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엔 가볼곳이 지지리없다고 항상 불평을 했느데 이리저리 알아보면 아주 세련되지는 못해도 가볼곳이 많이 있다.
이번주 토요일 다녀온 용인농촌테마파크도 그런곳 중 하나이다.
항상 에버랜드나 용인민속촌 그리고 경기도박물관만 다니다 가끔 이곳엘 가면 정말 시골에 온듯한 느낌 그리고 애들에게는 시골 이야기를 제대로 해줄 수 있을 듯하다..
먼저 찾아가는 길이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전경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찍어본 꽃들 10월인데도 비교적 마노은 꽃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