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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ing Alpha] SHOC: 확신에 찬 저평가 반도체 투자

Seeking Alpha에서 SHOC라는 반도체 ETF 에 대해 확신에 찬 저평가 반도체 투자라는 제목으로 소개했길래 여기 소개해 봅니다.

요약

  • Strive 미국 반도체 ETF는 낮은 운용자산(AUM), 높은 수수료,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SOXX와 비슷한 성과를 보이며, 간과되고 있지만 매력적인 반도체 ETF다.
  • SHOC의 집중된 포트폴리오, 특히 엔비디아 비중 확대는 엔비디아의 AI 주도 성장에 대한 나의 강한 낙관적 전망과 일치한다. 다만 일부 종목 배분에 대한 우려도 있다.
  • 성과 데이터를 보면 SHOC는 SOXX 대비 꾸준히 소폭 초과 수익을 기록해왔으며, 이로 인해 매수 의견이 정당화된다. 다만 이 성공은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시장 지배력에 크게 의존한다.
  • 엔비디아 주도 AI 효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에서 SHOC를 소규모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도체 칩 형상

인지도가 낮은 반도체 ETF인 Strive 미국 반도체 ETF(SHOC)는 매수 논리를 갖추고 있다. 성과는 SOXX와 같은 인기 ETF들과 비슷하지만, 인지도 격차는 매우 크다. SOXX의 운용자산(AUM)은 135억 달러인데 반해 SHOC의 운용자산은 약 1억6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총수익률에 이미 반영된 수수료율도 SHOC가 0.45%로 SOXX의 0.35%보다 약간 높지만 결정적인 단점은 아니다.

운용자산 및 인기가 낮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SHOC는 시장에 나온 지 몇 년 되지 않아, 25년 넘게 운용된 SOXX에 비해 신생 상품이다. 시장 내 신뢰와 운용 기간이 차이를 만든다. 거래량이 적은 ETF의 유동성, 슬리피지(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도 SHOC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또한 Strive ETF는 반(反) ESG 입장으로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사고 있다. 기대효과가 크지 않다면 더욱 외면받기 쉽다. 결국 매수 논리는 운용자산 증가에 대한 투자자 관성, ESG 중립이 아닌 입장 등 핸디캡을 압도할 만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냐에 달려 있다.

운용 방식 및 포트폴리오 특성

SHOC는 Solactive United States Semiconductors 30 Capped Index를 추종한다. 이 지수의 유니버스는 미국 상장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팩트셋 기준)으로 구성된다.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이 최종적으로 편입된다. 최종 비중은 유동주식 시가총액에 따라 산정된다.

일반적으로 과거 시가총액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패시브 포트폴리오 방식에는 회의적이다. 쏠림 현상으로 소수 종목에 집중되고, 집중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도체 업종에서는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 반도체 업계는 AI 주도 수요 폭발 국면에서 엔비디아가 압도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구조다. CUDA, 네트워킹, 시스템 등 생태계 전반을 구축한 엔비디아는 단순 칩 제조업체를 넘어선 존재다. 쉽게 넘볼 수 없는 생태계의 진입장벽을 갖추고 있다. ASML, AMD 등 2차 수혜 기업들도 일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폭발적 성장까지는 기대하기 어렵다. 약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서 집중 리스크는 불가피하다. 내가 직접 운용한다면 소수 종목에 집중할 것이다.

Top 10 Weights - SHOC
Top 10 Weights – SHOC (Seeking Alpha)

SHOC는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두 종목에만 40% 이상의 비중을 두고 있다. SOXX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비중 배분이 훨씬 분산되어 있다. SOXX에서는 AMD와 엔비디아가 각각 10% 미만의 비중으로 최상위에 위치한다. SOXX는 SHOC에 비해 시가총액 하위 종목에 더 많은 비중을 주고 상위 종목 비중을 낮게 유지한다. 개인적으로는 SHOC의 엔비디아 집중 배분에 더 동의한다. 다만 ASML(극자외선 리소그래피 독점)에 더 많은 비중을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브로드컴은 10% 정도로 약간 비중을 낮추고, 일부를 AMD로 분산했을 것이다. 마벨은 조용히 AI 인프라에 레버리지 효과가 있어 조금 더 비중을 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운용하는 액티브 전략이고, 패시브 규칙 기반 운용에서는 엔비디아에 핵심 비중을 두는 SHOC의 접근이 오히려 정답에 가깝다고 본다. 이러한 미흡한 점보다 핵심 배분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본다. 다만, 규칙 기반의 한계를 감안해도 TSMC의 완전 미편입은 아쉬운 점이다. TSMC는 내 포트폴리오에도 반드시 넣었을 것이고, 실제로 많은 반도체 ETF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성과

SHOC의 매수 논리는 성과 프로필에 크게 의존하므로, 경쟁 상품과의 과거 성과를 평가해 보겠다. 총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SHOC는 SMH(또 다른 집중 반도체 ETF)보다는 낮지만, XSD(동일가중 ETF)보다는 월등히 높다. 메가캡 중심 시장에서 XSD는 팬데믹 이전 및 초기 반등 등 폭넓은 시장 랠리에서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았다. 반면 최근 2~3년처럼 엔비디아와 메가캡에 비중을 실은 ETF들이 월등한 성과를 냈다.

Chart
Data by YCharts

SHOC는 운용 방식과 포트폴리오 구성에 큰 차이가 있음에도 SOXX의 성과 흐름과 매우 비슷하다. 이는 흥미로운 점이다. 원칙적으로는 집중 배분형 SHOC가 SMH와 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미세한 비중 차이가 과거 성과에 영향을 준 듯하다. 주요 차이는 브로드컴의 과다 비중과 TSMC의 미편입이 성과 차이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SOXX와 매우 유사한 성과 흐름을 보여준다. 과거 성과에도 불구하고 SOXX와 SHOC가 구조적으로 닮았다고 볼 근거는 없다. SHOC가 집중 전략의 장점으로 SOXX 성과를 따라잡거나 때로는 소폭 앞서는 경우가 있다. 비효율적인 배분에도 불구하고 집중의 이점이 상쇄시킨 셈이다.

여전히 매수 의견

실증적 성과 데이터 기준으로 보면 SHOC는 대부분의 기간에서 SOXX 대비 소폭 더 높은 총수익을 기록했다. 단순히 이 성과만으로 매수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니다. SHOC는 향후 전망에 따라 전체 반도체 패시브 포트폴리오 내에서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향후 엔비디아가 부진할 경우 SHOC 역시 크게 부진할 수밖에 없을 만큼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당분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최근 관세 이슈로 엔비디아가 급락했을 때도 SHOC는 하락폭을 잘 관리했다.

오히려 앞으로는 엔비디아가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부 활용도가 낮은 컴퓨팅 수요에서는 AMD 등으로 분산될 수 있다. 이외에도 몇몇 종목이 선전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엔비디아 중심의 집중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며 수익률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 이제는 기대수익을 낮추고, 장기적 AI 성장에 기댄 꾸준한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위험 선호도가 낮은 투자자라면 XSD, SOXX, 또는 위험 대비 보상이 더 나은 SMH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럼에도 SHOC는 현 시점에서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내 소규모 비중으로 편입할 만한 매력이 충분하다.

JP모건 미국 주식시장 전망, 신중한 낙관론 제시 : 단기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

JP모건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정리해 봤습니다. 그들은 미국 주식 전망으로 신중한 낙관론 제시하면서 그동안 너무 급등했기 때문에 추가 급등 가능성은 많지 않고 단기 박스권에서 움짇일 것으로 봤습니다.

2025년 7월 28일, JP모건이 CNBC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밝힌 미국 주식시장 전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경기 침체 위험 하향, 신중한 낙관론

  • 경기침체 위험도를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극단적인 관세 정책이 상당 부분 완화되자, 월가에서 ‘신중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JP모건체이스는 경기 침체 위험도를 기존 60%에서 40%로 크게 하향 조정했습니다. JP모건 수석 경제학자는 경기 확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관세 인상 수준이 미국 경제확장세를 방해할 만큼 크지 않다”

S&P500 추가 급등은 어렵고 단기 박스권 전망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


JP모건 전략가 파비오 바시는 “S&P500이 최근 저점(4월) 대비 22%가량 급등했으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정과 횡보(박스권)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판단했고, 단기적으로는 기술주와 ‘매그니피센트 7’에 쏠림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증시 하락 리스크에 대비해 변동성지수(VIX) 콜옵션 매수를 조언했습니다.

관세 완화, 투자심리 회복, 실적 호조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유럽연합(EU) 관세 협상의 결과, 최종 관세율은 예상보다 낮은 15~20% 선에 머물 확률이 높아졌다는 점이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실적시즌 S&P500 기업의 약 83%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와 AI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등 소비지표 개선도 낙관론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여러 시나리오, 변수도 존재


JP모건을 비롯한 월가에서는 관세 불확실성과 성장·인플레이션 변수, 금리 전망 등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기술주 쏠림 가속, 소형주의 부진(러셀 2000 낮은 상승폭)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이민 정책 변화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경계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요약: JP모건은 7월 28일 CNBC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낮추며 신중한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추가 급등보다는 박스권(횡보) 예상, 관세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실적 호조, 기술주 쏠림 등 시장의 긍정적·부정적 변수를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투자자에게는 단기 변동성 위험에 대한 대비(예: VIX 콜옵션 매수)도 권고했습니다.

2025년 7월 기준 월가 주요 투자은행 미국 주식시장 전망 비교

투자은행S&P500 연말 목표치(예상)전체 전망 태도주요 포인트위험/변동성 평가
JP모건6,000~6,500신중한 낙관론– 일시적 조정 가능성, 급락 가능성 낮음
– 대형 기술주(M7) 외에도 11% 이상 이익 성장 예측
– 미국 주식 상대 강세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인정. 단기 변동성 경계 권고
골드만삭스6,500~6,900공격적 낙관론– 조기 금리 인하와 유동성 강화 기대
– 미국 경제 성장률 2.4%로 컨센서스 상회 예측
– 기업 실적 +11%, 2026년 +7% 성장 전망
– 빅테크7 수익률 차 축소 예상
하반기 변동성(차익 실현, 관세 등) 경고
8월 이후 둔화 가능성
모건스탠리6,500(상반기), 7,200(2026 중)장기적 초강세론– 이미 저점 통과, 상승 사이클 지속 전망
– AI·기술주 구조적 성장, 15% 실적 성장 전망
– 단기적 조정은 매수 기회로 간주
금리, 정책 불확실성, 단기 변동성에 유의
2026년 중반까지 초강세 유지

세부 해설

  • JP모건은 여전히 미국 주식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며, S&P500이 일시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은 있으나 근본적인 급락 가능성은 낮게 평가합니다.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정책·관세 불확실성엔 신중함을 유지합니다.
  •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미국 특유의 성장 모멘텀, 기업 실적 확장에 기대를 걸며 S&P500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빅테크7 집중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보지만, 8월 이후 단기 변동성 증가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는 “상반기 저점 통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랠리 지속”이라는 초강세 입장입니다. EPS 성장률(2025: 15%)에 주목하며, 일차적 변동성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AI, 테크 기반의 구조적 성장 지속을 중장기 전망의 근간으로 삼습니다.

종합

  • 세 곳 모두 S&P500 추가 상승을 전망하지만 상승률, 강세 지속 기간, 변동성·정책 변수에 대한 해석은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 JP모건은 경계,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더 강한 성장과 유동성 기대를 바탕으로 긍정적입니다.
  • 변동성·정책 불확실성 주의(공통): 하반기 들어 관세, 정책 변화, 기업 실적 등 변수에 따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모두 지적합니다.

25년 7월 ETF 수익률 순위 Top 150

25년 7월 ETF 수익률 순위르 150위까지 살펴보았다.

순위종목코드종목명5월 수익률6월 수익률7월 수익률
1412570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21.616.541.8
2462330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22.916.734.9
3371470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06.432.4
4415920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7.87.432.3
5243890TIGER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5.635.926.2
60023A0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45.3-8.320.8
7461910ARIRANG 미국테크10레버리지iSelect(합성)16.28.120.2
8487230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22.45.619.8
9364980TIGER 2차전지TOP10-11.28.319.7
10475070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12.1519.4
11465610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16.6419.3
12417450KBSTAR 글로벌수소경제Indxx3.911.218.9
13419420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4.83.818.6
140007G0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26.812.918.1
15473490KOSEF 글로벌AI반도체11.18.418
16305540TIGER 2차전지테마-11.89.718
170051G0SOL 미국원자력SMR#N/A8.317.7
18489010PLUS 글로벌AI인프라10.75.817.4
19305720KODEX 2차전지산업-12.28.617.1
20245710ACE 베트남VN30(합성)4-0.116.9
21491010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18.77.116.8
22394670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1.60.716.8
23461950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13.910.616.7
24117680KODEX 철강-1.720.816.6
25455860SOL 2차전지소부장Fn-12.510.116.5
26413220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3.7-0.316.1
27204480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5.2316
28334690KBSTAR 팔라듐선물(H)4.112.215.8
29139240TIGER 200 철강소재1.223.815.5
30418660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11.9515.1
318.00E+00ACE 미국중심중소형제조업7.10.915
32256750KODEX 차이나심천ChiNext(합성)-14.814.9
33491830TIGER 미국AI반도체팹리스11.711.914.9
34466810BNK 2차전지양극재-13.59.414.7
35256450ARIRANG 심천차이넥스트(합성)-0.76.114.6
36456680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1.2-3.114.5
37494340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12.36.613.8
38423920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19.523.513.5
39219900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3.43.413.5
40117460KODEX 에너지화학-2.91413.4
41261070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4.31.913.4
42487240KODEX AI전력핵심설비21.72513.4
43377990TIGER Fn신재생에너지16.825.713.4
44486450SOL 미국AI전력인프라21.97.713.4
450020H0KoAct 글로벌양자컴퓨팅액티브27.2-0.913.3
46139250TIGER 200 에너지화학1.416.913.2
47491820HANARO 전력설비투자21.124.513.1
48457990ARIRANG 태양광&ESS Fn13.720.913
49462010TIGER 2차전지소재Fn-13.613.212.9
500043Y0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N/A1.712.9
51488200KOSEF K-2차전지북미공급망-419.812.8
52459560KODEX 테슬라밸류체인FactSet7.61.912.7
53485690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1112.612.7
540023B0PLUS 미국양자컴퓨팅TOP1024.6-4.112.6
550000J0PLUS 한화그룹주-1.513.412.6
56466950TIGER 글로벌AI액티브12.17.312.5
57469170ACE 포스코그룹포커스-7.17.212.5
580051A0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N/A10.912.4
59419430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1.22.412.4
60381570HANARO Fn친환경에너지-1.611.612.4
61138910KODEX 구리선물(H)-3.15.112.4
62428510KODEX 차이나메타버스액티브-2.53.812.3
63440910WOORI 미국S&P우주항공&디펜스8.63.812.3
64476070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4.2-312.2
65465330KBSTAR 2차전지TOP10-11.810.112.1
66416090ACE 중국과창판STAR50-8.80.311.9
67143860TIGER 헬스케어0.92.611.9
68462900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5.11.111.9
69464310TIGER 글로벌AI&로보틱스 INDXX4.4-0.411.8
70364970TIGER 바이오TOP10-2.5411.7
71473460KODEX 미국서학개미12.71.311.7
72266420KODEX 헬스케어0.62.711.6
73394660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2.1311.5
74390400KODEX 미국스마트모빌리티S&P7.63.511.5
75276990KODEX 글로벌로봇(합성)7.50.911.5
76494840TIGER 미국방산TOP10-0.1111.4
77485540KODEX 미국AI테크TOP108.85.211.3
78464930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TOP102.91.811.3
79419650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4.712.711.3
80450180KODEX 한중전기차(합성)-3.93.111.2
81449450ARIRANG K방산Fn821.511.2
82490480SOL K방산6.919.211.2
83445150KODEX K-친환경선박액티브3.112.811.1
84483340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9.37.511.1
85449680TIGER 한중전기차(합성)-3.6411.1
86411420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96.811.1
87497570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1210.911.1
88498050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2.50.711
89385600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6.49.311
900028X0KODEX 미국금융테크액티브#N/A6.511
91480310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5.66.110.9
92478150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7.91.610.9
93391600ACE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2.4-0.910.9
94233160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0.716.310.8
950038A0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11.82.410.8
96306530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615.810.8
97461340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126.210.7
98491090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7.36.310.7
99306950KODEX KRX300레버리지11.73210.7
100354350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3.8-2.910.7
101494670TIGER 조선TOP10-1.59.710.6
102278240KBSTAR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516.410.6
103463050TIMEFOLIO K바이오액티브52.110.6
104253150ARIRANG 200선물레버리지1234.810.6
105422420KBSTAR 2차전지액티브-11.88.610.6
106138530TIGER LG그룹+펀더멘털0.6910.5
1070040S0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6.12.210.5
108385510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15.420.410.5
109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7.19.210.5
110489860KOSEF 글로벌전력GRID인프라5.62.210.4
111233740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0.616.110.3
112466920SOL 조선TOP3플러스0.89.610.3
113412560TIGER BBIG레버리지-3.230.110.3
114483570KCGI 미국S&P500 TOP104.74.810.3
115304780HANARO 200선물레버리지1234.310.2
116490090TIGER 미국AI빅테크108.15.110.2
117463250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14.625.410.2
118123320TIGER 레버리지11.63510.2
119291630KOSEF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0.716.310.1
120415760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5.3-0.110.1
121252400KBSTAR 200선물레버리지11.734.910.1
122481190SOL 미국테크TOP107.34.310.1
123381170TIGER 미국테크TOP10 INDXX7.44.310.1
124429980SOL 한국형글로벌전기차&2차전지액티브2.14.210.1
1250041D0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8.32.810.1
1260018Z0RISE 미국양자컴퓨팅25.3-0.710
127253280KBSTAR 헬스케어-0.32.910
128480020ACE 미국빅테크7+ 15%프리미엄분배(합성)4.23.810
1290047A0TIGER 차이나테크TOP10#N/A-0.410
130498270KIWOOM 미국양자컴퓨팅29.10.910
131227540TIGER 200 헬스케어-0.71.79.9
1320047R0RISE 팔란티어고정테크100#N/A5.29.9
133152500ACE 레버리지12359.9
134267770TIGER 200선물레버리지11.635.29.9
135461900ARIRANG 미국테크10iSelect8.33.99.9
136122630KODEX 레버리지11.634.99.9
137200030KODEX 미국S&P500산업재(합성)5.4-0.69.8
138253250KOSEF 200선물레버리지11.935.19.8
139395170KODEX Fn Top10동일가중-1.29.49.8
140227550TIGER 200 산업재0.711.99.8
141399580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2.92.99.8
142309230ACE 미국WideMoat가치주0.81.19.8
143479620SOL 미국AI반도체칩메이커11.714.49.7
144465580ACE 미국빅테크TOP7 Plus8.52.69.7
1450013P0RISE 미국은행TOP10559.7
146396520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6.61.29.7
147414780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6.12.19.6
148495940RISE 미국AI테크액티브10.56.49.6
149409820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21.38.29.5
150415340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7.32.19.5

25년 7월 분배율 순위,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2025년 7월 분배율 순위,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1위는 주당 240원을 분배하는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으로 6월 분배율 2.2%로 유일하게 2%이상 분배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 월배당 ETF는 지난 5월 분배율 순위와 6월 분배율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기에 3달 연속 분배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5년 7월 월배당 ETF, 분배율 순위

순위종목코드ETF이름7월
분배락주가
7월
분배금
7월
분배율
7월
수익률
10040Y0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108202402.220.84
2472150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120002381.983.54
3494300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98351591.626.27
4489030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108551681.552.41
5475720RISE 200위클리커버드콜96901421.473.64
6498400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13601611.423.37
7473330SOL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89201251.40.22
80040X0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112301501.343.74
90013R0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89601181.320.28
10498410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127201631.282.75
110018C0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121551551.282.62
12480040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99001241.255.54
13475080KODEX 테슬라커버드콜채권혼합액티브88051091.240.46
14486290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1201251.246.25
15480030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02501261.236.22
160005A0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94701151.216.29
17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120351451.210.46
18480020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12351351.29.99
19483280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15751391.29.35
20493810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7601281.198.96
21491620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104151221.176.33
22494420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94051101.174.97
23490600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89101001.123.36
24472830RISE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합성)8815951.080.46
25481060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8520861.01-2.07
26476550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7885791-2.71
270000D0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97259715.19
28441800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164751641-0.33
29494210SOL 미국500타겟커버드콜액티브103601030.996.37
30441680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101801010.993.35

7월 월배당 ETF, 수익률 순위

순위종목코드ETF이름7월
분배락주가
7월
분배금
7월
분배율
7월
수익률
1490590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120351451.210.46
2480020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12351351.29.99
30013P0RISE 미국은행TOP1010360180.179.69
4483280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15751391.29.35
5493810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7601281.198.96
6474220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140401110.798.21
7465670TIGER 미국캐시카우10012785340.277.94
8433330SOL 미국S&P50018490100.057.41
9432840HANARO 미국S&P50016635120.077.29
10245340TIGER 미국다우존스3030525200.077.12
110046Y0ACE 미국배당퀄리티월퇴직70%개인연금1089590.086.76
120046Y0ACE 미국배당퀄리티1089590.086.76
13466940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9350680.356.49
14482730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1090920.836.48
15494210SOL 미국500타겟커버드콜액티브103601030.996.37
16429000TIGER 미국S&P500배당귀족12255200.166.33
17491620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104151221.176.33
180005A0KODEX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94701151.216.29
19494300KODEX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98351591.626.27
20486290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101201251.246.25
21480030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102501261.236.22
22460660RISE 미국S&P배당킹10810270.256.19
23484880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5820720.466
240004G01Q 미국배당30월퇴직70%개인연금9020340.385.81
250004G01Q 미국배당309020340.385.81
26489250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10370310.35.71
27402970ACE 미국배당다우존스12235380.315.57
28480040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99001241.255.54
29446720SOL 미국배당다우존스11085280.255.52
30458730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12085300.255.5

오펜하이머 미국 주식 전망, S&P 500 전망 7100 제시

투자은행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7,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월가 전아치 중에서 가장 높은 전망치로, 현재 주가 미국 주식 시장 현황에서 11%이상 상승 가능함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러한 오펜하이머 미구 주식 시장 전망은 최근 시장과 경제 흐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오펜하이머 S&P500 목표치 7,100 상향 조정

  • 기존 목표치 5,950에서 7,100으로 상향(2025.7.28 공표)
  • 7,100포인트는 7월말 S&P500 종가 대비 약 11% 추가 상승 여력 의미합니다.
오펜하이머 미국 주식 전망, S&P 500 전망 7100 제시 1

상향 근거 및 미국 주식시장 전망

1. 대형 무역합의 성사 및 정책 불확실성 완화

  •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유럽연합(EU)과의 대규모 무역협정 체결:
    • EU와 자동차·반도체·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15% 상호관세, 대신 EU는 미국산 에너지 7500억달러, 미 경제에 추가 6천억달러 투자 약속.
    • 일본과도 5,500억달러 규모 교역 합의.
  • 무역 정책 불확실성 해소:
    • 상반기 강경관세 발표(‘Liberation Day’) 후 오펜하이머는 목표치를 하향했으나, 정책 전환 및 합의 따라 리스크 요인 상당 부분 해소.
    • “우리가 우려했던 관세 장벽의 상당 부분이 해소됐다”는 설명[1][2][3][5][6].

2. 강력한 기업 실적

  • S&P500 소속 기업 2분기 실적 발표 기준, 84%가 기대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 2025년 S&P500 기업의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75달러로 상향, 이는 월가 평균 추정치보다 3% 높은 수치.
  •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5.8배, 시장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실적 기반으로 정당화.

3. 경기 회복·레질리언스(Resilience)

  • 미국 경제의 놀라운 복원력: 2022년 9%였던 인플레이션을 2025년 현재 2.7%까지 관리, recession(경기침체) 없이 연착륙.
  • 노동 시장 강화, 소비 및 기업 투자지속.

4. 투자 전략 및 추가 의견

  • 순환주(경기민감주) 및 미국 우량주 Overweight:
    • 특히 기술, 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 등 주도주 중심 강세 전망.
    • 시장 조정(alldown) 시 ‘질 좋은 성장주’ 발굴 권유.
  • 글로벌 분산 및 소형·가치주로 확장 기회 제시.
  • “역사적으로 강세장 내 3년 연속 20% 상승은 1990년대 이후 거의 없었다”며 이례적 랠리 가능성 언급[4][8].

종합

오펜하이머는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기업 실적 호조, 경제 회복 등 핵심 변수들이 모두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미국 주식시장에 2025년 추가 10~11% 이상 상승 여력과 “3년 연속 20% 랠리”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투자 전략상 단기 변동성에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나, 중장기적으론 미국 주식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1][2][3][5].


주요 인용: CNBC, Investing.com, Reuters, Yahoo Finance, Bloomberg, 오펜하이머 공식 발표 등

세계 테마파크 순위(입장객 기준)

지난 주 롯데월드엘 다녀왔는데 문득 수많은 테마파크중에서 롯데월드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세계 테마파크 순위를 여기에 공유해 본다.

입장객 기준 세계 테마파크 순위

다음 표는 2023~2024년 기준 테마파크 연간 방문객 수(입장객)를 기준으로 세계 순위(상위)와, 한국 에버랜드 및 롯데월드가 포함될 때까지의 순위입니다.

각 수치는 최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TEA & AECOM 등의 집계와 국내 통계(2023년 기준)를 반영했습니다.

순위테마파크명위치연간 입장객(명)
1Magic Kingdom플로리다, 미국17,700,000
2Disneyland Park캘리포니아, 미국17,300,000
3Universal Studios Japan오사카, 일본16,000,000
4Tokyo Disneyland도쿄, 일본15,100,000
5Shanghai Disneyland상하이, 중국14,000,000
6Chimelong Ocean Kingdom주하이, 중국12,500,000
7Tokyo DisneySea도쿄, 일본12,400,000
8EPCOT플로리다, 미국12,000,000
9Disneyland Paris프랑스, 파리10,400,000
10Disney’s Hollywood Studios플로리다, 미국10,300,000
11Universal Studios Florida플로리다, 미국9,000,000 이상
12Universal’s Islands of Adventure플로리다, 미국약 8,800,000
13Hong Kong Disneyland홍콩약 7,400,000
14Everland한국, 용인5,880,000
15Lotte World한국, 서울5,190,000
  • 수치는 가장 최근 공식 또는 주요 통계로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각각 14, 15위권에 위치합니다. 롯데월드의 전통적 글로벌 순위는 10~15위권이었습니다.
세계 테마파크 순위, 애버랜드 순위

이 표를 통해 국내 대표 테마파크가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테마파크 순위

아시아권 인기 테마파크 통계

아시아권 인기 테마파크의 최근 입장객 순위와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테마파크명위치연간 입장객(명, 최근연도)
1Universal Studios Japan일본 오사카약 16,000,000
2Tokyo Disneyland일본 도쿄약 15,100,000
3Shanghai Disneyland중국 상하이약 14,000,000
4Chimelong Ocean Kingdom중국 주하이약 12,500,000
5Tokyo DisneySea일본 도쿄약 12,400,000
6Hong Kong Disneyland홍콩약 7,400,000
7Everland한국 용인약 5,880,000
8Lotte World한국 서울약 5,190,000
  • 일본과 중국의 테마파크 방문객 증가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특히 상하이 디즈니랜드(164% 폭증)와 주하이 창롱 오션킹덤(방문객 2배 이상 증가)이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1][3].
  • 한국의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최근 몇 년 연간 방문객이 늘었지만, 글로벌 순위에서는 각각 19위(에버랜드), 23위(롯데월드)로 전년 대비 하락세입니다[1][3].
  • 아시아 테마파크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이며,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테마파크 시장의 34% 이상을 차지합니다[5].

특징 및 트렌드

  • 일본, 중국은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 글로벌 IP 도입(닌텐도, 디즈니 등) 효과, 정부 지원 등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 한국은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주요 경쟁국에 비해 낮으며, 어트랙션 다변화와 투자 부족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1].

이 수치는 업계 가장 신뢰받는 TEA & AECOM 통계를 비롯한 주요 매체 및 2023~2024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Seeking Alpha에서 게재된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관련 글이 잇어 소개해 봅니다.

  • 세 가지 주요 경고 신호—가계 주식 보유 비중 사상 최고치, 전례 없는 마진 부채, 극단적 S&P 500 밸류에이션—는 시장이 과열되고 과도하게 팽창해 있으며 취약함을 시사한다.
  • 현재 투자자 심리는 탐욕에 치우쳐 있어 조정 위험이 커졌다. 이런 구간에서는 신중함과 역발상적 시각이 필요하다.
  • 국제주와 중소형주는 S&P 500에 비해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인다.
  • 폭락이 반드시 오는 것은 아니지만, S&P 500 지수의 위험/보상 비율이 불리하다. 현금 확보나 리밸런싱이 신중한 대응일 수 있다.매출 225억 달러

>군중을 따라 하면 평균으로 회귀하게 된다.

– 찰리 멍거

시장 꼭지에서 누구도 종을 울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자주 회자된다. 그러나 실패한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상황이 잘못되어 가는 신호는 종종 존재한다. 여기서는 필자가 중요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믿는 세 가지 핵심 지표를 다룬다. 시장 타이밍이 아니라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오래된 격언을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더 나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현재로서는 S&P 500 지수보다 국제 시장이나 중소형주에서 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보인다.

올바른 행동 방침은 각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 투자 기간,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누군가는 현금을 확보하고 싶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거나, 조정 가능성을 감수하고 기다리기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무작정 군중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유익할 때가 많다. 찰리 멍거는 “군중을 따라 하면 평균으로 회귀하게 된다”고 자주 말했다. 워런 버핏은 한 발 더 나아가 “내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겠다. 문을 닫아라.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라”고 했다. 시장의 과열 신호가 많아진 지금은 신중함에 무게를 둘 시기다.

1) 가장 과소평가된 지표

가장 과소평가된 경제 지표는 아마 미국 연준의 “가계 및 비영리기관의 직접 및 간접 보유 법인주식 비중(전체 자산 대비)”일 것이다. 다소 지루해 보이는 이름이지만, 사람들이 이 지표를 더 자주 언급하지 않는 것이 놀랍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개인과 기관이 순자산 중 법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법인주식 외에도 많은 자산군이 있지만, 주거용 부동산, 은행 예금, 채권/대출이 대표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자산의 상당 부분을 주거 부동산에 보유하고 있고, 채권 역시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은행 예금과 기타 현금성 자산도 전체 자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갖는다. 이 지표의 이동평균은 시간이 갈수록 주식 투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단기 급등은 시장 고점과, 급락은 저점과 종종 일치했다. 참고로 이 지표는 현재 닷컴 버블 당시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2

2) 레버리지와 마진 부채

투자자들은 주식 매수를 위해 전례 없는 규모의 자금을 빌리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경고 신호다. 절대적인 수치는 덜 우려스럽지만, 지난 10년간 미국 GDP가 크게 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최근 2년간의 증가 속도는 경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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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GDP는 크게 성장했지만, 마진 부채는 그보다 약 2.5배 더 빠르게 늘었다. 이는 명백히 지속 불가능한 구조다. 허버트 스타인의 법칙에 따르면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 것은 결국 멈춘다”. 실제로는 리테일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와 제로데이 옵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공식 수치보다 레버리지 실태가 더 과소평가됐을 가능성도 있다. 이들 상품은 거래량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 중이다.

[Seeking Alpha] 3가지 강력한 미국 주식 경고등을 켠 미국 주식 전망, S&P500 전망 3

3) 극단적 밸류에이션

세 번째 주요 경고 신호는 S&P 500 지수의 극단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다. 반면, 부동산(VNQ)이나 중소형주(IWM) 등 다른 섹터는 과대평가 정도가 덜하다. 순환조정 주가수익비율(Shiller PE)로 보면, S&P 500은 현 시점보다 더 비쌌던 기간이 전체의 약 1%에 불과하다. 현재 약 38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의 두 배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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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은 전 세계 시장과 비교해도 더욱 비싸졌다. 그 대표적인 지표가 Vanguard Total Stock Market Index Fund ETF(VTI)와 Vanguard FTSE All-World ex-US Index Fund ETF(VEU)의 비율이다. 물론 미국에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입지를 확보한 “매그니피센트 세븐”과 같은 기업들이 있어 매출과 이익 증가가 두드러진다. 하지만 세계 각지에도 뛰어난 기업들이 있다. 예컨대 ASML, 대만반도체(TS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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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지수와 세계 시장만 비교하면 그 초과성과는 훨씬 더 극적이다. 최근의 반전은 그간 균형이 지나치게 깨졌음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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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유명한 “버핏 지표” 역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며 이 비율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지만, 미국 주식의 가치를 미국 경제 규모와 비교하는 데 여전히 유용한 지표다. 현재 이 비율은 초과평가 구간에 해당하는 약 2 표준편차 이상으로 진입해 있다.

Buffett Indicator
Current Market Valuation

기타 참고할 만한 지표들

이처럼 세 가지 핵심 지표가 강력한 경고등을 켜고 있지만, 그 밖의 지표 역시 시사점이 있다. 예컨대 산업 및 제조 분야의 약세가 포착된다. 이는 올해 자본지출이 전년 대비 마이너스이며, 6개월 후 예상 자본지출 역시 부정적이라는 데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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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인플레이션은 2022년 중반 고점 대비 상당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준 목표치(2%)를 크게 상회한다. 미국 실업률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결정이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미국 소비자는 가계 저축률 감소와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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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경제의 일부에서는 약세 신호가 관측되는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밈주식 랠리와 IPO에 대한 열기가 그 예다. 최근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Renaissance IPO ETF(IPO)는 장기적으로 S&P 500 대비 부진했지만, 시장이 과열될 때는 초과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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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최근 3개월간 S&P 500 대비 초과성과를 달성한 점은 경계할 만하다.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점점 더 감수하며, 버핏이 말한 “더 탐욕스러워진”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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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CNN은 공포/탐욕 지표를 만들어 운용 중이다. 입력 신호 상당수가 단기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참고할 만하다. 현재 이 지표 역시 “극단적 탐욕” 단계에 근접해 있다.

CNN Fear Greed Indicator
CNN

리스크

분명히 말하면 S&P 500을 공매도하는 전략은 권하지 않는다. 과대평가된 시장은 투자 심리와 유동성이 뒷받침될 경우 오랫동안 더 극단적으로 과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몇 년간 이익 확장에 힘입어 지수가 서서히 밸류에이션에 맞춰 성장하면서 수익률이 무난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는 이익 증가율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번 분기 S&P 500 지수 내 80% 이상의 기업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매도 전략에는 재진입 타이밍이라는 리스크도 수반된다.

매도 의견은 현 밸류에이션에서 기대 수익률이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반영한다. 현재 환경은 공포보다 탐욕이 우위인 구간이고, 이로 인해 조정 가능성도 높다. 이는 다른 대안에 주목하거나, 버크셔 해서웨이(BRK.B)처럼 단순히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10년간 현금 및 단기 투자자산 비중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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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기록적인 가계 주식 보유 비중, 사상 최대 마진 부채, 극단적 밸류에이션이라는 세 가지 핵심 지표가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들 신호는 과거 주요 시장 고점이나 이후 장기 부진 구간과 연관된 바 있다. 이 중 어느 하나로 시장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지만, 모두 합치면 시장이 과도하게 확장되고 취약한 상태임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주식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고, 상당한 레버리지를 활용하며, 이익과 자산에 대해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지불하고 있다. 이는 당장 폭락을 보장하진 않지만, 현 시점에서 S&P 500 지수의 위험/보상 비율이 불리함을 의미한다. 투자자들이 이익과 자산에 이렇게 높은 값을 치를 때 시장은 취약해진다. 기대 성장이나 이익이 실망스러울 경우 밸류에이션이 평균으로 회귀하며 급격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가계와 비영리기관은 역사상 유례없이 주식시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연준 자료에 따르면 주식은 현재 전체 자산 대비 약 30%로,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정점(26%)을 넘어섰다.

현재 미국 부의 더 많은 몫이 어느 때보다 주식에 쏠려 있다. 이런 극단적 노출은 많은 투자자들이 사실상 “올인” 상태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열 포지셔닝은 역사적으로 역발상적 신호였다.

[Seekin Alpha] 매그니피센트 7 실적을 보며

Seekin Alpha에서 25년 2분기 매그니피센트 7 실적에대한 글이 올라왓길래 소개해 본다.

매그니피센트 7 실적관련 요약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S&P 500 소속 4개 기업이 평소보다 늦은 일정으로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다. 테러다인(TER), PPG 인더스트리즈(PPG),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킴벌리-클라크(KMB)다.

2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S&P 500의 주당순이익(EPS) 증가율도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현재 전년 동기 대비 6.4%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는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요일에는 애플(AAPL)과 아마존(AMZN)이 실적을 공개한다.

2분기 실적 시즌의 정점이 이번 주 시작돼 8월 둘째 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S&P 500 기업의 약 75%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이 지수 내 34%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고, 초기 결과는 남은 시즌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지난주 투자자들은 매그니피센트 7 중 첫 두 종목인 테슬라(Tesla TSLA)와 알파벳(GOOGGOOGL)의 실적 공개에 주목했다. 두 회사는 모두 수요일 실적을 발표했으나 결과는 상반됐다.

예상대로 테슬라는 수요 둔화가 지속됐다. 테슬라는 7월 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생산, 인도 및 배치 결과에서 실망스러운 수치를 공개한 이후 이러한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됐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차량 인도량이 14% 감소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1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는 자동차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하면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더 저렴한 모델을 내놓고 있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 때문이었다.2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6% 하락했다.

반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알파벳은 유튜브 광고와 구글 클라우드 부문의 견조한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또한 올해 두 번째로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2025년 자본적지출(CapEx) 전망치를 제시했다. 2월 알파벳은 AI 역량 확장 영향으로 2025년 CapEx를 750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 588억 4천만 달러보다 높은 수치였다. 지난주 이 전망치는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수요”를 이유로 850억 달러로 또 한 번 상향됐다. 알파벳 CFO 아나트 애쉬케나지는 2026년에도 CapEx가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3 알파벳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 상승했다.

이들 기업과 더불어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110개 S&P 500 종목의 결과를 반영하면, 2분기 성장률은 전주 5.6%에서 6.4%로 높아졌다. 매출 증가율 역시 전주 4.4%에서 5.1%로 상승했다. S&P 500 기업의 80%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1년, 5년, 10년 평균을 웃도는 높은 서프라이즈 비율을 기록 중이다(FactSet 기준).4

이번 주 주목할 대형 기술주 실적

이번 주에는 매그니피센트 7 중 네 곳의 추가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에는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 목요일에는 애플(AAPL)과 아마존(AMZN)이 실적을 발표한다. 매그니피센트 7 중 마지막으로 엔비디아(NVDA)는 8월 27일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Seekin Alpha] 매그니피센트 7 실적을 보며 4

이번 주 이례적 실적 발표 일정

학술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분기별 실적 발표일을 통상 발표일보다 늦게 확정할 경우, 대체로 부정적인 소식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일정을 앞당기는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주에는 주요 지수에 포함된 대형 기업 중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일을 기존 관례보다 벗어나게 조정한 사례가 다수 나왔다. S&P 500 소속 8개 기업이 이번 주 이례적인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으며, 이 중 4개 기업은 기존보다 일찍 발표해 Positive DateBreaks Factor를 기록했다. 해당 기업은 리젠시 센터스(REG), 부킹 홀딩스(BKNG), AES(AES), CVS 헬스(CVS)다. 반면 이번 주 실적 발표일을 평소보다 늦게 확정해 Negative DateBreak Factor를 기록한 4개 기업은 테러다인(TER), PPG 인더스트리즈(PPG),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 킴벌리-클라크(KMB)다.

Wall Street Horizon DateBreaks Factor: 실적 발표일(확정 또는 수정된)이 해당 분기의 5년 평균과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통계적으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Negative는 실적 발표일이 과거 평균보다 늦음을, Positive는 더 빠름을 의미합니다.

2분기 실적의 물결

2분기 실적 시즌의 최정점은 7월 28일부터 8월 15일 사이로 예상된다. 매주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다. 현재 8월 7일이 가장 많은 1,291개 기업이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11,000개 이상의 글로벌 커버리지 기업 중 71%가 실적 발표일을 확정했으며, 14%가 이미 실적을 발표했다. 남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예정일은 과거 실적 발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정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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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상품 중 암보험 암진단금 순위

한국 보험사 상품을 25년 7월 말 현재 암 진단금을 최대로 지급하는 암보험 상품이 무엇이 있는지 순서대로 표로 정리해 암보험 가입을 고미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25년 기준 한국 손해보험·생명보험사의 주요 암보험 중 암 진단금을 많이 지급하는 상품과 55세 남성 기준 평균 보험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험사별로 플랜/특약 구조와 최대 지급 기준(고액암, 일반암, 반복진단 등)이 상이하니, 실제 설계 시 비교 상담이 필요합니다.

보험사상품명(특약)최대 암 진단금반복진단/특이사항55세 남성 월평균 보험료(예시)
한화생명시그니처암치료비보험최대 12억원종합치료비 특약약 32,000~45,000원
삼성화재암 주요치료비 특약 / 건강보험최대 10억원
5,000만원(일반암
신기술 항암치료 포함약 30,000~41,000원
DB손해보험통합암치료비 특약최대 8억원원발/전이암 구분 무관약 30,000~38,000원
현대해상암 주요치료비 / 퍼펙트암플랜최대 7억원,
4,000만원(일반암)
고령자도 가입 가능약 35,000~51,000원
메리츠화재통합암치료비/또 걸려도 또 받는암보험최대 6억원, 최대 5회(반복 진단)재진단 반복 보장약 34,000~43,000원
KB손해보험9회주는 암보험Plus암 진단비 최대 9회(전이암 포함)반복지급, 종별 1회씩약 35,000~45,000원
AIA100세 든든 슈퍼암보험일반암 1억5,000만원~2억원고액암 특약 시 3억원약 38,000~46,000원
  • 진단금 산정은 ‘특약 포함’ 최대 보장(최대치, 연령/플랜별 차이 있음) 기준입니다.
  • 평균 보험료는 가입 플랜, 보장금액, 특약, 납입기간, 심사조건 등에 따라 변동되며 실제 견적은 각 보험사 온라인 설계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표의 보험료는 30~55세 일반 남성 기준 대략적인 평균값이며, 55세는 보장금액과 특약 차이에 따라 5~15% 추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특약(반복진단, 항암약물, 방사선 등)과 무해지환급형/표준형 선택 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달라지므로 반드시 원하는 보장을 선명히 하고 설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상품별 주요 특장점 : 한화·삼성·DB(고액/종합치료 중심), 메리츠·KB(반복/재진단 중심), 현대·AIA(고령자/고액암 중심)

보다 정확한 견적서와 본인 건강 조건 반영 금액은 각 보험사나 보험다모아(공식 비교사이트)에서 직접 시뮬레이션을 추천합니다.

2025년 최대 암진단금 보험 순위

2025년 최대 암진단금 보험순위

2025년 기준 최대 암진단금을 지급하는 주요 암보험 순위는 보장 한도, 가성비, 보험사 신뢰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선정됩니다. 최신 정보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순위보험사상품명(특징)최대 암 진단금비고
1AIA생명원스톱 슈퍼 암보험1억 5천만 원갱신형, 고액암 보장 강점
2삼성생명암보험 플러스1억 ~ 1억 5천만 원안정성, 비갱신형
3미래에셋생명온라인 암보험1억 ~ 1억 5천만 원고액암 보장 폭넓음
4교보라이프플래닛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8천만 원비갱신형, 가성비 우수
5한화생명E암보험8천만 원여성 친화적 보장
  • 진단금 상한은 상품설계, 특약, 연령 및 가입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AIA, 삼성, 미래에셋 등이 고액암 진단금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체로 최대 진단금은 1억~1억 5천만 원 수준입니다[2].
  • 특약 선택 및 구조에 따라 일부 표에서 12억원, 10억원 등 더 높은 총 혜택을 예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암진단금(최초 진단 지급액) 상한과 구분해서 참고해야 합니다.
  • 표의 보험금 기준은 주로 40~55세 남성표준 체/비갱신형 기준이며, 실질 월 보험료는 3~5만원대가 일반적입니다[1][2].

각 보험사별 보장과 특약, 보험료 차이가 크므로, 최종 선택 전 개별 비교 설계가 필요합니다.

출처: 실제 설계·비교 사이트 및 주요 랭킹 자료 종합[1][2].

2025년 최대 암진단금 보험순위

2025년 기준 최대 암진단금을 지급하는 주요 암보험 순위는 보장 한도, 가성비, 보험사 신뢰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선정됩니다. 최신 정보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순위보험사상품명(특징)최대 암 진단금비고
1AIA생명원스톱 슈퍼 암보험1억 5천만 원갱신형, 고액암 보장 강점
2삼성생명암보험 플러스1억 ~ 1억 5천만 원안정성, 비갱신형
3미래에셋생명온라인 암보험1억 ~ 1억 5천만 원고액암 보장 폭넓음
4교보라이프플래닛100세까지비갱신e암보험8천만 원비갱신형, 가성비 우수
5한화생명E암보험8천만 원여성 친화적 보장
  • 진단금 상한은 상품설계, 특약, 연령 및 가입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AIA, 삼성, 미래에셋 등이 고액암 진단금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체로 최대 진단금은 1억~1억 5천만 원 수준입니다[2].
  • 특약 선택 및 구조에 따라 일부 표에서 12억원, 10억원 등 더 높은 총 혜택을 예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일반적인 암진단금(최초 진단 지급액) 상한과 구분해서 참고해야 합니다.
  • 표의 보험금 기준은 주로 40~55세 남성표준 체/비갱신형 기준이며, 실질 월 보험료는 3~5만원대가 일반적입니다[1][2].

각 보험사별 보장과 특약, 보험료 차이가 크므로, 최종 선택 전 개별 비교 설계가 필요합니다.

출처: 실제 설계·비교 사이트 및 주요 랭킹 자료 종합[

암보험 최대 진단금 지급 사례

암보험의 최대 진단금 지급 사례는 보장 한도 내에서 진단 내용·분류에 따라 실제 지급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지급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 사례에서, 가입자는 “중대한 암”으로 인정받아 진단금 8,000만원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경계성 종양으로 판단해 600만원만 지급했습니다. 이후 소비자원이 임상·병리 기준을 모두 검토해 악성종양(암)으로 최종 판단, 보험사에 이미 지급된 600만원을 제외한 7,400만원 추가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 복수 보험 가입 시, 여러 보험사에 각각 암 진단금을 신청하여 최대 총 1억~2.5억원까지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예로 A사 2,000만원, B사 2,000만원, C사 2,000만원으로 각 가입하면 6,000만원까지 받는 식이나, 각 사의 최대 인정 한도를 적용받습니다.

유의사항:

  • 보장금액 한도 자체는 계약 당시 설정한 금액 이하로, 실제 지급액은 상품 구조(예: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분류), 약관 상세조건, 질병코드 분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상피내암이나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은 진단비 일부(10~30% 수준)만 지급되는 사례가 많으니 암 보험의 “최대 지급”은 “일반암” 이상으로 확정 진단을 받아야 보장한도를 모두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암 진단일이 면책기간(예: 가입 90일 이내)에 해당하면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최대 진단금은 보험 계약 당시 “일반암 진단 시 보장한도”를 전부 지급받는 경우이며, 실 사례로는 약 8,000만~1억 원 이상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의 종류, 약관, 최초진단시점, 중복가입 여부에 따라 실지급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본인의 약관, 건강보험 증권, 진단명 확인이 필수입니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 후 50%) 또는 무해지형 보험 이해

여기에서는 암보험 체크리스 일환으로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 후 50%) 보헌 또는 무해지형 보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번 암보험을 검토하다 보니 제일 가격 경쟁력이 좋은 상품을 보니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라고 한다. 이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가 인터넷 자료등을 찬자보고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정리해 보았다.

여기서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보험사마다 용어가 다릅니다. 보험사에 따라 무해지형, 또는 해지환급금미지급형등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지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보험료 납입기간이 오나료된 이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표준형 상품 해지 환급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급되는 상품입니다.(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보험사 정책과 약관에 따라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갱신형이고 보장 내용과 상관없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 또는 무해지형은 해지환급금이 없기 때문에 갱신형구조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 80세만기, 100세만기 비갱신형구조의 보험입니다.

이러한 해지환급금 지금형이나 미지급형이냐는 보장과 상관없이 보험 해약 시 차이가 발행합니다.

보험 만기 후 해약 시 표준형(해약환급금지급형)의 경우 해약환급금 80% 정도를 지급하지만 최근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은 50%를 지급합니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

보헌 계약 만기 후 해약 시만 해약환급금 50%를 돌려받는 상품으로, 이전에는 30%, 0% 등도 있었으나 50%르 제외한 나머지는 금감원의 권고로 판매중되었고 지금은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은 보험료가 저렴

동일한 보장을 기준으로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성별, 연령, 선택 담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연령이 젊을수록 보험료 차이는 커집니다.

보험료는 확률과 통계에 근거하여 산출되는데, 표준형대비 해약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보통 2~30% 저렴하다고 합니다. 이느 그만큼 많은 비율로 보험 계약이 만기까지 가지못하고 해지된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해약환급금미지급형(무해지형)은 보헝계약대출(약관대출)을 받을 수 없다.

납입기간내 해지환금금이 없기 때문에 약관대출 가능 금액도 없습니다.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약관대출 이율은 정책금리나 경제 영향을 크게 받지않고 일정하기(전반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음) 때문에 보험약관 대출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준형은 해약환급금을 얼마나 지급하는가?

표준형 보험상품의 해약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에서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차감하고 예정이자(운용수익)를 더한 금액을 지급합니다. 이때 실제로 지급되는 해약환급금은 보험상품별, 해지시점(납입 기간 중, 납입완료 후)에 따라 다르며, 계약 초반에는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적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환급금이 점차 늘어납니다.

해약환급금 산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약환급금 = 순보험료 적립금 – 미상각 신계약비로 계산됩니다.
  • 감독당국에서는 해약환급금이 지나치게 적게 지급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표준해약환급금 산출 기준(최저보장 기준 등)을 두고 있습니다.
  • 예시 공식: 연납순보험료의 5% × 해약공제계수 + 보장성보험의 보험가입금액의 10/1000 (단, 구체적 산식은 상품 유형별로 차이 있음).

정리하면, 표준형 보험은 중도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며, 구체적인 금액은 가입 상품, 납입 기간, 해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보험료 조건에서 표준형이 무해지환급형보다 해약환급금이 더 높으나, 보험료도 다소 비쌉니다.

구체적인 지급 금액은 보험 증권이나 안내서에 명시된 해약환급금 예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효 시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가?

보험이 실효된 상태에서는 해지환급금을 바로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 실효는 보험료 연속 미납으로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해지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실효 상태에서는 보험계약을 즉시 해지하지 않은 것이므로, 해지환급금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실효 상태의 보험을 해지하고 싶으면, 먼저 계약을 정식으로 해지해야 하며, 이때 해지환급금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실효된 상태=환급 불가, 정식 해지 후=환급 가능입니다.

또한, 실효 상태에서는 일정 기간 내에 연체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을 부활시켜 효력을 복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