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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교통 수단 완벽 정리

코타키나발루는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이동 문제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대중 교통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코타키나발루 개인 여행을 위한 교통 수단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갈 필요가 있죠.

여기에서는 코타키나발루 택시 이용법, 시티버스 이용법 그리고 렌트카 이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코타키나발루 언어 소통 문제

여행을 하면 현지인과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인데요. 중국이나 프랑스를 방문한다면 이 곳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아니 못하기 때문에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격곤 합니다.

그러나 코타키나발루라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영어가 공용어이기도 하고, 비니지니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대부분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합니다.

더우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객의 많은 부분(25%)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채우면서 어지간한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한국어 구사 가능한 인력이 있기 때문에 언어 문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래 참고로 코타키나발루 여행객의 국가별 추이를 살펴보았는데요. 중국인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에 중국 싸드 사태이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방문이 놀랍게 늘었습니다. (’15년 14만명 → ’18년 337만명)

15년16년17년18년성장율비고
중국 246,918    374,939    431,026    593,623 37.7 가장 빠르게 성장
한국138,867 197,945 310,802 337,100 8.5 싸드이후 급성장
인도네시아202,976 162,935 115,105 109,771 – 4.6
브루나이84,977 91,923 97,797 56,259 -42.5
대만41,074 55,442 62,121 49,771 -19.9
필리핀44,202 33,257 32,159 33,245 3.4
영국33,539 35,539 31,793 28,611 -10.0
호주27,738 30,139 24,010 21,482 -10.5
일본28,847 27,093 22,079 19,357 -12.3
미국17,047 14,433 12,731 16,043 26.0
외국인 계978,426 1,128,776 1,235,178 1,361,567 10.2

2. 코타키나발루 교통 이용 방법

그러면 코타키나발루에서 교통편 이용 방법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말레이시아는 대중교통이 그리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랩이나 우버와 같은 공유 경제가 일찍부터 발달해 부족한 대중교통 문제의 대안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생각외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2.1. 일반 택시 이용

어느 여행지든 택시는 가장 기본적인 여행자의 이동 수단입니다. 얼마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얼마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코타키나발루에서 택시 이용은 괜찮은 대안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코타키나발루 택시는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바가지를 쓸 염려가 없으며, 택시 기사분들은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수요에 비해서 충분한 택시가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택시 잡기가 어렵지도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세터 포인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Kota Kinabalu, Sabah, Taxi, waiting next to Centre Point Mall for passengers photo taken in Lorong Center Point., Photo by CEphoto, Uwe Aranas.jpg
코타키나발루 시내 세터 포인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Kota Kinabalu, Sabah, Taxi, waiting next to Centre Point Mall for passengers photo taken in Lorong Center Point., Photo by CEphoto, Uwe Aranas.jpg

코타키나발루 택시는 일반 승용차와 6인승의 2가지가 운행되고 있는데요. 단연히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또한 자정이후는 요금의 50% 할증 요금이 부과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택시비는 현지 물가에 비해서 다소 비싼 편인데요.

  • 공항 → 코타키나발루 시내 : 승용차는 RM15, 6인승 RM30
  • 공항 → 샹그릴라 탄중아루 약 RM 30
  • 공항 →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약 RM90

바가지를 원천 봉쇄하는 “에어포트 택시” 티켓제도

공항에서 호텔 이동시 공항 택시등을 이용한다면 유심 판매처 맞은 편엔가 “에어포트 택시” 티켓 부스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택시 쿠폰을 구입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택시가 비록 정찰제이기는 하지만 현지 사정을 모르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어포트 택시” 카운트가 있어 여기에서 목적지를 말하면 거리에 맞는 금액을 지불하고 티켓을 받는데요.

이 티켓을 택시 기사에게 주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게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에어포트 택시' 티켓 부스kota kinabalu airport taxi counter photo by klia2
코타키나발루 공항 ‘에어포트 택시’ 티켓 부스kota kinabalu airport taxi counter photo by klia2

2.2. 그랩이나 우버를 이용 – 최대 30%까지 절약

동남아에서 그랩이나 우버의 인기는 상상이상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공유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죠.

말레이시아 유심칩을 구입했다면 몇가지 이유로 적극적으로 이들 서비스를 사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일반 택시 사용시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공항 택시의 경우는 30%까지 저렴한 경우도 봤습니다.

두번째 그랩이나 우버의 UX(User Experience)가 사용하기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카오택시를 사용해 보았다면 유사한 로직으로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세번째, 그랩 앱에서 기사와 채팅을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간단한 한국어로 번역해 줍니다. 이는 언어의 장벽을 조금이라도 줄여 줍니다.

넷째, 코타키나발루의 택시 기사분들은 영어가 매우 능숙합니다.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램이나 우버앱 등은 굳이 통화가 필요없이 목적지와 요금이 나오고 메세지를 통해서 대화가 가능하고, 있는 장소를 사진 찍어 보내는 방식으로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랩(GRAB) 설치

우리나라와 달리 동남아 대부분 국가는 우버나 그랩과 같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현지에 도착해 유침칩을 구매하고 모바일 데이타를 활성화해 바로 우버앱이나 그랩앱을 설치합니다. 출발전에 미리 그랩앱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두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랩 앱 설치 GRAB App

솔직히 혼잡스러운 공항에서 앱 설치하고 사용법 익히기는 쉽지는 않잖아요. 처음 사용하려면 두렵기도 하고..

뭐든지 이런 서비스 사용 시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해 인증하면 별 어려움없이 통과할 수 있으니 계정만들때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계성 만들 때 페이스북 쇼셜 로그인 기능을 선택 시 나오는 화면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그랩을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은 주의 또는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한국에서 그랩앱을 설치해 갈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메뉴나 사용법을 살펴볼 수 있어 공항에서 당황할 가능성을 줄여 줍니다. 우리나라에선 한글로 보이지만 현지에서는 영어로 바뀜니다.
  • 결제 수단을 결정해야하는데요. 카드와 현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자동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다만 수수료가 붙죠.

    여행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몇푼 수수료보다는 아낀다고 내릴때마다 현금 찾아 허둥지둥하는 것보자는 마음편히 카드 결제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교통비는 너무 싸서 수수료가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 그램은 목적지 설정 후 차량 선택이 가능합니다. 만약 5명이 이동한다면 택시를 2대 부르는 것이 아니라 5명 탑승이 가능한 차량을 선택하면 됩니다.
  • 당근 출발 지점을 잘 알려줘야 합니다. 눈치껏 택시가 설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보내는 센스가 필요하죠. 그렇지않고 택시가 설 수 없는 곳이라면 다시 장소를 잡아야하죠.

    현재 있는 곳의 사진을 보내면 커뮤니케이션 미스없이 잘 통할 수 있겠죠.
  • 검색 시 정확한 이름을 넣어야 자동 검색어가 뜨기 때문에 정확한 주소를 알고 있어야 편합니다.
    이는 모든 앱들이 마찬가지죠. 그렇지만 외지에서 특히 절실히 느끼는 문제이기는 합니다.

2.3. 시티버스 이용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저렴한 교통 수단은 버스이죠. 뭐 이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죠.

코타키나발루 시티버스료는 거리에 따라 RYR 1~ 2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물론 시티버스를 탑승하기 전에 요금을 확인해야 하겠죠

다만 버스는 버스 노선이 정해져 있고 정확한 도착 시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략 운행 시간에 맞추어 정류장에 미리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와 같은 열대 지방 여행 시 비용 문제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긴에 아무래도 인내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시티 버스, City bus in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Photo by Ilya Plekhanov
코타키나발루 시티 버스, City bus in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Photo by Ilya Plekhanov

시티버스는 크게 루트 A, B, C로 나눌 수 있는데요. 루트별 주요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티버스 루트 A

루트 A는 주요 경유지가 Marina Court → Wawasan Plaza → Waterfront → Kota Kinabalu Central Market → Wisma Sabah → Suria Sabah → Jesselton Point → Old Warehouse → Jalan Pantai Road → Warisan Square → Marina Court 인 시티버스 노선입니다.

이중 중요 정류장을 구글지도에서 찍어보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지도를 참고해 루트를 이해하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티버스 루트 B

루트 B는 주요 경유지가 Wisma Budaya → Kota Kinabalu City Hall → Old Warehouse → Wisma Merdeka → KK Plaza → Asia City → Indonesia Consulate → Chung Hwa School 인 시티버스 노선입니다.

이중 중요 정류장을 구글지도에서 찍어보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지도를 참고해 루트를 이해하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티버스 루트 C

루트 C는 주요 경유지가  Karamunsing Police Station → Karamunsing Complex → Wisma Radio → Karamunsing Capital → BSN Bank → Marina Court 인 시티버스 노선입니다.

이중 중요 정류장을 구글지도에서 찍어보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지도를 참고해 루트를 이해하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소 이해하기 쉽지는 않지만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상세 시티버스 맵을 아래 공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버젼인데 그 이후 버젼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교통 수단 완벽 정리 1

2.4. 차량 렌트

대중 교통이 부족한 코타키나발루에서 렌트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우라나라와 달리 오른쪽에 온전대가 있기 때문에 방향을 조심해야하죠. 그렇지만 다들 경험이 있겠지만 금방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차에 짐을 싣고 다니면서 관광지나 해변 등등을 돌아 다닐 수 있고, 언제나 시원한 에어컨으로 무더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코타키나발루를 떠나기 전날 차량 렌트로 여유로운 여행을 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속한 말에이시아는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곳이기 때문에 기본만 지킨다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렌트카는 훌륭란 이동 수단이자 더위나 피곤으로부터 피신처가 되어 줄 것입니다.

코타키나발루가 그리 넓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여유롭게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렌트하는 방법

현지 렌트 시 위즈마 메르데카(Wisma Merdeka)에서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여러 렌트 업체가 1층에 상주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주요 렌트카 업체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Kinabalu Rent A Car, Wisma Sabah, Jln. Tun Razak,  +6088-232602
  • Kings Car Rental Services, Jln Murni, Tanjung Aru,  +6088-878282
  • Hertz Rent A Car, Kota Kinabalu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6088-413326 (kk@hertz.simedarby.com)
  • Thrifty Car Rental, Kota Kinabalu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6088-413079 (kk.thrifty@simedarby.com)

코타키나발루에서 주차하기

말레이시아는 주차 쿠폰을 구입해 주차 위치에 맞는 쿠폰을 올려 놓도록 되어 있습니다.
쿠폰은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아래 주차장 정보에서 보는 것처럼 주차 구역에 따라 맞는 쿠폰을 올려 놓아야 합니다.

주차구역은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색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시간당 노란구역: RM1, 빨간구역: RM2, 초록구역: 50sen 식이죠.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 블루모스크는 주차가 허용되지 않으므로 모스크 근처에 차를 세우고 관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핑크모스크와 해양박물관은 말레이시아 사바 대학교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어 많이 방문하는 탄중아루 비치 근처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쇼핑몰은 주차료를 받습니다. 대부분 주차료를 미리 정산하고, 정산한 주차원을 기계에 넣어야 됩니다.

우리가 쇼핑을 위해 대부분 방문하는 이마고 쇼핑몰도 주차료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유료입니다. 출차 전 계산하고 나갈 때 주차권을 기계에 넣으면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거리 교통 체증, Photo by Jason Thien
코타키나발루 거리 교통 체증, Photo by Jason Thien

2.5. 공항버스

아주 일반적인 대중 교통은 아니지만 공항버스는 공항과 코타키나발루 시내 각종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편중의 하나죠.

공항버스를 잘 이용하면 택시보다는 경제적으로 시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공항버스는 공항과 코타키나발루 시내만 연결합니다.

아래는 공항 터미널 2와 시내(Padang Merdeka)를 오가는 공항버스 시간표입니다.

공항버스는 시내(Padang Merdeka) → 공항 터미널 2 → 터미널 1 → 터미널 2 → 시내(Padang Merdeka)를 순환합니다. 따라서 항공편에 맞추어 터미널 1과 터미널 2에 내리든 타든 하면 되죠.

시간대KK 시내  to 터미널2(T2)터미널2(T2) to KK 시내비고
7시7:30
8시8:00
9시9:009:20
10시10:0010:20
11시11:0011:20
12시12:0012:20
13시13:0013:20
14시14:0014:20
15시15:0015:20
16시16:0016:20
17시17:0017:20
18시18:0018:20
19시19:0019:20
20시20:15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공항과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오가는 공항버스의 코타키나발루 시내 정류장입니다.

  • 시내에서 공항까지 시간은 25분에서 40분 소요
    단연히 사내 교통 상황에 따라 거리는 시간은 달라짐
  • 공항버스 요금은 편도 기준 성인 RM5, 어린이 RM3
코타키나발루 공항버스  운행 노선 kota kinabalu airport bus location ma
코타키나발루 공항버스 운행 노선 kota kinabalu airport bus location map

리조트 셔틀 서비스

다소 교통이 좋지않은 외곽의 호텔이나 리조트는 자체적으로 셔틀 버스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묵었던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큰 리조트인 수투라하버 리조트는 리조트와 시내를 순환하는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죠. 이를 이용하면 시내를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운영 시간 : 마젤란리조트 기준 10시/14시/16시/18시 출발
  • 운영 루트 : 마젤란리조트 – 퍼시픽호텔 – 이마고몰- 워터프론트 – 위즈마 메르데카 – 퍼시픽호텔 – 마젤란리조트
  • 요금 : 성인 RM 3.2, 어린이 RM1.6
수트라하버 리조트 셔를버스 운행시간
수트라하버 리조트 셔를버스 운행시간

코타키니발루 여행의 꽃,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상세 비교

코타키바발루 여행중에 빠질 수 없는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여행객들이 꼭 해봐야하는 필수 코스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어 있는데요. 이들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도 상당한 고민거리죠.

여행의 즐거움의 70%는 여행 준비하면서 느끼는 기대감이라고 하듯이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일라이트갈 될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죠.

1.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섬투어를 위해 떠나는 선착장은 여러군데 있습다.

바로 코타키나발루 앞의 섬,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양, 세팡가르등에 가기 위해서는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나 수트라 하버(Sutera Harbour) 선착장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코타키나발루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섬, 만따나니, 플라우티가, 판단판단, 마리안인과 같은 섬을 투어한다면 코타키나발루 외곽의 선착장을 이용하게 됩니다.

먼저 코타키나발루 근방의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양, 세팡가르 등을 방문 시 이용하는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와 수트라하버 선착장에 대해서 살펴보죠.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는 시내에 있기 때문에 시내 중심의 여행객들이라면 당연히 여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고, 코타키나발루 최대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나 석양으로 유명한 샹그릴라 탄중아루와 같은 남쪽 숙소에 묵는다면 수트라하버 선착장을 이용하면 좋겠죠.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와 수트라하버 선착장 위치를 구글지도에 찍어 보았습니다. 빨간색 마크가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 파란색 마크가 수트라하버 선착장 위치입니다.

아래는 간단히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와 수트라하버 선착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수트라하버 선착장은 Sea Quest라는 글로벌 업체가 독점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조금 더 비쌉니다. 지리적인 잇점이 아니라면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가 더 많은 업체가 입점해 있고, 30분 단위로 출발하기 때문에 더 유리합니다.

제셀톤 포인트수트라하버
주소88200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88100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사이트 www.jesseltonpoint.com.my www.seaquesttours.net
특징•가장 대표적인 선착장.
•1~4개 섬을 선택해 투어 가능
• 스노클링과 오리발, 비치매트 등 액티비티 장비 대여 가능
•카운터 별로 업체가 달라 시간/가격이 다름.
•수트라 하버 리조트 내 위치한 선착장
•1~3개 섬을 선택해 투어 가능
•근방의 섬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선착장
•Sea Quest Tours & Travel 에이전시에서 상품 판매 
•2개 섬까지 선택 가능,
•여러 액티비티를 예약 가능
•수트라 하버 투숙객 전용 무료 타월 대여소 운영
운영
시간
•출발 : 07:30~16:30, 30분 간격
•복귀 : 13:00~17:00
•출발 : 08:30~15:30. 1시간 간격
•복귀 : 10:00~17:00. 1시간 간격
터미널
요금
• 성인 RM 6, 어린이 RM 3• 성인 RM 7.63, 어린이 RM 3.82
페리
요금
• 성인 기준
섬 1개 : RM 17, 2개 : RM 27,
섬 3개 : RM 37, 4개 : RM 47
• 어린이 기준
섬 1개 : RM 12, 2개 : RM 15
섬 3개 : RM 20, 4개 : RM 25
• 성인 기준
섬 1개 : RM 23, 2개 : RM 33,
섬 3개 : RM 43
• 어린이 기준
섬 1개 : RM 18, 2개 : RM 23
섬 3개 : RM 28

아래는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입구 풍경입니다. 여기서 섬투어 예약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Image by Jesselton Point.com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Image by Jesselton Point.com

아래는 수트라하버에 묵었을 적에 수트라하버 선착위에 있는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중에 같이 담아본 수트라하버 선착장 풍경입니다. 요트들이 즐비해서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담아 본 수트하버 선착장 풍경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수트라하버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담아 본 수트하버 선착장 풍경

2.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 근방의 섬들

먼저 위에서 소개한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와 수트라하버 선착장에서 출발할 수 있는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양, 세팡가르 등에 대해서 알아보죠

이곳들은 코타키나발루에서 가깝기 때문에 투어 시간이 짧기 때문에 패키지등에서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패키지의 특성은 사람들이 가능한 많은 곳을 여행해 알차게 여행하겠다는 심리를 잘 반영해 짧은 시간에 여러군데를 다녀오게 구성하기 마련이죠.

2.1. 사피섬(Sapi Island)

코타키나발루 근방의 섬중에서 사피, 가야, 마누칸은 섬 투어 상품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방문하는 곳이죠.

이중 사피섬(Sapi Island)은 가야섬 바오 옆에 붙어있는 작은 섬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방문하는 섬중의 하나입니다.

아래 구글지도에서 사피섬(Sapi Island)을 찍어 보았는데요. 아울러 제셀턴 포인트(파란색)와 수트라 하버(노란색)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직선 거리로 따져보면 노란색의 수트라하버가 더 가까워 보이기는 합니다.

여기 사피섬(Sapi Island) 저희도 처음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 다녀왔던 섬이기도 합니다.

이곳 사피섬은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로부터 20분정도 소요되고, 수트라하버에서는 15~20분정도로 조금 덜 걸립니다.

당일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의 입장료 인당 RM20을 받습니다. 하루 여러군데 섬을 간다면 한번만 내도 되는 것이죠. 당연히 처음 낸 입장료 영수증을 잘 보관해야죠.

섬투어의 프로그램은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서도패러세일링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합니다.

코타키니발루 여행의 꽃,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상세 비교 2

아래 사피섬과 마무틱섬을 소개하는 멋진 비메오 영상을 소개합니다. 빠른 음악과 다이나믹한 영상 편집을 통해서 사피섬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드론으로 사피섬의 아픔다움을 잘 담은 유튜브 영샹을 같이 소개합니다. 4K로 촬용되어 사피섬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지만 앞의 영상보다는 지루함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아래는 사피섬과 가야섬을 드론으로 촬영한 경상인데요. 볼만한 영이기에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아래 사피섬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사진을 투척합니다.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2.2. 가야섬(Gaya Island)

가야섬(Gaya Island)은 코타키나발루 금방 섬중에서 가장 큰 섬이죠. 가야섬(Gaya Island)은 아래 구글지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섬 서쪽은 제설톤 포인트가 있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거의 붙어 있습니다.

아래 구글지도에서 가야섬(Gaya Island)을 찍어 보았는데요. 아울러 제셀턴 포인트(파란색)수트라 하버(노란색)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가야섬은 섬 크기가 커서인지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내의 여러 섬중에서 섬내에 리조트가 있는 섬 중의 하나이고 고급 리조트가 있는 곳은 유일한 곳이입니다.

한국에서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 많이 포함되는 곳이기도하고, 고급 리조트가 있어서 신혼여행 시 추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 여행객보다는 패키지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다른 섬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적다는 평가가 많네요.

다른 섬들은 섬 크기가 작기도하거니와 자연보호지역이라 리조트 내 상업 시설은 제한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가야섬 내 고급 리조트인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 풍경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 02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 02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 03
코타키나발루 가야섬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Gaya Island Resort) 03

2.3. 마뉴칸섬(Manukan Island)

코타키나발루 마뉴칸섬(Manukan Island)은 말레이시아의 첫번째 해상공원인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 섬중에서 두번째로 큰 섬입니다.

아래 구글지도에서 마뉴칸섬(Manukan Island)을 찍어 보았는데요. 아울러 제셀턴 포인트(파란색)수트라 하버(노란색)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가야섬의 남쪽 아래에 위치해 있고, 수트라 하버(노란색)와 비슷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트라 하버에서 출발하는 것이 조금 더 가깝습니다.

마뉴칸섬(Manukan Island)은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 섬중에서 두번째로 큰 섬 덕분에 섬내에 여러 리조트와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런 편리함으로 인해서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 섬 투어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바다는 다소 깊어 원래적 의미의 바다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호핑을 즐기는 호핑투어보다는 바닷가에서 호핑투어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규모가 있는 섬답게 정글 트래킹 코스가 있어 숲을 거닐며 마뉴칸섬의 풍광을 즐길 수 있어 다른 섬보다는 조금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드론으로 촬용한 마뉴칸섬 풍경으로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잘 보여주고 있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3. 코타키나발루 섬 투어 – 외곽섬을 여행해 보자

앞서 살펴본 코타키나발루 앞의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내의 사피, 마누칸, 마무틱, 가양, 세팡가르등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에게 적절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엄청 소란스러운 곳으로 변했고, 오랬동안 수많은 여행객들로 산호가 많이 훼손되었기 때문에 점점 이러한 곳을 회피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코타키나발루 근처 섬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은 외곽 섬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타키나발루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만따나니, 플라우티가, 판단판단, 마리안인과 같은 섬 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외곽의 선착장으로 이동해야하고. 섬가지 배를 타고 가는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 계획을 충분히 세워야 합니다.

아래는 섬별 이동시간 및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섬 이름이동 시간 상세 설명
만따나니
Pulau Mantanani Besar
차량 2시간
+
배 1시간
. 유명한 섬으로 투어업체 많음
. 배 이동 구간 파도 심함
. 나나문 반딧불투어와 같이 진행하기도
(같이 진행 시 저녁 10시 숙소 복귀)
. 바다 색이 이쁨
플라우티가
Pulau Tiga
차량 2시간
+
배 1시간 10분
.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짐
. 미 CBS사의 시리즈 서바이벌(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
. 아름다운 해변과 숲 풍경으로 유명
.쿠알라 페누로 이동 –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
멍알룸
Pulau Mengalum
배 1시간. 한 업체가 독점 운영
. 출발지 수트라하버 선착장
판단판단
Pulau Pandan Pandan
차량 1시간 30분
+
배 15분
. 한국 투어업체 코타포유를 통해서만 진행
. 1.5시간 소요되는 롯지(Rodge)로 이동 출발
. 작은섬으로 아담
마리앙인
Maliangin Besar
차량 2~3시간
+
배 1시간
. 쿠닷 지역으로 이동 후 배타고 뱅기섬으로 들어감
. 경치가 아름다움
. 10개 샬렛(Chalet)만 있어 10팀만 예약 받음

3.1. 만따나니섬(Pulau Mantanani Besar)

만따나니(Pulau Mantanani Besar)라는 이름은 세계 제2차대전 중 이 섬을 점령한 일본군이 이불을 덮고 있는 처녀를 발견하고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이불을 뜻하는 “만따”와 처녀를 뜻하는 “나니”를 따서 만따나니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또한 만따나니(Pulau Mantanani Besar) 섬은 인어 전설의 주인공 ‘듀공’이 서식하고 있어서 ‘인어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인어 전성의 주인공 듀공(Dugong)
인어 전성의 주인공 듀공(Dugong)

위에서 소개한 툰구 압둘 라만 해상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 내이 여러 섬들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는않지만,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없는 말고 깨끗한 바다와 수많은 해양 생물들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만따나니섬 위치 및 가는 방법

아래 구글지도에서 만따나니섬(Pulau Mantanani Besar)을 찍어 보았는데요. 아울러 제셀턴 포인트(파란색)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굉장히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만큼 먼거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위치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량으로 2시간 가까이 달려 Kota Belud의 Kuala Abai jetty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약 1시간정도 가면 만따나니 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멀리있는 섬이기 때문에 날씨가 궂은 날은 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또한 스피드보트가 위험할 수 있어 10세 이하는 탑승이 금지되며, 승선전에 안전조약에 싸인해야 합니다.

만따나니섬 투어 특징

  • 만따나니섬은 유명한 섬으로 많은 투어업체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 배 이동 구간 파도 심하고 다소 위험할 수 있어 10세 이하는 탑승이 금지됨
  • 자연 보호를 위해 하루 50명까지만 입장 허용
  • 투어 상품에는 각기 다른 포인트에서 40~50분씩 스노쿨링 제공
  • 나나문 반딧불투어와 같이 진행하기
    (같이 진행 시 저녁 10시 숙소 복귀)
  • 바다 색이 이쁨, 코코타키나발루 근방 섬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 괜히 동양의 몰디브라고 하는 것이 아니 듯
  • 해양 보존 상태가 좋음. 수쿠버중 듀공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만따나니섬 투어 시 참고 사항

  • 만따나니섬으로 가는 길은 차량으로 2시간 정도 걸리니 소일거리을 준비(유튜브, 영화 등등)
  •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간단한 샤워용품과 수건을 챙기기. 샤워시설등은 있지만 수건은 없어요
  • 스노쿨링 세트는 한국에서 준비해 가기
  • 투어중에 제공하는 식사는 90%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니 컵라면 준비하기
  • 투어 상품에는 각기 다른 포인트에서 40~50분씩 스노쿨링 제공하므로 종일 계속해서 스노쿨링을 하고 싶은 분들은 재고하길
  • 나나문 반딧불투어와 같이 진행하는데
    여행 마지막날 반딧불 투어 후 공항으로 가는 계힉을 세우는 분들이 많은데 시간 계획을 정확히 확인 필요
    투어 예약할때 공항까지 데려다줄수있지만 늦어도 책임안진다고 분명히 고지 함
  • 바다 색이 이쁨

참고로 만따나니섬을 드론으로 촬영한 유튜브 영상을 소개하니 여행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2. 플라우티가(Pulau Tiga)

플라우티가(Pulau Tiga)는 플라우티가 본섬, 스네이크 아일랜드 그리고 샌드 아일랜드이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인데요.

플라우(Pulau)는 섬이란 뜻이구요. 티가(Tiga)는 3개라는 의미로 세개로 이루어진 섬이란 의미가 섬 이름 플라우티가에 담겨 있습니다.

섬에 뱀이 많다는 스네이크 아일랜드는 는 본섬으로 가는 투어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는 곳입니다.

샌드 아일랜드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없는 하얀 모래가 전부인 곳이지만 바다와 섬이 이루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으로 이곳에서의 스노쿨링 액티비티가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플라우티가 본섬에서 정글 트레킹과 유황 머드 화산 마사지 등 주요 투어 중 중요 활동이 이루어 집니다.

서바이버(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

이 섬은 미 CBS가 참가자 20명에게 100만달러 상금을 놓고 원시 정글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버(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중심지에서 남서쪽으로 65km떨어진 원시의 섬 플라우티가(Pulau Tiga)가 서바이벌(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가 된 것은 그만큼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열대의 자연때문이기도 하죠.

그만큼 이 플라우티가(Pulau Tiga)는 때묻지않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치 및 가는 방법

플라우티가(Pulau Tiga)에 가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2시간정도 달려 쿠알라 페누 멈바굿 선착장으로 이동 후 약 1시간정도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구글지도에서 플라우티가(Pulau Tiga) 섬과 제셀톤 포이트 그리고 멈바굿 선착장을 찍어 보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한창 내려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찍어보니 제셀톤 포인트에서 멤바굿 선착장까지 거리는 101km라고 알려줍니다.

플라우티가(Pulau Tiga) 섬 투어 특징

  • 플라우티가(Pulau Tiga)는 플라우티가 본섬, 뱀이 많다는 스네이크 아일랜드 그리고 모래뿐인 샌드 아일랜드의 3개의 섬으로 이루어 짐
  • 미 CBS사의 시리즈 서바이벌(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일 정도로 원시적이고 자연이 잘 보존된 곳
  • 아름다운 해변과 숲 풍경으로 유명
  •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쿠알라 페누의 멤바굿 선착장으로 이동 후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
  • 플라우티가 본섬에서 정글 트레킹과 유황 머드 화산 마사지가 유명

플아우티가를 소개하는 유뷰브 영상 중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적지만 그중에서 나름 플라우티가를 잘 소개하는 영상을 아래에 소개해 봅니다.

3.3.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섬은 사바주정부가 관리하던 섬으로 2017년 5월부터 이곳을 한국인 업체가 독점 공급하는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한국 투어업체 코타포유를 통해서만 예약, 투어 진행되는 곳입니다. 제셀톤 포인트에서 예약하지 못하는 곳이죠.

그러다보니 이곳은 다른 섬들의 가중 큰 문제인 중국인들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적한 섬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및 가는 방법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섬은 코타키바발루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75km 떨어진 Kota Belud에 있는 Usukan Cove Lodge 선착장으로 이동 후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Usukan Cove Lodge 선착장까지는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이곳에서 배를 타고 15분정도 들어가면 도착할 정도로 육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 섬 투어 특징

  •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 섬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75km 떨어진 곳에 위치
  •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는 멀지만 육지와 가까워 배 탑승 시간은 15분정도로 짧음
  • 배타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투어 여행도 가능
  • 한국 투어업체 코타포유를 통해서만 진행
  • 중국인들이 거의 없어 조용한 여행이 가능
  • 작은섬으로 아담
  • 육지와 가까우면서도 바다가 잔잔하고 청명
  • 연중 날씨가 좋아 기후 영향으로 취소 확율이 매우 낮은 곳
  • 다른 섬과 달리 무료 이용 항목이 많음 카약, 어린이 서핑보드, 대형튜브, 해먹, 썬베드에 오리발 그리고 바나나보트 탑승도 무료

판단판담 섬을 보여주는 유뷰브 영상을 소개하니 이 섬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보면 확실히 이 섬은 작더군요. 작도 아담하다는 표현이 딱맞는..

3.4. 멍알룸(Pulau Mengalum)

멍알룸(Pulau Mengalum)은 다른 외관 섬들과 달리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 하버(Sutera Harbour) 선착장에서 출발해 갈 수 있는 곳이죠.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육지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기록을 찾아보니 56km 떨어져 있다고 해요) 배를 타는 시간만 1시간이 걸립니다.

멍알룸(Pulau Mengalum)은 중국인 소유의 섬으로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 섬처럼 특정 업체가 독점 공급하는 곳으로 어디를 통해서 예약을 해도 같은 업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결국 판단판단(Pulau Pandan Pandan) 투어 상품은 내용을 따질 필요없이 가격 조건을 봐야한다는 것이네요.

이곳 멍알룸(Pulau Mengalum)은 관리를 위해서 입장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비교적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스노쿨링은 멍알룸(Pulau Mengalum)에서 10분정도 배를 타고 나간 바다에서 30분 간격으로 2회 진행됩니다.

수노쿨링 시간이 제한되는 것은 외곽섬들의 특징인데요. 바닷가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의미의 호핑 투어를 하기 때문에 바다를 이동하면서 스노우쿨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멍알룸(Pulau Mengalum) 섬 투어 특징

  • 멍알룸(Pulau Mengalum) 섬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65km 떨어진 곳에 위치
  • 수트라 하버(Sutera Harbour) 선착장에서 배로 50분이상 소요
  • 날씨에 따라 물살이 거친 경우가 많아 어린이나 노인들은 주의 필요
  • 중국인 소유이 개인 섬으로 인원을 제한해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
  • 멀기때문에 사람이 적고 제대로된 휴양이 가능
  • 스쿠버 다이빙하기에 괜찮은 곳
  • 바다색이 이쁨

멍알룸(Pulau Mengalum) 섬을 보여주는 유뷰브 영상을 소개하니 이 섬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유로운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가이드

시간이 지났지만 지난 코타키나 여행을 리뷰해보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더 나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간단한 가이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 코타키나발루는 자체의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죠. 그렇지만 생각보다 한국인이 너무 많아 편하기도 했지만 외국에 왔다는 느낌을 덜받아 조금 실망스러운 곳이기도 했습니다.

1. 왠지 고행길을 여유롭게 만들기

다녀왔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생각하고 떠났던 여행답지 않게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왠지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아무래도 휴양에 더 방점이 찍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유명 명승지를 돌아다니는 관광보다는 호텔과 바닷가 중심의 여유로움을 더 기대하는 여행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을 다녀온 후 느낌은 휴양보다는 왠지 고행길에 가까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는 항공편과 돌아오는 항공편에 역작용이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대부분 항공편은 코타키나발루 현지에 새벽에 도착합니다.

물론 오전에 출발해 정오 정도에 도착하는 항공편도 일부 있지만 사람들은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해 시간을 알차게 보내길를 원해서인지 대부분 저녁 항공편이 대부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현지에 자정 무렵 도착해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택시 또는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으로 호텔에 도착하면 아주 깊은 새벽이고, 새로운 여정에 완전 진이 빠져서 여행의 시작을 아주 빡세게 시작하게 되죠.

그러고 돌아오는 항공편도 새벽 비행기로 현지를 떠나 한국에 새벽에 돌아와 어지간하면 당일 다시 업무에 복귀오기 때문에 강행군이 될 가능성이 있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너무 피곤해서 공항에서 골아 떨어진 아들-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쉽지 않았다. 너무 피곤해서 공항에서 골아 떨어진 아들

하루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출발해 코타키나발루에서 며칠간의 휴양을 즐기고 새벽에 한국에 도착해 다시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알차게 시간을 보내기엔 최적의 조건일 수도 있겠습니다.

휴양 여행답게 가고 오는 과정도 조금 더 여유로왔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강행군같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좀 더 여유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죠.

1.1. 자정 무렵 도착, 사전 준비 필요

코타카나발루행 항공편은 저녁 10시 ~ 새벽 1시 사이에 도착합니다.

먼저 환전을 하자

이런 저런 수속을 끝내면 자정 전후의 시간대로 대부분 환전소가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환전을 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택시비와 유심칩을 구입할 정도의 최소 금액은 미리 환전해 놓을 필요가 있죠.

추천하는 환전 장소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 환전은 적은 돈이면 아무 곳에서나 환전을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큰돈이라면 코타키나발루 시내 북쪽에 있는 위즈마 메르데카와 같은 시내쪽에서 환전이 유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사내에서 환전하는 곳으로 유명한 세군데를 정리해 본 리스트입니다. 주소를 링크하면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름위치 오픈
시간
주소
위즈마 메르데카
Wisma Merdeka
시내 북쪽9~18시(주중)
9~17시(주말)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이바고 몰
Pusat
Membeli-Belah Imago
시내 남쪽10~20시KK TIMES SQUARE PHASE 2,
OFF COASTAL HIGHWAY, 
88100 KOTA KINABALU SABAH
센터 포인트
Centre Point
Sabah
사내 중앙10~21:30분No. 1, Lorong Centre Point, 
Pusat Bandar Kota Kinabalu, 
88000 Kota Kinabalu, Sabah

환전 장소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로 세군데를 구글지도에 찍어 보았습니다.마커를 클릭해 보세요.

빨간색 마커는 위즈마 메르데카, 노란색은 센터 포인트 그리고 맨 아래 파란색이 이바고 몰입니다.

유심칩 구입

그리고 도착하면 유심칩을 구입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도 공항 여러곳에 유심칩이 판매합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므로 보이는대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유심판매점 디기 Digi
코타키나발루 공항 유심판매점 디기 Digi

물론 공항보다는 시내에 더 저렴한 곳이 있기 때문에 도착일은 버티고 그 다음날 시내에 나가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생각외로 바로 다음날 시간을 내서 다녀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2일간은 호텔 와이파이와 일행분 신세를 지고 말았죠.

그랩(GRAB) 설치

우리나라와 달리 동남아 대부분 국가는 우버나 그랩과 같은 공유 차량 서비스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현지에 도착해 유침칩을 구매하고 모바일 데이타를 활성화해 바로 우버앱이나 그랩앱을 설치합니다. 출발전에 미리 그랩앱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혀두면 좋을 것 같네요.

그랩 앱 설치 GRAB App

솔직히 혼잡스러운 공항에서 앱 설치하고 사용법 익히기는 쉽지는 않잖아요. 처음 사용하려면 두렵기도 하고..

뭐든지 이런 서비스 사용 시 본인 인증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서비스를 이용해 인증하면 별 어려움없이 통과할 수 있으니 계정만들때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랩 앱 페이스북 또는 구글 소셜 로그인 화면
그랩 앱 페이스북 또는 구글 소셜 로그인 화면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시 공항 택시등을 이용한다면 유심 판매처 맞은 편엔가 “에어포트 택시” 티켓 부스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택시 쿠폰을 구입해 이용하는데요.

그런데 그랩을 이용한다면 이런 불편함은 필요없겠죠. 그리고 그랩이 그냥 택시타는 것보다 30%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으니 가능하면 이용하면 좋아요.

코타키나발루의 택시 기사분들은 영어가 매우 능숙합니다.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더우기 그랩이나 우버앱 등은 굳이 통화나 대화가 필요없이 목적지와 요금이 나오기 때문에 가 걱정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속한 말레이시아는 영어가 공용어이고, 특히 비지니스 부분에서는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영어 구사 능력은 생존과도 결부되기 때문에 대부분 택시 기사들도 영어가 능숙합니다.

1.2. 귀국일, 자정까지 버틸 일정 고민이 필요하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귀국 비행기는 자정 무렵에 있습니다.

그러면 공항에서 탑승 수속에 필요한 2시간 정보를 제외한다면 오후 10시까지는 현지에 있어야 합니다.

날씨는 덥고 짐은 많은 상태에서 하루 일정을 소화할 방안을 찾아야 하죠.

호텔 수하물 보관 서비스

그래서 많이 선택하는 방식은 호텔에 짐을 맡기고 관광 후 다시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아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호텔에서 무료로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 시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호텔 수하물 보관 서비스, bellman luggage cart phpto by Needpix
호텔 수하물 보관 서비스, bellman luggage cart phpto by Needpix

늦은 시간에 끝나는 반딧불 투어 이용하기

또 저녁 시간까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반딧불 투어와 같은 상품을 선택해 늦은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많은 상품이 반딧불 투어가 끝나면 공항으로 센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들도 항공 시간에 맞추는 것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분명시 계약서에 못을 박습니다.

저렴한 호텔 이용하기

그런데 코타키나발루가 날씨가 덮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루 종일 외부에서 관광 등으로 시간을 보내기엔 불편함과 때로는 무리가 따릅니다. 특히 어린이이나 부모님이 계시는 경우는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하죠.

그래서 선택하는 방법은 가격이 저렴한 호텔을 추가 예약해 저녁까지 쉽다가 공항으로 가능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호텔에서 편히 쉴 수 있기 때문에 나쁜 선택만은 아니죠.

그러나 짐을 여러번 옮겨야하고 체크인, 체크아웃 등등 과정이 번거롭긴 합니다. 결정적으로 어느 정도 비용이 듭니다.

저렴한 호텔은 아무래도 룸외 휴양 시설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외부로 나가서 다른 활동들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계가 많은 방법이죠.

렌트카 이용하기

또 다른 방법은 렌트 차량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라나라와 달리 오른쪽에 온전대가 있기 때문에 방향을 조심해야하죠. 그렇지만 다들 경험이 있겠지만 금방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은 차에 짐을 싣고 다니면서 관광지나 해변 등등을 돌아 다닐 수 있고, 언제나 시원한 에어컨으로 무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곳이기 때문에 기본만 지킨다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렌트카라는 피신처가 있기 때문에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그리 넓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여유롭게 마지막 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거리 교통 체증, Photo by Jason Thien
코타키나발루 거리 교통 체증, Photo by Jason Thien

2. 대중 교통으로 그랩이나 우버를 이용하자

앞에서 잠간 언급했지만 동남아에서 그랩이나 우버의 인기는 상상이상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공유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레이시아 유심칩을 구입했다면 몇가지 이유로 적극적으로 이들 서비스를 사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일반 택시 사용시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공항 택시의 경우는 30%까지 저렴한 경우도 봤습니다.

두번째 그랩이나 우버의 UX(User Experience)가 사용하기 매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카오택시를 사용해 보았다면 유사한 로직으로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세번째, 그랩 앱에서 기사와 채팅을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간단한 한국어로 번역해 줍니다. 이는 언어의 장벽을 조금이라도 줄여 줍니다.

넷째, 코타키나발루의 택시 기사분들은 영어가 매우 능숙합니다.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랩이나 우버앱 등은 굳이 통화가 필요없이 목적지와 요금이 나오고 메세지를 통해서 대화가 가능하고, 있는 장소를 사진 찍어 보내는 방식으로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세터 포인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Kota Kinabalu, Sabah, Taxi, waiting next to Centre Point Mall for passengers photo taken in Lorong Center Point., Photo by CEphoto, Uwe Aranas.jpg
코타키나발루 시내 세터 포인트에서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Kota Kinabalu, Sabah, Taxi, waiting next to Centre Point Mall for passengers photo taken in Lorong Center Point., Photo by CEphoto, Uwe Aranas

코타키나발루에서 그랩을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사항은 주의 또는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한국에서 그랩앱을 설치해 갈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메뉴나 사용법을 살펴볼 수 있어 공항에서 당황할 가능성을 줄여 줍니다. 우리나라에선 한글로 보이지만 현지에서는 영어로 바뀜니다.
  • 결제 수단을 결정해야하는데요. 카드와 현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드는 자동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다만 수수료가 붙죠.

    여행은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 몇푼 수수료보다는 아낀다고 내릴때마다 현금 찾아 허둥지둥하는 것보자는 마음편히 카드 결제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교통비는 너무 싸서 수수료가 그리 크지도 않습니다.
  • 그랩은 목적지 설정 후 차량 선택이 가능합니다. 만약 5명이 이동한다면 택시를 2대 부르는 것이 아니라 5명 탑승이 가능한 차량을 선택하면 됩니다.
  • 당근 출발 지점을 잘 알려줘야 합니다. 눈치껏 택시가 설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보내는 센스가 필요하죠. 그렇지않고 택시가 설 수 없는 곳이라면 다시 장소를 잡아야하죠.

    현재 있는 곳의 사진을 보내면 커뮤니케이션 미스없이 잘 통할 수 있겠죠.
  • 검색 시 정확한 이름을 넣어야 자동 검색어가 뜨기 때문에 정확한 주소를 알고 있어야 편합니다.
    이는 모든 앱들이 마찬가지죠. 그렇지만 외지에서 특히 절실히 느끼는 문제이기는 합니다.

3. 투어 예약은 현지가 저렴하나…

코타키나발루에서 많이 선택하는 투어는 호핑투어, 반딧불투어, 만따나니 섬 투어등이 있죠.

이러한 투어는 한국에서도 예약 가능하지만 현지에서도 예약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예약 상품은 현지 예약보다는 2배이상 비싼대신 안정적인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고(미리 일정을 확정할 수 있으므로), 한국인 가이드가 안내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Klias 리버 크루즈, Klias River Cruise, Kota kinabalu, Malaysia,Photo by roberto-reposo
코타키나발루 Klias 리버 크루즈, Klias River Cruise, Kota kinabalu, Malaysia,Photo by roberto-reposo

그렇지만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현지 예약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죠.

현지 예약은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나 위즈마 사바에서 할 수 있는데요.

위즈마 사바는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 대신 한국인이 상주하거나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가 더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의 5번,6번, 8번 창구가 가격이 저렴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Image by Jesselton Point.com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Image by Jesselton Point.com

그렇지만 가격이상의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보조석까지 꽉 채우고 작은 봉고 차량, 상태가 의심스러운 보트 등등 실망할 요인들이 많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절한 가격의 적절한 품질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기분좋은 여행을 위한 기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리 비싸지 않은 동네이니 비싸도 얼마나 비싸겠어요.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코타키나발루가 한국 사람들로 붐비기때문에 오히려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평가도 있는데요. 현지에서 예약하면 외국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집니다. 이게 스트레스인 분들도 있겠지만.

4. 호핑 투어

위에서 소개한대로 현지에서 각종 액티비티 예약은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나 위즈마 사바에서 할 수 있는데요.

시내에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 에서 마음에 드는 카운터에서 가고싶은 섬을 고르고 보트를 타고 투어를 떠날 수 있습니다.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의 5번, 6번, 8번 창구가 가격이 저렴하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옵션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마누칸, 마누틱, 사피와 같이 가까운 섬으로 가는 호핑투어가 주를 이루었지만, 이곳은 너무도 많은 여행객이 몰리면서 본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잃고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점차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외곽섬으로 나가는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누칸, 마누틱, 사피와 같이 가까운 섬은 제설턴 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수트라 하버에서도 출바하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숙소가 수트라 하버나 탄중아루쪽에 있다면 수트라하버에서 출발하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섬별 이동시간 및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섬 이름이동 시간상세 설명
마누칸
Manukan
15분.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곳
.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가능
. 가까워 어린이, 노약자 포함 가족 여행지로 적합
. 숙소에 따라 출발지를 제셀턴 포인트 또는 수트라 하버 선택
마누틱
Mamutik
15분. 마누칸과 비슷하나 상대적으로 중국인 적음
.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가능
. 가까워 어린이, 노약자 포함 가족 여행지로 적합
. 부대 시설이 상대적으로 깨끗
. 숙소에 따라 출발지를 제설턴 포인트 또는 수트라 하버 선택
사피
Sapi
15분. 사바섬 옆의 작은 섬
. 코타의 섬중 가장 널리 알여진 곳
.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가능
. 가까워 어린이, 노약자 포함 가족 여행지로 적합
. 숙소에 따라 출발지를 제설턴 포인트 또는 수트라 하버 선택
가야
Gaya
15분. 가장 큰 섬
. 패키지 여행객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덜 번잡
. 고급 리조트가 있어 신혼여행지로 선호
. 숙소에 따라 출발지를 제설턴 포인트 또는 수트라 하버 선택
만따나니
Pulau Mantanani Besar
차량 2시간
+
배 1시간
. 유명한 섬으로 투어업체 많음
. 배 이동 구간 파도 심함
. 나나문 반딧불투어와 같이 진행하기도
(같이 진행 시 저녁 10시 숙소 복귀)
. 바다 색이 이쁨
플라우티가
Pulau Tiga
차량 2시간
+
배 1시간 10분
.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짐
. 미 CBS사의 시리즈 서바이벌(SURVIVOR)의 첫번째 촬영지
. 아름다운 해변과 숲 풍경으로 유명
.쿠알라 페누로 이동 –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
멍알룸
Pulau Mengalum
배 1시간. 한 업체가 독점 운영
. 출발지 수트라하버 선착장
판단판단
Pulau Pandan Pandan
차량 1시간 30분
+
배 15분
. 한국 투어업체 코타포유를 통해서만 진행
. 1.5시간 소요되는 롯지(Rodge)로 이동 출발
. 작은섬으로 아담
마리앙인
Maliangin Besar
차량 2~3시간
+
배 1시간
. 쿠닷 지역으로 이동 후 배타고 뱅기섬으로 들어감
. 경치가 아름다움
. 10개 샬렛(Chalet)만 있어 10팀만 예약 받음

무료로 이용하는 최고의 대용량 파일 공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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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윈도우즈 10 재설치를 위한 윈도우즈 설치파일 공유하면서 삽질을 한 경험을 토대로 대용향 파일 공유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상식적일수도 있지만 찾아보면 괜찮은 서비스가 많이 있어 대용량 파일 공유시 사용할 대안이 많습니다.

1. 상황 – Win10 설치 파일이 필요해지다.

근래 몇달동안 그동안 잘 사용하던 피시가 문제가 계속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 원인을 살펴보니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C드라이브 용량이 40GB로 적어서 계속 용량 부족에 메세지가 뜨고 일부 프로그램은 작동이 안되기 일쑤였다.

처음에는 용량 최적화를 시도했지만 지워도 지워도 이상하게 파일은 부족해지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win10 설치 권장 용량 이 32GB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 업무 시스템과 오피스등 관련 프로그램이 많은 상태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데이타를 자동으로 설치 드라이브인 C 드라이브에 보관하면서 40GB는 터무니없이 적은 용량이 되고 만 것이죠.

그래서 드라이브 용량을 늘리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운영체제 설치 드라이브 용량 증대를 시도해 보았지만 보안 등의 이슈로 C 드라이브 용량 증대에 실패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도 현재 상태에서는 어렵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 10을 다시 설치하기로 하고 윈도우즈 설치파일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다운 받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보안 이슈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상황이더군요.

결국 외부로부터 윈도우즈 10 설치 파일을 공유받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4GB까지는 다음메일을 이용해 쉽게 공유 받았는데 이번엔 5GB가 넘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이 적더군요. 분할 압축을 하든지…몇번의 작업 과저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렇게 저런 시도를 해보면서 배운 대용량 파일 송부 방법을 여기에서 한번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2. 대용량 파일 공유 방법

대용량 파일 공유 서비스는 굉장히 많이 있지만 대략 나누어보면 클라우드 비지니스를 하면서 동시에 파일 공유 서비스도 병행하는 경우, 전통적인 메일 서비스 그리고 SNS 서비스 등으로 나우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구분보다는 사용자 관점에서 회원 가입없이 바로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회원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그리고 회원 가입과 더불어 소셜 미디어 성격이 있는 서비스로 나누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2.1. 회원 가입 없이 즉시 파일 공유 방법

솔직히 일반인들이 대용량 파일을 보내는 것은 흔치않기 때문에 급작스럽게 처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회원 가입부터 시작하는 서비스는 급작스러운 대안이 되기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해야한다면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회원 가입없이 바로 대용량 파일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WeTransfer, SendAnywhere, pCloud, Firefox send등이 있습니다.

한번에 보낼 수 있는 용량을 5GB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도 많이 있지만 메일, 링크 등 다양한 사용 조건 등을 고려하면 메일과 링크 2GB를 지원하는 WeTransfer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PC 기준으로 무료로 파일 공유 시 광고를 노출하는데요. WeTransfer는 광고도 멋지게 보여줘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이름용량 제한기간 제한수신인 제한다운 제한
Firefox send 1GB~7일링크 지원~100
pCloud 5GB7일메일 10명
plusTransfer 5GB~14일메일 3명
SendAnywhere4GB48시간 1:1 만 가능
WeTransfer 2GB7일메일 3명
링크 지원
회원가입이 필요없는 대용량 파일 공유 WeTransfer 메인

2.2. 회원 가입 서비스

위에서는 회원 가입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파일 송부 서비스를 알아보았죠.

그러면 회원 가입 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회원 가입하면 더욱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용량 파일 서비스를 찾아 보았습니다.

회원 가입하되 무료인 서비스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이보다도 더 좋은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는 뒷 부분에 별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주요 메일 서비스 비교와 비숫한 결과가 나옵니다.

대용량 송부와 관련해 직접 첨부는 아니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한 링크까지 포함해 비교 시 Gmail의 10GB가 압권이군요. 그렇지만 Gmail 클라우드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름용량 제한기간 제한수신인 제한다운 제한
Gmail첨부 25mb
링크 10GB
아웃룩링크 2GB
다음메일링크 4GB30100
네이버메일링크 2GB30100
SendAnywhere 링크 10GB48시간메일 3명
링크 지원
Gmail

2.3. SNS 제공 서비스

SNS는 처음에는 메세지 전달에 충실했으나 점점 사용성 관점에서 더 강력한 기능들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이미지 공유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파일 형식의 공유드를 통해서 점차 종하벅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살펴보면 사용자수와 관계없이 라인이 가장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라인은 1GB까지 총 20개 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보관 기간도 7일 로 양호합니다.

이름용량 제한기간 제한파일 수 제한다운 제한
페북 메신저25mb제한 없음용량 내
라인1GB7일20
카카오톡300mb141
skype300mb
링크 2GB
301
라인 메신저 이미지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인스타 인생샷 포인트 7

오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중의 하나인 코타키나발루에서 핫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살펴보죠.

코타키나발루는 우리나라에서 크게 멀지않고, 아름다운 섬풍경, 휴양 시설등이 잘 갗추고도 가성비가 높아 선호하는 곳입니다.

워낙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기 때문에 어지간한 호텔이나 리조트는 간단한 한국어가 통용될 정도죠 덕분에 저도 편하게 다녀온 기억이..

1. 3대 석양으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 석양

코타키나발루는 흔히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졌 있죠.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바다위에 겹겹이 쌓인 구름이 저무는 태양 빛을 받아 신비롭고,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코타키나발루라고해서 어느때고 이 아름다운 석양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에서 원하는 아름다움은 여행자가 얼마나 부지런하느냐(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이 허락해야 가능하죠.

제가 다녀온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은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부지런함과 운 모두가 부족했나 봅니다.

샹그릴라 탄중아루 선셋 바

그러면 “어디서 석양을 볼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으로는 탄중아루 선셋 바가 가장 유명하죠.

이곳에서 보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탄중아루 리조트에서는 선셋바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녁 무렵이면 자리잡기가 쉽지않은 유명한 곳입니다.

샹글리라 탄중아루 선셋바에서 와인 한잔하면서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는 것 또한 멋진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추억을 쌓는 것이 아닐까요?

저도 일부러 해지는 시간에 이곳을 찾았지만 잔뜩 낀 먹구름으로 인해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담은 사진은 아니지만 CK YO가 담은 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의 멋진 일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 Tanjung Aru, Kota Kinabalu, Malaysia, Photo by ck-yeo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탄중아루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 Tanjung Aru, Kota Kinabalu, Malaysia, Photo by ck-yeo

2. 3대 이슬람 사원이라는 시티 모스크

코타미나발루가 말레이시아라는 사실을 사람들을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냥 코타키나발루로 그냥 알려진 영향이죠.

아시다시피 말레이시아 국가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그렇지만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불교와 힌두교도 활발한데요.

2017년 발표된 자료를 보면 말레이시아 인구 중 61.3%는 무슬림, 불교 19.8%, 기독교 9.2% 그리고 힌두교 6.3%로 이슬람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에 반해서 코타키나발루의 중심지인 사바섬 주민의 80% 정도가 이슬람교도로 상대적으로 이슬람 비중이 높은 곳입니다. 이를 반영하듯이 코타미나발루에서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이슬람 사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리카스 모스크인데요. 여기는 지붕의 파란색이 인상적이라서 블루 모스크라고도 불리기도하고 시티 모스크라고도 불립니다.

아름다운 사원 풍경을 담기위해 여행객이 몰리면서 사진을 담기위해 훼손 사례가 늘고, 사원에서 여행객이 춤추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사진찍는 비용을 받고, 오래 머물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곳 주변 입구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료 5링킷을 받고 있습니다.

시티 모스크안으로 들어가려면 이슬람 전통 의상을 빌려 입어야 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10링킷, 그냥 주는대로 입으련 5링킷을 받고 있습니다.

커타키나발루 시티 민스크, Masjid Bandaraya Kota Kinabalu,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Photo by andy-wang
커타키나발루 시티 민스크, Masjid Bandaraya Kota Kinabalu,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Photo by andy-wang

3. 코타키나발루가 한눈에, 시그널 힐 전망대

코타키나발루는 전반적으로 평지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전체와 바다 등을 조망해 보려면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시그널 힐 전망대가 추천됩니다.

힐이라는 이름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언덕위에 있어서 10분정도 계단으로 오를 수 있고, 택시 등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추천되는 방법은 계단을 오르는 것은 힘드므로 갈때는 그램, 우버등의 택시를 이용하고, 돌아오는 길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주변 풍광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큰 기대를 하시면 실망할 수도 있는데 늘 바다만 보다가 조금 다른 것을 보자고 할때 추천되는 코스라고 해요.

이곳에서는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메인 배경으로 바다풍경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시내와 바다가 모두 보이므로 흔히 보는 바다만 나오는 석양 풍경말고, 도시과 바다가 어울리는 석양 풍경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도시의 야경을 담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추천됩니다.

4. 예술거리(Gaya Street Area)

코타키나발루의 Gaya Street Area로 불리우는 예술 거리가 있는데요. 여기 도심의 샛길과 골목들은 멋진 낙서(그레비티)와 거리 예술들이 즐비합니다.

몇년전만해도 그리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꾸준한 정부의 지원과 예술가들의 협업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늘어가면서 코타키나발루 거리는 점점 풍부한 예술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어 보입니다.

이곳에서 예술가들은 끊이없이 새로운 것을 그리고 만들어 내므로 상상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방문했던 2013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예 건물 전체를 거리 예술 그래비티 건물로 변신한 오랜된 정부 건물인데요. 이는 이제 “사바의 기둥(Pillars of Sabah)”로 불리우는 유명한 서사적인 거리 예술 프로젝트가 되었다고 해요.

이 거리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한층 쿨한 도시로 변신시켜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멋진 인스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거리 곳곳에서 멋진 장면들을 만알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16MbQAg7jK/?utm_source=ig_web_copy_link

꼭 이곳만이 아니드라도 코타키나발루 시내 곳곳 쇼핑몰이나 거리에서 멋진 예술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멋진 인스타 사진을 만들어 주지요.

아래는 수리아 사바 쇼핑물 전경 사진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수리아 사바 쇼핑몰, malaysia kota kinabalu suria sabah shopping mall, Photo by piqsels.com
코타키나발루 수리아 사바 쇼핑몰, malaysia kota kinabalu suria sabah shopping mall, Photo by piqsels.com

5. 마무틱섬 호핑투어(Mamutik Island hopping Tour)

일반적으로 호핑투어(Hopping Tour)라 하면 배타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물고기들 많은 포인트를 찾아 나서는 것이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배를타고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내의 작은 여러섬에 배타고 가서 해변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형태로 이루어 집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바다 깊이가 깊어서 일반적인 의미의 호핑투어는 위험하다고 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호핑투어는 주로 마누칸,마무틱,사피섬으로 스노클링투어를 많이 갑니다. 사피섬과 마누칸이 가장 유명한듯하고 마무틱은 가까워서 option여행에서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구글어스맵3

이러한 호핑투어를 통해서 멋진 사진들을 남길 수 있는데요. 멋진 바닷가, 신기로운 물고기 등등,,

사피섬 호핑투어-04214074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선착장 풍경, Photo by hyojeong Lee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 선착장 풍경, Photo by hyojeong Lee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코타키나발루 해변가 풍경, Photo by fahrul-azmi

6. 쿤다상 데사 목장(Desa Cattle Dairy Farm, Kundasang)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코타키나발루 현지인들에게는 핫한 장소중의 하나가 바로 이 쿤다상 데사 목장(Desa Cattle Dairy Farm, Kundasang)이죠.

쿤다상은 키나발루산 아래 고산마을로 두순족의 거주지이며, 특산물로 고랭지 배추가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이국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기에 인기가 많은 곳인데 요.

쿤다상 데사 목장(Desa Cattle Dairy Farm, Kundasang)은 여기에 목장 풍경까지 더해서 인기 장소로 떠올랐습니다.

이 곳은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높은 산을 배경으로 목장 풍경이 마치 뉴질랜드에 온듯한 풍경으로 바다 풍경과는 또다른 멋진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죠.

그림같은 초원과 소떼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키나발루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평화로운 풍광을 보여주는 곳으로 코타키나발루 현지인들의 웨딩사진 촬영지로 선호되는 곳이라고 해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 해야하죠. 그렇지만 가는 길 풍경들이 멋지므로 풍광을 즐기면서 다녀올만 합니다.

당연히 이곳에는 대중 교통이 없기 때문에 렌트카를 이용하거나, 현지 여행사를 통한 1일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fCkV4knZ0b/?utm_source=ig_web_copy_link

여기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서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듯.. 우리나라도 워낙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둣 해요.

7. 쿠알라 페뉴의 루앙 락 해변(Luang Rock Beach, Kuala Penyu)

쿠알라 페뉴의 루앙 락 해변(Luang Rock Beach, Kuala Penyu)은 종 모양의 바위로 이끼 낀 녹색 바위, 바다, 자갈, 녹슨 붉은 암벽 및 동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113km정도 떨어져 있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충분한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석양 무렵이라면 석양으로 물든 바다, 타오르는 듯한 바위 등으로 형용할 수 없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 줍니다.

https://www.instagram.com/p/Bv5owzIFB_4/?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BmLuRCLATYh/?utm_source=ig_web_copy_link

유지비와 주행거리로 살펴본 테슬라 전기차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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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에서 유의미한 판매를 기록하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죠. 그렇기에 테슬라 전기 자동차 유지비 및 내구성을 판단할만큼 충분히 많은 차들이 장기 주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 자동차의 전체 차량 유지비 및 내구성에 대해서 판단하기엔 이른 시점이기도 합니다.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의 내구성은 일론 머스크가 주창한대로 이론상으로 부품이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래 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 막연한 주장뿐이었습니다.

여기서는 QUARTZ 보도 자를 기반으로 테슬라 전기차의 유지 보수 비용 및 내구성에 대한 데이타와 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테슬라 전기차의 놀라운 내구성 – Tesloop의 5년간 운행 기록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자동차(S, X, 3) 7대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Tesloop라는 업체가 있습니다다. 이 회사는 그들이 비지니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5년간의 정비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QUARTZ에서 분석 보도했죠.

Electric cars are changing the cost of driving

Quartz를 통해 보도된 Tesloop의 정비 기록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셔틀 서비스는 그 서비스 특성 상 단기간에 엄청난 거리를 달려야 하기 일반 승용차보다는 훨씬 더 많은 주행 마일리지를 기록하고, 쉬지 않고 운행하는 등 훨씬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운행 기록 및 정비 기록은 테슬라 자동차에게는 알게 모르게 일종의 극한 테스트 결과를 짐작케 합니다.

일반인들의 테슬라 전기차 장거리 사용 결과는 10년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위와같은 셔틀 서비스라면 단기간, 몇년내에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Tesloop의 셔틀 서비스 차량들은 매일 로스엔젤리스와 샌디에고 사이를 왕복해 매달 약 17,000마일을 운행합니다.

이는 일반인들이 1년간 운행하는 거리에 해당하고 일반 회사 차량 운행의 8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긴 거리를 달리기 때문에 하루 2번 풀 충전을 해야 한다고..

그렇기 때문이 이런 기록은 테슬라 전기차저체 및 배터리의 내구성을 살펴보기에 적절한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사용된 테슬라 차량이 7대라는 한계는있지만요.

로스엔젤레스 야간 도로 풍경, Los Angeles,Featured, Photo by jeremy-bishop
로스엔젤레스 야간 도로 풍경, Los Angeles, Photo by jeremy-bishop

테슬라는 자동차 궁극의 한계에 도전

지난 5년간 정비 기록은 아직 테슬라 전기차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점점 자동차가 도달할 수 있는 국극에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회사는 테슬라 전기차를 셔틀 서비스에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전기차는 드라이브 트레인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을 했고, 당시의 이러한 판단은 어느 정도 맞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운영중인 테슬라 차량 7대중에서 음주 차량과 충돌한 1대를 제외하고 모든 차량이 여전히 운행되고 있고, 자동차들이 오래되어서 폐기 처분한 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들 차량의 마일리지는 30만 ~ 50만 마일에 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이라면 10만 마일만 지나면 중고차로 팔아버리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유의미한 시사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Tesloop이 2018년 6월 공개했던 40만 마일 주행한 테슬라 모델 S 모습입니다.

Tesloop이 공개한 40만 마일 주행한 테슬라 모델 S(2018년 6월 공개)
Tesloop이 공개한 40만 마일 주행한 테슬라 모델 S(2018년 6월 공개)

뉴욕시 공무 차량 유지 비용

2019년 3월 뉴욕시는 공무용 경승용 자동차들의 유지 보수 비용 데이타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휘발유나 가스를 이용하는 전통 차량의 유지 관리비는 전기차에 비해서 2~4배 높다고 합니다.

같은 브랜드인 포드 Focus를 살펴보면 포드 Focus 가스차는 1,805$인데 비해 포드 Focus 전기차는 $386이니 4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뉴욕시의 2018년 공무용 승용차의 연간 유지 비용 비교
뉴욕시의 2018년 공무용 승용차의 연간 유지 비용 비교

테슬라 전기차는 완벽한가?

그러면 테스랄 전기차의 유지 비용 및 사용 연한 등의 내구성은 문제가 없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Tesloop은 비지니스를 기존 셔틀버스에서 테슬라 전기차로 변경한 후에야 유지 관리비용과 연료비를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개선의 여지도 많습니다.

Tesloop은 지난 5년간 테슬라 차량 7대 유지비용으로 152,260$를 사용했는데, 이는 대부분 타이어,윈드 실드 와이퍼, 브레이크 등 일반적인 부품의 마모에 따른 교체에 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Tesloop이 밝힌 5년간 테슬라 전기차의 수리 비용 통계
Tesloop이 밝힌 5년간 테슬라 전기차의 수리 비용 통계

그러나 일부 하드웨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데이타도 있습니다.

모델 X의 경우 33만 마일 운행 후 배터리 성능이 260마일에서 200마일로 23%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테슬라 일반 차량으로 조사 시 155,000 마일 운행 후 10% 정도 감소한 것에 비해 과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테슬라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장기 운행 차량에는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테슬라는 초기 잦은 설계 변동시켰는데 이러한 것들은 장기 운행 시에는 부담이 되는 요인들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유지비와 주행거리로 살펴본 테슬라 전기차 경쟁력 3
테슬라 전기자동차 충전소 슈퍼차저

장거리 운행으로 전기차 효용 증대

이러한 회사는 1마일 당 비용이 생사를 가름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Tesloop의 유지 관리비용은 마일 당 0.06$이었습니다. 이는 기존 차량의 업계 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전기차는 오일 교환과 여타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비소에서 지내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또 기존 업체들은 마일당 유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차량이 10만 마일만 넘어도 교체해야 하지만 전기차는 이보다 훨씬 오래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차와 전기차의 차량 감각상각 추이 Electrifying Depreciation, Image Source by Tesloop
일반차와 전기차의 차량 감각상각 추이 Electrifying Depreciation, Image Source by Tesloop

전기차의 연료 비용과 내구성으로 인해 총 소유비용을 기존 차량보다 훨씬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Tesloop은 현재 운행중인 모델 3가 50만 마일을 넘으면 마일당 총 소유 비용이 마일당 $0.18 ~ $0.25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벤츠와 같은 프리미엄 차량도 낮고 더우기 일반 세단의 $0.32 ~ $0.35보다도 낮을 것입니다.

유지비와 주행거리로 살펴본 테슬라 전기차 경쟁력 4
테슬라 모델 3 Tesla Model 3, Image – Tesla

거기에 장거리 운행 전기차가 가격이 저렴한 중고 배터리팩을 장착할 수 있다면 중고 가스차의 잔존가치 조차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 음악 찾기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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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또는 광고를 보다보면 마음에 드는 사운드 트랙을 발견하게되죠. 그 여운을 살리고자 “이 음악이 뭐지?”하고 검색하곤 합니다.

요즘 구글링 기술이 발전하고 관련 정보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조금 인기있다 싶으면 쉽게 관련 내용을 검색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검색 기술이 발전했어도 삽질은 불가피합니다. 정학한 영화 이름이나 장면등을 기억할 수 없다면 쉬운 작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럴때 전문적으로 음악을 찾아주는 사이트가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오늘 일이 있어 관련 음악을 찾으면서 얻게된 정보를 모아 이렇게 음악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몇개를 모아 보았습니다.

tunefind.com

널리 알려진 영화, TV 드라마 그리고 게임에 나오는 음악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https://www.tunefind.com/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 메인을 보면 아래 이미지처럼 최신 TV, 영화, 게임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 찾기 _ unefind.com
영화 음악 찾기 _ unefind.com

검색을 하거나 메인 페이지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래처럼 그 영화 또는 드라마에 사용된 음악 리스트를 보여주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등이 있기 때문에 1분 미리 듣기만 가능하구요. 음악 전체를 들으려면 아마존 뮤직,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또는 유튜브를 이동해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 음악 찾기 _ unefind.com 구체 항목에서 보여주는 음악 리스트

imdb.com

IMDB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nternet Movie Database)의 약칭으로 영화관련 엄청난 데이타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은 인터넷 영화 데이타베이스이지만 여기서는 영호이외에도 배우, TV 드라마,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트랙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화명등으로 영화를 검색한 후 영화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음악 정보 찾기_IMDB 겨울왕국2 t상세 정보 페이지
영화 음악 정보 찾기_IMDB 겨울왕국2 t상세 정보 페이지

이 상세 정보 페이지 아래쪽으로 쭉 내려가면 Did You Know? 섹션이 있고, 그 맨 아래 부분에 soundtrack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내용만 나오는데요. 그 영화 soundtrack의 상세 내용을 보려면 see more를 클릭하면 상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음악 찾기 사이트 소개 5

what-song.com

영화, TV 쇼에 나오는 음과 트렌딩 음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데요.

영화 음악 정보 찾기_what-song.com

영화 상세 정보 페이지로 들어가면 Complete List Of Songs, Official Soundtrack, Trailer Music 순으로 이 영화와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여기서도 30초간 듣기가 제공되고 아마존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등으로 이동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되는 점은 영화의 경우 시간대별로 어떤 음악이 사용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면 각 음악별로 어떤 장면에서 이 곡이 사용되었는지를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음악 정보 찾기_what-song.com 겨울왕국2 사례

Official Soundtrack 섹션에서는 공식적인 OST 앨범에 수록된 곡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애플뮤직과 아마존뮤직과 링크를 제공하고 있고, 이 사이트에서는 30초간 미리 듣기 기능이 제공됩니다.

겨울왕국2에는 모두 11곡이 수록되었네요. 

영화 음악 정보 찾기_what-song.com 겨울왕국2 Official Soundtrack 사례

[태국 여행] 전통 시장의 정취 가득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행

얼마전 미얀마의 인레 호수의 수상 시장을 소개한 적이 있다. 오늘이 이어서 근방의 나라인 태국으 전통 수상 시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원래 전통 시장 자체가 강렬한 흥미를 주는 요소인데 거기에 수상 시장이라는 특징이 더해지면 그 흥미는 배가 될 것이다. 이는 미얀마 인레 호수 수상시장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1. 사라지는 전통속에서 빛을 발하는 암파와 수상 시장

예전 태국에는 수상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나 교통이 발전하고 도시가 번성하면서 점차 그 인기를 잃러가고 고유의 정취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태국 고유 수상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이다.

방콕 주변에서 가장 큰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15km정도 떨어진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이지만 너무 상업화가 진행되어 태국 고유 수상 시장의 정취를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국 방콕 근처 최대 수상시장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 Photo by cegoh
태국 방콕 근처 최대 수상시장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 Photo by cegoh

대신 비록 방콕에서 조금 멀지만 재래 수상 시장의 고유한 정취를 간직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곳은 방콕포스트에서 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선정할정도로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외국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곳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2.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간략 소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서남쪽으로 88km 떨어진 사뭇송깜 지역에 위치한 수상시장이다.

태국 방콕 주변 15km이내에 위치한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수상시장이기도 하다.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근처에는 태국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매끌렁 기차 시장이 8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오전엔 매끌렁시장을 여행 후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곳 임파와 수상 시장을 여행하기도 한다.

암파와 수상 시장은 금요일 ~ 일요일까지 3일간, 오후 3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에 파장하는 주말 오후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암파와 수상 시장 가는 길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방콕 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으로 가는 정기 버스 노선은 없지만 방콕 남부 터미널(싸이 따이마이)에서 오전 6시 ~ 오후 6시 사이에 임파와 수상 시장으로 가는 미니버스가 운영하므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또는 방콕 남부 터미널에서 매끌렁 기차길 시장까지는 정기 노선 버스와 미니 버스가 모두 운영중이므로 먼저 매끌렁 기차길 시장으로 가서 이곳을 둘러보고 임파와 수상 시장으로 이동해도 되겠다.

태국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거리 구글지도
태국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거리 구글지도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지도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지도

아래 암파와 수상 시장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간단히 이곳을 이해해 보자.

3. 주말, 야간 중심 시장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 수상 시장이 매일 열리는 아침 시장인데에 비해서 이 암파와 수상 시장은 금 ~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주말 오후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주말 여행을 통해 이 암파와 수상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에서 전통적인 삶을 체험하곤 한다.

현지인 뿐만이 아니라 태국 고유 수상시장의 정취를 엿보려는 외국인 여행객들까지 몰려들어 장이 열리는 시간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기 지역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자 상인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자 상인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Photo by Moody Man

4. 아직은 재래 시장 특유 정취가 가득한 곳

운하와 재래시장이 공존하고, 재래시장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흥겨운 흥정속에서 배어나는 사람사는 세상다움이 태국인들과 외국 여행객들을 끌어들인다.

이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에서는 정박해 있는 배를 찾아가 물건을 사는 다소 특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보트위 매대,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보트위 매대, Photo by Moody Man

운하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목조건물들을 돌아다니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평소에는 일반 가정집이고 가게였지만 장이 열리는 주말만 개방하는 상점을 둘러보는 재미 또한 솔쏠하다. 마치 예고없이 남의집을 방문해 둘러보는 즐거움이라고나할까..

https://www.instagram.com/p/B5WthTFlLr4/?utm_source=ig_web_copy_link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사원이 보이는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사원이 보이는 풍경, Photo by Moody Man

5. 태국 고유의 먹거리가 풍부한 곳

방콘 근방에 있는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 수상 시장이 광광지화되어 여행객 대상 상품 판매가 많다면, 이곳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보다 시장답게 먹거리가 풍부하다.

태국인들이 즐겨먹는 먹거리로부터 다양한 열대 과일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생선을 굽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생선을 굽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요리 중,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요리 중, Photo by Moody Man

6. 매끌롱강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

또한 이곳 암파와 수상 시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계속되는 오후 및 야간 시장으로 분주한 사람들, 왁자지껄한 흥겨움 그리고 상점 불빛들로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목조 건물들 사이로 돌아다니며 맛집이나 독특한 상점을 탐험할 수도 있지만 보트를 타고 수상 시장 주변 상점들을 둘러보며, 수상 시장의 조명과 석양의 메끌롱강 야강을 감상할 수 있는 ‘반디불 투어’를 할 수도 있다. 이 ‘반디불 투어’는 현지인이나 여행객이나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투어 상품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반딧불 투어’는 해질녁 수상시장을 둘러보며 태국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깜깜해지면 강가 나무들에 붙어 반짝이는 반디불이들을 보고, 하늘 촘촘히 떠있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매력을 지닌 상품으로 많이 추천된다.

투어 상품들은 암파와 수상 시장 투어 + 반딧불 투어를 포함하는 풀 코스가 있고, 간단히 반딧불 투어만 진행하는 투어 있다.

암파와 수상 시장 투어 + 반딧불 투어를 포함하는 풀 코스는 오후 3시 30분 경 집합해 약 저녁 9시 30분 경 끝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 간단히 반딧불 투어만 진행은 약 한시간동안 진행되니 일정 및 시간을 고려해 적절한 상품을 고려면 될 것 같다.

반딧불 투어는 아무리 열대지방이라도 5월 ~ 10월까지 우기 기간 동안에는 많은 반딧불을 볼 수 있지만, 건기에는 그렇게 많은 반딧불을 볼 수 없으니 일정 계획 시 참조하자.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야간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야간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행객 다리,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행객 다리, Photo by Moody Man

[태국 여행] 전통 수상 시장의 정취,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얼마전 미얀마의 인레 호수의 수상 시장을 소개한 적이 있다. 오늘이 이어서 근방의 나라인 태국의 전통 수상 시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원래 전통 시장 자체가 강렬한 흥미를 주는 요소인데 거기에 수상 시장이라는 특징이 더해지면 그 흥미는 배가 될 것이다. 이는 미얀마 인레 호수 수상시장에서 여실히 보여주었다.

1. 사라지는 전통속에서 빛을 발하는 암파와 수상 시장

예전 태국에는 수상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나 교통이 발전하고 도시가 번성하면서 점차 그 인기를 잃러가고 고유의 정취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태국 고유 수상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이다.

방콕 주변에서 가장 큰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15km정도 떨어진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이지만 너무 상업화가 진행되어 태국 고유 수상 시장의 정취를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국 방콕 근처 최대 수상시장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 Photo by cegoh
태국 방콕 근처 최대 수상시장 담넌 싸두악 수상 시장(Damnoen Saduak floating marke), Photo by cegoh

대신 비록 방콕에서 조금 멀지만 재래 수상 시장의 고유한 정취를 간직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곳은 방콕포스트에서 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선정할정도로 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고 외국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곳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2.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간략 소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서남쪽으로 88km 떨어진 사뭇송깜 지역에 위치한 수상시장이다.

태국 방콕 주변 15km이내에 위치한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수상 시장이기도 하다.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근처에는 태국 여행자들에게 인기있는 매끌렁 기찻길시장이 8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오전엔 매끌렁 기찻길 시장을 여행한 후,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곳 암파와 수상 시장을 여행하기도 한다.

암파와 수상 시장은 금요일 ~ 일요일까지 3일간, 오후 3시에 문을 열어 오후 10에 파장하는 주말 오후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암파와 수상 시장 가는 길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방콕 시내에서 자동차로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으로 가는 정기 버스 노선은 없지만 방콕 남부 터미널(싸이 따이마이)에서 오전 6시 ~ 오후 6시 사이에 임파와 수상 시장으로 가는 미니버스가 운영하므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또는 방콕 남부 터미널에서 매끌렁 기찻길 시장까지는 정기 노선 버스와 미니 버스가 모두 운영중이므로 먼저 매끌렁 기찻길 시장으로 가서 이곳을 둘러보고 임파와 수상 시장으로 이동해도 되겠다.

태국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거리 구글지도
태국 방콕에서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거리 구글지도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지도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지도

아래 암파와 수상 시장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간단히 이곳을 이해해 보자.

3. 주말, 야간 중심 시장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 수상 시장이 매일 열리는 아침 시장인데에 비해서 이 암파와 수상 시장은 금 ~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주말 오후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주말 여행을 통해 이 암파와 수상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에서 전통적인 삶을 체험하곤 한다.

현지인 뿐만이 아니라 태국 고유 수상시장의 정취를 엿보려는 외국인 여행객들까지 몰려들어 장이 열리는 시간에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기 지역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자 상인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자 상인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Photo by Moody Man

4. 아직은 재래 시장 특유 정취가 가득한 곳

운하와 재래시장이 공존하고, 재래시장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흥겨운 흥정속에서 배어나는 사람사는 세상다움이 태국인들과 외국 여행객들을 끌어들인다.

이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에서는 정박해 있는 배를 찾아가 물건을 사는 다소 특이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보트위 매대,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보트위 매대, Photo by Moody Man

운하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목조건물들을 돌아다니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평소에는 일반 가정집이고 가게였지만 장이 열리는 주말만 개방하는 상점을 둘러보는 재미 또한 솔쏠하다. 마치 예고없이 남의집을 방문해 둘러보는 즐거움이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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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사원이 보이는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사원이 보이는 풍경, Photo by Moody Man

5. 태국 고유의 먹거리가 풍부한 곳

방콘 근방에 있는 담넌 싸두악(Damnoen Saduak) 수상 시장이 광광지화되어 여행객 대상 상품 판매가 많다면, 이곳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은 보다 시장답게 먹거리가 풍부하다.

태국인들이 즐겨먹는 먹거리로부터 다양한 열대 과일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생선을 굽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생선을 굽다,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요리 중,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요리 중, Photo by Moody Man

6. 매끌롱강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

또한 이곳 암파와 수상 시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오후 10시까지 계속되는 오후 및 야간 시장으로 분주한 사람들, 왁자지껄한 흥겨움 그리고 상점 불빛들로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목조 건물들 사이로 돌아다니며 맛집이나 독특한 상점을 탐험할 수도 있지만 보트를 타고 수상 시장 주변 상점들을 둘러보며, 수상 시장의 조명과 석양의 메끌롱강 야강을 감상할 수 있는 ‘반디불 투어’를 할 수도 있다. 이 ‘반디불 투어’는 현지인이나 여행객이나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투어 상품이다.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석양 풍경, phptp by oiqsels,com

‘반딧불 투어’는 해질녁 수상시장을 둘러보며 태국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깜깜해지면 강가 나무들에 붙어 반짝이는 반디불이들을 보고, 하늘 촘촘히 떠있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매력을 지닌 상품으로 많이 추천된다.

투어 상품들은 암파와 수상 시장 투어 + 반딧불 투어를 포함하는 풀 코스가 있고, 간단히 반딧불 투어만 진행하는 투어 있다.

암파와 수상 시장 투어 + 반딧불 투어를 포함하는 풀 코스는 오후 3시 30분 경 집합해 약 저녁 9시 30분 경 끝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 간단히 반딧불 투어만 진행은 약 한시간동안 진행되니 일정 및 시간을 고려해 적절한 상품을 고려면 될 것 같다.

반딧불 투어는 아무리 열대지방이라도 5월 ~ 10월까지 우기 기간 동안에는 많은 반딧불을 볼 수 있지만, 건기에는 그렇게 많은 반딧불을 볼 수 없으니 일정 계획 시 참조하자.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야간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야간 풍경,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행객 다리, Photo by Moody Man
태국 암파와 수상 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여행객 다리, Photo by Moody Man

호수와 전통 생활 양식이 신비한 곳,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여행

여행의 즐거움은 평소에는 절대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것에 있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하려는 미얀마의 인레 호수(Inle Lake)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멋진 곳입니다.

1. 인레 호수(Inle Lake)에 대해

오늘 소개하는 인레 호수(Inle Lake)는 미얀마 샨주(Shan state) 냥쉐(Nyaungshwe) 마을에 있는 호수로 지역 이름인 냥쉐(Nyaungshwe)대신 인레 호수(Inle Lake)로 불리운다.

1.1. 바다처럼 넓은 호수

해발 975m 높의 고원에 위치한 산정호수로 남북 길이가 22km, 동서 폭이 11km의 마치 바다와 같은 엄청난 규모의 호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레 호수(Inle Lake)는 미얀마에서도 크기가 2번째에 불과하다고..

비가 안오는 건기엔 호수 깊이가 2.1 ~ 3.7m로 생각보다는 깊지는 않은데,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깊이가 1.5m정도 더 깊어진다고 한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Inle Lake, Myanmar, Photo by sebastien-goldberg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Inle Lake, Myanmar, Photo by sebastien-goldberg

1.2. 아세안 야생 유산 공원으로 지정

이 인레 호수(Inle Lake)는 다양한 동식물로 가즉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기 대문에 2003년 아세안 야생 유산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에서는 매우 희귀한 종의 동물이 종종 발견되기도하는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이 호수 주변의 희귀 동식물등으로 인해 미얀마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WNBR)에 등재되었다.

또한 이 곳은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큰 두루미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큰 두루미의 서식지이다, Photo by Richard Mcall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큰 두루미의 서식지이다, Photo by Richard Mcall

2. 독특한 생활 양식

호수 주변으로 크고 작은 4개의 도시가 들어서 있고, 중간 중간 수상 마을에 10만명 정도의 소수 민족인 인따(Intha)족이 거주하고 있다.

인따(Intha)족은 드넓은 호수를 터전삼아 호수위에 집을 짓고, 호수위에서 농사를 짓고, 고기를 낚으며 살고 있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배위에서 차를 마시는 두 사람, Tea For Two, Photo by julien-de-salaberry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배위에서 차를 마시는 두 사람, Tea For Two, Photo by julien-de-salaberry

2.1. Floating Garden

인따(Intha)족들은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다.

대나무와 갈대를 이용해 밭의 구역을 만든 후 그 위에 흑을 덮으면 밭이 부력으로 물위로 떠오른다고 한다. 물속에서 자라는 수초를 거름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유기농 농사법을 이용해 토마토 등을 재배한다.

이들에 대한 소개는 중앙일보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23 미얀마 인레호수에서 ‘인생 토마토’를 맛보다“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인레 호수의 토마토밭., 이미지원 - 중앙일보
인레 호수의 토마토밭., 이미지원 – 중앙일보

여기서 더욱 더 독특한 것은 여기서 생산된 농산물을 팔기도 하지만 때로는 밭의 구역 전체를 마치 땅처럼 사고 팔기도 한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호수가 땅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 가든, Photo by Tabia Delongchamp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 가든, Photo by Tabia Delongchamp

2.2. 가장 독특한 풍경이 된 낚시

또한 넓은 호수에서 이들은 작은 나룻배에서 서서 한 발은 선미에 딛고 또 다른 한 발로 노를 젓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동하다가, 대나무로 만든 원뿔모양의 덫을 물속으로 밀어 넣어 물고기를 잡는다.

이들이 이런 방식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호수 깊이가 깊지 않기 때문에 수초가 많아 물고기를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서서 발로 노를 저어가머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Photo by Rav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Photo by Rav

이렇게 독특한 농사법 및 고기 잡는 풍경은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이러한 풍경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부각되었다. 미얀마 여행의 대표적인 여행 아이템인 셈이다.

따라서 이러한 인레 호수(Inle Lake)의 풍경등을 둘러보는 보트 투어는 이 지역, 아니 미얀마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들, Photo by Peggy und Marco Lachmann-Anke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들, Photo by Peggy und Marco Lachmann-Anke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Photo by jovanel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의 어부, Photo by jovanel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안개 자욱한 호수의 어부, Photo by Peggy und Marco Lachmann-Anke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안개 자욱한 호수의 어부, Photo by Peggy und Marco Lachmann-Anke

3. 인레 호수 수상 시장(Inle Lake Floating Marketing)

이런 보트 투어 중 인레 호수(Inle Lake)에서 열리는 장날을 만날 수 있다면 더욱 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을 방문하드라도 그 지역의 전통 시장이 그 지역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경험을 주기 마련인 것처럼 인레 호수(Inle Lake)에서 열리는 시장은 호수에서 열리는 전통시장이기 대문에 그 흥미는 배가 되기 마련이다.

미얀마 북부의 샨주(Shan state)에서는 5일장이 열린다. 4~5개 지역이 조를 짜서 5일마다 돌아가면서 장을 연다고 한다. 만약 5일장을 돌아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날마다 지역을 이동하면서 모든 시장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냥쉐(Nyaungshwe)마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냥쉐(Nyaungshwe)는 ‘황금나무’라는 뜻이라고 하며, 석가가 도를 깨달았다는 보리수를 의미한다고.. 여기를 방문하면 우리가 지금 탐구하고 있는 인레 호수에서 열리는 수상 시장(Inle Lake Floating Marketing)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인레 호수 시장(Inle Lake Floating Marketing)은 호수가 워낙 크기때문에 여러 곳에서 장이 열리는데 남판(Nampan)에서 열리는 수상 시장이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장이 열리는 날은 산악 마을에 거주는 검은 옷의 빠오족, 호수위에서 사는 인따족, 육지에 사는 샨족 등이 모두 모인다.

미얀마의 다양한 인종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여행객에게는 그야말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현지 주민, Padaung Lady, Photo by julien-de-salaberry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현지 주민, Padaung Lady, Photo by julien-de-salaberry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아이들, Waking up at 6AM, these monks get a little bit of playtime before they have to do their morning chores at their monastry, photo by danny-postma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아이들, Waking up at 6AM, these monks get a little bit of playtime before they have to do their morning chores at their monastry, photo by danny-postma

인레 호수 시장(Inle Lake Floating Marketing)은 처음에 생각하는 것처럼 호수위 배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다.

시장은 여러 군데로 나누어진 수상 가옥에서 이루어지므로 이들 수상 가옥들을 이동하려면 보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장날은 현지인 보트와 관광객 보트가 엉켜 엄청나게 혼잡스럽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가옥, le Lake, Taunggyi, Myanmar, Photo by bckfwd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가옥, le Lake, Taunggyi, Myanmar, Photo by bckfwd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가옥, Photo by Patrick Fransoo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수상가옥, Photo by Patrick Fransoo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 현지인 여성들, Photo by rmac8oppo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에서 배를 타고 이동한 현지인 여성들, Photo by rmac8oppo

이 장날에 호수에사는 인따족은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를 팔고, 산악 마을에 사는 빠오족은 산에서 베어온 대나무를 팔아 그들이 구할 수 없는 물품을 사간다.

그들의 삶의 한 편린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이곳만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인레 호수 시장(Inle Lake Floating Marketing)을 둘러보고 40분정도 강의 지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오래된 불교사원이 있는 ‘인데인’에 도착할 수 있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를 지나 만날 수 있는 웨인 테인 사원, Stupas of the Inn Thein monastery next to the Inle lake, Myanmar, Photo by jp-desvigne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를 지나 만날 수 있는 웨인 테인 사원, Stupas of the Inn Thein monastery next to the Inle lake, Myanmar, Photo by jp-desvigne

4. 인레 호수 여행 팁

이렇게 멋진 인레 호수를 여행하기 위한 몇가지 팀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4.1. 인레 호수 가는 길

인레 호수로는 미얀마 국내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양곤에서 헤호까지 비행기를 타고 헤호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정도 이동하면 인레호수에 닿을 수 있다.

양곤에서 비행기를 이동하지 않고 버스로 이동 시 14~16시간이 걸린다. 또 바간에서 버스로 이동한다고해도 9시간은 걸리니 참고해 효율적인 방법이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4.2. 인레 호수 여행 법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인레 호수를 여행하기위해서는 모터보트외는 방법이 없다. 모터보트 이용은 숙소나 여행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터보트 요금은 대부분 배 이용방법이 그렇듯이 사람당 요금이 아니라 모터보트 대당으로 계산된다. 이는 모터보트를 대여하는 것과 비슷하다.

모터보트 1대당 최대 7명까지 탈 수 있으므로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서는 투어 팀을 모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석양 풍경, Inle Lake, Shan State, Myanmar, Photo by bckfwd
미얀마 인레 호수(Inle Lake) 석양 풍경, Inle Lake, Shan State, Myanmar, Photo by bckfwd

4.3. 여행 시기

미얀마는 열대성 몬순 기후 지역으로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가장 덮다.

5월 하순부투 10월말까지는 우기로 비는 자주오지만, 스콜성 소나기가 많으므로 여행에 아주 나쁘지는 않다.

11월부터 2월 중순까지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