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아름다움이 흘러내리다, 햇살에 빛나는 능소화를 담다.

출근길, 신대저수지 도로변 능소화를 담다

아파트 단지에 핀 자귀나무꽃을 담다

여름 담장을 환하게 만드는 아련한 전설의 능소화를 담다

미국 나팔꽃, 청초하면서도 근접하기 쉽지 않은 아름다음

동네 개척교회 담벼락에서 담은 접시꽃

팬데믹이후 다시 열린 에버랜드 장미축제, 에버랜드 장미를 담아보다.

봄이면 마음을 설레게하는 금낭화를 담다

이팝나무가 이뻤던 5월 동백호수 풍경

코로나 패션 전면에 나선 의사와 간호원들, 패션 잡지 모델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