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결이가 어린이박물관을 가고 싶다고해서 늦은 오후 어린이박물관을 향했습니다. 비가 좀처럼 그치지않았던 오후, 어린이박물관에 도착하니 만차…
그래서 집사람과 은결이는 먼저 들어가고 저는 주변을 이리저리 돌며 주차할 곳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얼마 있지않아 주차자리를 발견해 주차하고 들어가니 집사람과 은결이는 이미 들어가버려 저는 주변을 방황하면서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담은 이미지들은 은결이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경기도박물과과 어린이박물관 주변에서 담아본 가을 담풍의 모습들 입니다. 비오는날 담다보니 화사하지는 않습니다만 비오는날의 감성은 조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경기도박물관 휴게소쪽으로 향하는 길의 단풍은 아직도 절정이었습니다. 며칠 지나면 몯 지겠지만 노란 그리고 붉은 단풍이 한창이 이곳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길이 길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지만 몇십미터밖에 되지않아 아쉬웠고, 비가 계속 내려서 좀더 있질못해 안타까웠습니다.
▲ 산벗나무에서 줄기의 마지막 잎새가 남이 있길래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잎새라는 소설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 여전히 이 산벚나무는 단풍이 한창이었습니다. 한창이 단풍을 세로로도 가로로도 담아보았습니다.
▲ 비가 내려서 아무도 앉지않는 벤치에 떨어진 낙엽을 담아 보았습니다.
▲ 화살나무의 잎을 담아보았습니다. 컬러가 파리한 핑크빛을 보여주네요.
▲ 우주의 열매가 있길래 담아보았습니다. 이름은 모름
▲ 단풍나무잎과 아직은 파란 철쭉
▲ 담쟁이..
비가와서 아쉬웠고, 비가와서 오히려 운치가 있었던 경기도박물관이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비오는 늦가을의 경기도박물관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5년 4월 9일 ‘Message to space’라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휴스턴에 살고 있는 스테파니가 국네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우주 비행사인 아버지를 그리는 메세지를 11대의 현대 제네시스로 그리고 이를 그녀의 아버지가 우주에서 카메라로 담고 사랑의 메세지를 교화하는 내용입니다.
2015년 11월 8일 현재 약 7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할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 캠페인은 뉴욕페스티벌 필름 부문 동상, 칸 국제광고제 영상기법 부문 동상, 클리오 광고제 영상테크닉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등 광고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 캠페인에서 제네시스 자동차가 만든 궤적은 2015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제일 큰 타이어 자국(The largest tire track image)’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제 관점에서 이 광고 캠페인을 아래와 같이 브랜드 관점, Campaign 접근 방식, Campaign 운영 관점등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대, 제네시스의 공존 – 제네시스 한 브랜드에 집중했으면 ..
첫째, 브랜드 빌딩 관점에서 현대와 제네시스가 혼란럽게 노출되는데 한가지로 통일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ass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가 받아드리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므로 가능하면 simple한 메세지 한가지를 던지라고 합니다.
브랜드관점에서 현대와 제네시스를 같이 노출시키는 것은 현재의 브랜드정책이 그러하므로 제한적일수 있지만 제네시스로 통일해서 보여주어도 좋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차 자체는 제네시스를 노출하고 복장이나 다른 모든 것은 현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Corporate Brand 운영 법칙에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만…
▲ Campaign을 촬영하기 위한 베이스캠프, 현대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아곳은 미국 네바다 주의 사막 ‘델라마 드라이 레이크’라고 합니다.
▲ Campaign을 촬영하는 스탬들의 모습, 모두 현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 Message를 쓰기 위해 컨테이너에서 내리는 제네시스 자동차 자체는 모두 제네시스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 Message를 쓰기 위해 출발선에 선 11대의 제네시스
▲ Message를 쓰는 제네시스, 여러번 이런 장면을 노출하는데 브랜드락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Message를 다쓴고 귀환하는 제네시스
▲ Message를 다 쓰고 정렬한 제네시스
감성과 과학과 첨단을 함꼐 보여주다 – 첨단의 제네시스 이미지를 담다
이 광고 Campaign은 스테파니라는 소녀가 우주비행사인 아버지에게 그리움의 메세지를 전하는 과정에 동원된 자동차의 강력한 이미지와 우주정거장이라는 첨단 장소를 동원해 뛰어난 기술과 첨단의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접근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광고 Campaign에서 보여지는 11대의 제네시스는 “‘Message to Space’라는 드라마에 동원된 하나의 도구처럼 자연스럽게 (사실 여러 장면에서 현대와 제네시스사 노출되므로 삐딱하게 해석하다보면 노골적인 광고로 읽힐수도 있습니다만) 제네시스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밤 하늘을 보면 아빠를 그리워하는 소녀
▲ 소녀의 인터뷰 – 아빠에게 보고싶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 소녀가 쓰는 메세지
궤적을 그리는 11대의 제네시스 #1
궤적을 그리는 11대의 제네시스 #2
▲소녀의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그리는 11대의 제네시스 #3
▲소녀의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그리는 제네시스 #4
▲ 아빠와 교신을 기다리며 엄마와 소녀
▲ 기대에 차있는 소녀
▲ 우주정거장, 우주정거장에 근무하는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이므로 당연히 우주정거장이 등장하겠지요. 첨단의 상징인 우주정거장과 소녀가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사이에 제네시스의 가술력이라 이미지를 전달하여한 것 아닐까요?
▲ 우주정거장의 아빠가 카메라로 담은 메세지
▲ 하늘에서 바라본 완성된 메세지 #1
▲ 교신이 성공하고나서 기뻐하는 소녀, 엄마 그리고 스탭들
Campaign site 운영으로 효과를 키우다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눈에 띄는 것은 별도 Campaign site를 운영해 communication했다는 점입니다. 유투브에 Campaign 동영상을 게시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별도 site로 유도하고 여기서 생생한 VOC를 담아보려는 시도는 긍정적입니다. 즉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우주비행사 아빠와 딸의 감동적 스토리,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전해 보다 품부한 스토리를 만들어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다만 site를 살펴보니 상호 교감한 흔적은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게시일: 2015. 4. 9. Stephanie from Houston misses her astronaut father working at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atch how her special message, written by 11 Hyundai Genesis, was delivered to her father in space. This message was officially acknowledged as “The largest tire track image” by the Guinness World Records.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독립된 브랜드로 키운다는 발표를 보고서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수집하던 중 2013년 11월 이맘때에 페이스북 마케팅 이벤트 실패 사례가 있어 흥미롭게 쳐다보았습니다. 페이스북 실패사례의 대표격으로 이야기되고 있더군요.
저는 이를 브랜딩 관점에서 조금 더 정제해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네시스가 나름 화두를 몰고왔으므로 이를 주제로 그간 마케팅이나 광고를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11월 1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네시스에 대한 4행시를 남기면 5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쏘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현대차는 4행시의 예시로 ‘제 우스의 바람기가 내게 온 듯/네 옆얼굴에 내가 반했다/시 크하고 쿨하던 내 얼굴에/스 리슬쩍 미소가 떴다’를 들었습니다. 올 겨울 출시될 신형 제네시스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기획된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차의 의도와는 다르게 현대차의 결함을 풍자하는 4행시들이 인기를 얻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로 싼타페 누수 논란, 해외 구매자 대비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차별 등 현대차에 대한 불만을 담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대차는 이런 4행시는 삭제하는 것으로 대응했지만 만호은 비난을 받고서야 끝낼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4행시 현대차는 이 4행시를 삭제해 대응했고 이는 더욱 큰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현대차 페이북 마케팅의 한계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관점에서 점근 필요
이번 사태는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빌딩 관점에서 페이스북 마케팅을 접근한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전체 브랜드를 관리하는 관점에서 치밀하게 접근하지 않고 마케팅 담당자의 개인적인 수준에서 접근한것처럼 보입니다.(마치 개인이 페이스북을 할용하는 것처럼 가벼운 글을 올리고 공유하듯이)
어찌보면 페이스북이라는 매체를 보다 사적이고 여유가 있고 친밀한 공간으로 접근한듯 싶습니다. 이 이벤트를 개인이 했고 또는 작은 가게에서 했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겠지만 현대, 제네시스의 페이스북이다보니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결국 많은 상처를 입었던 것입니다.
둘째는 Corporate Brand를 활용하는 제네시스의 한계가 드러난 것입니다.
제네시스가 현대와 독립된 브랜드가 아니고 현대와 제네시스는 붙어있는 브랜드 체계이다보니 제네시스는 현대와 관련된 이미지나 이벤트가 가감없이 제네시스에 반영됩니다. 이번 사건은 제네시스가 가지고 있던 브랜드의 문제가 그대로 들어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렉서스등이 도요다와 관계를 배제함으로써 럭셔리자동차라는 한 곳만을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지만 현대 제네시스는 현대의 모든 명암을 담고 가야하므로 앞으로 전진이 쉽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제네시스를 현대에서 독립시키든지 아니면 독립된 제3의 브랜드를 런칭하든지…필요하겠지요
셋째는 브랜드 위기관리 측면에서 대응이 서툴렀습니다.
최근에는 정보가 너무 빨리 확산되고 통제가 어렵기 때문에 예전처럼 쉬쉬하고 삭제함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일들은 역효과를 부를 가능성이 100%입니다. 현대에 대한 불만은 하루 이틀에 형성된게 아니므로 당장 해결할 수 없지만 이런 불만을 해소할 진지한 자세를 보이고 명예롭게 퇴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야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대 안티에게 너무 쉽게 비난거리를 주고말았다는 생각입니다.
며칠 전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를 뉴럭셔리 세대의 럭셔리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했는데요. 이때 언급되었던 제네시스 프라다 사례를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현대로서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도였고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시도했는데 성과가 저조한 이유를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프라다 디자인센터가 공동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고, 2009년 서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당사 일산 킨텍스에 전시된 제네시스 프라다는 매트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9년 4월 서울모터쇼에서 담아놓은 제네시스프라다 사진을 보니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이 제네시스 프라다는 출시가 되었고 커다란 족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접근과 VVIP 마케팅에 대한 숙제를 남겨두고 사라져버렸습니다.
▲ 2009년 서울모터쇼에서 담아본 제네시스(GENESIS) 프라다
제네시스 프라다 제원 및 디자인에 대해서
제네시스 프라다는 8단 트랜스미션과 조화를 이루는 신개발 5.0L V8 직분 가솔린 엔진(타우 GDi)을 탑재해 430ps 출력, 52.0kg-m 토크를 발휘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습니다.
차체 후면에 프라다 배지를 부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에 다크 크롬을 적용, 쐐기 모양의 안테나, 19인치 커스텀 휠을 장착하는 등 제네시스 프라다만의 차별화를 꽤했고, 내부는 프라다 고유의 고급 가죽 사피아노가 씌워진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정교하고 독자적인 품격을 갖춘 제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컬러는 블랙 네로, 블루 발티고, 브라운 모로 등 세 가지 전용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제네시스(GENESIS) 프라다 이미지
▲ 제네시스 프라다의 외부 디자인 – 외부 엠블럼
▲ 제네시스 프라다의 인테리어 디자인 – 전면부
▲ 제네시스 프라다의 인테리어 디자인 – 프라다 고유의 고급 가죽 사피아노가 씌워진 인테리어로 차별화
▲ 제네시스 프라다의 인테리어 디자인 – 프라다 고유의 고급 가죽 사피아노
▲ 제네시스 프라다의 신개발 5.0L V8 직분 가솔린 엔진(타우 GDi)
제네시스 프라다의 VVIP 마케팅
현대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가지고 최고급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위해 어떤 노력 마케팅을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아야기 되는 것이
첫째, 1200대 한정 생산을 통해 희소성을 극대화
둘째, VVIP 대접을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1:1 딜리버리 서비스’
셋째, 구매 단계에서 최상위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용 쇼룸 운영
한정생산을 통한 희소성 극대화
제네시스 프라다는 명품의 이미지와 희소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생산방식을 택했습나다.
국내 1,200대만을 한정 생산 판매했습니다.
블랙 네로, 블루 발티고, 브라운 모로 등 세 가지 네네시스 프라다 전용 색상을 운영했으며, 인테리어디자인에는 프라다 고유 패턴이 적용된 가죽을 씌워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전용 19인치 휠과 안테나, 프라다 로고와 생산번호를 새긴 금속판을 달아 희소성을 극대화.
이러한 수량 한정을 통해서, 한정된 수량의 명품차량을 소유하고있다는 차별화된 만족감을 느끼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1:1 딜리버리서비스로 VVIP 서비스
‘프라이빗 트레일러 포 제네시스 프라다 (Private Trailer for GENESIS PRADA) 현대차는 “제네시스 프라다”를 구매한 고객의 차량이 출고되면 이를 ‘프라이빗 트레일러 포 제네시스 프라다(Private Trailer for GENESIS PRADA)’라고 명명된 특수 제작 트레일러에 실어 해당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1:1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이 최고 VVIP 대접을 받고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
▲ 제네시스 프라다를 고객에게 인도해 줄 프라이빗 트레일러 포 제네시스 프라다 (Private Trailer for GENESIS PRADA)
스페셜 경험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쇼룸 운영
소비자가 구매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은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현대차는 소비자가 제네시스 프라다를 구매 시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하였습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뮤지엄을 한시적으로 제네시스 프라다의 전용 쇼룸으로 운영,
이곳은 프라다가 직접 디자인한 신개념의 력셔리 공간으로 프라다의 상징인 블랙색상으로 쇼룸 분위기를 통일감있게 조성했고, 3층에는 VIP 전용룸을 만들어 명품 브랜드를 사용할 고객의 자존을 최대한 존중하고자 하였습니다.
언론보도이긴 하지만 초기 이 쇼룸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많은 VVIP들이 이곳을 방문해 제네시스 프라다에 대해 문의했다고 합니다.
그 외 지방에서 올라오는 고객들을 위해 KTX역에서부터 쇼룸까지 ‘제네시스 프라다’ 의전용 차량을 운영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며, 품격 문화공연 초청, VIP고객대상의 시승 서비스, 업그래이드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한정 명품 고객의 활동지역 차량전시 등 차별화된 VIP마케팅(명품마케팅)을 진행하였다.
제네시스 프라는 왜 실패했을까?
우선 제네시스 프라다는 실패한 프로젝트일까요? 목표한만큼 판매하지 못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살아남지도 못했으니 성공이라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요?
조선Biz에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보도한 기사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4가지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글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의 시장점유율은 45%로 국내 소비자에게는 대중적인 차의 이미지가 더 강해 현대 + 제네시스로는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조선 Biz 기사에서 이탈리아 명품업체의 임원은 명품이라는 것은 단순히 제품이 럭셔리하고 비싼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대차는 그렇지 못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접근을 렉서스가 그리했듯이 철저하게 현대를 숨기고 제네시스만으로 시작햇으면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GM의 캐딜락 등은 외부적으로 최대한 GM이 캐딜락의 제조사임을 밝히지 않는다. 즉, 모터쇼 등의 참여에 있어서도 캐딜락은 캐딜락 자체로 참가를 하지 GM의 캐딜락으로 참가를 하지 않는다.
이는 렉서스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현대의 경우에는 외부적으로 ‘현대차에서도 제네시스와 같은 고급차를 만들 수 있다‘는 등의 언급으로 제조사임을 밝혔다.
기존 현대차에서 탈피된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리 잡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부분들은 좋은 선택은 아닌 것으로 보녀집니다. <인터넷 이용>
현대차의 고급차 판매 노하우가 부족
현대차가 고급차를 판매하는데 필요한 마케팅과 영업 노하우가 부족한 점도 실패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 잡지나 백화점 멤버십 잡지 등에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했고 쇼룸을 운영하고 1:1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수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독일계 고급 수입차를 뛰어넘을 수준이 못 되었고 그 마케팅의 세련됨이 격차가 컸다는 지적입니다.
현대차의 한정판 제품의 희소가치 결여
또한, 한정판 제품의 희소가치 결여도 원인으로 꼽혔네요
한정판 마케팅의 개념에서 볼 수 있듯이 “희소성”이라는 요소는 이 마케팅에서 필수적인데요.
제네시스 프라다는 양적인 희소성(차량 판매 대수 제한)을 달성했지만 질적인 희소성(소비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가치)은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모 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는 자기만족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의 가치를 명품을 통해 표출하려는 욕구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의 경우 9현대자동차는 많은 차별화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외관이나 스타일 등의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기존 제네시스와 큰 차이가 없어 질적인 희소성이 적다고 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프라다의 가격
충분한 명품이미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벤츠 E클래스나 BMW 5시리즈, 아우디A6과 같은 positioning을 한것은 자신의 가치를 명품을 통해서 표출하려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소비자는 벤츠나 BMW나 아우디를 살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제네시스 프라다는 출시 시 7900만원에 포지셔닝했습니다. 일반 제네시스의 최상위 모델(6290만원)보다 1610만원이 더 비싼 가격이고 다른 외제 자동차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E300의 경우 6870만~8180만원, 신형 5시리즈 6840만~7190만원, 아우디 A6 TFSI가 6880만~7870만원이었습니다. 고급차를 생각하는 소비자는 낮선 제네시스 프라다보다는 비슷한 가격의 수입차에 매력을 느낄 법합니다.
10월 4일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독립시켜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일부 신문기사 제목으로 보니 도요타이 렉러스를 지향한다는 식의 문구를 뽑아 보도란 곳도 있더군요. 블로그의 글중에서는 에쿠스를 품은 제네시스라고 제목을 뽑은 곳도 있더군요.. 눈길을 끄는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네시스를 새로운 브랜드로 키운다는 발표에 갸우뚱했습니다. 이미 일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럭셔리 브랜드로 Repositioning하겠다는 현대의 발표가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제네시스는 한국에서 그래도 좋은차이자 현대차의 하이엔드 브랜드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새로운 럭셔리브랜드로 Positioning이 쉬울까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자동차관련 블로그에서는 상당히 긍적적으로 평가하는 글들이 많더군요.
▲ 제네시스(GENESIS)] 런칭 배경 및 브랜드 정체성을 설명하는 정의선 부회장
제네시스 프라다의 실패와 교훈?
사실 제네시스가 럭셔리브랜드로 시도한 적이 이번만이 아닙니다. 2011년 프라다와 함께 제네시스 프라다와 2년간 공동개발한 네네시스 프라다를 도입했었습니다. 이 모델은 300여대를 판매하고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 제네시스(GENESIS) 프라다 이미지
왜 실패했을까에 대해서는 그 당시 조선Biz에서 분석해 보도했는데 그것은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이미지가 아직 대중적이라는 것, 현대차의 고급차 판매 노하우가 없다는 점, 제네시스 프라다의 가격 경쟁력, 명품다운 특별함이 떨어진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아래 기사 참조
지금 이시점에서 예전에 지적되었던 현대나 제네시스의 한계가 극복되었을까요? 제네시스가 널리 더 알려질 수 있겠지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강렬하게 쌓아가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네시스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해 성과가 크지않고 이번 발표처럼 제품과 디자인과 소비자경험을 대대적으로 바꾸어 투자를 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새술은 새푸대에 담으라고…
그러나 현대차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제네시스브랜드를 키우겠다고 결정했을 것 입니다. 기존의 지적을 모르는것은 아니나 이를 돌파할 비장의 수가 있을 것이니, 시장이라는 것은 정해진 법칙대로 가는 것은 아니니 하기 나름이니 향후 어떤식으로 전개해가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브랜딩 전략이 상품과 디자인과 고객경험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게 체계적으로 이행된다면 상당한 브랜드 파워를 쌓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모처럼의 시도가 좋은 결과를 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러면 현대차의 발표를 중심으로 어떻게 제네시스 브랜드를 키워가려고하는 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네시스의 Target 소비자는 누구인가?
이번 발표에서 현대차에서는 제네시스의 Target을 뉴 럭셔리고객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정의선회장이 직접 발표한 내용을 보면, 남들의 시선에 의해 자신의 품격을 결정하지 않는 뉴 럭셔리 고객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의 고객들은 과시를 위해서 무엇릏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멋이 일산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을 원합니다. 뉴 럭셔리 트렌드를 리드하는 고객들은 진보적이고 합리적이며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의 품격을 결정짓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현명한 소유와 경험 사용할수록 만족감이 높아지는 실용적인 혁신에 더 감동합니다. 이것이 한차원 높은 새로운 명품의 가치입니다.
▲ 현대차가 뉴럭셔리고객을 정의하면서 PT 시 띄운 뉴럭셔리 소비자 이미지
제네시스 브랜딩
제네시스의 브랜딩에 대해서 현대차에서 밝힌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브랜드 명칭은 성능,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진보와 혁신을 지속해 고급차의 신기원을 열겠다는 의미에서 ‘제네시스’로 결정했다.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인지도가 높다는 점도 고려되었다 (필자가 보기에는 이것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게 쉽운게 아니므로 떨칠 수 없는 유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를 지향한다”고 브랜드 방향성을 규정했다. 인간에 대한 예측과 연구를 통해, 기술 그 이상의 혁신으로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인간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 안전·편의·커넥티비티(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 등 ‘4대 핵심 속성’을 바탕으로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진행한다.
브랜드 방향성에 따라 ▲ 차량 운행 시 운전자의 위험을 최소화 시켜주는 지능형 안전,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직관적 편의 기술, 단절이 없는 통신의 커넥티비티(연결성) 등 ‘사람을 향한 혁신기술’과 ▲ 후륜 구동 등의 고급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구현한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핵심적인 상품 차별화 요소다.
여기에 기존 현대차의 강점인 품질, 정숙성, 후석 컴포트(편안함), 충돌 안전성 등은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주행 성능, 고급감, 혁신 기술 등 고급차의 필수 요소는 기본기로서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솔직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르나 이 제네시스가 표방하는 핵심차별화가 무엇일까 한눈에 잡히는 게 없이 다 잘하겠다는것으로 읽혀져서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에쿠우스를 흡수하는 제네시스 Line-up
제네시스브랜드를 이끌어 나갈 라인업은 2020년까지 6종이 새로운 차량이 제네시스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설명에 의하면
==브랜드 런칭 초기에는 대형 럭셔리 세단인 기존 2세대 제네시스 차량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5년 동안 4종의 신규 개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다음달 출시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은 에쿠스라인이지만 브랜드 전략 수정에 따라 제네시스브랜드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EQ900이란 이름으로
▲ EQ900이란 이름으로 출시되는 초대형럭셔리세단 이미지
새롭게 개발할 모델은 ▲ 중형 럭셔리 세단 ▲ 대형 럭셔리 SUV ▲ 고급 스포츠형 쿠페 ▲ 중형 럭셔리 SUV 등이다.
중형 럭셔리 세단의 경우 후륜 구동 기반의 플랫폼을 적용하며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출시한다. 이어 오는 2020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 통일된 공간 디자인이 반영된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 고객 응대 직원들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며 ▲ 새로운 고객 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타 디자이너의 영입과 독립 디자인 조직 신설 – 제네시스 디자인
자동차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이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차지 않으므로 제네시스 디자인 강화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디자인 경쟁력 강화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외 유명 디자이너 엽이을 통해서 디자인 경쟁력을 한차원 높이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이러한 디자이너가 제대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별도의 디자인조직을 신설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피터 슈라이어 사장은 “현대, 제네시스 두 브랜드의 디자인 역량 강화 차원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를 영입했다”며 “내년 상반기에 현대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루크 동커볼케는 지난 1990년 푸조 자동차 디자이너로 시작해 1992년부터 아우디, 람보르기니, 세아트 등의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2012년부터는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로 재직해왔다고 합니다.
또한 제네시스만의 디자인을 위해서 현대디자인센터 안에 ‘프레스티지디자인실을 별도로 신설해 여기에서 제네시스 디자인을 전담한다고 합니다.
영국 Oxford University’s Reuters Institute에서 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를 연구해 지난 6월 공개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페북에 BI intelligence가 이 연구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에서 뉴스를 보는 비중이 매우 커진다는 내용이 공유되었기에 Oxford University’s Reuters Institute의 연구 결과를 찾아 보았습니다.
이 연구는 socia media만 다룬것은 아니고 on off line 매체 전부를 다루면서 뉴스에 대한 수요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2012년부터 시계열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12페이에 달하는 상대히 방대한 자료로 한번 살펴볼 가치가 충분한 자료로 아래에서는 간단히 중요 내용을 정리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네이버애널리틱스에 들어가 몇번 체크해보면 네이버에서 전혀 유입이 되고 있지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일으킨 문제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어네릴틱스로 분석한다는 게 아이러니 합니다만
▲ 위는 10월 23일자 상태입니다. 네이버는 5.3%를 차지하고 있네요
▲ 위는 10월 30일자 상태인데 네이버는 1.49%로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여전히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 블라인드 당했을까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것은 www.happist.com의 컨텐츠를 무단으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네이버의 블로그나 카페가 있고 네이버는 이 사이트의 글을 원본으로 인정해주고 진짠 원글은 www.happist.com의 글은 복제된 글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직은 가설입니다만 예전 네이머 마케팅과 관련해 황행하고 있는 소문에 근거하면 그런 추론이 가능합니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마케팅에서 경쟁사 사이트를 망가뜨리려면 경쟁사 사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무단전제하면 된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리되면 네이버는 원글을 오히려 복제된 글이라고 판정해버린다는 아주 희극적인게 사실이라고…
이러한 맥락에서 나의 글도 복제된 글로 도배가 된 나쁜 사이트로 네이버는 인식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10월 29일)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불렀는데 아무리 불러도 택시가 오지 않았습니다.
참 평소에는 그렇게 쉽게 연결이 되었는데, 추운날 밤 덜덜 떨면서 간절히 원할땐 참으로 연결이 안되더군요..
오늘(10월 30일) 건강검진이 끝나고 사무실로 들어가려고 삼성삼거리에서 중앙문까지 카카오택시를 불렀는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2번에 걸쳐 카카오택시를 불러서 실패했고, 2번 티맵택시를 불렀는데 마찬가지로 실패해 결국 지나가는 택시를 불러잡고 서야 겨우 사무실로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택시 기사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길이 막히고 그래서 그렇거라고 택시기사들을 변명해주던데..암튼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때 거리에는 참으로 많은 택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가까운 거리라고 철저히 무시 당했습니다. 택시기사들이 장거리만가려고 장거리 요청이 오는 것만 답하고 가까운곳은 철저히 무시한다고 하던데, 오늘도 가까운 거리라고 (기본요금이상 나오므로 그리 가까운 거리라고도 할 수는 없습니다. 4000원정도 나왔습니다) 막상 내가 그렇게 무시당하니 상당히 기분도 나쁘고 이거 문제가 많겠구나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갈수록 카카오택시는 철저히 택시기사를 위한 앱이라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 집니다. 그렇게 생각이 되니 왜 한국에서 우버가 철수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택시기사보다는 소비자지향의 서비스가 더 많아지고 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릭 이런 과정에서 카카오택시와 티맵택시의 미세한 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차이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카카오택시,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넚는 너
카카오택시는 처음에는 120대를 불렀고 그러고나서 택시가 없다고 메세지를 보내주었고 두번째에는 180대까지 호출을 해주고 택시가 없다는 메세지를 띄웠주었습니다.
카카오택시 120대에 요청을 보냈습니다
120대에 요청콜을 보냈는데 카카오택시 이용가능한 택시가 없습니다
180대에 요청콜을 보냈는데 카카오택시 이용가능한 택시가 없습니다
이런 메시지만 달랑 보내고 생을까는 카카오택시…아 소비자는 이럴경우 답이 없는 것일까? 정말 허가된 승차거부라는 어는 누구의 지적이 정말 맞는듯하다.
결론은 카카오택시는 철저히 택시기사편에 서있는 서비스이다는 것
티맵택시 –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그래도 미안하다는 쿠폰은 보내주네
티맵택시도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겨리 실패했을 시 위로차원에서 음료수 쿠폰을 보내줍니다. 작은 쿠폰아지만 이 쿠폰을 받아 보니 기분이 조금 좋아지긴 합니다.
▲ 티맵택시 택시를 찾고 있습니다.
▲ 티맵택시 메세지 – 배차가 이루지지 않았어요.
▲ 티맵에서 위로한다고 메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 티맵택시에서 보내준 쿠폰 – 데미소다애플을 GS24에서 교환 수 있는 쿠폰
▲ GS25에서 음료수를 교환해 마시었네요. 기념으로 데미소다 애플 캔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이슨과 LG의 자존심을 건 소송전을 보고나서 청소기 관련 광고를 찾아보았습니다. 이 청소기 업계도 나름 새로운 차별화포인트를 가지고 치열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청소기에서 중요한 sales point는 강력한 청소기능, 조용하게 청소할 수 있는 능력, 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편의성 등등이 중요합니다.
한때는 조용하게 청소하는 것이 매우 중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시기에 집행된 광고로 무엇보다 조용하다는 점을 강력히 소구하고 있는 광고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소기의 소음과 관련된 광고중에서도 오래전에 유명했던 SIEMENS – Quite Vacuum series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강연장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이외에도 많은 시리즈 광고가 선을 보였습니다.
아래에서는 광고 이미지와 간략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강연장에서 지멘스 청소기로 청소를 해도 도리만큼 지멘스 청소기는 조용하다는 점을 북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청중과 청소하는 아주머니만 있는 사진인데.. 그렇지만 일반 소비자가 이 광고를 보고 아 지멘스 청소기는 조용하구나하고 느낄까하는 의문은 계속 있습니다.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정신을 집중해 경기에 임해야하는 체스장에서 청소를 해도 될만큼 조용한 청소기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콘서트 공영하는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도 될만큼 조용하다..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조용히 요가에 신취해있는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지멘스청소기는 조용합니다.
▲ 지멘스 청소기 광고 – 엄숙한 결혼식장, 지멘스 청소기는 옆에서 아무리 청소기를 돌려도 조용합니다.
위 광고 시리즈들은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어디에 있는지만 찾으면 쉽게 광고의 의도를 알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렇게 유추해낼까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