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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2월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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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s Firest – 페덱스의 직원 중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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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중 마지막 27일은 집에서 편히 쉴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EBS의 CEO에 듣는다라는 프로그램 중 페덱스 한국지사장편이 있길레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채은미페덱스한국지사장은 여성으로서 외국 기업의  CEO라는 점때문에 언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몇개 찾은 인터뷰기사를 링크해봅니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elpj&folder=2&list_id=10245054


1. FedEx 기업 개요
   페덱스(FedEx)는 항공 교통과 지상 교통을 통해 무겁고 큰 화물, 문서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물류 특송 서비스 업체이다. 페더럴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의 약자이며, 정식 명칭은 페덱스 주식회사 (FedEx Corporation)이다.
1971년 미국의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프레더릭 W. 스미스에 의해 창립했고, 1973년 4월 17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하루에 320만개 이상의 화물을 처리하며 전 세계 220개국, 138,000명 이상의 종업원과 50,000 개 이상의 지역의 사무소, 671여대의 항공기 그리고 41,000여대의 차량을 운용하고 있다.
1989년 1월에 화물 운송 전용 항공사인 플라잉 타이거즈를 인수하면서 항공 운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고 1998년 1월에는, 로버츠 익스프레스, 바이킹 운송 및 칼리버 시스템을 인수한다. 이후 아메리칸 프라이트웨이즈를 인수하여 현재의 페덱스란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2. 임직원이 최고의 브랜드이자 홍보 사절이다(Employee as Brand embassador)

1) 임직원은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Stake holder)이다.
주주, 고객, 정부, 시민단체 등 많은 이해관계자가 있지만 이중에 임직원이야말로 기업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2) Brand alignment
브랜드 관리라는 측면에서 Internal 및 External 부분을 이 모두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Internal brand 관리가 소흘한데 페덱스는 Internal brand 관리를 매우 중요시한다
People's Firest - 페덱스의 직원 중시 사례 1
(1) 직원에 대한 적절한 보상 그리고 인정
(2) 직원간 communication
      예) 쿠리어 라이드(Courier Ride)제도.
            – 신입 사원,매니저,경영진들이 현장 직원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직접 배송을 경험케 하는 제도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 매주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 제도를 통해 본사 직원들이 쿠리어들의 배송시 애로사항과 고객들의 반응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원을 통한 브랜드 관리가 중요한 이유
1) 충성도를 높여주는 고객 감동 경험을 전달하는 브랜드 자체이기 때문

    Engaged employees deliver excellent customer experience that improves customers loyalty and retention 
    -> the emotional factor
2)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때문
    Employees are carriers of the Company brand during daily interactions.
People's Firest - 페덱스의 직원 중시 사례 2

내부 브랜드 관리를 위한 Communication 방법
1) 간결하고 명료한 메세지를 일관적으로 전달
    – Simple and clear concept
    – Consistent messages between interrnal and external communication
    – Share FedEx philospphies since Day One of potential employee contact
2) 경영진은 언행이 일치(Walk-the talk)해야 하고 모범이 되어야 함
    – Management must “Walk-the-talk”
    – Engage the employees to share their ideas and success 
    – Integrate with the performance management System 
    -Involve the customers to live the brand
3)  독자적인 상향 평가 실시(34가지의  설문으로 구성)
     (1) 질문 예 –  나의 상사는 나를 공정하게 대우해 줍니다
     (2) 질문 예 –  나의 상사는 나의 관심사를 경청해 줍니다
     (3) 질문 예 – 나의 상사는 언행이 일치합니다.

3. FedEx 기업 철학(People-Service-Profit)
  People : 직원 중심- 직원 만족의 일터 제공
  Service : 최상의 서비스 제공
  Profit   : 고객만족이 곧 이윤 증진을 가져다 줌

  즉  People (사원 만족) -> Service(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고  -> 이는 다시 이익 증대로 연결된다는 생각 함
1) 직원 중심 경영(People’s First  정책 )
     이는 체계적인 사원만족도 조사 및 관리를 바탕으로 진행 함
    (1) 사원만족의 관리를 위한 SFS(Survey·Feedback·Action) 도입 함
        – 사원만족도 조사결과를 팀장급 중간관리자에게 피드백하고 이들의 평가에 반영한다. 
        – 여기에서 차년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하고
        – 차년도에 다시 사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여부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페덱스사의 사원만족도 뿐 아니라 고객만족도와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성과를 거둔다
    (2) 비록 미국 시어즈백화점의 사례지만 아래와  같은 통계가 있다
         시어즈에서 5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한 결과, 사원만족도가 5단위 증가할 때 고객만족도는 1.3단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고객만족도의 1.3단위 증가는 매출액을 0.5% 증가시켜 이익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3) 직원 중심의 경영 사례(People first 정책)
        – 710여대의 비행기에 사원 자녀의 이름을 따서 비행기의 이름을 짓는다.
        – 연간 2500$의 자기개발비 지원
        – 페덱스 이직율이 3~3.5% 수준으로 아주 낮음.
          일반적인 기업의 이직율이 13% 수준이며 신이내린직장 또는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의 이직율이 2~3% 수준으로 
          페덱스느 아주 우수한 경우에 속함

2) 브랜드  홍보 대사로서 경영진의 역활
    – 약속을 지키는 것을 생활화 함
    – 올바른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
     – 기업의 방향성을 직원에게 전달하고  F/B 하는 것

    (1) Open door policy 경영진의 방은 항상 열려있어 직원들이 쉽게 접급해 의논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함
    (2) Skip level meeting  직속상사를 거치지 않고 지사장과 직접 면담함으로써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한다
    (3) Let’s talk session 정기적으로 (1년에 두번) 직접 회사의 경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반응을 F/B 함

4. Purple promise

People's Firest - 페덱스의 직원 중시 사례 3






 FedEx Purple promise.jpg




 The Purple Promise.

우리는 아주 단순한 한 가지를 실천함으로써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고객을 모든 일의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책임 – 생각과 행동,믿음을 나누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약속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매일 만들고 매일 지키는 약속입니다.

The Purple Promise
왜 퍼플일까요?
이것이 우리가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는
The Purple Promise가
있습니다.
고객들께 드리는 가장
중요한 약속인 것입니다.

“FedEx와의 모든 만남을 최고의 경험으로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The Purple Promise

이 약속을 지킴으로써 한번에 한 사람씩 그 기대를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The Purple Promise의 의미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라.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엄격함을 가지고 고객과의 모든 거래에 임하라.
항상 고객을 전문가답고 능숙하며 공손하고 관심 있게 대하라.
모든 고객 정보를 100퍼센트의 정확성을 가지고 처리하라.
The Purple Promise는 우리를 한데 묶어 주는 이러한 약속을 나눔으로써 더욱 견고해집니다.


…………………………………………………………………………………………………………………………………………………………………………………………………………………………

참고  1. 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참고 2. 美 최고직장 100곳 중 90위 업체로 선정’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경제전문 포천지는 22일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 100곳을 선정, 공개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 구글은 4위로 3단계 떨어졌고 미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 서니베일에 본사를 둔 컴퓨터 저장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업체인 넷앱이 1위에 올랐다.
넷앱은 지난 6년간 포천지가 선정해온 최고의 직장 100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왔으며 올해 1위를 차지했다.
포천지가 선정하는 최고의 직장은 직원들에 대한 복지 혜택,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경영 문화, 종업원에 대한 감원 여부, 매출 및 수익 실적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1위에 오른 넷앱은 상사-부하간 보다 수평적이고 평등주의적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회사로 경영 관리가 철저하고 검소하지만 입양 보조금과 자폐증 보상 등 직원들의 복지 혜택 수준이 최고로 평가됐다.
미국내 직원 5천14명을 보유한 넷앱은 “근검 절약하는 풍토가 중요하지만 1달러를 아끼기 위해 직원들이 녹초가 되도록 일할 필요는 없다. 상식을 활용하라”는 모토를 내세우고 있다.
경기 침체의 와중에 넷앱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2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확보, 유동성을 높였고 지난해 고용이 12% 늘어난 반면 직원 해고 등 구조조정 작업은 단행되지 않았다.
미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둔 투자 및 금융 서비스 자문 회사인 에드워드 존스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몰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올리고 고용을 늘려 온 데 힘입어 최고의 직장 2위에 선정됐다.
에드워드 존스는 종업원 규모 3만4천여명에 지난해 매출은 41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고용이 지난해 9% 가량 늘어났다.
3위를 차지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지난해 고용이 25% 가량으로 크게 늘어났고 직원들에게 최고의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매출은 23억 달러 규모이다.
지난해 최고의 직장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은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았고 지금도 한해 입사 지원자가 77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 회사이지만 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일부 감원을 추진중이고 직원들에 대한 복지 지원금이 조금씩 줄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45억 달러 규모이다.
최고의 직장 10위 내에는 실리콘밸리 IT기업인 시스코시스템스(6위), 실리콘밸리 바이오테크 대표 기업인 제넨텍(7위), 골드만삭스(9위) 등이 포함됐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도비시스템스(11위)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T 기업인 퀄컴(16위) 등이 상위에 올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고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24위에 랭크됐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직원 복지 혜택을 늘리면서 지난해 86위에서 올해 38위로 크게 뛰어 올랐다.
미 장난감 업체 매텔(48위), 텍사스인스트루먼트(65위), 온라인 쇼핑몰인 이베이(83위), 운송회사인 페덱스(90위), 이동통신업체인 T-모빌(96위) 등이 100대 순위에 들어 있다.
ksy@yna.co.kr

페덱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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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ex Cup 

                                                                 비서의 말 한마디에 일어서고 앉고 하는 액션이 우습다.
                                                                               누구 이야기대로 골프가 좋긴 좋나보다



           
3G가 되면 핸드폰으로 가능하다고 햇던 장면인것 같은데
골프장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단하삼..





FEDERAL EXPRESS / COURIER SERVICE / USA / 2006
칸느국제광고제 수상작















2008년 슈퍼볼 페덱스 광고.
옛날처럼 비둘기로 운송을 하게 된다면? 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광고이다.
결국 마지막에 고객은 페덱스로 정한다는 내용





FEDEX outdoor AD
페덱스 아웃도어b5_006.jpg


페덱스 광고 4


페덱스가 너무 빨라서
지금 별동별이 내리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고
라디오에서 무슨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는지를 전할 수 잇을 정도로 빠르다  ㅎㅎㅎㅎ
페덱스 dear MOM.jpg
페덱스 Hi MOM.jpg
페덱스 Hey SAM.jpg페덱스 John.jpg
페덱스 Ho DaD.jpg

 페덱스 익스프레스사의 PSP(People·Service·Profits)모델을 들 수 있다. PSP경영 또한 사원만족을 통한 고객만족과 이익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사원만족도 조사 및 관리를 바탕으로 한다.
사원만족의 관리를 위해 페덱스사는 SFS(Survey·Feedback·Action)라는 체계를 도입해 사원만족도 조사결과를 팀장급 중간관리자에게 피드백하고 이들의 평가에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차년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하고 차년도에 다시 사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여부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페덱스사의 사원만족도 뿐 아니라 고객만족도와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성과를 거둔다


Fedex코리아의 쿠리어 라이드(Courier Ride)제도도 대표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례.
신입 사원,매니저,경영진들이 현장 직원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직접 배송을 경험케 하는 제도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매주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 제도를 통해 본사 직원들이 쿠리어들의 배송시 애로사항과 고객들의 반응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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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많이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 괜찮은듯해서 퍼왔습니다
어느곳에서는 25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Why should ads be boring? Check out this collection of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from around the world.

Nissan Cube Advertisement
Break Glass in Case of Adventure.
닛산 자동차 광고로 사방으로 훤히 볼 수 있는 큐브 박스 안의 닛산 자동차.
모험을 하려면 유리를 깨라는 걸까요?
Nissan Cube.jpg


Nike Cars Advertisement
Cars decorated as Nike kicks in Mexico. The front car carrying the ball.
축구화 모양과 공 모양으로 차를 개조해서 멕시코의 한 시내를 주행하면서 광고한 나이키
Nike Cars.jpg



BMW Advertisement
“From up here, I can see BMW of Bridgeport”
도로변 대형 입간판에 올라 앉아있는 마네킹과 카피문구.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5


Nescafe Advertisement
This picture of a Nescafe branded building is from Venezuela’s capital, Caracas, and must be among the largest inflatables in the world.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 위치한 빌딩 위에 설치한 대형 공기막 조형물(Inflatables)로 광고한 네스카페.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6


Nike Advertisement
강력한 슛으로 건물에 박힌 대형 축구공으로 광고 효과를 누린 나이키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7


Nestle Advertisement
Creative Nestle billboard advertisement.
 너무나 맛있어 새들이 들고 날아오르는 네슬레 초코바의 대형 입간판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8


Mini Advertisement
장난감처럼 작고 귀엽단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장난감 포장으로 광고한 BMW사의 미니(MiNi)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9


Hopi Hari Advertisement
브라질의 놀이공원 Hopi Hari의 롤러 코스터를 에스컬레이트에 랩핑한 광고
Hopi Hari.jpg


Fitness Company Advertisement
Shopping bags given away to customers when purchasing fitness accessories or nutritional supplements at the Fitness Company fitness centers.
마치 무거운 덤벨을 들고 있는듯한,, 쇼핑백을 이용한 헬스클럽의 아이디어 광고
Fitness Company.jpg


Skin Cancer Towel Advertisement
“Please take care this summer”
피부암을 경고하는 타월로 지나친 썬텐은 피하라는,,,,
Skin Cancer.jpg


K-Swiss Advertisement
테니스 라켓을 휘두르는 이미지의 차량, 그 반대편으로 테니스공을 얹은 차,, 두대의 차량으로 광고한 K-Swiss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0


McDonald’s Bus Stop Advertisement
Just what you want while waiting for the bus: that mouth watering, tantalizing reminder of how much you’d love to stuff your face with a 1,000 calorie burger only to be reminded later by your stomach it wasn’t the best decision you could have made.
버스 정거장을 이용하여 실제 매장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맥도날드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1


Woodland Shoes Advertisement
Powerful idea for a billboard.
신발의 끈을 이용하여 로프를 연상케 하는 등산화,, 우드랜드 광고
Woodland Shoes.jpg


Outdoor Stunt by Goodyear
Lovely concept, but I think there’s something lost in translation in this outdoor campaign for Goodyear. The sign says:
(front) “Your vehicle has been towed. Call 0800 081-8181.”
(back) “For sticking on the roads.”
굿이어의 타이어만 빼놓고 견인 당한,,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타이어 브랜드인 굿이어 광고
Outdoor Stunt by Goodyear.jpg


FedEx Kinko’s Advertisement
When coming up with an ad campaign for FedEx Kinko’s, the innovative minds at advertising agency BBDO were inspired by the streets of New York. The agency installed oversized bottles of correction fluid, highlighters, and, in one case, an office lamp, on the city’s busy thoroughfares for a couple of days earlier this year.
대형 수정액과 마카를 이용한 사무용품(문구) 전문 브랜드 킨코 광고
FedEx Kinko.jpg


Peta Advertisement
The action is named ‘None of us would like to end up like this.. neither would other-than-human animals’ and it was done with four big foam trays, each of them containing a naked activist inside, and covered with a see-through plastic with a ‘Human meat’ sticker on it. The idea was to imitate the ‘meat’ trays we can find at the supermarkets and to show that we are also animals, just as other-than-human animals, we neither would like to end up there.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단체인 PETA의 퍼포먼스로 포장된 사람들의 모습들로 육식을 하지말자는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2


Ravensburger Puzzles Advertisement
붕괴된 건물 앞에 세워진 대형 사진,, 부서진 콘크리트 조각들로 퍼즐을 맞춰보라는 독일의 유아 지능개발을 위한 퍼즐 회사인 라벤스버거 퍼즐 광고
Ravensburger Puzzles.jpg


BIC Razor Advertisement
Bic developed this creative outdoor advertisement for their razors. The billboard is blank except for a small logo, but without it the advertisement might be missed and it acts as a good backdrop for the giant razor and cut grass.  The only draw back is the constant trimming of the lawn.
잔디가 있는 배경을 이용해서 제작된 독일의 면도기 브랜드 광고
BIC Razor.jpg


Mercedes Advertisement
건물의 측면에 설치된 실제 크기의 벤츠 모형,, 메르세데스 벤츠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3


IKEA Advertisement
Ikea on Wheels advertisement.
스웨덴의 가구 브랜드인 이케아의 쇼케이스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4


Canon Advertisement
Creative Canon outdoor advertisement.
횡단보도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구조물을 이용한 10배줌의 렌즈를 가진 캐논의 디지탈 카메라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5


Kill Bill Advertisement
Kill Bill.jpg


LEGO Advertisement
Lego’s ad agency in Santiago (Chile) used cranes to hang giant Lego blocks. 
칠레 산티아고 한 공사장의 크레인 타워에 매달린 레고블럭,, 레고 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6


Discovery Channel Advertisement
다큐멘터리 채널인 디스커버리의 한 프로그램인 ‘Shark Week’를 홍보하기 위한 대형 옥외광고
[펌]24 Unforgettable Advertisements 잊을 수 없는광고 베스트 24) 17


이미지는 http://www.toxel.com/inspiration/2008/06/28/24-unforgettable-advertisements/에서 빌려왔으며
번역된 설명은 http://blog.naver.com/jhoony71?Redirect=Log&logNo=80060911812에서 빌려왔습니다

LEGO 광고 – 옥외 광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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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 광고 - 옥외 광고 외 18





2005년 칸 광고 대상

레고 광고를 인상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건물 질감과 똑같은 대형 그림을 제작을 하여 벽에 붙여 놓은 것으로

사람들는 건물의 중간 부분이 레고 모양으로 지어진 것으로 착닥할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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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거 광고_지하철보도불럭.jpg


흔히 지하철에서 볼수있는 보도블럭의 모습입니다.
장애인용 블럭에 빨갛고 파아란 레고로 변신하는 순간
새로운 느낌의 레고를 마날 수 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광고 대행사에서 기획한
레고 광고
거대한 크레인 타원에  레고 블럭을 매달았다.
커대한 크레인을 이용해 레고로 거대란 건축을 할 수 있다(?) 고 이야기기 하고 싶은 것인가?
LEGO 광고 - 옥외 광고 외 19


Construction Site is the title of a prize winning outdoor advertising campaign for LEGO.
Real construction sites were transformed into LEGO-like universes, simply by adding a few colorful containers shaped as overdimensional LEGO bricks.Construction Site is also the name of one of LEGO’s toy products.
LEGO 광고 - 옥외 광고 외 20

LEGO 광고 -The power of the 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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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대한 건축물과 문명을 일으킨 힘이 한조간 LEGO와 같은 벽돌에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음




 LEGO 광고 -The power of the brick 21




 사진은 순간이다. “사진,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라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광고라서 특별히(?) 별도 글로 독립시켜서 올려 본다…







만리장성 사진 옆의 LEGO logo   : the power of the brick
레고_The Power of the brick만리장성.jpg

레고_The Power of the brick 다리.jpg

레고_The Power of the brick1.jpg


레고_The Power of the brick3.jpg



LEGO 광고  Fo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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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도 소개되어 서칭을 하다보니  http://blog.naver.com/jhoony71?Redirect=Log&logNo=80060911812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퍼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정식으로 집핸된 광고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래는 퍼온 블로그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독일의 어른들을 위한 레고 광고로 Amusement Magazine의 이슈(Issue)에 실린 포토그래퍼 Jean – Yves Lemoigne의 작품입니다.
주로 광고 사진을 찍는 알아주는 포토그래퍼로 많은 작품들이 칸 광고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한 포즈를 취한 전라의 모델에 픽셀을 입힌 디지탈 작업으로 주변과 분리된듯한 단조로운 주변부와 달리 첨예한 양상을 보여 줍니다.
 
They are eventually pixels more sexys that some time had existed. An excellent photographic work of Jean-Yves Lemoigne for the third edition of the Amu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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