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매여행 후 경주 대릉원 목련이 보고 싶어서 달려간 경주 여행 중 경주 불국사의 봄, 불국사 목련을 주제로 간단히 정리해 본다.
불국사는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처음 방문후 관심에서 벗어났는데, 사진에 관심이 커지면서 이상하게 경주, 청송등으로 출사를 많이 다니면서 경주에 들르면부룩사를 방문하곤 햇다 불국사는 언제방문해도 충분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3월 말 불국사 방문시에는 주차장에서 불국로 올라가는 정원에 만발한 벚꽃과 진달래 그리고 불국사 경내의 목련과 벚꽃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불국사 경내에는 벚꼬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글들을 보니 불국사에는 일반 벚꽃보다는 겹벚꽃이 유명하다고 한다. 겹벚꽃은 다소 늦게 피어 일반적으로 4월 중순이후 핀다. 겹벚꽃이 유명한 곳은 순천 선암사, 천안 각원사가 유명하네 여기 불국사를 그 명단에 넣어야겠다.
이번 불국사 방문은 우여곡절이 많앗다. 오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기상하자마자 불국사로 달려갔다. 7시가 채 안된 시간에 불국사 정문에 도착했는데 9시부터 문을 연다고해서 실망하고 내려와 석석굴엘 다녀왔다.
석굴암도 9시부터 통행할 수 잇다고 한다. 왔다는데 읨의를 두고 내려와 충전하면서 기다리다보니 8시 30분 사람들이 올라가길애 따라갔는데 8시 30분인데 방문객들이 들어가고 있엇다. 재빨리 입장객속에 끼어 8시 30분경에 불국사 경내에 들어갈 수 있엇다.
방문객이 별로 없는불국사 경내는 조즈넉했고 사람이 없어 사진 찍기 좋앗다.
불국사 자하문
맨먼저 만나는 불국사가 웅장한 이유를 보여주는 불국사 자하문
자하문은 불국사의 중심이 되는 대웅전 영역을 출입하는 문으로 전통 가람배치에서 중문에 해당한다. 배분 절에서는 댕우전으로 향하는 길이 단조롭지만 불국사는 게단을 올라 대웅전을 만나게 함으로써 경외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 자하문으로 오르는 다리가 뒤에 보여준느 청운교와 백운교이다.
청운교 및 백운교
우선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를 배경으로 담아본다. 항상 여기 사진을 담을 때문 사람들이 많아 어려웠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으니 수월하다. 금방 찍고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왼쪽 범영루
자하문 왼쪽의 전각은 범영루라고 한다.
범종, 목어, 법고 등 부처님의 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범음구를 달아 놓는 누각으로 하늘로 비상하는 새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사진은 없지만 자하문 오른쪽에 있는 누각은 자경루라고 한다.
불국사 대웅전
내가 방문한 날 대웅전은 공사를 한다고 전부 공사천막으로 가려 놓았다. 이전 방문시 찍어놓은 사진이 있으면 그 사진으로 대체하고 아니면 나중에 다시 방문해 찍어 올리겟다.
다보탑과 석가탑
대웅전 앞 왼쪽에는 다보탑이 웅장하게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석가탑이 있다. 교과서에 보던 탑들이라 반거와서 여러 각도에서 담아본다. 석가탑은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석가탑이라 불리는 삼층석탑을 말한다.
대개 댕웅전 경내에 쌍탑을 세우는 경우 비슷한 형태의 탑을세우는 거일 일반적이나 불국사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보탑과 석석가탑곽 같은 전혀 다른 형식의 탑을 세웠다
근무 시간 틈틈히 매화 명소에 전화를 하며 개화 상황을 체크하던 도중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서울 매화 개화 소식을 들려왔왔다. 서울 매화명소인 청계천 매화거리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뉴스가 뜬것이다. 그리고 그날 전화한 봉은사에서는 봉은사 매화가 만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었다.
하여 봉은사 매화를 보기위해 주말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내일 아침에라도 달달려가자고 마음먹었다.
3/25 퇴근길에 네비에 봉은사를 목적지로 입력하니 40km,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노파심에 해뜨는 시간을 체크하니 6시 26분
출근도 해야하니 넉넉잡고 6시까지 도착해 1시간정도 사진을 찍고 7시에 회사로 출근하면 9시 이전에 회사에 도착할 수 있겠다는 통밥이 나온다.
3/26, 아침 5시 알람이 울려 일어났다. 고민민하다 오늘은 머리를를 감지말고 세수만 간단단히 한다음 집을 나섰다. 그래서 5시 30분이 가까워오는 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어제 충전한 전기차는 거의 완충이 되어 있었다. 넉넉잡고 200km이상 달릴 수 있었지만 무슨일이 있을 줄 몰라서 풀 충전해 놓았다.
차에 올라 네비를 켜니 봉은사 까지는 50분이 걸려 6시 20분 도착한다고 한다.
마성 IC를 지나 영동고속도로를 타다 경부로 집입해 서초 IC까지 거의 막히지 않고 달렸다. 서초 IC에서 봉은사까지는 직선거리로 5km 정도를 달려 좌회전하니 봉은사 주차장이 나온다.
도착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직은 어둡다 하지만 봉은사 곳곳의 가로등이 어두움을 막고 있어 봉은사 경내를 돌아다니기에느 부족함이 없었다.
봉은사 매화는 3군데 있다고 한다.
봉은사 주차장 매화
가장 많이 핀곳은 주차장 앞 하단에 있는 홍매라고 한다. 주자장이 어두워 주차장에 있는 매화는 못보고 바로 봉은사 경내로 진입했다.
이곳 매화는 나오면서 담았던 사진들이다.
매화각 매화
기억하기론 영각앞에 큰 매화나무가 있다고 들었는데 영각 위치가 아무래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영각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10여분을 헤매이다 매화각앞의 매화 발견해 먼동이트는 빛을 이용해 몇장을 담아본다.
영각옆 매화
그러다 영각을 찾아 다녔다. 지나는 분들에게 영각 위치를 물으니 모른다고해서 실망하고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어느 건물 , 생각하기에도 작은 건물 옆의 매화 나무를 발견했다. 그 근방에서 지난 분에게 영각이 어디냐고 물으니 매화나무르 가리키며 그 옆에 있는 건물이 영각이고 그앞의 매화나가 유명한 봉은사 매화라고 알려주신다.
솔직히 매화나무가 크다는 생각을 전혀 못해 다소 실망스러웠다.
실망은 실망이고 막 동이트고 있어 어느 정도 ISO만 높이면 촬영에 지장이 없기에 ISO 자동으로 사진으 담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봄이다. 봄하면 법꽃과 목련등이 생각나겠지만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것은 매화가 아닐까 싶다. 이 봄을 알리는 매화향기를 어디로가면 맡을 수 있을까? 25년 봄 매화향을 찾아, 아름다운 매화 명소 리스트를 정리해 본다.
매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꽃으로 과거엔 관상용으로 양반집 정원에 많이 심었고 특히 겨울 추위가 채 가시기 전에 피는 ‘설중매’라 해서 귀하게 여겼다.
매화의 꽃말은 결백·미덕으로 예로부터 난초, 국화, 대나무와 함께 매화를 사군자로 일컬었다.
매화나무는 추위가 덜 가신 초봄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봄소식을 알려주는 전령으로 취급된다.
사군자의 하나로 매화를 꼽는 것은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우는 것이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매화는 기본형이 흰꽃이고, 분홍꽃이 피는 것은 분홍매화라고 한다. 또 꽃잎이 다섯 개보다 많은 것은 만첩매화라고 한다. 매화 열매인 매실은 살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털로 덮여있고, 매실을 발효시켜 먹으면 소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 철 장마를 매우(梅雨) 또는 매림(梅霖)이라고 하는데 이는 매실이 익을 시기가 장마 기간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또는 가보고 싶은 매화 명소와 매화 개화 시기를 정리해 본다. 단지 가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리스트에 넣었으니 참고하시길..
4대 매화 개화 시기
매화 명소
개화 예상 시기
비고
양산 통도사
극락전/영산 앞 매화는 7~80%이상 개화한 듯 홈페이지에 통도사 매화 개화 상황을 사진으로 공지
통도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으로 추정
순천 선암사
3/28 발문함 – 대ㅂ분 개화했고 – 만개하기에는 4~5일 정도 걸릴 듯
3/25 전화해봄 – 백매는 거의 만개 수준이나 홍매는 막 꽃이 피고 있음 – 3/27 비가오고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기에 매화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응답하시는 분이 보기에는 3/25, 3/26일정도가 좋을 것 같다. 자기도 서울에서 내려왓는데 너무 멀어서 오늘 오시라고 말씀드리기가 부담스럽다. 아무튼 주후반 날이 좋지않아 걱정이다.
3/20 전화해봄 – 현재 선암사 매화는 전혀 피지 않음 – 언제 필지는 날씨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
장성 백양사 고불매
3/28 발문함 – 70% 정도 개화함 – 4월 초면 만개할 것으로 추정함(개인의견) 3/20 전화 해봄 – 이번 주말에 오면 매화를 볼 수 있을 것 – 언제 만개하는지는 알 수 없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
3/28 발문함 – 화엄사 고지대로 대부분 피었음 – 개화율 80%
– 3/23 화엄사 매화가 첫 매화 꽃 봉우리를 터뜨렸다고 발표 (이는 2020년 2월 23일보다 1달 늦었음)
– 3/18 전화통화 해봄 3/18 현재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이번주 개화를 기대했지만 갑작스런 눈등으로 추워지면서 개화가 늦어질듯 차주 중순(3월 말)정도 개화할 것 같다.
참고로 화엄사 매화 축제는 3/22(토) 예정임
아산 현충사
3/30 아산 현충사 방문함 – 고택앞 홍매화 중 일부는 죽어가고 있음 – 백매화는 80%이상 개화함 – 현충사로 오르는 계ㅏㄴ앞의 소남부 옆의 매화는 이제 꽁을 피기 직적으로 ㅂ봉우리가 막 무르익고 있다. – 현충사내 대부분 목련꽃은 무두 괴사해 흑화되어있다.
3/24 방문함 – 홍매는 20% 정도 개화, (날이 좋아) 주말 정도면 만개할 가능성 – 백매 개화율는 0%
3/19 전화통화 해봄 3/19 현재 꽃망울 몇개 피었음 만개는 차주 정도 예상 홈페이지에 개화 상황을 공지함
서울 봉은사
3/25 전화해봄 이미 만개해 있어 많은 사진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새벽 예불이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문을 연다. 차를 가져오는 경우는 30분이상 주차 시 주차료 가 나온다고 친절히 알려줌
3/21 전화해 봄 – 전혀 안피었음 – 언제 필지 모름(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응답)
청계천 매화가 피었다는 뉴스가 있었음
한국 유명 매화
한국 4대 매화
구례 화엄사 화엄매(천연기념물 485호)
전남 장성 백양사 고불매(천연기념물 486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천연기념물 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천연긴녀물 488호)
또 다른 유명 매화
지리산 산천재의 매화안 ‘남명매’
단속사지의 ‘정당매’
남사마을의 ‘원정매’
통도사 홍매화는 ‘자장매’(천연기년물 336호) 라 하는데, 신라 시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명에서 비롯된 것
제주도를 떠나 다시 본토 육지로 올라와 여수 광양 지역의 남도는 아주 일찍 봄이 온다. 여기에 유명한 매화로 광양 매화축제가 열린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과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198,000㎡ 매화군락이 환상적인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100만이 넘는 관광객을 불러모은다.
아래 사진은 거의 10년정 여수 여행 시 들렀던 광양 매화축제때 담은 사진이다.
광양 매화축제 시작은 밀양서 시집온 홍쌍리 명인에서
광양 매화축제는 청매실농원에서 시작되었는데, 청매실 농원의 주인인 홍쌍리는 50여년 전 이곳 다압면 매화마을로 시집 왔을때, 그곳은 밤나무골로 황무지 야산이었다고 한다.
광양 매화축제의 중심인 광양 섬진 마을은 원래 밤나무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한다.
섬진마을에서 수확한 밤을 이고 장터로 팔러다니던 어느 아버지는 경남 밀양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장터의 딸이 있어 “너 우리집 며느리 해라”말을 했고, 장터의 딸은 이를 기화로 경남 밀양에서 광양 섬진마을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한다.
이 분이 바로 홍쌍리 명인이라고 한다.
홍쌍리 명인은 시집온 후 이곳 광양 섬진만을이 매실 농사에 적지인 것을 알고 매화나무를 심기 시작해 청매실 농원을 만들고 매화의 경제적 가치를 깨달은 마을 사람들도 매화나무를 심게 되면서 마을 전체가 매화로 가득차면서 매년 매화를 보기위해 메년 100만명이 이상이 방문하는 광광 명소가 되었다.
원동 매화마을
경남 얀산도 남해안이 가까워 봄이 일찍오는 곳이라 유명한 매화들이 많이 잇다. 특히 양산시 원도면 매화마을은 낙동강변에 흐드리게핀 매화 풍경이 일품인 곳으로 남도 봄꽃여행의 선호지역이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워낙 먼 곳으로(자동차로 5시간은 달려야한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국도, 지방도를 한참 달려야 했음) 출사 여행에는 부담스러운 곳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광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곳이다.
우선 낙동강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도로변에서 원동 매화마을과 낙동갈 풍광이 한눈에 조망된다. 두번째로 매화마을 아래 철길로 열차가 지나는데 이 열차를 배경으로 매화마을을 담으면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방문 당시 정보에 따르면 오후 3시경에는 KTX 상행선과 하행선이 동시에ㅐ 지나기 때문에 이를 포착할 수 있다면 가장 인상적인 풍광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당시 난는 5시 넘어 도착햇기 때문에 상하행선이 동시에 지는 풍경은 담지 못하고 그 시간대에 지나는 KTX열차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양산 통도사 지장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경내 오픈 시간 : AM 06:30 – PM 17:30
055-382-7182
입장료무료
소정의 주차료 받는다고 함(외부주차장 사용 시 무료)
양산지역은 앞서 소개한 원동마을과 마찬가지로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양상 통도사 매화도 매우 유명하다.
통도사는 국내 3대 사찰중의 하나로 경부고속도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나름 좋은 곳이기도 하다.
통도사 매화는 수령 350년 이상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통도사 매화는 신라 시대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명에서 비롯된 ‘자장매’라고 불린운다.
통도사 홍매화, 지장매는 일주문을 지나 영산전과 극락전,약사전을 돌아 만나는 고승의 초상을 모신 전각인 영각앞의 홍매화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통도사 극락전 앞의 두그루의 매화나무는 수령 300년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 또한 필수로 보아야할 통도사 매화로 꼽힌다.
통도사의 자장매는 위 새그루의 매화 중 영각앞의 매화로 가장 나이가 많은(수령 350년)지만 가장 빨리 피고 가장 짙은 매화향을 풍긴다고 한다.
양산 통도사 매화는 매화가 필 무렵이면 근처의 유명인사들이 방문해 가사화 되기도 한다. 20204년 방문당시는 양산에 계시느 문재인 전대통령이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다. 그땐 “그 양반 참 한가한가보네”라며 비웃었다는 기억이 나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여수 광양까지 올라온 매화 향기는 전남 순천 선암사에서 그 향기를 발한다.
선암사 매화는 선암매라 불리고 이 또한 우리나라 4대 매화중 하나로 불리운다.
선암사 대웅전 지나 각황전과 무우전이 있는 종정원 돌담을 따라 수백 년 된 홍매화 20여 그루가 봄이면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이룬다.
선암사 원통전 돌담의 백매와 더불어 ‘선암매’라 불리는 고목은 지난 2007년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되었다.
선암사 매화들의 나이는 정롹히 알 수 없으나 선암사 사찰에 따르면 천불전 와송과 함께 심어져 수령이 약 600년에 이른다고 한다.
선암사 매화도 광주 출장시 출장을 일찍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가 담 주변의 매화나군락을 보앗던 기억이 잇다. 이 당시 고생햇던 소렌토는 폐차했지만…
백양사 고불매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고불매로 이름을 날립니다.
백양사 고불매는 천연기념물 486호로 지정되어 있고 수령은 350년이라고 한다.
이 백양사 고불매는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리며 4대 매화중 유일하게 홍매화이다.
광주 출장때면 기회를 봐서 백양사 고불매를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항상 방문할때마다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거나해서 제대로 된 백양사 고불매를 본적이 없다 . 지금도 매우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
고불매라는 이름은 1947년 부처님의 원래의 가르침을 기리자는 뜻으로 백양사 고불총림을 결성하면서 고불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구례 화엄사 화엄매를 담기위해 서너번 방문했었다 하지만 아직도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지는 못했다.
오래전에 광주 출장길에 구례 화엄사를 들러 밪꽃이 만발한 구례 길을 달리던 기억이 새롭다.
그리고 2022년과 2024년애도 방문했었지만 너무 이르거나 날이 우중충하거나 해서 아쉬움만 남기고 왔었다.
고사 위기에 처한 600년 수령의 강릉 오죽헌 율곡매
이번에 소개할 강릉 오죽헌 율곡매는 강릉 오죽헌이 설림당시에 이 매화나무도 같이 심어졌다고 한다. 따라 이 강릉 오죽헌 율곡매 수령은 600년이 넘는다고.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세종 22년)에 심어져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도 직접 가꾸었다고 전한다.
너무 나이가 들어서 강릉 오죽헌 율곡매는 고사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연랍뉴스에 따르면 율곡매는 2017년부터 수세가 약해져 사실상의 고사 판정을 받았고 전문가 중심으로 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고사되지 않고 끈질기게 그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런 고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의 매화는 화려한 맛이 덜하다는 평가이다. 굳아 방문해볼 필요는 없는듯 언제 강름 영행 시 들러서 율곡매 사진이나 담아봐야겠다.
아산 현충사 매화
아산 현충사 매화는 앞서 소개한 백양사 고불매,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 등과 비교해 명성은 떨어지지만, 이순산 생가(?) 고택앞에 자라는 두그루 백매와 한그루 홍매가 전통 한옥 문양과 잘 어울리면서 멋진 정취를 자아낸다.
아래는 3/23일 현충사 홍매 개화 상황이다.
아래는 3/16일 현충사 홍매 개화 상황이다.
여기서는 한옥을 배경으로 한옥과 매화 풍경을 멋지게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아산 현충사 매화는 현충사 안내도에 고택이라고 안내하는 전통가옥 앞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 현충사를 방문 시 현충사 매화 위치를 정확히 모르고 넓은 현충사 경내를 돌아다니며 매화와 산수유 등 봄꽃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왜 여기가 매화로 유명하지 하면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다. 무식이 죄다.
그리고 아산 현충사 매화는 고택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알고 20205년 3월 16일 방문했으나 아직 개화 기미기 보이지 않아 실망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아산 현충사 매화가 절정에 이르면 다시 한번 방문해 보련다.
서율 봉은사 홍매화
봉은사 매화는 서울 시내에 있다는 점때문에 사진 애호가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은 곳이다.
봉은사는 비교적 낮은 언덕에 자리하고 정남향 위치 때문에 서울에서도 가장 일찍 봄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평가가 있다.
봉은사는 서울 한복판 그것도 가장 복잡한 도심인 서울 강남 코엑스 근처네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더우기 서울 강남이라는 지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사차릐 규모가 적지않아 볼거리가 많아 사시사철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봉은사 매화 촬영팁
봉은사는 서울 강남 한복판이 위치해 주변의 고층 빌딩과 어울리는 전통과 현대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봉은사 사찰 지붕과 멀리 무역센터 고층 빌딩이 보이는 풍경은 나름 대비가 되는 그림을 만들어 준다.
봉은사 홍매화는 봉은사 영각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앞서 통도사 매화에서 설명했듯이 영각이란 고승의 초상을 모신 전각을 말한다.
봉은사 홍매화는 홍매화의 붉은 꽃망을과 영각의 붉은 단청이 어울려 고풍스런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ㅓ. 여기에 파란 하늘의 맑은 날씨라면 붉은 매화와 붉은 영각 단청 그리고 푸르디 루른 하늘의 조화스런 풍경을 담을 수 있겠다.
그리고 붉은 홍매화 사이로 보이는 사찰 전경이나 멀리 보이는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 보이는 풍경도 나름 운치가 있을 것이다.
창덕궁 낙선재
창덕궁 낙선재는 조선 현종의 서재겸 사랑채로 쓰이던 공간으로 고종의 막내딸 독혜융주 등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낙선재 수강재(壽康齋)가 바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로서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마지막까지 간직했던 덕혜옹주의 거처라고 한다.
낙성재 매화 촬영영팁
낙선재 앞 뜰에는 매화나무가 군집을 이루어 봄이면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다.
낙선재 앞 매화와 낙선재 그리고 창덕궁 기와를 어울리게 담으면 좋은 그림이 나온다고 한다.
화려한 성청각 자시문과 승화루의 만첨매화
낙선재는 창덕궁에서도 외진곳에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닫지 않는 곳이다.
창덕궁에서 가장 쉽게 매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창덕궁 비원 입구 방향에있는 성청각 자시문 앞이가 여기에는 수령 400년된 만첩홍매가 있어 화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앞 맞은편의 세자의 독서와 유식 공간인 승화루 앞에도 수령 400년된 만첨 홍매가 있어 많은이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승화루 앞뒤 창문으로 보이는 만첩홍매 풍경을 담을 수 있는데 이 풍광이 매우 매우 분위기가 있다.
여기 승화루 앞의 만첨매화는 중국 명나라에서 보내운 매화르 이곳에 심었다고 한다.
창경궁 백매화
창경문 정문을 지나 바로 만나는 옥천교 주변으로 수령 500년이 넘는 백매화가 피는 데 이곳 옥천교 다 주변의 매화와 더불어 아름다운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여기는 기념촬영 대기자로 함상 붐비는 곳이다.
축제 시기는 시간에 따라 볌동가능하므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서 최신 정보를 유지하도록 하겠다.
서울 벚꽃 축제
여의도 봄꽃축제
- 장소: 서울 여의도 국회 뒷길
- 개최 시기: 2025.04.02. (수) ~ 2025.04.06. (일)
4/6 ~ 4/9 이라는 정보도 있음 Code language:PHP(php)
석촌호수 벚꽃축제
- 서울 잠실 석촌호수
- 4월 2일(수) ~ 4월 6일(일)Code language:PHP(php)
2024년 4월 서울 석촌호수 벚꽃-5507, 석촌호수 벚꽃축제에서 담아본 석촌호수 야경
양재천 벚꽃길 등축제
- 서울 영동 1교, 영동 2교간 약 2.5km구간에 화려한 등불을 밝혀 벚꽃과 등불을 같이 볼 수 있는 축제이다.
- 3월 28일(금) ~ 4월 27일(일)Code language:PHP(php)
서울 남산 벚꽃 축제(Blossom TOWER 축제)
- 서울 남산 일원(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 [남산타워](https://www.nseoultower.co.kr/index.asp)는 절음 연인들을 겨냥한 Blossom TOWER 축제를 매년 진행한다.
남산은 서울 일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기온이 낮아(서울평균보다 2~3도 낮다고 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랬동안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 2024년엔 3월 23일 진행
- 연락처 02-3455-9277Code language:PHP(php)
- 일산 호수공원
- 4월 25일 ~ 5월 11일
- 국내·외 25개국 200여개 기관 · 단체 · 협회 · 업체 참가Code language:PHP(php)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길
- 경기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38-8Code language:PHP(php)
흥천면 동쪽 능북로 7.5km에 달하는 벚꽃길로 남한강변을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인기가 많은 벚꽃길 명소이다. 여주시에서는 여주 흥천남한갈벚꽃축제를 여주시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하고 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벚꽃과 다른 봄꽃이 함께 있어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 – 수목원 입구 벚꽃과 호수 주변의 벚꽃이 아름답다. – 튤립이 한창일 때라 벚꽃과 더불어 튤립 정원도 볼만하다. – 4월 중순 경(따로 벚꽃 축제 일정은 없다) – 정한재에서 보는 풍광이 일품이라는 평가
광주 화담숲 벛꽃
화담숲 벚꽃은 4월 초부터 4월 중순(4/5 ~ 4/15)사이 절정을 이룬다. 화담숲은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시기에 맞추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제주 여행, 제주대 벚꽃길 풍경, Photo from jejudo_here Instagram
제주 유채 축제
- 제주도 서귀포시
- 3월 15일 ~ 4월 7일 Code language:PHP(php)
제주 전농로 왕벚꽃 축제
제주 벚꽃 명소는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앞길, 그리고 삼성혈 벚꽃등이 유명한데 재주 벚꽃 축제는 주로 전농로 일대와 제주대 앞길 등에서 열린다.
아쉽게도 재주 벚꽃이 피는 시기와 남해안(진해 등)에 벚꽃이 피는 시기가 비슷해 제주 벚꽃을 즐기고 나도 벚꽃을 즐기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다. 2024년 경험으로보면 제주도 벚꽃 시기와 남도 벚꽃 시기가 비슷했다,
- 제주시 전농로, 애월읍 장전리 일대
- 3월 28일 ~ 3월 30일
- 제주시 전농로와 제주대 앞길
- 3월 20일경(만개는 3월 27일경)Code language:PHP(php)
남도 봄꽃축제
남도의 봄꽃은 제주의 봄꽃과 비슷한 시기에 핀다. 물론 제주가 더 빠르기는 하지만(유채의의경우 제주는 2월에 만개 한다) 벚꽃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3월 말 경으로 제주나 남도나 거의 비슷한듯 싶다. 2024년 3월말 제주 벚꽃을 보고 남도 벚꽃을 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으로 제주를 방문했지만 그 시기 제주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고 제주 여행을 마치고 오니 남도 벚꽃이 만개했다는 안타까운 기억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남도의 봄꽃은 여수 오동도 동백꽃으로 시작한다는 생각이다. 여수 오동도 동백꽃은 3월 초면 만개하므로 2월말 ~ 3월초에 여수 오동도를 방문하고 이어 3월 초를 지나 광양 매화축제를 방문하면 얼추 시기가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조금 후 진해군항제에 가면 좋을 것 같다.
광양매화축제
- 장소: 전라남도 광양
- 개최 시기: 2025.03.07. (금)~2025.03.16. (일)Code language:PHP(php)
진해군항제
- 경남 진해
- 창원시 진해구 중원 로터리, 경화역, 여좌천 등
- 시기 : 25년 3월 29일 ~4월 6일Code language:PHP(php)
경주 벚꽃 축제
- 경주시 보문관광단지ㅡ 동궁과월지(구 안압지지), 첨성대 일대
- 3월 30일 ~ 4월 6일
경주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안압지) 주변이 핑크빛 벚꽃으로 물든다.
보문호수의 야경과 벚꽃이 볼만하다.Code language:PHP(php)
낙동강 정원 벚꽃 축제
- 낙동제방 벚꽃길
- 3월 28일 ~ 3우러 30일 Code language:PHP(php)
구례 산수유축제
-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
- 3월 15일 ~ 3월 23일 Code language:PHP(php)
구례 벚꽃 축제
- 구례군 산동면 일대
- 3월 28일 ~ 4우러 1일(만개 4월 2일)Code language:PHP(php)
전주 벚꽃 축제
- 전주 번영로(전주에서 군산가는 길길)
- 3월말 ~ 4월초
- 전주 군산간 번영로 Code language:PHP(php)
전주 한옥마을 벚꽃축제
- 전주 한옥마을, 전주천일대
- 4월 4일 ~ 4월 10일
- 전통 한옥과 벚꽃이 어우러진 감상적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Code language:PHP(php)
고창 벚꽃축제
- 고창읍 석정리
- 4월 4일 ~ 4월 6일Code language:PHP(php)
충청 벚꽃축제
대전 대청호 벚꽃축제
- 대청호 벚꽃길 일대
- 4월 3일 ~ 4월 10일
- 대청호 주변으로 벚꽃 드라이브 코스가 일품 Code language:PHP(php)
충남 천안 각원사 벚꽃
- 천안 강원사
- 천안각원사 벚꽃은 겹벚꽃으로 다소 늦은 4월 20일 경 만개Code language:PHP(php)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대병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1,113m에 이르며,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고고하게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병풍처럼 수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황매산 철쭉을 보고 싶다면 황매산 군립공원에서 매일 황매산 철쭉 개화 상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니 이를 참고하고 방문하면 좋다.
구좌읍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은 해발 247.8m, 높이 88m, 둘레 2,685m 정도 되는 오름으로 360여개의 오름들 중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이다. 봄, 여름에는 잔디가 가을, 겨울에는 억새가 덮이며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다. 인체의 곡선처럼 부드러운 능선이 유독 아름다워 많은 사진 작가들이 찾는다. 한 가운데가 움푹 패어있어 용이 누웠던 자리 같다는 뜻을 담아 용와악(龍臥岳), 용이 놀았던 자리라는 뜻은 담아 용유악(龍遊岳), 용의 얼굴같다 하여 용안악(龍眼岳) 등으로 표기되었는데,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화구의 모습이 용의 눈 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래는 Visit Jeju에서 빌려온 용눈이오름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 보듯 오름 중간에 방목된 말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무지 흐려 비가 내릴듯한 날이라서 방목된 말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으나 내려오는 길ㄹ에 마침 방목하는 말들이 오름 윗부분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방목하는 말과 석양이 아름다운 문도지 오름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말 보기 좋은 곳 리스트를 잘 살펴보면 오름이 많다. 용눈이오름도 그렇고 이번에 설명하려는 문도지오름도 그렇고 앞에서 설명한 곶자왈 말구조보호센터도 오름(도너리오름,에서 거린 오름으로 이전)에 있다.
오름은 낮은 산등성으로 말들을 방목해 기르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말 사육 농가들이 오름 주변에 모여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도지 오름에 말을 방목해 말 보기좋은 곳
오늘 소개하려는 문도지오음도 오름에 말을 방목하기 때문에 말 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문도지 오름은 사유지인데, 알음알음 알아보니 명성농장주가 문도지 오름 소유주라고한다. 제주에서 사유지는 접근이 허용되지 않으나 이 문도지 오름은 명성농장 주인장이 허락 하에 오름을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말을 보가 위해 문도지오름에 가야하는 이유는
첫째, 문도지 오름은 오름 주변에 말을 방목하기 때문에 오름 산책도중에 방목하고 있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말과 자연 풍경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방목하는 말을 만날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문도지 오름 주변에 높은 지형이 없어 주변 풍광을 멀리까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쪽 해얀까지 보이는데 신창풍차도로가 마주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풍차 풍경을 볼 수 있다.
셋째로는 석양이 멋지다고 한다.
석양이 멋진 문도지 오름
문도지오름에 오르면 주변 풍경이 잘 보이고 멀리까지 잘 보이기 때문에 석양 풍경이 멋있다고 한다.이런 소문에 저녁 노을 시간에는 사진사들이 노을 풍경을 담기위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노을 사진을 담으면서 덤으로 노을 충경과더불어 말을 배경으로 담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흐린 날씨에 두번 방문에도 말을 보지 못하다
나는 이번 제주여행동안 문도지 오름을 2번이나 방문했지만 오름에서 맣을 보지 못했다.
다만 오름 입구 명성목장에서 키우는 말을 보았고 문도지 오름 입구쪽의 목장에서 말을 보았을 뿐이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오면 말 방목을 하지 않기 째문인듯 싶다.
제주 말 보기 좋은 곳, 제주 말 사진 출사지, 제주여행, 문도지 오름 입구 목장에서 만난 말DSC03648 Photo by Happist
[2025년 12월 업데이트] 엔비디아 주가 전망: 월가 목표주가 상향 이유와 2026년 실적 분석
메타 디스크립션: 2025년 12월 최신 기준 엔비디아 주가 전망 총정리. 골드만삭스 등 월가 IB들의 최신 목표주가 상향 이유와 블랙웰(Blackwell) 칩 수요, 그리고 잠재적 리스크까지 심층 분석합니다.
이 글은 2025년 12월 17일(오늘) 기준으로, 앞서 분석했던 시장 상황(서비스나우 쇼크 이후 하드웨어 강세,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을 모두 반영했습니다.
1. Intro: 하드웨어의 제왕, 흔들림은 없다
(작성일: 2025년 12월 17일 업데이트)
최근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논란으로 나스닥이 출렁였지만, **엔비디아(Nvidia)**는 보란 듯이 반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12월 FOMC 금리 인하 이후, 시장은 다시 한번 “실체가 있는 숫자”를 보여주는 기업으로 자금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이것일 겁니다.
“지금 엔비디아를 사도 될까? 아니면 너무 늦은 걸까?”
이 글에서는 최신 월가 리포트와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바탕으로 엔비디아의 주가 방향성을 냉정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엔비디아 주가 전망에 대한 3줄 요약
📈 강력한 방어력: 서비스나우 쇼크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마진(60%+)을 앞세워 주가 반등 성공.
💰 월가 컨센서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주요 IB들이 2026년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
🤖 핵심 동력: 차세대 AI 칩 ‘블랙웰(Blackwell)’의 품귀 현상은 2026년까지 지속될 전망.
2. Market Scoreboard: 엔비디아 주가 현황
단순한 차트 분석을 넘어, 현재 엔비디아의 주가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밸류에이션 지표로 확인해 봅니다.
지표 (Metrics)
수치 (2025.12 기준)
월가 평균 대비 평가
현재 주가
$XXX.XX (실시간 변동)
52주 신고가 부근
Forward P/E (선행 PER)
32.5배
성장률(50%+) 감안 시 여전히 매력적 (PEG 1.0 미만)
영업이익률 (OPM)
65.0%
제조업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마진율 유지 중
RSI (상대강도지수)
60.xx
과매수 구간 아님 (추가 상승 여력 존재)
Analyst Note: 엔비디아의 P/E가 30배가 넘어서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간 5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의 PEG(주가수익성장비율)가 1.0 미만이라는 것은,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가 오히려 저평가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3. 월가(Wall St)의 최신 투자의견 & 목표주가 (Table)
가장 중요한 섹션입니다. 2025년 12월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엔비디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표] 주요 글로벌 IB 엔비디아 목표주가 현황 (2025.12 업데이트)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주가($)
핵심 코멘트
골드만삭스
강력 매수 (Conviction Buy)
$180
2026년까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지속. 블랙웰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함.
모건스탠리
비중 확대 (Overweight)
$175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마진 우려가 오히려 확실한 하드웨어(엔비디아) 선호 심리 자극.
뱅크오브아메리카
매수 (Buy)
$190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의 CAPEX 지출이 줄지 않고 있음.
JP모건
매수 (Buy)
$165
중국 규제 리스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됨. 2026년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지속.
엔비디아 주가 전망과 엔비디아 주가 추이, Chart from TradingView
위 데이터는 최근 발행된 리포트를 기반으로 정리되었습니다.
4. Deep Dive: 주가 상승을 이끄는 3가지 핵심 동력
왜 월가는 목표가를 계속 올릴까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구조적인 이유 3가지가 있습니다.
① ‘블랙웰(Blackwell)’ 없어서 못 판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인 블랙웰은 출시 전부터 이미 12개월 치 물량이 완판(Sold-out)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6년 실적까지 이미 담보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② 독보적인 마진율 (해자)
최근 주가가 폭락한 서비스나우(ServiceNow)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고민은 “매출은 늘지만 비용도 같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칩 가격 결정권(Pricing Power)을 쥐고 있어 6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③ ‘소버린 AI (Sovereign AI)’라는 신시장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동, 일본, 유럽 등 각국 정부가 ‘자국어 AI 모델’ 구축을 위해 국가 예산으로 엔비디아 GPU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빅테크의 설비 투자(CAPEX) 둔화 우려를 상쇄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입니다.
5. Risk Check: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위험 요소
무조건적인 찬양은 위험합니다. 냉정한 투자를 위해 리스크 요인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반독점 규제 (Antitrust): 미국 법무부(DOJ)와 유럽 연합(EU)의 반독점 조사는 언제든 주가를 흔들 수 있는 잠재적 악재입니다.
경쟁 심화: AMD의 추격과 아마존/구글의 자체 칩(Custom Chip) 개발은 장기적으로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조금씩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중국 수출 통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국 제재 강화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변수입니다.
6. 함께 보면 수익률이 달라지는 관련 글
엔비디아 하나만 보기보다, 밸류체인 전체를 이해하면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HBM 수혜주]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2026년 실적 전망 비교 (클릭)
👉 [ETF 투자] 엔비디아를 품은 반도체 ETF TOP 3 (SOXX, SOXL 분석)
👉 [경쟁사 분석] 브로드컴(AVGO) 주가 급락, 지금이 기회일까?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심층 분석글로 이동합니다)
7. FAQ: 엔비디아 투자 자주 묻는 질문
Q1. 지금 엔비디아 주식을 사기엔 너무 늦었나요?
A.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은 있을 수 있으나,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여전히 30배 초반입니다. 장기적 관점(2026년 이후)에서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이 월가의 중론입니다.
Q2. 다음 실적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A.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기준,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2026년 2월 중순(한국 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Q3. 배당금은 주나요?
A. 네, 지급하지만 배당 수익률은 0.03%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배당보다는 주가 차익(Capital Gain)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성장주입니다.
8. 에필로그: 투자의견
엔비디아는 단순한 반도체 기업이 아니라, AI 혁명 시대의 ‘인프라(도로와 철도)’를 까는 기업입니다. 도로가 깔리지 않으면 자동차(소프트웨어)는 달릴 수 없습니다.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AI 시대의 방향성을 믿는다면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