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개발은 때론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할 수록 관광 개발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관광 개발의 가속은 자연 화경이 파괴되고, 문화 유적을 훼손되며 지역 사회의 전통의 훼손을 가져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관광 또는 여행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일었고, 이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에코 여행, 에코 투어리즘, 친환경 여행 그리고 생태관광 같은 용어들이 등장했습니다.
다 비슷한 용어들이죠.
위키백과에서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란 지속 가능한 개발을 관광 사업에 도입한 개념이다. 관광의 개발이나 이용을 다음 세대가 필요로 하는 여건을 훼손하지 않고 현 세대의 욕구에 부응하는 수준에서 관광 자원을 개발하거나 이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유엔 세계 관광기구(World Tourism Organization, UNWTO)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관광객과 주거 지역의 요구를 만족시키면서 미래 기회를 보호하고 향상시키는 관광
Tourism that meets the needs of present tourists and host regions while protecting and enhancing opportunity for the future.
여기서는 여러가 용어를 에코 투어리즘으로 통일해서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Executive Summary
럭셔리 호텔 체인인 식스 센스(Six Sense)가 어떻게 에코 투어리즘의 선구자가 되었는지를 아래 6가지 요소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역 문화와 친환경을 고려한 건축 전략 – 건물을 세울 때 지역 문화와 통합할 수 있고 친환경이 반영 될 수 있는 건축 전략을 강화
지역 사회에 항상 혜택 제공 – 호텔 리조트 스파에서 나오는 매출의 일부분을 지역 사회에 환원함으로서 지역과 함께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 – 호텔 리조트를 지을 때 환경을 고려한 설계을 반영하고,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호텔 운영
진정한 경험 만들기 – 지역 문화 축제나 지역 이벤트에 고객들이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이 지여 특화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유기농 농장 운영 – 유기농 식품 일부를 직접 공급하고, 주방에서의 친환경 요소들로 강화하고 테이크아웃 식품에는 분해 가능한 재질만을 사용
지역 일자리 만들기 – 지역 인재의 채용, 지역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 활성화
1. 에코 투어리즘의 개척자 , 식스센스(SixSense) 호텔 리조트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여행객을 맞는 지자체나 호텔등에서도 이러한 에코 투어리즘에 고민이 지속되어 왓습니다.
오늘 여기서는 호텔업계의 에코 투어리즘을 선도하고 있는 부띠끄 호텔이자 스파 브랜드 식스센스(SixSense)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1995년 몰디브에서 리조트로 시작한 식스 센스(Six Senses)는 처음부터 에코 투어리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식스 센스(Six Senses)는 건물을 세울 때 지역 문화와 통합할 수 있고 친환경이 반영 될 수 있는 건축 전략을 강화해 왔습니다. 당연히 자연과 조화를 통해 자연을 해히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식스 센스 닌 반 베이(Six Senses Ninh Van Bay) 베트남 Vietnam
건축 자재는 그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를 사용하며, 인증을 받은 목재를 사용하며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활용합니다.
중국 문화를 반영한 식스 센스 중국 칭청산(Six Sense Qing Cheng Mountain) 리조트 수영장중국 문화를 반영한 식스 센스 중국 칭청산(Six Sense Qing Cheng Mountain) 리조트 You Hall Terrace western lunch
건물 전체에 에너지 및 물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리조트의 다소 어두운 인테리어는 냉방의 필요성울 최소화합니다. 에어컨은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프로그램되어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리조트에 묵는 것 자체가 에코 투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식스 센스 피지 원 베드룸 실내 인테리어 ix Sense Fiji One Bedroom Villa Interior – 식스 센스 홈페이지
식스 센스(Six Senses) 리조트들은 자체 증류기를 이용해 물을 정수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으로 스파클링 워터를 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2. 지역 사회에 항상 혜택 제공
식스 센스(Six Senses)의 각 지역별 호텔, 리조트들은 그곳에서 발생한 매출로 그 지역 사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기금(Sustainability Fund)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 호텔 또는 리조트에서의 스파클링 워터와 장난감 판매 매출 및 수익의 일부분은 그 지역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성 기금(Sustainability Fund)에 투자되며, 이 지역에서 신선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와 같은 곳에 다시 투자됩니다.
예를 들어 식스 센스(Six Senses)에 판매되는 스파클랑 워터 매출 50%를 가능성 기금(Sustainability Fund)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존층 파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습니다.
가능하는 한 독성이 없는 청소 도구를 사용하고, 자연 채광과 환기를 활용해 건강이 넘치는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합니다.
식스 센스 몰디브 라뮤 패밀리이 빌리 내부 Six Sense Maldives LAAMU Family Villa with Pool interior – 식스 센스 홈페이지
최근에 개장한 리조트중의 하나인 식스 센스 피지(Six Senses Fiji)는 100%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테슬라 배터리를 사용해 엄청나게 커다란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시스템을 구축해 여기에서 나오는 태양 에너지로 리조트를 작동시키며, 리조트에서 사용하고 남는 전력으로 담수화 공장을 돌리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그리드란 양방향 송배전으로 바탕으로 다수의 전기 생산자이며 사용자인 프로슈머가 되어 전력 생산을 맡는 것으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해지고, 재생 가능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한 솔류션입니다.
2.4. 진정한 경험 만들기
식스 센스(Six Senses)는 지역 문화 축제나 지역 이벤트에 고객들이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이 지여 특화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Douro Valley에 있는 유럽 최초의 식스 센스(Six Senses) 리조트는 19세기 저택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포르투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와인 시음회 및 와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그 지역 특유의 포도원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스 센스 포르투갈 도우로 밸리 리조트 근처 포도밭에서 자전거 타기 – 식스 센스 홈페이지식스 센스 포르투갈 도우로 밸리 와이너리 – 식스 센스 홈페이지
중국 내 리조트인 칭청산(Qing Cheng Mountain) 리조트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및 자년 유산인 듀정예(Djuiangyan)과 판다 서식지 근처에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칭청산(Qing Cheng Mountain) 리조트는 아기 팬더에 대해서 배우거나, 사천 요리 강습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이러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를 통해 중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긍정적인 그 지역만의 경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식스 센스 칭청산(Qing Cheng Mountain) 리조트눈 판다 서식지 근처에 있어 판다에 대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베트남에 위치한 식스 센스 닌 반 베이(Six Senses Ninh Van Bay)에서는 매일 지구 실험실 투어(Earth Lab tour)가 제공됩니다.
고객들은 이 투어에서 버섯으로 만든 오두막, 유기농 정원, 닭 농장, 증류 시설, 오수 처리 시스템 그리고 태양열 온수 시스템과 같은 친환경 시설들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식스 센스(Six Senses) 버섯 모양 오두막 Mushroom Hut
이러한 지구 실험실 투어(Earth Lab tour)는 배트남 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의 식스 센스 리조트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2.5. 유기농 농장 운영
식스 센스(Six Senses) 리조트에서는 직접 유기농 농장을 운영해 여기에서 필요한 식품들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이 유기농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유기농 식품 일부를 직접 공급하고, 주방에서의 친환경 요소들로 강화고 테이크아웃 식품에는 분해 가능한 재질만을 사용함으로서 보다 친환경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식스 센스 포르투갈 듀오로 벨리(Six Senses Douro Valley)의 유기논 농장
식스 센스(Six Senses)는 유기농 농장에서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는 대신 유기농 농법을 적용합니다.
또 관개용으로 재활용된 물을 사용하고, 전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쓰레기의 수거, 분리, 퇴비화, 재사용 및 재활용을 프로세스적으로 활성화해 “페기물 제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스 센스 닌 반 베이(Six Senses Ninh Van Bay) 유디농 농장에서 수확하는 모습
2.6. 지역 일자리 만들기
식스 센스(Six Senses)가 지역 사회와 통합하고 지역속으로 안착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역 인재를 활용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스 센스(Six Senses)에서는 우수한 지역 학생들에게 인턴쉽을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의 취업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지역 전문가로 육성해 왔습니다.
아마존이 홀푸드를 통해서 주문자 상표 부착(OEM) 방식으로 탄산수 일종인 셀처 워터(Seltzer Water)를 공격적으로 판매하면서 이 시장을 뒤 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워낙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때문에 놀랄지않은 일이긴 합니다.
이를 보도한 쿼츠 기사를 기반으로 아마존이 진입한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ecutive Summary
미국 탄산수인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은 지난 10년간 2배 성장할 정도 빠르게 커가는 시장
이 시장은 LaCroix가 밀레니얼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아마존외 펩시나 코카콜라도 서둘러서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음
2018년 셀처 워터(Seltzer Water)의 새로운 경쟁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아마존은 2017년 9월, 365라는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OEM)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타사 비 강력한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밀어 붙이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 아마존이 이시장 진입은 특별한 차별화 전략을 가진고 밀어부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이 사업 진출은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하기전에 결정되어 추진해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한 후 한달만에 출시한 제품 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의 영향력이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있는 사례임
1. 셀처 워터(Seltzer Water)란 무엇인가?
우선 셀처 워터(Seltzer Water)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에게 셀처(Seltzer)란 생소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탄산수 또는 스파클링 워터는 잘 알고 있죠.
그렇습니다. 셀처 워터(Seltzer Water)는 탄산수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산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스파클링 워터(Sparkling water), 미국에서는 셀처 워터(Seltzer Water), 그외 다른 지역에서는 클럽 소다(Club Soda)를 즐겨 마십니다.
허핑턴 포스트에서 탄산수의 종류에 대해서 보도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보면 조금 이해하기 쉬울 듯 합니다. 인용해 설명해 보죠.
이 덕분에 LaCroix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National Beverage 주식은 2017년에만 무려 90% 올랐습니다.
3. 홀푸드의 셀처 워터(Seltzer Water) 판매 현황
쿼츠에 따르면 홀푸드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에게 12개가 든 주문자 상표 부착(OEM) 셀처(Seltzer) 제품을 3.99달러에 무료 배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밀레니얼들에게 인기좋은 셀처(Seltzer) 브랜드인 LaCroix가 5.99달러에 판매하는 것에 비해서는 엄청 파격적인 가격입니다.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한지 한달만인 2018년 9월 홀푸드는 365 브랜드를 단 주문자 상표 부착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레몬, 라임,오렌지, 포도 그리고 과일 향이 없는 순수한 스파클링 워터의 다섯 가지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이런한 제품 출시는 아마존이 미리 계획은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셀처 워터(Seltzer Water)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에 아마존에 인수되기 전에 홀푸드 자체적으로 기획한 것이지요.
(아무리 아마존이라도 신제품을 한달만에 뚝딱 만들 수는 없겠죠.)
▽ 캘리포니아 홀푸드 매장에서 진열, 판매중인 홀푸드 365 셀처(Seltzer),
이미지 – 쿼츠 기사 인용
위에서 언급한대로 미국에서는 LaCroix가 셀처 워터(Seltzer Water)의 표준을 만들어 온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에 홀푸드를 통한 아마존의 셀처 워터(Seltzer Water) 출시는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 캘리포니아 홀푸드 매장에서 진열, 판매중인 LaCroix 셀처 워터(Seltzer Water),
이미지 – 쿼츠 기사 인용
4. 증가하는 셀처 워터(Seltzer Water) 참입자들
위에서 설명했듯 셀처 워터(Seltzer Water)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 시자에 참입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했습니다.
펩시는 지난 2018년 2월 여덟가지 향을 갖춘 제로 칼로리 스파클링 워터 Bubly를 출시했습니다.
코카콜라도 Dasani, Smartwater 그리고 Topo Chico 브랜드로 스파클링 워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코카콜라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 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LaCroix가 리드하고 있는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에
펩시의 Bubly와 아마존 그리고 코카콜라가 새롭게 참입하면서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은 새로운 경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5. 마치며
이상으로 아마존이 식음료 제품 중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는 소식에 미국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 현황 전반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솔직히 홀푸드 매장이 몇개 안되는데(구글님이 답하시길 479개 있다는군요) 홀푸드에서 아무리 난리 부르스를 떤다고해서 이 시장이 흔들리기야 하겠습니까만 아마존이 한다니깐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이커머스를 움직이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이런 음료는 필요할 때 바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서 먹는 맛일텐데요.
아무튼 아마존 움직임 하나 하나가 커다란 관심 대상이고 이들의 움직임은 크게, 과대 평가되는 경향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존의 무서운 이유는 기존 산업에 신규 진입 시 기존 업계에서는 하지 못했던 무지무지한 새로운 혁신을 들고왔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포함해서
그런데 이 셀처 워터(Seltzer Water) 시장에선 그런 혁신의 그림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엄청난 저가격외는
6 참고 – 밀레니얼의 문화가 되고 있는 LaCroix 사례
아마존이 참입한 셀춰 탄산수 시장을 리딜하고 있는 LaCroix(라크로이) 사례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소개할 차트는 각국의 핀테크 사용율(FinTech Adoption Index) 지표입니다.
핀테크 수용율(FinTech Adoption Index)이란 인터넷 사용자들을 모수로 이들이 인터넷 사용중에 핀테크를 사용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우선 조사한 20개국 평균 핀테크 수용율(FinTech Adoption Index)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이중에서 중국이 69%로 가장 높으며, 인도 52%, 영국 42% 순으로 사용율이 높았습니다.
중국의 높은 핀테크 수용율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업체와 연관된 알리바바와 앤트 파이내셜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이들 회사는 연간 50%이상씩 성장하면서 중국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알리페이는 8억 7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중 중국 이외의 글로벌 사용자도 2억 7첨만명에 이를 정도로 글로벌 사용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당근 중국 상요자는 무려 6억명.
여기 자료에는 한국의 핀테크 사용율(FinTech Adoption Index)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한국은 32%로 밝히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 국가 전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앞으로 발전의 여지가 많다는 읨로 긍정적으로 해석해 봅니다.
▽ 국가별 핀테크 수용율(FinTech Adoption Index) 현황, EY 발표 차트 인용
2. 각국의 핀테크 수용 단계
각국의 핀테크가 어느 수준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EY에서는 미국 사회학자 에버렛 로저스(Everett M. Rogers)가 제안한 ‘혁신의 확산(1962)’ 개념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혁신을 수용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혁신가(innovators),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s), 초기 다수자(Early Majority), 후기 다수자(Late Majority), 지각 수용자(Laggards)로 정리했습니다.
EY는 에버렛 로저스(Everett M. Rogers) 혁신의 확산 곡선에 따라 각국이 어느 상태에 있는지를 분석했는데요.
조사 대상 20개국중에서 16개국이 이미 초기 다수자(Early Majority)가 수용한 단계로 이미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s)에 의해서 혁신을 추구하고 테스트하느 단계를 지났습니다.
핀테크는 신흥 시장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수용단계가 가장 멀리 나아간 나라는 중국과 인도로 이미 후기 다수자(Late Majority)가 핀테크를 사용하는 단계로 나아갔습니다.
또 브라질, 멕시코 그리고 남아공도 글로벌 평균 33%를 넘는 초기 다수자(Early Majority) 단계에 진입해 있습니다.
EY는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그리고 남아공의 5개 신흥국 평균은 46%러 나머지 국가 평균 28%에 비해서 확실히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 글로벌 평균이 못미치는 초기 다수자(Early Majority) 단계로 평가되네요.
의외로 일본이나 캐나다는 14%와 18%로 아직 초기 수용자(Early Adopters)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 국가별 핀테크 수용 단계(FinTech Adoption progress), EY 발표 차트 인용
3. 향후 전망
아울러 EY 보고서에서는 국가별 핀테크 수용율(FinTech Adoption Index)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 자료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따르면
향후에는 글로벌 평균은 현재 33%에서 52%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인도 핀테크 수용율이 80%까지 올라 최고로 높은 수준이 될것이라고 보았으며, 중국은 77%, 맥시코와 남아공은 71%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미국(46%), 영국(53%), 프랑스(40%), 독일(47%), 스위스(44%) 등 상대적으로 발전한 나라들은 40%,~50%대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 예상되었습니다.
한국은 평균치를 겨우 상회하는 53%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기존 금융체계가 잘 갖추어지고 거기에 기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핀테크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적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봣습니다.
▽ 국가별 핀테크 수용율(FinTech Adoption Index)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 EY 발표 차트 인용
FinTech: Our definition refers to an industry that includes not only early-stage start-ups and new entrants, but also scale-ups, maturing firms and even non-financial services firms.
지난 5월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한 솔로가 흥행에 참패했고 최초로 적자를 보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될 전망입니다. 디즈니가 마블 시리즈의 성공에 흥분해 마블과 유사한 전략을 스타워즈에도 적용해 출시한 영하 “한 솔로 : 스타 워즈 그토리”가 형편없는 반응으로 흥행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1. Executive Summary
주지하듯 한 솔로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음. Rotten Tomatoes는 한 솔로의 토마토미터(Tomatometer)로 71%를 제시 이 지수는 스타워즈 시리즈 영화 중 8위에 해당하는 나쁜 측에 속함
한 솔로는 미국 초반 데뷰에 실패하고, 글로벌 흥행도 실패해 현재(2018년 6월 9일)까지 흥행 수입은 2억 7천 6백만달러 총 흥행 수입은 액 4억 달러가 예상되어 손익 분기점 7억 5천만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해 대박 적 예상
한 솔로 흥행 수입은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거의 꼴찌에 가까운 수준 임
한 솔로의 흥행 참패에 대한 여러가 원인 분석이 있지만 기존 팬들을 붙 잡을 수 있고 새로운 팬들을 유입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스타워즈 브랜드 자체가 진부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
2. 한 솔로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는 않다.
한 솔로에 대한 평가는 그리 호의적이지는 않습니다. 영화 리뷰들을 모아놓은 썩은 토마토(썩토, Rotten Tomatoes)는 스타워즈시리즈에 대한 ‘토마토미터(Tomatometer)’를 공개 했는데요. 여기에 따르면 한 솔로는 71%로 8위에 그쳤습니다. 별로 신선하지 않다는 평가죠.
▽ 영화 평가사이트 썩은 토마토(Rotten Tomatoes)dml 스타워즈 영화에 대한 토마토미터(Tomatometer), 그래프 by Happist
영화 한 솔로의 제작비는 2억 5천만 달러로 여기에 예상 마케팅 비용을 감안 손익분기점은 약 7억 5천만 달러인데요. 박스 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른 2018년 6월 9일까지 약 2억 7천 6백만달러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초기 흥행에서 실패했고 글로벌로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폭스의 데드볼에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엇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존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네요. 한국에서 6월 8일까지 누적이 관객 21만명에 불과합니다.
영화계에선 한 솔로가 영화 상영 기간동안 약 4억 달러 정도의 흥행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예상한 손익분기점 7얼 5천만 달러에 크게 및지 못하는 수준이죠.
스타워즈 시리즈의 흥행 수입을 정리해보면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약 21억 달러 흥행 수입을 벌었으며, 한국에서 반응이 형편없었고 팬들 사이에 논란도 많았던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가 13억 달러로 2번째로 좋은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로그 원(Rogue One: A Star Wars Story )이 11억 달러, 팬텀 미나스(Star Wars: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가 10.3억 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나머지 영화들은 10억 달러이하로 특히 이번 출시한 한 솔로(Solo: A Star Wars Story )는 예상대로 4억 달러 정도 흥행 수입을 달성한다고해도 끝에서 두번째로 처참한 수준입니다.
4. 마치며 – 스타워즈 브랜드의 종말 또는 진부화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이번 한 솔로 흥행 참패 원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원인 분석이 한창입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2017년 말 라스트 제다이후 5개얼만에 스타워즈 시리즈가 개봉해서 너무 짧은 기간에 비슷한 시리즈가 개봉되었다.
디즈니로서는 라스트 제다이, 블랙 팬서, 어벤저스 : 인피니트 워, 데드폴2 그리고 한 솔로가 연달아 개봉하면서 집중하지 못했다.
더우기 데드폴2와는 겹친다.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기존 스타워즈에 대한 전면 부정으로 스타워즈 팬들이 등을 돌렸고 이것이 한 솔로 흥행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타워즈 브랜드 역사가 너무 오래되었고 디즈니가 너무 자주 시리즈를 내면서 신선도가 떨어졌다.
안되는 집에는 이런 저런 이유가 있기 마련이죠. 이번 한 솔로가 흥행 참패한 이유는 뭐니 뭐니해도 최근 스타워즈 시리즈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스토리가 없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타겟은 다르겠지만 마블이나 DC나 장기 계획에 입각,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풍부한 캐릭터들을 영화로 멋지게 되살려내면서 생명력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마블이 2028년까지 운영 플랜을 세워놓고 이에 맞추어 스토리를 풀어가고 있다는 점은 시사점이 매우 큽니다. 슈퍼 히어로가 개별로 활동하다 어벤저스처럼 모여서 집단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콘텐츠를 점점 더 강화하면서 후속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희 딸래미 은우도 2020년까지 마블의 시리즈 출시 일정을 줄줄 나열하면서 이 시리즈들이 나올 것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면 스타워즈는 스타워즈가 40년이 지났면서 원래 고안했던 스토리가 끝나고 후속 스토리 방향에 대해서 방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후속에 대한 계획 없이 영화를 만드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아주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스타워즈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이어가려고 정제되지 않은 스토리를 이런 저런 시도를 계속하면서 혼란을 준다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스타워즈 후속에 대한 명확한 방향 부족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들이 기존의 포맷이나 스토리에서 커다란 변화가 없다보니, 기존 팬들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더 이상 열광할 그 무엇인가를 못 찾고, 스타워즈를 모르는 새로운 세대는 그냥 마블이나 DC로 가버리는 것 아닐까요?
저도 스타워즈 시리즈는 꾸준히 봤습니다. 가능하면 딸래미 은우에게 스타워즈가 나오면 보여주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은우도 스타워즈 시리즈는 재미없다고 더 이상 보지 않겠다고 합니다.
스타어즈 시리는 가능하면 보고 영화 관람 후에는 영화에 대한 감성을 담은 포스팅도 남기면서 의미를 분석해 보려고 했지만 지난 라스트 제다이부터는 흥미를 많이 잃고 있습니다.
스타워즈 브랜드가 새로운 신선한, 혁신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스타워즈 브랜드 종말은 가속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디즈니 솔깃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까요? 디즈니가 인수한 후 마블을 제외하고 픽사도 그렇고 루카스도 힘을 잃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디즈니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너무 자본의 논리로 영화를 보고는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잠깐 해봅니다.
가까이 다가온 미래, 구글 웨이모가 그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전략 4가지 에서 전해드린 바와같이 웨이모는 이 서비스를 위해서 피아트 크라이슬러사(Fiat Chrysler Automobiles)와 최대 6만 2천대 물량의 미니밴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무려 20억달러 상당의 차량 구입인 셈입니다.
이렇게 서비스가 가까워져서인지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속도가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구글 웨이모에서 밝힌 자율주행차 테스트 거리인데요. 최근으로 올수록 그 기울기가 가파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초 백만 마일 돌파에는 무려 6년이 걸렸음
1백만 마일에서 2백만 마일에 이르기까지는 16개월이 걸림.
2백만 마일에서 3백만 마일 달성에는 7개월이 걸림.
3백만 마일에서 4백만 마일 달성은 6개월 걸림.
4백만 마일에서 5백만 마일 달서은 3개월 걸림.
5백만 마일에서 6백만 마일 달성은 밝혀진바가 없어서 추정컨데 2018년 5월 달성으로 추정하기에 3개월 걸린 것으로 추정.
6백만에서 7백만 마일 달성은 1개월 정도로 아주 빨라졌다고 추정.
▽ 구글 웨이모 자율 주행 테스트 거리 달성 시점, 웨이모 발표 자료 기반 다시 그래프 by Happ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