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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2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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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어린 지예가 시집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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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갖 스물이 넘은 지예가 시집을 갔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이모들은 흐느껴 우는데 어린 신부는 무엇이 좋은지 싱글벙글하다..

이제는 행복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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