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2009년부터 2015년가지 진행한 Oen Happiness Campaign을 뒤로하고 2016년 새롭게 "이 맛, 이 느낌(Taste the feeling)"이란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코카콜라 5가지 제품을 코카콜라 브랜드로 통합, 일상의 작은 장면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꿀것을 'Taste the feeling"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9일부터 글로벌 전체로 함께 시작한 이 캠페인은 한꺼번에 6개의 광고를 공개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Global 마케팅 회사답게 시작하는 규모도 남다릅니다.
이 캠페인 광고 영상 6개와 광고 이미지 18개를 차레로 공유해봅니다..
친구와 보내는 시간, 연인과의 데이트, 학교 생활. 청춘을 장식하는 장면은 언제나 코카콜라가 곁에 있습니다.
The campaign’s lead spot, “Anthem” features a series of vignettes that capture life’s everyday moments – such as ice-skating and hanging out with friends, a first date, a first kiss, and a first love – all linked by Coca-Cola with the new tagline, “Taste the Feeling.” The spot introduces an original song, “Taste the Feeling” featuring Conrad Sewell that celebrates the experience of drinking a Coca-Cola, any Coca-Cola.
공부,스포츠, 사랑 등 무슨 일에도 전력 투구하는 10대지만, 젊음이기 때문에 실패 할 수도. 그럴 때 차가운 코카콜라를 마시고 숨을 고른 미소를 되 찾겠다는 내용입니다.
“Under Pressure” was created to reflect the “24/7” nature of life for a teenager. Throughout the spot, Coca-Cola provides a moment to pause and release everyday tensions, reflecting on the notion that drinking an ice-cold Coca-Cola makes any moment more special. The spot is set to a cover version of Queen & David Bowie’s song, “Under Pressure.”
사랑하는 젊은 부부. 만남에서 사랑의 시작, 그리고 방문한 이별의 위기와 화해의 장면까지, 두 사람의 관계를 콜라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Break Up” follows the journey of a young couple who romance each other, experience a break up and ultimately reconcile with Coca-Cola playing an intimate role at each stage of the relationship. The spot features the song “Made for You” with vocals by emerging artist Alexander Cardinale.
Listen to Alexander Cardinale’s “Made For You” at: http://CokeURL.com/madeforyou
항상 동생을 괴롭 히고는 참견을내는 형. 심술부리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동급생에 왕따 뻔하는 모습을 목격 한 형은..
“Brotherly Love” captures the unique relationship between brothers, a universal story of love and conflict. Ultimately the younger brother finds himself without his Coca-Cola. The older brother comes to his rescue and they enjoy a special moment together. The spot features a new version of the hit song “Hey Brother” by Avicii.
꽃미남 남성 손님이 코카콜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을 여성 점원이 감탄하면서 바라 보는 코믹한 영상
바에서 젊은 남성이 코카콜라를 주문. 그러자 점원은 "왜 콜라를 마시는?"라고 질문합니다. "깨끗이하고 싶으니까?"아니면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그러자 남자는 한마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좋아하는거야."
The spot begins in a restaurant on a hot day, with a young man ordering a Coca-Cola at the bar. While the bartender hands the Coke to him, we see a series of vignettes that represent why would he have a Coca-Cola. This is brought to life in a montage of “Taste the Feeling” moments spanning activities and emotions. The spot concludes with a simple comment by the young man, “I just love it.”
이번 광고 캠페인에 올라온 사진들을 모아봅니다.
새롭게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1️⃣ 주식 등 투자 정보 : 기업 분석, IB 투자의견 등 투자 관련 내용
..... 테슬라 실적 및 IB들의의 테슬라 투자의견
2️⃣ 사례 및 트렌드 : 사례연구와 트렌드 관련 괜찮은 내용
.....유튜브와 경쟁대신 구독 전환한 비디오 플래폼 비메오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