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바탕에 멀리보이는 것은 잠망경(?)
LEGO logo 옆의 imagine라는 말처럼 레고를 통해 상상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일지??
2006년 칸느광고제 수상작이라고 한다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게 될것이다.
단순한 블럭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낸다…
Build your own toys
(당신만의 장난감을 만듭시다)
이번엔 인형 상자, 모형 자동차 상자 안에 레고가 들어 있습니다.
어떤 장난감이라도 레고로 대신할 수 있다는 메시지.
Make anything
지구의 원소같은 레고, 모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획사: FCB Johannesburg
아트 감독: Lince Vining
Creative Building
여러분들의 힘으로 세상을 창조해보세요~
기획사: E=Y&R
아트 감독: JP Faúndez
미국에서 고층 건물을 지울때 점심시간에 인부들이 이런식으로 높은 크레인 위레서 일렬로 앉아 점심을 먹던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인부들을 아이들로 대체해
아이들을 이 고층 건물을 짓는 인부들처럼 레고로 거대한 건물을 짓는다는 의미라고 한다
멋진아이디어인것 같다
그런데 높은 크레인위에 인부들은 엄청 무섭겠다..
실제 사진
철빔 위에서 점심 휴식 중인 건설 노동자들 / 뉴욕 록펠러센터 건설현장 사진
Construction Workers lunching on a crossbeam, 1932.9.29
ⓒ Bettman/Corbis, The New York Times
It’s What You Make of It
레고 블록 3개와 함께라면 모든지 가능하답니다!
기획사: Miami Ad School
아트 감독: Andres Maldonado
생각을 하다보면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듯이
레고에는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전구가 많이 잇다는 의미로
레고를 가지고 놀다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진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Singapore
Rebuilt it
무서지고 침수당해도 레고가 있으면 다시 세울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일까??
아래 광고는 실제 집행된 광고는 아니라고 하니..
Build it
여객기? 전투기? 초고속기차? 증기기관차? 무엇을 만들어보시겠습니까?
기획사: Saatchi & Saatchi
아트 감독: Stuart Harr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