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는 마크 주커버그가 이끄는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 등이 필연적인 문제점을 노출하는 이유를 이들이 갖는 기계적인 평등이나 무한 긍정적 접근 방식으로 플랫폼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했기 때문이며, 이로인해서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매끄럽게 번역되지는 않았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는 충분하다고 보아 이 번역 글을 공유드립니다.
마크 주커버그와 실리콘 밸리의 값비싼 교훈
제가 마크 주커버그를 십여년 전 그를 만난 이래 실제로 그를 좋아했었노라고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학 시절부터 시작한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인류의 마지막 신경 역활을 너무 오래 해 왔습니다. 매주 페이스북은 특별했고, 그러한 특별함은 결코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러시아인, 혹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러시아인 집단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오는 중간 선거를 방해하려고 페이스북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집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시점에 이러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모두에게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정부와 언론의 압력에 저항하던 기존의 태도를 바꾸어 그러한 뉴스를 공개한 것에 대해서 페이스북 경영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몇달동안 이것은 브라질, 맥시코, 러시아에서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했는데 이는 좋은 징조로 보입니다. 비록 영국의회가 페이스북은 위원회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 의지도 없고 답변할 능력도 없다고 비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최근의 가짜뉴스들에 대한 포스팅에서 페이스북은 보안에 대한 문제제기를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끈질기고, 풍부한 자금을 가진 적들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전술을 바꾸어가며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군비 경쟁이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군비 경쟁이라는 은유는 멋진 표현입니다만 페이스북이 의도한 이유로는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트위터 및 구글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은 현대적 의미에서 디지탈 무기 거래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회사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 – 무기화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무기화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소통을 변형시켜, 연결된 사람들이 너무 자주 충돌시키고 불협화음과 해로움의 정도가 전례없이 증가했습니다.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무장시켰습니다. 그들은 수정 헌법 제1조를 무기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시민 사회의 담론을 무기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보다도 정치를 무기화했습니다.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USP News
그렇기때문에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연속해서 그 플랫폼에서 새로운 (나쁜)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 시스템은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진짜 솔류션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이러한 것들은 해로운 덩쿨들이 자라듯 창업가들의 통제 노력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창업자들은 자신이 창업한 것들에게 압도당했습니디다. 이는 제가 항상 이야기하듯 일상적인 무시의 결과로 오늘 요모양 요꼴이 된 것입니다.
최근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유튜브에서 한 직원이 말하길 그들의 직업은 고양이 영상에 대한 논쟁에 관련된 것이었으며, 이제는 인류 전체 운명에 대한 거대한 윤리 토론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주커버그는 이 문제를 인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으며, 다른 어는 디지탈 CEO보다도 더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쉐릴 샌드버그와 마크 주커버그와 인터뷰중인 recode의 Kara Swisher 이미지원 – recode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중심가에 있는 페이스북의 초라한 자그마한 오피스에서 이제 갓 21살이 된 젊은이 였습니다.
페이스북의 시작은 뜨거웠고, 풍부한 자금이 모였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이미 사이트의 하단에 “마크 주커버그 프로덕션”을 배치하고, CEO임을 강조하는 명함으로 오만하다는 평판을 얻고 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감명받지 않았으며 임원 중의 한사람에게 주커버그가 바보처럼 들린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색한 인사 후 그가 저에게 가장 먼저 한 말은 “당신이 저를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시내를 산책한 후를 포함해서까지 마크 저커버그를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산책하는 것은 그의 유별난 특징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창업자들은 별난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의 더어로 만든 책상과 그의 웃음, 세르게이 브린의 요가 팬츠와 이상한 신발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너무 너무 많은 창의적인 것들 말입니다.
어쩔수없이 이루어진 그와의 산책에서, 마크 저커버그가 계속해서 강조한 단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유틸리티, 도구입니다.
그것은 선택하기엔 신기한 은유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시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나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지루하고, 우울하고, 유용하고, 계속 빛나는 개념이었습니다. (It was a dull, blue, helpful, we-keep-the-lights-on-maam concept)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잘 설명해주는 단어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페이스북이 본질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생각에 근거했기 때문입니다. 더 나쁜 것은 주커버그가 너무 오랬동안 이러한 극단적인 신심과 천진난만함을 고수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만든 회사, 페이스북이 전세계 사람들의 – 특히 나쁜 사람들을 포함해서 – 디지탈 반영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결코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대학을 조기에 떠난 컴퓨터 전공자였고, 인간 본성의 추악한 측면을 알려줄 만한 인문학적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가 나쁜 결과를 상상하지 말라는 실리콘 밸리의 무한 긍정의 세계에 빠져들었기 때문일까요? 아무 그럴듯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그들이 잘못 행동했을 때 플랫폼이 그 사람들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예측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용자 증가가 바로 성공이라는 페이스북의 모든 핵심적 사고 방식이 그를 성장을 위한 지름길로 눈 멀게 했을까요? 가장 확실한 답입니다.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Quartz-Mark Zuckerberg Facebook CEO Testimony
몇 주전 마크 저커버그와의 팻 캐스트 인터뷰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완전히 들어났습니다. 여러분은 돈과 권력이 그를 현혹시켰다고 생각하시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불행하게도요.
저커버그와의 대화는 심야의 대학 신입생 기숙사 토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가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어느 정도의 쓰레기를 허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하면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끔찍한 거짓말도 삭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논쟁으로 빠져들었죠.
바록 그 문장이 모든 것을 다른 뉴스를 삼켜버렸지만 저는 다른 것에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커버그가 그가 만든 페이스북이 끼친 피해에 대해 그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계속 추궁했죠. 그는 그가 가진 권력과 그가 지배했던 세상은 그렇게 장밋빛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했을까요?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긍정적인 면에 너무 치중하고 부정적인 면에는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충분히 됐습니다. 그러나 그가 창조자이자 파괴자로서 개인의 고통을 인정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저의 의미는 , 제 감정은 문제를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할 때,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싶다면 뭔가 잘못을 짚고 넘어가야 해요. 하지만 같은 일을 반복해서 틀리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주커버그의 이야기 입니다.
그것은 전형적인 실리콘 밸리 엔지니어의 전투적인 대답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조작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때는 냉담한 태도를 취합니다.
러시안들의 행위처럼 (페이스북에서 일어나는) 나쁜 행위를 물리치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매우 많은 비용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여기에서 더 많은 역활을 할 수 있고 분명히 페이스북은 더 많은 것을 해야합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이제 워싱톤 강연에서 그가 이전에 저에게 유용하다고 말한 것처럼 그의 회사를 규제하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 달 다양한 학술 전문가들과 만찬을 겸한 무료 강연, 선전에 대한 미팅을 가졌으며 페이스북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마크 주커버그와 실리콘 밸리의 교훈이라고 부르지만 , 이는 세계가 받아야 할 교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었는지 – 앞으로 더 들것인지 – 도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
오늘은 관련 자료를 보다가 UBS가 발표한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전망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래엔 자동차 자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
UBS는 2050년까지 자동차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했는데요. 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본격화되는 2025년이후부터는 자동차 수요가 점점 줄기 시작해 2030년를 넘어서면 피크치의 3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계속 움직일 수 있으므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자동차 필요대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The end of Car Ownership 이미지원 – 월스트리트저널
전통적 자동차회사들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그래프라 할 수 있네요. 아마 자동차 제조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어던 서비스를 만드느냐가 훨씬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죠.
UBS는 2030년 연간 자동차 판매 차량의 12%인 2천 6백만대가 로보택시(RoboTaxi)로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로보택시(RoboTaxi)를 이용한 비지니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
2050년까지 자동차 수요 예측(Number of urban vehicles worldwide) 자료원 – 이코노미스트
2.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는 어떤 비지니스가 유망할까?
아직까지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 생산이 여전히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는 자동차 생산보다는 어떤 주행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비지니스 규모와 이익 규모를 결정될 것입니다.
UBS는 자율주행자동차가 본격화되는 2030년에 관련 시장 규모가 1조 3천억 ~ 2조 8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차 범위가 크긴 한데요.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그 시장 규모를 살펴보죠.
먼저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가 가장 큰 시장 규모(1조 1천 6백 10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 내에서의 수익 비지니스(4천 7백 20억 달러)
자율주행자동차 내 AV 제품 및 판매(2천 4백 3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UBS가 예측한 2030년 자율주행차 비지니스 카테고리별 시장 규모, 이미지 소스- UBS
여러가지 비지니스 카테고리 중 1, 2위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2.1. 로보 택시 서비스
UBS가 가장 큰 비지니스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한 로보택시 서비스입니다. 이는 자율주핸 자동차를 이용해 사람 및 상품을 이동시키는 서비스인데요.
현재는 우버와 리프트같은 승차 공유 플랫폼 회사가 대규모 고객 기반하에 우위를 점하고 있죠. 하지만 미래에는 온라인 여행사들처럼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공유서비스 제공 회사들이 예약을 받아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지니스가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두개의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 GM과 메르세데스 벤츠를 소유하고 있는 다임러 그리고 구글 알파벳의 웨이모라고 하는 새롭게 떠오르는 자율 주행자동차 회사가 있습니다.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미니밴, 이미지원 – 구글 웨이모
이 중 전통적 자동차 회사인 GM과 다임러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을 수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산에서 이를 이용한 서비스까지 말입니다.
2.2.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의 수익화 비지니스
두번째로 큰 비지니스 기회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의 형성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한 광고나 콘텐츠 제공등의 서비스를 고려할 수 있는데요. UBS는 이러한 비지니스 시장 규모를 연간 4.7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1956년 상상했던 자율주행 자동차 생활(Driverless Car of the Future Adlores)
UBS는 이러한 비지니스 영역에서 웨이모 또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가장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웨이모는 이 시장을 60%정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웨이모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만드는 이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는 알파벳 현재 가치의 11%에 해당하는 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죠
며칠 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죠. 월가의 가장 핫한 주식중의 하나인 테슬라의 비공개 전환 계획에 시장 전체가 패닉에 빠진 느낌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에서 벗어나 좀 더 냉정하게 원인이나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소개하는 블룸버그 기사는 일론 머스크의 비공개 추진이 실패해도 테슬라가 얻을 수 있는 많은 이득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주가 유지가 가능하므로 내년 3월 만기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 전환사채를 갚기 위한 자본 동원이 필요없으므로 경영이 더 원활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슬라 주식의 비공개 전략이 실패해도 테슬라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마치 테슬라가 꽃놀이패를 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 수요일 떨어뜨린 폭탄의 아수라장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갖지 못한 투자자들은 간과하고 있었던 중요한 세부 사항 중의 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실패하드라도, 테슬라는 훨씬 더 많이 필요한 부채 탕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 부채 115억 달러 중 3분의 1이상이 전환 사채로 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CB)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채권으로 일반 채권과 똑같이 만기일이 정해져 있고 그때까지는 정기적으로 이자가 지급됩니다.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상환하는 대신 주식으로 전환하라고 권하는 것은 지난 7분기동안 6억 달러이상 현금을 소진한 테슬라로서는 금융 압박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3월 만기 도래하는 9억 2천만 달러 채권은 주당 359.87달러에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머스크가 트윗하기전 주식은 그 수준보다 18달러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만에 테슬라 주가는 그 가격을 넘어버렸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는 머스크의 트윗으로 폭등하다, 이미지 소스 – 블름버그
Aegon Asset Management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Chris Hartman은 주식 보유자가 성숙한 판단 능력을 가졌다면 주가가 전환 가격을 웃돌고 있다면 현금대신 주식을 갖기를 원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대신 주식을 원할겁니다. 하지만 테슬라가 그들에게 지불할 현금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회사를 운영할 현금도 필요합니다. ”
추가 증자없이 생산 비용 조달과 다가올 만기 부채의 상환 능력을 의심받는 테슬라에게 이러한 전개는 큰 위안이 됩니다.
테슬라 주식이 만기에 다가올 때까지 주식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면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전환에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며, 이는 테슬라는 투자금 상환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주식으로 전환할 가치가 충분하다.
쿠폰을 지급하는 체권을 모색하는 것은 테슬라에게는 이익입니다. 이는 결국 주식으로 전환되어 배당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테슬라가 반드시 투자자들이 조기에 주식으로 전환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도 큰 이득이 못됩니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0.25 %짜리 채권은 주식으로 전환된다면 현재의 일반 테슬라 주식보다 더 가치가 많다고 하만으 이야기 합니다. 팔로 알토 테슬라 대변인은 이에 대해서 논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지난 주 일론 머스크는 올 하반기 테슬라는 양호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기 때문에 자본을 더 늘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양호한 현금 흐름 창출은 내년에 돌아오는 만기 전환사채 상환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월가의 분석가들은 여전히 테슬라는 자금 충당이 필요하며,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 전환하기 위헤 필요한) 820억 달러를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인론 머스크는 트윗에서 펀딩은 확실하다고 밝혔지만,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수요일 뉴욕 증시에서는 회의론이 커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접촉한 어느 은행이나 투자 펀드도 테슬라의 계획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힐 캐피탈 매니지먼트사에서 210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존 맥클라인씨는 “계약서를 보여달라. 좀더 자세한 정보를 달라.”며 여기에는 “뭔가 자포자기하는 느낌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UFW를 가동시키기 전에 우선 SSH 포트를 설정합니다. SSH 포트 설정은 두가지 방법이 있죠
ufw allow ssh
또는
ufw allow 22Code language:PHP(php)
이러면 SSH 포트로 22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포트이므로 SSH 공격에 쉽게 노출 되겠죠 그래서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먼저 SSH 포트로 사용할 숫자를 정해 포트를 허용합니다. 수치는 15342와 같이 1만이 넘는 자신이 기억하기 쉬운 수치로 정합니다.
ufw allow 15342Code language:PHP(php)
그 다음에 sshd_config 편집 모드로 전환합니다.
nano /etc/ssh/sshd_configCode language:PHP(php)
sshd_config 편집 상태로 들어가 보면 #Port 22로 막혀있는데요.
이는 Port22는당연직이기 때문에 굳이 표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Port 22에서 #을 없애고 22번을 15342로 바꾸든지 아니면 그 아래줄에 Port 15342를 넣든지 상관은 없이 새로운 포트를 반영해주면 됩니다.
#Port 22
Port 15342#AddressFamily any#ListenAddress 0.0.0.0#ListenAddress ::
또는
Port 15342#AddressFamily any#ListenAddress 0.0.0.0#ListenAddress ::Code language:PHP(php)
이렇게 포트를 변경한 후 ssh 서비스를 재시작 합니다.
service ssh restartCode language:PHP(php)
위에서와 같이 SSH 포트를 변경했으면 UFW를 가동시킵니다. UFW 가동은 가단한 아래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service ssh restartCode language:PHP(php)
2.4. 다른 접속 포트를 허용하자
웹서버를 운영하려면 기본적으로 80포트와 443포트는 열어 놓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반드시 열어야할 포트를 설정합니다. 저는 단순화하기 위해서 80과 443만 열었습니다.
ufw allow 80
ufw allow 443Code language:PHP(php)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일정 포트 범위를 열어야 하는 경우도 있죠.
X11 접속을 위해서는 포트를 6000~6007번 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또 특정 포트에 특정 IP만 허용토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SSH 포트에 특정 IP만 접속토록 허락하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22번 포트에 203.203.203.203 IP만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ufw allow from 203.203.203.203 to any port 22Code language:PHP(php)
또 IP를 범위로 한정해서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3.203.203.203에서 203.203.203.250까지의 IP를 허용할수도 있고, 이들 포트가 22번같은 특정 포트에 접속할 수 있다고 허용할 수 있습니다
ufw allow from 203.203.203.203/250
ufw allow from 203.203.203.203/250 to any port 22Code language:PHP(php)
2.6. 접속 포트를 불허하는 경우
위에서와 같이 접속을 허용했지만 상황이 변경되어 접속을 불허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이렇 경우는 deny 명령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2번 포트를 불허한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
ufw deny 22Code language:PHP(php)
특정 IP 접속을 불허한다면 마찬가지로 from + IP 명령을 사용합니다.
ufw deny from 203.203.203.203Code language:PHP(php)
2.6. UFW 룰 삭제하기
위에서 정한 룰을 삭제하는 것은 delete를 사용합니다.
ufw delete allow 80Code language:PHP(php)
2.7. UFW 룰 상태를 보기
UFW 룰이 어떻게 세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명령입니다. 이때는 status 명령을 사용합니다.
ufw status
또는
ufw status numberedCode language:PHP(php)
위 명령어 중 ufw status numbered은 UFW룰 번호를 알려주는데요. 이 번호를 이용해 ufw 룰을 지울 수 있습니다.
만역 3번 룰을 지우겠다고하면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fw delete 3Code language:PHP(php)
2.8. ping 금지
일반적으로 서버를 구성한 경우 핑(ping)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속도 체크를 할 때 기본적으로 ping 속도 체크가 기본이기도 하죠.
다음으로는 서버 등이 작동하는지를 체클할 때 ping을 때려서 반응이 있으면 서버가 기본적으로 작동한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분투 기본 방화벽인 UFW의 기본 설정도 ping 요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킹 목적으로 네트워크 침입을 시도 시 핑(Ping)을 통해 특정 서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고전적이긴 하지만 DDOS 공격 시 무한 핑(ping) 요청으로 서버를 무력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핑(ping)을 허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방화벽 정책을 변경해 줍니다. 변경해야하는 설정 파일은 아래 경로에 있는 /before.rules을 수정합니다.
nano /etc/ufw/before.rulesCode language:PHP(php)
아래 명령에서 ACCEPT를 DROP으로 변경하거나 삭제해 줍니다.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destination-unreachable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source-quench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time-exceeded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parameter-problem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echo-request -j ACCEPT → DROP으로 변경Code language:PHP(php)
before.rules, 특정 ip 블락시키기
위에서 특정 ip를 deny를 이용해 블락시킬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먼저 정의된 ufw 룰에 따라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443포트에 모든 ip 접속을 허용해 놓았다면 특정 ip를 중지시켜도 443포트에서는 특정 ip 블럭이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모든 보안 설정은 앞서 정의한 룰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fw 룰보다 더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before.rules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before.rules에서 적용된 룰이 적용된 후 ufw 룰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ip를 막을 때는 before.rules에서 막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먼저 before.rules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nano /etc/ufw/before.rulesCode language:PHP(php)
before.rules 편집 화면에서 # End required lines가 적힌 줄을 찾습니다. 그다음에 차단할 IP를 다음과 같은 룰에 따라 추가한 다음 저장합니다.
# End required lines
-A ufw-before-input -s 41.104.8.106 -j DROPCode language:PHP(php)
만약 여러개의 ip를 추가하고 싶다면 ip다음에 컴마(,)로 구분해줍니다.
-A ufw-before-input -s 41.104.8.106,41.109.68.211,176.63.1.110,85.26.151.114,47.75.84.112,181.188.66.190,206.189.66.165,103.83.174.130,178.238.232.85,198.136.62.200 -j DROPCode language:PHP(php)
평소엔 load average가 0.2~0.3으로 아주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동시 접속자가 많아야 20명이니) 부하 걸릴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CPU 작동율이 올라가기 시작해 100%가 되고 메모리 사용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순식간에 load average가 5.7까지 올라가더군요.
Htop의 내용등을 보니 fail2ban이 주기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봐서 무차별 공격이 들어온 것 같더군요.. 구글링을 해서 이럴때는 뭘 점검해야하나 고민도 들긴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정신이 맹한 상태에서 저러다 셧다운되면 다시 시작 시키자, 설마 뚫리기야 하겠어 이런 마음 가짐으로 다른일을 하면서 잠잘 준비를 했죠..
loag average 5를 넘기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와 이 상태에서도 버티네하며 신기해 하고 있어죠. 생각외로 무섭지는 않았고 귀찮은 일이 벌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들었죠..
아무튼 그렇게 서버가 지랄발광을 떨다가 1시간정도 지나니 잠잠해지더군요. 그럼 그렇지하고 안심하고 잠을 청했고 잠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루트에 이상한 파일이 생겼어요.
아침에 사이트를 점검해 봤는데 특별히 이상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루트에서 ls명령을 쳐보니 basic_passwords.txt 라는 파일이 생겼더군요.
불안해하면서 이 파일을 열어보니 패스워드 리스트가 들어 있는데요. 갑자기 못보던 파일이 있으니 굉장히 불안해졌습니다.
이 파일이 왜 생겼을까? 이것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해킹되어서 해커가 놓고 간것인가? 해커가 테스트를 해 보았나? 화이트 해커라서 보안에 신경쓰라고 패스워드 리스트를 두고 간것일까? 불안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무지 들더군요..
아마존이 전방위로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기존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가는 곳마다 두려움에 떨고 주가가 폭락합니다. 아마조니피케이션(Amazinification)이란 단어가 유행합니다.
하지만 천하의 두려울 것 없는 아마존이지만 모든 사업에서 다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글로벌 부분에서는 보다 경쟁 환경이 열악하고 지역 특색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쉽지만은 않습니다. 곳곳에서 아마존에 대항해 혁혁한 성과를 거든 사례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독일 전자책 브랜드 톨리노(tolino)도 아마존에 대항해서 시장을 장악하고 소비자를 리드하는 많은 사례중의 하나입니다.
1.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는 아마존, 그러나 녹녹치는 않다.
최근 아마존의 실적을 살펴보면 북미나 AWS는 성장율과 이익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마존 글로벌 사업은 성장율이 낮아지고 있죠.
물론 아마존 글로벌 성장율도 전년 비 30% 정도 성장하니 결코 작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사들이 매출이 정체되거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직 2분기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월마트도 매분기 전년 비 2~3% 성장에 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이번 2018년 2분기 이익을 많이 냈지만 매출은 뒷걸음졌죠.
아마존은 다른 비지니스 영역, 북미 지역이나 AWS가 워낙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아마존 글로벌 부문은 상대적으로낮은 성장율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로 밀려 보이는 것 뿐입니다.
본궤도에 오른 북미 지역과 AWS를 이어 세로운 성장 동력을 해외에 찾고자 아마존은 오래전부터 글로벌 공략을 가속해왔습니다.
더우기 최근 북미 지역과 AWS에 나오는 엄청난 이익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문에의 투자여력이 높아져 이를 글로벌 비지니스 공략에 투하할 여지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아마존에 맞서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비지니스 모델로 성공적으로 시장을 방어한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독일의 톨리노도 아마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업체인데요.
여기에서는 독일 톨리노가 어떻게 아마존에 맞서 시장을 지킬 수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1998년 아마존의 독일 공습이 시작되다.
아마존은 1998년에 독일에 진출했죠. 셰계 3대 출판 대국인 독일은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으로서는 매력적인 시장중의 하나였죠.
2017년 기준으로 독일은 전 세계 도서 출판 시장의 9%를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탐낼만한 시장이죠.
2017년 세계 도서 출판 시장 국가별 점유율 스태키스티카 데이타 기반 그래프 by Happist
상당히 합리적인 독일인들에게 가성비를 갖춘 아마존은 상당히 매력적인 유통업체였고 어느 정도 시장 파이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루고자하는 전자책 시장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시장을 아마존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3. 어떻게 아마존 공습을 막을 것인가? – 중소서점 중심 네트워크 구축
이러한 아마존에 맞서 독일 서점들은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독일 출판협회와 서점협회를 통합한 ‘독일출판서점협회’를 통해 출판과 서점 사이에 활발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방안을 모색합니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트 구축인데요.
먼저 900여 곳 중소서점에서 300만여종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공동 사이트인 ‘부흐한텔(buchhandel.de)’를 운영해 인터넷과 오프라인 서점 모두에서 쉽게 도서를 구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일 중소서점 공동 판매 사이트 buchhandel.de 메인 페이지
또한 당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책 이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전자책 플랫폼인 ‘리브레카(Libreka)’를 구축했습니다.
‘리브레카(Libreka)’는 검색 엔진을 도서 정보 데이타베이스와 통합해 쉽게 책을 찾고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전자책(eBook) 쇼핑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리브레카(Libreka) 사이트
전통적인 인쇄 도서를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인 ‘부흐한텔(buchhandel.de)’과 전자책(eBook)을 조회하고 판매하는 ‘리브레카(Libreka)’ 통합해 서비스함으로서 시너지를 높여 아마존과 대응하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주관하는 회사가 바로 오늘 주인공인 톨리노(Tolino)입니다.
4. 톨리노(tolino)는 어떤 회사인가?
톨리노는 위에서 소개한 독자적인 전자책 플랫폼인 ‘리브레카(Libreka)’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 전자책 운영 플랫폼 운영업체입니다.
토리노(tolino)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출판업체와 서점업체의 연합체인 ‘독일출판서점협회’의 공동 프로젝트로, 도서 유통회사 탈리아, 벨트빌트, 후겐두벨, 베텟스만 클럽과 독일 최대 통신기업 도이체 텔레콤이 모여 2013년 출범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연혁, 자료원 – Frederike Freundt
토리노(tolino) 독일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지만 2014년부터는 이탈리아나 벨기에등으로 그 비지니스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토리노(tolino)는 처음에는 전자책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 킨들에 밀려 고전했지만 독일 중소 서점 및 출판업계의 공동 네트워크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는 아마존을 제치고 시장 1위 업체로 올라섰습니다.
▽ 독일 전자책 시장점유율 추이(2013년 2분기 ~ 2014년 4분기),
데이타 소스 GFK Entertainment & 그래프 by Happist[/caption
독일 전자책(이북) 시장 점유율 추이(2013년 2분기 ~ 2014년 4분기), 데이타 소스 GFK Entertainment & 그래프 by Happist
그렇지만 도서 유통업체인 벨트빌트 파산으로 톨리노는 2017년 이북 리더기로 유명한 라쿠텐의 코보에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톨리노는 코보를 기술 파트너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5. 톨리노가 아마존과 싸워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그러면 어떻게해서 톨리노는 아마존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출판업체와 서점간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경쟁력있는 서비스가 가능한 에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5.1. 아마존에 견줄 수 있는 탄탄한 에코시스템 조기 구축
아마 톨리노가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첫번째 비결은 아마존 킨들에 못지 않은 , 아니 더 편리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갖는 에코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토리노의 에코시스템은 독일 주요 통신업체 도이체 텔레콤이 가세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서비스는 한 덕분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가능해졌죠.
여기에 앞서 설명한 ‘리브레카(Libreka)’란 독일 대부분 출판 업체가 참여하는 풍부한 이북 콘텐츠와 진화된 검색 시스템으로 쉽고 편하게 이북 콘텐츠에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탈리아, 벨트빌트, 후겐두벨,베델스만 클럽 등 도서 유통 및 서점 체인들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멀티 채널 효과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이코시스템
5.2. 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한 편리함
독일 통신회사 도이테 켈레콤의 참여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가장 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톨리노 클라우드를 통해 여러 디바이스간 연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마지막에 읽은 부분을 집 컴퓨터에서 읽을 때 표시해 주죠. 북마크나 노트해 놓았던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최근 각광을 받는 넷플릭스가 클라우드를 통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디테일일 크게 호평을 받았는데 톨리노에서는 이미 이를 구현한 것이죠.
사용자는 자신의 콘텐츠를 클라우드에 올려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는 어느 디바이스나 앱을 통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답게 무료 핫스팟 와이파이 존 제공(당시 전국 4만여개)같은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는 소비자의 관심을 얻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입니다.
이렇게 진화된 서비스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킨들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연계하는 아마존 대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서비에 접근,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수만은 콘텐츠를 골라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월정액 9.99유로(약 1만 200원)에 콜리노 큐레이션이 매달 추천한 40종 도서(4개 장르, 각 10종, 신간 10종 포함) 중 4종 도서를 제공하는 “톨리노 셀렉트(Tolino Select)와 같은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신규 이용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5.3. 콘텐츠 확장 가능성 시스템
톨리노의서비스는 ‘독일출판서점협회’를 기반으로한 시작했기 때문에 독일에서 출판되는 많은 콘텐츠들이 이북으로 만들어져 ‘리브레카(Libreka)’를 통해서 제공됩니다.
그렇데 때문에 어는 누구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북 콘텐츠는 톨리노가 운영하는 단말 시스템 하나에만 맞추면되기 때문에 콘텐츠 제공하는 출판업체로서도 콘텐츠 관리가 용이합니다.
큰 부담없이 전자책에 대한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확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더우기 경쟁 아마존이 킨들에 과도하게 의존하지만 톨리노는 안드로이드든 iOs든 모두 가능하므로 소비자의 접근도 쉬워집니다.
소비자는 톨리노 단말기든 스마트폰이든 좋아하는 디바이스에서 톨리노가 제공하는 6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이북 콘텐츠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상품 광고 HZO Protection Tolino
5.4. 오프라인 서점과의 멀티 채널 구축
톨리노 사례에서 굉장히 특징적인 것중의 하나가 바로 오프라인 서점과 적극적인 협업입니다.
이북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인쇄 도서와는 상극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톨리노는 이를 오히려 보완적인 관계로 만들었습니다.
톨리노는 오프라인 서점들과 협업을 통해서 2015년 기준으로 1,500여개 매장에서 톨리노 디바이스들을 전시하고 서비스 가입을 받았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톨리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이고 비지니스를 본궤도에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매장에서 톨리노 이북 리도를 경험해보고 질문하면서 구매 가능성 및 서비스 가입 가능성을 높였던 것이죠.
또한 톨리노를 전시 진열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은 톨리노의 마케팅 자료와 TV 광고 등등에서 협찬되면서 유무형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아래는 독일의 대형 서점 체인인 후겐두벨(Hugendubel)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노와 협업 결과를 분석한 것인데요.
물론 오프라인매장 자체의 매출에 변화를 주지는 않았지만 이북 사용자의 증가는 덩달아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점의 매출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서점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가 높아질다는 결론입니다.
톨리노와 오프라인 매장간 협업 결과-상호 윈윈
아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노를 어떻게 활용하고 프로모션하는지를 몇가지 사진을 모아 봣습니다.
독일 서점 Hugendubel에 설치된 톨리노(Tolino) 프로모션 전시대 이미지 소스 – Hugendubel.de
톨리노(tolino) 전시대가 있는 다뉴브강 근처 서점 Krems의 내부, 이미지 소스 – Orell Fussli
마치며
톨리노(tolino)는 세계 3대 출판 시장을 가진 독일에서 아마존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고 독일 전자책 시장에서 리더로 등해 아마존을 극복한 좋은 사례입니다.
톨리노(tolino)가 이렇게 아마존을 극볼할 수 있었던 것은 독일 출판 및 서점업체간의 연합을 네크워크화해 자산화함으로써 아마존을 이길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어쩌면 아마존에 대항하는 카르텔을 형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약간 비판적인 생각을 합니다.)
여기를 기반으로 출판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묶어 풍부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을 구축함으로써 막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오프라인 서점과 협업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책 솔류션으로서 톨리노를 적극 드라이브했고 이는 톨리노와 오프라인 서점 상호 도움이 되는 결과(톨리노의 이북 판매 증가와 더불어 오프라인 서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매출 상승이 동시에 일어남)를 낳았고 멀티 채널로 성장하면서 시너지가 강하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톨리노는 2014년 3분기부터 그동안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었던 독일 전자책(eBook)시장에서 새롭게 리더로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의 가치와 이코시스템이 갖는 경쟁력에 대해서 새삼 생각하게 되는 사례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