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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같은 할인점 타겟(Target)은 어떻게 아마존 시대를 극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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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컬 중심으로 활발하게 오프라인 유통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타겟(Target)이라는 유통이 아마존으로 초토화된 이커머스 시대에 나름 성과를 내면서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국 소매 유통업체중 매출 규모로 8위에 올라있는 유통 체인점인 타겟(Target)의 아마존으로 대표되는 이커머스 시대에도 성장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이커머스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유통 체인점 타겟(Target)에 대해서

아무래도 미국 로컬 유통 체인점이기 때문에 타겟(Target)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죠.

뭐 월마트, 아마존, 코스트코 등과 같이 워낙 유명하고 글로벌 1~2위를 다투는 스타 유통업체들이 즐비한 까닭에 8위 유통업체가 우리나라에 잘 알려졌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겠죠.

월마트와 K마트 사이에서 백화점같은 할인점을 지향하다.

타겟(Target)이 할인점 시장 진입 초기에는 월마트와 K마트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타겟(Target)은 이러한 할인점 유통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무엇인가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들의 솔류션은 백화점과 같은 할인점이엇습니다.

이는 타깃(target)의 모기업이 Dayton·Hudson·Marshall Field’s와 같은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Dayton Hudson Co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론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할인점의 매장 풍경은 살벌하고 무미 건조하기 짝이 없죠. 매장에서 펀안함과 여유를 느낄 때 구매 욕구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타겟은 매장 분위기를 백화점처럼 근사하게 꾸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가격은 할인점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타겟은 지나치게 흑인 및 히스패믹 그리고 다양한 유색인종등으로 득실거린다는 편견이 있었던 다른 할인점과는 달리 어느 정도 안심이 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성비 높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점으로 중산층에게 어필하고자 하였습니다.

보그(Vogue)같은 패션 잡지에 광고하는 할인점

그래서 그들은 타겟(Target)을 기존 할인점과는 달리 고급 백화점같은 분위기에 제품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상품을 파는 백화점 같은 할인점이라는 포시셔닝을 하죠.

이를 위해서 당시 할인점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보그(Vogue)와 같은 패션 잡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광고를 집행합니다.

보그(Vogue)나 엘르(ELLE)를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소득 수준도 있고 고급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기 때문에 타겟이 공략하려는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2015년 타겟(Target) 광고, 패션 잡지 보그 스타일, Vogue style

2002년 타겟 광고, Sprouse at Target

타겟(Target)의 위기, 그 원인

아마존이 이커머스 시대를 장악하면서 타겟에게도 큰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2014년에는 매출이 역성장하는 등 2013년을 점점으로 성장이 멈춘 것이죠.

타겟(Target) 연도별 매출 및 매출 성장율, Graph by Happist
타겟(Target) 연도별 매출 및 매출 성장율, Graph by Happist
타겟(Target) CEO Brian Cornell 02
타겟(Target) CEO Brian Cornell

2014년 취임한 CEO 코넬은 이커머스를 키우겠다고 공언했지만 전혀 진척이 없었습니다.

2014년이후 타겟(target)의 매출은 계속 내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백화점같은 할인점을 지향했던 타겟(target)은 곳곳에서 정체성을 의심받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타겟(target)의 특징으로 인기를 누렸던 짝퉁 럭셔리 제품이지만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들이 점차 인기를 잃고 잇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던 것일까요?

당시 타겟(target) 경영진이 파악한 문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을 기준으로…

  • 타겟(target) 매장 자체가 21세기가 아닌 처음 사업을 시작했던 1960년대에서 전혀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백화점같은 할인점을 지향했지만 타겟(target) 매장은 낡아서 다른 할인점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 백화점같은 할인점을 지향했지만 프리미엄 같은 상품을 팔 수 있는 전문적인 판매 직원이 적었습니다.
  • 타겟(target) 매장은 전혀 이커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준비나 능력이 없었습니다. 이커머스를 위한 기반 시설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죠.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매장 재고 관리가 엉망이었기 때문에 매장 직원들은 주문한 물건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해야 했지만 너무 속도가 느렸습니다.
  • 타겟의 오랬동안 스터디셀러 역활을 했던 브랜드들이 대부분 매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위기

타겟(Target)의 위기 극복 방법

이러한 문제점 분석하에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합니다.

2017년 타겟은 3년동안 타겟을 혁신하기 위해 7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투자는 당연히 월가를 비롯한 투자자들의 비웃을 받았죠.

타겟의 투자 발표 후 타겟(target)의 주가는 14% 폭락하면서 차가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왜냐하면 타겟이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투자금은 타겟의 2년간 순이익보다 컸을 정도로 타겟이 감당한 수준을 넘었다는 비판이 많았거든요.

타겟이 발표한 투자의 핵심 계획은 생명력이 다한 브랜드들을 단종하고 새로운 브랜드들로 대체, 이커머스를 위한 기반 조성, 타겟 임직원 32만명의 임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상, 낡은 매장을 리모델링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한 사업 구조 조정 – 약국 사업 매각

뭐든지 제대로 사업을 정상화 시키려면 선택과집중을 통해서 미래 비젼을 가진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타겟이 가지고 있던 사업군중에서 약국 사업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이를 과감히 포함합니다.

당시로 연간 40억달러 정도 가치를 인정받았던 약국 사업을 CVS 핼스에 매각하죠. 이 매각 자금은 3년에 걸쳐 투자할 70억 달러의 기초 자금이 됩니다.

2020년 현재, 아마존이나 월마트도 약국 사업을 전략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군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죠.

매장이 단순하게 상품을 판매, 배송하는 곳이 아니라 오랜 시간 머물면서 다양한 시간을 보앨 수 있는 종합 레저 공간으로 변신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 이기도 합니다.

지금 트렌드를 보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당시 자금력이 딸리던 타겟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월마트 클리닉, walmart clinic crop
월마트 클리닉, walmart clinic crop

매장 리모델링

앞서 지적했지만 백화점같은 할인점을 지향했지만 타겟 매장은 오랬동안 제대로된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할인점보다도 더 낡았습니다.

아마존이나 월마트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타겟만의 정체성, 차별성이 분명해야죠. 그것은 할인점 사업 초기부터 설정했던 백화점같은 할인점이라는 포지셔닝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겟은 백화점같은 할인점이라는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2020년말까지 매장 1,800여개 중 1,000개를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판매를 지속하면서 단계적으로 매장 리모델링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타겟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타겟이 지향한 매장은 패션 의류보다 더 멋진 매장 디스플레이로 고객의 구매력을 크게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할인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바지를 산처럼 쌓아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쭉쭉빵빵 마네킹에 전시된 의류처럼 세련되고 멋진 판매 디스플레이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위해 타겟은 수천만달러를 들여 ‘비주얼 판매전문가(visual merchandisers)’를 다수 고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상품 구매를 마치는 계산대도 기존 할인점과 같은 시끌벅적한 곳이 아닌 고급스럽 백화점에 온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계산대(Front Romm)을 만날 수 있습니다.

타겟(Target) 리모델링한 매장 모습, Target store Remodels, Image from Target

도심 접근 매장의 강화 – 미니스토어 확대

근래들아 도도한 흐름중의 하나는 도시화의 가속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젊은 밀레니얼일수록 이러한 경향을 높아지는데요.

이러한 도시화와 밀레니얼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 유통업체들은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월마트도 마찬가지로 도심에 위치한 매장을 늘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경주하죠.

타겟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할인점 컨셉에 맞추어 도시 외곽에 존재하던 기존 매장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리모델링을 통해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면, 새로운 매장은 도심과 번화가에 개장하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타겟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심 매장은 2017년 2월 기준으로 30개에 불과했지만 매년 30개 이상의 도심 미니 스토어를 오픈해 100여개에 이른다고 2019년 8월 실적 발표 시 밝힌 바 있습니다.

타겟(Target)이 도심 근방에 오픈하는 미니 스토어

이러한 도심의 미니 스토어는 온라인 주문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클릭 앤 컬렉트와 잘 맞고,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밀레니얼들에게 각광을 받을 수 있으며 월마트와 같은 경쟁 업체와 경쟁 요소도 적기 때문에 타겟의 일반 매장 비 3배이상의 매출이 높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도심의 미니 스토어는 타겟 이커머스 성과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낡은 브랜드 단종과 신선한 브랜드 도입

타겟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중에 브랜드들이 낡아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 지적을 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력을 잃은 브랜드들을 단종해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들을 새론 런칭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매장을 백화점처럼 혁신한 결과, 새로운 매장 디스플레이는 새롭게 런칭하는 브랜드들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굿펠로& 컴퍼니와 같은 남성복과 같은 프리미엄을 지향한 의류 브랜드들을 대출 쌓아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백화점처럼 최고의 비쥬얼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른 아이템들과 맵시있게 진열되면서 구매 욕구를 크게 높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거기다 할인점 지향이다보니 가격이 세지도 않았죠.한마디로 간지나면서도 가성비가 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 된 것이죠.

유니버설 스레드(Universal Thread) 여성복 라인과 스레드홀드(Threshold, 가정용품), 헤이데이(Heyday, 전자제품)과 같은 브랜드들도 크게 성공하면서 타겟 수익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아동복 브랜드 캣&잭(Cat & Jack)은 젊은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빠르게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강화

타겟은 아마존이나 월마트와 등과 비교하면 이커머스 강화는 상당히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착실히 이커머스 기반을 강화하면서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갖는 유통업체 이커머스에 대응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소비자가 온라인 주문 시 이를 유통 센터가 처리해 배송해 주는 방법
  • 매장에서 상품을 포장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법
  • 그리고 고객이 매장에 와서 주문 상품을 픽업해 가는 경우

이 중 가장 비용 효율적인 방법은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물건을 픽업해 가는 경우인데요. 월마트에서 강조하는 클릭 앤 컬렉트(Click & Collect)가 대표적인 예이죠.

타겟에 따르면 유통 센터에서 배송에 비해서 매장에서 배송하는 것이 40% 정도 비용이 절약되며, 고객이 매장에 와서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경우 90%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우기 고객이 매장에 와서 추가 구매한다면 더욱 더 그 효과가 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겟은 아마존과 같은 유통 센터에서 직접 배송보다는 매장에서 들러 상품을 픽업해가는 서비스를 적극 권장, 유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매장에서 픽업하는 것이 배송료등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온라인 주문 후 매장 픽업하는 클릭 앤 컬렉트(Click & Collect)를 선호하는 이유 , Data IVent Reatail, Graph BI Intelligence
온라인 주문 후 매장 픽업하는 클릭 앤 컬렉트(Click & Collect)를 선호하는 이유 , Data IVent Reatail, Graph BI Intelligence

이러한 타겟의 전략은 도심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니 스토어가 온라인 주문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클릭 앤 컬렉트와 잘 맞고,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밀레니얼들에게 각광을 받아 이커머스 성장에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업 서비스

타겟(Target) 드라이브 업(Drive Up), Image from Target
타겟(Target) 드라이브 업(Drive Up), Image from Target

물류 스타트업 인수를 통한 배송 스피드 개선

또한 이커머스를 위해 2017년 쉽트(Shipt)와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을 인수해 아마존이나 월마트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익일 배송을 타겟에서도 가능토록 만들었습니다.

타겟이 인수한 물류 스타트업 쉽트 직원이 상품을고르는 모습, Target Shipt, Image from Target
타겟이 인수한 물류 스타트업 쉽트 직원이 상품을고르는 모습, Target Shipt, Image from Target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직원 복지 강화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혁신들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이를 제대로 운용할 전문성있는 직원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타깃은 직원들이 ‘일반 매장 근로자(general athlete)’가 아니라, 특히 의류와 미용 제품 같은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되기를원하고 또 그렇게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고객과 상담중인 타겟 직원 모습, Image from Target
매장에서 고객과 상담중인 타겟 직원 모습, Image from Target

이는 백화점과 같은 방식인데 타겟의 모기업이 백화점인 것으로 보면 이해할 수 있고, 타겟이 지향하는 백화점과 같은 할인점이라는 포지셔닝과고 맞은 방향이기도 합니다.

임직원이 장기 근무하면서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에 이바지하려면 급여 수준이 높아야 한다는 점을 타겟은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당 임긍를 계속 올려 타 유통과도 임금 경쟁력을 갖도록 했습니다.

사실 타겟의 최저 임금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죠. 2018년 아마존이 최저임금을 15$로 인상 시 타겟은 12$로 중간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타겟은 이런 임금 격차를 줄이고 내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13$로 올랐고 2020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최저임금을 15$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미국 유통별 최저임금 비교,Graph by Happist

타겟의 매출 및 손익 증가

타겟의 위롸같은 혁신 결과 여러가지 관점에서 성과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출 증가세로 전환

한때 이커머스에 밀리면서 매출조차 줄어드는 상항이었지만 2017년 하반기부터 성장으로 전환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근래들어 타겟 매출은 전년 동기 비 3~5%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타겟(Target) 분기별 매출 및 매출 성장율, Graph by Happist
타겟(Target) 분기별 매출 및 매출 성장율, Graph by Happist

영업이익의 개선

영업이익 관점에서 살펴봐도 투자 진행 초기에는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점차 영업이익이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예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영업이익율은 5.9%까지 올라가면서 점점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겟(Target) 분기별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Graph by Happist
타겟(Target) 분기별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이, Graph by Happist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 증가

이마케터는 타겟(Target)의 혁신에 따라 이커머스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엇으며 이커머스 점유율도 높아져 2018년 11위에서 2019년에는 8위로 올라셨다고 보도했죠.

연도별 타뎃(Target) 이커머스 매출 및 성장율 및 비중, Graph by eMarketer

2019년 타겟은 67.3억 달러 매출을 올렸고, 전체 이커머스 시장에서 1.2%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커머스 점유율 1.2%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은 미국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워낙 크기때문에(최근 미국 상무성이 발표한 패널 조사로 추정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이커머스 매출 규모는 약 6,000억 달러라고 합니다) 이 점유율도 굉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Graph by eMarketer

참고

[트렌드 차트]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 1위 아마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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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및 마케팅 관련 조사업체인 이마케터가 미국의 유명한 오프라인 유통업체 타켓(Target)의 이커머스 매출 추이를 설명하면서 2019년 미국 이머커스 점유율 데이타를 공개했기에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사실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커머스 선구자이기 때문에 아마존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아마존 점유율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추정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 제가 확인하 자료도 여러가지인데요. 심지어 같은 회사에서 발표하는 자료도 들쪽 날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수치를 믿지 마시고 업체별 트렌드가 이렇게 흐르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아무튼 2020년 2월 마케팅 관련 조사업체인 이마케터가 조사산 자료에 근거한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마존은 38.7%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마케터는 2018년 아마존 점유율을 37.3%로 추산해 2019년에 1.4%p 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19년 2월 이마케터가 발표한 2018년 아마존 점유율은 44.8%였는데요. 여기에서는 37.3%로 정정했네요.
    당시 고려하지 못했던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면서 추정치가 변경된 것 같기도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경향과 추세만 봐야한다는 지적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 월마트 이커머스 점유율은 5.3%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2019년 2월 발표한 이마케터의 2018년 월마트 점유율 4%, 2019년 전망 4.6%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아마존과는 달라 월마트는 점유율을 높게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월마트의 이커머스 매출이 노출되면서 과소 평가되었던 부분이 제대로 평가되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 이베이 점유율은 4.7%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9년 2월 이마케터 보고서 2018년 6.8% 및 2019년 6.1% 전망보다는 상당히 낮춰진 것입니다.
    이베이의 시장 지배력이 생각보다 빠르게 하락했다고 해석해야 할까요?
  • 애플 점유율은 3.7%로 4위를 차지했지만 점유율은 예상외로 낮습니다.
    2019년 2월 보고서에서는 2018년 3.8% 및 2019년 3.8%로 추정했는데요.
  • 10위권에 새롭게 타겟(Target)이 8위로 진입했습니다. 2018년엔 타겟의 이커머스 점유율은 11위에 불과했습니다.
    타켓은 월마트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 등 2017년부터 추진해온 혁신 작업이 빛을 보면서 성과가 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Graph by eMarketer

[참고] 이마케터 2019년 2월 발표, 이커머스 점유율

아래는 2019년 2월 이마케터가 발표한 미국 이커머스 업체별 점유율 및 전

  • 2018년 아마존 점유율은 44.8%, 2019년에 47%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월마트는 2018년 점유율 4%, 2019년 4.6% 전망
  • 이베이 2018년 6.8% 및 2019년 6.1% 전망
  • 애플은 2018년 3.8% 및 2019년 3.8% 전망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추이, Graph 0 eMarketer

[참고] Recode에서 발표한 이커머스 점유율

여기에서는 Recode라는 매체에서 매년 발표했던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을 정리했던 점유율 트렌드인데요.

여기에서는 아마존의 점유율이 2018년에는 50%에 육박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이마케터 보고서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과대 평가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죠.

아쉽게도 Recode에서도 2019년 자료를 업데이트 하지는 않았는데요.

마찬가지로 경향과 트렌드를 읽는다는 관점에서 그리고 위에서 공유한 이마케턱가 2020년 2월 발표한 자료와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10대 이커머스 유통 연도별 점유율 추이(2016년~2018년)US Retail eCommerce Sales Share

[트렌드 차트] 2019년 글로벌 Top 10 유통업체 및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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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에서 Global Power of Retailing 2020이라는 보고서를 냈는데요.

여기에서 소개하는 유통들의 매출 데이타가 회계년도 2018년 기준으로 정리되어 있길래 회계년도 2019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보았았습니다.

사실 유통업체별로 회계년도가 끝나는 시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 시점에 글로벌에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몇천개 유통 업체들이 모두 실적을 발표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회계년도 2019년으로 비교하기는 불가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2018년 기준으로 보고서를 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 업체들이 2019년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러한 바료 자료를 토대로 글로벌 10대업체만이라도 업데이트 해 보았습니다.

글로벌 Top 10 유통업체

2019년 캘린더 년도 또는 회계년도 기준으로 글로벌 주요 유통별 매츨 순위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CVS Health가 Target으로부터 Health관련 유통등을 인수하면서 매출 규모가 크게 뛰면서 2위오 올라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은 코스트코를 제치고 3위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서 아마존은 온라인 매출 및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합한 것으로 AWS나 서비스 매출등은 제외된 순수 유통에서 발생하는 매출만 대상으로 했습니다.

  • 1위 월마트(매출 5,240억 달러)
  • 2위 CVS Health Corp (매출 2,568억 달러)
  • 3위 아마존(매출 1,584억 달러)
  • 4위 코스코(매출 1,527억 달러)
  • 5위 왈그린 부츠 얼라인언스(매출 1,368억 달러)
  • 6위 크로거(매출 1,212억 달러)
  • 7위 쉬왈츠 그룹(매출 1,167억 달러)
  • 8위 알디 아인카프(매출 1,136억 달러 추정)
  • 9위 홈데포(매출 1,082억 달러)
  • 10위 테스크코(매출 843억 달러)

아래 표에서 ’16년부터 ’19년까지 각 유통별로 메출 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9년 글로벌 Top 10 유통회사
2019년 글로벌 Top 10 유통회사, Graph by Happist

글로벌 Top 10 유통업체 – FY2018년 기준

여기는 딜로이트 보고서에 나온 회계년도 2018년 기준으로 매출 기준 10대 업체입니다.

  • 1위 월마트(매출 5,144억 달러)
  • 2위 코스트코(매출 1,416억 달러)
  • 3위 아마존(매출 1,402억 달러), 전년 비 1단계 상승
  • 4위 쉬와츠 그룹(매출 1,216억 달러), 전년 비 1단계 상승
  • 5위 크로거(매출 1,175억 달러), 전년 비 2단계 하락
  • 6위 왈그린 부츠 얼라이언스(매출 1,107억 달러), 전년 비 1단계 상승
  • 7위 홈데포(매출 1,082억 달러), 전년 비 1단계 하락
  • 8위 알디 아인카프(매출 1,062억 달러)
  • 9위 CVS 핼쓰(매출 839.9억 달러)
  • 10위 테스코(매출 828억 달러)
2018년 글로벌 Top 10 유통회사, Grapg by Deloitte
2018년 글로벌 Top 10 유통회사, Grapg by Deloitte

[트렌드 차트] 연도별 미국 이커머스 비중 – 2019년 비중 11% by 미 상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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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상무부는 인구 조사국 패널 조사를 기반으로 2019년 4분기 및 2019년 미국 소매업 매출 동향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미국 소매업 매출은 전년 비 3.8% 증가해 전년 동기 증가율 3.2%을 웃돌았습니다.

더우기 2019년 4분기 이커머스 매출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해 전년 동기비 16.7% 성장해 전체 리테일 매출 중 11.4%를 차지했고, 2018년 4분기 성장율 1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19년 미국 리테일 및 이커머스 매출 동향

더우기 2019년 전체 이커머스 매출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10%를 돌파하는등 상당히 주목할만한 성장이 일었던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2019년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5,995억 달러로 전체 소매업 매출 내 비중이 처음으로 10%을 돌파한 11%를 차지해 2018년 9.9%에 비해서 1.1%p 늘어났습니다.
  • 2019년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전년 비 14.9% 증가했으며, 반면 소매점 전체 매출은 3.4% 늘었습니다.
    반면 2018년 이커머스 성장율 13.6% 및 소매업 전체 매출 증가율 4.6%에 비해 소매어 전체 성장율은 약간 둔화한 수준입니다.
  • 미국 이커머스 매출이 빠르게 늘고 비중도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커머스에서 주도권 쟁탈 전쟁이 더욱 격화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마존 타고다 중요한 목적이 되었지만, 이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보다 자기 영역에서 이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월마트나 타켓과 같은 전통 유통은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있고, 새로 이커머스로 진입하는 업체들은 아마존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이커머스를 추진하는 경향과 더불어 이를 지원하는 Shopify와 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미국 이커머스가 여전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89%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유통으로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이 더욱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월마트나 타겟(Target) 등이 집중하고 있는 클릭 앤 컬렉트(Click & Collect) 전략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 추이 그래프

앞서 소개한 미국 인구 조사국 조사 발표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이커머스 매출은 6,020억 달로로 전체 소매점 매출 중 1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처음으로 이커머스 비중이 10%를 넘었으며(미국 인구 조사국 조사 자료 기준) 연간 5,995억 달러로 6,000억에 다가섰습니다.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전체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 추이(2007~2019), 미 상무부 발표 자료 기반 Graph by Happist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전체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 추이(2007~2019), 미 상무부 발표 자료 기반 Graph by Happist

[참고] 이마케터의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 추이 전망

위에서 소개한 미국 인구 조사국의 데이타는 미국 전역에 분포하는 패널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조사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처럼 빠르게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이러한 패널 조사와는 달리 업체들의 실적데이타들을 기반으로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을 조사하는 자료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러한 조사 자료 중 이마케터가 조사 발표한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 추이 트렌드를 살펴보죠.

여기 소개하는 이마케터의 이커머스 매출 및 비중 추이 예상 데이타는 위에서 소개한 미국 인구 조사국 보고서와 유사한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전체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전망(2013~2023), 이마케터 자료 기반 Graph by Happist.png
미국 이커머스 매출 및 전체 리테일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전망(2013~2023), 이마케터 자료 기반 Graph by Happist.png

참고

[워드프레스 팁] 워드프레스 카테고리 ID 또는 글(post) ID 찾는 방법

워드프레스 관련 작업을 하다보면 카테고리 ID를 확인하거나 글(post) ID를 알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블어 카테고리별로 최신 글을 불러오는 작업을 하는 경우 카테고리 ID로 이를 불러오게 되죠. 이러려면 카테고리 ID를 알아야하는데요. 워드프레스는 이런 ID를 명시적으로 나타내는 메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이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여기 그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알고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처음에 많이 헤매서리..

카테고리 ID 찾기

카데고리 ID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조금 귀찮을 뿐이죠.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대부분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기도 합니다.

  • 먼저 워드프레스 관리자 패널로 이동합니다.
  • 왼쪽의 메뉴 중 글(post)에 마우스를 올려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또는 글을 눌러 나오는 하위 메뉴중 카테고리로 이동해도 됩니다.
  • 카테고리 리스트가 나오면, 원하는 카테고리 위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그러면 화면 맨 아래에 그 카데고리 관련 정보들을 표시해 주는데요. 중간 정도에 ID=48$post 와 같은 값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48이 바로 그 카테고리 ID번호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 카테고리 ID 찾는 방법

상품 카테고리 ID 찾기

만약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우커머스를 사용하겠죠. 여기서도 상품 카데고리 ID를 확인은 종종 필요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케테고리 ID 찾는 것과 동일합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 먼저 워드프레스 관리자 패널로 이동합니다.
  • 우커머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왼쪽의 메뉴 중 상품 메뉴가 있을 것입니다.
    상품에 마우스를 올려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또는 상품을 누르면 하위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이중 카테고리로 이동하면 됩니다.
  • 카테고리 리스트가 나오면, 원하는 카테고리 위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그러면 화면 맨 아래에 그 카데고리 관련 정보들을 표시해 주는데요. 중간 정도에 ID=18$post_type 와 같은 값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18이 바로 그 카테고리 ID번호입니다.
워드프레스 우커머스에서 상품 카테고리 ID 찾는 방법

글(post) ID 찾기

마찬가지로 특정 글을 고정시킨다든지 등등의 이유로 특정 글의 ID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도 위에서 이야기한 방식대로 합니다. 이 경우는 모든 글로들어가서 확인해야 겠네요.

  • 먼저 워드프레스 관리자 패널로 이동합니다.
  • 왼쪽 메뉴의 글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모든 글로 이동합니다.
  • 전체 글 리스트중에서 원하는 글(post)를 찾아 글 제목 위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 그러면 화면 맨 아래에 그 글 관련 정보들을 표시해 주는데요. 중간 정도에 post=5708268과 같은 값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5708268이 바로 그 카테고리 ID번호입니다.
워드프레스에서 글(post) ID 찾는 방법

불름버그의 트럼프 저격 광고가 비웃음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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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억만장자 마이크 불룸버그는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타버린 스테이크를 먹고 골프 사기를 치며 여러주에서 인지를 잃고 있다고 비난하는 빌보드 광고를 게재했는데요.

이러한 광고에 대해서 호응보다는 비난과 풍자의 반응이 더 많은 것 같네요..

블룸버그는 지금까지 4.6억 달러를 경선 캠페인 광고로 쏟아 부었는데요. 이중 TV광고, 라디오 광고 및 디지탈 광고에 4.5억 달러를 상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블룸버그측의 캠페인 광고비는 유력 미주당 경선 후보인 샌더스 광고비의 거의 10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2020 캠페인 광고

이 광고는 이번주 라스베가스와 피닉스를 방문,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것을 겨냥해 라스베가스와 애리조나 주 주요 고곳도로를 중심으로 대형 빌보드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당연하게도 블룸버그 선거 캠프에서는 트윗으로도 이 광고를 알렸습니다.

언론에서도 이 광고에 흥미를 가지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곳곳에 설치된 블룸버그 빌보드 광고 사진과 함께 보도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사기 골프를 친다고 비난하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선 블룸버그의 광고가 라스베가스 거리에 걸려 있다, 2020.02.21, Photo by AFP Mark Ralston
트럼프대통령이 사기 골프를 친다고 비난하는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선 블룸버그의 광고가 라스베가스 거리에 걸려 있다, 2020.02.21, Photo by AFP Mark Ralston

이 광고에 짜증나는 사람들이 많다

블룸버그의 광고는 트럼프의 지저분함 또는 약점을 겨냥한 것이지만 이 광고는 다른 사람들을 짜징나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서 스테이크 먹는 취향이나 골프 습관에 대한 비난 광고에서 새로운 엘리트주의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인 생각

솔직히 블룸버그 캠프에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광고를 만들었을까 아주 아주 고민이 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지저분함을 공략하려 했을까요? 신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깍아내려고 했을까요?

어쩌면 긍정적으로 자신이 트럼프에 맞설 수 있는 미주당 후보라는 점을 트럼프를 저젹함으로써 부각시키려는 것일까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이런 광고 효과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사실 트럼프는 이런 것보다도 훨씬 더 지저분한 내용도 공개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평판이나 인기등은 전혀 변동이 없었습니다. 트런프는 원래 그런 놈이야.. 근데 일은 잘하잖아.. 이런 마인드가 많은 미국인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듯 합니다.

블룸버그 캠프에서도 미국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서 평가하고 기대하는 것은 그가 도덕적인 성인 군자라서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텐데 말이죠…

마치 트럼프가 나에게 비판적으로 이야기했다고하니(사실 트럼프는 블룸버그의 후보 경선 토론에 대해서 신이나서 트윗으로 비판했었죠), 돈도 충분히 있으니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찔러보자는 생각에 광고를 집행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러 매체에 등장하는 반응은 보면 바이럴은 일고 있지만 유권자를 효과적으로 설득하고 있지는 못한듯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가랑비에 옷 젓는 것일까요?

참고

[실패 사례] 로봇과 AI로 피자 시장을 공략하던 줌 피자(Zume Pazza)는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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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 한때 엄청 각광을 받았던 피자 배달 스타트업 줌 피자가 피자 배달 사업을 접고 피자가 아닌 식품 패키지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죠.

이는 스타트업에서 흔한 전략인 일종의 피봇팅을 한 것인데요. 피봇팅은 기존 사업 아이템, 비지니스 모델을 포기하고 사업 방향 전환을 말하는데요. 통상 당초 예상한 시장성이 보이지 않거나 비지니스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비상 수단으로 수행하는 전략입니다.

줌 피지 홈페이지 안내문

오늘은 2017년 최고로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뽑히기도 했고, 소프트뱅크로부터 엄청난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던 줌 피자가 이렇게 급작스럽게 사업을 중단하고 다른 사업으로 피보팅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1. 줌 피자(Zume Pazza)에 대해서

줌 피자(Zume Pazza)는 식당 주인이었던 줄리아 콜린스(Julia Collins)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X박스 게임을 총괄했던 알렉스 가든(Alex Garden)이2015년 설립된 피자 배달 스타트업입니다.

Zume 공동 창립자 Julia Collins와 Alex Garden가 회사 배달 트럭 앞에서 완제품 피자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Photo by MARCIO JOSE SANCHEZ
Zume 공동 창립자 Julia Collins와 Alex Garden가 회사 배달 트럭 앞에서 완제품 피자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Photo by MARCIO JOSE SANCHEZ

줌 피자(Zume Pazza)는 AI와 빅데이타 그리고 로봇 기술을 동원해 피자가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피자를 구운 후 4분 30초 안에 집안까지 배달하겠다는 컨셉으로 390억 달러에 달하던 미국 피자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죠.

줌 피자는 2017년 최고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뤘고 2018년에는 소프트뱅크 손정의회장이 이 회사 CEO를 면담하고 바로 3.75억 달러 투자했을 정도로 기대를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로봇은 어떻게 피자배달업 바꿨나

실리콘밸리에서 뜨고있는 ‘줌 피자(zume pizza)’ 인기 비결

[Business Insider] This startup is raising $750 million to outmaneuver Domino’s and Pizza Hut with pizzas made by robots — check it out

2. 기존 배달 전문점의 문제

줌 피자 공동 창업자인 줄리안 콜린스는 오래 전부터 기존 배달 피자는 피자 배달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배달된 피자는 기름기에 절어 있고, 식기 시작해 미지근하고 눅눅해 맛이 없다는 점을 불만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자 배달 시간을 당겨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줌 피자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일반 피자 배달 전문회사는 도시 곳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이곳에서 주문 받은 후 피자를 만들어 배달합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매장이 커버하는 지역이 커질수록 수요 예측이 힘들고, 주문 받은 피자를 만들어 배달하는 시간을 관리할 수 없습니다. 바쁘고 거기에 멀기까지 하다면 배달 시간이 엄청 걸리겠죠.

그렇다고 도시 전체에 촘촘하게 오프라인 매장을 둔다는 것은 비용 문제로 쉽게 선택할 수 없습니다.

결국 줌 피자 공동 창업자인 줄리안 콜린스가 가진 불만대로 배달 시간은 늦어지고 식어버려 맛없는 피자를 배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객의 불만은 커지고 판매는 하락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3. 줌피자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을까

줌 피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해결 방안을 고민합니다.

해결방안 1 : 오프라인 매장대신 배달 트럭 활용

도시 전체를 커버하기 위해 촘촘히 오프라인 매장을 두는 대신, 피자를 만드는 오븐이 탑재된 배달 트럭이 도로를 주행하면서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동해 순간적인 수요 변동에 대응합니다.

줌 피자(Zume Pizza) 배달 트럭, Image from Zume pazza
줌 피자(Zume Pizza) 배달 트럭, Image from Zume pazza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 트럭에서 피자를 구워 만들면 트럭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배달용 스쿠터가 피자를 배달합니다.

해결 방안 2 : 배달 중 구운 피자로 맛있는 피자 배달

창업자의 창업 동기가 맛있는 피자를 배달하는 것 이있기 때문에 맛있는 피자를 배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고안한 솔류션이 배달하는 트럭 내에서 마지막 단계를 처리하는 것이죠. 이렇게 줌 피자는 ‘배달 중 굽기’ 기술을 특허 출원했고, 2016년 3월 특허로 등록되었습니다.

줌 피자 배달 트럭에는 무려 56개의 오븐이 있습니다. 사전에 피자 공장에서 초벌 구워진 피자를 배달 트럭에 보관하고 있다가 마지막으로 구워서 배달하도록 한 것이죠.

만약 배달 트럭이 직접 이동한다면 GPS로 목적지 도달하기 4분 전을 계산해 피자를 3분 30초동안 굽습니다. 30초는 먹기 좋을 때까지는 식히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줌 피자 배달 트럭안의 오븐에서 피자를 구워 포장하는 모습, Image from Business Insider
줌 피자 배달 트럭안의 오븐에서 피자를 구워 포장하는 모습, Image from Business Insider

또 피자가 집안까지 배달되는 동안 눅눅해지지 않도록 포장 박스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일반 골판지 피자 박스가 아니라 바닥이 올록볼록한 틈이 있는 박스를 개발해 박스 자체가 5g정도의 수증기를 흡수해서 피자를 바삭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하죠

줌 피자의 올록볼록 틈이 있는 피자 배달 박스, zume pizza box, Image from Business Insider
줌 피자의 올록볼록 틈이 있는 피자 배달 박스, zume pizza box, Image from Business Insider

해결 방안 3 : 피자를 만드는 로봇으로 시간 단축

피자 공장에서는 로봇을 활용해 피자를 만들어 피자를 만들어 굽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피자를 만드는 것은 반죽 – 반죽을 얇게 펴기 – 소스를 뿌리기 – 토핑을 뿌리기 – 오븐으로 이동 – 굽기 과정을 거치는데요.

줌 피자는 이러한 과정의 대부분을 로봇으로 대체했습니다.

  • 48시간 동안 반죽 숙성(사람이 진행)
  • 반죽을 얇게 펴기는 ‘도우봇’이란 2017년에 개발한 로봇이 담당
  • 토마토 소스 뿌리기는 `페페와 존`이라는 로봇이 담당
  • 로봇 `마르타`가 나머지 소스들을 골고루 바름
    불룸버그가 소개한 줌 피자 토핑 작업 zume pizza
  • 토핑 작업은 사람이 진행( 손님의 주문에 따라 페퍼로니, 각종 햄, 고기, 잘게 다진 채소, 과일 등 재료를 피자위에 올림)
  • 이렇게 만들어진 피자를 로봇 `브루노`가 오븐으로 이동시킴
  • 오븐은 약 426℃의 온도로 1분 30초간 초벌 굽기를 진행
  • 이렇게 초벌 구워진 피자를 ‘빈첸시오`라는 로봇이 배달차에 실어 줌
  • 배달 트럭안에서 목적지 도착 4분 전 이를 3분 30초간 굽고 30초간 식힌 다음 손님의 집 앞에 배달

이렇게 피자만드는 공정의 대부분을 로봇으로 대체하면서 피자 제작과 배달에 걸리는 시간을 21~22분으로 단축해 일반 피자 배달점 평균 45분보다도 훨씬 빠르게 배달할 수 있습니다.

4. 줌 피지가 결국 사업을 접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찌 보면 굉장히 스마트하고 완벽해 보이는 비지니스 모델이지만 예상외로 빨리 사업을 접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4.1. 맛에 있어서 경쟁력이 있을까? No!

배달 피자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제때에 배달되고 갓 구운 듯 맛있기를 바라겠죠.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면 금상첨화일 것이고요.

줌 피자는 로봇을 사용해 피자 만드는 시간을 줄이고 배달 트럭을 활용해 가장 빠르게 배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빠른 시간에 따뜻한 피자를 배달해 맛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죠

그러나 줌 피자에 대한 평가를 보면 신선한 재료나 빠른 배달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도 많았지만 피자의 맛과 품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많습니다.

Yelp에서 줌피자는 보통 정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점을 살펴보면 시간이 갈수록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평점이 나빠지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5스타를 받은 것도 많지만 1스타 또는 2스타를 받은 것도 상당히 많아 둘을 합하면 5스타 받은 것보다 많습니다. 4스타와 5스타를 받은 것보다는 적지만요.

Yelp에서 줌 피자의 2019년 평점 변화 추이
Yelp에서 줌 피자의 2019년 평점 변화 추이, 시간이 흐를수록 평점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Yelp에서 줌 피자 평가 01
Yelp에서 줌 피자 평가 내용 중 일부

4.2. 배달하면서 굽는다는 컨셉이 깨지다.

줌 피자의 문제점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배달 트럭이 시내를 달리면서 피자를 굽는 경우 피자 치즈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사방으로 퍼져 버리는 문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피지 배달 트럭이 코너를 돌거나 시내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 특히 심해졌다고 합니다.

결국 줌 피자는 배달 트럭이 달리면서 피자를 굽는다는 기본 비지니스 모델을 포기하고, 대신 일정 장소에서 정차한 상태에서 피자를 구우면 이를 오토바이등을 이용해 일반 피자 배달점처럼 배당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원래 기획했던 비지니스 모델에서 벗어나고 기존 시스템과 비슷해지면서 그들의 강점이었던 배달 시간을 크게 절약하는 시스템에서 멀어집니다. 그 결과 Yelp 평가들을 살펴보면 줌 피자가 생각보다 늦는다는 평가가 많아졌습니다.

4.3. 숙련된 인력 관리 실패

줌 피자의 실패를 보도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줌 피자 공장은 생각보다 첨단이 아니고 직원들도 피자에 대해서 잘 아는 숙련된 직원들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줌 피자 직원들의 일부는 코딩 스쿨을 졸업하고 온 사람들이었고 이들 중에서는 포르노 사이트에서 일하던 사람도 있엇을 정도로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즉 줌 피자를 만드는 전 과정이 로봇으로 대체되지는 않았으며. 인간 작업이 필요한 부분에서 작업하는 직원들은 피자에 대해 전문적이거나 숙련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인건비를 낮출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피자 품질 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Yelp 평가에서 줌 피자 품질 평가가 상당히 다양한데 이는 인력 관리의 실패에 따른 품질관리 실패에서 연유된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5. 마치며

줌 피자는 AI와 로봇 그리고 배달하면서 피자를 구워 가장 맛있는 상태로 고객에게 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너무 기술 중심 접근으로 피자업의 근본인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 데는 성공하지 못해 실패했습니다.

피자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피자를 만드는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줌 피자만의 맛을 확보하고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숙련된 직원의 양성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달 속도에 중점을 두고 핵심 경쟁요소로 내세웠던 달리는 배달 트럭 내에서 피자를 굽겠다는 근본적인 컨셉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경쟁 요소를 잃어버리고 일반 피자 배달 시스템과 비슷해지면서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참고

리눅스 서버 사용을 위한 기본 명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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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 시 기본적인 명령어를 참조할 때가 있습니다. 매번 인터넷 검색하기도 그렇고 해서 자주 사용하게되는 리눅스 명령어를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서버 nginx 사용명령

웹서버인 NGINX를 사용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서버 세팅 변경 후 NGINX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시 -t를 사용합니다. nginx 서버를 다시 시작하지않고도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ginx -t  Code language: PHP (php)

NGINX가 제대로 작동한다고 판단되면 NGINX 서버를 다시 가동시킵니다. 그러면 서버 세팅 변경이 반영됩니다.

service nginx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를 다시 가동시킵니다. 데이타베이스 메모리 사용 등을 다시 세팅 시킬 때 사용합니다.

service mysql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php를 다시 가동시킵니다

service php7.3-fpm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저는 가끔 위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필요가 있어 아래와 같은 명령을 copy & paste합니다.

service nginx restart && service mysql restart  && service php7.3-fpm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 베이스 간단 사용법

서버를 활용하다보면 아무래도 데이타베이스 관련 작업을 자주하게 됩니다. 여기 이와 관련 명령어 몇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데이타베이스 mysql 접속

-u root -p[비밀번호]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리스트 보기

show databases;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선택

데이타베이스 선택을 위해서는 use [데이타베이스 이름] 명령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shop이라는 이름을 가진 데이타베이스를 선택한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use golf;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테이블 보기

데이타베이스 테이블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보려면 조회하려면 show tables를 사용합니다.

show tables;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삭제 방법

데이타베이스를 삭제하려면 drop 명령을 사용합니다.

DROP DATABASE [데이타베이스 이름];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백업방법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령이 아닐까 싶은데요. 데이타베이스 백업을 위햐서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mysqldump --opt --single-transaction -u root -p[비밀번호] [데이타베이스 이름] > [데이타베이스 백업 파일 이름].sql Code language: PHP (php)

데이타베이스 복원 방법

데이타베이스를 백업했으면 언제인가는 모르지만 백업할 기회가 반드시 생기죠.. 복원 시키는 명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mysql -u root -p[비밀번호] [데이타베이스 이름] < [데이타베이스 백업 파일 이름].sqlCode language: PHP (php)

압축 백업하기 그리고 압축 풀기

또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 중에는 압축 백업 명령이 있죠. tar -옵션 명령(주로 -xvzf)을 사용합니다. 아래 몇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tar -cvzf home.tgz /home 
tar -cvzf happist.tgz /home/happistCode language: PHP (php)

압축을 푸는 것은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tar -옵션 명령을 사용합니다.

tar -xvzf happist.tgzCode language: PHP (php)

파일 또는 폴더 삭제 명령 rm

rm은 파일이나 폴더를 지울 때 사용하는 명령어입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rm [옵션] 파일명
  • rm [옵션] 폴더명

셋이상의 파일을 지우거나 하위 폴더를 지우기 위해서는 -r 옵션을 사용합니다.

rm 명령어의 옵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옵션 설명
-f강제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하고, 삭제할 대상이 없을 경우 메시지를 출력하지 않음
-i매번 삭제할 때마다 사용자에게 질문함
 -I셋 이상의 파일을 삭제하거나 하위의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있을 경우 진짜 삭제할 것인지 질문함
–interactive[=WHEN]상호대화형 모드로 값(WHEN)을 지정함
WHEN 대신 once(-I 옵션과 같음)와 always(-i 옵션과 같으며 디폴트 값)가 올 수 있음
–no-preserve-root ‘/’를 특별하게 취급하지 않음
–preserve-root ‘/’를 삭제하지 않음(디폴트 값)
-r하위 디렉토리를 포함하여 모든 내용을 삭제
-d빈 디렉토리들만 제거
-v지워지는 파일의 정보를 출력
–helprm 명령어 사용법을 출력
–versionrm 명령어의 버전 정보를 출력

특정 확장자만 지우기

리눅스 파일 지우기 명령인 rm을 활용해 특정 확장자만 지울 수 있습니다.

rm *.webpCode language: PHP (php)

이중 확장자를 가진 경우

그런데 저의 경우 webp 이미지를 만들 때 .png.webp 또는 .jpg.webp와 같은 형식으로 webp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이중 확장자를 지울 경우는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단순히 .webp 확장자 전체를 지운다면 앞서 사용한 rm *.webp라는 명령어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죠.

그러나 파일들이 .webp도 있고 .png.webp도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해 보죠. 여기서 오직 이중 확장자인 .png.webp만 지우고 싶다면 마찬가지로 rm *.png.webp를 사용합니다.

rm *.png.webpCode language: PHP (php)

특정 파일 찾아서 전체 지우기

위에서 특정 파일을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때로는 서버 곳곳에 산재해 있는 특정 파일을 다 지워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미지 최적화를 위해 webp 파일을 만들었는데요. 이 webp 이미지 파일 화질이 너무나 떨어져서 전부 지우고, 어느 정도 품질이 확보된 webp 이미지 파일을 재생성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리눅스 특정 파일 찾아서 지우기

이러려면 서버에 이미 만들어진 webp 확장자를 가진 이미지 파일 전부를 지워야하죠.

이렇게 특정 확장자 파일을 찾아서 일괄 지우려면 rm 명령어 보다는 find 명령어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find 명령어 + exec rm명령어 사용

find . -name "*.webp" -exec rm {} \;Code language: PHP (php)

또는 find 명령어에서 제공하는 -delete 옵션을 사용하면 간단하고 빨리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find . -name "*.webp" -deleteCode language: PHP (php)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들은 어떻게 아마존과 싸우는가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들이 등장했고 나름 좋은 성과를 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소비자 직접 판매(D2C)란 아마존같은 이커머스 플랫폼이나 월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브랜드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의 대표적인 브랜드는 면도기 구독 상품을 판매하는 달러 쉐이브 클럽(Dollar Shave Club), 안경 직접 판매하는 와비 파커(Warby Parker), 브랜지어를 직접 판매하는 써드러브(ThirdLove), 전동치솔을 직접 판매하는 큅(Quip) 그리고 신발을 판매하는 올버즈(AllBird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 브랜드는 이커머스 판매의 정석이랗 할 수 있는 아마존을 이용하지않고 차체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직접 판매를 통해서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습니다.

아마 지금 엄청 잘나가고 있는 테슬라도 이러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소비자 직접 판매 브랜드들이 아마존에 의존하지 않고 브랜드를 키워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Can direct-to-consumer brands compete with Amazon?을 번역 내용을 기반으로 일부 추가 편집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성공적인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가 되기위한 세가지 조건

이런 성공적인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존과 같은 대규모 판매 플랫폼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로서 시작은 당연하게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은 좋은 품질의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잇어야합니다.

다음으로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관계 품질을 일정 수준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쇼핑객이 아마존에서 제품을 구입한다면 그 고객과 아마존이 일차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이 고객과 브랜드와의 관계는 제한됩니다.

고객과 브랜드는 직접 관계를 맺어야하고 그 속에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직접 판매가 브랜드에 주는 잇점

새로운 브랜드가 판매를 시작할 때 어디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

브랜드가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면 귀중한 사용자 데이타를 수집하여, 브랜드 구매 고객이 누구이고, 우리의 잠재 고객은 누가될 수 있는지, 고객이 실제로 구매하기 전에 몇번이나 방문해 고민하고 자료를 조사하는지, 주로 어떤 상품들을 살펴보는지 등등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브랜드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구체적인 사양은 잠재 고객의 행동 데이타을 통해서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또 브랜드가 상품을 출한 후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노출하는 방법, 제품의 디자인과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등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접근을 했을 시 가장 효과가 좋은지를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제품 마케팅에서 제품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타겟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통해서 판매 목표 및 판매 시나리오를 세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이 브랜드 사이트가 아닌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 모든 정보는 브랜드가 아닌 아마존이 수집합니다.


직접 소비자 판매(D2C) 브랜드의 광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스타트업 브랜드가 아마존에서 판매하지 않고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로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특히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초기 런칭 단계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접근은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시작하는 브랜드들은 과거 텔레비젼 광고 예산과 같은 수백만달러가 아닌 수천 달러 또는 수만달러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렇게 스타트업 브랜드들에게 효율적이었던 소셜 미디어 고아고는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보다도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기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저렴하면서도 매우 효과가 높은 마케팅 수단이었기 대문에 많은 브랜드들이 소셜 미디어 마케팅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수요가 늘자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2015년 처방전 전동 치솔을 판매하기 시작한 Quip 창립자 Simon Enver는 초기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통한 고객 1명 획득 비용이 5달러면 충분했다고 회고합니다.

이렇게 비용 효율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른 모든 직접 소비자 판매 브랜드들 수십 아니 수백개 브랜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페이스북은 직접 소비자 타켓팅 브랜드의 마케팅 채널로서 효과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비는 올랐지만 페이스북의 효율적인 성능이 향상되면서 가격과 효과는 일정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브랜드 확장이 필요할 때

브랜드가 성장해 특정 규모이상이 되면 브랜드는 고객을 추가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점점 더 페이스북에 광고비를 더 상요해야 합니다. 효율이 좋았던 페이스북이 이제는 비용은 비용대로 들지만 효과는 그닥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렇게되면 브랜드는 새로운 채널이 필요하게 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열다

소비자 직접 판매(D2C)로 성장해온 워커 파커 (Warby Parker) 안경, 올 버즈 스니커즈, 글로시에(Glossier) 화장품, 어웨이(Away) 여행가방, Tuft & Needle, 캐스퍼(Casper) 매트리스 등은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뉴욕 소호거리에 위치한 올버즈 컨셉 스토어 내부 allbirds store interior
뉴욕 소호거리에 위치한 올버즈 컨셉 스토어 내부 allbirds store interior

아마존 전용 제품의 출시

아마존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을만큼 엄청난 고객들을 가지고 있기 대문에 브랜드들은 아마존에서 판매를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려면 아마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도록 설계된 아마존 규칙에 따라야 합니다.

아무튼 아마존에서 판매를 통해서 그동안 구글이나 페이스북 광고로는 접근할 수 없었던 수만은 고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에 판매를 결정하는 순간 여러가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아마존에서 신규 고객을 유치해 아마존을 통해서 판매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브랜드 웹사이트나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음으로서 잃게되는 손실 중 어느 것이 더 클가요?

일부 브랜드들에게는 아마존 판매가 더 수지맞는 전략일 수 있지만 대부분 브랜드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존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Tuft & Needle와 같은 일부 브랜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아마존에서 판매를 활성화하기위해 아마존 전용 제품을 출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아마존 전용 제품 출시 전략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 정체성을 지키고 일정 고객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도 아마존 판매를 병행하는 다소 혼합된 전략입니다.


모조품에 대한 두려움

아마존의 공격적인 프라이빗 브랜드(PB) 강화는 아마존이 브랜드를 진부화시키기위해 아마존이 가진 시장 지배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아마존이 자체 판매 플랫폼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함으로서 기존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떨어뜨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할 것이라는 위협이 제기되었고, 이는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들에게 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확실합니다. 아마존은 당신도 잘 모르고 아마 아마존도 모르는 수백가지 브랜드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신발 브랜드인 206 Collective를 보시죠. 이들은 아마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존이 만든 프라이빗 브랜드(OB)이고 아마존에서 판매됩니다.

지난 해 아마존은 206 Collective의 양모로 제작한 스니커를 45$에 판매하기 시작햇습니다. 이는 아마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인 올버즈(AllBirds)의 95$짜리 양모 스니커의 짝퉁 제품입니다.

올버즈(AllBirds)는 이 짝퉁 제품이 환경 친화적이 아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러한 아마존 모조 제품의 영향을 받지 않토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올버즈(AllBirds)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절반정도의 가격이라면 아마존에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 힘들 것입니다.

올버즈 침대 편안함 이미지 Allbirds bed
올버즈 침대 편안함 이미지 Allbirds bed

특별한 보호 조치가 없는 한 아마존이나 다른 사람들의 모조품 판매를 막기 위해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모조품에 대한 브랜드의 가장 강력한 보호 방법은 강력한 소비자 충성도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조합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과 독특하고 탁월한 소비자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종종 무료 제공, 무료 반품, 잘 디자인되고 사용하기 쉬운 웹사이트 그리고 마치 브랜드 홍보대사 역활을 해주는 사용자 커뮤니티등이 필요합니다.


아마존의 전략

아마존은 똑똑합니다.

아마존은 프라이빗 브랜드를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P&G나 유니레버와 같은 회사에서 FMCG 제품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육성해왔던 전문가를 고용해 소비자 직접 판매(D2C) 브랜드 제품을 모방합니다.

아마존 페이지에서 브랜드가 제공하는 것 이상의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아마존에서 더 많은 모조품들이 판매될 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러니 당신이 무엇을 하든 아마존에서 당신 제품을 판매할 때 소비자 눈에는 당신 브랜드의 차별점이 점점 더 보이지 않을 것이고 그저 그런 브랜드 제품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커머스 세계에서 아마존은 모든 브랜드의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줍니다. 아마존은 이용하기 편리하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상품 선택이 용이하고 배송 및 반품에 대한 모든 준거를 제시합니다.

아마존닷컴내 캘빈 클라인섹션 Calvin Klein in Amazon.com
아마존닷컴내 캘빈 클라인섹션 Calvin Klein in Amazon.com

아마존 대안의 등장

브랜드들에게 다행스러운 점은 이러한 아마존 지배하에서도 기업가들을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경쟁 방법을 제안하는 아마존 대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hopify는 저렴한 디지털 매장을 제공합니다. 여기 백엔드 소프트웨어는 물건을 팔고 싶은 사람이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물류 회사가 아마존만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운송을 제공함으로써 직접 소비자 판매(D2C) 브랜드들에게 숨퉁을 트워주고 있습니다.

많은 창고 로봇 회사들이 Amazon Robotics (Amazon이 인수한 선구적인 창고 로봇 회사, Kiva라고도 함)와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과 경쟁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점점 아마존과 경쟁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Z세대와 디지탈 라이프를 이해하기 위한 5가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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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이후 미래 비지니스 대상이 될 Z세대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Z세대에 대해서는 엄청난 연구들과 조사들이 진행되고 그 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여기에서는 Z세대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세상에, 소비자가 되었든 자연 현상이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그들의 부분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조사 자료 5개를 공유해 봅니다.

여기에 소개한 Z세대를 이해하기 위한 5가지 차트는 아래 글을 기반으로 번역 및 보완했습니다.

Five Charts: Understanding Gen Z’s Devices and Digital Usage

스마트폰이 최고

Z세대들은 최초의 완벽한 디지탈 세대답게 항상 인터넷 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들의 스마트 폰 사용 연령은 계속 낮아지고 있고 그러한 덕분으로 Z세대들은 인터넷 연결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마케터는 2013년 12세 ~ 17세들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49.6%에 불과하다고 추정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 와서 이 수치(즉 12세 ~ 17세의 스마트폰 사용율)는 83.2%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omparitech가 2019년 3월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11세~13세 아이를 가진 부모의 73%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6세~10세 아동의 경우 31%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Z세대들은 스마트폰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술로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뽑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 스마트폰 기술(48%)
  • 게임(27%)
  • 소셜 미디어(20%)

웨어러블과 인공지능 스피커는 흥미가 없다.

스마트폰과 같이 항상 인터넷과 연결해야하는 기기는 무척이아 중요시하지만 Z세대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인공지능 스피커와 같은 새로운 혁신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적습니다.

이들 사이의 이들 제품의 보급율로 그들의 선호를 추정해 보죠.

18세 ~ 24세의 36%와 25세 ~ 34세 38.2%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하지만 12세 ~ 17세의 Z세대는 오직 14.7%만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주변에는 항상 디지탈 디바이스들이 널려 있기 때문에 웨어러블이나 인공지능 스피커와 같은 새로운 혁신 제품들은 주변의 디지탈 디바이스와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마찬가지로 Z세대들의 18.6%만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율은 18세 ~ 24세의 경우 35.1% 그리고 25세 ~ 34세로 올라갈 수록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율이 높아집니다.

Z세대들에게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나 인공지능 스피커의에 대한 반응이 높지 않은 것은 그들을 유인할만큼 강력한 사용 결험 시나리오가 적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한정된 용돈등으로 아직 성능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은 이런 류의 상품을 구매해 사용해볼만큼 여유가 없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

진정한 의미에서 진정한 디지탈 세대인 이들의 97.%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인터넷 연결 기준은 한달에 한번이상 인터넷에 접속한 사용자를 말합니다.

2019년 9월 유고브의 조사에서 1시간 이내가 38%로 가장 많았고, 4시간 이상 빅 헤비 사용자 17% 그리고 1시간 ~ 2시간 사이인터넷을 사용한다는 비중이 16%였습니다.

Z세대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선호

Z세대는 다양한 디바이를 사용하는 가운데에도 동영상 플랫폼으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선호합니다.

조사에 다르면 2020년 Z세대의 93,7%는 디지탈 비디오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용하는 디지탈 동영상 플랫폼의 초고봉은 유튜브입니다.2019년 3월 National research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92%는 이들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piper Jaffray가 2019년 가을에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Z세대의 동영상 시청의 37%를 유튜브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35%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유튜브는 2017년 가을 29%로 넷플릭스(37%)에 이어 2위에 불과했지만
    2019년 가을 조사에서는 37%로 넷플릭스(35%)를 제치고 Z세대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동영상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 반면 2017년 22%에 달했던 케이블TV는 2019년에는 12$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무시할 수 없는 TV 시청

점점 더 디지탈 사용 시간중에서 TV와 같은 전통적 미디어를 간과하기 쉬우나 Z세대들은 여전히 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들의 TV 시청 시간은 다른 세대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의미한 수준으로 TV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 12세 ~ 17세 : 일 81.38분
  • 18세 ~ 24세 : 일 75.23분
  • 25세 ~ 34세 : 104.47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