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스무살 어린 지예가 시집가던 날 happist - 2009-12-25 이제 갖 스물이 넘은 지예가 시집을 갔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이모들은 흐느껴 우는데 어린 신부는 무엇이 좋은지 싱글벙글하다.. 이제는 행복하길 바랄뿐이다.. 시집가던 날지예 Previous articleCarpe diem!내 자신…Next article[펌] 코닥 DX7590/캐논 EOS 20D/우리나라 디카의 미래 Login Label {} [+] Name* Email* Website Label {} [+] Name* Email* Website 0 Comments Oldest Newest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oad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