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여행의 기록고즈넉한 선운사를 다녀오다

[남도여행]고즈넉한 선운사를 다녀오다

오랬동안 벼려오던 선운사를 다녀왔습니다.
하상 무슨 일이 있어서 무산되던 선운사인데.. 오늘은 큰 맘먹도 새벽 2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잠을 자지 않고 출발해서 중간에 두번 휴게소에 들러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쉬 잠을 들지 못하고 6시 30분경 선운사에 도착했습니다.

선운사 일주문입니다. 입구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고 있는 순간이어서 정취는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일찍와서 여명을 보았다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쉬지않고 왔으면 보았을텐데….

선운사-5027.jpg

선운사로 가는 입구입니다.선운사-5038.jpg

선운사-5216.jpg

선운사-5209.jpg

선운사-5039.jpg

선운사 뒤산으로 가는 등산로 초입입니다.
여기로 올라가면 동백나무숲이 나온다고 하는데 못 보고 왔습니다.

선운사-5186.jpg

선운사-5178.jpg

선운사-5055.jpg

선운사-5041.jpg

선운사-5148.jpg

선운사-5142.jpg

선운사-5140.jpg

선운사-5138.jpg

선운사-5124.jpg 

    선운사-5184.jpg

선운사-5180.jpg

 선운사 배롱나무가 유명하다고해서

선운사-5173.jpg

선운사-5046.jpg 

선운사-5162.jpg

선운사-5156.jpg

  

선운사-5153.jpg

선운사-5101.jpg

 

선운사-5136.jpg

선운사-5134.jpg

선운사-5133.jpg

선운사-5127.jpg

선운사-5150.jpg 

선운사-5164.jpg

선운사-5163.jpg

선운사-5120.jpg

선운사-5113.jpg

선운사-5111.jpg

선운사-5107.jpg 선운사-5105.jpg 선운사-5103.jpg  선운사-5097.jpg

선운사-5094.jpg

선운사-5078.jpg

선운사-5066.jpg

선운사-5059.jpg

 

선운사-5189.jpg 

선운사-5193.jpg

선운사-5223.jpg

선운사-5219.jpg

Subscribe
Notify of
guest
0 Comments
Oldest
Newest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