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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서 – 극심한 가격 중시, 긴 구매 결정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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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P에서 발표한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서(2018 SAP Consumer Propensity Repor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SAP은 IT 기업중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중심회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 ERP와 같은 전사 자원관리 시스템이 유명하죠.
SAP에서도 영업관련 솔류션도 취급하므로 이커머스에고나심을 가지고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1. 아시아 태평양 8개국에서 진행된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서

SAP에서 밝표한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서(2018 SAP Consumer Propensity Report)’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8개국에 대한 조사 결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국별로 온라인 소비 성향 비교가 등장합니다.

  • 한국을 포함한 호주, 싱가포르, 태국, 인도, 일본, 홍콩, 중국

  • 각국별 1,000명식 총 8,000명을 조사

  •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 항목
    1)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상품 또는 서비스
    2) 장바구니 결제를 포기하는 이유
    3) 온라인 구매 경험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

2.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소비자 특성

SAP이 보고서에 밝힌바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사는 온라인 소비자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 온라인 구매 픔목은 오락 체험, 식료품, 여행 상품이 상위권을 차지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품목 by SAP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품목 by SAP
  • 장바구니 결제를 포기하는 이유로는 중국과 한국의 경우 각각 할인 적용과 가격 비교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으며, 그 외 아시아 지역에서는 배송료를 가장 큰 이유로
    지적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소비자는 상품 및 서비스의 온라인 구매에서 가장 까다로운 성향
    이 지역 소비자는 절반 이상(52%)이 자주 또는 항상 장바구니 결제를 포기하며, 이는 미주(46%)나 유럽(43%)보다 높은 수치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장바구니 경제 포기 빈도 지수 by S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장바구니 경제 포기 빈도 지수 by SAP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는 장바구니를 각겨 비교를 위한 게시판으로 여기는 비율이 높음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시 장바구니 결제를 포기하는 이유 by SAP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시 장바구니 결제를 포기하는 이유 by SAP
  •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온라인 구매율을 높이는 가장 큰 요인임.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 클릭을 촉진하는 요인 by SAP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_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구매 클릭을 촉진하는 요인 by SAP

3. 한국 온라인 소비 성향 요약

여기서 8개국 모두를 소개할 수는 없고 한국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성향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온라인 구매 품목은 패션 제품이 89%로 가장 높고, 이어 식료품 및 소비재가 79%로 2위를 차지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온라인 구매 상품 유형 SAP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온라인 구매 상품 유형 SAP
  • 한국의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은 쇼핑을 할 때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

  • 장바구니에 넣은 물건이 최종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결정적인 요소를 묻는 질문에 한국 답변자들은 ‘가격’을 선택한 반면, 대부분의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배송 비용’을 선택해 차이

    온라인 장바구니 제품 삭제 이유에 대해서 62%가 “다른 브랜드 및 웹사이트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온라인 장바구니를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상품의 재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도 35%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장바구니 경제를 포기하는 이유 SAP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장바구니 경제를 포기하는 이유 SAP
  • 한국 소비자에게 온라인 장바구니는 ‘구매 전 거치는 마지막 단계’보다는 ‘관심 리스트’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온라인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고 결제를 완료하기까지 24시간 이상 소요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의 비율은 절반에 달함.
    결제를 위해 일주일 혹은 그 이상 소요된다고 응답한 비율도 4분의 1에 가까움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장바구니에 담고 구매 결정 버튼을 클릭하는 데 걸리는 시간 SAP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장바구니에 담고 구매 결정 버튼을 클릭하는 데 걸리는 시간 SAP

이러한 한국 온라인 소비자 구매 성향 조사 결과를 토대로 SAP은 아래와 같은 제언을 함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한국인들이 온라인 구매 시 바라는 사항 SAP
한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_한국인들이 온라인 구매 시 바라는 사항 SAP
  •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 한국 소비자들은 쇼핑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오래 담아 놓기 때문에, 할인 옵션, 배송 업그레이드 등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최종 구매로 유도 가능

  • 공급망과 이커머스를 잇는 엔드투엔드(end-to-end) 시스템
    제품의 품절 혹은 예상보다 긴 배송 기간을 이유로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을 최종 구매하지 않음

    기업이 백엔드(back-end)와 이커머스 시스템을 통합해 온오프라인의 재고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면,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배송 옵션을 제공하거나 품절 상품에 대한 대안을 제시 가능

  • 가격비교
    : 한국 온라인 소비자가 관심 리스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기능임
    따라서 어려운 모델 번호 혹은 복잡한 제품명은 소비자를 위해 지양 필요

4. 2018 SAP 온라인 소비자 성향 보고서

SAP에서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온라인 소비자 성향 조사 보고서 PDF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한국외 나머지 7개국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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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실리콘 밸리의 값 비싼 교훈 – 소셜 미디어를 무기화했고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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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가 이끄는 페이스북이 여러 방면에서 공격을 받고 있는 멀리는 2016년 미 대선에서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를 이용한 정치 공작의 대상이 되었고, 최근에는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글을 삭제해서는 안된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자들(=명백한 오류로 밝혀진 ) 콘텐츠를 어떻게 할것인가?

마크 주커버그는 지난 7월 18일에 recode와 인터뷰에서 논쟁 중 홓호코스트를 부정하는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는 이유를 들면서 이들이 의도적으로 잘못하는 것은 아닐것이라고 옹호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recode와 인터뷰에서의 홀로코스트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커버그의 발언에 대해서는 아래 허프포스트의 글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서 홀로코스트 부정 콘텐츠를 제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을 주재했던 recode 편집장인 Kara Swisher는 뉴욕타임즈에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와 실리콘 밸리가 지금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The Expensive Education of Mark Zuckerberg and Silicon Valley

여기에서는 마크 주커버그가 이끄는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 등이 필연적인 문제점을 노출하는 이유를 이들이 갖는 기계적인 평등이나 무한 긍정적 접근 방식으로 플랫폼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했기 때문이며, 이로인해서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있다고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매끄럽게 번역되지는 않았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는 충분하다고 보아 이 번역 글을 공유드립니다.

마크 주커버그와 실리콘 밸리의 값비싼 교훈

제가 마크 주커버그를 십여년 전 그를 만난 이래 실제로 그를 좋아했었노라고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학 시절부터 시작한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인류의 마지막 신경 역활을 너무 오래 해 왔습니다.
매주 페이스북은 특별했고, 그러한 특별함은 결코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러시아인, 혹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러시아인 집단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오는 중간 선거를 방해하려고 페이스북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집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시점에 이러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모두에게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정부와 언론의 압력에 저항하던 기존의 태도를 바꾸어 그러한 뉴스를 공개한 것에 대해서 페이스북 경영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몇달동안 이것은 브라질, 맥시코, 러시아에서도 똑같은 문제에 봉착했는데 이는 좋은 징조로 보입니다.
비록 영국의회가 페이스북은 위원회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 의지도 없고 답변할 능력도 없다고 비난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최근의 가짜뉴스들에 대한 포스팅에서 페이스북은 보안에 대한 문제제기를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끈질기고, 풍부한 자금을 가진 적들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전술을 바꾸어가며 공격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군비 경쟁이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군비 경쟁이라는 은유는 멋진 표현입니다만 페이스북이 의도한 이유로는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트위터 및 구글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은 현대적 의미에서 디지탈 무기 거래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회사는 세상을 바꾸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 – 무기화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무기화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소통을 변형시켜, 연결된 사람들이 너무 자주 충돌시키고 불협화음과 해로움의 정도가 전례없이 증가했습니다.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무장시켰습니다. 그들은 수정 헌법 제1조를 무기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시민 사회의 담론을 무기화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보다도 정치를 무기화했습니다.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USP News-Mark Zuckerberg Facebook CEO Testimony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USP News

그렇기때문에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연속해서 그 플랫폼에서 새로운 (나쁜)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 시스템은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진짜 솔류션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이러한 것들은 해로운 덩쿨들이 자라듯 창업가들의 통제 노력을 뒤덮어 버렸습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창업자들은 자신이 창업한 것들에게 압도당했습니디다. 이는 제가 항상 이야기하듯 일상적인 무시의 결과로 오늘 요모양 요꼴이 된 것입니다.

최근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유튜브에서 한 직원이 말하길 그들의 직업은 고양이 영상에 대한 논쟁에 관련된 것이었으며, 이제는 인류 전체 운명에 대한 거대한 윤리 토론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적어도 주커버그는 이 문제를 인정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으며, 다른 어는 디지탈 CEO보다도 더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습니다.

쉐릴 샌드버그와 마크 주커버그와 인터뷰중인 recode의 Kara Swisher 이미지원 - recode
쉐릴 샌드버그와 마크 주커버그와 인터뷰중인 recode의 Kara Swisher 이미지원 – recode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 중심가에 있는 페이스북의 초라한 자그마한 오피스에서 이제 갓 21살이 된 젊은이 였습니다.

페이스북의 시작은 뜨거웠고, 풍부한 자금이 모였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이미 사이트의 하단에 “마크 주커버그 프로덕션”을 배치하고, CEO임을 강조하는 명함으로 오만하다는 평판을 얻고 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감명받지 않았으며 임원 중의 한사람에게 주커버그가 바보처럼 들린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색한 인사 후 그가 저에게 가장 먼저 한 말은 “당신이 저를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대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시내를 산책한 후를 포함해서까지 마크 저커버그를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산책하는 것은 그의 유별난 특징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창업자들은 별난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의 더어로 만든 책상과 그의 웃음, 세르게이 브린의 요가 팬츠와 이상한 신발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너무 너무 많은 창의적인 것들 말입니다.

어쩔수없이 이루어진 그와의 산책에서, 마크 저커버그가 계속해서 강조한 단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유틸리티, 도구입니다.

그것은 선택하기엔 신기한 은유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시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나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지루하고, 우울하고, 유용하고, 계속 빛나는 개념이었습니다. (It was a dull, blue, helpful, we-keep-the-lights-on-maam concept)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잘 설명해주는 단어였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페이스북이 본질적으로 긍정적이라는 생각에 근거했기 때문입니다. 더 나쁜 것은 주커버그가 너무 오랬동안 이러한 극단적인 신심과 천진난만함을 고수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가 만든 회사, 페이스북이 전세계 사람들의 – 특히 나쁜 사람들을 포함해서 – 디지탈 반영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운명이라는 것을 결코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크 저커버그가 대학을 조기에 떠난 컴퓨터 전공자였고, 인간 본성의 추악한 측면을 알려줄 만한 인문학적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가 나쁜 결과를 상상하지 말라는 실리콘 밸리의 무한 긍정의 세계에 빠져들었기 때문일까요? 아무 그럴듯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그들이 잘못 행동했을 때 플랫폼이 그 사람들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예측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렇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용자 증가가 바로 성공이라는 페이스북의 모든 핵심적 사고 방식이 그를 성장을 위한 지름길로 눈 멀게 했을까요? 가장 확실한 답입니다.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Quartz-Mark Zuckerberg Facebook CEO Testimony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마크 주커버그 이미지원 Quartz-Mark Zuckerberg Facebook CEO Testimony

몇 주전 마크 저커버그와의 팻 캐스트 인터뷰에서 이러한 문제들이 완전히 들어났습니다. 여러분은 돈과 권력이 그를 현혹시켰다고 생각하시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불행하게도요.

저커버그와의 대화는 심야의 대학 신입생 기숙사 토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가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어느 정도의 쓰레기를 허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논하면서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끔찍한 거짓말도 삭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논쟁으로 빠져들었죠.

바록 그 문장이 모든 것을 다른 뉴스를 삼켜버렸지만 저는 다른 것에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커버그가 그가 만든 페이스북이 끼친 피해에 대해 그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계속 추궁했죠. 그는 그가 가진 권력과 그가 지배했던 세상은 그렇게 장밋빛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했을까요?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긍정적인 면에 너무 치중하고 부정적인 면에는 충분히 집중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충분히 됐습니다. 그러나 그가 창조자이자 파괴자로서 개인의 고통을 인정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저의 의미는 , 제 감정은 문제를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경영할 때,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싶다면 뭔가 잘못을 짚고 넘어가야 해요. 하지만 같은 일을 반복해서 틀리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주커버그의 이야기 입니다.

그것은 전형적인 실리콘 밸리 엔지니어의 전투적인 대답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를 조작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때는 냉담한 태도를 취합니다.

러시안들의 행위처럼 (페이스북에서 일어나는) 나쁜 행위를 물리치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매우 많은 비용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여기에서 더 많은 역활을 할 수 있고 분명히 페이스북은 더 많은 것을 해야합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이제 워싱톤 강연에서 그가 이전에 저에게 유용하다고 말한 것처럼 그의 회사를 규제하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 달 다양한 학술 전문가들과 만찬을 겸한 무료 강연, 선전에 대한 미팅을 가졌으며 페이스북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은 마크 주커버그와 실리콘 밸리의 교훈이라고 부르지만 , 이는 세계가 받아야 할 교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었는지 – 앞으로 더 들것인지 – 도저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

우분투 18.04로 서버 운영하기 – root 대신할 사용자 등록 및 권한 부여하기

서버가 생성된 후 바로 행해야하는 작업중의 하나가 root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등록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하고, 이 새로운 사용자로 접속해 root로 작업함으써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서버 자체가 털릴 가능성을 그 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1. 우분투(Ubuntu) 18.04 설치 시리즈를 시작하며

2018년 초에 발표된 우분투(Ubuntu) 18.04는 기존 버젼인 16.04이나 17.10과는 같은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서버 운영체제로 우분투(Ubuntu) 18.04를 설치해보면서 얻었던 삽질기를 기반으로 우분투(Ubuntu) 18.04에서 서버를 안전하게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root 대신할 사용자 등록 및 권한 부여하기

#2. UFW로 방화벽 설정 및 22번 포트 변경

오늘은 서버 설치하자마자 root 대신 사용할 사용자 등록 및 관리자 권한 부여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루트 사용자로 로그인

서버 관리시 루트로 계속 관리하는 것은 보안에 문제가 생길 수 잇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루트대신 사용자를 등록해 서버에 접속합니다.

서버에 루트 사용자로 접속은 상요하는 프로그램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은 아래와 같은 명령을 사용합니다.

1
ssh root@your_server_ip
cs

3. 새로운 사용자 등록

일단 root로 로그인하면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새로운 사용자 등록 시 adduser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newdream이라는 사용자를 등록해 보죠.

1
adduser newdream
cs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입력해야 합니다. 우선 새로운 사용자의 비밀번호부터 입력합니다.

비밀번호 후에는 Full Name, Room Number, Work phone, Home phone, other 등을 질문하는데요. 그냥 엔터를 쳐서 넘어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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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passwd: password updated successfully
Changing the user information for happist
Enter the new value, or press ENTER for the default
    Full Name []: 
    Room Number []: 
    Work Phone []: 
    Home Phone []: 
    Other []: 
Is the information correct? [Y/n] Y
 
cs

4. 새로운 사용자에게 관리자 권한 부여

아렇게 새로운 사용자가 생겼는데요. 이 사용자는 일반적인 권한을 갖습니다.

그런데 서버 작업을 하다보면 관리자 권한으로 진행할 필요가 생깁니다. 이를 대비해서 새로운 사용자에게도 관리자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는 새로운 사용자를 일시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가질 수 있는 sudo 그룹에 추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usermod -aG sudo newdream
cs

이렇게 관리자 권한이 부여되면 sudo를 사용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5. 기본 방화벽 세팅

이 작업이 서버 설치 후 처음으로 하는 것이라면 기본 방화벽 세팅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방화벽 세팅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SSH 접속을 위해서 OpenSSH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ufw allow OpenSSH
cs

이 다음에는 UFW 방화벽을 가동시킵니다.

1
ufw enable
cs

이제는 새로운 사용자가 등록되었고, 사용자는 SSH로 접속할 준비를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방화벽 상태를 보려면 status 명령을 사용합니다.

1
ufw status
cs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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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ut
Status: active
 
To                         Action      From
—                         ———      ——
OpenSSH                    ALLOW       Anywhere
OpenSSH (v6)               ALLOW       Anywhere (v6)
cs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 뜨는 비지니스들과 그 경쟁자들 by 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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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시대가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고 있죠.
미국 아리조나주에서는 웨이모가 올 연말 자율주행차 공유 서비스를 공식으로 런칭하기 위해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는 평가입니다.

Waymo’s Self-Driving Cars Are Near: Meet the Teen Who Rides One Every Day

참고로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전략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해 보세요.

가까이 다가온 미래, 구글 웨이모가 그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전략 4가지

오늘은 관련 자료를 보다가 UBS가 발표한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전망을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래엔 자동차 자체가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

UBS는 2050년까지 자동차 수요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했는데요.
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본격화되는 2025년이후부터는 자동차 수요가 점점 줄기 시작해 2030년를 넘어서면 피크치의 3분의 1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계속 움직일 수 있으므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자동차 필요대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The end of Car Ownership 이미지원 - 월스트리트저널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The end of Car Ownership 이미지원 – 월스트리트저널

전통적 자동차회사들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그래프라 할 수 있네요. 아마 자동차 제조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로 어던 서비스를 만드느냐가 훨씬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죠.

UBS는 2030년 연간 자동차 판매 차량의 12%인 2천 6백만대가 로보택시(RoboTaxi)로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로보택시(RoboTaxi)를 이용한 비지니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

2050년까지 자동차 수요 예측(Number of urban vehicles worldwide) 자료원 - 이코노미스트
2050년까지 자동차 수요 예측(Number of urban vehicles worldwide) 자료원 – 이코노미스트

2.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는 어떤 비지니스가 유망할까?

아직까지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 생산이 여전히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는 자동차 생산보다는 어떤 주행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비지니스 규모와 이익 규모를 결정될 것입니다.

UBS는 자율주행자동차가 본격화되는 2030년에 관련 시장 규모가 1조 3천억 ~ 2조 8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차 범위가 크긴 한데요.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비지니스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그 시장 규모를 살펴보죠.

  • 먼저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가 가장 큰 시장 규모(1조 1천 6백 10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 그 다음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 내에서의 수익 비지니스(4천 7백 20억 달러)
  • 자율주행자동차 내 AV 제품 및 판매(2천 4백 3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UBS가 예측한 2030년 자율주행차 비지니스 카테고리별 시장 규모, 이미지 소스- UBS
UBS가 예측한 2030년 자율주행차 비지니스 카테고리별 시장 규모, 이미지 소스- UBS

여러가지 비지니스 카테고리 중 1, 2위에 대해서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2.1. 로보 택시 서비스

UBS가 가장 큰 비지니스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한 로보택시 서비스입니다. 이는 자율주핸 자동차를 이용해 사람 및 상품을 이동시키는 서비스인데요.

현재는 우버와 리프트같은 승차 공유 플랫폼 회사가 대규모 고객 기반하에 우위를 점하고 있죠.
하지만 미래에는 온라인 여행사들처럼 새로운 자율주행 자동차 공유서비스 제공 회사들이 예약을 받아 로보택시(RoboTaxi)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지니스가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두개의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 GM과 메르세데스 벤츠를 소유하고 있는 다임러 그리고 구글 알파벳의 웨이모라고 하는 새롭게 떠오르는 자율 주행자동차 회사가 있습니다.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미니밴 홍보 이미지 gOOGLE wAYMO Miniban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미니밴, 이미지원 – 구글 웨이모

이 중 전통적 자동차 회사인 GM과 다임러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을 수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산에서 이를 이용한 서비스까지 말입니다.

2.2.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의 수익화 비지니스

두번째로 큰 비지니스 기회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지니스의 형성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한 광고나 콘텐츠 제공등의 서비스를 고려할 수 있는데요.
UBS는 이러한 비지니스 시장 규모를 연간 4.7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1956년 상상했던 자율주행 자동차 생활 Driverless Car of the Future Adlores
1956년 상상했던 자율주행 자동차 생활(Driverless Car of the Future Adlores)

UBS는 이러한 비지니스 영역에서 웨이모 또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가장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웨이모는 이 시장을 60%정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웨이모의 서비스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만드는 이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는 알파벳 현재 가치의 11%에 해당하는 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죠

미래 전략에서도 구글의 미래가 생각외로 탄탄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테슬라의 꽃놀이패 – 주식 비공개가 실패해도 테슬라는 엄청난 승리를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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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죠. 월가의 가장 핫한 주식중의 하나인 테슬라의 비공개 전환 계획에 시장 전체가 패닉에 빠진 느낌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충격에서 벗어나 좀 더 냉정하게 원인이나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소개하는 블룸버그 기사는 일론 머스크의 비공개 추진이 실패해도 테슬라가 얻을 수 있는 많은 이득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높은 수준의 주가 유지가 가능하므로 내년 3월 만기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므로
  • 이 전환사채를 갚기 위한 자본 동원이 필요없으므로 경영이 더 원활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슬라 주식의 비공개 전략이 실패해도 테슬라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마치 테슬라가 꽃놀이패를 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Tesla Could Win Big Even If Elon Musk’s New Plan Flops

실패해도 더 많은 부채 탕감이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가 지난 수요일 떨어뜨린 폭탄의 아수라장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갖지 못한 투자자들은 간과하고 있었던 중요한 세부 사항 중의 하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실패하드라도, 테슬라는 훨씬 더 많이 필요한 부채 탕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 부채 115억 달러 중 3분의 1이상이 전환 사채로 발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전환사채(Convertible bond, CB)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채권으로 일반 채권과 똑같이 만기일이 정해져 있고 그때까지는 정기적으로 이자가 지급됩니다.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상환하는 대신 주식으로 전환하라고 권하는 것은 지난 7분기동안 6억 달러이상 현금을 소진한 테슬라로서는 금융 압박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3월 만기 도래하는 9억 2천만 달러 채권은 주당 359.87달러에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제 머스크가 트윗하기전 주식은 그 수준보다 18달러 낮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분만에 테슬라 주가는 그 가격을 넘어버렸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는 머스크의 트윗으로 폭등하다, 이미지 소스 - 블름버그
테슬라 주가는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는 머스크의 트윗으로 폭등하다, 이미지 소스 – 블름버그

Aegon Asset Management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Chris Hartman은 주식 보유자가 성숙한 판단 능력을 가졌다면 주가가 전환 가격을 웃돌고 있다면 현금대신 주식을 갖기를 원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대신 주식을 원할겁니다. 하지만 테슬라가 그들에게 지불할 현금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회사를 운영할 현금도 필요합니다. ”

추가 증자없이 생산 비용 조달과 다가올 만기 부채의 상환 능력을 의심받는 테슬라에게 이러한 전개는 큰 위안이 됩니다.
테슬라 주식이 만기에 다가올 때까지 주식 상승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면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전환에 더 큰 매력을 느낄 것이며, 이는 테슬라는 투자금 상환을 위해 수십억 달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주식으로 전환할 가치가 충분하다.

쿠폰을 지급하는 체권을 모색하는 것은 테슬라에게는 이익입니다. 이는 결국 주식으로 전환되어 배당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테슬라가 반드시 투자자들이 조기에 주식으로 전환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도 큰 이득이 못됩니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0.25 %짜리 채권은 주식으로 전환된다면 현재의 일반 테슬라 주식보다 더 가치가 많다고 하만으 이야기 합니다. 팔로 알토 테슬라 대변인은 이에 대해서 논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지난 주 일론 머스크는 올 하반기 테슬라는 양호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이기 때문에 자본을 더 늘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양호한 현금 흐름 창출은 내년에 돌아오는 만기 전환사채 상환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월가의 분석가들은 여전히 테슬라는 자금 충당이 필요하며,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 전환하기 위헤 필요한) 820억 달러를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인론 머스크는 트윗에서 펀딩은 확실하다고 밝혔지만,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수요일 뉴욕 증시에서는 회의론이 커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접촉한 어느 은행이나 투자 펀드도 테슬라의 계획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 힐 캐피탈 매니지먼트사에서 210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존 맥클라인씨는 “계약서를 보여달라. 좀더 자세한 정보를 달라.”며 여기에는 “뭔가 자포자기하는 느낌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폭락을 바라는 월가에 제대로 엿 먹이다. – 테슬라 주식 비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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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상당히 쇼킹한 뉴스가 있었네요. 뉴스나 페이스북 피드에도 엄청 돌아다니는 뉴스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하네요.

내용인즉 일론 머스크가 트윗을 통해서 테슬라 주식을 현재가보다 웃돈을 주고 매입(420$에 매입)해 테슬라를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겠으며 이에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윗에서 팔로워들과 응답이 있고 테슬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과 테슬라 뉴스룸을 통해서 이에 대한 검토를 공식화 했습니다.

  • 테슬라 주식을 420$에 매입해 비공개 전환 검토
  •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았으며 주주들의 결정을 받을 것이다.
  • 비공개로 전화하는데 드는 자금은 충분히 확보했다.
  • 비공개로 전환하는 이유는 상장 기업은 주가 급등락에 취약하고 분기별 실적 압박을 받고 있다. 테슬라 주식 비공개는 테슬라를 최선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목적이라고 밝힘
  • 상대적으로 스페이스 X 는 비상장 기업 상태로 잘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
  • 테슬라를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면 스페이스 X처럼 전 직원이 주주가 되도록 하는 것이며, 비공개 상태에서 직원들은 주기적으로 주식을 팔고 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이렇게하면 시간이 지나 열심히 노력해 회사의 성장 가치를 계속 공유할 수 있다고 밝힘

일론 머스크는 무엇을 노리나?

일론 머스크의 이런 시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분석과 반을들이 나오는데요.
미친 짓이라는 반응에서부터 마땅히 해야하는 일로 응원하는 반응가지 다양합니다.

Reactions To Tesla Plan To Go Private Range From ‘Crazy’ To ‘Bring It On’

The Verge는 테슬라의 자금 조달 방법을 취재해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Here’s how Elon Musk could take Tesla private

테슬라 주식 폭락을 바라는 월가에 제대로 엿 먹이다.

이 뉴스를 보는 순간 처음 드는 생각은 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에 대해서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많은 월가의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엿 먹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Fortune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8년 7월 초 기준 27.5%의 테슬라 주식이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GM이나 포드등 일반 자동차회사의 수십배에 달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매도 세력이 테슬라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무수히 많은 야비한 짓을 한다고 일론 머스크는 자주 비난을 했죠. 그리고 그들과 종종 일전을 불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7월 초 테슬라가 모델 3 생산 목표를 달성하면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 측은 거의 20억 달러를 잃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주가가 폭등해 420$ 근처로 가버리면 테슬라 주식 폭락을 기대했던 측은 정말 어마어마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일론 머스크는 매도 세력에게 큰 한방을 먹인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주주 자본주의에 대한 의문 제기

이번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은 문제를 풀어가는 그만의 솔류션을 제시한 것입니다.

어쩌면 전기자동차로 기존의 견고한 일반 자동차 산업을 단시간에 무너뜨리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회사를 경영할 필요를 느꼈으며, 그러기 위해서서 사사건건 간섭을 받아야야하는 상장 기업으로는 쉽지 않은 길이라는 판단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상장 기업을 관리하는 SEC는 상장 기업으로서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 없는지 끊임없이 조사하고 간섭하죠. 이미 테슬라는 수많은 관련 건으로 조사를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또 월가는 매분기마다 실적을 평가하고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수한 비판으로 시장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어쩌면 독불장군인 일론 머스크가 받아드리기는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업계에서 분석하듯이 전지자동차 시대로 넘어가지만 수많은 자동차회사들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에 투자를 병행하면서 테슬라가 계속해서 전기자동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테슬라는 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상자회사로 SEC와 월가의 간섭을 받는 것은 비효율이라는 것입니다.

월가로서는 억울할 것이지만 주식시장에 가장 우월한 최선의 방법이라는것은 아니므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드릴 필요는 없겠지만 상장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몽상가인지 진짜 천재인지가 갈릴 듯

일론 머스크에 대한 평가는 테슬라에 대한 호불호와 마찬가지로 극과 극을 달립니다.

일론 머스크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목표를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몽상가일뿐이라는 비판도 많죠.

테슬라 CEO 엔론 머스크는 회사를 구한 슈퍼히어로인가? 디테일에 집착하는 몽상가인가?

일론 머스크의 주도적으로 사업을 끌고가야 하는 비지니스 접근 방식과 속도전을 통해서 자옫차 산업을 무너뜨리려는 테슬라의 처지가 모여, 이번  테슬라 주식 비공개 전략이 나왔다는 추정을 해 봅니다.

문제 발생 시 단계적 해결보다난 보다 근원적인 혁신을 통한 해결을 추구하는 머스크가 정말 남들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솔류션을 제안했는데, 이러한 시도가 몽상으로 끝날지 아니면 위기를 돌파하는 탁월한 전략이 될지는 오래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머스크가 몽상가인지 아닌지를 알려줄 것 같습니다.

[우분투 서버] UFW 방화벽 설정으로 서버 보안 강화하기(업데이트)

우분투 20.04나 18.04를 이용해 우분투 서버 운영 시 UFW 방화벽 설정 및 포트 변경 등 기본 서버 보안 세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 우분투(Ubuntu) 18.04 설치 시리즈를 시작하며

2018년 초에 발표된 우분투(Ubuntu) 18.04는 기존 우분투 버젼과 같은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근래 서버 운영체제로 우분투(Ubuntu) 18.04를 설치해보면서 얻었던 삽질기를 기반으로 우분투(Ubuntu) 18.04에서 서버를 안전하게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버 설치 시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방화벽 설정에 대해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1. root 대신할 사용자 등록 및 권한 부여하기

#2. UFW 방화벽 설정으로 서버 보안 강화하기(업데이트)

2. 우분투(Ubuntu) 18.04에서 방화벽 설정

방화벽 설정은 기본적으로 iptables을 사용해 설정합니다. 방화벽 설정 관련 강력하고 여러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죠.

문제는 이 iptables 규칙 설정이 조금 까다로워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방화벽 보안 규칙을 단순하면서도 강력함을 잃지 않게 방화벽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UFW(Uncomplicated Firewall)입니다.

iptables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거라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iptables만큼 복잡한 보안 옵션을 설정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UFW는 기본적으로 쉽고, 간편하게 기본 보안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복잡한 보안 옵션대신 간결하면서 강력한 보안 설정을 한다면 사용할만합니다.

보안이라 예외를 많이 둘수록, 옵션을 많이 둘수록 구멍이 생길 수 있으니 차라리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설정이 더욱 더 강력할 수 있습니다.

즉 보안의 기본은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을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열어야하는 길(포트)도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쉽게 해줄 수 있는게 UFW(Uncomplicated Firewall)라고 할 수 있습니다.

ufw 설치은 아주 간단합니다.

apt-get install ufwCode language: PHP (php)

2.1. IPv6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

대부분 IPv4를 사용하지만 IPv6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우분투 18.04를 설치 시 이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IPv6를 사용하지 않토록 설정 합니다.

보안의 기본은 허용 범위를 하나라도 줄이는 것입니다.

nano /etc/default/ufw
Code language: PHP (php)

위에서 편집기를 nano를 사용했는데요. 편집기는 nano말고 vi등 쓰기 편한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IPV6=yes로 되어 있는데요. yes를 no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를 저장하면 바로 UFW(Uncomplicated Firewall)가 작동하면서부터 이러한 세팅은 적용이 됩니다.

2.2. UFW 기본 세팅으로 돌아가자

뒤에서 진행할 SSH 포트 변경을 진행하려면 UFW 기본 세팅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기존은 나가는 것은 전부 허용하고 들어오는 것은 전부 막는 것입니다.

ufw default deny incoming
ufw default allow outgoing
Code language: PHP (php)

2.3. UFW 적용 전 SSH 포트를 정리하자

이전 우분투 버젼에서는 UFW 적용후에도 SSH 포트를 22번에서 다른 포트로 변경이 어렵지 않았는데요.

우분투 18.04에서는 UFW 적용 후에는 SSH 포트 변경이 쉽지 않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22번 포트를 사용하다 최근 대규모 공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종일 마을을 졸이기는 했습니다.

서버 보안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준 루트에 갑자기 생긴 파일 하나 – basic_passwords.txt

UFW를 가동시키기 전에 우선 SSH 포트를 설정합니다. SSH 포트 설정은 두가지 방법이 있죠

ufw allow ssh  
 
또는 
 
ufw allow 22
Code language: PHP (php)

이러면 SSH 포트로 22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포트이므로 SSH 공격에 쉽게 노출 되겠죠 그래서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먼저 SSH 포트로 사용할 숫자를 정해 포트를 허용합니다. 수치는 15342와 같이 1만이 넘는 자신이 기억하기 쉬운 수치로 정합니다.

ufw allow 15342Code language: PHP (php)

그 다음에 sshd_config 편집 모드로 전환합니다.

nano /etc/ssh/sshd_configCode language: PHP (php)

sshd_config 편집 상태로 들어가 보면 #Port 22로 막혀있는데요.

이는 Port22는당연직이기 때문에 굳이 표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Port 22에서 #을 없애고 22번을 15342로 바꾸든지 아니면 그 아래줄에 Port 15342를 넣든지 상관은 없이 새로운 포트를 반영해주면 됩니다.

#Port 22
Port 15342
#AddressFamily any
#ListenAddress 0.0.0.0
#ListenAddress ::
 
또는 
 
Port 15342
#AddressFamily any
#ListenAddress 0.0.0.0
#ListenAddress ::Code language: PHP (php)

이렇게 포트를 변경한 후 ssh 서비스를 재시작 합니다.

service ssh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위에서와 같이 SSH 포트를 변경했으면 UFW를 가동시킵니다. UFW 가동은 가단한 아래 명령어로 가능합니다.

service ssh restartCode language: PHP (php)

2.4. 다른 접속 포트를 허용하자

웹서버를 운영하려면 기본적으로 80포트와 443포트는 열어 놓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반드시 열어야할 포트를 설정합니다. 저는 단순화하기 위해서 80과 443만 열었습니다.

ufw allow 80
 
ufw allow 443Code language: PHP (php)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서 일정 포트 범위를 열어야 하는 경우도 있죠.

X11 접속을 위해서는 포트를 6000~6007번 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ufw allow 6000:6007/tcp
ufw allow 6000:6007/udpCode language: PHP (php)

또 특정 포트에 특정 IP만 허용토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SSH 포트에 특정 IP만 접속토록 허락하는 방법입니다.

아래는 22번 포트에 203.203.203.203 IP만 허용하는 방법입니다.

ufw allow from 203.203.203.203 to any port 22Code language: PHP (php)

또 IP를 범위로 한정해서 허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3.203.203.203에서 203.203.203.250까지의 IP를 허용할수도 있고, 이들 포트가 22번같은 특정 포트에 접속할 수 있다고 허용할 수 있습니다

ufw allow from 203.203.203.203/250
 
ufw allow from 203.203.203.203/250 to any port 22Code language: PHP (php)

2.6. 접속 포트를 불허하는 경우

위에서와 같이 접속을 허용했지만 상황이 변경되어 접속을 불허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이렇 경우는 deny 명령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22번 포트를 불허한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합니다.

ufw deny 22Code language: PHP (php)

특정 IP 접속을 불허한다면 마찬가지로 from + IP 명령을 사용합니다.

ufw deny from 203.203.203.203Code language: PHP (php)

2.6. UFW 룰 삭제하기

위에서 정한 룰을 삭제하는 것은 delete를 사용합니다.

ufw delete allow 80Code language: PHP (php)

2.7. UFW 룰 상태를 보기

UFW 룰이 어떻게 세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명령입니다.
이때는 status 명령을 사용합니다.

ufw status  
또는
ufw status numberedCode language: PHP (php)

위 명령어 중 ufw status numbered은 UFW룰 번호를 알려주는데요. 이 번호를 이용해 ufw 룰을 지울 수 있습니다.

만역 3번 룰을 지우겠다고하면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fw delete 3Code language: PHP (php)

2.8. ping 금지

일반적으로 서버를 구성한 경우 핑(ping)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속도 체크를 할 때 기본적으로 ping 속도 체크가 기본이기도 하죠.

다음으로는 서버 등이 작동하는지를 체클할 때 ping을 때려서 반응이 있으면 서버가 기본적으로 작동한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우분투 기본 방화벽인 UFW의 기본 설정도 ping 요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킹 목적으로 네트워크 침입을 시도 시 핑(Ping)을 통해 특정 서버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고전적이긴 하지만 DDOS 공격 시 무한 핑(ping) 요청으로 서버를 무력화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핑(ping)을 허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방화벽 정책을 변경해 줍니다. 변경해야하는 설정 파일은 아래 경로에 있는 /before.rules을 수정합니다.

nano /etc/ufw/before.rulesCode language: PHP (php)

아래 명령에서 ACCEPT를 DROP으로 변경하거나 삭제해 줍니다.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destination-unreachable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source-quench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time-exceeded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parameter-problem -j ACCEPT   → DROP으로 변경
  -A ufw-before-input -p icmp --icmp-type echo-request -j ACCEPT   → DROP으로 변경Code language: PHP (php)

before.rules, 특정 ip 블락시키기

위에서 특정 ip를 deny를 이용해 블락시킬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먼저 정의된 ufw 룰에 따라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443포트에 모든 ip 접속을 허용해 놓았다면 특정 ip를 중지시켜도 443포트에서는 특정 ip 블럭이 작동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모든 보안 설정은 앞서 정의한 룰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fw 룰보다 더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before.rules을 만들어져 있습니다.

before.rules에서 적용된 룰이 적용된 후 ufw 룰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ip를 막을 때는 before.rules에서 막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먼저 before.rules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nano /etc/ufw/before.rulesCode language: PHP (php)

before.rules 편집 화면에서 # End required lines가 적힌 줄을 찾습니다. 그다음에 차단할 IP를 다음과 같은 룰에 따라 추가한 다음 저장합니다.

# End required lines
-A ufw-before-input -s 41.104.8.106  -j DROPCode language: PHP (php)

만약 여러개의 ip를 추가하고 싶다면 ip다음에 컴마(,)로 구분해줍니다.

-A ufw-before-input -s 41.104.8.106,41.109.68.211,176.63.1.110,85.26.151.114,47.75.84.112,181.188.66.190,206.189.66.165,103.83.174.130,178.238.232.85,198.136.62.200  -j DROPCode language: PHP (php)

이 다음 ufw를 재 가동시킵니다.

ufw reload
Code language: PHP (php)

참고

서버 보안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준 루트에 갑자기 생긴 파일 하나 – basic_passwords.txt

서버 운영 중 삽질한 이야기입니다. 서버 보안과 관련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비록 서버 운영 경험이 일천하기도 하지만 막상 외부의 강력한 공격에 해킹되는(되었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처하게되면 당황할 수 밖에 없군요.

저처럼 애매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서비스를 한다면 수익성은 없을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너무 더워 잠 못이루는 새벽 3시.. 갑자기 서버가 요동치다.

몇일 아니 몇주째 밤에도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리 저리 시간을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서버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PC 모니터가 세개이니 한쪽에는 서버를 모니터링한다고 htop을 켜났거든요.. 램을 4GB에서 2GB로 줄여서도 운영이 가능한지 점검해 본다고 이러 저런 테스트를 해보고 있었죠.

평소엔 load average가 0.2~0.3으로 아주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동시 접속자가 많아야 20명이니) 부하 걸릴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CPU 작동율이 올라가기 시작해 100%가 되고 메모리 사용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순식간에 load average가 5.7까지 올라가더군요.

Htop의 내용등을 보니 fail2ban이 주기적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봐서 무차별 공격이 들어온 것 같더군요..
구글링을 해서 이럴때는 뭘 점검해야하나 고민도 들긴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정신이 맹한 상태에서 저러다 셧다운되면 다시 시작 시키자, 설마 뚫리기야 하겠어 이런 마음 가짐으로 다른일을 하면서 잠잘 준비를 했죠..

loag average 5를 넘기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와 이 상태에서도 버티네하며 신기해 하고 있어죠. 생각외로 무섭지는 않았고 귀찮은 일이 벌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들었죠..

아무튼 그렇게 서버가 지랄발광을 떨다가 1시간정도 지나니 잠잠해지더군요.
그럼 그렇지하고 안심하고 잠을 청했고 잠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루트에 이상한 파일이 생겼어요.

아침에 사이트를 점검해 봤는데 특별히 이상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루트에서 ls명령을 쳐보니 basic_passwords.txt 라는 파일이 생겼더군요.

서버 루트에 이상한 파일 basic_passwords.txt이 생겼어요 root strange file crop

불안해하면서 이 파일을 열어보니 패스워드 리스트가 들어 있는데요. 갑자기 못보던 파일이 있으니 굉장히 불안해졌습니다.

이 파일이 왜 생겼을까?
이것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해킹되어서 해커가 놓고 간것인가? 해커가 테스트를 해 보았나? 화이트 해커라서 보안에 신경쓰라고 패스워드 리스트를 두고 간것일까?
불안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무지 들더군요..

결국 궁금함을 참지못해 xetown에 문의를 해보았죠.

이 파일의 정체는 MySQLTuner에서 만든 것

root에 생긴 basic_passwords.txt 파일은 어떤 흔적일까요?

그랬더니 닉네임님이 MySQLTuner 관련 사이트 링크를 알려주엇습니다. 결국 이 파일은 MySQLTuner 에서 가이드하는 파일로서 그 파일속에 든 것처럼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패스워드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준것이었습니다.

MySQLTuner-perl/basic_passwords.txt

삽질..

xetown에 문의하기 전에는 이 파일의 정확한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상한 파일은 해킹되지 않았을까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구글링를 통해서 해킹의 징후를 확인하는 방법을 동원해 점검을 해봤지만 뚜렸한 혐의점을 찾기는 못했습니다.
history도 특별한거 없고 password도 이상 없는 것 같고…전용 툴에서도 이상한 징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불안한 상태에서 서버를 재설치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는 등 소동을 피웠습니다.

이 파일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되니 그 동안의 삽질이 너무 어이없는 거 있죠.
역시 사람은 제대로 뭘 알아야 손발이 고생을 덜 한다는 생각을 해본 하루엿습니다.

이왕 시작한거 기존 서버를 없애버리고 새로운 서버를 세팅했습니다. 서너시간 걸려서 완성해 놓고보니 삽질은 했지만 괜히 안심이 됩니다.

새로 서버를 세팅하니 조금 낫네요.

새로 서버를 세팅하고 비슷한 시간에 상황이 어떤지를 살펴봤는데요. 평소에 비해서 높은 수준의 공격이 진행되었지만 SSH(Secure Shell) port를 22에서 다른 것으로 변경했더니 확실히 공격 강도가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Failtoban 규칙도 좀 더 엄격하게 세팅했습니다. 에러 시 대기 시간을 1일로 변경 등

이번 18.04로 새로 설치하면서 22번 포트 변경이 예전 방식과 달라서 변경하지 않았더니 이런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지는 셈입니다.

절대적으로 서버 세팅 시 22번 포트를 다른 포트로 변경해야겠습니다. 우분투 18.04에서 22번 포트를 변경하는 방법은 별도로 포스팅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차트로 읽는 트렌드] 온라인으로 케익 주문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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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시작된 신유통혁명이 북미와 유럽을 뒤흔들 것이라는 블룸버그 기사에서 나온 통계하나가 흥미를 끈다.

From Amazon to Alibaba, Grocers’ Agony Is Endless

케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비율 순위

케익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비율을 각 국별로 비교했는데 역시 중국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왜 케익을 비교했느냐면 Gerocery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통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Grocery(식료품?)의 하나인 케익을 예를 든 것이다.

중국은 생각외로 높은 10.3% 정도는 케익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다음으로는 영국이 8.35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프랑시가 5.6% 그리고 미국은 4.7%로 4위를, 독일은 4%로 5위에 올랐다.

맛있는 케익 데코레이션, 이미지 소스 - unsplash_Featured

한국은 어떻할까?

한국도 여기 그래프엔 나타난다., 한국은 2.7%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케익은 신선하고 맛이 있어야하므로 직접 케익을 사서 직접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것은 그만큼 신선에 신경을 쓴다는 것으로 반증한다.

크게 쓸모있는 통계 데이타는 아닐 것 같지만, 케익이란 제품의 매력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케익을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비율,  Bernstein 자료 기반 그래프 by happist

독일 전자책 브랜드 톨리노(tolino)의 아마존 극복 방법은 간단하다. 뭉쳐 에코시스템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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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전방위로 그 영역을 넓혀가면서 기존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새로운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가는 곳마다 두려움에 떨고 주가가 폭락합니다. 아마조니피케이션(Amazinification)이란 단어가 유행합니다.

하지만 천하의 두려울 것 없는 아마존이지만 모든 사업에서 다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글로벌 부분에서는 보다 경쟁 환경이 열악하고 지역 특색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쉽지만은 않습니다. 곳곳에서 아마존에 대항해 혁혁한 성과를 거든 사례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독일 전자책 브랜드 톨리노(tolino)도 아마존에 대항해서 시장을 장악하고 소비자를 리드하는 많은 사례중의 하나입니다.

1.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는 아마존, 그러나 녹녹치는 않다.

최근 아마존의 실적을 살펴보면 북미나 AWS는 성장율과 이익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마존 글로벌 사업은 성장율이 낮아지고 있죠.

물론 아마존 글로벌 성장율도 전년 비 30% 정도 성장하니 결코 작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회사들이 매출이 정체되거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직 2분기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월마트도 매분기 전년 비 2~3% 성장에 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이번 2018년 2분기 이익을 많이 냈지만 매출은 뒷걸음졌죠.

아마존은 다른 비지니스 영역, 북미 지역이나 AWS가 워낙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아마존 글로벌 부문은 상대적으로낮은 성장율처럼 보이는 착시 효과로 밀려 보이는 것 뿐입니다.

아마존 글로벌 부문 분기별 매출 및 전년 비 성장율(2012년 1분기 ~ 2018년 2분기) Amazo International revenue & y2y growth rate by quarter

본궤도에 오른 북미 지역과 AWS를 이어 세로운 성장 동력을 해외에 찾고자 아마존은 오래전부터 글로벌 공략을 가속해왔습니다.
더우기 최근 북미 지역과 AWS에 나오는 엄청난 이익을 기반으로 새로운 부문에의 투자여력이 높아져 이를 글로벌 비지니스 공략에 투하할 여지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아마존에 맞서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비지니스 모델로 성공적으로 시장을 방어한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독일의 톨리노도 아마존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자책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업체인데요.
여기에서는 독일 톨리노가 어떻게 아마존에 맞서 시장을 지킬 수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1998년 아마존의 독일 공습이 시작되다.

아마존은 1998년에 독일에 진출했죠. 셰계 3대 출판 대국인 독일은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으로서는 매력적인 시장중의 하나였죠.

2017년 기준으로 독일은 전 세계 도서 출판 시장의 9%를점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탐낼만한 시장이죠.

2017년 세계 도서 출판 시장 국가별 점유율 스태키스티카 데이타 기반 그래프 by Happist
2017년 세계 도서 출판 시장 국가별 점유율 스태키스티카 데이타 기반 그래프 by Happist

상당히 합리적인 독일인들에게 가성비를 갖춘 아마존은 상당히 매력적인 유통업체였고 어느 정도 시장 파이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루고자하는 전자책 시장의 경우 절반에 가까운 시장을 아마존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3. 어떻게 아마존 공습을 막을 것인가? – 중소서점 중심 네트워크 구축

이러한 아마존에 맞서 독일 서점들은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독일 출판협회와 서점협회를 통합한 ‘독일출판서점협회’를 통해 출판과 서점 사이에 활발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방안을 모색합니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트 구축인데요.

먼저 900여 곳 중소서점에서 300만여종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공동 사이트인 ‘부흐한텔(buchhandel.de)’를 운영해 인터넷과 오프라인 서점 모두에서 쉽게 도서를 구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독일 중소서점 공동 판매 사이트 buchhandel.de 메인 페이지
독일 중소서점 공동 판매 사이트 buchhandel.de 메인 페이지

또한 당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책 이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전자책 플랫폼인 ‘리브레카(Libreka)’를 구축했습니다.
‘리브레카(Libreka)’는 검색 엔진을 도서 정보 데이타베이스와 통합해 쉽게 책을 찾고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전자책(eBook) 쇼핑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리브레카(Libreka) 사이트
리브레카(Libreka) 사이트

전통적인 인쇄 도서를 판매하는 인터넷 서점인 ‘부흐한텔(buchhandel.de)’과 전자책(eBook)을 조회하고 판매하는 ‘리브레카(Libreka)’ 통합해 서비스함으로서 시너지를 높여 아마존과 대응하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주관하는 회사가 바로 오늘 주인공인 톨리노(Tolino)입니다.

4. 톨리노(tolino)는 어떤 회사인가?

톨리노는 위에서 소개한 독자적인 전자책 플랫폼인 ‘리브레카(Libreka)’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 전자책 운영 플랫폼 운영업체입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 이북 리더기 비젼 4HD(ebook Reader Vision 4HD)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05 이미지 소스- 도이체텔레콤 Featured

토리노(tolino)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출판업체와 서점업체의 연합체인 ‘독일출판서점협회’의 공동 프로젝트로, 도서 유통회사 탈리아, 벨트빌트, 후겐두벨, 베텟스만 클럽과 독일 최대 통신기업 도이체 텔레콤이 모여 2013년 출범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연혁, 자료원 - Frederike Freundt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연혁, 자료원 – Frederike Freundt

토리노(tolino) 독일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지만 2014년부터는 이탈리아나 벨기에등으로 그 비지니스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토리노(tolino)는 처음에는 전자책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 킨들에 밀려 고전했지만 독일 중소 서점 및 출판업계의 공동 네트워크에 힘입어 2014년 3분기에는 아마존을 제치고 시장 1위 업체로 올라섰습니다.

▽ 독일 전자책 시장점유율 추이(2013년 2분기 ~ 2014년 4분기),
데이타 소스 GFK Entertainment & 그래프 by Happist[/caption

독일 전자책(이북) 시장 점유율 추이(2013년 2분기 ~ 2014년 4분기), 데이타 소스 GFK Entertainment & 그래프 by Happist
독일 전자책(이북) 시장 점유율 추이(2013년 2분기 ~ 2014년 4분기), 데이타 소스 GFK Entertainment & 그래프 by Happist

그렇지만 도서 유통업체인 벨트빌트 파산으로 톨리노는 2017년 이북 리더기로 유명한 라쿠텐의 코보에 인수되었습니다.
이후 톨리노는 코보를 기술 파트너로 삼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5. 톨리노가 아마존과 싸워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그러면 어떻게해서 톨리노는 아마존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었을까요?

이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출판업체와 서점간 탄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경쟁력있는 서비스가 가능한 에코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5.1. 아마존에 견줄 수 있는 탄탄한 에코시스템 조기 구축

아마 톨리노가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첫번째 비결은 아마존 킨들에 못지 않은 , 아니 더 편리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갖는 에코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토리노의 에코시스템은 독일 주요 통신업체 도이체 텔레콤이 가세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서비스는 한 덕분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가능해졌죠.

여기에 앞서 설명한 ‘리브레카(Libreka)’란 독일 대부분 출판 업체가 참여하는 풍부한 이북 콘텐츠와 진화된 검색 시스템으로 쉽고 편하게 이북 콘텐츠에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탈리아, 벨트빌트, 후겐두벨,베델스만 클럽 등 도서 유통 및 서점 체인들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멀티 채널 효과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이코시스템 tolino eco system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이코시스템

5.2. 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한 편리함

독일 통신회사 도이테 켈레콤의 참여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가장 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 톨리노 클라우드를 통해 여러 디바이스간 연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마지막에 읽은 부분을 집 컴퓨터에서 읽을 때 표시해 주죠. 북마크나 노트해 놓았던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최근 각광을 받는 넷플릭스가 클라우드를 통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러한 디테일일 크게 호평을 받았는데 톨리노에서는 이미 이를 구현한 것이죠.
  • 사용자는 자신의 콘텐츠를 클라우드에 올려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는 어느 디바이스나 앱을 통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통신사답게 무료 핫스팟 와이파이 존 제공(당시 전국 4만여개)같은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는 소비자의 관심을 얻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입니다.

이렇게 진화된 서비스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계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킨들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연계하는 아마존 대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서비에 접근,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수만은 콘텐츠를 골라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월정액 9.99유로(약 1만 200원)에 콜리노 큐레이션이 매달 추천한 40종 도서(4개 장르, 각 10종, 신간 10종 포함) 중 4종 도서를 제공하는 “톨리노 셀렉트(Tolino Select)와 같은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신규 이용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5.3. 콘텐츠 확장 가능성 시스템

톨리노의서비스는 ‘독일출판서점협회’를 기반으로한 시작했기 때문에 독일에서 출판되는 많은 콘텐츠들이 이북으로 만들어져 ‘리브레카(Libreka)’를 통해서 제공됩니다.

그렇데 때문에 어는 누구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북 콘텐츠는 톨리노가 운영하는 단말 시스템 하나에만 맞추면되기 때문에 콘텐츠 제공하는 출판업체로서도 콘텐츠 관리가 용이합니다.
큰 부담없이 전자책에 대한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확대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더우기 경쟁 아마존이 킨들에 과도하게 의존하지만 톨리노는 안드로이드든 iOs든 모두 가능하므로 소비자의 접근도 쉬워집니다.

소비자는 톨리노 단말기든 스마트폰이든 좋아하는 디바이스에서 톨리노가 제공하는 6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이북 콘텐츠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상품 광고 HZO Protection Tolino
독일 이북 업체 톨리노(Tolino) 상품 광고 HZO Protection Tolino

5.4. 오프라인 서점과의 멀티 채널 구축

톨리노 사례에서 굉장히 특징적인 것중의 하나가 바로 오프라인 서점과 적극적인 협업입니다.
이북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인쇄 도서와는 상극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톨리노는 이를 오히려 보완적인 관계로 만들었습니다.

톨리노는 오프라인 서점들과 협업을 통해서 2015년 기준으로 1,500여개 매장에서 톨리노 디바이스들을 전시하고 서비스 가입을 받았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로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톨리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이고 비지니스를 본궤도에 올리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매장에서 톨리노 이북 리도를 경험해보고 질문하면서 구매 가능성 및 서비스 가입 가능성을 높였던 것이죠.

또한 톨리노를 전시 진열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은 톨리노의 마케팅 자료와 TV 광고 등등에서 협찬되면서 유무형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아래는 독일의 대형 서점 체인인 후겐두벨(Hugendubel)에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노와 협업 결과를 분석한 것인데요.

물론 오프라인매장 자체의 매출에 변화를 주지는 않았지만 이북 사용자의 증가는 덩달아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하는 온라인 서점의 매출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서점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가 높아질다는 결론입니다.

톨리노와 오프라인 매장간 협업 결과-상호 윈윈
톨리노와 오프라인 매장간 협업 결과-상호 윈윈

아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톨리노를 어떻게 활용하고 프로모션하는지를 몇가지 사진을 모아 봣습니다.

독일 서점 Hugendubel에 설치된 톨리노(Tolino) 프로모션 전시대 이미지 소스 - Hugendubel.de
독일 서점 Hugendubel에 설치된 톨리노(Tolino) 프로모션 전시대 이미지 소스 – Hugendubel.de

톨리노(tolino) 전시대가 있는 다뉴브강 근처 서점 Krems의 내부, 이미지 소스 - Orell Fussli
톨리노(tolino) 전시대가 있는 다뉴브강 근처 서점 Krems의 내부, 이미지 소스 – Orell Fussli

마치며

톨리노(tolino)는 세계 3대 출판 시장을 가진 독일에서 아마존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고 독일 전자책 시장에서 리더로 등해 아마존을 극복한 좋은 사례입니다.

톨리노(tolino)가 이렇게 아마존을 극볼할 수 있었던 것은 독일 출판 및 서점업체간의 연합을 네크워크화해 자산화함으로써 아마존을 이길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어쩌면 아마존에 대항하는 카르텔을 형성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약간 비판적인 생각을 합니다.)

여기를 기반으로 출판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묶어 풍부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을 구축함으로써 막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다 오프라인 서점과 협업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책 솔류션으로서 톨리노를 적극 드라이브했고 이는 톨리노와 오프라인 서점 상호 도움이 되는 결과(톨리노의 이북 판매 증가와 더불어 오프라인 서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도서 매출 상승이 동시에 일어남)를 낳았고 멀티 채널로 성장하면서 시너지가 강하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톨리노는 2014년 3분기부터 그동안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었던 독일 전자책(eBook)시장에서 새롭게 리더로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의 가치와 이코시스템이 갖는 경쟁력에 대해서 새삼 생각하게 되는 사례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