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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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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광고

                                                                                                         Fedex Cup 

                                                                 비서의 말 한마디에 일어서고 앉고 하는 액션이 우습다.
                                                                               누구 이야기대로 골프가 좋긴 좋나보다



           
3G가 되면 핸드폰으로 가능하다고 햇던 장면인것 같은데
골프장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설치하고 대단하삼..





FEDERAL EXPRESS / COURIER SERVICE / USA / 2006
칸느국제광고제 수상작















2008년 슈퍼볼 페덱스 광고.
옛날처럼 비둘기로 운송을 하게 된다면? 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광고이다.
결국 마지막에 고객은 페덱스로 정한다는 내용





FEDEX outdoor AD
페덱스 아웃도어b5_006.jpg


페덱스 광고 1


페덱스가 너무 빨라서
지금 별동별이 내리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고
라디오에서 무슨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는지를 전할 수 잇을 정도로 빠르다  ㅎㅎㅎㅎ
페덱스 dear MOM.jpg
페덱스 Hi MOM.jpg
페덱스 Hey SAM.jpg페덱스 John.jpg
페덱스 Ho DaD.jpg

 페덱스 익스프레스사의 PSP(People·Service·Profits)모델을 들 수 있다. PSP경영 또한 사원만족을 통한 고객만족과 이익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사원만족도 조사 및 관리를 바탕으로 한다.
사원만족의 관리를 위해 페덱스사는 SFS(Survey·Feedback·Action)라는 체계를 도입해 사원만족도 조사결과를 팀장급 중간관리자에게 피드백하고 이들의 평가에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차년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하고 차년도에 다시 사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여부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페덱스사의 사원만족도 뿐 아니라 고객만족도와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성과를 거둔다


Fedex코리아의 쿠리어 라이드(Courier Ride)제도도 대표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례.
신입 사원,매니저,경영진들이 현장 직원과 함께 유니폼을 입고 직접 배송을 경험케 하는 제도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매주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 제도를 통해 본사 직원들이 쿠리어들의 배송시 애로사항과 고객들의 반응을 파악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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