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새로운 실험,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 출시

Updated on 2021-01-20 by

여기서는 악시오스가 단독 보도한 포브스의 새로운 뉴스룸 실험인 유료 뉴스레터 플랫폼 런칭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들어 뉴스레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얼마 전에 소개해 드린 모닝브루도 그렇고 정치관련 뉴스레터로 시작했던 악시오스도 그렇고 점점 하나의 채널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뉴스에 특화된 모닝브루 컨셉이 잘나타난 모닝브루 홍보 이미지, Image from Morning Brew
비즈니스 뉴스에 특화된 모닝브루 컨셉이 잘나타난 모닝브루 홍보 이미지, Image from Morning Brew

이렇게 뉴스레터 인기가 점점 높이지고 있는 가운데, 뉴스레터 발행 플랫폼을 만들고 여기에 참여하는 저널리스트들과 수익을 배분하는 실험을 포브스가 시작한다고 합니다.

악시오스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포브스는 뉴스레터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팔로워를 가진 필진 20~30명을 모집하고, 포브스 자체 편집 분야 인력 일부를 이 뉴스레터 플랫폼에 전진 배치시켜 뉴스레어 플랫폼을 구성하고, 2800명에 달하는 포스브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이 뉴스레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포브스의 뉴스레터 플랫폼은 여기에 참여하는 필진들에게 마케팅, 편집, 급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필진들에게 충분한 편집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 수익 배분

정보에 따르면

  • 뉴스레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포브스와 뉴스 콘텐츠를 생성하는 저널리스트들과 뉴스레터 구독 수익을 50:50으로 나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급여에 대한 한도가 없으며, 광고 수익의 일부를 받을 것입니다.
  •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에서 광고 수익은 페이지뷰와 반복 방문자를 기반으로 나눌 예정이라고 하네요.

“페이지뷰에 따라 정액 요금을 지불하고 반복 방문자의 페이지뷰에 따라 보너스를 지불합니다.
– 포브스 콘텐츠 책임자

  •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에 참여하면 포브스 정직원의 최소 급여에 준하는 급여와 포브스 전임자들이 누리는 법적 지원, 편집 지침, 카피 편집 및 사실 확인 지원등이 제공됩니다.

뉴스레터 플랫폼, 어떤 장점이 있을까?

이러한 포브스의 뉴스레터 플랫폼은 작가들이 직접 투자하고 독자에게 구독료를 받기 대문에 콘텐츠 제한이 없는 서브스택과 같은 플랫폼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평입니다.

  • 포브스가 많은 것을 제공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뉴스레터와 작가 선정에 대해서 관리가 더 심할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포브스가 실험하고 있는 뉴스레터 플랫폼은 업계 주제를 다루는 기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일 수 있으며, 구독자와 성과에 따라 저널리스트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이에 대한 더욱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 브랜드가 커질수록 더 많은 자율성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그렇지만 이러한 플랫폼은 논쟁의 여지가 많은 정치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작가나 편집이나 브랜드에 대한 많은 권한을 요구하는 작가들에게는 매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 포브스는 이러한 뉴스레터 플랫폼을 상당히 진척 시키고 있습니다. 벌써 5~6개 뉴스레터를 운영할 작가를 선정했고 또 모집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휴스턴 크로니클 기술 편집장 드와이트 실버만이 소비자 기술에 관한 뉴스레터를 쓸 예정
  • 포브스 기고자이자 연예평론가 스콧 멘델슨이 박스오피스에 대해 쓸 것이며
  • 포브스 여행 작가 수잔 로완 켈러가 명품 여행에 대해 글을 쓸 예정

이 외에도 포브스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필진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료 뉴스레터들을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에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 벤처캐피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미다스 리스트’
  • 스포츠 사업을 상세히 다룬 ‘스포츠 머니’ 등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될까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은 Bertie라고 불리우는 포브스만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CMS를 활용해 발행될 예정입니다.

포브스 뉴스레터 플랫폼은 광고, 이벤트 그리고 인기있는 포브스 30세 이하 프랜차이즈 후원 계약으로 수익을 얻을 계획입니다.

또한 뉴스레터 구독료는 필진들과 상의해서 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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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새롭게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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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동안 FMCG 마케팅과 전자제품 상품기획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 및 경영 사례 분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IT 등 트렌드 분석과 빠르게 변화하는 뉴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분석해 나누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에 많아 소소한 일상의 따뜻함을 담고 있습니다. 혹 연락이 필요하시면 ihappist@gmail.com으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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