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순님, 언제 들어와… 방명록 2010-11-08 By happist 동순님, 언제 들어와도 가슴 따뜻해지는 공간이군.좋네.오래전에는 나도 시집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고, 여러 가지 상황을 즐길 줄 아는 아이였고,자그마한 일에도 파르르 분개하며 정의를 외치기도 하는 아이였는데…지금의 나는 시집 읽어본 지 참 오래되었고,여러 가지 상황이 결코 즐겁지 않고,모든 일도 귀찮아지니 말이지.잘 지내소. Latest articles 펠릭스 줄로프, 2025년 미국 주식 급락 가능성 Digital News NDR, 2025년 미국 주식은 힘들거라는 부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Digital News 가족 겨울 산행 추천, 덕유산 케이블카를 타고 덕유산 향적봉을 다녀오다. Digital News 전문가 4인의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Case Study Related articles 서울에 생긴 Vultr 호스팅용 100$ Vultr 쿠폰 방명록 그동안 스팸 공격으로 방명록을 열지 못했습니다 방명록 안녕하세요 저희는 (주… 방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