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C
New York
일요일, 12월 21, 2025

Buy now

[광고] 쿠팡 추천 링크

안녕하세요? 올해까지 삼성전자 25년 직장 생황릃 마치고 퇴직하려 합니다. 퇴직 후 아르바이트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 추천 링크를...

카누 캡슐 커피머신 솔직 리뷰: ‘네스프레소 호환’ 가성비 끝판왕 (ft. 쿠팡 최저가 할인)

'공유 커피' 카누가 만든 카누 캡슐 커피머신 : 캡슐 커피머신 바리스타 브리즈/어반!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호환으로 활용도는 높이고, 카누만의 황금 레시피로 커피 맛은 깊어졌습니다....
Home Blog Page 26

[Seeking Alpha] 애플 현실을 직시하고 애플 주식 매도에 나설때

Luca Socci라는 투자자가 Seeking Alphaㅇ 기고한 글입니다. 대단한 유명인은 아니지만 투자자입자에서 애플 주식을 바라보는 관점은 투자에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그는 애플이 예전처럼 빠르게 성장할지 의문이기에 관세와 AI 전략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그 과정에서 애플 비중을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픙 주가 전망과 애플 주식 매도 시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약

  • 매그니피센트 7 내에서 애플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으며, 최근 동종 업계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애플의 하드웨어 지배력은 여전히 강하지만, 회사가 다시 빠른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관세와 AI 전략의 불확실성을 맞아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애플 비중을 줄이며, 두 다른 종목을 매수하고 있다.
깨어진 애플 아이폰, 마치 내플 주가 폭락을 보는 듯
깨어진 애플 아이폰, 마치 내플 주가 폭락을 보는 듯

애플이 내 포트폴리오의 시작이 된 계기

내 투자 여정의 첫 출발을 알린 종목은 애플(AAPL)이었다.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축의금으로 받은 일부 여유 자금을 미래를 위해 운용해보기로 결심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애플 주식과 함께 했고, 처음 투자한 금액이나 이후 추가 매수한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꽤 괜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로마도 하루아침에 지어진 것이 아니고, 포트폴리오 성장엔 시간이 필요하다.

2022년 말, 마지막으로 의미 있게 애플 주식을 매수한 시기는 약세장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던 때였다. 이후 매수세가 돌아오며 주가는 70%나 올랐고, 이 수익을 누릴 수 있었다.

애플 주식도, 애플의 다양한 제품도 모두 만족스럽다. 나 역시 수많은 사람들처럼 아이폰 애호가다. 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렸다. 이제 애플과의 동행을 정리하고 매도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애플 주가 추이

이 글에서는 애플 주식 매도 이유를 설명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제품과 업데이트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아이폰 폴드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애플의 성장세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을까? 애플이 스마트폰과 기타 하드웨어·웨어러블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이 덕분에 코로나 시기 판매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이후 애플의 서사는 방대한 설치 기반을 바탕으로 앱스토어와 구독 서비스 등 고수익 서비스 부문을 빠르게 확장하며 이익을 늘리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최근에는 미국 앱스토어 매출이 7월에 12.5% 증가하며 서비스 부문의 역동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러나 2023년 말부터 조용히 변화의 신호가 쌓이기 시작했다. 애플이 곧 몰락한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애플이 BCG 매트릭스에서 ‘스타’에서 ‘캐시카우’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였다.

우선,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둔화됐다. 중국 중산층의 구매력 위기와 자국 브랜드를 장려하는 정부의 압력, 외국 기술 제품에 대한 엄격한 감시가 맞물렸다.

아이폰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로 보였고, 매 신제품 출시마다 팬과 고객의 업그레이드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2년 만에 중국 내 아이폰 판매가 증가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애플의 성장은 뉴스거리조차 아니었다.

한편으로, 서비스 부문이 성장하며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을 다소 잠재웠다. 나 역시 별다른 조치 없이 상황을 지켜봤다. 대신 애플이 현금 중립 정책을 위해 배당, 자사주 매입, 부채 축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 재무 전략에 주목했다. 현금 중립을 목표로 한다면,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계산했다. 실제로 지금 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애플과 관련해 마지막으로 집중했던 건, 작년에 비밀이 아니었던 애플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는 뉴스였다. 투자자들은 이 소식이 호재인지 악재인지로 의견이 갈렸다.

나는 자동차 산업 진출이 애플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봤기 때문에, 프로젝트 중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물론 애플이 뛰어난 자동차를 개발할 수도 있었겠지만, 자동차 산업 자체가 워낙 치열한 데다 테슬라(TSLA) 같은 기술 리더조차도 쉽게 장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하지만 최근 빅테크의 움직임을 보면 생각이 달라졌다. 왜 구글(GOOGGOOGL)과 아마존(AMZN)은 로보택시에 투자하는데, 애플은 그렇지 않은가? 애플은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극대화하고,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들어 독자적인 리그를 구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왜 더 강력하게 생태계를 수직 통합하려 하지 않을까? 즉,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며 일하거나 쉴 수 있는 기술적 공간을 왜 만들지 않는 걸까?

이런 생각은 최근 1년간 나뿐 아니라 여러 투자자들이 했던 고민이었다. 매그니피센트 7의 결속이 약해지면서, 애플이 그 중에서도 뒤처지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물론, 애플은 언제나 시장의 퍼스트 무버가 아닌, 시장 방향을 잘 읽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으며 지배력을 쌓아왔다. 하지만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아직도 결정적인 시도를 하지 않았다. 기술적으로 이는 약점을 드러내는 선택이다.

끝으로, 애플의 AI 전략도 의문스럽다. 시리는 이미 경쟁사에게 완전히 밀렸고, 최근에는 핵심 파운데이션 모델 팀장이 메타(META)로 이직했다. 애플이 인재를 유치하는 데 강점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는 회사에 큰 타격이었다.

이후 나는 전체 투자의견을 재점검하면서 SWOT 분석을 시작했다. 직접 ChatGPT에 입력해 시각화 자료도 만들었다(더 나은 AI 인포그래픽 툴이 많지만, 이번엔 이걸로 충분했다).

애플의 강점은 수직적으로 통합된 생태계와 강력한 서비스 사업에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약점도 뚜렷해지고 있다.

관세가 애플 주가에 압박을 주고 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9억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두 번째는 역시 AI 로드맵의 불확실성이다. 여기에, 앞으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밸류에이션 역시 투자자에겐 또 다른 리스크다. 일부 애플 팬들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본격 출시되면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AI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지 2년이 넘었음에도, 애플에서는 뚜렷한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따라잡기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이 필요하다고 보기도 한다.

웨드부시(Wedbush)는 Perplexity 인수를 ‘고민할 필요 없는 확실한 딜’이라고 평가하지만, 애플은 M&A 문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분석할 때 이 점도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복잡하고 외부 위탁에 의존하는 공급망 구조에서 관세 리스크를 과소평가해선 안 된다.

AAPL SWOT analysis
Author, created with ChatGPT

애플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점검해야 할 점이 있다. 아이폰 판매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성장률은 둔화돼 있고,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고 있다. Vision Pro, HomePod 같은 신제품 역시 애플 매장에 새로운 붐을 불러오진 못했다.

이번 분기 애플의 수익성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한다. 회사는 베트남에서 인도로 일부 생산을 이전하는 등 빠르게 대응했다. 하지만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고,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미국산 아이폰의 최종 가격을 고려할 때 비현실적이다.

애플의 성장 등급은 현재 D이며, 대부분의 핵심 지표도 C에 머문다. 이는 수년 전만 해도 유지했던 고성장 국면을 상실하고, 캐시카우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지만, 이미 성숙한 성장 단계다. 게다가 자사주 매입의 도움이 없었다면 EPS 성장도 크게 둔화됐을 것이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EPS 성장률이 고작 2%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애플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우량 기업이고, 내 아이폰에 대한 애정도 여전하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감정적인 애착은 내려놓고, 냉정하게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

지금 내 판단으로는, 애플의 혁신 속도가 둔화되고 업그레이드 주기가 느려졌다. 관세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 환경이 정상화될 때까지는 이 영향이 계속될 것이다.

애플의 밸류에이션

애플의 밸류에이션 역시 문제다. 선행 PER이 29.7, 선행 PEG가 2.8에 이르고, 선행 EV/EBITDA는 22.7, 선행 P/FCF는 27이다. 만약 현재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역 DCF(Discounted Cash Flow)를 적용해 향후 5년간 기대되는 잉여현금흐름 성장률을 역산하면, 7% 할인율 적용 시 시장은 애플이 연평균 12%씩 잉여현금흐름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결코 안전한 기대치는 아니다.

이런 이유로 실적 발표 전 애플 비중을 줄이고, 의미 있는 수익을 실현하기 시작했다. 실현한 자금은 포트폴리오 재조정 차원에서 확신이 큰 두 종목에 투입하고 있다. 첫째는 미국의 글로벌 승강기·에스컬레이터 1위 기업 OTIS로, 최근 매수 의견으로 상향했다. 둘째는 알파벳(GOOGGOOGL)이다. 애플보다 생성형 AI(GENAI) 수익화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고, 유튜브·구글클라우드 등 자산 가치가 매우 높으며, Waymo 역시 투자자들에게 저평가됐다고 본다. 또한, 매그니피센트 7 내 다른 종목 대비 밸류에이션이 저렴해 상승 여력은 크고 하방 리스크는 작다.

비중을 줄였다고 해서 공매도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앞서 언급했듯이 초기에 매수한 일부 애플 주식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의 공시에서도 애플 롱 포지션이 남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애플보다 더 나은 투자 기회가 있다고 판단하는 이유, 그리고 단기적으로 애플이 시장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매도 의견의 근거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과거 애플은 중력조차 거스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고, 이 의견이 공매도를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진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임을 강조한다.

[Seeking Alpha] 미국 주식시장 강세장 전망을 유지하는 이유

Seeking Alpha에 미국 주식시장 전망으로 강세장을 유지해야하는 이유라는 그이 올라왓길래 미국 주식시장 강세장 전망을 투자에 참고하자고 공유해 봅니다.

물론 이런 글이 올라오는것은 그만큼 시장에서 경계감이 충만하기 때문이라는 역발상이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ETF들은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요약

  • 소비자 신뢰와 2분기 GDP 데이터는 경제의 지속적인 회복력을 보여주며, 단기적으로 시장의 추가 성장을 지지한다.
  • 곧 발표될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의 실적은 견조한 경제 여건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 현재 시장 포지셔닝은 지나치게 강세적이지 않아, 과열 국면에 도달하기 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최근 미국 주식의 단기 위험 요인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시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몇 주간 시장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최근 경제지표,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 그리고 현 시장 포지셔닝을 종합하면, 아직 시장이 극단적 과열 구간에 진입한 상태는 아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숏 포지션 진입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롱 포지션을 추가하는 것도 최적의 선택은 아니다.

소비자 신뢰와 2분기 GDP, 모두 무난할 전망

컨퍼런스보드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 신뢰는 5월부터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4월 급락 후 반등했으나 여전히 지난해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다. 7월에는 지수가 2.0포인트 상승해 97.2를 기록하며 몇 달간의 변동성 이후 처음으로 안정 조짐을 보였다. 이 수치는 여전히 2024년의 수준보다는 낮지만, 트럼프 관세의 초기 충격이 적어도 현재로서는 소비자들에게 어느 정도 흡수된 것으로 나타난다.

2분기 GDP에 대해서는, 순수출이 관세로 압박을 받더라도 내수 소비의 견조함이 지속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신뢰가 안정된 데다 고용 역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양호한 GDP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1분기 GDP 감소는 내수 부진 때문이 아니라, 관세 인상 전에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었다.

Atlanta Fed's GDPNow estimate
GDPNow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Now 2분기 실질 GDP 추정치는 7월 29일 기준 2.9%로 집계되고 있다. 내일 2분기 GDP가 공식 발표될 예정인 만큼, 예상치를 크게 벗어날 가능성은 낮다.

매그니피센트 7 실적, 강세장에 추가 동력될 가능성

이번 주 수요일, 장 마감 후 Microsoft (Microsoft Corporation, 나스닥: MSFT)와 Meta Platforms (Meta Platforms, Inc., 나스닥: META)가 실적을 발표한다. 다음 날인 목요일에는 Apple (Apple Inc., 나스닥: AAPL), Amazon (Amazon.com, Inc., 나스닥: AMZN)이 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이 네 개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은 S&P 500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2분기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만큼, 매그니피센트 7이 애널리스트의 실적 기대치를 무난하게 상회하는 결과를 내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Citadel Securities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정보기술 업종 기업 중 85%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S&P500 % of companies showing beats
Citadel Securities

한편, AI 관련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강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수요일에 매우 강한 실적을 발표한 Alphabet (Alphabet Inc., 나스닥: GOOGL)은 올해 설비투자 가이던스를 100억 달러 상향해 850억 달러로 제시했다. Amazon, Meta, Microsoft에서도 이와 비슷한 설비투자 증가가 나타난다면, 단기적인 거시 환경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통합 포지셔닝, 추가 상승 여지 시사

통합 주식 포지셔닝 차트를 보면, 포지셔닝은 과거 심각한 저점에서 상승했으나,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아직 소폭만 과중 매수 상태에 머물러 있다.

Consolidated equity positioning
Deutsche Bank, ISABELNET.com

2010년 이후 현재 백분위는 59%로, 극단적 강세 구간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 Citadel Securities의 CTA 집계 포지셔닝 지표 역시 주식 노출을 더 늘릴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준다.

US Equity Aggregate CTA Positioning
Citadel Securities

현재 포지셔닝은 과도하게 늘어난 상태가 아니어서, 시장 반전 신호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

결론

S&P 500지수와 미국 주식 전반은 최근 몇 달간 눈에 띄는 회복력을 보여주며, 최근 관세 이슈로 인한 투매 이후 완전히 반등했다. 미국 주식의 위험/보상 비율이 지금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앞서 언급한 요인들로 인해 당분간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Seeking Alpha] SHOC: 확신에 찬 저평가 반도체 투자

Seeking Alpha에서 SHOC라는 반도체 ETF 에 대해 확신에 찬 저평가 반도체 투자라는 제목으로 소개했길래 여기 소개해 봅니다.

요약

  • Strive 미국 반도체 ETF는 낮은 운용자산(AUM), 높은 수수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SOXX와 비슷한 성과를 보이며, 간과되고 있지만 매력적인 반도체 ETF다.
  • SHOC의 집중된 포트폴리오, 특히 엔비디아 비중 확대는 엔비디아의 AI 주도 성장에 대한 나의 강한 낙관적 전망과 일치한다. 다만 일부 종목 배분에 대한 우려도 있다.
  • 성과 데이터를 보면 SHOC는 SOXX 대비 꾸준히 소폭 초과 수익을 기록해왔으며, 이로 인해 매수 의견이 정당화된다. 다만 이 성공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에 크게 의존한다.
  • 엔비디아 주도 AI 효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에서 SHOC를 소규모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도체 칩 형상

인지도가 낮은 반도체 ETF인 Strive 미국 반도체 ETF(SHOC)는 매수 논리를 갖추고 있다. 성과는 SOXX와 같은 인기 ETF들과 비슷하지만, 인지도 격차는 매우 크다. SOXX의 운용자산(AUM)은 135억 달러인데 반해 SHOC의 운용자산은 약 1억6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총수익률에 이미 반영된 수수료율도 SHOC가 0.45%로 SOXX의 0.35%보다 약간 높지만 결정적인 단점은 아니다.

운용자산 및 인기가 낮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SHOC는 시장에 나온 지 몇 년 되지 않아, 25년 넘게 운용된 SOXX에 비해 신생 상품이다. 시장 내 신뢰와 운용 기간이 차이를 만든다. 거래량이 적은 ETF의 유동성, 슬리피지(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도 SHOC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Strive ETF는 반(反) ESG 입장으로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사고 있다. 기대효과가 크지 않다면 더욱 외면받기 쉽다. 결국 매수 논리는 운용자산 증가에 대한 투자자 관성, ESG 중립이 아닌 입장 등 핸디캡을 압도할 만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냐에 달려 있다.

운용 방식 및 포트폴리오 특성

SHOC는 Solactive United States Semiconductors 30 Capped Index를 추종한다. 이 지수의 유니버스는 미국 상장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팩트셋 기준)으로 구성된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이 최종적으로 편입된다. 최종 비중은 유동주식 시가총액에 따라 산정된다.

일반적으로 과거 시가총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패시브 포트폴리오 방식에는 회의적이다. 쏠림 현상으로 소수 종목에 집중되고, 집중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에서는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 반도체 업계는 AI 주도 수요 폭발 국면에서 엔비디아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구조다. CUDA, 네트워킹, 시스템 등 생태계 전반을 구축한 엔비디아는 단순 칩 제조업체를 넘어선 존재다. 쉽게 넘볼 수 없는 생태계의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다. ASML, AMD 등 2차 수혜 기업들도 일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폭발적 성장까지는 기대하기 어렵다. 약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서 집중 리스크는 불가피하다. 내가 직접 운용한다면 소수 종목에 집중할 것이다.

Top 10 Weights - SHOC
Top 10 Weights – SHOC (Seeking Alpha)

SHOC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두 종목에만 40% 이상의 비중을 두고 있다. SOXX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비중 배분이 훨씬 분산되어 있다. SOXX에서는 AMD와 엔비디아가 각각 10% 미만의 비중으로 최상위에 위치한다. SOXX는 SHOC에 비해 시가총액 하위 종목에 더 많은 비중을 주고 상위 종목 비중을 낮게 유지한다. 개인적으로는 SHOC의 엔비디아 집중 배분에 더 동의한다. 다만 ASML(극자외선 리소그래피 독점)에 더 많은 비중을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브로드컴은 10% 정도로 약간 비중을 낮추고, 일부를 AMD로 분산했을 것이다. 마벨은 조용히 AI 인프라에 레버리지 효과가 있어 조금 더 비중을 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전략이고, 패시브 규칙 기반 운용에서는 엔비디아에 핵심 비중을 두는 SHOC의 접근이 오히려 정답에 가깝다고 본다. 이러한 미흡한 점보다 핵심 배분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다만, 규칙 기반의 한계를 감안해도 TSMC의 완전 미편입은 아쉬운 점이다. TSMC는 내 포트폴리오에도 반드시 넣었을 것이고, 실제로 많은 반도체 ETF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성과

SHOC의 매수 논리는 성과 프로필에 크게 의존하므로, 경쟁 상품과의 과거 성과를 평가해 보겠다. 총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SHOC는 SMH(또 다른 집중 반도체 ETF)보다는 낮지만, XSD(동일가중 ETF)보다는 월등히 높다. 메가캡 중심 시장에서 XSD는 팬데믹 이전 및 초기 반등 등 폭넓은 시장 랠리에서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았다. 반면 최근 2~3년처럼 엔비디아와 메가캡에 비중을 실은 ETF들이 월등한 성과를 냈다.

Chart
Data by YCharts

SHOC는 운용 방식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차이가 있음에도 SOXX의 성과 흐름과 매우 비슷하다. 이는 흥미로운 점이다. 원칙적으로는 집중 배분형 SHOC가 SMH와 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비중 차이가 과거 성과에 영향을 준 듯하다. 주요 차이는 브로드컴의 과다 비중과 TSMC의 미편입이 성과 차이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SOXX와 매우 유사한 성과 흐름을 보여준다. 과거 성과에도 불구하고 SOXX와 SHOC가 구조적으로 닮았다고 볼 근거는 없다. SHOC가 집중 전략의 장점으로 SOXX 성과를 따라잡거나 때로는 소폭 앞서는 경우가 있다. 비효율적인 배분에도 불구하고 집중의 이점이 상쇄시킨 셈이다.

여전히 매수 의견

실증적 성과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SHOC는 대부분의 기간에서 SOXX 대비 소폭 더 높은 총수익을 기록했다. 단순히 이 성과만으로 매수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니다. SHOC는 향후 전망에 따라 전체 반도체 패시브 포트폴리오 내에서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향후 엔비디아가 부진할 경우 SHOC 역시 크게 부진할 수밖에 없을 만큼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당분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최근 관세 이슈로 엔비디아가 급락했을 때도 SHOC는 하락폭을 잘 관리했다.

오히려 앞으로는 엔비디아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부 활용도가 낮은 컴퓨팅 수요에서는 AMD 등으로 분산될 수 있다. 이외에도 몇몇 종목이 선전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엔비디아 중심의 집중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며 수익률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 이제는 기대수익을 낮추고, 장기적 AI 성장에 기댄 꾸준한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위험 선호도가 낮은 투자자라면 XSD, SOXX, 또는 위험 대비 보상이 더 나은 SMH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럼에도 SHOC는 현 시점에서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매력이 충분하다.

JP모건 미국 주식시장 전망, 신중한 낙관론 제시 : 단기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

JP모건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정리해 봤습니다. 그들은 미국 주식 전망으로 신중한 낙관론 제시하면서 그동안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추가 급등 가능성은 많지 않고 단기 박스권에서 움짇일 것으로 봤습니다.

2025년 7월 28일, JP모건이 CNBC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밝힌 미국 주식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 위험 하향, 신중한 낙관론

  • 경기침체 위험도를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극단적인 관세 정책이 상당 부분 완화되자, 월가에서 ‘신중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경기 침체 위험도를 기존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 수석 경제학자는 경기 확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세 인상 수준이 미국 경제확장세를 방해할 만큼 크지 않다”

S&P500 추가 급등은 어렵고 단기 박스권 전망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


JP모건 전략가 파비오 바시는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정과 횡보(박스권)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했고,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증시 하락 리스크에 대비해 변동성지수(VIX) 콜옵션 매수를 조언했습니다.

관세 완화, 투자심리 회복, 실적 호조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유럽연합(EU) 관세 협상의 결과,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는 점이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등 소비지표 개선도 낙관론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여러 시나리오, 변수도 존재


JP모건을 비롯한 월가에서는 관세 불확실성과 성장·인플레이션 변수, 금리 전망 등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기술주 쏠림 가속, 소형주의 부진(러셀 2000 낮은 상승폭)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이민 정책 변화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경계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요약: JP모건은 7월 28일 CNBC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낮추며 신중한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추가 급등보다는 박스권(횡보) 예상, 관세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실적 호조, 기술주 쏠림 등 시장의 긍정적·부정적 변수를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변동성 위험에 대한 대비(예: VIX 콜옵션 매수)도 권고했습니다.

2025년 7월 기준 월가 주요 투자은행 미국 주식시장 전망 비교

투자은행S&P500 연말 목표치(예상)전체 전망 태도주요 포인트위험/변동성 평가
JP모건6,000~6,500신중한 낙관론– 일시적 조정 가능성, 급락 가능성 낮음
– 대형 기술주(M7) 외에도 11% 이상 이익 성장 예측
– 미국 주식 상대 강세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인정. 단기 변동성 경계 권고
골드만삭스6,500~6,900공격적 낙관론– 조기 금리 인하와 유동성 강화 기대
– 미국 경제 성장률 2.4%로 컨센서스 상회 예측
– 기업 실적 +11%, 2026년 +7% 성장 전망
– 빅테크7 수익률 차 축소 예상
하반기 변동성(차익 실현, 관세 등) 경고
8월 이후 둔화 가능성
모건스탠리6,500(상반기), 7,200(2026 중)장기적 초강세론– 이미 저점 통과, 상승 사이클 지속 전망
– AI·기술주 구조적 성장, 15% 실적 성장 전망
– 단기적 조정은 매수 기회로 간주
금리, 정책 불확실성, 단기 변동성에 유의
2026년 중반까지 초강세 유지

세부 해설

  • JP모건은 여전히 미국 주식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며, S&P500이 일시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있으나 근본적인 급락 가능성은 낮게 평가합니다.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정책·관세 불확실성엔 신중함을 유지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미국 특유의 성장 모멘텀, 기업 실적 확장에 기대를 걸며 S&P500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빅테크7 집중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보지만, 8월 이후 단기 변동성 증가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상반기 저점 통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랠리 지속”이라는 초강세 입장입니다. EPS 성장률(2025: 15%)에 주목하며, 일차적 변동성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AI, 테크 기반의 구조적 성장 지속을 중장기 전망의 근간으로 삼습니다.

종합

  • 세 곳 모두 S&P500 추가 상승을 전망하지만 상승률, 강세 지속 기간, 변동성·정책 변수에 대한 해석은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 JP모건은 경계,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더 강한 성장과 유동성 기대를 바탕으로 긍정적입니다.
  • 변동성·정책 불확실성 주의(공통): 하반기 들어 관세, 정책 변화, 기업 실적 등 변수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모두 지적합니다.

25년 7월 ETF 수익률 순위 Top 150

25년 7월 ETF 수익률 순위르 150위까지 살펴보았다.

순위종목코드종목명5월 수익률6월 수익률7월 수익률
1412570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21.616.541.8
2462330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22.916.734.9
3371470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06.432.4
4415920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7.87.432.3
5243890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5.635.926.2
60023A0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45.3-8.320.8
7461910ARIRANG 미국테크10레버리지iSelect(합성)16.28.120.2
8487230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22.45.619.8
9364980TIGER 2차전지TOP10-11.28.319.7
10475070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12.1519.4
11465610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16.6419.3
12417450KBSTAR 글로벌수소경제Indxx3.911.218.9
13419420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4.83.818.6
140007G0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26.812.918.1
15473490KOSEF 글로벌AI반도체11.18.418
16305540TIGER 2차전지테마-11.89.718
170051G0SOL 미국원자력SMR#N/A8.317.7
18489010PLUS 글로벌AI인프라10.75.817.4
19305720KODEX 2차전지산업-12.28.617.1
20245710ACE 베트남VN30(합성)4-0.116.9
21491010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18.77.116.8
22394670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1.60.716.8
23461950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13.910.616.7
24117680KODEX 철강-1.720.816.6
25455860SOL 2차전지소부장Fn-12.510.116.5
26413220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3.7-0.316.1
27204480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5.2316
28334690KBSTAR 팔라듐선물(H)4.112.215.8
29139240TIGER 200 철강소재1.223.815.5
30418660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11.9515.1
318.00E+00ACE 미국중심중소형제조업7.10.915
32256750KODEX 차이나심천ChiNext(합성)-14.814.9
33491830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11.711.914.9
34466810BNK 2차전지양극재-13.59.414.7
35256450ARIRANG 심천차이넥스트(합성)-0.76.114.6
36456680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1.2-3.114.5
37494340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12.36.613.8
38423920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19.523.513.5
39219900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3.43.413.5
40117460KODEX 에너지화학-2.91413.4
41261070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4.31.913.4
42487240KODEX AI전력핵심설비21.72513.4
43377990TIGER Fn신재생에너지16.825.713.4
44486450SOL 미국AI전력인프라21.97.713.4
450020H0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27.2-0.913.3
46139250TIGER 200 에너지화학1.416.913.2
47491820HANARO 전력설비투자21.124.513.1
48457990ARIRANG 태양광&ESS Fn13.720.913
49462010TIGER 2차전지소재Fn-13.613.212.9
500043Y0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N/A1.712.9
51488200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419.812.8
52459560KODEX 테슬라밸류체인FactSet7.61.912.7
53485690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1112.612.7
540023B0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24.6-4.112.6
550000J0PLUS 한화그룹주-1.513.412.6
56466950TIGER 글로벌AI액티브12.17.312.5
57469170ACE 포스코그룹포커스-7.17.212.5
580051A0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N/A10.912.4
59419430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1.22.412.4
60381570HANARO Fn친환경에너지-1.611.612.4
61138910KODEX 구리선물(H)-3.15.112.4
62428510KODEX 차이나메타버스액티브-2.53.812.3
63440910WOORI 미국S&P우주항공&디펜스8.63.812.3
64476070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4.2-312.2
65465330KBSTAR 2차전지TOP10-11.810.112.1
66416090ACE 중국과창판STAR50-8.80.311.9
67143860TIGER 헬스케어0.92.611.9
68462900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5.11.111.9
69464310TIGER 글로벌AI&로보틱스 INDXX4.4-0.411.8
70364970TIGER 바이오TOP10-2.5411.7
71473460KODEX 미국서학개미12.71.311.7
72266420KODEX 헬스케어0.62.711.6
73394660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2.1311.5
74390400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S&P7.63.511.5
75276990KODEX 글로벌로봇(합성)7.50.911.5
76494840TIGER 미국방산TOP10-0.1111.4
77485540KODEX 미국AI테크TOP108.85.211.3
78464930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TOP102.91.811.3
79419650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4.712.711.3
80450180KODEX 한중전기차(합성)-3.93.111.2
81449450ARIRANG K방산Fn821.511.2
82490480SOL K방산6.919.211.2
83445150KODEX K-친환경선박액티브3.112.811.1
84483340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9.37.511.1
85449680TIGER 한중전기차(합성)-3.6411.1
86411420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96.811.1
87497570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1210.911.1
88498050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2.50.711
89385600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6.49.311
900028X0KODEX 미국금융테크액티브#N/A6.511
91480310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5.66.110.9
92478150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7.91.610.9
93391600ACE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2.4-0.910.9
94233160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0.716.310.8
950038A0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11.82.410.8
96306530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615.810.8
97461340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126.210.7
98491090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7.36.310.7
99306950KODEX KRX300레버리지11.73210.7
100354350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3.8-2.910.7
101494670TIGER 조선TOP10-1.59.710.6
102278240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516.410.6
103463050TIMEFOLIO K바이오액티브52.110.6
104253150ARIRANG 200선물레버리지1234.810.6
105422420KBSTAR 2차전지액티브-11.88.610.6
106138530TIGER LG그룹+펀더멘털0.6910.5
1070040S0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6.12.210.5
108385510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15.420.410.5
109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7.19.210.5
110489860KOSEF 글로벌전력GRID인프라5.62.210.4
111233740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0.616.110.3
112466920SOL 조선TOP3플러스0.89.610.3
113412560TIGER BBIG레버리지-3.230.110.3
114483570KCGI 미국S&P500 TOP104.74.810.3
115304780HANARO 200선물레버리지1234.310.2
116490090TIGER 미국AI빅테크108.15.110.2
117463250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14.625.410.2
118123320TIGER 레버리지11.63510.2
119291630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716.310.1
120415760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5.3-0.110.1
121252400KBSTAR 200선물레버리지11.734.910.1
122481190SOL 미국테크TOP107.34.310.1
123381170TIGER 미국테크TOP10 INDXX7.44.310.1
124429980SOL 한국형글로벌전기차&2차전지액티브2.14.210.1
1250041D0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8.32.810.1
1260018Z0RISE 미국양자컴퓨팅25.3-0.710
127253280KBSTAR 헬스케어-0.32.910
128480020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4.23.810
1290047A0TIGER 차이나테크TOP10#N/A-0.410
130498270KIWOOM 미국양자컴퓨팅29.10.910
131227540TIGER 200 헬스케어-0.71.79.9
1320047R0RISE 팔란티어고정테크100#N/A5.29.9
133152500ACE 레버리지12359.9
134267770TIGER 200선물레버리지11.635.29.9
135461900ARIRANG 미국테크10iSelect8.33.99.9
136122630KODEX 레버리지11.634.99.9
137200030KODEX 미국S&P500산업재(합성)5.4-0.69.8
138253250KOSEF 200선물레버리지11.935.19.8
139395170KODEX Fn Top10동일가중-1.29.49.8
140227550TIGER 200 산업재0.711.99.8
141399580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2.92.99.8
142309230ACE 미국WideMoat가치주0.81.19.8
143479620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11.714.49.7
144465580ACE 미국빅테크TOP7 Plus8.52.69.7
1450013P0RISE 미국은행TOP10559.7
146396520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6.61.29.7
147414780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6.12.19.6
148495940RISE 미국AI테크액티브10.56.49.6
149409820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21.38.29.5
150415340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7.32.19.5

25년 7월 분배율 순위,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2025년 7월 분배율 순위,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1위는 주당 240원을 분배하는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으로 6월 분배율 2.2%로 유일하게 2%이상 분배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 월배당 ETF는 지난 5월 분배율 순위와 6월 분배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기에 3달 연속 분배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5년 7월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순위종목코드ETF이름7월
분배락주가
7월
분배금
7월
분배율
7월
수익률
10040Y0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108202402.220.84
2472150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120002381.983.54
3494300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98351591.626.27
4489030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08551681.552.41
5475720RISE 200위클리커버드콜96901421.473.64
6498400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13601611.423.37
7473330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89201251.40.22
80040X0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112301501.343.74
90013R0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89601181.320.28
10498410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127201631.282.75
110018C0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121551551.282.62
12480040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99001241.255.54
13475080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88051091.240.46
14486290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1201251.246.25
15480030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02501261.236.22
160005A0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94701151.216.29
17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120351451.210.46
18480020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12351351.29.99
19483280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15751391.29.35
20493810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7601281.198.96
21491620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104151221.176.33
22494420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94051101.174.97
23490600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89101001.123.36
24472830RISE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8815951.080.46
25481060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8520861.01-2.07
26476550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7885791-2.71
270000D0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97259715.19
28441800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164751641-0.33
29494210SOL 미국500타겟커버드콜액티브103601030.996.37
30441680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101801010.993.35

7월 월배당 ETF, 수익률 순위

순위종목코드ETF이름7월
분배락주가
7월
분배금
7월
분배율
7월
수익률
1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120351451.210.46
2480020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12351351.29.99
30013P0RISE 미국은행TOP1010360180.179.69
4483280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15751391.29.35
5493810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7601281.198.96
6474220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40401110.798.21
7465670TIGER 미국캐시카우10012785340.277.94
8433330SOL 미국S&P50018490100.057.41
9432840HANARO 미국S&P50016635120.077.29
10245340TIGER 미국다우존스3030525200.077.12
110046Y0ACE 미국배당퀄리티월퇴직70%개인연금1089590.086.76
120046Y0ACE 미국배당퀄리티1089590.086.76
13466940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9350680.356.49
14482730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1090920.836.48
15494210SOL 미국500타겟커버드콜액티브103601030.996.37
16429000TIGER 미국S&P500배당귀족12255200.166.33
17491620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104151221.176.33
180005A0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94701151.216.29
19494300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98351591.626.27
20486290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1201251.246.25
21480030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02501261.236.22
22460660RISE 미국S&P배당킹10810270.256.19
23484880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5820720.466
240004G01Q 미국배당30월퇴직70%개인연금9020340.385.81
250004G01Q 미국배당309020340.385.81
26489250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10370310.35.71
27402970ACE 미국배당다우존스12235380.315.57
28480040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99001241.255.54
29446720SOL 미국배당다우존스11085280.255.52
30458730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085300.255.5

오펜하이머 미국 주식 전망, S&P 500 전망 7100 제시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7,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월가 전아치 중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로, 현재 주가 미국 주식 시장 현황에서 11%이상 상승 가능함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러한 오펜하이머 미구 주식 시장 전망은 최근 시장과 경제 흐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오펜하이머 S&P500 목표치 7,100 상향 조정

  • 기존 목표치 5,950에서 7,100으로 상향(2025.7.28 공표)
  • 7,100포인트는 7월말 S&P500 종가 대비 약 11% 추가 상승 여력 의미합니다.
오펜하이머 미국 주식 전망, S&P 500 전망 7100 제시 1

상향 근거 및 미국 주식시장 전망

1. 대형 무역합의 성사 및 정책 불확실성 완화

  •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유럽연합(EU)과의 대규모 무역협정 체결:
    • EU와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15% 상호관세, 대신 EU는 미국산 에너지 7500억달러, 미 경제에 추가 6천억달러 투자 약속.
    • 일본과도 5,500억달러 규모 교역 합의.
  • 무역 정책 불확실성 해소:
    • 상반기 강경관세 발표(‘Liberation Day’) 후 오펜하이머는 목표치를 하향했으나, 정책 전환 및 합의 따라 리스크 요인 상당 부분 해소.
    • “우리가 우려했던 관세 장벽의 상당 부분이 해소됐다”는 설명[1][2][3][5][6].

2. 강력한 기업 실적

  • S&P500 소속 기업 2분기 실적 발표 기준, 84%가 기대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 2025년 S&P500 기업의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75달러로 상향, 이는 월가 평균 추정치보다 3% 높은 수치.
  •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5.8배, 시장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실적 기반으로 정당화.

3. 경기 회복·레질리언스(Resilience)

  • 미국 경제의 놀라운 복원력: 2022년 9%였던 인플레이션을 2025년 현재 2.7%까지 관리, recession(경기침체) 없이 연착륙.
  • 노동 시장 강화, 소비 및 기업 투자지속.

4. 투자 전략 및 추가 의견

  • 순환주(경기민감주) 및 미국 우량주 Overweight:
    • 특히 기술, 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주도주 중심 강세 전망.
    • 시장 조정(alldown) 시 ‘질 좋은 성장주’ 발굴 권유.
  • 글로벌 분산 및 소형·가치주로 확장 기회 제시.
  • “역사적으로 강세장 내 3년 연속 20% 상승은 1990년대 이후 거의 없었다”며 이례적 랠리 가능성 언급[4][8].

종합

오펜하이머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업 실적 호조, 경제 회복 등 핵심 변수들이 모두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에 2025년 추가 10~11% 이상 상승 여력과 “3년 연속 20% 랠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투자 전략상 단기 변동성에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나, 중장기적으론 미국 주식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1][2][3][5].


주요 인용: CNBC, Investing.com, Reuters, Yahoo Finance, Bloomberg, 오펜하이머 공식 발표 등

세계 테마파크 순위(입장객 기준)

지난 주 롯데월드엘 다녀왔는데 문득 수많은 테마파크중에서 롯데월드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세계 테마파크 순위를 여기에 공유해 본다.

입장객 기준 세계 테마파크 순위

다음 표는 2023~2024년 기준 테마파크 연간 방문객 수(입장객)를 기준으로 세계 순위(상위)와, 한국 에버랜드 및 롯데월드가 포함될 때까지의 순위입니다.

각 수치는 최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TEA & AECOM 등의 집계와 국내 통계(2023년 기준)를 반영했습니다.

순위테마파크명위치연간 입장객(명)
1Magic Kingdom플로리다, 미국17,700,000
2Disneyland Park캘리포니아, 미국17,300,000
3Universal Studios Japan오사카, 일본16,000,000
4Tokyo Disneyland도쿄, 일본15,100,000
5Shanghai Disneyland상하이, 중국14,000,000
6Chimelong Ocean Kingdom주하이, 중국12,500,000
7Tokyo DisneySea도쿄, 일본12,400,000
8EPCOT플로리다, 미국12,000,000
9Disneyland Paris프랑스, 파리10,400,000
10Disney’s Hollywood Studios플로리다, 미국10,300,000
11Universal Studios Florida플로리다, 미국9,000,000 이상
12Universal’s Islands of Adventure플로리다, 미국약 8,800,000
13Hong Kong Disneyland홍콩약 7,400,000
14Everland한국, 용인5,880,000
15Lotte World한국, 서울5,190,000
  • 수치는 가장 최근 공식 또는 주요 통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각각 14, 15위권에 위치합니다. 롯데월드의 전통적 글로벌 순위는 10~15위권이었습니다.
세계 테마파크 순위, 애버랜드 순위

이 표를 통해 국내 대표 테마파크가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테마파크 순위

아시아권 인기 테마파크 통계

아시아권 인기 테마파크의 최근 입장객 순위와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테마파크명위치연간 입장객(명, 최근연도)
1Universal Studios Japan일본 오사카약 16,000,000
2Tokyo Disneyland일본 도쿄약 15,100,000
3Shanghai Disneyland중국 상하이약 14,000,000
4Chimelong Ocean Kingdom중국 주하이약 12,500,000
5Tokyo DisneySea일본 도쿄약 12,400,000
6Hong Kong Disneyland홍콩약 7,400,000
7Everland한국 용인약 5,880,000
8Lotte World한국 서울약 5,190,000
  • 일본과 중국의 테마파크 방문객 증가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특히 상하이 디즈니랜드(164% 폭증)와 주하이 창롱 오션킹덤(방문객 2배 이상 증가)이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1][3].
  • 한국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최근 몇 년 연간 방문객이 늘었지만, 글로벌 순위에서는 각각 19위(에버랜드), 23위(롯데월드)로 전년 대비 하락세입니다[1][3].
  • 아시아 테마파크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테마파크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합니다[5].

특징 및 트렌드

  • 일본, 중국은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 글로벌 IP 도입(닌텐도, 디즈니 등) 효과, 정부 지원 등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한국은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낮으며, 어트랙션 다변화와 투자 부족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1].

이 수치는 업계 가장 신뢰받는 TEA & AECOM 통계를 비롯한 주요 매체 및 2023~2024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Seeking Alpha에서 게재된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관련 글이 잇어 소개해 봅니다.

  • 세 가지 주요 경고 신호—가계 주식 보유 비중 사상 최고치, 전례 없는 마진 부채, 극단적 S&P 500 밸류에이션—는 시장이 과열되고 과도하게 팽창해 있으며 취약함을 시사한다.
  • 현재 투자자 심리는 탐욕에 치우쳐 있어 조정 위험이 커졌다. 이런 구간에서는 신중함과 역발상적 시각이 필요하다.
  • 국제주와 중소형주는 S&P 500에 비해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인다.
  • 폭락이 반드시 오는 것은 아니지만, S&P 500 지수의 위험/보상 비율이 불리하다. 현금 확보나 리밸런싱이 신중한 대응일 수 있다.매출 225억 달러

>군중을 따라 하면 평균으로 회귀하게 된다.

– 찰리 멍거

시장 꼭지에서 누구도 종을 울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그러나 실패한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상황이 잘못되어 가는 신호는 종종 존재한다. 여기서는 필자가 중요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믿는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다룬다. 시장 타이밍이 아니라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오래된 격언을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더 나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현재로서는 S&P 500 지수보다 국제 시장이나 중소형주에서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보인다.

올바른 행동 방침은 각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 투자 기간,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누군가는 현금을 확보하고 싶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거나, 조정 가능성을 감수하고 기다리기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무작정 군중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유익할 때가 많다. 찰리 멍거는 “군중을 따라 하면 평균으로 회귀하게 된다”고 자주 말했다. 워런 버핏은 한 발 더 나아가 “내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겠다. 문을 닫아라.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라”고 했다. 시장의 과열 신호가 많아진 지금은 신중함에 무게를 둘 시기다.

1) 가장 과소평가된 지표

가장 과소평가된 경제 지표는 아마 미국 연준의 “가계 및 비영리기관의 직접 및 간접 보유 법인주식 비중(전체 자산 대비)”일 것이다. 다소 지루해 보이는 이름이지만, 사람들이 이 지표를 더 자주 언급하지 않는 것이 놀랍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개인과 기관이 순자산 중 법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법인주식 외에도 많은 자산군이 있지만, 주거용 부동산, 은행 예금, 채권/대출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자산의 상당 부분을 주거 부동산에 보유하고 있고, 채권 역시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은행 예금과 기타 현금성 자산도 전체 자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갖는다. 이 지표의 이동평균은 시간이 갈수록 주식 투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단기 급등은 시장 고점과, 급락은 저점과 종종 일치했다. 참고로 이 지표는 현재 닷컴 버블 당시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2

2) 레버리지와 마진 부채

투자자들은 주식 매수를 위해 전례 없는 규모의 자금을 빌리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경고 신호다. 절대적인 수치는 덜 우려스럽지만, 지난 10년간 미국 GDP가 크게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최근 2년간의 증가 속도는 경계할 만하다.

Chart
Data by YCharts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GDP는 크게 성장했지만, 마진 부채는 그보다 약 2.5배 더 빠르게 늘었다. 이는 명백히 지속 불가능한 구조다. 허버트 스타인의 법칙에 따르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것은 결국 멈춘다”. 실제로는 리테일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와 제로데이 옵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공식 수치보다 레버리지 실태가 더 과소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 이들 상품은 거래량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 중이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3

3) 극단적 밸류에이션

세 번째 주요 경고 신호는 S&P 500 지수의 극단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다. 반면, 부동산(VNQ)이나 중소형주(IWM) 등 다른 섹터는 과대평가 정도가 덜하다. 순환조정 주가수익비율(Shiller PE)로 보면, S&P 500은 현 시점보다 더 비쌌던 기간이 전체의 약 1%에 불과하다. 현재 약 38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의 두 배를 넘는다.

Chart
Data by YCharts

미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 시장과 비교해도 더욱 비싸졌다. 그 대표적인 지표가 Vanguard Total Stock Market Index Fund ETF(VTI)와 Vanguard FTSE All-World ex-US Index Fund ETF(VEU)의 비율이다. 물론 미국에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입지를 확보한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같은 기업들이 있어 매출과 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하지만 세계 각지에도 뛰어난 기업들이 있다. 예컨대 ASML, 대만반도체(TSM) 등이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S&P 500 지수와 세계 시장만 비교하면 그 초과성과는 훨씬 더 극적이다. 최근의 반전은 그간 균형이 지나치게 깨졌음을 시사할 수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마지막으로 유명한 “버핏 지표” 역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며 이 비율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미국 주식의 가치를 미국 경제 규모와 비교하는 데 여전히 유용한 지표다. 현재 이 비율은 초과평가 구간에 해당하는 약 2 표준편차 이상으로 진입해 있다.

Buffett Indicator
Current Market Valuation

기타 참고할 만한 지표들

이처럼 세 가지 핵심 지표가 강력한 경고등을 켜고 있지만, 그 밖의 지표 역시 시사점이 있다. 예컨대 산업 및 제조 분야의 약세가 포착된다. 이는 올해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이며, 6개월 후 예상 자본지출 역시 부정적이라는 데서 확인된다.

Chart
Data by YCharts

동시에, 인플레이션은 2022년 중반 고점 대비 상당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준 목표치(2%)를 크게 상회한다. 미국 실업률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결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미국 소비자는 가계 저축률 감소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이처럼 경제의 일부에서는 약세 신호가 관측되는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밈주식 랠리와 IPO에 대한 열기가 그 예다. 최근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Renaissance IPO ETF(IPO)는 장기적으로 S&P 500 대비 부진했지만, 시장이 과열될 때는 초과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실제로 최근 3개월간 S&P 500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한 점은 경계할 만하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점점 더 감수하며, 버핏이 말한 “더 탐욕스러워진” 신호일 수 있다.

Chart
Data by YCharts

실제로 CNN은 공포/탐욕 지표를 만들어 운용 중이다. 입력 신호 상당수가 단기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참고할 만하다. 현재 이 지표 역시 “극단적 탐욕” 단계에 근접해 있다.

CNN Fear Greed Indicator
CNN

리스크

분명히 말하면 S&P 500을 공매도하는 전략은 권하지 않는다. 과대평가된 시장은 투자 심리와 유동성이 뒷받침될 경우 오랫동안 더 극단적으로 과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몇 년간 이익 확장에 힘입어 지수가 서서히 밸류에이션에 맞춰 성장하면서 수익률이 무난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는 이익 증가율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번 분기 S&P 500 지수 내 80% 이상의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매도 전략에는 재진입 타이밍이라는 리스크도 수반된다.

매도 의견은 현 밸류에이션에서 기대 수익률이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반영한다. 현재 환경은 공포보다 탐욕이 우위인 구간이고, 이로 인해 조정 가능성도 높다. 이는 다른 대안에 주목하거나, 버크셔 해서웨이(BRK.B)처럼 단순히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10년간 현금 및 단기 투자자산 비중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Chart
Data by YCharts

결론

기록적인 가계 주식 보유 비중, 사상 최대 마진 부채, 극단적 밸류에이션이라는 세 가지 핵심 지표가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들 신호는 과거 주요 시장 고점이나 이후 장기 부진 구간과 연관된 바 있다. 이 중 어느 하나로 시장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지만, 모두 합치면 시장이 과도하게 확장되고 취약한 상태임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주식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고, 상당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며, 이익과 자산에 대해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불하고 있다. 이는 당장 폭락을 보장하진 않지만, 현 시점에서 S&P 500 지수의 위험/보상 비율이 불리함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이 이익과 자산에 이렇게 높은 값을 치를 때 시장은 취약해진다. 기대 성장이나 이익이 실망스러울 경우 밸류에이션이 평균으로 회귀하며 급격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가계와 비영리기관은 역사상 유례없이 주식시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연준 자료에 따르면 주식은 현재 전체 자산 대비 약 30%로,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정점(26%)을 넘어섰다.

현재 미국 부의 더 많은 몫이 어느 때보다 주식에 쏠려 있다. 이런 극단적 노출은 많은 투자자들이 사실상 “올인” 상태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열 포지셔닝은 역사적으로 역발상적 신호였다.

[Seekin Alpha] 매그니피센트 7 실적을 보며

Seekin Alpha에서 25년 2분기 매그니피센트 7 실적에대한 글이 올라왓길래 소개해 본다.

매그니피센트 7 실적관련 요약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S&P 500 소속 4개 기업이 평소보다 늦은 일정으로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다. 테러다인(TER), PPG 인더스트리즈(PPG),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킴벌리-클라크(KMB)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S&P 500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도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6.4%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는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요일에는 애플(AAPL)과 아마존(AMZN)이 실적을 공개한다.

2분기 실적 시즌의 정점이 이번 주 시작돼 8월 둘째 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S&P 500 기업의 약 75%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지수 내 34%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고, 초기 결과는 남은 시즌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지난주 투자자들은 매그니피센트 7 중 첫 두 종목인 테슬라(Tesla TSLA)와 알파벳(GOOGGOOGL)의 실적 공개에 주목했다. 두 회사는 모두 수요일 실적을 발표했으나 결과는 상반됐다.

예상대로 테슬라는 수요 둔화가 지속됐다. 테슬라는 7월 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생산, 인도 및 배치 결과에서 실망스러운 수치를 공개한 이후 이러한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차량 인도량이 14% 감소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1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는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하면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더 저렴한 모델을 내놓고 있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 때문이었다.2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6% 하락했다.

반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알파벳은 유튜브 광고와 구글 클라우드 부문의 견조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또한 올해 두 번째로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2025년 자본적지출(CapEx) 전망치를 제시했다. 2월 알파벳은 AI 역량 확장 영향으로 2025년 CapEx를 750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 588억 4천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였다. 지난주 이 전망치는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이유로 850억 달러로 또 한 번 상향됐다. 알파벳 CFO 아나트 애쉬케나지는 2026년에도 CapEx가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3 알파벳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 상승했다.

이들 기업과 더불어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110개 S&P 500 종목의 결과를 반영하면, 2분기 성장률은 전주 5.6%에서 6.4%로 높아졌다. 매출 증가율 역시 전주 4.4%에서 5.1%로 상승했다. S&P 500 기업의 80%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1년, 5년, 10년 평균을 웃도는 높은 서프라이즈 비율을 기록 중이다(FactSet 기준).4

이번 주 주목할 대형 기술주 실적

이번 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중 네 곳의 추가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는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요일에는 애플(AAPL)과 아마존(AMZN)이 실적을 발표한다. 매그니피센트 7 중 마지막으로 엔비디아(NVDA)는 8월 27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Seekin Alpha] 매그니피센트 7 실적을 보며 4

이번 주 이례적 실적 발표 일정

학술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분기별 실적 발표일을 통상 발표일보다 늦게 확정할 경우, 대체로 부정적인 소식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일정을 앞당기는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주에는 주요 지수에 포함된 대형 기업 중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일을 기존 관례보다 벗어나게 조정한 사례가 다수 나왔다. S&P 500 소속 8개 기업이 이번 주 이례적인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기존보다 일찍 발표해 Positive DateBreaks Factor를 기록했다. 해당 기업은 리젠시 센터스(REG), 부킹 홀딩스(BKNG), AES(AES), CVS 헬스(CVS)다. 반면 이번 주 실적 발표일을 평소보다 늦게 확정해 Negative DateBreak Factor를 기록한 4개 기업은 테러다인(TER), PPG 인더스트리즈(PPG),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킴벌리-클라크(KMB)다.

Wall Street Horizon DateBreaks Factor: 실적 발표일(확정 또는 수정된)이 해당 분기의 5년 평균과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통계적으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Negative는 실적 발표일이 과거 평균보다 늦음을, Positive는 더 빠름을 의미합니다.

2분기 실적의 물결

2분기 실적 시즌의 최정점은 7월 28일부터 8월 15일 사이로 예상된다. 매주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현재 8월 7일이 가장 많은 1,291개 기업이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11,000개 이상의 글로벌 커버리지 기업 중 71%가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으며, 14%가 이미 실적을 발표했다. 남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예정일은 과거 실적 발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된 수치다.

[Seekin Alpha] 매그니피센트 7 실적을 보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