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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Deep Purple 의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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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본관 옆에 라일락이 피었다…

잊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본관 주위에 제법 많은 라일락이 있어 그 진한 향기가 진동하고 있었다…
진동하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Eliot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작곡된 Deep Purple 의 April ,,..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4월은 잔인한 계절
심지어 햇빛마저 비추게 된다면
이 세상은 서서히
그림자 속으로 잠기게 되버리겠지
아직도 4월의 비가 내리네
온 마을이 고통으로 가득차게 되면
당신은 내게 도대체 왜 그런지를 물어보지
내가 회색빛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으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왜 그래야만 되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they come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아마도 가끔식은 모든걸 잊고 미소를 머금겠지
하지만 그 땐 끝이 없는 4월의 느낌이 다시 되살아나지
다가오는 외로운 4월의 느낌이 말야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땐
아무것도 이뤄논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라는 거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으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왜 그래야만 되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난 모르겠어……..

라일락 & Deep Purple 의 April 1


라일락 & Deep Purple 의 April 2

라일락 & Deep Purple 의 April 3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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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서 광고 문구로 사용한 상상예찬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학교를 한 번 보시죠?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4


 


하늘을 날면서 불을 끄는 소방관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5


 


자동차 신발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6


 


이발소 : 이발은 물론 면도까지 기계가 한다.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7


 


교통수단의 발달로 말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점차 감소하게 됨으로써 결국 말은 쇼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동물로 전락하게 된다.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8


 


빠리발 베이징행 전기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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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구조 :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사고에 비행기가 투입되어 구조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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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용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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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메시지 전달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12


 


1인용 비행기비행기를 타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가게까지 생겨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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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기계가 알아서 손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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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 연료 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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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음기로 뉴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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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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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 사람이 조작실에서 기계를 조종하면 기계들은 지시에 따라 건물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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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기계 속에 책을 넣고 돌리면 학생들 머릿속에 책내용이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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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유람 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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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점 : 치수재는 일에서부터 재단, 봉제까지 기계가 한다.

1910년 프랑스인들이 생각한 2000년대 21


 


하늘을 나는 경찰관


 


Villemard 1910년에 제작한 다색석판화, 프랑스국립도서관(BNF) 소장.

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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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박물관을 보고나서 뭔거거 아쉬워 희원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연간회원권이 있으면 무료이므로,,
그런데 여긴 차들이 엄청 많더군요…

아무튼 밀리는 차들 사이로 기달려서 들어왔는데 애들이 모두 자는겁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희원 옆 호수 사진 몇장 찍고 왔습니다..ㅌㅌㅌ

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rear view mirrow를 보고 찍었습니다..
나가는 차는 없고 들어가는 차만….
희원에서 22

희원에서 23


희원에서 24


희원에서 25

교통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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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하늘은 청명하지 못하지만 봄을 만끽하긴 위한 행열은 어딘서나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에버랜드를 가다 너무 너무 밀리고 사람도 많을 것 같아 근처에 있는 교통박물관을 갔습니다..
삼성화재에서 운영하고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이 있으면 무료인 곳…

거기도 사람이 무척 많더군요..
괜찮은 게임이나 자동차에는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니깐요…

딸애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에버랜드 대신 다녀온 곳인데 1~2시간 보내기엔 좋은 곳입니다.

박물관 외부에는 넓은 잔디밭과 분수대 그리고 몇대의 비행기와 자동차들이 있어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은우 웃는모습이 좋아 보이는 사진인데   핀이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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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 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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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동에 있는 디자인실에서 관련부서 디자인 품평을 허무하게 끝내고 남산엘 갓습니다.
품평을 했으면 결론을 내야하는데 영업과 기획의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다 보니
경영진에 의사를 믇는다는 애매한 방법만 도출하고 말았습니다.
열도 받고 허무하기도 해서 찾아간 남산에는  
봄이 한창이더군요..
평일인데 애기데리고 나온 부부, 연인들..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눈에 보이는 멋진 장면은 내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상해지는 법칙은 오늘도 여전합니다.
본의(?) 아니게 뒷모습이지만 도찰이 되었네요

남산에 온 봄 26

남산에 온 봄 27

남산에 온 봄 28



남산에 온 봄 29

외출하는 운우를 불러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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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운우를 불러 세우고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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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 운우를 불러 세우고 31

다시 살아난 은결 – 열감기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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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아프던 은결이 오늘 오후부터 정신을 차렷습니다..
3일동안 집사람이 고생 많이했는데…녀석은 그걸 조금이라도 알까요..
다시 예전의 은결로 돌아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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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은결 - 열감기여 안녕 33

다시 살아난 은결 - 열감기여 안녕 34


다시 살아난 은결 - 열감기여 안녕 35

잠자는 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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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은결이 3일째 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겨우 이유식 조금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삘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잠자는 은결 36

자는 동안 발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발이 아주 앙증 맞죠

잠자는 은결 37

에버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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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에버랜드 2년 연간회원권을 질르고 두번째로 딸애를 데리고 갔습니다.
둘째는 아파서 집에 남아 있고….


오늘은 사파리를 봐야지하고(지난 2년간 에버랜드가서 사파리를 본적이 거의 없어서 이번에는 꼭 봐야지 했지요) 나름일찍 출발했는데(11시) 가는길이 엄청 막히더군요..


용인시내로 가는길은 동백-용인간 길이 꽉 막혀있어 죽전-광주-에버랜드길로 갓는데 거기도 무지 막히더군요
고속도로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사파리는 50분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ㅎㅎ


지금 튤립이 한창이라서…포시즌가든에서 한장..
에버랜드에서... 38

광각으로 한번…
에버랜드에서... 39

에버랜드에서... 40

에버랜드에서... 41

에버랜드에서... 42


포시즌 가든  밖의 철길에서
억지로 세웠더니 표정이 영……………
에버랜드에서... 43


에버랜드를 떠나면서…
저무는 해를 바로보면 찍었는데…. 그 느낌이 나지 않네요..에버랜드에서... 44

또 광각놀이  위에서 내려다 보니 ㅋㅋㅋㅋ
사파리를 보기위래 50분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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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46

에버랜드에 핀 튜립…
에버랜드에서... 47

에버랜드에서... 48

에버랜드에서... 49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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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근처 경희대 교정에 핀 진달래를 담아보았습니다.

모든 꽂이 그러하지남 진달래는 더욱 어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무작정 찍기도 그렇고.. 뭐 없는 의미를 담으려니 쥐가 나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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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전의 꽃몽우리와 활짝 핀 모양을 대비시키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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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피기전의 꽃몽우리와 활짝 핀 모양을 대비시키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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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를 배경에 놓고… 너무 뭉개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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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와 개나리가 얽혀있는 사이로 보이는 풍경.. 이것도 일종의 도찰이겠죠..korean rosebay-85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