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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내년에는 제주도 출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멋진 사진을 건지기 위해 멋진 제주 여행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선정기준은 철저하게도 주관적이기는 합니다.

직접찍은 사진이 없어서 우선은 인스타그램 피드로 대신하고 이후 출사 여행을 통해서 해당 여행지의 사진을 찍게되면 사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인스타그램 피드는 일부 보안이 설정된 회사, 예를 들어 삼성 등에서는 이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플러그인이 제한적인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청굴물

청굴물이 위치한 청수동의 이전 지명이 청굴동
간조와 만조 때 보이는 풍경이 다르기 때문에 유명해짐

  • 만조와 간조 사이 시간대 방문
  • 김녕, 월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음
  • 입장료 무료
  • 청굴물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용

아래 사진은 여름 휴가를 더 완벽하게😎 제주 인생샷 스팟 추천에서 가져왔습니다.

청굴물 풍경
청굴물 풍경

용연계곡

  • 제주공항 근처
  • 용두암 근처
  • 날이 좋은 날 방문해야
  • 입장료 없음
  • 용두암 공영주차장 이용

용연계곡은 한천과 바다가 만나는 자리에있는 작은 연못으로 주변경치가 아름다워 조선시대 지방 관리들이 풍류르 즐겼다고 한다.

날이 좋은 날에 에메랄드 색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 사진은 여름 휴가를 더 완벽하게😎 제주 인생샷 스팟 추천에서 가져왔습니다.

용연계곡 풍경

야자수를 보고 싶다면, 수모루공원

  • 중문 관광단지나 서귀포 시내에서 가까
  • 속골유원지와 가까움
  • 입장료 무료
  • 인근 속골 유원지 주차장 이용

아랜 사진은 여름 휴가를 더 완벽하게😎 제주 인생샷 스팟 추천에서 가져왔습니다.

수모루공원 야자수 풍경
수모루공원 야자수 풍경

제주의 건축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사진을 하는 사람이라면 김영갑님을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충남 출신이지만 서울에 살다가 문득 제주로 내려가 제주를 우롯이 담으려면 그속에서 살아야 한다며 근거지를 제주로 옮겨 제주의 풍광을 담다가 루게릭병에 걸려 돌아가셨죠.

불치병 진단을 받고 1주일을 고박 누워있다가 문득 일어나 작업실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초등학교를 갤러리로 전환해 오늘날 두모악이 탄생했다고 하죠.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사진에 애정을 둔 사람이라면 한번은 들러서 고인을 추모하고 채기안 뭐 이런것을 사면서 두모악 갤러리가 연장해가길 기원해봅니다.

두모악 입구부터 나름 분위기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구가 예쁘고 압구에 있는 설명 표지가 있어 마치 작품 설명을 보는 듯합니다.

두모악 갤러리 입구는 주차장이 길 건너에 있고 건널목이 따로 없어서(아마 제가 못 봐을 수도 있겠지요) 조금 위험했습니다. 아마도 방문객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설계를 한 탓일 것입니다.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고 누구의 간섭도, 눈치도 없이 자유로운 삶을 꿈 꾼다면
외로움과 궁핍함은 감수해야 한다.

*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글귀 *

이 세상에 존재했던 ‘삽시간의 황홀’

고인이 된 김영갑님은 사진 작업을 일컬어 ‘삽시간의 황홀’을 필름에 담는 작업이라고 했습니다. 길고 긴 기다림을 견딘 작가만이 삽시간의 황홀을 필름에 담아 낼 수 있다고 했지요

이러한 김영갑님의 철학은 갤러리 두모악에서 판매하는 엽서에서도 한 주제를 이루고 있는데요. 엽서에 쓰인 글귀를 인용해 봅니다.

 눈을 흐리게 하는 샛깔도, 귀를 멀게하는 소리도 코를 막히게하는 냄새도, 입맛을 상하게 하는 맛도, 마음을 혼란스럽게하는 그 어떤 것도,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눈으로 보아도 보이지않고, 귀로 들어도 들리지 않고, 잡아도 잡을 수 없는 것. 형상도 없고, 물체도 없는데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환상이, 자연속에는 분명 존재한다. 말할 수도 없고 보이지 않으나 느낄 수 있는 삽시간의 환상은 일순간에 끝이 난다.

– 갤러리에서 사온 엽서에 적힌 글귀를 옮기다..

두모악 갤러리에 대해서

갤러리 두모악은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사진 미술관으로 2002년 여름에 개관하였다. 사진작가 故 김영갑 선생이 20여 년간 제주에서 작업한 사진들이 전시된 이 곳은 제주의 오름, 중산간, 마라도, 해녀 등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쉽게 드러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은 제 1전시실(두모악)과 제 2전시실(하날오름)로 나누어져 있으며, 영상실에서는 루게릭 병으로 투병하던 당시 작가의 모습과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던 젊은 시절의 모습을 화면과 사진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이밖에 故 김영갑 선생이 사용하던 카메라, 책, 테이블, 의자 등이 전시된 유품전시실도 마련되어 있다. 폐교 운동장을 개조해 만든 정원은 돌담과 억새, 야생초 등 제주를 상징하는 것들로 꾸며 제주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갑 선생은 1957년 충남 부여태생으로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했다.

제주에 잠시 머무르는 것으로는 섬의 속살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는 생각에 1985년부터는 아예 제주에 정착, 이후 그는 제주도의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 등 제주 곳곳을 다녔다.

김영갑은 오름의 대표적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찍은 것은 오름만이 아니었다. 노인, 해녀, 바다, 구름, 바람, 들판, 마라도 등 제주도가 본격 개발되기 전의 모든 것을 서둘러 촬영했다.

그의 필름과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잃어버린 풍경의 역사가 담겨있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밥을 먹을 돈을 아껴서 필름을 사고, 배가 고프면 밭에서 고구마와 당근을 주워 허기를 달랬다. 춥고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었지만 필름이 떨어지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 
 출처 : Tong – lyd912님의 [제주도]기억하기 통

아래 사진은 두모악 정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 날 날씨는 바람이 몸시 불고 하늘은잔뜩 흐려 아주 작은 부분 부분 파란 하늘을 보여 주었습니다.
Jeju_Dumoak-2334.jpg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갤러리 밖의 정원도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고인이 생을 마감하기전에 손수 만드신거라하던데 사진과 마찬가지로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Jeju_Dumoak-2339.jpg

아래 사진은 고인이 사용하던 작업실입니다
같이간 딸애는 왜 아무도 없냐고 묻는데 6살 애에게 죽음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웟습니다.

Jeju_Dumoak-2365.jpg

새연교 노을과 야경

제주의 유명한 방문 코스인 용두암 근처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가 새로 생겼는데요. 제주 전통배 테우를 상징화한 디자인과 멋진 야경으로 이 새연교(새로운 인연을 맺는다는 의미오 명명)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주소 : 제주시 용담2동
  • 새연교 전체 사진은 수협창고 입구에서 새연교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고…
  • 멋진 계곡과 제주 바다가 만나는 곳에 흔들다리를 만들다.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
  • 새연교는 제주도 전통 배인 테우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다
  • 저녁 10시까지 불을 밝히기 때문에 야경이 아름답다는 평가
    여기에 불을 켠 어선들과 형형색색의 간판에서 흘러나온 빛이 캄캄한 바닷물 위에 비치는 모습이 환상적 풍광을 제공
  • 용연교 다리를 건너 공원과 오솔길을 걷는 여유
  • 근처 용두암이 있어 관광코스 설계에 유리
https://www.instagram.com/p/CYMGJ-9FMx5

새연교 출사 포인트

  • 주소 : 서귀포수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44
  • 서귀포 수협창고 입구 공간으로 새연교가 보이므로 전체 새연교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1
제주여행 새연교 풍경, _DSC1460-,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 새연교 풍경, _DSC1460-, Photo by Happist

방주교회

  • 주소 제두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427
  • 전화 064-794-0611
  • 관람시간 am10시~pm4시(월요일 휴무)
  • 방주교회 야경이 이쁘기 때문에 야경 촬영 시도를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금요일만 밤 10시까지 불을 밝힌다고 한다. 야 촬영을 계획하긴분들은 참조하시길,,,
  • 전화로 문의 시 상적 촬영 허가는 내주지 않는다고 하니 개인적인 용도로는 별다른 허가없이 촬영해도 된다고 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이 설계한 것으로, 2010년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하는 등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구약성경의 노아의 방주를 본따 물위에 떠있는 형태로 건축한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사진을 찍는 분들이라면, 방주교회의 반영사진을 촬영을 위해 꼭 방문 합니다.

반영을 포함해 촬영하기 위해서는 풀 프레임에서 광각(최소 12~16mm) 정도 되어야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영을 잘 담기 위해서는 바람이 불지 않아야 합니다. 바람이 안부는 계절에 방문??

제주여행, 방주교회 반연 풍경_
제주여행, 방주교회 반영 풍경, Photo by happist

이타미 준 미술관

방주교회에서 차로 10~20분 이내에 있는 이타미 준 미술관이 있습니다.

이타미 준 미술관은 사전 예약자에게만 공개하는데요.
방문자가 많기 때문에 방문 전날까지 예약 후 와야 한다고 합니다.

이타미준 미술관 예약 방법은 비오토피아(BIOTOPIA MUSEUM) 에서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 비오토피아(BIOTOPIA MUSEUM) 사이트 링크 : https://www.biotopiamuseum.co.kr:5010/biotopia/web/sub04_05_01.px#content
  • 주중 성인 : 15,000원
    주말 성인 : 20,000원
이타미 준 미술관, Photo by hey__stagram
이타미 준 미술관, Photo by hey__stagram

군산오름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산 3-1
  • 내비게이션으로 군산오름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면 됩니다.
  • (군산오름 주차장이 제대로 표기가 안되는데, 내비게이션에서 위치 찍고 조금 더 올라가시면 됩니다)

군산오름은 차를 타고 산의 꼭대기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산오름은 차로 산까지 이동할 수 있지만, 차로 이동하는 도로의 폭이 좁고 길기 때문에 자동차의 운전이 미숙할 경우, 산길이 좁아 내려오는 차량하고 마주칠 경우 당황하기 쉽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군산오름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면 됩니다.

하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 보여 헤매는 동안, 내려오는 차량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 도착 알림을 듣고 조금 더 차를 이동하여 올라가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내비게이션 따라 주차장의 위치가 부정확하게 표기가 되니 참고바랍니다.)

군산오름 꼭대기에서 주차하고, 약 10~15분 정도 짧은 거리를 등반하면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오름에 오르고 나서, 한라산 및 그 뒤에 있는 배경까지 다 보일 정도로 날씨가 굉장히 맑았습니다. 삼각대를 이용하여 꼭 파노라마를 찍으시길 추천해 드리는 장소입니다.

제주여행-군산오름-일몰풍경_02740_20230226
제주여행-군산오름-일몰풍경_02740_20230226, Photo by happist

제주 일출명소 7

제주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가장 유면한 곳은 성산일출봉이지만, 성산일출봉 입산은 9시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광치기해안이나 지미봉, 대수산봉 또는 알오름과 같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에서 일출을 보게 됩니다.

  • 성산일출봉 위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광치기해변
  • 성산일출봉 맞은편,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조망하는 지미봉 일출
  • 조선시대 봉수자리로 조망이 좋은 대수산봉, 물의오름
  • 올레길 1코스와 연결되는 알오름 일출
  • 용눈이오름
  • 닭머르해안
  • 형제섬
  • 차밭으로 쏟아지는 햇살의 신비, 오셜록

성산일출봉 위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광치기해변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14
  • 티맵은 광치기해변을 목적지로할 시 해변공원 주차자을 안내
    (여기서 해변으로 걸어간 후 우측 방향으로 조금 더 내려갑니다)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1로 검색 해 차가 들어가는 입구 확인 후 부차 후 해변 위치 확인 가능

성산일출봉 일출은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일출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바다위로 올라오는 일출 후 성산일출봉위로 얼굴을 내미는 햇님은 일반 일출보다 20분정도 후에 성산일출봉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광치기 해변에서 성산일출봉위로 또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이므로 일출시간 +20분 정도 기다려야
  • 주차는 광치기해변도로 혹은 광치기해변으로 들어올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있음
    촬영 후 바로 가려면 주차장보다는 길가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이중 주차등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유명 촬영 포인트로 많은 사람이 몰리므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면 일찍가야
  • 5~6월이라고 새벽은 춥기 때문에 담요 등을 챙겨가자

아래는 제주아재님이 올린 성산일출봉 일출 출사기에서 소개한 주차장 위치 및 시기별 촬영 위치 안내 지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2
제주 여행, 광치기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일출 풍경, Photo from gu_ni222 Instagram
제주 여행, 광치기해변에서 본 성산일출봉 일출 풍경, Photo from gu_ni222 Instagram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조망하는 지미봉 일출

  • 주소 :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3-1
  • 주차장 주소 :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1-12
  • 지미봉은 올레길 21코스에 자리잡고 있는 오름으로,
  • 해발 162미터로 근방에서 가장 높아 전망이 좋고
  • 지미 오름은 제주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해 가장 먼저 해가뜨는 일출 명소
  • 멀리 성산일충봉 옆으로 떠오르는 일출이 멋지다는 평가

해발 162미터로 주변에서 가장 높아 성산일대, 우도를 관측할 수 있는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으
시야가 툭트여 붉은 해가 우도, 성산일출봉사이로 떠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일출 명소입니다.

앞에서 소개한 광치기해안에서 보는 일출도 멋지지만 높은 지대에서 제주도의 자연을 담고 싶다면 지미봉이 추천된다고 합니다.

제주 여행, 제주 지미봉 일출, Photo from minton_woongiet instagram
제주 여행, 제주 지미봉 일출, Photo from minton_woongiet instagram

성산일출봉 맞은편 섭지코지 일출

섭지코지는 성산일출봉을 마주보고 있는 장소로 이른 아침 아침 산책을 즐기며 일출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섭지코지는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파도소리와 더불어 산책을 즐기면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안길 안쪽으로는 계절에 따라 유채꽃, 억새, 푸른 잔듸가 자리잡고 있어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섭지코지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다 만난 여명과 일출을 담아본 것입니다. 채도를 높이니 구름이 뭉게지는군요.

제주여행, 섭지코지 일출,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 섭지코지 일출,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 섭지코지 일출,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 섭지코지 일출, Photo by happist

올레길 1코스와 연결되는 알오름 일출

알오름은 제주올레길 1코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코스는 알오름, 말미오름(두산봉)은 성산지역 일출명소로 유명한 알오름과 말미오름은 올레길 1코스로 연결되어 있어 보통 두곳을 함께 등산하는데, 알오름 지대가 조금 더 높아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 여행, 알오름 일출, Photo from jejudo_here instagram
제주 여행, 알오름 일출, Photo from jejudo_here instagram

아래는 제주 올레길 제1코스도입니다.

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3

조선시대 봉수자리로 조망이 좋은 대수산봉, 물의오름

성산일출봉 남측에 위치한 곳으로 물외오름이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조선시대 봉수대가 설치될정도로 근방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일출 명소입니다.
성산일출봉 주변으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감상하기 좋은 곳

https://www.instagram.com/p/CkN1EojSP57
https://www.instagram.com/p/Cg1kGNehGpp

사계해변 형제섬 일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과 송악산(절울이오름) 사이 그림같은 사계리 해변이 있습니다. 그 앞바다에 고즈녁히 솟아있는 두개의 바이가 마치 형님과 아우처럼 보여 형제섬이라고 불리웁니다.

이 형제섬은 송악산과 단산 그리고 군산오름 드에서도 바ㅓ다로 눈을 돌리면 볼 수 있는 섬으로 얼핏보면 두개의섬이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큰 바위가 쪼개진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8개의 크고 작은 섬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성산일출봉 일출을 최고로 치지만 사진가들은 형제섬 일출을 가장 담아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형제섬의 일출은 3~4월 이랑 11월쯤에 형제섬 사이에서 해가 뜬다고 합니다.

아래 두 이미지는 SLRCLUB에서 빌려온 이미지입니다. 나중에 저도 형제섬 일출을 담게되면 교체하도록 하셌습니다.

제주 형제섬 일출, Photo by gulmmul(feat slrclub.com)
제주 형제섬 일출, Photo by gulmmul(feat slrclub.com)
출제주 형제섬 일출 장노출, Photo by scubajjang(feat slrclub.com)
출제주 형제섬 일출 장노출, Photo by scubajjang(feat slrclub.com)
https://www.instagram.com/p/Ck_41mCyaUD

형제섬 일출 사진 포인트

  • 주소 : 상모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 형제섬 일출 촬영 포인트

닭머르해안 일출

  • 주소 : 제주시 조천읍 신촌 북 3길 62-1
  • 제주시내와 가까운 조천읍에 위치

닭머르해안, 이름이 다소 독특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이 이름은 이 곳 지형이 ‘마치 닭이 흙을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앉은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나무데크로 이어진 산책로를 걸어 전망대까지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나무데크를 따라 해안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바닷바람돠 바위에 부딕치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곳으로 한산하게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억새가 무성한 곳으로 억새와 더불어 여러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 닭머르해안 일출 풍경, Photo from doladola_tour Instagram
제주 여행, 닭머르해안 일출 풍경, Photo from doladola_tou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Clv0bxVvC0p
https://www.instagram.com/p/Clnml7vvZpJ

제주도 노을 명소 9

태양은 하루에 한 번씩 성산일출봉에서 한라산을 지나 제주 서쪽의 끝 한경면 고사리에 있는 수월봉에서 작별을 고합니다. 제주에세 멋진 노을을 만날 수 있는 제주 노을 명소를 알아봅니다.

수월봉은 제주도에서 붉은 이별이 묻어나는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전국 9대 노을 명소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는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외에도 제주에는 낙조와 함께 낙조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월봉과 이웃한 고산리의 자구내 포구, 제주시의 사라봉과 별도봉, 서귀포의 고근산이 대표적인 제주 노을 명소입니다.

영주2경으로 꼽히는 사라봉 낙조

제주 사람들은 영주 10경 중 제1경으로 성산 일출을, 제2경으로 사라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제주의 비경 중 비경으로 여겼습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아름다워 ‘사봉낙조’(沙峰落照)라고 불리웠습니다.

사라봉은 제주시 남쪽 건입동 바닷가에 살짝 솟은 오름으로 사라봉 능선은 곧장 바다로 이어집니다. 높이 184m로 높지 않아 쉽게 오를 수 있는데, 이 사라봉 능선은 해송이 무성하여 운치가 넘칩니다.

별도봉은 사라봉과 마주 보고 위치해 있습니다. 별도봉 정상은 주변이 탁 트여 조망이 매우 좋습니다.

별도봉에서는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고, 제주항과 푸른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장수산책로’(長壽散策路)로 불리는 산책로가 오름 둘레를 감싸고 있어 산책하기에 좋아 제주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사라봉과 별도봉에서 가장 멋진 풍경은 일몰 풍경입니다.

멀리 바다위로의 일몰 풍경을 볼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 제주 시내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QV8yyBDvSt
https://www.instagram.com/p/CkssqbLPfTQ

서귀포 시내에 우뚝 선 고근산 낙조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 1287

서귀포에 있는 고근산은 서귀포시 시가지 위에 홀로 서 있는 외로운 오름인데, 여기 또한 낙조와 야경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고근산에는 뾰족한 봉우리 하나 없는 정상에는 둥근 분화구가 있습니다. 고근산 북쪽에는 한라산이 있으며 남쪽에는 서귀포와 남태평양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지리적 특징 때문에 설문대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을 베고 누워 고근산 굼부리에 엉덩이를 얹어놓고, 서귀포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물장구치며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해질녘 정상에 오르면 붉은빛을 잔뜩 머금은 바다와 넉넉한 제주 서남부의 대지, 그리고 저 멀리 산방산이 눈에 들어오고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서귀포 시내도 보인다.

고근산 풍광의 압권은 북쪽 한라산 방향의 풍광입니다. 북쪽으로 가면 거대한 한라산이 보이는데, 고근산 뒤로 큰 오름이 없어 한라산을 가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한라산을 직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야에서 노을의 주황빛을 받아 붉은 파스텔 톤으로 변한 한라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dO2JlFvRVv

수월봉 – 전국 9대 노을 명소로 꼽히는 곳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3760
  • 수월봉 억새들 사이로 지는 낙조 풍경이 일품이므로 억새를 배경으로 수월봉 노을을 담아 보자
  • 수월봉 정상 부근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다.

수월봉의 석양 풍경은 사리봉의 일몰 풍경과 견줄만하며 수월봉 곡대기에서 보는 취귀도, 송악산, 단산, 죽도 전망이 일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월봉은 ‘노꼬물’이라는 샘이 있어 ‘노꼬물오름’이라 불리기도 하고, 절벽에서 물이 떨어져 내린다 하여 ‘물노리오름’이라고도 하는데, 그보다는 오름의 모양이 해 질 녘 물 위에 뜬 반달 같다 하여 주로 수월봉이라 불린다. 수월봉(해발 78m)은 성산일출봉(해발 179m)에 비해 높이와 규모가 아주 작은 오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여행_수월봉 석양 풍경, DSC03756-,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_수월봉 석양 풍경, DSC03756-,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_수월봉 석양 풍경, DSC03749-, Photo by Happist
제주여행_수월봉 석양 풍경, DSC03749-, Photo by Happist

군산오름, 광활한 풍광과 함께하는 노을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산 3-1
  • 내비게이션으로 군산오름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면 됩니다.
  • (군산오름 주차장이 제대로 표기가 안되는데, 내비게이션에서 위치 찍고 조금 더 올라가시면 됩니다)

군산오름은 차를 타고 산의 꼭대기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군산오름은 차로 산까지 이동할 수 있지만, 차로 이동하는 도로의 폭이 좁고 길기 때문에 자동차의 운전이 미숙할 경우, 산길이 좁아 내려오는 차량하고 마주칠 경우 당황하기 쉽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군산오름 주차장을 검색하고 가면 됩니다.

하지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 보여 헤매는 동안, 내려오는 차량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 도착 알림을 듣고 조금 더 차를 이동하여 올라가면 주차할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내비게이션 따라 주차장의 위치가 부정확하게 표기가 되니 참고바랍니다.)

군산오름 꼭대기에서 주차하고, 약 10~15분 정도 짧은 거리를 등반하면 정상에 오르게 됩니다.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급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군산오름에 오르고 나서, 한라산 및 그 뒤에 있는 배경까지 다 보일 정도로 날씨가 굉장히 맑았습니다. 삼각대를 이용하여 꼭 파노라마를 찍으시길 추천해 드리는 장소입니다.

제주여행-군산오름-일몰풍경_02740_20230226
제주여행-군산오름-일몰풍경_02740_20230226, Photo by happist

한남리 산록도로

구간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654 ~ 한남리 산 11-4 구간


산록도로는 ‘산기슭에 난 길’이란 이름 그대로 푸른 숲을 장쾌하게 가로지른다.

제주 산록도로 노을,Photo from all_jeju instagram
제주 산록도로 노을, Photo from all_jeju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Cimn2KjvSmA

신창 해안도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1322-1
제주의 해안도로는 어디나 아름답지만 일몰 무렵 최고의 코스는 신창 해안도로다.
신창 풍차 해안도로라고도 부를 만큼 풍차가 있는 바다 풍경으로 유명한데, 노을 지는 풍경 속에 풍차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거대한 거인이 오랜 세월 바다 건너편의 누군가에게 하염없이 손짓하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는다.
이곳 경관이 워낙 아름다워 드라마나 영화, CF의 단골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 곳이다

https://www.instagram.com/p/CTpCgo5hrU6

자구내포구(차귀도 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노을해안로 1161
차귀도 옆으로 해 떨어지는 풍경,
신창 해안도로에서 수월봉으로 향하는 길 위에 있으므로 신창 해안도로~자구내 포구~수월봉으로 동선을 잡으면 가장 좋다.
이곳엔 제주의 가장 큰 무인도인 천연 기념물 제422호로 지정된 차귀도가 바라보인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배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제주 차귀도 노을, Photo from cafe_destiji instagram
제주 차귀도 노을, Photo from cafe_destiji instagram
제주 석양 명소, 자귀도포구 석양 풍경, Photo from jejuona instagram
제주 석양 명소, 자귀도포구 석양 풍경, Photo from jejuona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Ckp2sFALF_-

자구내포구 당산봉 일출 출사 포인트

  • 네비상 자구내포구나 고산포구
  • 당산봉에 촬영은 고산쪽보다는 용수리쪽으로 들어와서 올레길을 따라 진입하는 것이 더 수월
자구내포구 당산봉 일몰 사진 출사 포인트

금능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길 119-10
금능 종합상황실: 064-728-3983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금능해수욕장
바로 옆 협재해수욕장에 비하면 조금 더 한산한 경우가 많다는 것도 금능해수욕장이 가진 장점이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tHvofLg36

섭지코지 노을

제주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기에 논을 명소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섭지코지에서도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풍경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노을을 보여주곤 합니다.

아래는 올인하우스와 한라산이 보이는 섭지코지 노을 풍경입니다.

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4
제주 출사 여행을 위한 아름다운 제주 여행지 5

제주 꽃이 있는 풍경

철쭉시즌 한라산

한라산 백록담까지 오르는 것이 목표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 백록담을 보는 것은 3대가 덕을 쌓아야 할정도로 어렵고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한라산 백록담으로 가는 코스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두 코스가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성판악 코스가 더 맞고 관음사 코스는 난이도가 있는 대신 풍광이 멋있다고 합니다.

  • 성판악 코스는 왕복 7시간 30분 소요
  • 관음사 코스는 왕복 8시간 20분 소요
  • 한라산 등반 준비물
    .바람막이와 같은 외투
    .물 1리터 이상
    .에너지 바와 같은 간식
    .식사
    .밴드류, 맨소래담, 진통제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그리고 한라산 등반은 자연 보호를 위해 인원수를 성판악 코스는 하루 1,000명 그리고 관음사 코스는 하루 500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한라산 탐방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 visithalla.jeju.go.kr
  • 성판악 코스는 하루 1,000명,
    관음사 코스는 하루 500명으로 제한
  • 기상 악화로 입산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2박 3일 정도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한라산 등반 시 사진을 찍기에는 윗세오름이 더 낫습니다. 영실코스가 가장 절경이지만, 겨울에는 어리목코스를 더 자주 이용합니다.

특히 눈덮인 겨울산을 추천하고 5, 6월에 진달래, 철쭉이 폈을 때도 좋습니다.

합천 황매산, 영주 소백산, 지리산 바래봉 등은 봄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제주도 한라산 역시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꽃 소식을 전해주는 제주도이지만, 또한 남한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 정상 부근에 피는 철쭉들은 가장 늦은 봄꽃으로 제주의 마지막 봄을 마무리하는 곳이죠.

한라산 철쭉 개화시기는 대략 5월말에서 6월초 정도에 만개를 한다고 합니다. 시기에 따라서 조금 일찍 개화를 하는 해도 있고, 조금 늦게 개화를 하는 해도 있는듯 조금 편차는 있습니다.

6월초 한라산에서 철쭉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철쭉 군락지는 윗세오름과 남벽분기점 주변입니다. 그래서 백록담 정상으로 가는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보다는 윗세오름까지 이어지는 영실코스 혹은 어리목코스로 오르는 것이 좋은데요. 어리목 보다는 영실코스가 더 짧은 코스여서 대부분 영실코스를 많이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eFdaXivBUj

제주 유채꽃 명소 7

제주 여행을 계획할 때 방문하면 좋은 제주 유채꽃 명소 7군데를 정리해 봤습니다.

봄의 제주응 대표하는 꽃은 유채꽃이죠. 유채꽃은 한 때 제주에서만 볼 수 있어 회기성도 잇었지만 이제는 전국적으로 유채를 심어 유채곷밭을 가꾸는 지자체가 늘어 육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더 넓은 그리고 산방산이나 성산일출봉과 같은 제주 특유의 풍광과 유채꽃밭이 어울어져 그 느낌을 톡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유채곷밭은 민간업자들이 조성해 소정의 입장료를 받는 곳과 자연습러게 조성되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유체곷밭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입장료를 받는 유체꽃밭과 무료로 입장 가능한 유채곷밭을 나누어 유체곷 명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장료를 받는 제주 유채꽃 명소

산방산 유채꽃

보통 유채꽃은 3월말~4월 중순 만개합니다.

산방산 유채곷은 2월부터 피어납니다. 3월 초~중순 다른곳 유채꽃이 피어나기전에 노란 유채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당 1000원 입장료

드라이브하다 이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찍으면 된다고..유채와 산방산이 나오는 풍광으로…

https://www.instagram.com/p/CbzftzzpSBv

산방산 반영 사진 포인트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반영을 아주 좋아하지요. 제주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산방산을 바다와 함께 반영 사진을 담으려면 어디에서 찍어야 할까요?

산방산 반영 사, Photo by 출사코리아 똑구
산방산 반영 사, Photo by 출사코리아 똑구

아주 완벽하지는 않지만 산방산 반영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합니다.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 사계포구에 있는 마라도잠수함 주차장에 주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47-17
  • 약 2분거리의 해변거리로 내려감
산방산 반영 사진 촬영 포인트.

성산일출봉 유채꽃

  •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성산일출봉옆 광치기해변일대에 유채꽃밭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dnQ3wsBfBS

오라동 청보리-메밀꽃밭-유채꽃밭

  • 입장료 : 2000원(현금, 계좌이체)
  •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오라2동 산 76
  • 개방시간 : 09시~18시
  • 제주공항에서 약 30분, 13km 떨어져 있음

관음사에서 1100로로 이어지는 중산간 길목에 자리한 이곳은 계절에 따라 청보리나 메밀꽃밭 또는 유채꽃밭으로 바뀌는 유명한 포토스팟입니다. 넓게 펼쳐진 한라산 중턱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봄이면 유채와 청보리, 가을이면 메밀곷을 수십만평 대지에 심어 놓았습니다.

여기는 100% 민간이 운영하는 곳..

https://www.instagram.com/p/CNsUlxIMD7K

입장료없는 제주 유채꽃밭

녹산로 유채꽃길

벚꽃과 유채곷의 콜라보로 유명한 녹산로

정석항공관~가시리까지 약 6km 구간에 걸처 벚꽃과 유채곷이 함께 피어있습니다. 여기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사이가 가장 볼만합니다.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월 25일~4월 3일 사이가 가장 이뻤고 매해 기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https://www.instagram.com/p/CfB42K9PUBN

섭지코지 유채, 섭지코지 일몰

드라마 올인의 배경,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장소이다.

3월이 되면 섭지코지 유채꽃밭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드는데, 해안절경과 어우러진 유채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습니다. 일몰시간에 온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듯

섭지코지 유채는 다른곳보다는 일찍핍니다. 3월에도 칼바람이 부는 곳이니 따뜻하게 입고 가야.. 입장료는 없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btKvmLPc4L

섯알오름 유채꽃밭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 촬영 포인트 : 산방산이 보이는 유채곷밭, 청보리밭 등 산방산이 보이는 풍경

섯알오름 양민학살터

산방산 유채꽃밭이 절정이라 엄청난 인파를 자랑해 싫다면 섯알오름에서도 유채곷과 산방산을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산방산 전체모습을 담을 수 있어 더 근사한 곳이라 할 수 있을 듯

제주 올레길 10코스라 걷는 사람은 좀종 보이는데… 여기서 송악산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주변에 알뜨르 비행장도 있어 3월 제주 여행 시 동선이 잘 나오는 곳이다.

섯알오름은 산책시 30분 소요될 정도로 계단없이 걷기 쉬운 곳이며 산방산과 유채곷은 물론 가파도와 마라도 풍경을 보면 걸을 수 있어 매력적인 여행지

https://www.instagram.com/p/CK00M41sVHK
https://www.instagram.com/p/CesI1htpxWW

중문관광단지 올레길 8코스 절벽 해안길 유채꽃

중문관광단지 내 하얏트리젠시 제주 호텔 옆 올레길 8코스를 따라 절벽 해안 길에 유채꽃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른 곳처럼 넓은 밭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유채꽃 단지가 아닌 해안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유채꽃 길이 조성(마찬가지로 인종적이기는 하지만)되어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올레길 8코스를 따라 해안 길을 걸으며 유채꽃과 동백꽃을 볼 수ㅇ 있는 코스라 올레길 중에서도 8코스는 멋지기로 유명합니다.

사람이 비교적 적어 호젖하게 산책하며 사진을 담기에도 좋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bhwNsmp9ir

엉덩물계곡 유채꽃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192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384-4
  • 주차장
    네비에 제주도 엉덩물계곡을 찍으면 중문색달해수욕장 주차장으로 안내해 계고 입구까지 5분 소요
    한국콘도입구나 신우성타운 주차장(1시간 무료, 30분당 1000원 주차료) 이용 가능
  • 다른 유채꽃 단지와는 달리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 평지보다 유채꽃 풍경이 입체적이라는 평가.
  • 중문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 후 접근할 수 있다.

‘엉덩물계곡’은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 동편으로 자리한 계곡인데요.

제주 올레 8코스에 포함되어 있으며,중문달빛걷기공원으로도 불립니다. 중문해수욕장 주차장에 주차 후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이 험준하여 물을 찾는 짐승들조차 접근은 못하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볼일만 보고 돌아갔다고 해서 엉덩물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이다.
계곡 전체가 노란 수채화처럼 물든 유채꽃밭으로, 그림같이 아름다운 유채꽃을 볼 수 있어요.

유채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미라지 연못이 나오며 좌측으로 올라가면 롯데호텔 산책로와 이어져있다.​​

https://www.instagram.com/p/CbKbTweLWzy

성읍민속마을 유채꽃밭

민속성읍마을은 여러가지로 볼거리가 많습니다. 여러 번 제주 여행 중 성읍민속마을을 제대로 본적이 없는듯한데요.

하지만 알아볼수록 이곳 또는 근방에는 멋진곳이 많은 듯합니다.

제주 왕벚꽃길로 유명한 신풍리 벚꽃길도 이 성읍민속마을 근방에 있죠. 그러므로 이곳에 가면 벚꽃길과 유채꽃밭을 동시에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성읍민속마을 성문 앞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성벽과 망루 등과 어울려 다른 곳에서 볼 수없는 독특한 풍광을 자아냅니다.

이곳 유채꽃밭은 아직 소문이 덜나서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조용히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acNoVhJUMW

제주 동백꽃 명소 7

겨울 제주도 여행에는 동백꽃을 빼 놓을 수 없지요. 동백꽃을 보려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제주에서고 수많은 동백꽃밭이 생겨났습니다. 황홀한 동백꽃을 볼 수 있는 제주 동백꽃 명소를 소개해 봅니다.

제주동백수목원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7
  • 입장료 : 어른 4,000원, 어린이 3,000원

예전에는 지명을 따서 위미리 동백군락지로 알려진 곳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큰 동백꽃 나무들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가꿔온 개인 사유지를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한 곳입니다.

키큰 동백나무 수백그루가 심어져 있어, 특별한 포토존이 없어도 구도에 따라 멋진 사진을 남길 수있는 곳입니다.

이곳 동백꽃은 11월부터 피기 시작하지만 만개한 동백꽃을 보려면 12월과 1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키가 큰 동백나무 수백그루에 빼곡히 피어난 동백꽃을 다 담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어디를 담아야 더 아름다울지 갈등이 생기는 곳입니다.

제주동백수목원 동백꽃밭 풍경

동백 포레스트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생기악로 53-38
  • 운영 시간 : 10시~18시(월, 화 휴무)
  • 입장료 : 4,000원

동백 포레스트는 동백나무 군락지를ㄹ 개발하면서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비즈니스 모델은 동백 포레스트 입장료 4,000원과 카페 운영 수입으로 보입니다.

이곳 동백꽃밭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데요. 관광객이 몰리면 포토존에서 줄서기를 하는데 여기에서는 카페 줄서기 어플로 예약을 해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번호표가 카톡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별도로 기다리지 않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자기 순서가 오면 2분동안 포토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가 창괄하던 시정 거리두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비즈니스 감각이 있는 곳입니다.

제주 동백 포레스트 동백꽃밭 전경, Photo from ollesori777 instgram
제주 동백 포레스트 동백꽃밭 전경, Photo from ollesori777 instgram
https://www.instagram.com/p/Cl3dQAiycL9

카멜리아 힐

안덕면에 위치한 카멜리아 힐은 동양 최대규모의 동백 수목원이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곷과 가장 일찍 피어나는 동백곷, 향기가 짚은 동백꽃까지 다양한 종류의 동백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동백꽃 뿐만이 아니라 야생화를 모아놓은 코너와 생태연못도 함께 잇으며 숙박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3월에 피는 동백꽃도 많아 3월에도 가볼만한 곳

https://www.instagram.com/p/CliQDFppkK6

휴애리 동백축제(2022년 11월 17일 ~ 2023년 2월 28일)

휴애리는 사시사철 다양한 꽃이 피는 곳

3월 중순까지는 매화도 남아있음 승마, 돌물먹이주기, 곤충체험,흑돼지&거위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놓치지 마세요

https://www.instagram.com/p/ClmowQWvrrv

4월에 보는 동백꽃, 안덕면 광평리

대부분 동백꽃은 11월에서 2월사이에 절정을 이루는데, 4월에도 풍성한 동백꽃을 볼 수 있는 안덕면 광평리 동백꽃을 소개해 봅니다.

  • 주소 :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산 97-8
    이 주소로 가다보면 굴다리 하나가 나오는데, 이 굴다리로 들어가면 벽면에 ‘길없음’이라는 글씨가 빨간 스프레이로 쓰여 있는데 이 경고를 무시하고 그대로 지나치면 제주도 동백꽃길에 도착
  • 입구에는 주차장이 없어 갓길에 주차하거나 조금 더 들어가면 공터가 나와 주차할 수 있음

겹동백이라 벚꽃피는 시기에 찾아오면 풍성한 동백꽃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곳 동백꽃은 애기동백이라고 하는 듯..) 이 시기는 유채곷과 고사리가 피는 시기라 이 근처에서 유채곷과 고사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캐슬렉스 제주CC와 아덴힐 CC사이에 있고, 평화로 큰길에서 바로 빠져야하므로 약간 위험할 수 있다고.. 돔박이 오름과 아덴힐 cc쪽으로 가면 위험하지 않고, 고사리와 유채꽃이 많아 예쁘다는 평

https://www.instagram.com/p/ClgehE0PjnU

상효원수목원, 사철 꽃축제가 열리는 비밀의 정원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신록남로 2847-37(상효동 산25)
    064-733-2200
  • 입장료 : 일반 9,000원, 청소년 및 65세 이상 경로 7,000원, 어린이 5,000원
  • 제주 사계절 제철에 맞는 꽃축제로 오롯이 제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상효원수목원
  • 봄철 3~4월 튭립축제, 4~5월 봄꽃축제, 6~7월 수국, 8~9월 산파첸스, 10월 핑크뮬리, 11~12월 메리골드, 12월~2월 동백꽃을 만날 수 있는 곳
  • 이곳은 해발 300~400m에 위치해 제주 토종 한란과 새우란의 원생지이자 다양한 휘귀한 수종과 상록거목, 노거수 등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유일의 사립 수목원으로 약 2만여평의 대규모 정원에는 다양한 테마로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한겨울 눈이 쌓인 풍경은 마치 북유럽을 연상케 한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p6cOcJ0no

제주 벚꽃 명소 7

흔히 봄, 제주를 대표하는 꽃은 유채꽃이죠. 하지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왕벚꽃도 제주에서는 놓칠 수 없는 멋진 풍광을 보여 줍니다. 여기서는 제주 벚꽃 명소를 알아봅니다.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는 그 수가 적은 희귀종으로 생물학적 가치가 커서 신례리 왕벚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멋진 왕 벚꽃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은 녹산로, 제주시 종합운동장 인근, 제주시 전농로 일대, 제주대학교 진입로 등이 있는데요. 추천되는 제주 벚꽃 명소 5군데를 살펴봅니다.

제주 전농로 벚꽃길(제주 왕벚꽃 축제)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전농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 연락처 : (+82) 064-728-2751
  • 시기 : 3월 말 (2019년의 경우 3월 29일~31일)

제주시 애월읍 일대는 왕벚꽃 축제기간 1.2km 도로를 통제해 온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벚꽃나무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는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전농로는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왕벚나무 가로수길이다.제주왕벚꽃축제가 열리는 동안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 벚꽃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했다. 밤에는 등불과 어울려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앞은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포토 스팟 중 하나라고 한다.

https://www.instagram.com/p/CL0RXGAHO8B

제주대 진입로 벚꽃길

  • 주소 :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제주대학교 진입로는 한적한 2차로 길로 봄만 되면 길 양옆으로 하얀 왕 벚꽃이 만발해 마치 벚꽃 터널을 지나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합니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보다는 주로 도민들이 벚꽃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https://www.instagram.com/p/CbyTFneJnW-

녹산로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는 유채꽃 명소이기도 하지만, 제주 벚꽃 명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그렇기에 시기를 잘 맞추면 연분홍빛 벚꽃과 샛노란 유채꽃, 그리고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간이 없다면, 이곳을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넣어 벚꽃 드라이빙을 즐겨봐도 좋겠다. 녹산로는 왕벚나무로 펼쳐지는 벚꽃 터널이 장관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https://www.instagram.com/p/Cc-irQav67U

삼성혈

  • 주소 : 제주시 삼성로 22
  • 전통 가옥과 어울어지는 멋진 풍광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삼성혈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제주 사적지이다.

이곳, 삼성혈은 벚꽃 군락지는 아니지만, 흐트러지게 벚꽃이 핀 벚꽃나무와 전통 가옥이 함께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매력적인 풍경을 연출하기에 제주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또 다른 벚꽃 명소-제주 신산공원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도 방문해보면 좋겠다.

https://www.instagram.com/p/CcxLk1_PRns

신풍리 벚꽃길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남산봉로 247
  • 특징 : 신풍리 벚꽃길은 성산읍 성읍민속마을 근방에 있음

신풍리 벚꽃길은 좁은 왕복 2차선 도로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쭉 늘어져 있어 더욱 빼곡하고 꽉 찬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는 벚꽃길이다.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다른 벚꽃 명소보다 비교적 한적한 것도 장점이다.

또, 샛노란 유채꽃도 함께 피어 있는 스팟도 있어 연분홍 벚꽃과 노란 유채꽃의 그림 같은 풍경의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a8MFuLPrOz

이승악오름 벚꽃 담기

  • 주소 :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산2-1
  • 이승악오름은 제주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인데요. 이 이승악 벚꽃길은 다른 곳과는 달리 약간 오르막 길 양쪽에 왕벚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승악오름 벚꽃 촬영 팁

이승악오름 벚꽃 촬영 팁은 제주 스냅 사진작가 이준호 님의 인물사진 잘 찍는 법을 인용했습니다.

  • 경사진 길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담으려면 인물을 줌심으로 인물 뒤가 경사가 높아지도록 배경을 설정해 촬영합니다.
    오르막길을 배경으로 설정해 찍으며 벚꽃이 더 가득 담기면서 풍성한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양 길옆으로 벚꽃나무가 이어져 있다면 조리개값이 낮은 단렌즈를 이용해 인물에 촛점을 맞추고 인물과 ㄱ리가 멀어질수록 점점 더 흐려지는 기법을 활용합니다.
    이는 조리개값이 낮은 단렌즈를 이용하면 뒷배경을 날려서 보다 인물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 카메라 앞에 벚꽃가지를 겹쳐서 일명”앞보케”효과를 내봅니다. 이는 인물과 카메라 사이에 배경과 비슷한 물체를 걸쳐서 묘한 몽환적 분위기를 강조하는 방법입니다.
    )
  • ‘공간의 여백과 인물의 시선 맞추기’예요. 인물과 여백의 시선을 맞추면 보는 사람 또한 그 시선을 따라가기에 사진이 더 풍성해져요.
    시선 방향에 여백이 부족하면,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그럴 땐 인물의 시선이 있는 쪽에 여백을 더 넓게 하면, 보기 편안한 사진이 된답니다.
제주 여행, 제주 이승악오름 벚꽃을 즐기는 소녀의 모습, Photo by 제주 스냅 사진작가 이준호 님
제주 여행, 제주 이승악오름 벚꽃을 증기는 소녀의 모습, Photo by 제주 스냅 사진작가 이준호 님

기타

도순다원

도순다원은 제주에서 한라산이 가장 잘 보이고, 넓게 펼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녹차밭과 어울려 환상적인 풍광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더순다원 출사지 소개는 여기 제주 출사지-풍경사진연구 글을 참조하세요.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 1-1
    네비에서 ‘도순다원’ 입력
  • 도순다원은 넓기 때문에 렌트카를 타고 돌아볼 수 있어 차로 돌아보다 마음에 든느 풍광을 만나면 사진을 찍으면 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차밭 작업이 없는 겨울(12월~2월)에는 종종 입구가 닫혀 있기 때문에 걸어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 겨울의 도순다원은 눈으로 덮인 녹차 밭과 제주도의 한라산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atiFm9vVKE
https://www.instagram.com/p/CZGHzaPvXpA

벚꽃이 아름다운 더럭분교

무지개학교로 유명한 더럭분교는 어느계절이나 좋지만 벚꽃이 필때면 더울 더 좋다 벚꽃은 주로 3월 후반에 만개합니다.

알록달록한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벚꽃을 담아보아요..

https://www.instagram.com/p/CgHBHFCpSAj

아름다운 제주 해변

황우지해안

신비한 형상의 기암괴석과 보석같은 물빛을 보여주는 황우지해안

한여름에는 스노쿨링 인팔로 몰리지만 3월이면 사람이 적어 오롯이 그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ME8N5SDLec

중문 색달해수욕장

  • 주소 :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29-51
  • 운영시간 : 10 ~ 19시(19시 이후 수영 금지)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야자수의 이국적인 모습으로 중문관광단지에서 시작해 천제연폭포와 대포주상절리와 이어지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해수욕장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직접 획득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식당과 넓은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중문 색달해수욕장을 찍기 위해서는 커피숍 정원으로 들어와서 끝까지 들어오면 그 넓은 view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제주에서 가장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으로 스노쿨링하기 좋은 곳이고, 파도가 잦고 높아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ZdnhjSDOv/?utm_source=ig_web_copy_link

김녕성세기해변

날씨 맑은 날 추천하고요. 김녕성세기해변 옆 방파제를 따라 이동하면 작은 포구가 있는데 그 포구가 있는 해변을 ‘세기알해변’이라고 부릅니다. 포구의 방파제에서 바라보는 물빛도 상당히 아름다워요.

https://www.instagram.com/p/CfgSUEWJ1jT

이호테우해변

공항을 벗어나 시내에 가까운 해변을 보고 싶다면 이호테우 해변을 추천합니다.

시내에서 가깝고 험난한 지형이 아니라 백사장을 걷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Q6C9JjnTTC

한담 해안 산책로, 드라이브코스는 아니지만 멋진 산책길이 있는 해안도로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물가 애(涯)에 달 월(月).
물위에 뜬 달의 모습을 어떻게 마을의 이름으로 삼앗다.

애월에 위치한 한담 산책로는 애월항부터 곽치과물 해변가지 연결되어 있는 곳인데요. 1.2km에 달하는 길이라 힘들지 않고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시의 숨은 비경중의 하나로 뽑힌바 있습니다.

한담해안로는 자동차로는 달릴 수 넚는곳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담해안로는 애월의 한담동과 곽지해수욕장을 잇는 1.2km의 산책로를 말합니다.

해안풍경을 만끽하며 오롯하게 걸어도 30분이면 충분하고, 자동차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길이라 왕복으로도 1시간이면 넉넉하게 해안의 운치를 느껴볼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이곳 곽지 인근 바다는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물 빛깔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조석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 싫지 않은 초여름, 잠시 지겨웠던 자동차의 핸들을 놓아 둔 채 유유자적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곳, 현무암 사이로 이따금씩 드러나는 상아빛의 곱디고운 모래사장과 현무암에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자꾸만 발길을 붙들어 매는 곳입니다.- 소개글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hzMEvKPQO6

제주 사진찍기 좋은 제주 포토존

아래에서는 제주 여행 시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을 모아 봤습니다.

별방진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3354
  • 봄이면 조선시대 성곽과 유채꽃의 조화를 담는다.

별방진은 구좌읍 하도리에 있는 조선시대 성곽으로 이곳에는 봄이면 유채꽃 천지라 성곽과 유채꽃을 같이 담을 수 있을 듯

이처럼 성곽과 유채꽃을 같이 담을 수 있는 곳으로는 성읍민속마을 앞 유채꽃밭이 있는데 이와같은 컨셉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instagram.com/p/CcAmLGjvc9A

애월읍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로 50
  • 촬영포이트 : 항몽유적지 입구쪽에 있는 나무에서 커플 사진을 많이 찍는다.
  • 계절별 꽃이 많이 피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
    . 여름에는 해바라기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Photo from juhwan1210 instagram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Photo from juhwan1210 instagram

황우지해안의 선녀탕

신비한 형상의 기암괴석과 보석같은 물색을 보여주는 황우지해안

여름에는 스노쿨링 인파로 몰리지만 다른 계절에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여기에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할 만큼 아름답다는 선녀탕이 있는데요. 여기 또한 괜찮은 포토스팟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녀탕은 황우지해안 전적비 바로 옆 85개의 계단 아래에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출입을 통제하기도 하는데요.

제주 황우지해변 선녀탕, Photo from _lovelyhi instagram
제주 황우지해변 선녀탕, Photo from _lovelyhi instagram

제주 논짓물해변 파도 궤적

  • 네비에 ‘논짓물’ 또는 ‘서귀포예래동오페수처리장’
  • ‘논짓물’은 바닷가의 자그마한 웅덩이처럼 생긴곳을 지칭하는 말인듯
  • 여기 논짓물과 오페수처리장 사이에 용암이 널리 펼쳐진 곳이 있고 파도가 잘 닿는곳까지 나아가 파도 궤적을 담으면 됩니다.
  • 특별한 시간때는 없고 시간이 남으면 가면 되고
    겨울철에는 여기서 일출 촬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뒷편 언덕에는 짝퉁 연화리 소나무도 있어 촬영 포인트로 삼을 수 있다
제주 논짓물해변 파도 궤적, Photo from aseason11 instagram
제주 논짓물해변 파도 궤적, Photo from aseason11 instagram
제주 논짓물해변 파도 궤적, Photo from binstargraam instagram
제주 논짓물해변 파도 궤적, Photo from binstargraam instagram

도두봉 키세스존

일몰 및 제주 전경을 보기에 좋은 곳으로 소문난 도두봉 전망대

  • 도두봉입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 도두봉 전망대에는 좌우 나무가 우거진 사이로 멀리 풍광이 보니는 키세스존이 유명한 포토존이라고 불림
  • 이 곳에 가기위해서는 도두봉 안내도를 보고 7번 도두봉 전망대로 오르면 된다고…
  • 공항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

비자림

비자림의 비자나무들이 하늘높이 솟아 있는 숲속에서 아침 햇살이 내리는 빛내림을 담을 수 있다면 인생샷이 되지 않을까요?

이곳은 비가오거나 흐린날에도 나름 운치가 있어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을 듯..

교래휴양림

안개핀 곶자왈이 너무 분위기 좋고 통유리 숙소도 좋다는 평가입니다.

  •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광활하게 푸른 잔디밭과 함께 시원한 공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이다.
  • 교래자연휴양림 야영장의 주차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차박 장소로도 알려져 있는데 주변으로 숲이 울창하기 때문에 취사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https://www.instagram.com/p/BkZkJvPlhjW

가르송 티미드

귀여운 소품류를 파는 편집숍인 가르송 티미드. 문구와 핸드폰 케이스에 그려진 특유의 캐릭터도 귀엽지만 가게 앞의 이곳은 가르송 티미드만의 유니크함 덕분에 깜찍한 인증숏을 남기기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42

인스밀

인생샷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라는 평가

이리봐도, 저리봐도 포토 스팟 뿐인 인스밀. 이국적인 제주의 모습을 잘 담아낸 인테리어로 이곳에서 인증숏을 남기지 못한다면 똥 손임이 확실하다. 한마디로 배경은 잘못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대수로27번길 22 1층

노형 슈퍼마켓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이는 노형 슈퍼마켓. 비 오는 날 인증숏을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실내이기 때문에 쾌적할뿐더러 생각보다 쨍한 컬러의 미디어 아트가 배경이 되면 사진이 잘 나온다.

제주 제주시 노형로 89

교래휴양림 – 안개핀 곶자왈이 너무 분위기 좋고 통유리 숙소도 좋음

비오거나 안개낀날은 1100고지 습지

서귀포 대평리 박수기정

아래 내용은 캐논에서 소새하는 김병호님 추천 사진 명소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https://kr.canon/magazine/detail/5231?listMainCate=&listSubCate=&area2List=&photoVstAreaSeq=

올레 9코스 시작점인 서귀포시 대평포구와 이어지는 곳에 있는 박수기정은 외부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주의 사진가들이 찾는 숨은 명소입니다.
박수기정은 깨끗한 샘물 (박수)이 솟아나는 절벽 (기정)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절벽 위까지 올라가면 대평포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수기정 촬영팁

  • 바닷물이 빠지고 나면 바닥에 고여있는 물과 절벽의 바위가 조화를 이뤄 박수기정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 박수기정만의 절경과 붉은빛 노을을 함께 담아보세요.
  • 이때 물에 반영된 모습까지 넓게 담기 위해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경과 반영이 모두 선명해야 하니 초점은 무한대 또는 배경에 두고 촬영하세요.
제주 대평리 박수기정, Photo from visitjeju.net
제주 대평리 박수기정, Photo from visitjeju.net

제주도 신천목장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신천목장.

여름엔 푸른 목장 풍경을, 겨울엔 귤피 말리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신천목장은 일부만 개방되어 해안로 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관람 시 참고해주세요.

신천목장 촬영팁

-12월 이후부터 2월까지 겨울 동안 신천목장에 펼쳐진 귤피 말리는 모습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 특히, 해 질 무렵 즈음에 방문하시면 귤피의 주황빛과 노을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말린 귤피가 만들어낸 오렌지빛 언덕과 함께 푸른 하늘이나 바다를 함께 담아보세요.
  • 콘트라스트를 높이면 주황색과 파란색의 보색대비가 뚜렷해지면서 강렬하면서도 재밌는 풍경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mJL5MdPGvH

제주 구엄리 돌염전

제주만의 전통 염전을 볼 수 있는 곳, 구엄리 돌염전.

애월읍 구엄리에 위치한 돌염전은 과거 소금을 생산하던 천연 암반지대입니다.

애월읍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구엄리 돌염전 촬영팁

  • 암반 위의 가두리는 구엄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인데요.
  • 관람객을 위해 과거 염전이 있던 자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두리를 쳐뒀습니다.
  • 가두리 안에 고여있는 물과 해 질 녘 노을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 천연 암반과 함께 파도를 담아보세요.
  • 파도를 생동감 있게 촬영하고 싶다면, 삼각대에 고정한 후 셔터스피드를 1초 이내로 설정하세요.
  • 조금 더 극적인 파도를 담고 싶다면 1/20초 내외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제주 구암리 돌염전, Photo from visitjeju.net
제주 구암리 돌염전, Photo from visitjeju.net

지미오름

박성빈 사진가의 추천 촬영지인 확트인 오름이 있는 제주도 출사지로 지미오름 소개입니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 내비게이션 – 지미오름

지미오름은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진 해발 165.8m의 꽤 높은 오름이다. 정상까지 20~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지만,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 험해서 초보자들이 오르기에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정상에서 보면 색색의 밭이 펼쳐져 있으며 왼편으로는 우도, 오른편으로는 성산일출봉의 시원한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미오름 촬영팁

  • 지미오름은 동쪽을 향해 있다.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이며, 일출 시간에 맞춰서 오르면 환상적인 풍광을 담을 수 있다.
  • 낮에 촬영하려면 순광이 비추는 오후 시간에 오르는 것이 좋다.
  • 오르는 길은 줄을 잡고 올라가야 할 정도로 무척 가파르기 때문에 가급적 무거운 장비는 자제하고 필요한 짐만 챙겨서 오르도록 한다.
  • 일출 촬영 시 하늘과 바다의 노출 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ND그러데이션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

가파도

한민주님이 추천하는 제주 가파도의 매력, 3월이면 아주 좋을 때인듯

유채꽃과 청보리를 비롯한 갯무꽃까지 볼거리가 풍성했던 가파도.
3월말 ~ 4월 시즌에 제주도를 가게 된다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추천해주고 싶은 곳입니다.
가파도 에서의 사진을 무수히 찍었지만 제가 손꼽는 가파도의 순간들입니다.

유채꽃밭과 바다 그 사이에 지나가는 배 한척, 갯무꽃과 저 멀리 보이는 어선들까지 참 기분 좋아지는 풍경들이었습니다.

제주 가파도, 청보리밭과 자전거타느 연인, Photo by 한민주
제주 가파도, 청보리밭과 자전거타는 연인, Photo by 한민주(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zoogram/)

제주 드라이브 코스 추천

제주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주에서는 거의 기본적으로 차량 렌트를 해서 자동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제주 드라이브코스를 알아두면 보다 풍요로운 제주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름다운 제주 드라이브 코스를 살펴봤습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는 크게 해안을 따라서 달리는 해안도로가 있을 것이고, 한라산이 오름을 따라 달리는 내륙도로가 있어 두가지로 구분해 정리해 봤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해안도로를 소개해 봅니다.

성산세화 해안도로(종달리~하도~세화)

제주도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로 서쪽에는 하귀애월 해안도로가 있고, 동쪽으로는 성산세화 해안도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 동쪽에 있는 성산세화 해안도로는 서귀포시 성산리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까지 총 15.8km를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제주도 해안도로 중 가장 길고 인기가 있는 해안도로입니다.

이 도로에는 차도옆으로 자전거 도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걷기 좋은 제주 올레21길도 포함되어 있는 이 해안도로는 하도 해수욕장 성산읍등 볼거리가 많은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입니다.

구좌읍 종달리에는 수국이 굉장히 유명한데요. 5월말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수국은 가던 길도 멈추게 할 정도로 굉장히 예쁜 수국이 피어납니다.

하귀애월 해안도로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에서 애월리까지 해안을 따라 약 9㎞가량 길게 이어져 있는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으로 제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불리웁니다.

대부분 제주도 방문객들이 렌트카를 받자마자 달려가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꼬불꼬불한 굴곡진 해안선을 따라가는 도로로 해안선이 손이 닿을 듯 가까이 탁트인 바다와 깍아지른듯한 해안 절벽의 비경을 보여줍니다.

이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왕복 2차선에 불과한데다 굽이굽이 굽어진 도로라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월정리 해안도로

월정리는 제주에서 가장 먼저 유명해진 동네로 월정리해안 인근에는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카페와 맛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월정리의 에메랄드 해변 때문인데요.

월정리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로 그치는게 아니라, 월정리의 에메랄드빛 해안에 내려서 바다를 한참을 바라보는 것을 추천해 이렇게 바다를 즐겻을 때 진정으로 월정리 드라이브를 마쳤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는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색 도로입니다.

이 무지개도로는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 관광객들 사이에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서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Photo from h__h.eun instagram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Photo from h__h.eun instagram

이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주변에는 해녀상을 비롯한 여러 조각상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이 도로에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곳에 있는 도두봉은 올레길 코스이면서 숨은 비경 중 하나입니다. 도두봉은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제주 사계해안도로

제주 해안도로 중 산과 섬 그리고 바다를 모두 즐기며 달릴 수 있는 곳이 사계해안도로입니다.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을 따라 어느정도 높은 산이 발달안 곳이 많기 때문에 바다와 산과 섬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계해안도로는 제주 안덕면 사계리(산방산)~대정읍 상모리(송악산)를 연결하는 도로로 산방산과 송악산을 배후에 두고 달리기 때문에 빼어난 해안절경과 섬과 산의 절묘한 어우러진 풍광을 보여줍니다.

해안을 둘러싸듯 우뚝 솟은 산방산과 송악산이 해안의 양쪽 끝에 버티고 있어 포근함과 안정감을 주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계해안도로은 낮은 지대로 달리다보니 디테일한 해안 조망을 담을 수 있고, 해안과 산, 도로가 합의일체로 그려내는 빼어난 광경을 보여주며, 저녁 무렵에는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CmMI1owrwLM

생각외로 멋진 산악도로

제주 드라이브 코스로 해안도로가 가장먼저 떠올리지만 한라산과 주변의 오름 풍광이 만들어주는 그림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산해주는 내륙 산간도로가 많고 그 도로마다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516숲터널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천로 267-110
  • 네비게이션 : 5.16도로숲터널
  • 문의및안내 : 064-710-8590

516도로은 제주에서 맨처음 개통된 국도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이어주는 길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휴게소를 기점으로 서귀포 방향으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2.6km 지점에서부터 약 1.2km가량에 이르는 도로 주변에 상록수와 낙엽수가 아치형으로 도로를 감싸고 있는 듯한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이 시작되는 북쪽 입구에는 ‘천천히 달리면 더 아름다운 길’이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은 도로의 폭이 좁고 커브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아름다운 숲 터널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천천히 서행해야 한다.
[대한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서구석 인용]

제주 드라이브 코스, 제주 516숲도로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제주 516숲도로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516숲터널은 제주시에서 한라산을 넘어가는 길에 만나는 길로, 초록이 지고 숲이 우거진 여름무렵에는 녹음이 우거진 나무들이 양 옆으로 줄지어 있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서 숲터널로 부를 정도로 드라이브하기에 아주 상큼한 곳입니다.

주변 풍광이 좋은대신 길이 구굴구굴해서 운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늦은 밤이나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올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갓길이 없는 왕복 2차선도로이므로 사진찍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적절한 곳에 주차 후 걸어서 사진찍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1100도로

제주 1100도로는 제주시와 중문을 잇는 길로 한라산을 관통하는 도로입니다. 정식 도로이름은 1139번 도로죠. 저는 1100도로가 멋지다는 이야기를 듣고 “1100도로? 여기가 어디야?”라고 지도를 찾다가 1100도로를 찾을 수 없어서 답답햇던 경험이 있었습다.

이 도로는 제주 도로 중 중 가장 높은 해발 1100미터를 지난다해서 1100도로라고 불리웁니다.

이 도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내내 사랑받는 제주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 여행 중 맑은 날이 계속되면 좋겠지만 비오거나 아주 흐린날이면 1100도로은 안개로 몽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사진찍기에 좋은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이 온 다음 날이면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멋진 풍광을 보여 준다고 하네요.

제주 드라이브 코스, 눈온 뒤의 제주 1100도로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눈온 뒤의 제주 1100도로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1100고지(휴게소)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1555
  • 전화번호 064-740-6000
  • 1100고지 주차정보: 휴게소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1100고지 대중교통 정보: 240번 영실버스 이용 (하루 12회 운영)
눈온 뒤의 제주 1100도로 휴게소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눈온 뒤의 제주 1100도로 휴게소 풍경, Image from visitjeju.net

제주도 한라산 1100도로 실시간 CCTV

제주 주요 관광지 실시간 CCTV

제주 ‘1100도로’. 제주 도로 중 가장 높은 해발 1100m를 지난다 해서 1100도로로 불리는 이 도로는 제주시와 중문을 잇는 길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제주 삼나무길, 제주 1112 도로 삼나무길

교래 입구 삼거리에서 사려니 숲 입구를 지나 구좌읍 평대 초등 학교까지 길게 이어지는 비자림로(1112번 도로)는 전체가 드라이브 코스이지만 교래 입구 삼거리에서 사려니 숲 북쪽 출입구(비자림로 출입구)를 지나는 구간까지 삼나무 숲 길은 특히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사진가들의 단골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제주 드라이빙 도로, 제주 삼나무숲길 지도

삼나무 숲길은 한라산 동쪽 내륙 도로이고 비자림로(1112번 도로)의 서쪽 끝 부분입니다. 예전에 지나면서 ‘오 멋진 길인걸’하면서 혼자오게되면 사진찍으러 멈춰야지하는 생각을 했었던 곳입니다. 가족과 같이 이동주이라 감히 멈출수가 없었던 게 아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교래 입구 삼거리에서 평대 삼거리까지의 길이 비자림로인데요. 삼나무 숲길은 교래 입구 삼거리에서 교래 사거리 전까지이지만 비자림로 전체가 드라이브 하기 좋은 길입니다.

제주 비자림로를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는 삼나무로 가득찬 울창한 숲 한가운데를 달리는 기분으로 해안가 드라이브코스가 가득한 제주에서 느낄수 있는 이색적인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제주 삼나무길
사려니숲길 인근에 위치한 이 도로는 제주 삼나무길로 불리우며 빽빽한 삼나무길을 통과하며 피톤치드와 상쾌한 공기를 만끽 할수있는 제주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  안개낀 삼나무숲길

제주 삼나무 기원

일본 점령기 하 일본인들이 한라산에서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벌채와 수탈이 이뤄졌고,이러한 식민지 수탈정책으로 무분별한 산림파괴가 지속되면서 제주의 산림은 수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일본은 삼나무 조림사업을 전개했는데요. 일본이 원산지인 삼나무는 온난하고 습한 기후 덕분에 제주에서 잘 자라 울창한 숲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삼나무믐 마치 제주도의 상징처럼 여겨지기고 하죠. 하지만 알고 보면 제주 삼나무도 식민지 수탈의 아품을 간직하고 있답니다.01084456133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절물자연휴양림’은 민둥산이었지만 1970년대 시작된 삼림조성사업으로 울창한 삼나무숲을 갖게 되었고, 제주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중의 하나로 거듭났습니다.

억새가 아름다운 금백조로 드라이브 후 백악이오름 등반

금백조로는 억새가 아름다운 도로로 유명한 핫한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금백조로는 수산2리 입구 교차로에서 시작해 백악이 오름까지이어지는 8km에 달하는 비교적 짧은 도로이지만 금빛 억새풀이 무성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널리 알려진 드리이브 코스입니다.

억새가 아름다운 도로이기 때문에 10월 가을 무렵에 달려보면 제대로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드라이브 코스의 종점인 백악이름에서는 드 넓은 초원에 방목된 소들 풍경과 함께 초원을 올라 저 멀리 전경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금백조로 드라이브와 백악이오름 등반을 같이 여행 일정에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jsAxxtrFB0
https://www.instagram.com/p/CbSHMU3vp5N

형제섬 일출 후 산방산을 보며 즐기는 형제해안도로 – 용머리해안 드라이브

서귀포 형제해안도로에서 시작해 용머리해안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일출 사진 명소로 널리 알려진 형제섬 일출을 볼 수 있는 형제해안도로에서 형제섬을 보고 멀리 산방산이 보이는 풍경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 냅니다.

사진에 관심이 잇는 분이라면 형제섬 일출 사진을 찍고 형제해안도로를 따라 산방산을 바라보며 드라이브 후 산방산 유채곷밭에서 봄 정취를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k8eMgOvwux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만발한 녹산로

  • 위치 : 제주고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제주 유채곷도로
  • 촬영 포인트 : 군데군데 S자형 도로에서 굽이도로와 달리는 차 그리고 길 양옆의 유채와 왕벚곷이 만개한 풍경 그리고 푸른 하늘

이곳 녹사로는 정석항공관에서 가시리까지 약 6km에 걸쳐 유채곷과 왕벚곷이 함께 피어 있습니다.

이 녹산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월 25일 ~ 4월 3일 사이가 가장 이쁜 풍광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2018년은 4월 7일에서 15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유채곷 축제에 맞추어 파종하기 때문에 유채곷 축제일이 언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방문 일정이 정할 때 꼭 필요합니다.

유채와 벚곷이 동시에 피어있는 녹사로는 3월 중순 ~ 4월 중순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가봐야하는 제주 드라이브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 양쪽 앞에는 노란 유채꽃이 피어 있고 그 뒤로 하얀 왕벚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유채꽃 속에서 우뜩솟은 풍력발전기기가 한층 더 이국적인 풍광을 더 합니다.

제주 드라이브 코스, 노을의 녹산로 유채꽃길, Photo from jaesun.kim.924 instagram
노을의 녹산로 유채꽃길, Photo from jaesun.kim.924 instagram

한남리 산록도로

구간 :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1654 ~ 한남리 산 11-4 구간


산록도로는 ‘산기슭에 난 길’이란 이름 그대로 푸른 숲을 장쾌하게 가로지른다.

제주 산록도로 노을,Photo from all_jeju instagram
제주 산록도로 노을, Photo from all_jeju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p/Cimn2KjvSmA

무역용어, 디머리지(demuuage)와 디텐션(de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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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잠잠해졌지만 엔데믹 후 물류대란이 발생해 엄청나 이슈가 되었죠. 관련 디머리지(demuuage)와 디텐션(detention)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항구에서 하역 작업이 미루어지면서 각종 제품의 공급기간이 업청나게 증가하면서 긱 기업별 비용이 증가하고 제때에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다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면 제때에 하역하지 못하면 그 손해는 누가 볼까요? 당영하게도 화물선을 운영하는 선사의 손실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세상은 만만한게 아니라서 선사들도 그 손실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 장치기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물을 항구밖 대기하면서 시간을 죽이는 동안 화물 보관료, 컨테이너 사용료를 일정 조건하에 화물주에게 물릴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게 아래에서 설명하는 디머리지(demuuage)와 디텐션(detention)입니다.

디머리지 차지(demuuage charge)와 디텐션(detention)

이번 엔데믹 동안 물류대란이 발생해 미국 롱비치에서 하역 대기기간이 몇개월 걸린 적이 있는데요. 당사 제품도 여기서 엄청 대기했다고 하는데요

이러다보면 디머리지 차지(demuuage charge)가 발생합니다.

선박이 항구에 도착해 CY터미널에 내려 놓는데, 이처럼 항구에 컨테이너가 반입되는 순간부터 발생하는 컨테이너 보관료가 발생합니다.

운송 계약 체결 시 선사는 화물주에게 운송 컨테이너를 무료로 사욯할 수 있는 기간인 프리타임(free time)을 줍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이 컨테이너에 보관하는 비용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를 demurrage라고 합니다. 이 이간에는 CY터미널 이용료(Storage Charge)도 추가됩니다.

[참고]프리타임(free time)

선사가 자신의 배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주산중의 하나인 컨테이너를 일정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주는데 이렇게 일정 기간 무료 사용 기간을 프리타임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문제로 우리회사가 받은 디머리지 차지(demuuage charge)가 4천억에 육박해 가전 손실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원에서 그러네요

디텐션(detention)

디머리지가 CY라는 공간을 빌리는 비용이라면 디텐션(detention) 비용은 컨테이너를 빌리는 비용입니다.

선사에서 제공한 프리타임을 넘겨서 반출되는 컨테이너는 반출되는 시점에 디머리지는 정산되고, 새롭게 디텐션(detention) 비용이 발생합니다.

컨테이너가 CY에서 반출되어 화주의 공장에 들렀다 최종적으로 선사에 반반될 때까지 컨테이너 사용비용을 지불하라는 의미입니다.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문광저수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지만 7시 반정도 정리하고 아산 은행나무길로 향했습니다. 1시간 20분정도해서 9시 전에는 도착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아산 은행나무길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로 아산시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총길이 2.1km로 조성되었습니다.

도착했을때에도 짙은 안개는 가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산 은행나무길의 은행나무 잎은 70%는 남아 있었습니다. 바닦에는 은행잎이 쌓여 있어 짙은 안개와 더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산 은행나무길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6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7

하지만 이 풍광이 카메라에서는 어떻게 표현될 것인지..

삼각대 도움을 받아 사진을 담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럼에도 흔들린 사진이 굉장히 많더군요. 가벼운 삼각대보다는 튼튼한 삼각대로 바꾸어야하는지 또 다시 갈등을 때리게 만드네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장비탓한다고. 장비병에 겔린 초보 찍사의 푸념입니다.

사진이 흔들린 이유는 삼각대에 카메라를 정확히 고정하고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급히 찍는다고 삼각대를 트라이포트처럼 사용해 사진을 찍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정석대로 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안개사진을 제대로 담는 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 봐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8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9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10
아산 은행나무길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11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12
짙은 안개가 신비로웠던 아산 은행나무길 13

추위가 위험한 고혈압 환자 겨울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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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해,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는(뇌출혈)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죠. 이러한 추운 겨울에 고열압 환자 겨울나기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추워지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 동맥혈관의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혈관의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 수축이 쉬워집니다.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의 변화가 심해집니다. 특히 혈관탄력성이 줄어드는 40대 이상의 중년층부터는 혈압의 변화가 더욱 심해질 수 있고, 고혈압이 있을 경우에는 혈압이 급작스럽게 상승할 위험성도 커집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혈액 응집력도 높아져 혈전 형성이 훨씬 더 잘된다. 특히 좁아진 혈관에 혈전이 생겨 혈액 흐름이 막히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섭씨 1도 낮아지면 혈압은 1.3㎜Hg 상승합니다. 단순히 혈압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교감신경계가 흥분되어 혈액의 점성이 증가해 피가 끈적끈적해져서 잘 엉키게 되고 심박수도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동맥경화반을 파열시켜 혈전으로 동맥이 막히게 하거나 약해진 동맥이 터지게 하는 데 관여합니다. 이와 같은 혈관 사고는 아주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무방비 상태에서 큰일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심뇌혈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혈액은 우리 몸을 돌며 에너지 공급과 함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산소를 공급합니다. 전신에 혈액이 돌기 위해서 심장은 충분한 압력으로 혈액을 뿜어냅니다.

하지만 고콜레스테롤로 혈관이 딱딱해지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뇌출혈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혈압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겨울철과 같이 날씨가 추어지면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노년층의 경우 외출 시 모자를 쓰고 보온에 신경을 써 갑작스런 체온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분들은 찬바람이 불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에는 옷을 충분히 입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분들은 특히 추운 날에 새벽운동이나 등산은 삼가는 것이 좋고, 운동을 할 때 가슴부위가 답답하거나 통증, 호흡곤란 증세가 느껴지면 즉시 순환기내과 또는 심혈관질환 전문의를 찾아야한다”고 충고합니다.

고혈압이 심뇌혈관계에 미치는 영향

고혈압이 심뇌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고혈압이 심뇌혈관이나 전신동맥의 동맥경화를 촉진해 이들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고혈압이 심장이나 혈관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여 심장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뇌나 전신동맥을 파열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은 크게 혈관이 막히는 것 (예: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과 터지는 것 (예: 뇌출혈, 대동맥파열)이 있으나 모두 다 혈압의 높낮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혈압이 높을수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

고혈압 합병증, image from 인하대
고혈압 합병증, image from 인하대

뇌졸증(Stroke)의 종류

뇌졸증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뇌가 혈액과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고 뇌가 죽게되는 질화입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흘러나온 피가 뇌에 고여 뇌손상이 오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뇌졸중의 원인은 고혈압입니다. 뇌경색 환자의 60% 이상, 뇌출혈 환자의 70~80%가 고혈압을 동반합니다. 그 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당뇨병으로 뇌졸중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난다.

◇ 뇌경색

  1. 동맥경화 (Atherosclerosis)
  2. 색전증 (Embolism): 대개는 혈전에 의한 색전이며,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
  3. 소혈관질환(Small vessel disease), 열공뇌경색(Lacunar infarction): 매우 미세한 뇌동맥이 막히는 것으로 큰 뇌동맥이 막히는 뇌졸중과 임상 양상이 많이 다르다

◇ 뇌출혈

  1. 뇌실질내 출혈 (Intracerebral hemorrhage, ICH)
  2. 지주막하 출혈 (Subarachnoid hemorrhage, SAH):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동맥이 터진 것

우리나라 뇌졸증 환자, 뇌출혈 환자 추이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10만명이 넘는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20분에 한명씩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뇌졸증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우리나라에 혈압약이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뇌출혈의 비중이 더 컸지만, 전 국민 의료보험이 이루어지고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이 병원에서 혈압을 관리받는 요즈음에는 뇌경색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뇌졸중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60만 78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57만 3379명보다 3만 명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미만 환자들의 경우 같은 기간 19만 7666명에서 19만 2573명으로 줄어들었지만 60세 이상 환자 수는 46만 1145명에서 50만 3988명으로 약 4만 명 증가했다. 그만큼 뇌졸중은 고령층의 주의가 당부 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에 일부분에 혈액 공급이 안 돼 조직이 손상되고 신경학적 이상이 발생하는 뇌 질환이다.

뇌에 있는 혈관이 막혀 이상증세가 나타나는 ‘뇌경색’과 막힌 뇌혈관이 터져서 뇌 조직 손상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구분된다. 고령층에게 뇌졸중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전조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뇌졸증 전조증상

  • 어지럼증이다.
    따뜻한 실내에서 기온이 낮은 실외로 나갈 경우 수축해 있는 뇌혈관에 많은 양에 혈액이 몰리면서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위험이 커지고 이는 어지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평상시 잘 다루던 물건을 다루기가 어려워지고
  • 보행 시 한쪽으로 쏠리거나 비틀거리는 감각 둔화 현상이 나타난다.
  • 특히 발음이 평소와 다르게 어눌하다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언어 장애 증상이 전보다 자주 발생한다면 뇌졸중 전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중복이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오면 뇌졸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 갑자기 한쪽 몸의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고 약해진다.
  • 한쪽 얼굴이나 몸통에 감각이 없어진다.
  •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없거나 말이 어눌해진다.
  •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
  • 의식이 혼미해진다.
  • 머리가 몹시 아프고 어지러우며 쓰러지려 한다.

뇌졸증(뇌경색, 뇌출혈) 전조증상

  • 안면 마비(웃을 때 한쪽 입꼬리 처짐)
  • 편측 마비(한쪽 팔 마비)
  • 언어 장애(말이 어눌해지거나 잘 아나옴)
  • 시각 장애(물체가 겹처 보임)
  • 심한 두통

고혈압 당뇨 비만 등과 같은 뇌경색과 뇌졸증 위험인자를 가지면 1~2년에 한번 MRA MRI같은 임상 검사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고혈압 당뇨 비만 등과 같은 뇌경색과 뇌졸증 위험 요소를 잘 관리해야
야채 생선위주의 저염식단 등으로 식단관리해야

체중이 증가하면 그만큼 많은 혈액이 있어야 한다. 이때 심장과 혈관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또 체중이 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데, 인슐린은 체내에 물과 소금을 저장하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지방분을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을 딱딱하고 좁아지게 만들어 고혈압과도 큰 연관이 있다. 하지만 살을 빼면 순환하는 전해질이나 혈액의 순환이 적어져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고혈압 환자가 체중을 10㎏ 가량 줄이면 염분 제한을 하지 않더라도 혈압이 25/10mmHg 정도 내려갈 수 있다.

담배 속 니코틴을 비롯한 각종 유해 물질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딱딱하게 만든다. 또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의료계에서는 담배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는 산소 부족을 가져와 더 많은 피의 배달을 요구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흡연을 하면 혈압이 상승하게 되는데, 보통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약 15분간 혈압이 자기의 원래 혈압보다 5mmHg~ 10mmHg 정도 오른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회복된다.

◆고혈압 겨울나기 7가지

  1. 혈압은 반드시 140/90 mmHg 미만을 유지한다
  2. 너무 깊지 않은 욕조에서 미지근한 물로 목욕한다
  3. 외출 시 옷을 충분히 갖춰 입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4. 찬바람에 노출될 수 있는 새벽 운동이나 등산을 삼간다
  5. 추위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비만이 생기는 것에 주의한다
  6. 아침에 잠에서 깨어 일어날 때는 급하게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난다
  7. 연말, 연초 회식자리 등에서 금연과 절주를 반드시 지킨다

뇌졸증 예방수칙

건강보험공단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뇌졸증 에방수칙입니다.

평소의 습관을 점검하고 뇌졸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병원에서 구준히 치료받으라는 조언입니다.

  1.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부정맥을 꾸준히 치료한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인다.(과음은 부정맥과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며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한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은 비만이며 허리둘레는 남자 90㎝ 이상, 여자 85㎝ 이상은 복부비만이다. 체중감량은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전도를 측정한다.
  8.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흡연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배 정도 높다)

출렁다리와 단풍이 아름다웠던 장태산 메타스콰이어길 출사기

물어가는 가을이 아쉬워 하루 휴가를 내어 출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 중 메타세콰이어가 아름다운 대전 장태산휴양림을 다녀온 이야기를 기록차 장태산 메타세콰이어길 출사기로 정리해 공유해 봅니다.

-방문 장소 : 장태산자연휴양림(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
-걸은 코스 : 숲속어드벤처 주차장 → 숲속어드벤처 → 스카이웨이 → 숲속의집 →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 → 흔들다리 → 형제바위 → 정상 → 전망대(형제봉) → 형제바위 →숲속어드벤처 주차장

대전 장태산 자영휴양림 안내도_DSC1990 Photo by Happist
대전 장태산 자영휴양림 안내도_DSC1990 Photo by Happist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10시가 넘어 대전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시간까지도 아침 안개는 가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 종일 안개속에서 사진을 담을 것인지가 궁금해지기까지 하더군요.

다행스럽게 11시 무렵, 장태산 입구에 도착할 무렵부터는 안개가 가시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혹 장태산에서는 빛내림의 숲속 풍경을 만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겸해서 장태산으로 향했습니다.

장태산 입구부터 잘 익은 메타스콰이어길이 숨을 멎게합니다. 아 여기 오길 잘햇네. 차에서 급히 카메라를 꺼내 몇장 찍었지만 나중에 확인해 보니니 대충 찍은 사진이라 건질게 없었습니다.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다는 기개감에 장태산 자영휴양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무리를 해서 장태산 휴양림 안으로 깊이 들어가 숲속어드벤처 스카이웨이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먼저 스카이웨이에 올라 스카이웨이 전망대까지 올라봅니다. 에전 방문때는 그렇게 흔들려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옶는데 이번에는 혼자 와서인지 흔들림을 느끼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소심해진 가슴은 조금만 흔들려도 겁이 납니다. 그래도 참고 무서우면 난간을 잡고 올라 전망을 봅니다. 하지만 사진을 담을만한 멋진 풍광은 아니라서 약간응 실망하고 내려 옵니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장애물들이 있어서 시원한 풍광을 선사하지는 않나 봅니다.

몇년 전에 이 장태산 자연휴양림에는 구름다리가 생겼습니다. 이 구름다리(흔들다리)는 스카이웨이 입구 근처에서 이 구름다리(출렁다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 사진만 몇장 찍고 다음 포토 스팟을 찾아서 이동했습니다.

이 출렁다리와 메타세콰이어 단지가 한눈에 보이는 풍광은 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는 인터넷 기록을 상기하고 전망대를 찾아 나섰습니다.

이정표들을 찾아보니 스카이웨이에서 산으로 올라는 입구에 전망대 1.8km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1.8km 정도는 어렵지 않겠지하고 힘을 내어 엄청나게 가파른 계단을 올라 올라 갔는데 전망대 비슷한 것은 보이 않더군요.

가도가도 전망대는 나오지 않고 다신 산을 내려가는 길로 내려오니 숲속의 집과 전망대 1.5km라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전망대까지 1.5km라는 이정표를 보니 이렇게 멀리 왔는데 겨우 300미터 온거야하는 맥이 풀리면서 이길은 다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길은 아니야라는 결론을 내리고 숲속의집으로 내려와 정문쪽으로 다시 내려 왔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다시 인터넷 검색하니 형제바위로 가야한다는 정보가 있네요. 매점 아주머니에게 길을 물어 입구쪽 연못옆길로 가다보니 정상 및 전망대가 500m라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아! 이정도는 갈수 있겠다 싶어 씩씩하게 올라가는데 여기 계단도 장난이 아니게 가파릅니다. 평소 하지 않았던 운동을 전부 다 몰아서 하는 느낌…

그래도 헉헉 올라가니 형제바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형제바위 데크 전망대에서는 바위가 풍광을 가리기 때문에 바위로 다가가 가운데 낮은 바위에 기어 올라 사진을 찍어 봅니다.

바위 아래는 천길 낭떨어지라서 아찔아찔함을 느끼며 사진을 찍는데 가족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온다고 이야기도 하지 않고 왔는데, 여기서 잘못해 떨어지면 불쌍한 가족들은 어쩌지? 무섭기도하고.. 짜릿하기도하고 걱정이되기도하고 아주 복잡한 심정으로 아무튼 원하는 사진을 찍고 내려왔습니다.

이왕 올라온 김에 정상과 전망대까지 가보자 마음먹었습니다. 이정표는 200m라고 유혹하고 있어서..

하지만 지금까지길과 마찬가지로 엄청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했습니다.정상은 정상이라는 의미만 있을 뿐 나무들로 가려서 전망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실망하고 전망대로 이동했는데 여기 전망은 장태산 휴양림 전망이 아니라 장태산으로 오기 전 만날 수 있는 장안저수지 방향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이 전망도 전망이기는 하겠죠. 저는 장태산 휴양림을 전체 저망하는 전망대를 기대했는데…

아무튼 장태산 휴양림에서 포토스팟을 찾는데 30분이상 더 걸리면서서 거의 2시 가까이 장태산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태산 포토스팟은 형제바위보다는 입구에서 출렁다리로 올라가면 바위와 함께 보이는 포토 스팟이 있습니다. 다들 여기를 추천하는 것 같아요. 형제바위는 솔까 너무 힘들어요. 계단이 가파릅니다.

패밀리허브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실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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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이버먼데이 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2017년 패밀리허브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기억이 나서 정리해 봅니다. 참으로 오래된 일이라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기억에 남아있는대로 적어봅니다.

올 2022년 미국 사이버먼데이 매출이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소비가 극도로 침체된 가운데에도 5.3% 정도 증가했다는 소식에 미국 경제는 생각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파월 회견은 소프트랜딩에 대한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드러면서 미국 증시는 크게 올랐지요.

아무튼 사이버먼데이하니 예전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생각이 나서 기억나는대로 기록해 봤습니다.

2017년 패밀리허브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1. 당시 패밀리허브라고 21.5인치 달린 냉장고 실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2. 당시 대표이사 지시로 이 패밀리허브를 연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자원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사업부 자원이 없엇기에 전사 지원금 2억달러를 받아 마케팅 투자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해 겨울 초입 하늘과 같은 목표가 떨어졌음에도 실적은 연 10만대를 겨울 웃도는 상황이라 내부에서는 초조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없다면 비정상이겠지요.
  3. 당시 담당 임원은 연말 패밀리허브 판매 증진을 위해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제안하 당시 사이버 먼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미국법인에서는 난색을 표했죠. 오래전에 유통과 프로모션 협의가 끝났고 이렇게 갑자기 프로모션을 잡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대표이사가 지시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법인 담당자도 방안을 찾아서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 갑자기 잡힌 프로모션이라 생각보다 프로모션 성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지 않은데. 나중에 업데이트 해보죠
  5.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성과는 크지는 않았지만 후유증이 컸었습니다.
  • 갑인 미국 유통은 자기들과 협의한 가격보다 더 낮은 프로모션이 나오면 이 프로모션때문에 자기들 판매가 줄엇다고 보고 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합니다.
  • 즉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이 유통과 협의한 프로모션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되면 가격차이에 판매댓수만큼 비용 보상을 요구토록 계약되어 있었다고 나중에 담당자에게 들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계약 형태라고 합니다. -결국 사이버먼데이에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를 시도했으나 많이 팔리지 않고, 대신 엄청남 액수의 유통 배상금만 발생해 큰 손실을 봤습니다.

몇가지 반성

  1. 성급한 추진은 탈이 납니다.
    철저히 기획되지 않은 채 긴급히 중간에 집어넣는 모든 전략과 전술은 반드시 탈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계획된게 아니라면 접는 게 낫습니다.
  2. 프로모션 특성과 제품 특성의 조화를 고려해야
    사이버먼데이는 온라인쇼핑이 메인인데 당시 냉장고와 같은 아직 온라인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품목으로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을 걸엇다는 점에서 반성할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냉장고와 같은 품목의 온라인쇼핑 판매 비중은 상당히 낮습니다.
    이런 레거시 제품 프로모션을 걸려면 매장 판매가 메인인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했었어야 했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3. 현지의 말을 들어야
    현지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현지 유통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법인 담당자는 문제가 있다고 반대했지만 본사 파워(대표이사를 들먹여서..)로 밀어부친것이라서 본사 담당자가 법인과 일을 추진하는 방법에서 고민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4. 본사 담당자는 현지의 상황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본사에 앉아 미국 현지 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또한 문제겠지요. 당시 팀의 대부분은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유통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잘 모르고 있었지요.

사계절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 출사지 정리

우리나라에 가로수나 관상수로 많이 심었던 메타세콰이어가 자라면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 늘고 그 이국적이 모습으로 유명 관광지가 되고 멋진 출사지가 되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모아봤습니다.

수도권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은 담양등이 유명했었는데 메타세콰이어길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서인지 수도권에서도 적극적으로 식재해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들면서 여러군데 멋진곳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이 근접성도 좋아서 유명하고 일산 호수공원도 점차 알려지는 듯 합니다.

서울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82-49
  • 서울 하늘공원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하차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은 1999년 조성된 대략 900m정도의 길
    한강 변에서 하늘공원으로 향하는 길 중간 샛길로에 이어져 있습니다.
  • 난지도 쓰레기 산은 두개였는데, 그 중 하나는 한강의 노을을 바라볼 수 있어 노을공원이 되었고, 하나는 더 높은 언덕으로 더 높이 올라 하늘을 볼 수 있다는 하늘공원이 되었습니다.

이 공원 조성당시 한강 변과 하늘공원에 길게 이러진 900m의 길에 메타세콰이어를 심어 오늘의 메타세콰이어길이 된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H-dFMRM_4j/?utm_source=ig_web_copy_link

일산 호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 일산 호수수공원 내 선인장 전시장 근방에 최근에 조성한 길로 호수공원 산책 도중에 들러 이색적인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 일산 호수공원 조성비는 256억원으로 광교호수공원 2,170억원이나 세종호수공원 924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조성
  • 1992년 12월 공사 시작해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나 연간 350만명이 방문
  • 초기 동양 최대 호수공원이었나 광교 호수공원은 일산 호수 공원의 2배에 달하며 세종호수공원도 일산 호수공원과 비슷한 규모로 조성되어 최대 타이틀은 광교 호수공원에 내어준 상황
  • 호수를 주변으로 4.7km의 자전거도로와 메타세콰이어길 등 9.1km에 달하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 일산호수공원 메티세콰이어길은 1.7km의 거리에 부드러운 흑길에 좌에 아름들이 메타세콰이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zJ1Q-IJ7lR/?utm_source=ig_web_copy_link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에는 겨울연가 주인공들이 걸엇던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습니다.

이길은 1997년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에서 가져온 묘목을 심어서 조성햇다고 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원하는 풍광을 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메타세콰이어길 뿐만이 아니라 강변 연인 은행나무길 등 다양한 산책길과 볼거기가 있어 짬을 내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남이섬잣나무길
이길은 입구에서 유니세프광주로 가는길에 있습니다.
이길은 남이섬을 여행하면서 자연스레 지나게 되는 길로 다른 산책길에 비해서 상당히 길며 하얀등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낮에는 하얀등과 어울려 아름답고 밤에는 하얀등으로 신비롭습니다

남이섬(130919)-09190923.jpg





남이섬
메타세콰이어길
남이섬의 상징과도 같은 메타세콰이어길..
웅장한 자태가 멋있는 이길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남이섬_메타세콰이어길.jpg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빌려왔습니다]

남이섬벗길.
남이섬 중앙광장에서 정관루로 향하는 벚나무길
벚꽃이 남발하는 4월 중하순은 너무 아름답고 합니다.

호남권 메타세콰이어길

진안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

인터넷에서 찾아본 모래재 가는 길 지도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9-2
  • 진안 모래재는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를 연결하는 고개인데요.
  • 모래재는 1972년에 개통되어 1997년 4차로가 보룡고개에 개통되기 전까지는 차량 통향량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불구불 S자로 이어진 길이라 사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더우기 익산장수고속도로 생기면서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아 한가한 시골길인데 메타세콰이가 길게 늘어져 좋은 풍광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 진안쪽에서 보면 길이 깊어졌다 올라오는 공간감을 주면서 약간 신비한 느낌을 줍니다.
  • 그리고 주홍색의 무진장버스가 단조로운 메타세콰이어길에 포인트를 주기 대문에 이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기달려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를 들이되었는데 초점은 그닥 잘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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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기로는 가장 유명한 곳이고, 너무 유명해 차량 통행을 중단시키고 입장료를 받는 악행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길은 영화 화려한 휴가 촬영지라고 합니다. 영화 초반에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이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사이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을 보면 행복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 네비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85-9, 메타세콰이어길 초입 매표소가 나옵니다.
  • 담양에는 많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길은 메타프로방스 앞 메타세콰이어길이죠.
  • 2000원 입장료가 있습니다.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입장료를 징수 후 퇴근하므로 이시간 전이나 이후에 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으먄 매력적인 빛이 없어질 듯합니다.
  • 입장료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차가 다니지 읺아 온전히 두발로 걸으려 사람만 있는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 주차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메타 프로방스는 붙어 있기에 메타 프로방스 주차장 이용이 권장됩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지도.jpg

▲ 담양군청에서 가져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안내도입니다.
군데군데 검표소가 있네요. 제6검표소까지 있는걸로보아 상당히 철저히 검표하나보네요..이 검표하는것도 상당한 인력을 투입해야하는데 이 인건비만해도 상당하겠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2000원으로 올렸나봅니다.

담양 메타세콰어길-6432.jpg

▲ 지나가는 버스를 1초이상 노출을 두어 담았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버스가 흐릿하게 속도감을 보여주네요..

담양-순창 간 메타세콰이어길, 흔히 순창 메타세콰이어길이라고 한다

전라북도 강천산 군립고원과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잇는 1.5km에 이어 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어길과 순창 3.2km 중간 국도 24호선에 단절된 9.6km 구간에 새롭게 메타세콰이아길을 조성해 갈 양쪽에 우거진 메타세콰이어가 멋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곳

이 길을 드라이브하다보면 풍광이 좋은 곳에 ‘사진찍기 좋은 곳’이란 푯말이 있고 2~3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 곳에서 쉬어가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순창 팔덕면 메타세콰이어길

위에서 소개한 담양-순창간 메타세콰이어길 중 전라북도 강천산 군립고원과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잇는 1.5km 도로를 말합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충분이 멋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지 않지만,늦여름 맥문동이 길 따라 메타세콰이어함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영광 메타세콰이어길

  • 네비 주소 :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 806
  • 수많은 메타세콰이어길 중에서 유일하게 완벽한 S길을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 1998년 IMF사태 때 공공근로에 참여한 근로자들이 심은 556그루븽 메타세콰이어가 자라서 현재의 모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 이곳은 곷무릇으로 유명한 영광 불갑사와 멀지 않은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기변 4.2km에 우거진 메타세콰이어가 있는 곳으로
  • 이른 가을에 오면 메타세콰이어 길 양옆으로 꽃무릇이 환상적으로 피어 멋진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http://m.segyelocal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39537945911

보성 메타세콰이어길

보성 메타세콰이어길은 버성IC에서 복내면에서 보성읍까지의 18km 길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보성군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은 봄에는 연두빛 새순이,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잎이,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눈꽃이 져서 사계절 내내 아름다워 드라이브를 즐기러 온 여행객이 잠시 차를 멈추고 싶은 길로 알려져 있다

복내면소재지로부터 3Km지난 유정리 커브길은 이른 새벽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즐겨찾는 포토존으로 인기있다고 합니다.

김제 죽산 메타세콰이어길

  • 네비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죽산3길 죽산면사무소
  • 김제군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서 수교주유소(알뜰주유수)로 가는길에 심어진 메타세콰이어길
  • 김제평야를 양옆에 둔 길로 청보리에서 황금보리가 되는 5월과 10월 추수 전이 더 좋은 풍광을 준다는 평가,
    넓은 김제평야와 메타세콰이어길이 어울려 멋진 풍광을 선사.

곡성 메타세콰이어길

  • 전라도 남원에서 구례로 이동하는 섬진강로 길에서 곡성 시내로 이어지는 신기교차로를 따라 형성된 메타세콰이어길로
  • 약 600m에 걸쳐 30년이 넘은 메타세콰이어가 장관
  • 차가 많이 다니는 1차선 길이지만 일직선이라 차가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h4ApA7PCqv/?utm_source=ig_web_copy_link

화순 능주 메타세콰이어길

  • 화순 하니움부터 능주교까지 이어긴 길로 화순-보성 외곽도로로 인해 구도로가 되어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호젓한 메타세콰이어길 입니다.
  • 이 곳의 특징은 옆에 기찻길이 있다는 것. 광주와 보성 사이를 오가는 경전선이 있어 무궁화호를 같이 담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공주 정안 메타세콰이어길

  • 네비 주소 : 공주 메타세콰이어길로 치면 주차장으로 안내
  • 이곳은 공주 정안천생태공원은 정안천 하류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원래는 버려진 땅이었는데 시민들이 합심해 습지, 꽃밭, 생태 탐방로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아직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어려서 다른곳에서 보는 듯한 풍성함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듯 합니다.
  • 여름엔 연꽃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창원 죽동 메타세콰이어길

  • 네비 주소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봉강기술로 358번길
  • 길옆에는 논들이 즐비해 모내기 시즌인 5월 풍경이 멋지다고 합니다.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길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 산림자원연구소안에 있어서 차가 다니지 않아,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과 유사하지만, 지나치게 상업화된 담양보다 낫다는 평가
사계절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 출사지 정리 14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 여행자 분들껜 요즘 여기가 원탑 아닐까…
장태산 메타세콰이어길 출사지

2022년 사이버먼데이 매출, 113억 달러로 5.8% 증가

어도비 어낼릭틱스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사이버먼데이 매출은 113억 달러에 달하면서 전년비 5.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마케터가 예상한 118.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사이버 파이브(Cyber Five)는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쇼핑 기간동안 매출 비교
  1. 사이버 파이브(Cyber Five)는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쇼핑 기간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Thanksgiving day/Black Friday/Small Business Saturday/Cyber sunday/Cyber monday라고 이름이 붙여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2. ㅇ2022년 사이버 파이브동안 사이버먼데이는 매출이 가장 높아 가장 큰 쇼핑 행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3.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로 소매 매출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여전히 소비는 견조하면서 일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4.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사이버먼데이 매출을 견인한 것을 사상 최대의 할인폭과 같은 깊은 할인에 의한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5. 사이버먼데이 매출은 10월 평균 매출보다 684% 증가한 장난감, 전자제품(391% 증가), 컴퓨터(372% 증가), 스포츠용품, 가전제품, 책, 보석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6. 팬데믹동안 각광을 받앗던 커브사이드 픽업 수요는 줄어들었지만 모바일 쇼핑 수요는 증가했습니다.

시사점

  1. 월가나 시장 전망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여전히 일정 수준으로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2. 수요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깊은 할인 등으로 가격 메리트를 유지, 강화해야 합니다.(유통업체나 제조업체 수익성은 아직 나겠지만..)
  3. 바쁜 휴가철 쇼핑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결제 및 픽업 등에서 쇼핑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과 구매욕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블프에는 BNPL 결제가 크게 증가했습니다.(전년 동기 비 81% 증가)
    모바일 쇼핑 편의성 강화나 커브사이드 픽업과 같은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숄류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딸애 논술시험이 신촌에서 있어 시험을 보는 동안 연대르 방문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학교는 수험생외는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어,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는 그 학교를 구경할 수는 없었습니다.

집사람이 요즘 드라마, 치얼업에 나오는 연대를 보고 싶어했고, 저도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보고 싶었고, 특히 가을 연대 교정을 담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하는 연대는 아주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차가 다니지 않는 백양로

연대 정문을 지나면 백양로라는 일직선 길을 만나고 그 주위로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연대 백양로는 정문과 본관 앞 갈림길을 잇는 길이 550m의 길을 말합니다.

본관에서 바라본 연세대 백양로
연세대 정문에서 본관으로 가는 연세대 백양로

제가 다니던 시절에는 정문에서 본관 앞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백양로 중앙에는 차가 다니고 양 옆으로는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로 구성되어 있엇습니다.

학창시절 무슨 객기인지는 모르지만 종종 차도로 걸어가보곤 했습니다. 뒤에서 차가와도 비켜주지않고 천천히 걸어가기도 했습니다. 여기서는 사람중심이라 차가 사람에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요..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튀틀려 있었는지 조금 더 넓게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시절이기는 했습니다.

그 당시 짜증을 냈을 운전자 분껜 소소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차가 다니지 않는 백양로를 원했던 제 소망은 이번 방문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간략한 백양로 역사

  • 백양로는 1917년 화학과 밀러교수가 농과수업 실습을 위해 오솔길에 백양나무를 심으면서 ‘백양로’라는 이름이 생겨 났습니다.
  • 1960년 백양로에 심어져 있던 백양목은 수명이 다해 베어졌고, 은행나무로 대체되었습니다.
  • 1969년 자동차 통행을 위해 확장공사를 하면서 현재와 같은 직선이 되었습니다.
  • 1973년 9우러 13일, 정문이 세워지고 도로가 포장되었습니다.
  • 2015년 10월 7일,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조성 목적으로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가 완성되면서 지하에는 주차장과 백양누리라는 문화공간이 생겨나면서 백양로는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 되었습니다.

백양로 주차장

  • 백양로 지하에 주차장과 문화공간을 만드는 공사는 공사비 1천 50억을 투입해 만들었습니다. 이중 480억원이 동문 등 각계 모금으로 충당
  • 연세대 주차장은 총 7,800여면으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백양로 지하에 마련된 주차장에 대부분 위치해 있습니다.
  • 이 지하에는 390석의 다목적 공연장, 금호아트홀과 강당, 회의실, 학생 편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지하 건축물위로 1.5m 두께의 흑을 쌓아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이 녹지가 백양로 주변 풍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지상 절반 가까이는 잔디밭으로 조성하고 그외에는 백양목, 은행나무, 단풍나무등을 심어 녹지를 조성했습니다.

연세대 주요 건물

중도쪽으로 옮겨진 독수리상

연대의 상징 중의 하나였던 독수리상은 백양로 공사하면서 중앙도서관 쪽으로 이전 배치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독수리상이 단독으로 존재하고 백양로를 따라 올라오면 바로 옆에 있었는데 옮겨지면서 조금 접근성이 떨어지고 단독성이 적어 진듯합니다.

하지만 중앙도서관과 잘 어울려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앞 민주광장을 덮고 있엇던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중앙 길에는 블럭을 깔고 주변은 잔디밭을 조성해 광장으로서 역활은 지워버린듯 합니다.

학교다닐 적에 이곳은 민주광장이라고 불리면서 집회가 자주 열리던 곳이었죠. 도서관 앞이라 마이크 소리때문에 적지않은 불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연세대 중앙도서관

이번에 가보지 않았지만 제2중앙도서관(연세-삼성 학술정보관)이 중앙도서관 뒤편 예전 장기원기념관을 헐고 그 근처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사진에 나오는 건물 순서는 독수리상-중앙도서관-제2중앙도서관-이과대학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15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16

2021년 통계를 보면 서울대 510만권, 서강대 127만권, 고려대 318만, 숙명여대 128만, 한국외대 198만,서울시립대 112만,동국대 163만, 연세대 272만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장서수로만 보면 서울대,고대, 연대순이지만 학생 1인당 장서수로 보면 서울대>서강대>고려대>숙명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동국대>연세대순입니다.

본관

백양로가 끝나고 계단을 오르면 연세대 본관인 언더우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17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18

방문한 날은 본관앞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켜지면 밤이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중앙에 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를 기리는 언더우드상이 있고, 이 좌우로 신학대가 사용하는 청송대쪽 아펜젤러관과 맞은편 스팀슨관이 있습니다.

연세대 언더우드관 앞건물, 스팀슨관

세건물 모두 고풍스런 건물인데요. 중앙의 언더우드관은 1924년 세워졌고, 스팀슨관은 세 건물 중 가장 이른 1920년 건축되었습니다.

아펜젤러관은 1924년 완공된 건물로 사적 277호로 지정되어 있고, 유일하게 건물 원형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언더우드관, 좌우의 스팀슨관과 아펜젤러관 사이의 영국식 정원으로 사진빨이 잘 받기 때문에 연대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남아 있습니다.

본관 뒤 연희관

본관 뒤의 고풍스런 건물은 연희관으로 사회과학대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1956년 미공군 원조로 건축되었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19

연세대 가을 단풍, 연세대 연희관 뒤 단풍

연세대 가을 단풍, 연세대 연희관 뒤 단풍,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주인공들이 수업받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의 대학원 건물로도 등장합니다.

영화 클래식에서 지예(손예진)이 상민(조인성)이 비를 피해 상민의 코트를 우산삼아 뛰어가 도착한 건물이 바로 이 연희관이죠. 또 지예(손예진)이 상민이 자기를 만나려고 일부러 우산을 매점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기쁜 마음에 신나게 뛰어가는 장면이 나오는 곳입니다.

연희관 근방은 고풍스런 건물과 푸른 담쟁이 그리고 잘 조성된 정원 등으로 든사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데이크 코그로도 유명한 곳이기에 영화나 드라마에도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

대우관

연희관 뒤는 1996년에 준공된 대우관인데요. 경제학과 졸업생인 김우중회장의 기부로 세워져 대우관 또는 김우중관으로 불리우는 상경대학(경제학과와 응용통계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연세대 대우관

앞의 연희관의 명성이 워낙 높으니 이 대우관은 그 어쩡쩡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욕(?)을 먹는 듯합니다. 현대적이지도 고전적이지도 못하면서 뚜렸한 특징이 없다고요.

IMF 이후 중앙도서관에서 새로운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 이 대우관 준공 후 한번인가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경영학과도 같이 사용했었습니다. 원래 상경대에는 경제, 경영, 응통과의 3개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2003년 경영대학으로 단과대 분리되고, 경영관이 신축되면서 경영학과는 경영관으로 옭겼다고 합니다.

경영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영학과는 대우관, 상경대학 건물을 같이 사용했으나 고대가 280억을 들여 LG-포스코 경영관(엘포관)을 짓자 이에 질세라 경영관 건립을 추진해 우여곡절 끝에 2015년 9월 준공되면서 이곳으로 이전했습니다.

연세대 경영관

처음에는 유명 건축가 알바로 시자에게 설계를 의뢰해 500억원 짜리 건물을 대우관, 상경대학 뒤편에 있는 목공소 위치에 신축하려 했으나 너무 멀다는 이유와 모금액 부족 등등의 여러 이유로 10년가까이 허송세월한 후 예전 교육과학대학인 용재관을 허물고 현 경영관을 세우게 됩니다.

이 경영관 건립과 관련해 재미있는 이야기는 ‘건물에 관한 무언가1.연세대 신경영관‘ 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경영관은 과거 용재 백낙준총장을 기리는 용재관이 있었고, 그 앞은 진달래 언덕으로 춘심을 자극하던 곳이라 용재관을 허물때 동문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20

학교다닐적에는 몰랐지만 용재관은 최인호의 소설 바보들의 행진의 무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사가 모이다보니 보존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던듯

백양관, 예전 상경대학 건물

위에서 설명한 경영관과 대강당 앞쪽에는 하얀색의 백양관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경대학(경제, 경영, 응용통계학과)이 사용하기에 상경대학으로 불리웠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21

이 건물은 중앙은 배롤볼트라는 구조로 지지대가 없는 탁트인 개방감을 주는 낮은 층이고 좌우로 6층짜리 건물은 교수연구실로 사용되는 공간 효율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건물이었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축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지지대가 없는 중앙 구조 때문에 불가하다고 결론이 나곤 했습니다.

1996년 대우관 준공으로 상경대학이 빠져나가자 학부대학 및 입학처등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천극장

위의 경영관 뒤쪽에는 넓은 야외 극장인 연세대 노천극장이 있습니다.

노천극장은 1932년 닥터 밀러교수가 설계해 1933년 완공되었는데, 이 공사 중에는 임직원과 학생들은 하루씩 작업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후 1957년 여름 보수공사를 통해 동양 최대 노천극장으로 태어났습니다.

이 당시에는 떼를 입힌 흙계단으로 만들어졌었는데 1999년 리모델링하면서 대리석 계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연세대 노천극장

이 리모델링은 동문들의 성금을 모았고 성금을 낸 동문들의 이름을 대리석에 새겨 넣었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22

여기 노천극장에서는 ‘아카라카를 온누리에’라는 응원단 축제가 열리고, 열린 채플이 열리는 곳으로 연세인이라면 필히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청송대 단풍을 구경 후 노천극장으로 올라갔는데 지대가 높은 노천극장 정상에서 바라보는 캠퍼스 정경이 아름다웠습니다.

노천극장 수용인원은 7500명 이상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표를 남발해 1만 5천명이 참석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학부모의 달을 맞아 학부모들을 초청해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터넷 기록을 찾아보니 1994년 행사엿네요.

청송대(聽松臺), 소나무 소리를 듣는 언덕

청송대는 연세대 본관과 연희관 동쪽의 숲 또는 뒷뜰로 청의 한자는 푸를청이 아닌 들을청자인데요. 우거진 소나무 소리를 들으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롭게 알았습니다.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23

예전 연대 선배들이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는 장소가 본관 옆에 있는 숲인 청송대였습니다.

자랑할만한 것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교내에 산책을 할 수 있는 고즈녁한 숯이 있다는 것이 굉장한 자랑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연희전문교수를 역임한 이양하의 수필 ‘나무’,’신록예찬’등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고, 매년 축제의 시기에는 연세방송국(YBS) 행사 ‘숲속의 향연’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참여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름난 것은 어떻게든 경험해 봐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비록 가난하여 바라는 바 기대하는 바가 없다 할지라고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오는 바람은 다음 순간에라도 곧 모든 것을 가져올 듯하지 아니한가. -신록예찬 중에서

청송대를 산책하다보면 군데군데 시를 새겨넣은 시석이 있어 여유를 가지고 시를 감상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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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소나무가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도토리나무가 가장 많은 듯 합니다.

인터넷 기록을 찾아보니 에전 청송대는 나무가 우거져 낮에도 어두울 정도여서 음침한 곳을 찾는 CC들의 천국이었다고 합니다. CC들의 음침한 행동에 치를 던 학교 당국이 나무를 쏙아내면서 좀더 휑한 공간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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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있는 청송대는 길이 많지 았는데 이번에 보니 이런 저런 길이 생겨서 산책길이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지나치게 어두워 나무를 쏙아내었다고 하는데 에전과 별 차이는 없어 보였습니다. 음침한 행동을 해봤자 얼마나… 다 지성인인데..

그리고 아직 지지않은 단풍이 아름답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특히 노천극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양족으로 단풍길이 아름다왔습니다.

청송대 아펜젤러관 뒤편에 KVN망원경(Korea VLBI Network, 한국우주전파관측망,연세전파천문대)가 세워지면서 청송대 규모가 줄었다고 하는데 그닥 실감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총평

  1. 차가 다녔던 백양로 지하에 길게 지하 주차장을 만들어 백양로는 확실한 차없는 거리가 되었더군요.. 이는 매우 만족스러웟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2. 공학과, 경영관. 상경대학 등 수많은 건물이 새로 올랐는데, 결구구캠퍼스가 당당히 촘촘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여유가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 청송대 단풍은 아직은 많이 남았어서 산책할만 했습니다.
  4. 처음으로 노천극장 정상엘 올라봤습니다. 멀리 법대 등을 포함한 정경이 봐줄만했습니다.
  5. 상경대나 경영대 곳곳에 대학평가 결과 플랭카드가 나무햇는데, 이곳도 냉혹한 평가의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연대 방문에 대한 집사람 총평은 학교가 낡았네.. TV에서 보던 것과는 마니 다르네…

아래는 대강당 건물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30

아래는 공학관 근처 풍경

추억속에서 연세대 가을을 담다 31

송길영부사장, 젊은 세대 이해하기, 젊은 세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3프로에서 송길영부사장의 요즘 세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를 듣고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대퇴사 시대, 퇴사에 준하는 마음가짐, 최소한의 일만 하겟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직원들이 증가합니다.

[참고]왜 대퇴사 시대가 왔는가?

왜 이런 대퇴사 시대가 왔는지를 오바라 가즈히로, <프로세스 이코노미> 에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1. 누구든 생각이 비슷한 사람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산을 오를 때에 자연스럽게 앞사람이 선택한 길을 뒤따르는 것도 앞서 간 사람이 많으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2. (특히) 사람들은 인생이라는 모험에 누군가가 함께 걸어주길 원한다. 길을 몰라 헤맬 때 옆에 누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고독과 불안을 떨쳐낼 수 있으니까.
  3. 예전에는 회사가 곧 커뮤니티였다. 회사에는 대개 비슷한 생활수준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이 모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거주지도 같고, 인생의 선택지도 비슷했다.
  4. 하지만 회사는 더 이상 (유의미한) 커뮤니티가 아니다. 중요한 문제를 나 대신 결정해주지 않는다. (참고할만한 레퍼런스도 회사 안에는 없다)
  5.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혼자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잃은 채 끝없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6. 세계는 서서히 풍요로워지고 있어서 (이젠)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가난한 나라는 점점 줄고 있다. 하지만 식량 문제가 사라진 자리를 내적인 문제가 차지했다.
  7. ‘나는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살아가는가?’라는 막막한 불안과 고민은 오히려 더 깊어지고 있다.
  8. 이러한 시대 상황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브랜드(혹은 커뮤니티)를 찾아다니는 이유 중 하나다.
  9.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나 인터넷 커뮤니티로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젊은 세대와 이전 세대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다르다.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거칠음과 두려움을 봅니다.

업무 지시 방식은 부탁, 권유, 지시, 질책 등 여러가지 스펙트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는 자신은 매우 친절하게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이전 세대 사이가 아닌 젊은 세대가 보기에 거친 커뮤니케이션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고민합니다. 여기 계속 있어도 되는 것일까?

한국 사회도 점점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으로 흐르지만 제3자 시각으로 보면 그 맥락에서 거칠음을 발견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이전 세대는 군대, 때리는 선생을 보고 자란 세대로 지금은 정말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생각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 또는 이야기 합니다. 이는 나이든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 젊은 세대는 절대 받아드릴 수 없는 생각입니다.

이전세대 생각 “우리 땐 맞았어. 지금은 이렇게 좋아졌는데 이를 못 견뎌?”

모호하거나 거칠거나 그러면..

개인주의의 이해

점점 개인주의가 중요하게 대두됩니다. 이전 세대는 개인주의를 받아드리기 어려워합니다.

개인주의가 대두하던 10년전 개인주의는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인식되었습니다. 조직 생활하는 곳인데 혼자 한다고? 미쳤나!!

지금 개인주의는 나쁜것은 아닌데 예전 사람은 부정적으로 봅니다. 이전 세대는 개인이 조직을 이해하고 희생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개인 권리 등을)침해해서까지 만들어진 경쟁력은 경쟁력이 아니다라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사무실에서 유튜브 보는 직원을 어떻게 해야, 봐야하나.라는 딜레마에 빠진다.

유튜즈 시청도 업무이니 시청을 장려할까? 아니면 업무 태만으로 금지해야 하나?

젊은 세대는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거나 일을 하면 효율이 오르는 세대입니다.

팬데믹으로 유튜브 듣다?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좋은 음악 플레이 리스트 공유가 유행했고, 사람들은 이 유튜브 플레이 리스트를 틀어놓고 작업하고 일을 하면서 재택 효율을 올렸습니다.

이들이 사무실로 복귀해 같은 행동을 하려하는데 사무실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생깁니다.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허용하지 않고 이해해주지 않습니다. —> 젊은 세대는 재택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사무실 복귀해 똑같은 행위를 하려하는데 이를 막으니 갈등이 생깁니다.

왜 안되요? 업무 성과에 방해되는 거 있나요?

나이든 사람의 속마음은 보기 싫어( 더 노골적으로는 꼴보기 싫어!!)..회사는 엄격한 공간, 얼마정도 신성한 공간으로 이를 지켜줘야 하지 않니? –> 갈등이 심화됨

멀티 스크린이 업무 효율에 좋기에 이를 활용하는 젊은 직원들이 증가하지만 회사는 멀티 스크린을 허용 않합니다.

멀티 스크린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에게만 멀티 스크린 지원해 줄수 없어 형평성에 어긋나잖아!!

그러면 집에서 하면 안되요? 안되!!

결국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로 회귀…

태도 룰 지키는 것에 민감한 사람과 생산성을 중시하는 부류로 나누어지는 것 같은데요. 송길영, 같은 거다. 넷플릭스 보는 사람에게 일 잘한다고 칭찬하겠어요?

결국 생각이 다르구나로 귀결..

복지에 대한 생각

이전 세대, 회사 자제가 사내복지다..인화와 문화를 위해서 비용 지불하는데 왜 참여하지 않느냐? 이전세대는 그런것을 왜 하냐?

이제 개인의 성장이 복지라는 개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임직원 개개인 커리어를 만들어 줄수 있어 다른 곳으로 튈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좋은 회사이고, 여기 회사에만 있어야 하는 회사는 폭망인 회사이다.

회사가 인생 전체 삶을 안고 갈 수 없으면 어디에 놓아도 생존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복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환영 행사인데도 불참하는 신입사원!

이야기된 사례로 신입사원이 와서 신입사원 환영회를 하기로 했는데, 신입사원은 이런 회식 안좋아하니 빠지겠다고 합니다. 자기 환영행사인데두..

입사전에 교육받기를 너무 유하게 대응하면 만만히보고 막 갈구거나 함부로 대하니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배웠고 그를 실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조직에 왔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환영행사를 못해준적이 몇번 있는데 나중에 서운하다는 비판을 여러 번 받은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해 불가한 젊은 세대의 대응 자세라 하겠습니다.)

보상에 대해서

이전 세대는 직급이 낮은 어린 시절 고생하고 나중에 커서, 승진해서 다 보상을 해줄께라는 이전 조직 방식에 순응해 왔습니다. 고연봉,고위직 등등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죠.. 이러한 보상을 받으려면 엄청 오랜 시간을 견뎌야하고 볼꼴 못볼골 다보면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인간 이하의 생활을 견뎌야 합니다.

그런데 절음 세대는 “미쳤니 나 그렇게 오래 다닐 생각이 없어!!”.

그렇게 재직 기간이 짧아지므로 보상을 단기간에 해줄 필요, 요구가.. 젊은층 그때까지 안다닐거야.. 입장이 다르다는 것…

인내심의 차이

예전에는 환경 자체가 힘들었고, 그러면서 인내가 당연시 되는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를 보낸 세대는 조금 처우가 합당하지 않아도 견디곤 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생활 수준이 높아져 예전과 같은 인내심이 없습니다.

지금 애들에게 견디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본 인내심이 없을 뿐더러 왜 버텨야하지는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전 세대는 3교대, 한반 80명이 다니던 시대로 친구들과 묻어가던 세대, 질문하는 친구를 싫어하는 세대

젊은 세대는 반원이 20명 미만으로 묻어갈 수 없고 모두 발표를 잘하고 자기 의견 개진을 잘하는 세대입니다.

기준이 올라가 침을성이 없고, 반박에 능한 세대로 설득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세대에게는 경험치가 달라서 역지사지도 무의미합니다.

아버지의 의미

60년대 출생률 6.0, 70년대 4.5 80년대 2.8정도 90년 2.5가 되면서 가족의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에전에는 구성원이 많아 자체로 작은 사회가 구성되어 북작북작 지냈고, 나름의 위계가 존재합니다.

지금은 핵가족, 소득이 증가 구성원이 줄어 가족 구성원들은 외로워 졌습니다.

도시화로 핵가족이 기준이 되었고 – 관계성이 단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시간과 점유가 줄어들엇습니다. 출퇴근 야근 휴일근무로 일과 가정이 분리되었습니다.

낮시간동안 가족간 연결이 어렵고, 아버지는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는 주말 특근비를 받아야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세대 아버지들은 주말 특근을 시켜주는 회사를 고마워 했고 진심으로 고마워 했습니다. 회사는 아버지의 전부였습니다. 남은 게 회사밖에 없는 삶.. 그래서 퇴근을 안해요..

야근 특근에 이골이 난 세대.. 화이트 세대는 야근, 특근 수당을 주지 않았음 일부러 안주는 회사도 많았음 아주 적게 줍니다.

요즘 세대는 애들은 이러한 아버지 세대를 이해를 못합니다. ..

하지만 젊은 세대에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회사가 전부는 아니고 스쳐가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목숨걸 필요, 그런 생각도 없습니다.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