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5년 7월 FOMC 회의 결과 및 파월 의장 기자회견 주요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2025년 7월 FOMC 회의 결과 및 파월 의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1. FOMC 회의 결과 요약
항목
내용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5회 연속 동결)
동결/인하 의견 분포
참석 위원 11명 중 9명 동결 찬성, 2명(보먼, 월러) 0.25%p 인하 주장(1993년 이후 처음)
주요 배경 및 논거
– 실업률 낮고 노동시장 견조 – 인플레이션 다소 높음 – 경제 전망 불확실성 여전
시장 영향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단기 채권 금리 상승, 증시 혼조
2. 파월 의장 기자회견·인터뷰 정리
금리 인하 시그널 부재
9월 인하 전망에 대해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금리 인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
“향후 정책은 데이터(고용, 물가) 확인 후 결정하겠다”며 데이터 의존적 스탠스를 반복.
현 경제 평가 및 정책 방향
“노동시장 탄탄, 실업률은 낮은 편.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2%) 대비 다소 높은 수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에 미칠 영향도 신중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언급.
“경제는 전반적으로 견조하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과도한 정책전환을 경계해야 한다.”
연준 내 의견 불일치 표출에도 “위원회 내부의 다양한 시각은 건강한 토론의 결과”라고 설명.
정책 전망
“지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볼 때(Wait and See)”라며 단기 내 금리 변화는 어렵다고 시사.
“추후 인플레이션이 뚜렷이 완화된다면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며 시장 기대를 완전히 차단하진 않음.
“연준의 독립성과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거듭 강조.
종합 해설
결론/시장 시사점
동결 기조와 금리인하 보수적 입장 재확인.
파월 의장은 9월 또는 올해 금리인하 가능성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추가 경제지표(고용·물가) 확인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
연준 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공식적으로 제기될 만큼 내부적 이견이 뚜렷해짐.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압박, 관세 정책 변화 등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임을 시사.
요약: 이번 7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4.25~4.5%로 5회 연속 동결했고, 2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이견을 공식 표출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경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기조를 재확인하고, 9월 인하 가능성에 대해선 확고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시장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되었습니다[6][1][7][3][2].
7월 FOMC 성명서 핵심 요약
이번 2025년 7월 FOMC 회의 성명서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 동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0%로 유지(5회 연속 동결). 투표 결과, 9명은 동결에 찬성, 2명(보먼·월러)은 0.25%p 인하를 주장해 공식 반대표를 던짐.
경제 평가
“실업률은 낮고 노동시장 여건은 견조하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경제활동 성장세가 ‘완만해졌다(moderated)’.”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임을 명시.
정책 방향
연준의 이중 책무(최대 고용, 물가 안정) 양쪽 모두에 대한 위험(risks to both sides of its dual mandate) 균형을 강조.
향후 금리 조정 여부와 시기가 필요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들어오는 경제지표와 변화하는 전망을 신중하게 평가하겠다고 표명.
“목표 달성을 저해할 위험이 드러날 경우, 정책 스탠스를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 평가는 문구상 ‘remains elevated(여전히 높음)’에서 ‘somewhat elevated(다소 높음)’으로 표현 완화.
기본 메시지: 연준은 경제확장세가 완만해지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다소 낮아졌다고 보지만, 전망 불확실성과 상반된 리스크(고용·물가)를 모두 강조하며 ‘데이터 의존, 신중함 유지, 정책 조정 준비’의 자세를 재확인했습니다. 9월 금리인하에 대해선 확정적 시그널을 내지 않고, 향후 지표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것을 시사했습니다.
Luca Socci라는 투자자가 Seeking Alphaㅇ 기고한 글입니다. 대단한 유명인은 아니지만 투자자입자에서 애플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은 투자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그는 애플이 예전처럼 빠르게 성장할지 의문이기에 관세와 AI 전략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그 과정에서 애플 비중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픙 주가 전망과 애플 주식 매도 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약
매그니피센트 7 내에서 애플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으며, 최근 동종 업계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애플의 하드웨어 지배력은 여전히 강하지만, 회사가 다시 빠른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관세와 AI 전략의 불확실성을 맞아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애플 비중을 줄이며, 두 다른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
깨어진 애플 아이폰, 마치 내플 주가 폭락을 보는 듯
애플이 내 포트폴리오의 시작이 된 계기
내 투자 여정의 첫 출발을 알린 종목은 애플(AAPL)이었다.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축의금으로 받은 일부 여유 자금을 미래를 위해 운용해보기로 결심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애플 주식과 함께 했고, 처음 투자한 금액이나 이후 추가 매수한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로마도 하루아침에 지어진 것이 아니고, 포트폴리오 성장엔 시간이 필요하다.
2022년 말, 마지막으로 의미 있게 애플 주식을 매수한 시기는 약세장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때였다. 이후 매수세가 돌아오며 주가는 70%나 올랐고, 이 수익을 누릴 수 있었다.
애플 주식도, 애플의 다양한 제품도 모두 만족스럽다. 나 역시 수많은 사람들처럼 아이폰 애호가다. 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렸다. 이제 애플과의 동행을 정리하고 매도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 글에서는 애플 주식 매도 이유를 설명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제품과 업데이트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아이폰 폴드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애플의 성장세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까? 애플이 스마트폰과 기타 하드웨어·웨어러블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덕분에 코로나 시기 판매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이후 애플의 서사는 방대한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앱스토어와 구독 서비스 등 고수익 서비스 부문을 빠르게 확장하며 이익을 늘리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최근에는 미국 앱스토어 매출이 7월에 12.5% 증가하며 서비스 부문의 역동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러나 2023년 말부터 조용히 변화의 신호가 쌓이기 시작했다. 애플이 곧 몰락한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애플이 BCG 매트릭스에서 ‘스타’에서 ‘캐시카우’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였다.
우선,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둔화됐다. 중국 중산층의 구매력 위기와 자국 브랜드를 장려하는 정부의 압력, 외국 기술 제품에 대한 엄격한 감시가 맞물렸다.
아이폰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로 보였고, 매 신제품 출시마다 팬과 고객의 업그레이드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2년 만에 중국 내 아이폰 판매가 증가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애플의 성장은 뉴스거리조차 아니었다.
한편으로, 서비스 부문이 성장하며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을 다소 잠재웠다. 나 역시 별다른 조치 없이 상황을 지켜봤다. 대신 애플이 현금 중립 정책을 위해 배당, 자사주 매입, 부채 축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 재무 전략에 주목했다. 현금 중립을 목표로 한다면,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계산했다. 실제로 지금 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애플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집중했던 건, 작년에 비밀이 아니었던 애플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는 뉴스였다. 투자자들은 이 소식이 호재인지 악재인지로 의견이 갈렸다.
나는 자동차 산업 진출이 애플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에, 프로젝트 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물론 애플이 뛰어난 자동차를 개발할 수도 있었겠지만, 자동차 산업 자체가 워낙 치열한 데다 테슬라(TSLA) 같은 기술 리더조차도 쉽게 장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하지만 최근 빅테크의 움직임을 보면 생각이 달라졌다. 왜 구글(GOOG, GOOGL)과 아마존(AMZN)은 로보택시에 투자하는데, 애플은 그렇지 않은가? 애플은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극대화하고,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들어 독자적인 리그를 구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왜 더 강력하게 생태계를 수직 통합하려 하지 않을까? 즉,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며 일하거나 쉴 수 있는 기술적 공간을 왜 만들지 않는 걸까?
이런 생각은 최근 1년간 나뿐 아니라 여러 투자자들이 했던 고민이었다. 매그니피센트 7의 결속이 약해지면서, 애플이 그 중에서도 뒤처지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물론, 애플은 언제나 시장의 퍼스트 무버가 아닌, 시장 방향을 잘 읽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으며 지배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아직도 결정적인 시도를 하지 않았다. 기술적으로 이는 약점을 드러내는 선택이다.
끝으로, 애플의 AI 전략도 의문스럽다. 시리는 이미 경쟁사에게 완전히 밀렸고, 최근에는 핵심 파운데이션 모델 팀장이 메타(META)로 이직했다. 애플이 인재를 유치하는 데 강점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는 회사에 큰 타격이었다.
이후 나는 전체 투자의견을 재점검하면서 SWOT 분석을 시작했다. 직접 ChatGPT에 입력해 시각화 자료도 만들었다(더 나은 AI 인포그래픽 툴이 많지만, 이번엔 이걸로 충분했다).
애플의 강점은 수직적으로 통합된 생태계와 강력한 서비스 사업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약점도 뚜렷해지고 있다.
관세가 애플 주가에 압박을 주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9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두 번째는 역시 AI 로드맵의 불확실성이다. 여기에, 앞으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밸류에이션 역시 투자자에겐 또 다른 리스크다. 일부 애플 팬들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본격 출시되면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AI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지 2년이 넘었음에도, 애플에서는 뚜렷한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따라잡기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이 필요하다고 보기도 한다.
웨드부시(Wedbush)는 Perplexity 인수를 ‘고민할 필요 없는 확실한 딜’이라고 평가하지만, 애플은 M&A 문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분석할 때 이 점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복잡하고 외부 위탁에 의존하는 공급망 구조에서 관세 리스크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
Author, created with ChatGPT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점이 있다. 아이폰 판매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성장률은 둔화돼 있고,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고 있다. Vision Pro, HomePod 같은 신제품 역시 애플 매장에 새로운 붐을 불러오진 못했다.
이번 분기 애플의 수익성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한다. 회사는 베트남에서 인도로 일부 생산을 이전하는 등 빠르게 대응했다. 하지만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고,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미국산 아이폰의 최종 가격을 고려할 때 비현실적이다.
애플의 성장 등급은 현재 D이며, 대부분의 핵심 지표도 C에 머문다. 이는 수년 전만 해도 유지했던 고성장 국면을 상실하고, 캐시카우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지만, 이미 성숙한 성장 단계다. 게다가 자사주 매입의 도움이 없었다면 EPS 성장도 크게 둔화됐을 것이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EPS 성장률이 고작 2%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애플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우량 기업이고, 내 아이폰에 대한 애정도 여전하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감정적인 애착은 내려놓고, 냉정하게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
지금 내 판단으로는, 애플의 혁신 속도가 둔화되고 업그레이드 주기가 느려졌다. 관세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 환경이 정상화될 때까지는 이 영향이 계속될 것이다.
애플의 밸류에이션
애플의 밸류에이션 역시 문제다. 선행 PER이 29.7, 선행 PEG가 2.8에 이르고, 선행 EV/EBITDA는 22.7, 선행 P/FCF는 27이다. 만약 현재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역 DCF(Discounted Cash Flow)를 적용해 향후 5년간 기대되는 잉여현금흐름 성장률을 역산하면, 7% 할인율 적용 시 시장은 애플이 연평균 12%씩 잉여현금흐름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결코 안전한 기대치는 아니다.
이런 이유로 실적 발표 전 애플 비중을 줄이고, 의미 있는 수익을 실현하기 시작했다. 실현한 자금은 포트폴리오 재조정 차원에서 확신이 큰 두 종목에 투입하고 있다. 첫째는 미국의 글로벌 승강기·에스컬레이터 1위 기업 OTIS로, 최근 매수 의견으로 상향했다. 둘째는 알파벳(GOOG, GOOGL)이다. 애플보다 생성형 AI(GENAI) 수익화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고, 유튜브·구글클라우드 등 자산 가치가 매우 높으며, Waymo 역시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됐다고 본다. 또한, 매그니피센트 7 내 다른 종목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렴해 상승 여력은 크고 하방 리스크는 작다.
비중을 줄였다고 해서 공매도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앞서 언급했듯이 초기에 매수한 일부 애플 주식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의 공시에서도 애플 롱 포지션이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애플보다 더 나은 투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 그리고 단기적으로 애플이 시장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매도 의견의 근거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과거 애플은 중력조차 거스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고, 이 의견이 공매도를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진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임을 강조한다.
Seeking Alpha에 미국 주식시장 전망으로 강세장을 유지해야하는 이유라는 그이 올라왓길래 미국 주식시장 강세장 전망을 투자에 참고하자고 공유해 봅니다.
물론 이런 글이 올라오는것은 그만큼 시장에서 경계감이 충만하기 때문이라는 역발상이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ETF들은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요약
소비자 신뢰와 2분기 GDP 데이터는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력을 보여주며, 단기적으로 시장의 추가 성장을 지지한다.
곧 발표될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의 실적은 견조한 경제 여건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장 포지셔닝은 지나치게 강세적이지 않아, 과열 국면에 도달하기 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최근 미국 주식의 단기 위험 요인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시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몇 주간 시장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최근 경제지표,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 그리고 현 시장 포지셔닝을 종합하면, 아직 시장이 극단적 과열 구간에 진입한 상태는 아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숏 포지션 진입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롱 포지션을 추가하는 것도 최적의 선택은 아니다.
소비자 신뢰와 2분기 GDP, 모두 무난할 전망
컨퍼런스보드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 신뢰는 5월부터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4월 급락 후 반등했으나 여전히 지난해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다. 7월에는 지수가 2.0포인트 상승해 97.2를 기록하며 몇 달간의 변동성 이후 처음으로 안정 조짐을 보였다. 이 수치는 여전히 2024년의 수준보다는 낮지만, 트럼프 관세의 초기 충격이 적어도 현재로서는 소비자들에게 어느 정도 흡수된 것으로 나타난다.
2분기 GDP에 대해서는, 순수출이 관세로 압박을 받더라도 내수 소비의 견조함이 지속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신뢰가 안정된 데다 고용 역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양호한 GDP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1분기 GDP 감소는 내수 부진 때문이 아니라, 관세 인상 전에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GDPNow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Now 2분기 실질 GDP 추정치는 7월 29일 기준 2.9%로 집계되고 있다. 내일 2분기 GDP가 공식 발표될 예정인 만큼, 예상치를 크게 벗어날 가능성은 낮다.
매그니피센트 7 실적, 강세장에 추가 동력될 가능성
이번 주 수요일, 장 마감 후 Microsoft (Microsoft Corporation, 나스닥: MSFT)와 Meta Platforms (Meta Platforms, Inc., 나스닥: META)가 실적을 발표한다. 다음 날인 목요일에는 Apple (Apple Inc., 나스닥: AAPL), Amazon (Amazon.com, Inc., 나스닥: AMZN)이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이 네 개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은 S&P 500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2분기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만큼, 매그니피센트 7이 애널리스트의 실적 기대치를 무난하게 상회하는 결과를 내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Citadel Securities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정보기술 업종 기업 중 85%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Citadel Securities
한편, AI 관련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강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수요일에 매우 강한 실적을 발표한 Alphabet (Alphabet Inc., 나스닥: GOOGL)은 올해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100억 달러 상향해 850억 달러로 제시했다. Amazon, Meta, Microsoft에서도 이와 비슷한 설비투자 증가가 나타난다면, 단기적인 거시 환경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통합 포지셔닝, 추가 상승 여지 시사
통합 주식 포지셔닝 차트를 보면, 포지셔닝은 과거 심각한 저점에서 상승했으나,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아직 소폭만 과중 매수 상태에 머물러 있다.
Deutsche Bank, ISABELNET.com
2010년 이후 현재 백분위는 59%로, 극단적 강세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 Citadel Securities의 CTA 집계 포지셔닝 지표 역시 주식 노출을 더 늘릴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준다.
Citadel Securities
현재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늘어난 상태가 아니어서, 시장 반전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
결론
S&P 500지수와 미국 주식 전반은 최근 몇 달간 눈에 띄는 회복력을 보여주며, 최근 관세 이슈로 인한 투매 이후 완전히 반등했다. 미국 주식의 위험/보상 비율이 지금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해 당분간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Strive 미국 반도체 ETF는 낮은 운용자산(AUM), 높은 수수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SOXX와 비슷한 성과를 보이며, 간과되고 있지만 매력적인 반도체 ETF다.
SHOC의 집중된 포트폴리오, 특히 엔비디아 비중 확대는 엔비디아의 AI 주도 성장에 대한 나의 강한 낙관적 전망과 일치한다. 다만 일부 종목 배분에 대한 우려도 있다.
성과 데이터를 보면 SHOC는 SOXX 대비 꾸준히 소폭 초과 수익을 기록해왔으며, 이로 인해 매수 의견이 정당화된다. 다만 이 성공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에 크게 의존한다.
엔비디아 주도 AI 효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에서 SHOC를 소규모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지도가 낮은 반도체 ETF인 Strive 미국 반도체 ETF(SHOC)는 매수 논리를 갖추고 있다. 성과는 SOXX와 같은 인기 ETF들과 비슷하지만, 인지도 격차는 매우 크다. SOXX의 운용자산(AUM)은 135억 달러인데 반해 SHOC의 운용자산은 약 1억6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총수익률에 이미 반영된 수수료율도 SHOC가 0.45%로 SOXX의 0.35%보다 약간 높지만 결정적인 단점은 아니다.
운용자산 및 인기가 낮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SHOC는 시장에 나온 지 몇 년 되지 않아, 25년 넘게 운용된 SOXX에 비해 신생 상품이다. 시장 내 신뢰와 운용 기간이 차이를 만든다. 거래량이 적은 ETF의 유동성, 슬리피지(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도 SHOC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Strive ETF는 반(反) ESG 입장으로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사고 있다. 기대효과가 크지 않다면 더욱 외면받기 쉽다. 결국 매수 논리는 운용자산 증가에 대한 투자자 관성, ESG 중립이 아닌 입장 등 핸디캡을 압도할 만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냐에 달려 있다.
운용 방식 및 포트폴리오 특성
SHOC는 Solactive United States Semiconductors 30 Capped Index를 추종한다. 이 지수의 유니버스는 미국 상장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팩트셋 기준)으로 구성된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이 최종적으로 편입된다. 최종 비중은 유동주식 시가총액에 따라 산정된다.
일반적으로 과거 시가총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패시브 포트폴리오 방식에는 회의적이다. 쏠림 현상으로 소수 종목에 집중되고, 집중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에서는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 반도체 업계는 AI 주도 수요 폭발 국면에서 엔비디아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구조다. CUDA, 네트워킹, 시스템 등 생태계 전반을 구축한 엔비디아는 단순 칩 제조업체를 넘어선 존재다. 쉽게 넘볼 수 없는 생태계의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다. ASML, AMD 등 2차 수혜 기업들도 일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폭발적 성장까지는 기대하기 어렵다. 약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서 집중 리스크는 불가피하다. 내가 직접 운용한다면 소수 종목에 집중할 것이다.
Top 10 Weights – SHOC (Seeking Alpha)
SHOC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두 종목에만 40% 이상의 비중을 두고 있다. SOXX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비중 배분이 훨씬 분산되어 있다. SOXX에서는 AMD와 엔비디아가 각각 10% 미만의 비중으로 최상위에 위치한다. SOXX는 SHOC에 비해 시가총액 하위 종목에 더 많은 비중을 주고 상위 종목 비중을 낮게 유지한다. 개인적으로는 SHOC의 엔비디아 집중 배분에 더 동의한다. 다만 ASML(극자외선 리소그래피 독점)에 더 많은 비중을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브로드컴은 10% 정도로 약간 비중을 낮추고, 일부를 AMD로 분산했을 것이다. 마벨은 조용히 AI 인프라에 레버리지 효과가 있어 조금 더 비중을 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전략이고, 패시브 규칙 기반 운용에서는 엔비디아에 핵심 비중을 두는 SHOC의 접근이 오히려 정답에 가깝다고 본다. 이러한 미흡한 점보다 핵심 배분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다만, 규칙 기반의 한계를 감안해도 TSMC의 완전 미편입은 아쉬운 점이다. TSMC는 내 포트폴리오에도 반드시 넣었을 것이고, 실제로 많은 반도체 ETF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성과
SHOC의 매수 논리는 성과 프로필에 크게 의존하므로, 경쟁 상품과의 과거 성과를 평가해 보겠다. 총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SHOC는 SMH(또 다른 집중 반도체 ETF)보다는 낮지만, XSD(동일가중 ETF)보다는 월등히 높다. 메가캡 중심 시장에서 XSD는 팬데믹 이전 및 초기 반등 등 폭넓은 시장 랠리에서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았다. 반면 최근 2~3년처럼 엔비디아와 메가캡에 비중을 실은 ETF들이 월등한 성과를 냈다.
SHOC는 운용 방식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차이가 있음에도 SOXX의 성과 흐름과 매우 비슷하다. 이는 흥미로운 점이다. 원칙적으로는 집중 배분형 SHOC가 SMH와 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비중 차이가 과거 성과에 영향을 준 듯하다. 주요 차이는 브로드컴의 과다 비중과 TSMC의 미편입이 성과 차이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SOXX와 매우 유사한 성과 흐름을 보여준다. 과거 성과에도 불구하고 SOXX와 SHOC가 구조적으로 닮았다고 볼 근거는 없다. SHOC가 집중 전략의 장점으로 SOXX 성과를 따라잡거나 때로는 소폭 앞서는 경우가 있다. 비효율적인 배분에도 불구하고 집중의 이점이 상쇄시킨 셈이다.
여전히 매수 의견
실증적 성과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SHOC는 대부분의 기간에서 SOXX 대비 소폭 더 높은 총수익을 기록했다. 단순히 이 성과만으로 매수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니다. SHOC는 향후 전망에 따라 전체 반도체 패시브 포트폴리오 내에서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향후 엔비디아가 부진할 경우 SHOC 역시 크게 부진할 수밖에 없을 만큼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당분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최근 관세 이슈로 엔비디아가 급락했을 때도 SHOC는 하락폭을 잘 관리했다.
오히려 앞으로는 엔비디아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부 활용도가 낮은 컴퓨팅 수요에서는 AMD 등으로 분산될 수 있다. 이외에도 몇몇 종목이 선전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엔비디아 중심의 집중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며 수익률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 이제는 기대수익을 낮추고, 장기적 AI 성장에 기댄 꾸준한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위험 선호도가 낮은 투자자라면 XSD, SOXX, 또는 위험 대비 보상이 더 나은 SMH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럼에도 SHOC는 현 시점에서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매력이 충분하다.
JP모건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정리해 봤습니다. 그들은 미국 주식 전망으로 신중한 낙관론 제시하면서 그동안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추가 급등 가능성은 많지 않고 단기 박스권에서 움짇일 것으로 봤습니다.
2025년 7월 28일, JP모건이 CNBC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밝힌 미국 주식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 위험 하향, 신중한 낙관론
경기침체 위험도를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극단적인 관세 정책이 상당 부분 완화되자, 월가에서 ‘신중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경기 침체 위험도를 기존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 수석 경제학자는 경기 확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세 인상 수준이 미국 경제확장세를 방해할 만큼 크지 않다”
S&P500 추가 급등은 어렵고 단기 박스권 전망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
JP모건 전략가 파비오 바시는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정과 횡보(박스권)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했고,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증시 하락 리스크에 대비해 변동성지수(VIX) 콜옵션 매수를 조언했습니다.
관세 완화, 투자심리 회복, 실적 호조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유럽연합(EU) 관세 협상의 결과,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는 점이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등 소비지표 개선도 낙관론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여러 시나리오, 변수도 존재
JP모건을 비롯한 월가에서는 관세 불확실성과 성장·인플레이션 변수, 금리 전망 등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기술주 쏠림 가속, 소형주의 부진(러셀 2000 낮은 상승폭)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이민 정책 변화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경계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요약: JP모건은 7월 28일 CNBC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낮추며 신중한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추가 급등보다는 박스권(횡보) 예상, 관세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실적 호조, 기술주 쏠림 등 시장의 긍정적·부정적 변수를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변동성 위험에 대한 대비(예: VIX 콜옵션 매수)도 권고했습니다.
2025년 7월 기준 월가 주요 투자은행 미국 주식시장 전망 비교
투자은행
S&P500 연말 목표치(예상)
전체 전망 태도
주요 포인트
위험/변동성 평가
JP모건
6,000~6,500
신중한 낙관론
– 일시적 조정 가능성, 급락 가능성 낮음 – 대형 기술주(M7) 외에도 11% 이상 이익 성장 예측 – 미국 주식 상대 강세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인정. 단기 변동성 경계 권고
골드만삭스
6,500~6,900
공격적 낙관론
– 조기 금리 인하와 유동성 강화 기대 – 미국 경제 성장률 2.4%로 컨센서스 상회 예측 – 기업 실적 +11%, 2026년 +7% 성장 전망 – 빅테크7 수익률 차 축소 예상
하반기 변동성(차익 실현, 관세 등) 경고 8월 이후 둔화 가능성
모건스탠리
6,500(상반기), 7,200(2026 중)
장기적 초강세론
– 이미 저점 통과, 상승 사이클 지속 전망 – AI·기술주 구조적 성장, 15% 실적 성장 전망 – 단기적 조정은 매수 기회로 간주
금리, 정책 불확실성, 단기 변동성에 유의 2026년 중반까지 초강세 유지
세부 해설
JP모건은 여전히 미국 주식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며, S&P500이 일시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있으나 근본적인 급락 가능성은 낮게 평가합니다.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정책·관세 불확실성엔 신중함을 유지합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미국 특유의 성장 모멘텀, 기업 실적 확장에 기대를 걸며 S&P500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빅테크7 집중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보지만, 8월 이후 단기 변동성 증가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상반기 저점 통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랠리 지속”이라는 초강세 입장입니다. EPS 성장률(2025: 15%)에 주목하며, 일차적 변동성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AI, 테크 기반의 구조적 성장 지속을 중장기 전망의 근간으로 삼습니다.
종합
세 곳 모두 S&P500 추가 상승을 전망하지만 상승률, 강세 지속 기간, 변동성·정책 변수에 대한 해석은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JP모건은 경계,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더 강한 성장과 유동성 기대를 바탕으로 긍정적입니다.
변동성·정책 불확실성 주의(공통): 하반기 들어 관세, 정책 변화, 기업 실적 등 변수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모두 지적합니다.
2025년 7월 분배율 순위,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1위는 주당 240원을 분배하는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으로 6월 분배율 2.2%로 유일하게 2%이상 분배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 월배당 ETF는 지난 5월 분배율 순위와 6월 분배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기에 3달 연속 분배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7,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월가 전아치 중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로, 현재 주가 미국 주식 시장 현황에서 11%이상 상승 가능함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러한 오펜하이머 미구 주식 시장 전망은 최근 시장과 경제 흐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EU와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15% 상호관세, 대신 EU는 미국산 에너지 7500억달러, 미 경제에 추가 6천억달러 투자 약속.
일본과도 5,500억달러 규모 교역 합의.
무역 정책 불확실성 해소:
상반기 강경관세 발표(‘Liberation Day’) 후 오펜하이머는 목표치를 하향했으나, 정책 전환 및 합의 따라 리스크 요인 상당 부분 해소.
“우리가 우려했던 관세 장벽의 상당 부분이 해소됐다”는 설명[1][2][3][5][6].
2. 강력한 기업 실적
S&P500 소속 기업 2분기 실적 발표 기준, 84%가 기대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2025년 S&P500 기업의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75달러로 상향, 이는 월가 평균 추정치보다 3% 높은 수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5.8배, 시장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실적 기반으로 정당화.
3. 경기 회복·레질리언스(Resilience)
미국 경제의 놀라운 복원력: 2022년 9%였던 인플레이션을 2025년 현재 2.7%까지 관리, recession(경기침체) 없이 연착륙.
노동 시장 강화, 소비 및 기업 투자지속.
4. 투자 전략 및 추가 의견
순환주(경기민감주) 및 미국 우량주 Overweight:
특히 기술, 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주도주 중심 강세 전망.
시장 조정(alldown) 시 ‘질 좋은 성장주’ 발굴 권유.
글로벌 분산 및 소형·가치주로 확장 기회 제시.
“역사적으로 강세장 내 3년 연속 20% 상승은 1990년대 이후 거의 없었다”며 이례적 랠리 가능성 언급[4][8].
종합
오펜하이머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업 실적 호조, 경제 회복 등 핵심 변수들이 모두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에 2025년 추가 10~11% 이상 상승 여력과 “3년 연속 20% 랠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투자 전략상 단기 변동성에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나, 중장기적으론 미국 주식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1][2][3][5].
주요 인용: CNBC, Investing.com, Reuters, Yahoo Finance, Bloomberg, 오펜하이머 공식 발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