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Louis Vuitton의 새로운 모델이 된 Madonna의 이미지 광고..
DISEL광고를 찾으로 인터넷을 뒤지다가 만났는데..
Louis Vuitton과 Madonna의 조합이라는점에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단순히 처음 생각하기에는 matching이 안되어 보었는데 나름 많은 고민과 전략이 잇으니간 채용했을거라고만 생각합니다.
다른 글을 보니 Louis Vuitton의 Creative Director인 Marc Jacobs 가
Paris에서 열린 Madonna의 Concert를 보고서 바로 다음 광고모델로 그녀를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한다
루이뷔통이나 에르메스등 명품브랜드들도 이제는 보수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하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제안할 때가 왔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는 것 같네요
기존의 이미지에 맞는 모델을 쓰기 보다는 오히려 상반된 느낌의 배우나 모델을 기용하여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함꼐 보여준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일부 비판적인 의견은 50세가 넘은 마돈나에 대해서 추하다식의 혹평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50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마돈나는 정말 대단합니다
마돈나는 최근 몇년간 몇년간 「GAP」,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인 「Max Factor」 「베르사체」 「H&M」에서 모델로 활약했으니
이번 「루이뷔통」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이번 09년 봄 여름 시즌 「루이뷔통」 캠페인 화보촬영에 대한 모델료는 공식적으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1000만 달러(약146억원)선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