 추출하지만 콜드브루는 반대로 찬물이나 상온의 물을 사용해 커피를 내린다. 찬물로 커피를 내린다고 이름이 콜드브루(cold brew)라고 부르며 기존에 널리 알려진 더치커피(Dutch coffee)와 같은 것이며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도 불리운다.

더치커피란 용어는 네덜란드풍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라고 요즘 폄하되고 있는 듯하다.

콜드브루(cold brew)나 더치커피(Dutch coffee)의 유래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의 선원들이 유럽으로 장기간 항해를 하던 중 커피를 마시기 위해 고안해낸 방법이라는 설과 인도네시아에 살던 네덜란드 사람들이 커피의 쓴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 낸 것 이라는 설이 있다. 아마도 모두 네덜란드와 연관되므로 더치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싶다.

3. 콜드브루 상품화 전략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상품화 과정을 살펴보자.

후술하겠지만 야쿠르트는 커피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후발주자로 커피 및 커피시장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햇으므로 이를 극복할 방안이 필요 했다. 이를 위해서 두가지 방향으로 접근이 이루어진다.

  • 첫번째는 원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고,
  • 두번째는 커피시장의 문외한이라는 약점을 커버하기위한 endorser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2015년 마국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과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 준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하게 된다.

3.1. 상품전략 방향 – 대량 생산하는 신선한 커피로 RTD 시장 진입

야쿠르트는 주로 유제품을 판매하던 회사이므로 커피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약 2년동안 커피를 연구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출시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후발주자이므로 기존 시장에서 루어지고 있는 경쟁의 축 즉, 누가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가? 또는 누가 더 싼 커피를 제공하는가라는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건강을 위한 유제품을 팔던 회사 이미지에 맟추어 신선해서 더 건강한 커피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가 일반적인 아메리카일색에서 벗어나 드립커피나 더치커피 등 보다 깊은 맛을 주는 커피로 이동하는 트레드에 부합하고 경쟁의 틀을 벗어나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두번째로는 위의 신선한 커피라는 개념은 이미 커피 전문점에서 더치커피등으로 판매하는 커피이므로 소비자입자에서는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기존 RTD시장(Ready-to-Drink의 준말로 구입하자마자 바로 마실 수 있다는 의미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커피들이 여기에 해당한다.)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여기에서는 신선한 커피라는 것은 시도 되지 않은 최초의 컨셉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야쿠르트도 계열사인 팔도에서 RTD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cold brew coffee는 대량 생산이 불가하는 게 정설로 되어 있었다. 이러한 불가능하다는 인식을 깨뜨린게 바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일부 소수 매니아만 즐겨왔던 더치커피 또는 콜드브루커피를 대량생산해 RTD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야쿠르트가 설정한 상품전략 목표라고 할 수 있다.

3.2. Product – 신선하고 맛있는 콜드브루 커피를 대량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

3.2.1. 콜드브루를 대량생산하는 기술의 개발

앞에서 지적한대로 콜드브루는 대량 생산이 어렵다는게 중론이었지만 야쿠르트는 기술 개발을 통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한다.

더우기 야쿠르트는 기업 임지 포지셔닝의 핵심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커피에 첨가물을 넣지않는 신선한 커피를 만들겠다고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기존 공정에서 사용하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많은 도전이 따르는 작업이었다.

야쿠르트 연구원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은 첨가제를 섞지않고 콜드브루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아래 세가지를 꼽았다.

  • 브릭스(Brix, 농도 측정 단위) , 브릭스가 낮으면 맛의 차별성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브릭스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농도 추출액 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와 함께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토대로 더치커피를 내리는 시간을 1~2시간으로 줄였다.
  • 무첨가 즉 첨가제를 넣지 않고 라떼와 커피 원액을 섞는 기술의 개발. 보통 일반적인 RTD커피라떼는 커피와 우유를 섞기위해 유화제라는 첨가제를 넣는데 야쿠르트 신제품에는 이런 첨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커피를 ㅐ발하였다.
    –
  •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는 물이 무엇인지를 규명 한 것. 끓는 점, 미네랄의 양, 경도, 염소 성분등 등등 맛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맛있는 커피가 나오는 물의 조건을 규명한 것이다.
3.2.2. 맛있는 커피를 위한 엄선된 스페셜티커피 사용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로스팅을 어떻게 할것이냐? 어던 원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야쿠르트에 사용하는 콜드브루에는 맛을 지키기위해

  • 원두는 1년이내의 프리미엄 햇원두만을 엄선해 로스팅함으로써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를 위해서 미국스페셜티협회에서 인정한 프리미엄급 원두만 사용하고 매입 국가도 에티오피아, 브라질,콜롬비아산만 사용한다.

야쿠르트에서 설명하기를 커피는 스페셜티, 프리미엄, 일반의 3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지금까지 대부분 RTD커피는 일반커피를 사용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에서는 프리미엄커피를 사용하고 최상급인 스페셜티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없다고 한다.

그런 최상급의 스페셜티 커피를 야쿠르트의 신제품 적용한다는 것이다. 그 만큼 맛을 위해서 최고의 원두를 사용한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3. Packaging Design

기존 제품들의 평범한 제품 디자인에서 벗어나 기존과 확실히 차별화되도록 디자인했다.

콜드브루 디자인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졌다.

  • 텀블러 모양으로, 한 손에 쥐어도 편하며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 게 특징으로 깨끗이 씻어 텀블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 이는 한꺼번헤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여성들이 열고 으며 계속가지고 있으면서 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형으로 디자인 된것 이며
  • 커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앰플 형태를 제공해 편리함을 더했다.

이러한 차별화되고 실용적이고 더우기 갖고싶은 디자인으로 콜드브루 by 버빈스키가 젊은층에 소구되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다.
인증 사진을 찍은데 제품이 멋져보여야 하잖아요.

3.3. 모델 운영

기존 RTD커피는 매우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는 모카프레소, 에스프레소 라떼, 스모키 로스팅 라떼, 카라멜 딥 프레소등등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야쿠르트는 이렇게 복잡한 라인업보다는 간결하게 딱 3가지만 운영하는 심플한 라인업을 제안하고 있다. 즉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앰플의 3개가 바로 그것이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카달로그3

3.4. 가격전략(Price Positioning)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경쟁모델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장은 슈퍼에서 판매하는 RTD 계열의 커피가 될것이고 두번째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더치커피등이 경쟁 모델이 될 것니다.

RTD 시장중 컵커피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매일유업 바리스타는 1900원, 그리고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한잔이 4~5000원하는 상황에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의 가격은 RTD 시장에서 가장 비싼 바리스타보다 조금 높은 2,000원으로 포지셔닝한다.

참고로 스타벅스는 콜드 브루를 4500원, 콜드 브루 라떼는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가격전략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카달로그2

3.5. 유통전략

콜드브루는 로스팅한 뒤 14일내에 마셔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이후부터는 풍미가 떨어지고 산패가 시작된다. 이처럼 길지않은 유통기한이 콜드브루를 대량생산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런 한계를 야쿠르트는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13,000명의 야쿠르트아줌마를 활용하기로 한다. 이들은 신선한 유제품을 배달하기위해 냉장 장치가된 이동장치를 끌고 다니는데 여기에 콜드브루커피를 추가해 판매함으로써 콜드브루의 한계를 돌파하고자 한것이다.

이 전략은 멋지게 성공했다. 냉장시스템에 의한 신선도를 유지하고 일정 재고를 비축해놓고 소비자를 기다려서 판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한 정기적으로 주문하고 배달해주는 subscription 모델로 운영되어 수요예측이 정확하고 철저한 유통기한 및 재고관리를 가능케 한것이다.

더우기 일반 유통에서 구할 수 없고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2030층에 인증샷을 올리는 핫한 아이템이 되는 한 계기가 된 것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제품력이 뒷받침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야쿠르트 아줌마

3.6. 커뮤니케이션 전략

3.6.1. 바빈스키(Babinski)와 콜라보

이 바빈스키와 콜라보를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커뮤니케이션부분에서 설명하는게 맞다고 보아 여기에서 설명한다.

상품기릭, 개발 등등은 야쿠르트가 주도했고 바빈스키는 조언 및 협조하는 것이고 그의 가장 큰 역활은 커피에 대해 문외한이 야쿠르트가 최상급 커피인 콜드브루 비지니스를 한데 endorser역활을 하는 것이다.

앞에서 잠간 설명했듯이 야쿠르트는 커피시장의 문외한이라는 약점을 커버하기위한 endorser로 2015년 마국 바리스타 챔피언쉽 우승과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쉽 준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협업하게 된것이다.

그와의 콜라보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라는 브랜드로 결실을 맺었다.

야쿠르트는 바빈스키(Babinski)를 적극활용하고 그의 endorsing을 통해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가 정말 건강하고 신선한 콜드브루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바빈스키(Babinski)

바빈스키(Babinski)02

3.6.2. 바빈스키(Babinski) 활용한 TV 광고

4. 성공요인

4.1. 한국 야쿠르트의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한국야쿠르트가 가진 오랜 판매조직 ‘한국야쿠르트 아줌마’

4.2. 기존 커피제품에 충족되지 않던 ‘신선’ 차별적인 컨셉

4.3. 치열한 경쟁과 바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 서비스와 기술 혁신

4.4. 미적 감각을 살린 제품 디자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2016년 2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이 선두지만 화웨이의 추격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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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이포의 애플에 대해서 준비하다 아깆 자료가 충분하지 못해 우선 2016년 2분까지 스마트폰시장에서 각 메이커별 시장 점유율 추이를 간략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매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매분기 발표 자료를 분석 포스팅을 공유하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란다.. 최신 자료순으로 나열하였다.

[2018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3년만에 4분기 1위를 차지한 삼성, 가까스로 2위를 지킨 애플, 여전히 무서운 화웨이<

[2018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여전히 기세 등등한 화웨이와 샤오미

[2018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애플을 제치고 화웨이가 2위로 올라서다.

[2018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 삼성의 왕좌 복귀에도 애플의 질적 성장이 눈부시다

[2017년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 애플, 삼성을 제치고 두번째 왕관을 쓰다.

[2017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리딩속 애플, 화훼이가 그 뒤를 따르다.

[2017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안정적 리딩 , 화훼이 등 중국업체의 약진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의 왕좌 복귀, 화훼이와 오포 등 중국업체의 약진

[2016년 4분기]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애플의 왕좌 등극, 삼성 몰락의 가시화 그리고 화훼이 점유율 10% 돌파

[2016년 3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 몰락의 전조(?) 그리고 여전한 중국 업체의 추격

[2016년 2분기 업데이트]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이 선두지만 화웨이의 추격이 거세다

지난 7월 말 IDC에서 2016년 2분기 출하량기준으로 Top5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 자료를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그래프를 그리고 나니 몇가지가 명확히 보이긴 하다.

사용자 지정 2

그래프를 통해서 몇가지 ihttps://spoqa.github.io/images/2015-10-13/0_0.pngnsight를 살펴보다. 스마트폰업계에는 문외한이 바라보는 스마트폰 시장…

  1. 이번 2016년 출하량 발표에서 IDC도 언급했지만 중국 업체의 약진이 두두러졌다. 2분기 상위 5개업체중 3위 화웨이, 4위 OPPO, 5위 vivo로 3위 ~ 5위를 모두 중국 업체가 휩쓴 것이다. 여기 그래프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2016년 2분기에 OPPO 는 6.6% vivo는 4.8%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한다.
  2. 마찬가지로 화웨이의 성장이 무섭다. 화웨이는 2016년 2분기 점유율 9.4%를 기록했는데 이런 추세라고하면 10%벽을 깰 것 같다. 더우기 애플 점유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애플이 방심하면 역전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 화웨이외 중국업체는 샤오니나 레노버나 한때는 두가을 나타냈는데 이제는 OPPO나 vivo같은 업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 애플이 위험하다. 앞 2번에서 다루었지만 화웨이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애플은 계속 하락하고 있으어 이런 흐름을 되돌 수 없다면 애플이 당장 3분기에 3위로 밀려날 수도 있다. 애플에 대해선 별도로 고민해서 포스팅해 봐야겠다.
  4. 삼성은 여전히 1위이지만 점유율은 조금 줄었다. 전통적으로 2분기가 삼성에게는 비수기인듯.. 여기에서도 갤럭시S7의 영향을 지적하고 있다. 며칠전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는데 이게 시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갖고 봐야겠다.

갤럭시노트7 스크린샷

  1. IDC가 중국 vovo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vivo에서 한류스타인 송중기를 적극활용한 것이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양의 후예 포스터 crop

  1. LG니 샤오미는 어디로 갔을까? 희미해진 존재들.

[^]: IDC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본다. ‘vivo is still on an upward trajectory in China, with momentum spread across multiple product models. At the time, vivo is still 100% focused on Asia/Pacific, with the vast majority of volume still in China. vivo had several new product launches in China during the second quarter, including the V3 and V3 Max. It also successfully hired the popular Korean star Soon Joong Ki as its celebrity endorser. Soon Joong Ki was the male lead in a Korean drama, “Descendants of the Sun,” which was a big hit in China. Having him as an endorser helped to give a boost to its brand as well as its smartphone sales in the region.’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해 사이트를 분석하는 5가지 방법(20년 업데이트)

1. 왜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인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웹 관련 프로그램 중 필수로 사용해야하는 프로그램이 하나 꼽으라고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가 첫손에 꼽힐 것입니다.

사이트를 분석하는 무료 프로그램중 이보다도 더 뛰어난 프로그램은 없다고 다들 인정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이와 비슷한 컨셉으로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내놓았지만 구글에 비하면 많이 모자랍니다.

네이버가 좋은 점은 한국 포탈별로 유일량을 알려줍니다. 구글에서도 예전에는 알려줬는데 어느 순간 관련 내용은 빠졌더군요.

참고로 구글 애널리틱스는 블로그의 소스코드를 편집,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블로그에서는 사용 불가합니다. 단 준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는 가능합니다.

2.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가입하기

구글과 구글 애널리틱스는 다르므로 구글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구글 애널리리틱스에는 별도로 가입해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 사이트인 http://www.google.com/analytics/ 로 이동해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계정 만들기를 누르면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에 가입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후 간단하게 구글 ID에 비밀번호 설정만하면 구글 애날리틱스 계정이 만들어 집니다.

계정이 만들어졌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고 구글 애널리틱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주는 가입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화면

▽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이 만들어지면 3단계로 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기 시작하나다고 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시작하기 위해 가입화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하기01

▽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에서 서비는 가입하기 화면입니다.
요청하는 몇가지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하기는 끝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하기02
  • 계정 이름 : 다른 사이트와 구분할 수 있는 이름을 넣으면 됩니다.
  • 웹사이트 이름 :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의 이름을 넣습니다.
  • 웹사이트 URL :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의 URL을 넣습니다.
  • 업종 카테고리 및 보고서 시간대 : 운영중인 사이트에서 다루는 주제에 맞는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보고서 시간대는 대한민국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러면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가입이 끝난 것입니다. 너무 쉽죠.

3.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추적코드 얻기

앞 가입하기까지는 너무 쉬웠지만 지금부터는 조금 어려워집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작동하려면 구글 애널리틱스가 사용자의 사이트나 블로그에 와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해야하는 것은

  • 구글 애널리틱스가 블로그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추적코드를 얻는 것이고
  • 이 추적코드를 운영하는 사이트의 블로그에 심는 것입니다.

위 두작업이 완료되고 나서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부터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 데이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코드는 계정 하위의 속성 정보 중 .JS 추정정보 아래 추적코드에서 알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ID 확인

.JS 추정정보 아래 추적코드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추적 ID, 추적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추적코드를 적절한 위치에 넣어주면 됩니다.

구글 어낼리틱스 추적ID 및 추적코드 범용 사이트 태그(gtag.js) crop

저의 경우 추적코드를 확인하니 아래와 같네요. 단지 참조만 하시길..

<!-- Global site tag (gtag.js) - Google Analytics -->
<script async src="https://www.googletagmanager.com/gtag/js?id=UA-########-1"></script>
<script>
  window.dataLayer = window.dataLayer || [];
  function gtag(){dataLayer.push(arguments);}
  gtag('js', new Date());

  gtag('config', 'UA-########-1');
</script>

Code language: PHP (php)

4.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추적코드 적용하기

위 소스코드가 바로 구글 아널리틱스가 사이트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추적 코드입니다.

회원마다 등록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서비스에 가입할 때 주어지는 추적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넣어야 합니다.

위 소스코드는 블로그 스킨 HTML의 와 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추적코드를 삽입한 후부터 블로그 방문 통계 보고서가 작성됩니다. 하지만 추적코드를 반드시 와 사이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HTML의 마지막에 넣음으로써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4.1.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활용

워드프레스의 장점이자 단점(?) 모든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구현 가능하고 구현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소스 수정을 할만큼 경험이 부족하거나, 테마가 소스 수정이 어렵게 만들어 놓았거나 또는 테마를 자주 바꾼다면 마음 편히 괜찮은 플러그인 하난 설치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이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해주는 플러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첫째는 단순히 구글 추적코드만 심어주는 플러그인이구요

둘째는 구글 추적코드를 심고 구글에서 분석한 내용을 받아와서 통계를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첫째에 해당하는 게 header나 footer에 추적코드를 심어주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만 확인을 하려면 구글 애널리틱스를 방문해야 한다는 것은 단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Insert Headers and Footers(10만 활성 설치자)와 같이 header와 footer에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플로그인,
  • Google 웹 로그 분석(10만 활성 설치자)같이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만 삽입을 도와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_플러그인 사용첫째-01

둘째에 해당하는 게 구글 애널리틱스 API를 사용해서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 내용 중 중요 내용을 바로 사이트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Google Analytics by MonsterInsights(110만이상 활성 설치자)
    이는 예전에는 ‘Google Analytics by Yoast’로 알려진 것인데 이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무료버젼과 유료버젼이 있는데 유료버젼은 보고서의 포맷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고 24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Google Analyticator(40만 활성 설치자)
  • Google Analytics Dashboard for WP (80만 활성 설치자)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_플러그인 사용둘째01-vert-02

4.2. 워드프레스 테마 소스 파일에 직접 적용

앞에서 설명한 플러그인을 적용하는 경우 조금은 더 속도 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게 싫은 경우는 직접 소스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글 추적코드를 테마의 다음 부분에 추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테마 헤더에, 사이에 넣거나
  • 테마 풋터에, 사이에 넣을 수 있습니다. Footer에 넣으면 header가 실행되고 맨 나중에 footer가 실행되므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후순위에 작동시켜 사이트가 빨라지는 듯한 효과를 사용자에게 줄 수 있습니다.

4.3. 테마 옵션(Theme Options) 이용

테마 중에 일부는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코드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테마 옵션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추가하면 됩니다만 옵션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유료테마에서 많고 무료 테마에서는 흔치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유료테마는 사용자의 편리성 부분에서 많은 옵션을 주는데 이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테마 옵션부분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코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4.4. php 함수 활용하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도 제안하는 방법중하나인데요. php 함수를 사용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워드프레스에서 제공하는 wp_head나 wp_footer함수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직접 소스에 넣는 방법에서 소개한 것처럼 여기에도 헤더에 넣으려면 wp_head 함수를 사용하고, 푸터에 넣으려면 wp_footer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먼저 헤더에 넣는 다면 아래와 같은 코드를 워드프레스 테마 함수 파일(functions.php)에 삽입합니다.

add_action('wp_head', 'add_googleanalytics');
function add_googleanalytics() { ?>
<script>
// 코드
</script>
<?php
}Code language: PHP (php)

만약에 푸터에 넣는다면 이 코드를 사용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속도측면에서 유리한 wp_footer를 사용했습니다.

add_action('wp_footer', 'add_googleanalytics');
function add_googleanalytics() { ?>
<script>
// 코드
</script>
<?php
}Code language: PHP (php)

그렇지만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 삽입 위치는 가장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헤더에 삽입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구글은 비동기 로딩되기 때문 속도에 큰 영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5. 자바스크립트 함수 활용하기

아래 내용은 How to Add Google Analytics Tracking Code to Your WordPress Site Without a Plugin를 참조하였습니다.
이 또한 알려주신 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테마가 있는 폴더에 js 확장자를 가진 새로운 파일을 만듭니다. 위에서 언급한 소개자는 analyticstracking.js라는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파일명을 만드는것도다 보다 안전한 접근을 위해 analyticstracking.js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떤 이름을 붙이든 확장자만 .js이면 된다고 합니다. 서버에서 이 파일이 자바스크립트파일임을 알수 있도록)

두번째로 파일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받은 코드를 복사해 넣습니다. 복사 시 script와 /script” 는 필요 없다고 하네요. 자바스크립트 파일이므로.

(function(i,s,o,g,r,a,m){i['GoogleAnalyticsObject']=r;i[r]=i[r]||function(){
(i[r].q=i[r].q||[]).push(arguments)},i[r].l=1*new Date();a=s.createElement(o),
m=s.getElementsByTagName(o)[0];a.async=1;a.src=g;m.parentNode.insertBefore(a,m)
})(window,document,'script','https://www.google-analytics.com/analytics.js','ga');

ga('create', '##########', 'auto');
ga('send', 'pageview');Code language: PHP (php)

세번째로 이를 저장합니다.

네번째로 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파일을 등록하고 불러들여야 하지요.(Register and enqueue)

다섯번째로 functions.php 파일을 수정합니다.

<?php
// Function to add analyticstracking.js to the site
function add_google_analytics() {
// Register analyticstracking.js file (Google Analytics)
wp_register_script(
'google-analytics', // handle name referred to in the "wp_enqueue_script" call below
get_stylesheet_directory_uri() . '/analyticstracking.js', // location of your file
false, // no dependencies
'1.0', // version number
true // if true, the script is placed before the  end tag
);
// Enqueue the registered script file
wp_enqueue_script('google-analytics');
}
add_action('wp_enqueue_scripts', 'add_google_analytics');
?>Code language: PHP (php)

위의 5가지 방법 중 하나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적용하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몇분후에 결과가 나타날 수 도 있고 몇시간후에 나타날 수도 있고 조금 다양한 것 같습니다.) 아래처럼 구글 애널리틱스 대쉬보드에서 분석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_플러그인 사용구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화면-01

5. 마치며

위에서 나열한 것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편리함을 추구한다면 플러그인 그중에서 API를 활용해 통계까지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단 이 방법은 조금 사이트에 무리를 주므로 (아무래도 기능이 많아지면 무거워지기 마련입니다.) 가장 무리를 주지 않고 쉽개 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3.4 테마옵션에서 코드를 삽하는 방안 > 코드만 삽입 할 수 있는 플러그인 적용 > 직접 코드 삽입순으로 사용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6. 추가

구글 애널리틱스 적용 시 속도 저하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아래 글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덕혜옹주 – 역사의 소용돌이에 굴곡된 덕혜의 아픔과 손예진의 연기가 빛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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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를 보고나서 간단히 적어본다.

자연이가 놀러와서 식구들과 전부 영화관으로 갔다. 심지어 은결이까지. 으견리는 한시간정도 툴툴거리다가 잠을 잤다..

사전에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고 아니다 덕혜옹주가 고종이 남긴 딸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가 영화화된다는 기사만 예전에 본 기억 있을 뿐..

지난밤에 잠을 거의 자지못해서 상당히 피곤했으므로 여차하면 자겠어!! 라는게 의자에 앉으면서 든 생각이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생각외로 몰입을 하게 되었다. 간간히 슬픈 장면에서는 주체할 수 없이 감정이 격해지기도하고..

극장을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 손예진이 연기 진짜 잘한다. 예전에도 잘한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렇게 잘하는 줄은 미처 몰랐다.
    –
  • 영화이면서도 억지스러운 감정선이 거의 없었던 듯 싶다. 억지로 웃게하거나 억지로 울게하거나 그런게 없었다는 느낌. 있엇었는데 모를수도 있겠다…

  • 역사적 현실의 서글픔이 짚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고종은 대한제국의 황제인데 일제에 매수당한 매국노에 둘러쌓여 협박이나 받고… 독살당해 쓰러지는데도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오직 불쌓한 옹주만 슬피 아비를 찾는다. 그래도 역사적 사실이 아닐지라도 당당하게 이야기함이 좋았다. 100%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면 다큐를 봐야겠지. 영화니까 매국노들을 향해 시원하게 소리쳐주니 조금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 인간적인 인간적으로 나와서 너무 좋았다, 마쓰시다에 가서 연설하라는 한택수의 요청에 단호히 거부하던 덕혜옹주는 한택수는 병중인 어머니를 뵐 수 있도록 조선행을 허가하겠다는 당근을 주자 엄청난 갈등을 한다. 마지막 옹주로써 자존심을 지킬것이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어머니를 뵈러가야하는 지를… 결국 굴복하고 어머니를 뵈러가는 쪽을 택하는데. 이를 만류하는 박해일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하는 그 장면이 좋았다. '나는 황녀이고 옹주이기 이전에 병든 어미의 딸입니다.' .

▽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고,

영화_덕혜옹주_손예진

  • 마쓰시다에서 연설을 할 시 일본어로 연설을 하다 손가락이 잘린 소녀를 보고 마음을 바꾼다. 한국말로 연설을 시작하고 용기를 일지말고 끝까지 버티라고.. '저는 조선의 옹주, 이덕혜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옵니다…' 조금 인위적인 면은 있었지만 덕혜옹주가 현실을 인식해줘서 안심이 되었고 조금은 인위적인 설정에는 불편해지니 했다. 아리랑이 불려지고 폭동으로 진행되는 것은..

▽ 저는 조선의 옹주, 이덕혜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옵니다…

영화 덕혜옹주 예고편 중 (The Last Princess, 2016) 예고편 (Trailer) 03

  • 그리고 한택수에게 빰을 맞는 장면이 나오고 그 절망의 한 켠에서 복순으로 분한 나미란이 한택수를 패는 장면이 너무 통쾌했다.

  • 복순과의 이별장면.. 물클했다. 어서 떠나라는 손예진(덕혜웅주)이 말에도 끝까지 버티던 라미란(복순)

▽ 유일한 친구이자 의지가되어준 복순을 강제로 떠나보내는 장면,
명령이야 어떠 조선으로 떠나!!

영화 덕혜옹주 예고편 중 (The Last Princess, 2016) 예고편 (Trailer) 02

  • 독립군의 비밀 거처에서 보낸 밤..담담하다. 눈으로 느낌으로 10분의 약속..

▽ 앞만보고 뛰십시오.
10분에 가다려주십시오. 만드시 찾아가겠습니다.

영화 덕혜옹주 스틸컷10

  • 제일 분개한 장면은 일본이 망한 후 한택수가 미군의 안내를 받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장면이다. 제대로 역사가 청산되지 못한데에는 미국의 책임이 상당하다. 그들은 통치의 용이성을 위해서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청산의 기회를 놓쳐버렸다.

  • 장년이 되어 서울신문기자가 된 김장한이 옹주를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기자회견장에서 옆 기자의 마이크를 뺏어 발언하는 모습 멋있다. 그리고 박통에게 끌려가 '나는 이 정권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니 박통 왈 '멋있네' 멋있다고 생각했다. 다.

자료를 찾아 몇가지를 더 추가해 본다

여운이 남아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보았다.

  • 왜 옹주일까?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 있는데 잘 몰라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왕비가 낳으면 공주, 후궁이 낳으면 옹주인데 덕혜옹주는 후궁도 아닌 귄인 양씨 소생이므로 처음에는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고종이 워낭 예뻐하고 챙겨줘서 권리를 찾을 수 잇었다고.

  • 덕혜웅주는 옹주라도 되니 어덯게 살았다는 기록이나 찾을 수 있지 일제시대 대다수의 딸들은 그보다 몊배 더한 열악한 환경에서 멸시와 억압과 고통속에서 살다 사라져 갔으으라.. 슬프다. 옹주조차 저런 대우를 받았는데 일반 백성이야 더 말을해서 무얼하랴..

  •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마무리는 어찌 평가해야할지 모르겠다. 힘이 약하다는 느낌은 있는데 어쩌면 이게 최선일 수도 있겠다.

  • 오늘 기사를 살펴보니 이 영화 제작비가 넘어가자 손예진이 10억을 투자했다고 한다. 영화가 제대로 만들어져야한다고.. 멋지다. 이영화가 손익분기점에 이르려면 350만명이 들어야한다고 한다. 8/6에 이미 백만을 넘겼으니 350만명은 넘기겟지..

투자를 결심한 것은 촬영 후반부 즈음이었어요. 영화를 찍다 보면 계획했던 장면이나 촬영 회차 같은 게 예산 문제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축소되는 지점들이 생기잖아요. ‘조금만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문득 들었던 것 같아요.- 손예진 인터뷰 중

▽ 인터뷰중의 손예진.

손예진

마지막 한줄 평 – 손예진의 연기가 빛난 울림이 있는 좋은 영화!!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 영화 덕혜옹주의 포스터

영화 덕혜옹주 포스터

▽ 옹주를 중심으로 조선인들의 사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옹주는 위험 인물입니다.

영화 덕혜옹주 예고편 중 (The Last Princess, 2016) 예고편 (Trailer) 04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
기모노를 입었다. 기모노를 입지 않겠다고 그리 버텼는데..

영화 덕혜옹주 스틸컷05

▽ 한글학교에서 덕혜옹주

영화 덕혜옹주 스틸컷03

▽ 앞으로 옹주님께서는 조선땅 밟을 일 없으실 겁니다.

영화 덕혜옹주 예고편 중 (The Last Princess, 2016) 예고편 (Trailer) 01

▽ 피해야 합니다.

영화_덕혜옹주_손예진_박해일

▽ 일본군과 대치중인 박해일.

영화_덕혜옹주_박해일2

▽ 안돼!!!,
박해일이 총에 맞아 쓰러지고 일본군은 그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 절제절명의 순간..

영화 덕혜옹주 스틸컷12

코카콜라 2016년 리우올림픽 광고 – 금메달 어떤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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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보았습니다.

영화 시작전에 많은 광고가 상영되는데 올림픽 광고가 딱 하나 나왔는데 콜라콜라 광고였지요..

너무 먼곳에서 올림픽을 해서인지 올림픽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네요.

암튼 코카콜라가 이번 리우올림픽을 겨냥해 만든 광고를 소개해 봅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경기 결과를 초조히 기다리는 허들 금메달리스트 샐리 피어슨 선수에게 “금메달, 어떤 느낌인가요?”라고 묻는다. 경기 결과가 발표되자 샐리 피어슨은 주먹을 불끈 쥐고 주저 앉으며 환호를 내지르고 관중들은 엄청난 함성으으로 축하하고…

한국 광고이므로 태극 마크를 단 여자 펜싱선수들의 금메달 확정 순간이 펼쳐지고, 원우영 선수의 멋진 세레머니를 통해 우승의 벅찬 감동을 전달한다.

이어 코카콜라를 나누어 마시듯 감동의 기쁨을 나누고 장면을 ‘짜릿한 전율, 함께하는 기쁨, 끓어오르는 열정, 그토록 꿈꿔온 간절함’이라는 메세지로 이야기한고 있다.

금메달, 어떤 느낌인가요?
짜릿한 전율
함께하는 기쁨
끓어오르는 열정
그토록 꿈꿔온 간절함
금메달, 그 느낌
우리도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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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미션과 경영의 일치로 열렬한 지지층(Brand Evangelist)을 만든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마케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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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읽은 단이라는 책에서 파타고니아의 블랙프라이데이 광고가 정말 대단한 광고라는 글을 일고서 도대체 파타고니아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책에서 평가한대로 파타고니아란 회사는 대단하고 깊은 울림을 주는 회사더군요.

1. 파타고니아에 대해서

파타고니아에 대한 설명은 인터넷에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주로 파타고니아 브랜드 역사 페이지 등의 자료와 인터넷 서칭을 통해 찾은 사진들로 구성해 봅니다.

1.1. 대장장이 등반가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는 등반을 아주 좋아하는 젊은이였습니다.

▽ First ascent team, El Capitan, Yosemite. 1964, Tom Frost, Royal Robbins, Chuck Pratt, and Yvon Chouinard

First ascent team, El Capitan, Yosemite. 1964, Tom Frost, Royal Robbins, Chuck Pratt, and Yvon Chouinard02

당시 요세미티는 암벽등반의 메카로 유명했는데요. 요세미티는 단단한 화강암이라서 유럽 석회암에서 흔히 사용하던 당시 연철로 만든 피톤은 제 역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약하기 때문에 한번 쓰고는 버려야 했기에 등반을 하려면 수백개의 피톤이 필요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존 살라테(John Salathe)가 자신이 개발한 경철 합금의 강한 피톤을 사용해 요세미티 등반을 성공합니다.

암박등반의 메카로 떠오른 요세미티로 떠난 이본 쉬나드는 여기에서 이 존 살라테(John Salathe)를 만나 경철합금 피톤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받습니다. 이 존 살라테(John Salathe)의 기술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여러 종류의 피톤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본 쉬나드가 만든 피톤에 대한 소문이 퍼져 이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이본 쉬나드는 등반과 서핑 틈틈히 망치질을 해 피톤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의 젊은 시절 사진

1.2. 1965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다. -쉬나드 장비회사

수요가 점차 늘어나자 더 이상 수작업으로 피톤을 만들어 공급할 수 가 없었습니다.

1965년 기계를 사용해 피톤을 만들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제품을 개량해 나갔습니다.

이들은 피톤의 디자인을 생 떽쥐베리의 아래와 같은 말을 근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완벽함은 어떤 것을 더 이상 덧붙일 필요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의 몸처럼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상태이다.

이리하연 1970년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는 미국에서 가장 큰 등반 장비 회사가 됩니다.

1.3. 클린 클라밍의 확산

1960년대는 피톤이 바위의 파손을 가중시키는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매도당하는 등 피톤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도 자신이 만든 피톤이 바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하여 회사의 가장 큰 매출을 올리던 강철 피톤 생산을 중단합니다. 대신 알루미늄 초크를 소개합니다. 알루미늄 초크는 크랙에 박지않고 걸 수 있기때문에 바위 파괴의 가능성은 적었습니다.

아래는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제품 카달로그에서 알루미늄 초크 사용을 권장하면서 적은 내용입니다.

“’깨끗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트와 런너(등반에 사용하는 질긴 끈)만 사용하는 등반은 깨끗한 클라이밍입니다. 깨끗하게 올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바위를 우리 다음에 오를 등반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깨끗하게 올라야 합니다. 바위에 망치로 피톤을 박고 빼는 일은 바위에 상처를 입힙니다. 우리 다음에 오를 등반가들의 자연스러운 경험을 망가뜨립니다. 깨끗하게 올라야 합니다. 등반하는 동안 등반가는 바위에 흔적을 거의 남겨서는 안됩니다. 깨끗하게 올라야 합니다. 깨끗한 등반은 바위를 보존하는 등반입니다. 자연에 더욱 가까워지는 등반입니다.”

There is a word for it, and the word is clean. Climbing with only nuts and runners for protection is clean climbing. Clean because the rock is left unaltered by the passing climber. Clean because nothing is hammered into the rock and then hammered back out, leaving the rock scarred and the next climber’s experience less natural. Clean because the climber’s protection leaves little trace of his ascension. Clean is climbing the rock without changing it; a step closer to organic climbing for the natural man.

1.4. 1973년 의류업에의 진출 – 파타고니아 브랜드의 탄생

1970년 겨울, 스코트랜드로 등반 여행을 떠난 쉬나드는 등반할 때 입으려고 럭비 셔츠를 사왔습니다. 이 옷에 대한 주변의 반응이 좋아 이 옷을 영국 엄브로에서 주문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마진이 박한 등산용품을 보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스포츠의류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의류사업이 커지면서 브랜드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는데 등산용품 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던 쉬나드 브랜드를 지키고 새 의류브랜드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파타고니아’를 런칭합니다.

  • 첫째, 쉬나드라는 브랜드가 가진 장비 회사의 이미지를 지키고
  • 둘째, 의류는 등반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세그에서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했고
  • 새로운 브랜드로 지도에도 없는 아름다운 이상향이라고 생각하는 ‘파타고니아’를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이 파타고니아에 대해서 아름다운 연상을 할 수 있고 전 세계 모든 언어로 발음 할 수 있는 브랜드였기 때문입니다.

▽ 2016년부터 시작한 파타고니아의 새로운 캠페인 ‘1973년부터 자연과 모험하다’에서
1973년은 바로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시작한 해를 의미합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캠페인 1973년부터 자연과 모험하다

2. 파타고니아의 미션 Patagonia Mission Statement

그러면 파타고니아에서 생각하는 브랜드 미션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파타고니아사는 그들의 브랜드 미션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2.1. Patagonia’s Mission Statement (한글)

우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시키지 않으며,
사업을 통하여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한다.

즉 환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브랜드 미션에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절대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2.2. Patagonia’s Mission Statement (English)

아래는 영문 홈페이에 나와 있는 mission statement입니다.
아주 긴 영문능 인용한 이유는 읽어보면 그들의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글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Build the best product, cause no unnecessary harm, use business to inspire and implement solutions to the environmental crisis.

Our Reason for Being

Patagonia grew out of a small company that made tools for climbers. Alpinism remains at the heart of a worldwide business that still makes clothes for climbing – as well as for skiing, snowboarding, surfing, fly fishing, paddling and trail running. These are all silent sports. None require a motor; none deliver the cheers of a crowd. In each sport, reward comes in the form of hard-won grace and moments of connection between us and nature.

Our values reflect those of a business started by a band of climbers and surfers, and the minimalist style they promoted. The approach we take towards product design demonstrates a bias for simplicity and utility.

For us at Patagonia, a love of wild and beautiful places demands participation in the fight to save them, and to help reverse the steep decline in the overall environmental health of our planet. We donate our time, services and at least 1% of our sales to hundreds of grassroots environmental groups all over the world who work to help reverse the tide.

We know that our business activity – from lighting stores to dyeing shirts – creates pollution as a by-product. So we work steadily to reduce those harms. We use recycled polyester in many of our clothes and only organic, rather than pesticide-intensive, cotton.

Staying true to our core values during thirty-plus years in business has helped us create a company we’re proud to run and work for. And our focus on making the best products possible has brought us success in the marketplace.

3. 파타고니아가 브랜드를 키워가는 방법

파타고나아의 브랜드 빌딩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보여집니다.

Mission statement에서 밝힌대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제품을 만들고 사업을 통해 환경 위기에 대처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함으로써 그들의 브랜드 빌딩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Mission Statement와 경영을 matching해서 시너지를 얻는 드문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3.1. 모든 면을 유기농면으로 바꾸다.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움직임은 소재를 전부 친환경 소재로 변경하면서 그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1988년, 보스턴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집단 두통에 시달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원인을 조사해보니 지하실 창고에 쌓아 놓은 면에서 독성 화학물질인 포름 알데히드가 발생되어 오염되고, 이 오염된 공기를 계속 돌려쓰는 공기통풍시스템으로 사태가 악화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면은 식물에서 만들어진 무공해 자연소재인 줄 알았던 파타고니아사는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직물에 대해 면밀한 조사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면의 원료인 목화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많은 환경이 파괴되고 해로운 물질이 면에 포함되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게 됩니다.

파타고니아가 설명한바에 따르면 미국 화학 농약의 10%가 전체 농지의 1%에서 자라는 면을 생산하는데 들정도로 면 생산에 화학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 면을 수확하는 모습,
파타고니아 100% 유기농면 홍보 영상 중

파타고니아 100%  유기농면 홍보 영상 중 Patagonia 100% Organic Cotton01 참조

이에 파타고니아는 전 제품에 화학 물질을 쓰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면만 사용하기로하고, 목화 재배부터 봉제까지 제품 생산 단계를 연구해서 공장 작업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유기농 목화는 1000일 이상 농약이 닿지 않은 땅에 씨를 뿌려, 손으로 잡초를 뽑고 무당벌레로 해충을 잡는 방식으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생산성이 떨어져서 비용이 많이 올라갈것 같지 않나요?)

이 시행 초기는 30%에 달하는 제품 라인업을 drop해야 할 정도로 어려움은 있었지만 1996년부터는 100% 전 제품에 유기농면을 적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파타고니아사에게 이익이 되지는 않지만 Mission Statement를 훌륭하게 지킨 케이스로 향후 파타고니아가 친환경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됩니다.

3.2. 환경 피해가 적은 가공법, 쓰레기 재생 공법 적용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움직임은 또 환경 피해가 가장 적은 가공 방법을 채택하고 쓰레기를 재생해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도 나타납니다.

그것은 파타고니아의 순수 원단 제품을 염색 가공 처리를 하지 않은 캐시미어로 만드는데서 나타납니다.
이 캐시미어는 유목민들이 계절에 따라 방목지를 이동하면서 염소를 손으로 빗질해 모은 털로 제품을 생산하는데 염색을 하지않음으로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염소털 그대로의 하얀색, 갈색, 황갈색이 한 데 섞여있는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가지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또 신 칠라 스냅-티 폴오버와 같이 100% 페트병을 재활용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연구에 따르면 보통 플리스(Fleece : 양모형 직물)는 석유를 사용하는데 그 사용 과정에서 환경에 유해한 많은 배출물이 나옵니다. 파타고니아처럼 페트병을 활용하면 기름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연간 서울의 절반 크기의 도시를 가동시킬 수 있는 석유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3.3. 친환경적인 매장 운영

환경을 위해 파타고니아는 인테리어 리뉴얼을 하지 않으며, 가능하는 한 극히 인테리어를 배제한 창고와 같은 컨셉으로 매장을 꾸밉니다.

새로운 매장 공사에는 친환경 페인트와 재활용 벽면 소재를 사용하는 등 매장 공사의 소재조차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게끔 하는 등 환경을 매우 중시합니다.

파타고니아 매장

3.4. 친환경적인 커뮤니케이션

2000년 여름, 제품 카탈로그를 가장 친환경적인 무염소의 재활용 용지로 만들면서 파타고니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재활용 종이에 사진을 인쇄하면 제품 사진들의 질이 아주 떨어졌던 것입니다.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올 수 있는 종이로 카탈로그를 만들 것인가 아니면 원칙대로 재활용 용지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 결과 파타고니아 구성원들 모두 다소 매출의 감소를 초래할지라도 친환경 용지를 써야 한다는 점에 동의를했고 재활용 종이를 사용해 카달로그를 만들었습니다.

파타고니아 카달로그 patagonia-06

3.5. 환경단체 지원, 홛동가 지원, 직원의 환경 활동을 적극 지원

  • 매출 1%를 환경 단체에 기부,
  • 환경 보호 운동 활동가를 지원,
  • 직원들의 환경 보호 활동의 장려 및 지원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제품 판매 매출(수익이 아니다!!)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후원은 일반적인업체에서의 기부는 수익의 남는 일부를 기부한데 반해서 파타고니아는 아예 사업비용의 일부를 할당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타고니아라는 회사가 비지니스를 영위하면서 자연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상쇄하기 위한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1% 환경단체 기부 Patagonia 1% for the Planet

또 파타고니아는 오랫동안 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들을 지원합니다. 이런 오랬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활동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함께 나누고 활동가들의 노하우를 배우기도 합니다.

또 파타고니아는 직원이 환경 보호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비영리 환경 단체에서 인턴 일을 할 때도 본사에서 일하는 것과 같은 급여를 지급함으써 직원들의 환경 보호 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4. 파타고니아 마케팅 캠페인

4.1. 2011년 ‘이 재킷을 사지마라(Don’t buy this jacket) 캠페인

2011년 11월 미국 최대의 세일기간이라 소비자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Patagonia)는 뉴욕타임즈에 ‘이 재킷을 사지마라(Don’t buy this jacket)이라는 이상한 광고를 집행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타고니아 뉴요타임즈 광고 Dont Buy This Jacket

이 광고의 내용을 간략 살펴보면
먼저 앞부분에서 왜 이런 광고를 집행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파타고니아는 영속가능한 비지니스를 하고 싶고 우리 아이들이 살만한 세상으로 남겨지길 원하기에 오늘날 다른 기업들이 하는 비지니스들과는 반대되는 일을 하고자 한다.
  • 우리는 당신들이 보다 적게 사고 재킷이나 다른 물건을 구매 시 좀 더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이런한 제품이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혼경 비용을 지불하고서야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품 하나에도 이렇게 엄청난 환경 비용이 들어가므로 소비를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 우리가 비지니스를 하면서 만들어내는 환경 비용은 어마어마하다.
  • R2 재킷을 만들기 위해서는 135리터의 물이 소비된다. 이 양은 45명이 하루 3컵씩 마실 수 있는 양이다.
  • R2 재킷의 60%는 재활용되어 생산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20파운드의 탄소배출이 되었는데 이는 완제품무게의 24배나 되는 양이다.
  • R2 재킷은 재킷 완성품의 2/3만큼의 쓰레기를 남긴다.

마지막 부분은 파타고니아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견고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파타고니아 제품은 항상 새것처럼 튼튼하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말라고 합니다.

  • ‘60%가 재활용된 이 폴리에스테르 점퍼는 높은 기준을 적용해 한땀한땀 바느질 되었다. 다른 여느 제품보다 견고한 퀄리티를 가졌다 자부한다.
  • 그렇기에 이 옷을 자주 새옷으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다.
  • 도저히 정말 못입겠다 싶으면 재활용해서 다시 새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것이다.
  • 그러니 꼭 필요하지 않은 이 옷을 새로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Don’t buy what you don’t need)’

그러면서 5R을 제안합니다.

  • Reduce : 사는 횟수를 줄이자, 자주 사지 않을 수 있도록 오래갈 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
  • Repair : 수선해서 다시 입자. 파타고니아는 이를 도울 것이다.
  • Reuse : 다른 사람이 입을 수 있도록 하자. 파타고니아는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
  • Recycle : 다입고 버린 옷들을 수거해 재활용하겠다.
  • Reimagine : 자연이 유지되는 그런 세상을 같이 만들자.
파타고니아 광고

4.1. 2013년 Wornwear(낡아빠진 옷) 캠페인

2013년 파타고니아는 헌옷을 수선해 입자는 캠페인을 벌입니다.아래는 2013년 뉴욛타임즈에 게재된 광고입니다.

Better than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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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nwear 캠페인 옥외광고

파타고니아는 고객들에게 망가진 옷을 고쳐 입고, 다시 사용할 방법을 찾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나가길 부탁 드립니다. 고객들은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함으로서 소비를 줄이고, 돈을 절약하고, 지구를 구하는 일을 도울 수 있습니다. – 파타고니아 CEO, 로즈 마카리오

  • 회사는 조직적으로 헌옷을 수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동하면서 수선할 수 있는 Worn Wear 트럭을 운영하죠.
wornwear 수선 트럭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용자들
  • http://wornwear.patagonia.com/이란 커뮤니티를 만들어 헌옷을 어떻게 재활용하고 사용하는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정보를 나누도록 하고 있다.
wornwear 인스타그램01
wornwear 인스타그램02

5. 시장 성과

어찌보면 자본주의 시장을 역행하는 마케팅 정책을 펴는 파타고니아의 매출은 환경에 대한 파타고니아의 진정성과 파타고니아 제품에 대한 진가를 알아주는 계기가 되면서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는 아이러니를 낳습니다.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즈음에 시작한 “Don’t Buy This Jacket” 우리 제품을 사지말라는 캠페인은 결과적으로 파타고니아에게 매년 매출 40%이상 성장이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2010년 333M$에서 2011년은 417M$로 성장하고 2012년엔 543M$ 그리고 2013년에는 600m$로 크게 성장합니다.

또한 파타고니아 시장점유율측은 2013년 8월 기준 미국 아웃도아 의류시장에서 노스페이스에 이어서 점유율 12.7%로 2위에 올랐습니다.

파타고니아 포춘 트윗

▽ 파타고니아 매출을 살펴보면 2011년까지는 아주 천천히 성장(이정도면 정체되었다고 표현하는게 맞겠죠?),
새로운 캠페인이 시작되자 오히려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연 40% 성장!!
2014년이후 자료는 공개된 것이 없어서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단위는 백만불

파타고니아 매출 추이

6. 성공 요인 or 시사점

6.1. 신뢰의 형성

파타고니아가 판매를 자제하고 제품 제조 시 (불가피하게 나오는) 환경 오염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파타고니아가 돈을 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그런 평범한 회사는 아니라는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옛 경구가 딱 어울리는 사례가 아닐가 싶습니다.

6.2. 관계의 형성

파타고니아는 오랬동안 아웃도어 애호가들을 위한 의류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성향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활동 무대가 자연 그 자체니깐요..

파타고니아는 브랜드이 정체성을 아웃도어 애호가들의 이해와 일치시킴으로써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또다른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 자체가 등반과 서핑의 열열한 애호가이고 그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환경 보호에 대한 자각을 하고 있었고 이 애호가들의 생각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를 브랜드 경영에 적용함으로써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

6.3. 스토리텔링은 브랜드의 열렬한 지지자인 Brand Evangelist를 형성

수많은 기업들이 던지는 광고 및 홍보 메세지속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파타고니아의 메세지는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가 됩니다.

파타고니아가 던지는 솔직하고 역설적인 메세지는 소비자가 가진 이타심과 공명심을 자극하면서 단순한 소비자에서 파타고니아를 사용하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참여하는 브랜드의 열렬한 지지자인 Brand Evangelist가 됩니다.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너무도 당연한 뛰어난 제품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입어도 튼튼한 옷이었고 너무 트렌드만 쫒아가는것은 아니지만 현대와 고전을 적절히 조화한 디자인적으로도 끌리는 제품으로서 파타고니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30년이상 파타고니아이 옷을 입고 이 웃을 사위에게 결혼 승락의 증표로 물려주어 입게할 수 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 파타고니아 wern out 사이트에 올라온 사연.
아빠가 1980년대 구입한 옷을 계속 입었고, 남자친구에 물려주었다는.. 이는 가족들은 사위로 인정하는 가장 절대적인 증표로 여긴다고…

wornwear story patagonia site01

결국 ‘환경 보호’라는 명확한 브랜드 의미를 설정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서 브랜드 의미와 부합되게 그 원칙을 지킴으로서 브랜드를 키우고 매출과 손익을 모두 얻는 커다란 성공을 거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낡은 공장 기계앞에선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