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린 은결이 3일째 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겨우 이유식 조금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고.. 삘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자는 동안 발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발이 아주 앙증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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