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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월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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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은퇴생활, 연금과 종합과세 그리고 세금을 최소화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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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되고 서러운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생활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은퇴 후 생활비는 개인연금, IRP 등의 연금으로 충당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요. 자료를 찾다보니 연금 수령액이 연 1,2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연간 수령액을 1,200만원 이하로 맞추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연간 연금 1,200만원이라면 원 100만원 꼴인데 이걸로는 기본 생활이 불가하잖아요.

그래서 내친김에 종합과세 대상과 종합과세에 따른 세금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통합해 퇴직연금으로 수령 시 분리 과세 가능

  • 연금한도 1,500만원에는 퇴직연금은 해당되지 않음
    • 개인연금과 IRP에서 나오는 연금만 해당

추가 확인 필요 사항 : IRP도 나중에 퇴직연금과 통합할 수 있다고하던데 그러면 IRP도 문제없는 것 아닐까

종합과세 대상이라도 비용 등으로 최대한 공제를 받자

  • 종합과세 신고 후 세금을 낮추기 위해서는 경비 인정 항목을 숙지하고 비용을 최대한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종합과세 신고대상

  • 이자ㆍ배당소득 : 연 2천만원을 초과 시
    • 다만 종합소득세 대상이지만 다른 종합소득이 없고 금융소득만 있다면 약 7,200만원까지는 추가 납부할 세금이 없습니다.
  • 사업소득 : 금액 기준없이 전부 신고 대상
    • 다만 주택임대소득은 총 임대수입 금액이 연 2천만원 이하면 14% 분리과세로 신고 가능
  • 기타소득 : 기타소득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기타소득금액이 300만원 초과 시
  • 근로소득, 공적연금 : 금액 기준없이 전부 신고 대상
  • 연금소득 : 연금저축, IRP 연금수령 시 연 1,200만원 초과 시 과세 대상
    • 퇴직연금은 전부 분리과세 대상이므로 종합과세와는 무관

사업소득과 경비

사업소득은 작년 한 해 동안의 총매출에서 경비를 뺀 금액입니다.

경비는 사업 운영으로 지출한 금액으로 이 경비를 최대한 누락시키지 않고 신고해 비용을 인정받으면 소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에서 경비로 인정되는 주요 항목에는 크게 ▲매입비 ▲인건비 ▲임차료 등이 있습니다.

경비로 인정되는 항목을 장부에 기록했더라도 적격증빙 서류가 없다면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매입비

3만원 이상의 매입비와 임차료는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등 정규영수증을 받아야 경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간이영수증은 3만원 이하의 일반경비, 1만원 이하의 접대비만 경비로 인정됩니다.

인건비는 원천세 신고 후 원천징수 영수증, 지급명세서 등으로 인건비 지급 내용을 증빙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 비용처리하기

우선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사업소득금액에서 차감할 수 있는 지출은 이자 상환액뿐이라는 사실을 꼭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원금 상환액은 아무리 큰 금액을 갚았다고 하더라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같은 이자 상환액이라고 해도 출자를 위해, 그러니까 처음 사업체를 창업하면서 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빌린 대출금에 부과된 이자는 경비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자는 사업체 운영을 위해 창업 이후에 빌린 대출금의 이자뿐입니다. 출자를 위해 받은 대출은 개인사업자의 개인적인 채무로 분류돼 사업체 운영과는 관련이 없는 대출로 취급됩니다. 출자금 마련을 위해 빌린 대출금의 이자 상환액은 경비로 처리할 수 없다는 사실 역시 꼭 알고 계셔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을 받아 개인 생활비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도 해당 대출금의 이자 상환액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사업 목적으로 지출한 비용만을 사업체의 필요경비로 인정하는 게 세법의 원칙이기 때문이죠.

애초부터 개인사업자 사업자금 대출로 출시된 상품에 대해서만 이자 상환액을 비용처리할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공서비스 비용

전기, 가스, 수도요금, 통신비도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지로용지에 개인 이름이 아닌 사업자등록번호와 상호가 기재돼 있어 사업 관련 요금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조사비 신고

결혼식이나 장례식 때문에 지출한 비용도 종합소득세 신고 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경조사 비용이 접대비에 해당하는 경비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한도는 1건당 20만원이며 청접장, 부고 문자 등이 경조사 증빙자료로 인정됩니다. 단, 경조사비를 포함한 전체 접대비 한도는 1200만원입니다.

홈텍스에 사업용카드 등록하기

렌트비용

자동차 월 렌트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경차, 9인 이상의 차량, 화물차 구매

개인사업자는 경차나 화물차 등을 구입하면 비용 처리 가능

  • 해당 차량 : 경차, 9인 이상의 차량, 화물차 구매
  • 연간 1,000만원까지 비용처리 가능
    • 1,000만원이 넘은 금액은 비용처리 할 수 없으므로 할부나 현금 구입 등을 추천
  • 연간 한도없이 비용처리가 가능
    • 주유비, 수리비 등의 비용도 처리가 가능

12/27,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

12월 27일 발표된 주요 주식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를 정리해 봤습니다. 연말이라서 보고서가 많이 줄었습니다.

12/27, Anthropic, 2024년 매출 8.5억 달러 전망,

The Information은 아마존(AMZN)과 구글(GOOG)이 지원하는 오픈AI 기업 Anthropic이 2024년 말까지 연간 8억 5,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The Information의 Maria Heeter와 Stephanie Palazzolo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앤트로픽은 일부 투자자들에게 연간 1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4년 말에는 그 수치가 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The Information은 덧붙였습니다.

12/27, 배런스, 인공지능 주식 시놉시스, 투자의견 매수,

40년에 가까운 혈통과 850억 달러의 시장 가치에도 불구하고 시놉시스(SNPS)는 월가나 언론에서 특히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NVDA), AMD, 인텔(INTC)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한다고 이번 주 배런스 지에서 김태킴이 썼습니다.

하지만 시놉시스(SNPS)는 알 만한 가치가 있는 이름입니다.

시놉시스는 반도체 설계에 사용되는 전자 설계 자동화, 즉 EDA 소프트웨어의 최대 공급업체입니다.

저자는 이 회사가 인공 지능 붐의 가장 과소평가된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마스터카드. 연말연시 미국 소매판매, 자동차 제외 3.1% 증가,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의 예비 인사이트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말연시 미국 소매판매는 자동차를 제외하고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고 마스터카드가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소매 판매는 전년 대비 6.3% 증가한 반면,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전년 대비 2.2% 증가에 그친 것으로 마스터카드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Mastercard 경제연구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미셸 마이어(Michelle Meyer)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소비자들은 신중한 소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일자리 창출이 양호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등 경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가치 있는 상품과 경험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27, DZ 은행. 넷플릭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류로 하향 조정

DZ 은행은 넷플릭스 목표주가 495달러로 넷플릭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마이크론 실적을 읽는 월가의 시선, 반도체 업사이클의 도래와 마이크로 목표주가 상향

번스타인, 마이크론에 대한 낙관적 전망 유지, 사이클이 더 빨라지고 있다

번스타인은 마이크론 1분기 실적이 업데이트된 가이던스를 약간 상회했으며 2분기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12% 증가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기 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장부상 손실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은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마이크론 목표주가는 85달러,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니드햄,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니드햄 애널리스트 N. 퀸 볼튼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사전 공급 조치로 인해 예상보다 나은 가격 상승을 달성하면서 견고한 비트와 인상을보고했다고 분석가는 말합니다.

이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에서 주요하게 봐야할 요소 중 2024 년까지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Micron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버코어 ISI,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에버코어 ISI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견조한 실적과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분기 외 비트 출하량 감소에 대한 가이던스가 더 나은 가격 추세로 상쇄되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공급/수요와 그에 따른 가격/마진 역학을 고려할 때 CY25에 11달러 이상의 수익을 “점점 더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MO capital, 메모리 사이클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마이크론의 실적

BMO Capital은 1분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 등급과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이 실적 결과는 메모리 사이클이 상승세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재고가 정상화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특히 AI의 수요 추세와 Micron의 HBM 시장 참여는 훨씬 더 긍정적이라고 BMO는 덧붙였습니다.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

마이크론 분기 보고서에 따른 마이크론의 새로운 회계연도 25년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추정치인 10.00달러를 근거로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미 2024년까지 공급이 제한되거나 매진된 최첨단 노드와 HBM을 통해 대규모 AI 기반 메모리 업사이클의 시작을 확실히 알린” 마이크론은 “AI 역학에 의해 주도되는 MOAC 세속적 사이클” 내에서 최고의 주기적 반도체 추천 종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스티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6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

스티펠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6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보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 1분기 실적은 회사의 사전 발표보다 약간 앞섰으며 1분기 총 마진 개선율은 실망 스러웠지만 2분기 가이던스는 그렇지 않았다고 분석가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BofA, 마이크론 목표주가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BofA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의 1분기 실적은 당초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2분기에 대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DRAM/NAND 가격이 모두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매출 총이익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BofA는 메모리 시장이 CY24로 향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3/4분기에 마이크론이 플러스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키뱅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키뱅크 애널리스트 존 빈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키뱅크는 마이크론이 지난 11월 28일에 발표한 긍정적인 사전 발표와 일치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2분기 가이던스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키뱅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UBS,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UBS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예상보다 나은 매출총이익률 지침과 CY24 가격 책정에 대한 더욱 자신감있는 어조로 인해 마이크론 주가는 계속 상승 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론이 2024 년에도 여전히 최고의 아이디어 주식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레이몬드 제임스, 마이크론 목표주가 82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

레이몬드 제임스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Micron의 1 분기 실적과 2 분기 전망이 개선 된 가격 추세에 힘 입어 “더 좋았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침체의 심각성이 지속 가능한 공급 규율과 잠재적으로 더 긴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JP모건,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 조정

JP모건 애널리스트 Harlan Sur는 마이크론이 11월 말 분기 실적 호조와 컨센서스보다 나은 2월 말 분기 전망을 발표한 후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수요 동향 개선과 고객사의 과잉 재고 정상화로 인해 스마트폰, PC, IoT, 자동차, 산업용을 포함한 시장 전반에서 DRAM과 NAND 가격이 예상보다 더 많이 상승하고 있다며, 마이크론은 “내년 반기에도 계속해서 상위 추천 종목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모건 스탠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1.50달러에서 74.75달러로 상향 조정

모건 스탠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1.50달러에서 74.7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 축소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회사의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지만 11월에 실현된 가격 인상이 낮았기 때문에 5월에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여지가 더 많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씨티,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8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씨티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8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DRAM 상승세가 진행 중”이라는 컨센서스를 “훨씬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좋은 실적”과 “강력한 가이던스”에 이어 “시장 최고 추정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웰스 파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웰스 파고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분기 실적에 따라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론의 전망/가격 언급, HBM3e 신뢰도, “매우 타이트한” 최첨단 재고가 점진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회계 연도 2 분기 가이던스는 예상되는 비트 출하량 감소를 상쇄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가격 역학에 주로 회사와 월가 추정치보다 더 좋았고, 도이치방크는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특히 인상적”이며 2024년 말까지 지속적인 평균 판매 가격 인상을 유도하려는 경영진의 의지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업계의 생산능력 감축이 공급 증가를 더욱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제 업계 공급업체들은 가동률과 자본 지출을 늘리는 데 있어 더욱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사이클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즈호,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미즈호는 마이크론이 11월 말 분기 실적을 업데이트된 가이던스에 따라 보고하고 2월 말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후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24년으로 향하는 2024년에 더 나은 가격 책정 및 활용으로 마진 프로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토시야 하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에 SBC를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이 (28c)로 이전 예상치 (62c)의 중간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DRAM 및 NAND 평균판매가격 전망의 개선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 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수익 전망이 7분기 만에 처음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골드만은 스마트폰과 PC의 재고 재입고, 데이터 센터 조달 패턴의 정상화, HBM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가 결합되어 2024년까지 매출, 마진, 수익, 잉여현금흐름의 “급격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톰 오말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후 메모에서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망이 “다시” 개선되었지만, 2024년까지 HBM이 매진되고 첨단 노드가 제한되어 비트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12/26,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

요 며칠 여행을 다년은 관계로 12/22에서 12/26일까지 발표된 주요 주식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를 정리해 봤습니다.

지난 주 회계년도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 한 마이크론에 대해 대부분 IB들은 이구동성으로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12/26, 배런스. 애플 주가 급등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이 필요하다

애플 주가는 2023년에 50% 이상 상승하고 최근 사상 최고가로 마감하는 등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다고 이번 주 배런스의 에릭 J. 사비츠가 썼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례 없는 랠리는 회사의 가장 실망스러운 행보 중 하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지난 4개 분기 동안 애플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이번 12월 분기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애플이 현재의 각본을 고수하고도 매출 성장세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유산은 점진적인 기능 추가가 아닌 혁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입니다.

12/23, 니드햄, 아마존 주식을 2024년 톱픽으로 선정

니드햄은 아마존 주식을 2024년 FAANG 주식 중 톱픽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또한 아마존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니덤은 그 근거로 아마존의 생성 AI의 생산성 이점, 아마존 핵심 이커머스 사업이 “저평가되어 있다”는 믿음, CEO 앤디 재시(Andy Jassy)가 마진 확대와 잉여현금흐름 성장을 주도하는 데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견해를 꼽았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전략적으로 소비자 대면 기업에서 벗어나 물류 및 클라우드 분야의 ‘필수 불가결한’ BtoB 백본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수천 개의 다른 기업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2/22, 웨드부시, 아마존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

웨드부시는 아마존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아마존은 2023년에 465억 달러 광고 매출을 창출 할 예정이며, 아마존은 다년간 글로벌 디지털 광고 지출의 점유율을 계속 차지할 수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웨드부시는 아마존 광고 플랫폼의 범위를 면밀히 살펴보고 최근 제품 발표의 방향을 평가한 결과, 아마존의 광고 기회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2/25, 배런스, 2024년은 BYD가 테슬라보다 더 나은 전기차 투자처라고 주장

테슬라(TSLA) 주식은 2023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 배런스(Barron’s)에서 알 루트는 2024년에는 중국의 BYD(BYDDF)가 더 나은 전기자동차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YD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하면 테슬라보다 더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익도 테슬라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의 주식은 엘론 머스크의 전기차 제조업체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실제로 BYD의 수익이 급증하는 동안에도 주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으며, 이는 전기차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펀더멘털을 압도했음을 보여줍니다.

12/23. 웨드부시, 테슬라 목표치 상향 조정, 2024년 시가총액 1조 달러 전망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31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테슬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24년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 점유율 증가와 마진 안정화에 대해 점점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테슬라가 2024년 시가총액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이는 시장의 회의론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에서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12/22, RBC Capital, 23년 4분기 테슬라 판매량 추정치 하향 조정

RBC Capital은 테슬라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과 테슷라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지만, 23년 4분기 테슬라 판매량 추정치를 47만 6천대에서 45만 6천대로 낮췄습니다.이는 “컨센서스보다 약 1% 낮은” 수치입니다.

RBC는 추정치 수정하는 주요 두 가지 방법론으로 테슬라 자동차 등록 추적 및 앱 다운로드를 인용하고 있지만, IRA 인센티브 풀 포워드로 인해 마지막 2 주 동안 여전히 “매우 중요한”추진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12/26, GM, 포드 차량, 미국 전기차 세금 공제 혜택 상실, 로이터 통신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 (GM)는 목요일 이른 아침 “캐딜락 리릭과 쉐보레 블레이저 EV가 1월 1일부터 일시적으로 미국 전기차 세금 공제 자격을 상실한다”고 발표했다고 데이비드 셰퍼드슨이 로이터 통신을 통해 보도했습니다.

GM은 “쉐보레 볼트 EV만 소비자 전기차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포드(F) 자동차는 자사의 E-트랜짓이 1월 1일부터 마하-E와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3,750달러의 세금 공제를 잃게 되지만, F-150 EV 라이팅은 7,500달러, 링컨 코세어 그랜드 투어링은 3,750달러의 공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2/26, UBS, 엔비디아 주가는 24년 상반기 20%-30% 조정 위험 전망

UBS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엔비디아가 메가캡 기술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24년 상반기에 20%-30% 조정 위험이 있다고 보고 엔비디아를 매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2/21, 마이크론 실적을 읽는 월가의 시선

번스타인, 마이크론에 대한 낙관적 전망 유지, 사이클이 더 빨라지고 있다

번스타인은 마이크론 1분기 실적이 업데이트된 가이던스를 약간 상회했으며 2분기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매출이 12% 증가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경기 사이클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장부상 손실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번스타인은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말합니다. 마이크론 목표주가는 85달러,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니드햄,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니드햄 애널리스트 N. 퀸 볼튼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사전 공급 조치로 인해 예상보다 나은 가격 상승을 달성하면서 견고한 비트와 인상을보고했다고 분석가는 말합니다.

이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에서 주요하게 봐야할 요소 중 2024 년까지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Micron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버코어 ISI,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에버코어 ISI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견조한 실적과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며, 분기 외 비트 출하량 감소에 대한 가이던스가 더 나은 가격 추세로 상쇄되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공급/수요와 그에 따른 가격/마진 역학을 고려할 때 CY25에 11달러 이상의 수익을 “점점 더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MO capital, 메모리 사이클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마이크론의 실적

BMO Capital은 1분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 등급과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이 실적 결과는 메모리 사이클이 상승세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재고가 정상화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특히 AI의 수요 추세와 Micron의 HBM 시장 참여는 훨씬 더 긍정적이라고 BMO는 덧붙였습니다.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

마이크론 분기 보고서에 따른 마이크론의 새로운 회계연도 25년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추정치인 10.00달러를 근거로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10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미 2024년까지 공급이 제한되거나 매진된 최첨단 노드와 HBM을 통해 대규모 AI 기반 메모리 업사이클의 시작을 확실히 알린” 마이크론은 “AI 역학에 의해 주도되는 MOAC 세속적 사이클” 내에서 최고의 주기적 반도체 추천 종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스티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6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

스티펠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6달러에서 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보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 1분기 실적은 회사의 사전 발표보다 약간 앞섰으며 1분기 총 마진 개선율은 실망 스러웠지만 2분기 가이던스는 그렇지 않았다고 분석가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BofA, 마이크론 목표주가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BofA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5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의 1분기 실적은 당초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2분기에 대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DRAM/NAND 가격이 모두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매출 총이익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BofA는 메모리 시장이 CY24로 향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보고 있으며, 3/4분기에 마이크론이 플러스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키뱅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

키뱅크 애널리스트 존 빈은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키뱅크는 마이크론이 지난 11월 28일에 발표한 긍정적인 사전 발표와 일치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2분기 가이던스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키뱅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UBS,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UBS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예상보다 나은 매출총이익률 지침과 CY24 가격 책정에 대한 더욱 자신감있는 어조로 인해 마이크론 주가는 계속 상승 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론이 2024 년에도 여전히 최고의 아이디어 주식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레이몬드 제임스, 마이크론 목표주가 82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

레이몬드 제임스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Micron의 1 분기 실적과 2 분기 전망이 개선 된 가격 추세에 힘 입어 “더 좋았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최근 경기 침체의 심각성이 지속 가능한 공급 규율과 잠재적으로 더 긴 상승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JP모건,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 조정

JP모건 애널리스트 Harlan Sur는 마이크론이 11월 말 분기 실적 호조와 컨센서스보다 나은 2월 말 분기 전망을 발표한 후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90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수요 동향 개선과 고객사의 과잉 재고 정상화로 인해 스마트폰, PC, IoT, 자동차, 산업용을 포함한 시장 전반에서 DRAM과 NAND 가격이 예상보다 더 많이 상승하고 있다며, 마이크론은 “내년 반기에도 계속해서 상위 추천 종목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모건 스탠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1.50달러에서 74.75달러로 상향 조정

모건 스탠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71.50달러에서 74.7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 축소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회사의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지만 11월에 실현된 가격 인상이 낮았기 때문에 5월에 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여지가 더 많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씨티,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8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씨티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8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DRAM 상승세가 진행 중”이라는 컨센서스를 “훨씬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후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좋은 실적”과 “강력한 가이던스”에 이어 “시장 최고 추정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웰스 파고,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웰스 파고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2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분기 실적에 따라 마이크론 투자의견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론의 전망/가격 언급, HBM3e 신뢰도, “매우 타이트한” 최첨단 재고가 점진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

도이치뱅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회계 연도 2 분기 가이던스는 예상되는 비트 출하량 감소를 상쇄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가격 역학에 주로 회사와 월가 추정치보다 더 좋았고, 도이치방크는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특히 인상적”이며 2024년 말까지 지속적인 평균 판매 가격 인상을 유도하려는 경영진의 의지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업계의 생산능력 감축이 공급 증가를 더욱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제 업계 공급업체들은 가동률과 자본 지출을 늘리는 데 있어 더욱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업사이클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즈호,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미즈호는 마이크론이 11월 말 분기 실적을 업데이트된 가이던스에 따라 보고하고 2월 말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후 마이크론에 대한 목표주가를 86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24년으로 향하는 2024년에 더 나은 가격 책정 및 활용으로 마진 프로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토시야 하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7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에 SBC를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이 (28c)로 이전 예상치 (62c)의 중간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DRAM 및 NAND 평균판매가격 전망의 개선이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 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수익 전망이 7분기 만에 처음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골드만은 스마트폰과 PC의 재고 재입고, 데이터 센터 조달 패턴의 정상화, HBM 수요의 지속적인 강세가 결합되어 2024년까지 매출, 마진, 수익, 잉여현금흐름의 “급격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톰 오말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9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주식에 대한 비중 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후 메모에서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망이 “다시” 개선되었지만, 2024년까지 HBM이 매진되고 첨단 노드가 제한되어 비트 성장이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12/21, 로젠블렛,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목표 주가를 24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

로젠블랫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투자자 관계 책임자인 마리아 라일리 및 팀과 대화를 나눈 후 회사의 목표 주가를 24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세션과 최근의 CIO 미팅을 통해 회사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12/21,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

12월 21일, 근래 발행된 주요 주식의 월가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비롯한 주가 전망 보고서를 요약해 봤습니다.

특이한 내용은 없지만 웨드부시에서 2024년 말 애플 시가총액이 4조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주장이 흥미로워 보입니다.

12/21, 웨드부시, 2024년 말 애플 시가총액은 최초로 4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웨드부시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애플이 내년에 쿠퍼티노(애플 본사)의 성장 및 수익화 속도를 고려할 때 2024년 말 최초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웨드부시는 중국 정부의 아이폰 섀도우 금지 조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문제가 매우 통제 가능하며 최근 확인 결과 이 주요 지역에서 쿠퍼티노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이 회사는 이 주식에 대해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 등급과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합니다.

12/21, 시티, 아마존 목표주가를 177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

씨티 애널리스트 로널드 조시는 아마존 목표 주가를 177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2024년 인터넷 전망 노트에서 2023년에 북미 인터넷 업체들이 여러 가지 확장을 통해 대체로 좋은 실적을 냈지만, 2024년에는 펀더멘털이 “2023년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4년 실적에 대한 강력한 설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비용 절감과 최적화를 통해 인터넷 부문이 1년 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믿는 이 회사는 2023년 하반기에도 광범위한 인터넷 부문, 특히 온라인 광고,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여행 하위 부문에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씨티는 2024년 대형주 그룹에서 가장 추천하는 종목은 메타(META), 아마존, 우버(UBER)입니다.

12/21, 노스코스트, 코스트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노스코스트는 코스트코 목표주가 620달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주가가 코스트코의 “강력하고 충성도 높은 회원 기반”과 다음 회비 인상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전적으로 밸류에이션에 근거하여” 주가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12/21, 마이크론 실적 요약

  • 주당순이익 : 95c, 월가 컨센서스 97c
  • 매출총이익률 : 0.8%, 작년 22.9%에서 크게 하락

마이크론 다음분기 전망

  • 2분기 EPS 35c ~ 21c, 월가 컨센서스 62c
  • 2분기 매출총이익률 11.5%~14.5% 전망
  • FY24 자본 지출 75억~80억 달러 전망

12/21, 노스랜드, 인텔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68달러로 상향 조정

노스랜드는 인텔 목표주가를 56달러에서 68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인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인텔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성장하지는 않더라도 CY25에 프로세스 기술 리더십을 되찾고 PC 및 서버 시장 점유율을 안정화 할 것이라고 분석가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이 회사는 인텔이 궁극적으로 5개 회사로 분할되어 주주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21, 웰스파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지스케일러를 2024년 탑픽 선정

웰스 파고는 투자자들에게 매출 성장, 수익성, 잉여 현금 흐름의 삼박자를 유지할 수 있고 지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벤더에 집중할 것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2024 년의 상위 추천 업체는 Crowdstrike 및 Zscaler입니다.

웰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목표 주가를 250달러에서 315달러로, 지스케일러의 목표 주가를 225달러에서 275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두 주식 모두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웰스파고, 다큐사인의 뚜렷한 성장 부진을 이유로 비중축소 종목으로 하향 조정

웰스파고는 다큐사인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일부 팬데믹 ‘승자’들에게 인내심을 발휘했다”면서도 지난 1년 동안 많은 기업이 여전히 안정적인 기반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합니다.

웰스는 향후 명확한 성장/수익 전략이 부재한 상황에서 2024년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주의/M&A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모든 경우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월가 분석가들이 코스트코 주식에 흥분하는 이유

최근 실적을 발표한 코스트코에 대한 월가 분석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가 분석가들이 코스트코 주식에 흥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Costco Stock Gets Price Target Upgrades. Why Analysts Are Excited About Its Membership Fee.을 소개해 봅니다.

이 글은 코스트코 주식에 대한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의 강점

  • 코스트코는 창고형 소매업계의 선두주자로, 월마트와 타겟을 앞선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 코스트코는 회원제 모델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상품을 제공하며,
      회원비 수익을 주요 이익원으로 삼고 있다.
    • 이는 코스트코를 경기 변동에 강하게 만들고, 경제적 우위를 확보하게 한다.
    • 코스트코의 회원 재가입율은 90% 이상이며, 새로운 회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코스트코는 또한 새로운 매장을 개설하고,
    • 전자상거래와 동일 매장 매출 성장을 통해 성장의 여지를 보여주고 있다.

코스트코의 약점:

  • 코스트코의 주가는 최근 몇 년간 급등하면서, 주가 수익 비율(P/E)이 40에 이르렀다.
    • 이는 S&P 500 지수의 두 배에 가깝고,
    • 다른 유통업체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 코스트코의 주가는 이미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야만 주가 상승을 유지할 수 있다.
  • 코스트코의 순이익은 지난 회계연도에 8% 증가했으며, 이는 달력 효과를 고려하면 실제로는 더 낮은 수치일 수 있다.
  • 코스트코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회원비 인상을 보류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 성장에 제약을 줄 수 있다.

코스트코의 투자 판단:

  • 코스트코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좋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 하지만 현재의 주가는 코스트코의 가치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주가 조정이나 하락의 가능성이 있다.
  • 코스트코의 주가는 시장 평균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지도 않으므로, 단기적으로는 매수보다는 관망이나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코스트코의 주가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하락하거나,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경우에는 다시 매수할 수 있다.

코스트코 주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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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분석가들이 코스트코 주식에 흥분하는 이유

이 소매업체의 최근 실적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금요일 이른 시간부터 코스트코 홀세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수익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언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회비 인상을 앞두고 회원 수 증가에 특히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코스트코 주가는 실적 발표 후 금요일 장 초반에 3.9% 상승한 655.7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목요일 종가까지 올해 3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주당 15달러의 특별 배당금 지급, 이커머스 매출 증가, 높은 멤버십 갱신율로 애널리스트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코스트코는 이번 분기에 작년 대비 7.6% 증가한 7,200만 명의 유료 회원을 추가했으며, 전 세계 회원 갱신율은 90.5%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트코의 강력한 가치 제공, 높은 갱신율, 클럽 확장 계획으로 인해 코스트코는 좋은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Jefferies의 애널리스트 Corey Tarlowe는 연구 노트에 썼습니다.

Tarlowe는 목표 주가를 680달러에서 725달러로 올렸고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코스트코 이익 확대기회로 기대되는 회비 인상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코스트코의 멤버십 요금 인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BMO Capital Markets의 분석가들은 기존 골드 스타 요금제가 5달러 인상되고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요금제가 10달러 인상되면 주당 순이익이 약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MO의 애널리스트 켈리 바니아는 “경쟁사 대비 높은 가치 포지셔닝과 함께 일관성을 유지하는 코스트코의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니아는 목표주가를 종전 612달러에서 7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아웃퍼폼’을 유지했습니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회사의 2025년 예상 수익에 41배의 주가수익 배수를 적용한 것입니다.

코스트코는 회원비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지만, 경영진은 언젠가는 회원비를 인상할 것이며 마지막 인상 시기는 2017년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아직 또 다른 [회비] 인상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만약’이 아니라 ‘언제'(아마도 올여름?)라고 계속 믿고 있습니다.”라고 JP Morgan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호버스는 리서치 노트에서 썼습니다.

호버스는 코스트코의 목표 주가를 종전 652달러에서 660달러로 올렸으며, 코스트코가 계속해서 핵심 보유 종목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약세 분석가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D.A. 데이비슨의 마이클 베이커는 목표 주가를 570달러에서 600달러로 올렸고, 특별 배당금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물가가 전 분기의 1%~2% 상승에 비해 0%~1% 범위에서 상승하는 등 인플레이션 둔화가 앞으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스트코는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하여 디플레이션의 부정적인 영향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지만, 판매량이 증가하면 노동 시간이 증가하여 수익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베이커는 썼습니다.

배런스, 2024년 소매업 전망, 2024년 소매업은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2024년 전망이 무성한 가운데 배런스는 2024년 소매업 주식은 어려운 한해를 보앨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요약

  • 소매 및 전자상거래 업계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아도 괜찮은 휴일 쇼핑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 2022년의 소비 부진에 비해
    • 2023년에는 큰 회복을 보였습니다.
  • 그러나 2024년에는 소비자의 압박과 경제 불확실성,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 매출 성장이 둔화하고,
    • 리테일 주가가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특히, 고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소프트라인 소매업체들은 소비자의 지출 의도가 약해지면서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아마존의 예상치 미달 매출 가이던스나 소비자의 저가 상품 선호 등으로 인해 2024년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그러나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여전히 식품이나 일상용품 등의 소비재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여전히 높다.
  • 2024년에 성공할 수 있는 소매 주식으로는 온 홀딩스, 나이키, 데커스 아웃도어 등의 신발 업체들이 추천된다.

배런스, 2024년 소매업 전망, 2024년 소매업은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소매업체와 이커머스 업체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쇼핑객들의 지갑이 닫힌 가운데서도 연말 쇼핑 시즌을 잘 보내며 인상적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4년에 대한 이커머스 업계의 전망은 밝기보다는 다소 어둡습니다.

2022년 소비자 수요가 감소한 이후 올해는 소매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배런스, 2024년 소매업 전망, 2024년 소매업은 힘든 시기를 겪을 수 있다. 1

SPDR S&P 소매 ETF는 지난 3개월 동안에만 16.4% 상승하여, 같은 기간 S&P 500 지수 상승률 6.8%를 크게 앞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팬데믹 기간 동안 중단되었던 휴가나 라이브 이벤트 등에 지출하고 있고,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예산을 줄이고 있지만, 쇼핑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소매업 주식의 상승세는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의 기록적인 시작과 더불어 긍정적인 재무 실적 및 경제 지표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2024년 소매업 전망

2023년 소매업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새해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과 함께 선두주자인 Amazon.com을 비롯한 소매업 경영진의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를 언급합니다.

아마존의 홀리데이 분기 매출 전망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습니다.

UBS, 2024년, 지출 감소와 저축 감소에 따라 소매업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것

UBS의 애널리스트 Jay Sole은 소매업이 연말연시의 호조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4년의 시작은 아직 미지수라고 말합니다.

그는 소비자 지출이 줄어들고 저축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합니다.

베어드, 2024년응 목잡한 상황을 맞을 것

베어드 애널리스트인 피터 베네딕트도 비슷한 우려를 표하며, 2024년은 “또 다른 복잡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는 소비자 물가 상승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 등 거시경제적 요인이 특정 주식 동인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컨센서스 수익 추정치가 계속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소매업의 최근 랠리의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UBS의 Sole이 다루는 재량적 소프트 라인 소매업체의 경우 소비자 약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그룹에는 백화점 메이시스(Macy’s), 노드스트롬(Nordstrom)과 같은 쇼핑몰 업체, TJX Cos.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 재정 부양책의 중복, 연준의 금리 인상이 소비 의향 약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의 영향이 점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월요일에 썼습니다.

“1월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를 고려할 때, 크리스마스 이후에는 지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결과 이들 소매업체의 주식 밸류에이션에 어느 정도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그가 해당 섹터의 주식을 고를 때 선별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4년 추천 소매업 주식

온 홀딩스, 나이키, 데커스 아웃도어를 포함한 신발 업체들이 그가 가장 선호하는 종목입니다. 펀더멘털 전망이 탄탄하고 2024년 예상 성장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석가들은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선두주자들도 내년에 조금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마존은 10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제시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의 아마존 택배 배달원, An Amazon delivery person walks in Times Square on March 17, Photo by REUTERS, CARLO ALLEGRI
뉴욕 타임스퀘어의 아마존 택배 배달원, An Amazon delivery person walks in Times Square on March 17, Photo by REUTERS, CARLO ALLEGRI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마크 슈물릭은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필수품을 줄이고 우선순위를 두는 것에 대해 경고하면서 더 많은 프로모션과 할인을 제공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소매업체들이 “소비자 관련 약세”를 이유로 4분기 매출 성장에 대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결과가 다소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20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한 가지 주제는 이커머스 기업과 오프라인 매장 간의 실적 격차입니다.

슈물릭은 긴축적인 재량 소비 패턴으로 인해 Etsy와 eBay 같은 기업은 타격을 입었지만, 아마존과 같은 기업은 소모품과 일상용품의 강력한 트렌드로 이를 만회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슈물릭은 이커머스 성장률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0월에는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전년 대비 18% 증가하여 전체 소매업의 1% 감소 예상치를 훨씬 앞질렀다고 말합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진다면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의 이커머스 실적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회계연도 3분기에 24%의 미국 이커머스 성장률 덕분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슈물릭은 말합니다.

하지만 타겟과 Lowe’s는 최근 보고서에서 마이너스 이커머스 성장률로 인해 상대적으로 뒤처졌다고 그는 덧붙입니다.

아마존은 2024년 컨센서스 매출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슈물릭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입니다.

물론 일부 소매업 주식의 바닥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베어드의 베네딕트는 시장이 개별 기업의 신중한 논평보다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금리 인하는 그룹에 의미 있는 순풍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2024년은 최고 및 최저 수익 추정치 인하 측면에서 저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향후 몇 달 동안 주요 테마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24년에 가장 선호하는 주식은 “독특한 손익 동인에 크게 의존하는” 종목입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소매 파트너와 국제적 성장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Yeti Holdings와 규모와 구독 기반이 수익 가시성을 제공하는 Mister Car Wash가 포함됩니다.

결국 소매업의 최근 상승세는 내년 초 홀리데이 분기 실적이 발표될 때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최근 많은 경영진이 취하고 있는 신중한 기조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2024년의 더 큰 그림은 금리의 향방과 미국 소비자들이 지속적인 소비를 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12/20, 월가의 투자의견 및 주가 전망 보고서

12월 20일자 기준 월가 IB들의 주요 주식에 대한 월가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등 주가 전망 보고서를 요약해 드립니다.

12/20, JP모건, 애플 워치 판매 중단으로 인한 애플의 재무적 영향 ‘미미’

JP모건은 애플이 미국에서 애플워치 시리즈 9와 애플워치 울트라 2를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고 언론에 밝혔지만 타사 소매업체는 재고 재고를 계속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애플워치 판매 중단은 지난 10월 국제무역위원회가 애플이 혈중 산소 농도 측정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의료 기술 회사 마시모(Masimo)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전 판사의 판결을 유지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이 분석가는 지적했습니다.

애플은 앞서 혈중 산소 감지 기능이 있는 애플워치 모델의 미국 내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하는 ITC의 제한적 판매금지 명령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판매 금지가 이론적으로 연간 기준으로 약 50억 달러, 즉 전체 매출의 1%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하지만, 실제 영향은 “실질적으로 더 낮을 것”이며 판매 금지 기간과 미국 소비자를 기존 모델로 유도하는 Apple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P모건은 애플 투자의견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12/20, 톰톰,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차량에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

위치 기술 전문 기업 톰톰(TomTom 또는 TOM2)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톰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인포테인먼트, 위치 검색, 차량 명령 시스템과 더욱 정교한 음성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완전히 통합된 AI 기반 대화형 차량용 어시스턴트를 개발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AI 기반 어시스턴트에게 특정 위치로 이동하고, 경로를 따라 특정 정류장을 찾고, 온보드 시스템을 음성으로 제어하여 온도를 높이거나 창문을 열거나 라디오 방송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 번의 상호 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솔루션은 Microsoft Azure OpenAI Service를 통합하여 대규모 언어 모델과 함께 Azure Kubernetes 서비스, Azure Cosmos DB 및 Azure Cognitive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이 음성 어시스턴트는 다른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으므로 자동차 고객은 브랜드와 운전자 경험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솔루션은 개방형 모듈식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톰톰의 디지털 콕핏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매핑,’ ‘위치,’ GPS와 관련된 다른 상장 기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트림블(TRMB) 및 구글(GOOG, GOOGL)

12/20, 오펜하이머, 마이크로소프트를 2024년 최고의 대형주 추천주로 선정

오펜하이머는 지난 두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며, 단기 및 장기 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과) 나눈 대화에서 오펜하이머는 AI 매출 증가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경쟁사의 주요 관심사인 GPU 공급 능력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 AI 제품을 활용하여 점진적인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내년 목표주가 410달러에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펜하이머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의견 ‘아웃퍼폼’ 등급을 부여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2024년 최고의 대형주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12/20, 레이몬드 제임스, 아마존 투자의견 강력 매수 등급 재개

레이몬드 제임스는 아마존 투자의견 강력 매수 등급과 아마존 목표주가 185달러로 커버리지를 재개했습니다.

이 회사는 1년 이상의 최적화 역풍에 따른 AWS 트렌드 개선을 전제로 하는 아마존 주식에 대한 “GenAI 후발 주자에서 선두 주자” 논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석가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AWS GenAI 스택 채택 증가에 대한 변화하는 내러티브와 결합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또한 아마존의 지속적인 주문 처리 효율성과 광고 수익을 언급하면서 “연착륙”이라는 거시적 배경을 가정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12/20, 모건스탠리, 월마트 발표 이후에도 어펌에 대한 약세 유지

모건 스탠리는 어펌(AFRM)이 전국 4,500개 월마트 매장의 셀프 체크아웃 키오스크에 시간외 결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월마트(WMT)와의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발표가 총 상품 가치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기간에 특히 강세를 보이는 ‘BNPL, 지금 구매, 나중에 결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월마트의 평균 고객 연령대가 일반적인 Affirm 고객보다 높고 소득이 낮기 때문에 월마트의 판매 확대가 전반적인 고객 구성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역학 관계는 최근 아마존이 연이율 36% 임계값으로 전환한 것과 맞물려 단기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소득과 지출이 늘어날 젊은 소비자를 유치하는 데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모건 스탠리는 덧붙입니다.

이 회사는 Affirm의 주식에 대해 비중 축소 등급과 20 달러의 목표 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12/20, 루프 캐피탈, 베스트 바이와 아마존의 가격 격차는 메모리에서 가장 작다

루프 캐피탈의 애널리스트 앤서니 추쿰바는 베스트 바이 투자의견 매수 등급과 목표주가 9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루프 캐피탈은 5가지 제품 카테고리, 50개 품목에 대한 분기 별 가격 연구에서 아마존에 비해 “가장 작은 가격 차이”는 메모리로 평균 0.3%라고 지적햇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구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내년 저금리 환경은 회사 매출의 높은 비율과 가전 제품 사업을 고려할 때 Best Buy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12/20, BofA, 코스트코 목표주가를 655달러에서 740달러로 상향 조정

BofA 애널리스트 로버트 오메스(Robert Ohmes)는 코스트코 목표주가를 655달러에서 7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주당 15달러의 특별 현금 배당을 선언하고 1분기에 “강력한” 구독 회원 동향을 발표했다고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밝혔습니다.

BofA는 소비자가 계속해서 높은 가격에 적응함에 따라 현재 환경에서 코스트코가 점유율을 확보하여 코스트코의 가치 제안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12/20, 시티, 포드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5달러로 하향

씨티는 포드에 대한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15달러로 낮추고 최신 생산 및 가격/인센티브를 포함한 기타 새로운 업계 데이터와 UAW 파업 이후 지침 복원을 위해 포드 모델을 업데이트한 후 포드 주식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23~2024년 포드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11%~12% 하향 조정되었지만, 씨티의 2024E/2025년 추정치는 “컨센서스를 편안하게 상회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12/20, TD Cowen, ‘베스트 아이디어’로 Datadog 선정 및 데이타독 목표주가를 13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

TD Cowen은 Datadog 목표 주가를 13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데이타독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초과 달성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Datadog을 2024년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하면서, 이 회사가 통합 가시성 분야의 확실한 리더이며,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인 단일 플랫폼으로의 도구 통합의 최대 수혜자라고 언급했습니다.

3분기의 호조와 가이던스에 이어, TD Cowen은 4분기에 다시 가속도가 붙고 2024년에는 20% 중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과거 AWS 멀티플이 유지된다면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5년 잉여현금흐름에 EV의 약 41배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2/20, 아르거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목표주가를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

아르거스 애널리스트 조셉 보너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목표주가를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리서치 노트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2022년 시장과 기술 부문 매도세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2023년에는 사이버 보안 업계와 전체 시장을 모두 능가하는 놀라운 반등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차세대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아거스는 고도로 세분화된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런스, 엔비디아는 Magnificent 7주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기술주

엔비디아 주가 전망은 많은 투자자들으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2023년에만 200%이상 로른 엔비디아 주식에 대해서 베런스는 Magnificent 7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베런스는 PEG라는 개념을 활용해 엔비디다가 상대적으로 Magnificent 7중에서 저렴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러스의 주장을 간략히 소개해 봅니다.

  • Magnificent Seven이란?
    • FAANG 주식(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에 Microsoft, Nvidia, Tesla를 더한 7개의 기술주식을 말합니다.
    • 이들은 시가총액, 성장률, 시장 지배력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Magnificent Seven의 PEG 비율
    • PEG 비율은 주가 수익률(PE)을 성장률로 나눈 값으로, 주식의 고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 일반적으로 PEG 비율이 1보다 작으면 저평가, 1보다 크면 고평가라고 간주합니다. – Magnificent Seven의 평균 PEG 비율은 1.3으로, S&P 500의 평균 2.1보다 낮습니다.
      • 즉, Magnificent Seven은 시장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Magnificent Seven의 장점
    • Magnificent Seven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 게임,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들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화를 통해 미래에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Magnificent Seven의 단점
    • Magnificent Seven은 규제, 경쟁, 개인정보 보호, 사회적 책임 등의 이슈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과 규모 때문에 정부나 사회단체로부터 감시와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 새로운 도전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수익 구조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Nvidia Is the Cheapest Magnificent 7 Stock. It’s Not Getting Full Credit.

주식의 고평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모든 투자자가 고민하는 문제이며, 특히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 메타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가 포함된 이 그룹은 2023년 S&P 500 총 수익률의 약 65%를 차지합니다.

금요일 거래에서 현재까지 평균 106%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조 달러의 새로운 시가총액을 창출했습니다. 이 그룹은 2024년 예상 수익의 평균 32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초에는 약 25배에 거래되었습니다.

물론 주식이 공정하게 평가되었는지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PEG 비율을 살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EG 비율은 단순히 주가수익비율을 수익 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성장률은 모든 기간에 걸쳐 측정할 수 있으며, 주가수익비율은 후행 수치를 기준으로 하거나 미래 추정치를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S&P 500의 주가수익비율은 약 2배입니다. 수익은 연간 약 9~10% 성장하며, 지수는 2024년 예상 수익의 약 19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배런스는 이 7대 기업을 평가하기 위해 팩트셋의 추정치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예상되는 평균 수익 성장률과 2024년 추정치를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비율을 사용했습니다.

베런스, 엔비디아는 Magnificent 7주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기술주 2

가장 저렴한 주식은 0.7의 PEG를 가진 엔비디아입니다. 약 34%의 수익 성장률이 예상되며, 주식은 예상 수익의 약 24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수익비율(PEG)은 3.3으로 가장 비쌉니다. 연평균 약 8%의 수익 성장률이 예상되며, 주식은 수익의 약 27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순자산비율(PEG)은 2.3입니다. 수익의 약 6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수익은 3년 동안 매년 3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그룹의 평균 PEG는 1.6입니다. 테슬라가 평균 가격에 거래된다면, 주가는 약 30% 하락한 주당 175달러에 거래될 것입니다. Apple이 평균 가격으로 거래된다면 주가는 약 55% 하락한 87달러에 거래될 것입니다.

PEG 비율이 높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비율이 낮다고 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도구일 뿐입니다. 하지만 PEG 비율은 투자자에게 기대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전년 대비 235%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기반 수익 폭발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수익비율은 여전히 1보다 낮습니다. 애플의 주가수익비율은 투자자들이 예상보다 더 나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PEG 비율은 가치주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테슬라의 자동차 경쟁사인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 자동차의 주식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GM은 향후 3년간 연평균 약 3%의 수익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가는 2024년 예상 수익의 4.7배에 거래되고 있으므로 주가수익비율은 1.6입니다.

한편, Ford의 수익은 향후 3년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수익비율(PEG)이 마이너스 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주식 가치 평가에 사용되는 다른 비율과 마찬가지로 PEG 비율은 참고할 수 있는 지표일 뿐입니다.

2030년 엔비디아 시총은 애플 시총을 앞설까요?

현재가장 시가총액 이 높은 회사는 애플이죠. 애플 시총은 3조달러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2030년이 되면 어찌될까요?

2030년에는 엔비디아 시총이 애플 시총을 앞지를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 기사를 번역 공유해 봅니다.

  • 엔비디아 성장 잠재력
    •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AI는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미래 기술입니다.
    •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는 OpenAI의 ChatGPT와 같은 AI 플랫폼에 필요한 엄청난 연산력을 제공하며, ServiceNow와 Snowflake와 같은 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시가총액 돌파
    • 엔비디아 주식은 2023년 5월 30일에 1조 달러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최초의 반도체 회사가 되었습니다.
    • 엔비디아는 Google, Apple, Microsoft, Amazon과 같은 기술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 애플 시가총액인 3조 달러에도 근접할 수 있습니다.
  • 엔비디아 도전과 기회
    • 엔비디아는 중국과 미국의 정치적 긴장감과 반도체 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자동차와 로봇 분야에서도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ARM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2030년 엔비디아 시총은 애플 시총을 앞설까요?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용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올해 주식 시장의 뜨거운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30년 엔비디아 시총은 애플 시총을 앞설까요? 3

엔비디아의 주가는 2023년에 226% 급등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1조 2,000억 달러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애플은 시가 총액이 3조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로 남아 있지만, 10년이 지나면 엔비디아가 아이폰 제조업체의 자리를 빼앗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애플은 엔비디아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지난 7년 동안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놀랍게도 2,300%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동안 400%가 조금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애플보다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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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데이터 센터, 자동차, 심지어 공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GPU가 점점 더 많이 적용되면서 시장은 수년 동안 매출과 수익이 크게 성장한 엔비디아에 보답했습니다.

반면에 Apple의 성장은 엔비디아보다 느렸습니다. Apple은 포화 상태에 도달한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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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시장 정보 기관인 IDC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반면,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은 올해 약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은 2023 회계연도(2023년 9월 30일에 종료) Apple의 매출이 전년 대비 거의 3% 감소한 3,830억 달러에 그친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조정 순이익은 주당 6.13달러로 전년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회계연도에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맥북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 기기 판매로 전체 매출의 3분의 2를 올렸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장에는 여러 참여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예를 들어, Apple은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18% 미만에 불과합니다. 애플의 PC 시장 점유율은 10.6%로 이 분야에서 4번째로 큰 업체입니다.

PC와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장기적으로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DC는 2027년까지 PC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3.1%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향후 4년간 1.7%의 더 느린 CAGR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연히 분석가들은 다음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Apple의 성장에 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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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회사의 수익은 향후 5년 동안 연간 6%의 증가율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5년간 Apple이 기록한 연간 21%의 수익 성장률보다 훨씬 느린 속도입니다.

향후 7년간 6%의 수익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2030년 수익은 주당 9.20달러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2023 회계연도 수익인 주당 6.13달러를 기준으로 삼음).

2030년 예상 수익에 애플의 5년 평균 주가수익 배수인 24를 곱하면 10년이 끝날 무렵 주가는 221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이는 15% 상승에 불과한 수치로, 2030년 시가총액이 3조 4,5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엔비디아는 향후 5년간 무려 112%의 연간 수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 2030년까지 애플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수 있을지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엄청난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포화 상태의 혼잡한 시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빠르게 성장하는 AI 칩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2021년 200억 달러였던 글로벌 AI 칩 시장의 연간 매출은 2030년에 3,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양한 타사 추산에 따르면 이 시장의 80~95%를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향후 7년간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성장 기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게임, 자동차, 디지털 트윈을 포함하여 엔비디아가 활용할 수 있는 수익성 높은 시장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최종 시장에 걸쳐 총 1조 달러의 가치가 있는 시장으로 추정됩니다.

이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회계 연도를 거의 590억 달러의 매출로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입니다. 따라서 분석가들이 지속적으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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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2026 회계연도에 1,0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2023 회계연도 매출 270억 달러를 기준으로 3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58%에 달할 것입니다.

2027 회계연도부터 2031 회계연도(2030년 달력과 일치)까지 비교적 보수적인 25%의 장기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다면, 10년이 끝날 무렵에는 최고 수익이 3,25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은 20입니다. 2030년 예상 매출의 15배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된다고 가정하면, 2030년 시가총액은 약 4조 9천억 달러로 급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엔비디아가 애플의 시가총액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여러 성장 동력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속도를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