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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어린 지예가 시집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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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갖 스물이 넘은 지예가 시집을 갔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이모들은 흐느껴 우는데 어린 신부는 무엇이 좋은지 싱글벙글하다..

이제는 행복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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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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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최차장도 그렇게 살기를 바라구요…
올 한해 같이 일해서 즐거웠습니다.
Merry Christmas.

책 트라우트의 조언, 삼성 현대차 애플ㆍ렉서스처럼 매력적인 스토리를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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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삼성·현대차에 뼈아픈 조언 

애플ㆍ렉서스처럼 매력적인 스토리를 팔아라

“한국은 굉장한 나라지만 `시리어스 테크놀로지(serious technologyㆍ첨단 기술)` 국가로 이미지를 특화할 필요가 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도 잘하고 있지만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마케팅 바이블`로 불리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잭 트라우트가 한국과 한국 기업에 직설적인 조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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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한 `2009 테크플러스 포럼` 참석차 내한한 잭 트라우트 트라우트앤드파트너 대표를 지난 1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은 중국, 인도와 함께 이미 빅 플레이어 위치에 와 있지만 여전히 한국 하면 북한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한국이 지금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이미지 개선책은 다른 나라들이 따라오기 힘든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 국가 이미지를 특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1위인 조선, 2위인 휴대전화 등 한국이 글로벌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작지 않지만 이를 긍정적인 국가 이미지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트라우트 대표는 한국 기업에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국내 아이폰 열풍과 관련해 “애플 숍은 누구든지 다시 가보고 싶어하는 멋진 장소다. 아이폰을 꺼내 쓰면 옆에 있는 사람 누구나 힐끔거린다”며 “애플은 제품에 스토리를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트라우트 대표는 “아이폰은 스마트폰 수준을 넘어선 컴퓨터 폰”이라며 “아이폰은 참신하고 삼성 휴대전화는 그렇지 못하다는 차이가 있다(iPhone is cool, Samsung is not cool)”고 꼬집었다. 그는 “삼성전자가 차세대 아이디어(next big idea)를 주도하기 위해선 반드시 리포지셔닝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삼성 로고 밑에 삼성을 상징하는 슬로건부터 넣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요타 캠리 열풍에 대해선 “도요타가 반일 감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잘 팔리는 것은 글로벌 넘버 원이기 때문”이라며 “한국 소비자도 도요타 하면 일본이 아닌 세계적 기업을 떠올린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프레스티지가 부족한 현대차가 미국에서 5만달러를 웃도는 대형차 에쿠스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은 실수에 가깝다”며 “렉서스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지만 현대차는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미국 대형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도요타의 렉서스 브랜드 같은 이미지 차별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조언이다. 트라우트 대표는 “경제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주진 못한다”며 “기업은 스스로 더 좋은 스토리를 만들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리포지셔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He is…

잭 트라우트는 세계 최고 마케팅 전략가로 꼽힌다. 1980년 저술한 `포지셔닝(Positioning : The Battle for Your Mind)`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가 이끄는 광고 마케팅 회사 `트라우트앤드파트너`는 IBM, AT&T, P&G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신헌철 기자]

YES24를 어슬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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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를 어슬렁거리다가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라는 책을 봤어요. 사진이 보기 좋아서 책은 일단 마이 리스트에 찜!
저자가 권영성이라는 분인데 LG전자 해외영업부를 거쳐서 지금은 무역업을 하고 아들과 함께 다니는 골목길 출사가 가장 행복한 취미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사람의 블로그(http://alleyway.kr)에 잠깐 들어가 봤는데 함 들어가 보세요.
최작가의 사진에 도움이 될지도…
오늘 광주 출장 너무 달리지 마시고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드뎌 차를 바꽜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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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차를 바꽜습니당…First Car SM3를 처분하고 볼보 S80D5로 화~악 질렀습니다.
토요일에 차를 받아 왔어요. 디젤이라 소음과 승차감은 가솔린 엔진보다 좀 안좋은 듯한데 내겐 과분합니다.
평소의 내 성향과 내 재무상황으로는 이런 결정은 생각지도 않을텐데….
아내의 접촉사고가 계기가  되었네요.
이리 얘기하니 내가 무지하게 애처가인 것같습니다.  ㅎㅎㅎ  사실은 전혀 아닌데…

비 온후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소주 한 잔으로 몸을 덥힐까요? ^^

10월도 고생많았습니다.

和而不同.논어화합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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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而不同.
논어

화합하되 부하뇌동하지 않는다.

내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입니다.
.
.
과연 … 내가
지금
그러할까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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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나. 정말 오랜만에 네이버에서 꿈꾸는 섬을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ㅋㅋㅋㅋ….

 동순언니라고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어가네.
 하지만 여전한 모습이라서 보기 좋았어요. 조금 흰머리가 많이 늘었다는거 빼고.
  
 암튼 반가웠어요.
 잘 지내시고
 나 핸펀 그대로이니까 연락 자주하세요.

 아참. 김경희 이번달 결혼합니다. 신랑이 삼성맨이라네.ㅋㅋ
 cor

부안 솔섬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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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후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부안 솔섬..

네비를 켜고갔음에도 정확한 위를 몰라 솔섬 펜션을 치고 갔는데  엄청 헤매다 일몰이 마악 시작되려는 찰라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중에ㅐ 인터넷을 찾아보니 네비에서 전북학생해양수련원을 찾으면 된다고 한다.   채석강에서 남쪽 5-6km 부근

일몰 그 순간보다 해진 후 20분후의 하늘은 정말 시리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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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행]희원의 오후

 교육이 일찍 끝나서 들렀던 희원…
한국의 전통정원을 가장 잘 표현한 곳이라는데..

일본의 정원은 소자연이라서고 해서 자연을 축소해 옮겨놓은 것이라고 한다.
한정된 공간 안에 자연의 모든 것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자연을 최대한 재현하려 한다. 계절과 관계없이 늘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상록수를 많이 쓴다.

한국의 전통정원은 자연의 연장선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꾸미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사람의 손길 없이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낸다.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엔 녹음이 우거졌다가 가을에 잎이 져 겨울엔 앙상한 모습을 드러낸다.
서양인들은 창덕궁 비원을 보고 “정원이 어디 있느냐. 이곳엔 풍경만이 있을 뿐인데…”라고 의아해 한다고 한다.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앞 전통정원 ‘희원’은 조경 전문가들이 근대 한국정원의 원형으로 꼽는 곳이다.
전통정원과 관련된 전문 인력을 총동원해 설계와 시공까지 4년이 걸렸다고 한다

희원은 현존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각종 수법과 모티브를 콜라주 형식으로 총망라한 전통정원의 ‘백과사전’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한국정원의 ‘교과서’인 창덕궁 비원을 중심으로 삼았고,
입구의 보화문은 덕수궁 유현문을 본떴다.
진입로의 죽림은 별서정원(사대부들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낙향해 지은 것)의 대표작인 담양 소쇄원에서 모티브를 땄다.
꽃담의 길상무늬는 경복궁 자경전의 굴뚝,
후원은 창덕궁 낙선재의 화계를 원형으로 했고,
연못은 경북 영양 서석지,
석축은 영주 부석사의 것이 모태다. (중앙일보 2005년 3월 10일자 기사 참조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503100173)

희원 홈페이지에서 빌려온 희원및 호암미술관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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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해당하는 보화문, 덕수궁 유현문을 본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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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자경전의 굴뚝에서 모티브를 따온 꽃담의 길상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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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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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지를 내려다보는 호암정 

한국 전통정원 특징중의 하나가 정자가 있어 경치를 내려다보면서 여유를 즐긴다고 한다
희원도 마찬가지로 약간 높은 부분에 정자가 위치해 있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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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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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과 관음정이라는 정자가 있는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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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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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에 피어있는 들꽃과 문화재가 잘 어울려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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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조보살입상(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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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의 찻집 이정표와 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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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의 걷는 걸음을 흐믓하게하는 꽃들과 어울러진 길, 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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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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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앞 호수 삼만육천지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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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 에버랜드 옆의 인재개발원(창조관)에서 진행되어 둘째날 아침에 빠져나와 희원앞 호수로 향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곳 호수의 이름이 삼만육천지라고 한다.

해뜨기 직전 호수에서는 살랑살랑 아침 안개가 피고 있었다. 
햇살이 가까워지면서 점차 사라지는 아침 안개는 호수의 풍경을 더욱 고즈녁하고 환상적으로 만들고 있었다.
울타리를 넘어 해가 떠오르는 방향을 보고 셔터를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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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햇살이 미치지 못한 호수 한켠에는 아직도 아지랭이같은 아침 안개가 무럭무럭일고 있습니다.희원의 아침-5972.jpg

해가 떠오른 후 아직 응달진곳은 아침안개가 완전히 가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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