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
New York
월요일, 12월 22, 2025

Buy now

[광고] 쿠팡 추천 링크

안녕하세요? 올해까지 삼성전자 25년 직장 생황릃 마치고 퇴직하려 합니다. 퇴직 후 아르바이트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 추천 링크를...

카누 캡슐 커피머신 솔직 리뷰: ‘네스프레소 호환’ 가성비 끝판왕 (ft. 쿠팡 최저가 할인)

'공유 커피' 카누가 만든 카누 캡슐 커피머신 : 캡슐 커피머신 바리스타 브리즈/어반!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호환으로 활용도는 높이고, 카누만의 황금 레시피로 커피 맛은 깊어졌습니다....
Home Blog Page 443

[남도여행]내장산 단풍, 발길이 차마 떨어지지 않았던 아름다움..

이번 주 광주 출장이 있어서 내장산을 들렀습니다..

내장산하면 단풍으로 워낙 유명해서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 마침 내장산 단풍이 절정일 무렴 출장이 잡혀 너무 좋은 기회인듯 싶어 무리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절정기를 지나서 온전한 단풍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 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회의상 광주로 떠나야만 하는 순간이다가오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새벽 광주에서 출발해 내장산에 도착하니 7시가 가까운 시간…. 일출시간이 7시라고하나 아직 어둑어둑합니다..
천천히 걸어올라 내장사에 닿으니 그제서야 깊은 산속으로 햇살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내장사로 올라가는 길은 차길을 따라가는 방법과 오솔길을  따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 더 돌아가드라도 오솔길을 걸어보라고 권하고 싶더군요…

 

오솔길을 따라 걷는 행복…

이른 아침이어서 오솔길에는 저밖에 없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쓸슬함도 있었습니다…아직 빛을 받지 못한 시간의 단풍은 화려하기보다는  차분하다는 느낌..

그렇지만 단풍이 우거져있고 바닥에는 단풍이 쌓여 있어 그 공간에서는  무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을 봅아들고  오솔길을 다라 걷노라면 세상의 시름을 다 잊을 것만 같습니다…

아침이라 아직 햇살이 나오지않은 상태라 조금 어둡게 찍혔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낙옆이 얌전히 치워져 있네요…

 

내장산단풍-1744.jpg

 

내장산단풍-1788.jpg

오솔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사람들과 햇살에 받아 화사해진 단풍이 아름답다… 뭐라 형용할 수가 없다..

내장산단풍-1778.jpg

아침햇살에 빛나는 단풍  그리고 오솔길..

 

내장산단풍-1790.jpg

 

낙엽으로 가득 쌓인 오솔길…

 

내장산단풍-1880.jpg

 

찻길을 따라가는 길……

찻길을 따라서도 사람들이 거닐 수 있도록 인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양길가를 따라서 단풍나무가 잘 가꾸져있어 멋진 풍광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아래길은 차길처럼 보이지 않지만 내장사가까이에 이르러면 차량 및 도보 겸용 도로로 바뀝니다..

 

내장산단풍-1779.jpg

 

내장산단풍-1868.jpg

 

내장산단풍-1869.jpg

 

내장산단풍-1839.jpg

 

내장산단풍-1840.jpg

 

고즈녁한 내장사에서….

걸어서 도착한 내장사는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연등과 기와등으로 고즈녁하고 여유로운 풍경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사실 절에 가면 마당 가득 연등을 걸어 놓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연등으로 가득찬 내장사가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던 듯 싶습니다..

 

대응전 뒷편에서 담아본 풍경….노란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다… 

 

내장산단풍-1747.jpg

 

단풍 사이로 바라본 범종각..

 

내장산단풍-1748.jpg

 

단풍에 감싸인 정혜루…

 

내장산단풍-1764.jpg

 

내장산단풍-1753.jpg

 

내장산단풍-1749.jpg

 

내장산단풍-1750.jpg

 

대웅전 앞 진시사리탑…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모신 3층석탑으로
1997년 법여스님이 조성한 탑으로 1932년 영국의 고고학 발굴조사단에 의해 발굴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인도의 고승 지나라 타나 스님의 주선으로 내장사에 봉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등으로 가득차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찍어 놓으니 나름 좋아 보인다..

다만 어두워 노이즈가 많아서 아쉽다..

 

내장산단풍-1751.jpg

 

아침 햇살이 밀려오면서 산허리에는 안개가 자욱한 풍광이 멋지다….

 

내장산단풍-1765.jpg

 

아래는 관광객에는 개방하지 않는 곳인데 풍광이 넘 이뻐서 담 너머로 찍어 보았다…

 

내장산단풍-1759.jpg

 

내장산단풍-1767.jpg

 

내장산단풍-1757.jpg

 

 아침햇사에 비친 단풍들…

 

내장산단풍-1775.jpg

 

내장산단풍-1770.jpg

 

케이블카를 통해서 바라본 풍광들..

내장산에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쉽게 산정상까지 올라가 볼 수 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쉽게도 연무가 짙어서 기다보다 멋진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아주 아쉬운..

그러나 케이블카를 타면서 내려다본 풍광은 너무 아름다웠다

 

내장산단풍-1802.jpg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풍광1

단풍나무가 마치 커다란 꽃송이 같다…

 

내장산단풍-1811.jpg

 

 

내장산단풍-1812.jpg

 

 

내장산단풍-1813.jpg

 

 

내장산단풍-1821.jpg

 

내장산단풍-1825.jpg

 

내장산단풍-1827.jpg

 

케이블카를 내려서 건물 아래를 내려다보니 감나무와 단풍이 멋지다…자동차와도 잘 어울리는 듯…

 

내장산단풍-1832.jpg

 

내장산단풍-1833.jpg

 

 

누구나 찍어본다는 우화정과 단풍잎

내장산에 가면 누구나 찍어본다는 우화정과 단풍….

그러나 우화정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이 멋진 풍광에 어룰리지 않는 생뚱맞는 건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콘크리트 건물에 ..

 

내장산단풍-1835.jpg

 

내장산단풍-1837.jpg

자동삽입된 이미지입니다.

 단풍잎들을 찍어보다….

 

내장산단풍-1847.jpg

 

내장산단풍-1851.jpg

 

내장산단풍-1875.jpg

 

내장산단풍-1876.jpg

 

내장산단풍-1879.jpg

 

내장산단풍-1872.jpg

 

내장산단풍-1874.jpg

남도여행 관련 글들입니다….

[담양여행]백일홍(배롱나무)이 흐드러지는 늦여름의 명옥헌원림

[담양여행]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길, 담양메타세콰이어길

내장산 단풍, 발길이 차마 떨어지지 않았던 아름다움..

백양사에서 가을 떠나 보내다..애기 단풍이 아름다웠던 곳…

가을이 익어가는 금산사

고즈넉한 선운사를 다녀오다

부안 내소사-푸르름과 고색창연함이 잘 어울리는 곳

채석강 – 개발의 압력속에서 변치않는 신비를 보여주다

낙조가 아름다운 격포해변-그러나 낙조는 볼 수 없었다

대명콘도 변산에서 보낸 멋진 2박3일

담양 메타쇄콰이어길

동순님, 언제 들어와…

1

동순님,
언제 들어와도 가슴 따뜻해지는 공간이군.
좋네.
오래전에는 나도 시집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고,
여러 가지 상황을 즐길 줄 아는 아이였고,
자그마한 일에도 파르르 분개하며 정의를 외치기도 하는 아이였는데…
지금의 나는 시집 읽어본 지 참 오래되었고,
여러 가지 상황이 결코 즐겁지 않고,
모든 일도 귀찮아지니 말이지.
잘 지내소.

[강원여행]양떼목장의 추억

올해는 제대로 다녀온 곳도 없어서  좀 늦었지만 강원도엘 다녀왔습니다. 
11월 1일이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모처럼 월요일 쉬는 연휴가 생겨서 그리 막히지 않을 듯 싶어서 일요일 출발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너무 늦게 정리하는 글이긴 합니다..

양떼목장 홈페이지에서  퍼온 양떼목장 산책로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데  여유롭게 돌면 1시간 남짓 거리는데 나름 운치도 잇도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4년전에 갓을적엔 정상 움박/대피소 근처에 잔디밭이 있어서  30분~1시간정도 용유를 가질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울타리를 쳐 놓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경사가 있어서 헉헉대고 올라갔는데 사진 몇컷 찍고 내려올려니 뭔가 허접합니다…

양떼목장산책로.jpg

안개낀 양떼목장, 딴 세상에 온듯… 

아침에 찾아간 양떼목장입니다.. 사람들이 별로없는 한적한 양데목장으로 보고싶어 가족들이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에 펜션을 나왔습니다.
펜션에서 출발할 시에는 파란하늘과 눈이 따가울 햇살이었는데  양떼목장에 가니 거기는 딴 세상이더군요..

아침안개로 몽환적 분위기를…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아무리기다려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안개낀 양떼 목장은 너무 운치가 있습니다.. 

양떼목장-1197.jpg

양떼목장-1199.jpg

양떼목장-1220.jpg

양떼목장-1222.jpg

 양떼목장-1233.jpg

 

목가적 낭만이 있는 한 낮의 풍경

아침을 먹고 다시 양떼목장엘 가자는 은우 의견에 따라 다시 양떼목장엘 갔습니다…이미 안개는 걷혀서 푸른 하늘이 상큼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역시 아쉽게도 낙엽이 져버린 나무들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
사진을 의식적으로 가지만 남은 앙상한 나무는 피하려고 노력했던듯 싶습니다..

양떼목장-1288.jpg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양데들이 풀을 뜯는 광경입니다… 너무 평화로워보이죠…

아무래도 20mm로는 구름과 산과 양떼목장을 같이 담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아쉬웄구요..
예전에가지고 있던 펜탁스 16-45가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렌즈라면 파란 하늘과 넓은 목장을 시원하게 표현해 주엇을거라는 환상을 해봅니다..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탓을한다고….

양떼목장-1297.jpg

 

양떼목장-1313.jpg

양떼목장-1315.jpg

즐거워하는 은결이….

양떼목장-1301.jpg

움막을 지나 내리막 이후 정상으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사진에서 보듯리 상당히 경사가 있어보입니다…
실제로도 경사가 있어서 헉헉거리면서 올라가야합니다..

양떼목장-1303.jpg

양떼목장-1310.jpg

여기는 정상으로 올라가면 움박이 있는곳을 찍어본 풍경입니다..

이 사진은 전날 처음 방문햇을 시 찍은  것으로 멀리 안개가 운치가 잇었던 날이엇습니다.. 하늘은 푸르지않고 우중충했지만…

양떼목장-1088.jpg

아래는 정상 움박집입니다…나름 운치가 있어서 대충 찍어도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양떼목장-1335.jpg

양떼목장-1337.jpg

양떼목장-1341.jpg

아래는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단풍이 한창일때는 좀더 운치가 있겠지만 아쉽게도….

양떼목장-1320.jpg  

정상에서 내려오면 그내가 있습니다.
애들이 무지 좋아하고 나름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는 곳이죠..
대부분 그네와 함게 사진 촬영을 하고 가더군요..

양떼목장-1350.jpg

양떼목장-1354.jpg

양떼목장-1356.jpg

양떼목장-1358.jpg

건초 주기 체험

양데목장에서 지나칠 수 없는 일중이 하나가 건초 주기입니다…

애들은 너무 좋아하더군요… 양떼목장은 관광지가 아니므로 이방료를 받을 수 없는데 입장료대신 건초구입비를 받아 입장료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양떼목장-0936.jpg

양떼목장-0961.jpg

양떼목장-1051.jpg

 우리 은결이는 처음에 양을 겁내하니 이제는 스름럼없이 다가가 양을 만지더군요…
그래도 양의 포스가 만만치 않습니다

양떼목장-1109.jpg

 양건초주기체험장의 옆의 산책길입니다…
나름 간단히 돌아보기 좋은듯합니다…

양떼목장-1118.jpg  

4년전에 왔던 양떼목장보다는 조금 아쉬웠지만   여유가 많이 없어진 느낌 더 유명해지다보니..

그래도 애들과 함게 추억을 쌓고 이야기거리를 만들기엔 충분한 곳인듯 합니다…

안개낀 양떼목장

0

아침에 양목목장엘 찾았다…짙은 안개속에서… 형용할 수 없는 쓸쓸한 분위기가……….

양떼목장-1197.jpg

양떼목장-1199.jpg

양떼목장-1220.jpg

양떼목장-1222.jpg

고구마 캐기

0

장인어른께서 은퇴 후 충북 보은에 밭을 사셔 틈틈히 내여가 농사를 지으신다.

매년 가을이면 수확한 고구마등을 보내주시곤 했는데 이번에는 고구마 캘때 내려오라고 해서 애들을 데리고 내려갔다…

작년에 회사에서분양한 주말농장을 하면서 고구마도 캐어보았지만  그 때는 애들이 시큰둥했는데

올해는 너무 좋아한다…. 
은결이는 이번주 내내 고구마캐고 왔어.. 재미있었어하고  말하고 다녀 
급기야 어린이집 선생님이  집사람에게 고구마캐러 다녀왔냐고 물어 보았고 한다.

고구마 캐면서 찍은 몇컷을 올려 본다

고구마캐기-0572.jpg

처음으로 고구마나 본색(?)을 드러내자 기념으로 포즈를 취하라고 했더니 그 얼설픈 브이와 함께….은우..

고구마캐기-0579.jpg

고구마캐기-0589.jpg

뿌리째 캔 고구마로 포즈를 취해주신 장인어른

고구마캐기-0598.jpg

은우랑 장인어른이랑 기념으로… 약가 초점이 맞지 않아 무척 아쉽다…

고구마캐기-0600.jpg

 

고구마캐기-0624.jpg

고구마캐기-0602.jpg

 

[남도여행]선운사에서

얼마전 한택식물원에서 가을시화전 이라고해서 꽃그림+시를 판넬로 만들어 전시 놓았더군요..

그 중에서 최영미님의 선운사라는 시가  있길래 집에와서 선운사 관련 사진들을 모아 봅니다.

선운사에서/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 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선운사-2920.jpg

선운사-2955.jpg

선운사-2972.jpg

선운사-2962.jpg

선운사-5173.jpg

선운사-5142.jpg

 

선운사-7688.jpg

선운사-7908.jpg

선운사-6683.jpg 

선운사-5033.jpg

선운사-5041.jpg

선운사-5055.jpg

선운사-5071.jpg

선운사-5140.jpg

선운사-7697.jpg

선운사-5216.jpg

선운사-5219.jpg

선운사-5223.jpg

선운사-7707.jpg

선운사-7711.jpg

 

가을 꽃을 찍다…

0

지난 일요일  한택식물원에서 찍어본 꽃 들…..

꽃이름은 모르지만
라룸에서 프로파일을 적용해보니 분위기가 아련해지는 듯…
그냥 꽃밭에 빠져 마구마구 걷고 싶다…

수목원-0366.jpg

수목원-0368.jpg

수목원-0367.jpg

역광에서 찍어본
꽃 이름이 승마였던데….

수목원-0373.jpg

마찬가지로 역광으로 찍엇으나 밫아 작접비추진 않아서
햇살에 비춘 투명감은 살리지 못했다

수목원-0376.jpg

마치 꽃이 조화와 같다….진짜 조화라고 느낄라…

수목원-0399.jpg

수목원-0412.jpg

수목원-0419.jpg

수목원-0426.jpg

수목원-0431.jpg

수목원-0411.jpg

[경기여행]가을에 찾아가 본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엔 가볼곳이 지지리없다고 항상 불평을 했느데 이리저리 알아보면 아주 세련되지는 못해도 가볼곳이 많이 있다.
이번주 토요일 다녀온 용인농촌테마파크도 그런곳 중 하나이다.

항상 에버랜드나 용인민속촌 그리고 경기도박물관만 다니다 가끔 이곳엘 가면 정말 시골에 온듯한 느낌 그리고 애들에게는 시골 이야기를 제대로 해줄 수 있을 듯하다..

먼저 찾아가는 길이다

용인농촌테마파크가는길.jpg

산중턱에서 바라본 전경

용인농촌테마파크-42.jpg

용인농촌테마파크-36.jpg

용인농촌테마파크-04.jpg

용인농촌테마파크-44.jpg

용인농촌테마파크-10.jpg

용인농촌테마파크-10-2.jpg

용인농촌테마파크-10-3.jpg

용인농촌테마파크-54.jpg

 

용인농촌테마파크-51.jpg

용인농촌테마파크-27.jpg

 

용인농촌테마파크-28-2.jpg

 용인농촌테마파크-28.jpg

용인농촌테마파크-30.jpg

용인농촌테마파크-17.jpg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찍어본 꽃들 10월인데도 비교적 마노은 꽃들을  볼 수 있다.. 

용인농촌테마파크-06.jpg

용인농촌테마파크-07.jpg

용인농촌테마파크-12.jpg

용인농촌테마파크-16.jpg

 

용인농촌테마파크-25.jpg 

용인농촌테마파크-45.jpg

용인농촌테마파크-49.jpg

딸기를 닮은 산딸나무

0

지난 추석 대전가는길  휴게소에서 만난 산딸나무… 산딸나무인줄 몰랐는데  표지가 있어서 

–  흰색의 꽃이 5-6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딸기처럼 붉게 익는다. 익은 열매는 먹는다.
– 잎가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약간 있거나 톱니가 없이 밋밋하게 되어있다.
– 잎이 나고난후 꽃이 핀다. 4장의 흰 총포조각이 꽃잎처럼 보인다. 나무 전체에 학이 앉아 있는 것처럼 꽃이 핀다.

    펜탁스 50.4로 찍어ㅛㄴ느데 굉장히 소프트하다… 어둑어둑해서 ISO를 많이 높혔다…

산딸나무-6460.jpg

산딸나무-6462.jpg

산딸나무-6474.jpg

무슨 열매일까?

0

광주 출장주에 정안 휴게소에서 찍어 본 나무 열매….

갤럭시S가 수고핸 준 사진….,갤럭시S카메라도 잘만 활용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이름모를꽃-54.jpg

이름모를꽃-29.jpg

이름모를꽃-30.jpg

이름모를꽃-31.jpg

이름모를꽃-47.jpg

이름모를꽃-4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