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려는 달랏(Dalat)은 비교적 최근에 우니나라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어쩌면 조금 생소한 지역일수도 있겠습니다.
우선 본격적으로 달랏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전에 달랏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영상을 먼저 보시죠. 달랏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한 것인데 달랏의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1.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달랏(Dalat)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그래서인지 베트남 신혼 여행지로 가장 각광을 받는 곳이 바로 이곳 달랏(Dalat)이죠.
이렇게 베트남 사람들에게 달랏이 각광을 받는 이유를 살펴보죠.
첫번째는 푹푹찌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낙원과도 같을 시원한 날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랏의 연중 평균 기온이 18도(15도 ~ 24도) 근방이라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고원지대라는 이곳은 상춘(항상 봄이라는 의미)라고도 해석되는 ‘봄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달랏(Dalat)의 빛내림, Image 9988908
두번째, 이곳은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할 정도로 한적하면서도 프랑스 문물의 정수를 이어받아 세련된 도시라는 점입니다.
20세기 초부터 프랑스 식민정부 주도하에 계획적인 휴양도시로 개발되면서 수만은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1,000채가 넘는 프랑스풍의 세련된 빌라들로 가득찬 곳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달랏, 호수가의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집
일반 베트남 사람들에게 달랏은 상상할 수 없을만치 아주 멋진 신세계인 셈입니다.
셋째, 달랏이라는 도시가 꽃과 호수와 아름들이 소나무로 가득찬 아름다운 곳이라는 점이죠.
베트남 다낭, 꽃으로 장식한 다낭 골목 풍경, Image by iriseren
2. 달랏(Dalat)은 어디에 있는가?
달랏(Dalat)은 럼동성의 성도로, 해발 1500m높이의 럼비엔(Lâm Viên) 고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달랏 인구는 2020년 기준 42.5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 인구는 1999년 12만명 → 2009년 20만명 → 2015년 40만명에서 늘어난 것으로 이러한 인구 증가에서 보듯 달랏 인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곳 달랏(Dalat)은 이전에 소개한 나트랑에서 134km,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치민에서 305km 떨어져 있죠.
항공편 이동 경로
따라서 달랏(Dalat)으로 이동 방법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는 매일 운행되는 항공편으로 약 1.5시간 소요되고, 경제중심지 호치민에서는 항공편으로 40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6~7시간 소되며, 근처 나트랑에서는 자동차를 이용해 3시간정도 걸립니다.
달랏 가는 길, 육로 이동 경로
아래에서 계속 설명하겠지만 달랏은 해발 1500미터 정도의 고원지대로 대형 공항이 없기 때문에 해외 여행자들은 캄란국제공항을 이용해 베트남에 입국한 다음나트랑을 거처 달랏으로 육로 이동을 합니다.
나트랑에서 고갯길을 넘어가기 때문에 135km정도밖에 아노딤에도 불구하고 2.5시간정도 걸립니다. 군데군데 여핼객을위한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어 거의 2~3번에 걸쳐 휴게소를 들릅니다.
3. 달랏(Dalat)의 건설 이야기
달랏(Dalat)은 라틴어: Dat Aliis Laetitiam Aliis Temperiem(“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에서 왔으며,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달랏(Đà Lạt)이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하면서 달랏(Dalat)란 도시명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달랏(Dalat)과 같은 고원지대에 도시가 생긴것은 1890년대 이 지역을 탐험한 프랑스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과 그의 제자이자 박테리아학자인 알렉산드르 예르산이 이 지역에 리조트를 만들어 달라고 프랑스 식민정부 총독에게 요청하면서부터 건설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890년대 이 지역을 탐사한 루이 파스퇴르와 알렉산드르 예르산은 이곳의 가치를 알아채고 프랑스 식민정부에 리조트 개발을 요청한 것이죠.
이러한 요청에 프랑스 식민정부도 기꺼이 푹푹찌는 베트남에서 더위를 피할 피서지 역활을 할 도시 개발을 진행하기로 하고 1907년 첫번째 호텔이 세워지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베트남 달랏(Dalat) 안개 풍경, Image Quangpraha
이 시기 수많은 효텔과 프랑스 식민정부 요인 및 권력을 지탱하는 권력층이 즐길 수 있는 멋진 빌라와 리조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합니다.
일개 학자가 리조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고, 프랑스 식민정부가 이를 허용해 실제로 공사를 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면 프랑스 제국주의의 힘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리고 어쩌면 루이 파스퇴르와 같은 학자들을 얼마나 우대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루이 파스퇴르와 같은 학자를 우대했기 때문에 과학 문물이 발전하고 그 힘으로 제국주의를 계속 유지, 강화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이러한 요청에 따라 1907년 첫 호텔이 세워지고 본격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졌고 프랑스 관리나 베트남 고위층들의 휴양지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4. 달랏(Dalat)의 기후, 언제나 봄의 날씨
이곳의 기후는 위치상으로 열대 지역인 베트남 남부에 위치하지만, 이곳 달랏은 일년 내내 아주 시원한 도시라고 합니다.
가장 더운 4월에도 최고 기온 25 ℃ 전후이며, 아침 저녁이되면 겉옷이 필요한 정도로 기온이 떨어진다고.. 장마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4월에서 11월 초 정도까지 계속됩니다.
달랏(Dalat)의 기후, 자료원 – 위키디피아
4. 달랏의 또다른 얼굴, 첨단 농업도시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베트남의 보석, 봄의 도시, 꽃의 도시, 동양의 파리 등등이 베트남 달랏(Dalat)을 형용하는 말들이죠.
이곳 달랏은 2016년 뉴욕타임즈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52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흔히들 이국적인 베트남의 관광도시로만 기억되죠.
그러나 달랏은 연평균 기온이 15도에서 24도사이의 서늘한 기후와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을 배경을 둔 덕분에 화웨류와 커피등 각종 농산물이 풍부한 농업 중심도시이기도 합니다.
달랏(Dalat)의 운무 그리고 농촌 풍경, Image Quangpraha
4.1. 베트남 내 고품질 우유 생산지
예를들어 달랏 지역의 신선한 기후는 소들이 활동하기 좋고, 일년내내 싱싱한 목초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우유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빈과 같은 외국계 커피 체인점들은 달랏에서 생산하는 우유만을 사용합니다. 베트남의 다른 열대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는 열대 날씨때문에 고품질 우유 품질을 충족할 수 없다고 합니다.
4.2. 제대로된 딸기가 생산되는 곳
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빵과 케익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이러한 케익을 만들기위해 많은 딸기가 필요한데요. 물론 딸기가 필요없는 케익도 있겠지만 딸기는 케익에서 없어서는 안될 과일중의 하나죠.
그런데 베트남의 더운 열대날씨는 제대로된 맛있는 딸기 생산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나 서늘한 날씨의 달랏은 이러한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맛이 괜찮은 딸기 생산하면서 중요한 딸기 공급지로 떠올랐습니다.
베트남 달라의 딸기, strawberries Dalat, Image by truongmad
더우기 한국 업체들이 진출하면서 맛있기로 유명한 한국 토종 딸기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한국 토종 딸기는 고가에 판매되는 인기 품종이 되고 있다고 해요.
한번 한국 토종딸기를 맛본 벹남 사람들은 비싸드라도 한국 토종 딸기를 찾기 때문에 상상 공급이 부족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농산물에 있서도 한류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현장이 바오 이 달랏(Dalat)입니다.
4.3. 고급 아라비카 커피의 주산지, 달랏(Dalat)
이곳 달랏의 기후는 커피 생산에 최적이라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곳은 주요 커피 생산지이며, 특히 고급종인 아라비카 생산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커피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죠.
프랑스는 베트남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커피나무를 심었고, 이 덕분에 베트남 커피의 대부분은 로브스타종입니다. 이 로브스타종은 베트남의 많은 지역에 해당하는 낮은 지대(해발 1,000m이하)에서 생산 가능한 품종입니다..
이 로브스타는 아라비카보다는 맛이 쓰고 카페인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로브스타종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쓴맛을 중화(?)하는 설탕과 프림을 같이 타먹는 인스탄트 커피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로브스타 커피는 베트남 최대 커피 생산지인 부온 마투옷(Buon MaThuot)과 같은 해발 500~900m지역에서 주로 재배되죠.
베트남 여행 시 많이 사오는 G7 커피가 바로 로브스타 커피로 인스탄트커피죠. 알고보면 훌륭한 커피라고는 할 수 없죠.
이에 반해 달랏은 해발 1,500 ~ 2,000m로 고지대에서 재배 가능한 아라비키를 주로 재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2000년대들어 전 세계적으로 퍼진 스페셜 커피 붐이 불었고, 달랏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재배 커피의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보다 베트남 대부분에서 주로 재배하던 로브스타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고가인 아라비카 커피 재배로 돌아선 것이죠.
그리고 세계은행(World bank) 후원으로 설립한 커피연구소도 달랏에 자리를 잡고 있을 정도로 커피를 고급화하고 체계화하는 고장으로 잘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달랏에는 고급 프리미엄 커피 생산 생산 및 커피 생산 시스템들을 현대화하는 커피농장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농장들은 커피 농장 투어 프로그램들을 잘 구비해 놓고 판매와 관광을 같이 활성화하고 있고 그러한 전략은 잘 먹히고 있습니다.
베트남 달랏(Da lat) 커피잔이 있는 풍경, Image by TeeFarm
참고로 달랏이 속한 럼동성의 커피 생산량은 베트남 전체 생산량의 24%에 달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 많은 부분을 이 달랏이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5. 달랏을 여행자를 위한 몇가지 가이드
여기서 이 멋진 달랏(Dalat)을 여행하는데 도움이되는 몇가지 정보를 정리해 보죠.
동남아 지역보다 온도가 낮은 지역이므로 낮아진 온도에 적응할 따뜻한 옷가지를 준비하자.
달랏의 관광지는 대부분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걷거나 오토바이 이용을 권장한다. 또한 관광지까지 가는 열차가 잇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좋다.
1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 8월에서 10월가지는 우기이므로 달랏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 또는 12월이다.
어디든 마찬가지이지만 달랏에서 보고 경험할꺼리가 많기때문에 최소 2일이상 일정을 할해하면 좋을 것이다.
달랏은 평균 15도 ~ 24도의 괘적한 날씨덕분에 골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적은 비용으로 고품격 여행이 가능하고 여타 휴양지처럼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완벽한 휴식이 가능하 곳이기도 하다.
달랏은 고원지대이므로 동남아의 멋진 바다 경험은 나트랑에서 경험하고 달랏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즐긴다면 멋진 여행 코스가 될 수 있다. 베트남이라는 한나라에 있지만 완벽하게 이질적인 두 도시를 경험하면서 마치 두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6. 달랏(Dalat)이 유명한 것은?
그러면 달랏(Dalt)은 무엇으로 유명할까요? 왜 사람들은 달랏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요?
6.1. 쑤언흐엉 호수 – 달랏시 중앙에 있는 호수
달랏시 중앙에는 둘레 약 5km에 달하는 쑤언흐엉 호수가 위치해 도시 전체를 아주 낭만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둘레가 약 4km정도하니 일산 호수공원보다 훨싼 큰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달랏(Dalat) 중심에 위치한 쑤언흐엉 호수주변의 달랏 전경베트남 달랏(Dalat) 중심에 위치한 쑤언흐엉 호수주변의 달랏 전경
달랏의 특징중의 하나가 아름들이 우거진 소나무라고 합니다. 이 고원지대 어디서난 아름들이 소나무숲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쑤언흐엉 호수 주변도 아름들이 소나무길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베트남 달랏 시내 풍경, Image by manhhai달랏(Dalat) 호수의 석양 풍경, Image Quangpraha
6.2. 달랏기차역
달랏기차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알려져 있죠.
프랑스 식민지시대에 건축되어 프랑스 건축 양식 영향을 받아 세개의 뽀족한 지붕이 하늘로 솟아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묘하게 서구의 건축과 동양적인 멋을 생각케 하는 건물입니다.
아름다운 건물로 이 기차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더우기 여기서 7km 구간에 이르는 관광열차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 이 관광열차를 이용하려는 여행자들에게 아지 인기있는 곳..
베트남 달랏 기차역 풍경, Dalat Railway Station, Image by Andrew Phelps베트남 달랏 기차역 풍경, Dalat Railway Station, Image by loilamtan
6.3. 달랏대성당(Nhà Thờ Domaine De Marie)
프랑스인들으로 만든 도시답게 도시 요소요소마다 서구의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죠.
달랏대성당도 마찬가지로 프랑스인들의 흔적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랏의 프랑스풍 건물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하고, 달랏의 랜드마크적인 성격을 띄기도 합니다.
성당 꼭대기에 수탉모양의 동상이 있어 ‘수탉 성당(Chicken Church)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성당 종탑 높이는 50m에 달해달랏 시내어디서나 이 성당이 보인다고..
베트남 달랏 여행, 달랏 대성당 주변 풍경베트남 달랏 대성당 주변 풍경 dalat-city, Image by 샴 투옌럼 골프클럽(Sam Tuyen lam Golf Club)
6.4. 달랏 중앙시장, 야시장
어느 관광지는 그 지역의 특징을 보기위해 시장을 찾아게 되죠. 그리고 야시장이 발달되었다면 더욱 더 흥미로운 곳이 되곤 합니다.
밤이라는 특성상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리고, 더 여유를 가지고 분위기와 쇼핑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달랏도 40만이 넘는 달랏시민과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해 다랏 전통 시장과 야시장이 발전했습니다.
아래 달랏시장 풍경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이니 크게 차이없어 보입니다.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들르고, 판매하는 상품들이 조금 다를 뿐 전체적인 포맷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달랏(Dalat) 재래 시장 풍경, Image by tamara garcevic
이곳 낮에는 농산물과 같은 달랏에서 나오는 특산품들이 주로 거래되기 때문에 베트남 특유의 거래 문화가 강하게 지배합니다. 베트남 다른 관광지처럼 호갱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열심히 흥정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야시장이되면 보다 조리된 식사, 식품 판매가 늘면서 낮처럼 흥정의 거래보다는 조금 더 즐기는 분위기로 변합니다. 여느 야시장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베트남 달랏(Dalat) 야시장 풍경, Image by John Gillespie베트남 달랏의 밤 풍경, Image by groucho베트남 달랏 광장, Image by HopeTom
6.5. Lam Viet Square
달랏에서 한번즘 가봐야하는 곳으로 최근 떠오르는 곳
Lam Viet Square 광장 한켠에 있는 달팽이처럼 생긴 Dalat View Coffee shop이 강렬한 눈길을 끄는 곳으로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곳
베트남 달랏 Lam Viet Square에 있는 Dalat View Coffee shop, Image by abhz27베트남 달랏 Lam Viet Square 건물 앞의 소녀 , Image by loilamtan베트남 달랏(Dalat) 중심에 위치한 쑤언흐엉 호수주변의 달랏 전경 – Lam Viet Square 광장이 보이는 풍경
6.6.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의 가우디’라는 별명을 얻은 베트남 총리의 딸 당 비엣 응아가 기존의 건축양식을 파괴하고 숲속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기괴스럽고 특이한 구조로 지은 건축물
마치 동화속 궁전 같은 건축물로 어린이나 어른이나 흥미를 가지고 둘러볼 만하는 평
이 곳의 1층은 갤러리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숙박도 가능하다고…
베트남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Image by HopeTom베트남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Image by ccdoh1
6.7. 인생사진 찍기 좋은 곳, 달랏 천국의계단 카페, 써니 팜 카페
천국의 계단은 달랏 시내 외곽 산마니에 있는 써니 팜 카페(Sunny Farm Cafe, Thung Lũng Đèn)의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마치 하늘 끝까지 이어져 있는 것 같은 계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달랏의 아름다운 풍경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12
써니 팜 카페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토바이를 빌려서 직접 운전하는 방법.
달랏 시내에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달랏은 오토바이 운전이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3
그랩바이크(GrabBike)를 이용하는 방법.
그랩(Grab)은 베트남의 택시 앱으로,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탈 수 있습니다.
그랩바이크는 오토바이를 타는 서비스입니다.
달랏 시내에서 써니 팜 카페까지 약 2만동(약 1,000원) 정도 나옵니다13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달랏 시내에서 6번 버스를 타고 써니 팜 카페 근처에서 내리면 됩니다.
하지만 버스는 배차 간격이 뜸하고, 정확한 시간표가 없다고 합니다
이용 방법
써니 팜 카페에 입장하려면 커피나 음료를 주문해야 합니다.
주문하면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이 도장은 천국의 계단으로 입장할 수 있는 구매 인증도장입니다.
입구에 서 있는 가드가 도장을 확인하고 출입을 허가해줍니다12
천국의 계단 외에도 써니 팜 카페에는 다양한 촬영 포인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컬러풀한 벽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1
바다와 하늘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계단과 문1
실내에 있는 사다리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아늑한 방이 있는 공간1
외부에 있는 비닐하우스와 일곱 난쟁이들이 있는 정원2
천국의 계단은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는 더욱 분위기가 있습니다. 야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23년 6월 방문기
지난 23년 6월 베트남 여행 시 다낭을 다녀왔는데,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가 인생 사진 남기기 좋은 곳이라고 소개한 곳이다.
유명한 포토스팟이라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계단이라 불리는 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해가 저서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라 빛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ISO 자동으로 사진을 담아 보았다.
다이아몬 베이 골프클럽은 전체 76헥타 면적에 걸처 산과 바다 사이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자연습지, 아름들이 소나무 및 모레 언덕은 푸른 페어웨이와 크게 대비되면서 다이아몬드 베이만의 독특한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 설계자 앤디 다이(Andy Dye)는 아름다운 나트랑의 누티엔해변과 웅장한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흰 모래로 벙커를 채운 독특한 디자인으로 광활하고 아름다운 나트랑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골플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만의 독특한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베이는 훌륭한 자연 서식지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보기드문 골프 코스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잔디의 향기, 열대 바다의 산들 바람, 특히 바다를 향해 날리는 호쾌한 샷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50,000개가 넘는 골프클럽이 있지만 이처럼 바를 향해 샷을 날릴 수 있는 곳은 겨우 1%도 안됩니다.
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에서 멋진 골프를 즐기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른 아침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업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라면 멀리 안개낀 산의 아름다움과 더울어 활홀한 아침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2008년 미스 유니버스대회를 이곳 골프장에서 유치할 정도로 그 아름다움과 독특함을 인정받았습니다.
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1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2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4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6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7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필드 풍경(Diamond Bay Golf and Villas) 08
바다를 바라보면 샤을 날리는 드라이빙 레인지는 이 골프장에서 경험을 독특하게 만들어줍니다.
실내 및 실외 40 개 이상의 베이
실제적인 chipping, 피칭(pitching) 및 퍼팅(putting) 연습장
5 가지 벙커
레슨 가능
야간 연습
매점(식음료 등 )
가격은 연습한 공의 갯수로 산정하네요
50 구 : 130.000đ
100구 : 230.000đ
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Diamond Bay Golf and Villas Driving Range)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Diamond Bay Golf and Villas Driving Range)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Diamond Bay Golf and Villas Driving Range)에서 연습 모습나트랑 다이아몬드 베이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 야간 연습 모습(Diamond Bay Golf and Villas Driving Range -Night)
캄란(Cam Ranh)은 나트랑(Nah Trang)에 이어서 카인 호아(Khanh Hoa)주의 제2의 도시이죠. 나트랑(Nah Trang)과 캄란(Cam Ranh)이 속한 카인 호아(Khanh Hoa)주는 5,197km² 면적에 다일란에서 깜란만 끝까지 해안선이 385km 길이에 걸쳐 펼쳐져 있는 지역입니다.
캄란(Cam Ranh)의 옛 명칭은 깜므란(Kam M’ran)으로 남중국해 연한 해협인 깜란만 서안에 있으며 성도인 나트랑(Nha Trang)에서 남쪽으로 약45km, 수도 하노이로부터는 남쪽으로 약 1,075 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베트남 남동부의 주요 항구이자 프랑스 식민기에 해군 기지로 군사상의 요지라고 합니다.
군사상의 요지이기 때문에 러일전쟁(1904~05) 시기 러시아 발틱 함대가 집결하기도 했으며, 베트남 전쟁기인 1965년에는 미군이 공항 및 미군이 군수품을 보급하는 기지를 건설하였고 그 영향으로 베트남 남동부 주요 관문 공항인 깜라인 공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나트랑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봐야하는지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여행이란 정해진 정답이 없지만 새로움과 실패 확율을 낮춘 안정적인 여행을 위해 몇군데 꼭 고려해볼만한 곳을 추려봤습니다.
1. 나트랑은 어떤 곳인가?
베트남 나트랑은 영어로는 나트랑(Nah Trang)이라고 읽히고, 베트남어로는 ‘나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남부의 유명한 휴양 도시입니다.
이곳 나트랑은 프랑스가 지배하던 19세기 이후 프랑스계 정부 요인들의 휴양 리조트 지역으로 개발되었고, 근대에 들어서 사회주의 베트남의 정부 고위 관리들이 휴양 리조트로 이용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습니다.
근래엔 베트남의 개발 열풍에 힘입어 현대적인 휴양 도시로 빠르고 개발, 변모해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10여년 사이에 세계적 수준의 리조트와 골프 클럽들이 속속 들어서는 것을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베이 시내 풍경, Image by mspinks
나트랑은 인천국제공항에서 4시간 20분거리에 있는 깜라인(Cam Ranh) 국제공항을 거쳐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깜라인 국제공항까지 거리, Image by Ownergolf
2. 나트랑에서 무엇을 즐길 것인가?
그러면 이 멋지고 아름다운 나트랑에서 무엇을 즐기면 좋을까요? 나트랑에서 즐길꺼리 몇가지를 선별해 보았습니다.
2.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의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해변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울정도로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약 7km에 달한다고 합니다)과 푸른바다를 가진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해변 근방에는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들이 나트랑 시내 근방과 더불의 여행을 다양향함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죠.
이러한 나트랑 해변과 주변 섬들의 아름다움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의 하나로 선정했고, 세계적인 여행 잡지 “트래블 앤 레저”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중의 하나로 곱으면서 그 아름다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죠.
베트남 나트랑 해변가 풍경, Image by Quangpraha
다낭의 유명한 미케(Mỹ Khê My Khe 美溪) 비치처럼 나트랑해변은 도심과 해변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을 비롯한 도시 기능과 해변에서의 활동은 별다른 장애물없이 바로 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뭐 해운대를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해변가 근처에 베트남 지역 특색을 잘 보여주는 식당과 바, 카페 등등이 즐비하기 때문에 휴식과 해수욕을 즐기기엔 그만인 곳이죠.
베트남 나트랑 해변가 풍경, Nha Trang, Khanh Hoa Province, Vietnam, Image by krisztian-tabori
이러한 아름다운 나트랑 해변에서 즐기는 저녁 풍경도 낭만으로 가득차 있지 않을까요? 아래 이미지만 보아도 낭만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해변가의 저녁, Image by Huy Kutis
2.2.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
아름다운 해변을 즐겼다면 이번에는 나트랑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가 보죠.
여기서 소개하는 곳은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이라고 베트남 힌두교위 발상지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대부분의 종교들이 그러하듯이 이곳도 참배 시 복장 제한이 있습니다. 반바지나 민소매옷을 입고 입장할 수 었는데요. 다행히 가운을 무료로 대여해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흔히 알려진 것처럼 베트남은 불교국가죠. 그렇지만 7세기에서 12세기까지 베트남 중남부를 지배했던 참파왕국은 베트남보다는 캄보디아 영향을 받아 힌두교가 번성했습니다.
포나가르는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이라는 의미를가지고 있는데요. 참파왕국이 힌두교를 받아드리면서 지어진, 베트남에서 힌두교의 발원지라고도 할 수 있는 곳으로 참파 왕국의 유적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합니다.
베트남 나트랑 참파왕국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 정면, Image by vietnam-it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베트남은 불교국가이기도하고 힌두교가 베트남에서 크게 성세를 떨치지도 못했기 대문에 여기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은 베트남 지역의 몇 안남은 힌두교 사원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에도 다른 힌두교 사원처럼 내부에 포나가르 여신상과 인도 사바신의 상징물 ‘링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링가’는 남성 성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사바를 섬길 때 부적과 같은 것으로, 동양의 대부분 국가가 그러하듯이 이러한 상징은 아들 낳기를 염원하는 참배객들이 기도하는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참파왕국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 Image by vietnam-it베트남 나트랑 참파왕국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 측면 이미지, Image by vietnam-it
2.3. 롱썬사원(Long son Pagoda)
힌두교의 상징하는 대표격인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의 시내 반대편에 위치한 불교 사찰로 나트랑에서 가장 큰 불상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889년에 건립된 비교적 오래된(?) 사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국의 사원들이 산속에 있는 것과는 달리 시내 가까이 평평한 대지에 위치하고 있어 흥미를 끕니다.
이 롱썬사원(Long son Pagoda)은 포나가르 사원(Po Klong Garai Cham Temple Towers) 앞 버스정류장에서 6번 버스를 타고 5분정도만가면 될정도로 가까이 있고, 근처에 있는 롱선사 기차역에서 500미터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큰 관광꺼리가 적은 나트랑에서 그나마 인상적인 곳으로 꼽이고 있는 곳으로 24m 높이의 불상과 더불어 이곳에서 바라보는 나트랑 시내 풍경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오르기 위해서는 200여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광은 이러한 고생을 절로 잊게 한다고..
베트남 나트랑 롱썬사원(Long son Pagoda) 부처상, buddha, Image by mspinks
나트랑을 애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나트랑 빈펄랜드를 방문해볼만 합니다. 특히 숙벅지를 빈펄리조트로 잡았다면 빈펄랜드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고려해볼만하죠.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 Group)에서는 베트남 여러곳에 빈펄랜드를 세웠지만 여기 나트랑 빈펄앤드를 가장 먼저 만들었고 크기도 가장 크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 나트랑 빈펄랜드를 에버랜드나 디즈니랜드처럼 큰 기대를 하면 반드시 실망한다고 해요. 너무 큰 기대를 갖지말고 베트남다움을 기대한다면 생각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듯..
나트랑 빈펄앤드는 놀이동산인 어뮤즈먼트파크,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세가지를 보면 상당한 규모를 기대할 수 있겠죠. 하루에 다 즐기기엔 아쉬움이 있을 정도의 규모..
스카이 휠 (Sky Wheel)
베트남에서 가장 크고, 세계 TOP 10중 하나인 대관람차입니다. 최대 480명을 태울 수 있는 60개의 객차가 있습니다.
빈펄랜드를 가는 방법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흔히 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과 나트랑 시내와 빈펄랜드가 있는 혼 뜨레(Hon Tre)섬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죠.
스피드보트 이용은 나트랑 시내가 있는 육지의 메인랜드 선착장과 혼 뜨레(Hon Tre)섬을 오가는 스피드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용시간 : 24시간 이용가능하며 매시 정각과 30분, 30분 간격으로 운영
소요 시간 : 8~10분 소요
이용방법 : 선착장 입구에서 카드체크 후 입장
조금 비싸지만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은 (대부분의 케이블카가 그러하지만) 색다른 기분과 색다른 풍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 매일 8시~21시까지
운항간격 : 대당 30미터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이동
소요시간 : 약 15분 가량 소요
탑승인원 : 1대당 최대 8명까지 탑승
이용방법 : 케이블카 입구에서 카드체크 후 입장
가격은 성인 왕복 88만동정도로 다소 비쌉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나트랑 시내로 40분정도 이동하는 택시비가 50만동 정도하니 이를 감안해 비용을 생각해보면 될 듯
2.8. 천연 머드 온천 즐기기
더운 열대지역에서 온천이라니.. 다소 의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너무 덮고 습하고 심신이 지치기 때문에 가끔은 온천에 몸은 담그고 심신을 달래는 것도 필요할 듯 싶어요.
이런 이유에서인지 달랏, 무이네, 푸꾸옥 그리고 나트랑과 같은 베트남 중남부 지방에서 머드온천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나트랑이 이 머드온천을 개발해 관광에 잘 활용한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트남에서 머드온천을 즐기려면 나트랑이 제격이겠죠.
더우기 이러한 머드온천은 피부가 윤기 있고 투명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외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 머드온천에서 머드욕을 즐기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죠.
그래서인지 피부 미용을 중시하는 서양의 미인들을 가장 많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이지고하죠. 인스타그램에보면 머드온천을 이용하는 멋진 여성분들의 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나트랑에서 머드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세군데가 있어요. 탑바, 아이 리조트 그리고 100에그 머드온천이 그곳이죠.
100 에그머드 온천(100 Eggs Mud Bath)
에그머드 온천은 2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부지 내에 파파야나무, 바나나나무 등 이국적인 식물들과 머드탕과 온천풀장, 온천폭포 등이 어우러져 진흙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 명소 입니다.
달걀모양의 개별욕조에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머드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2018년엔가 배틀트립 나트랑편에서도 이곳 나트랑에 여행중에 머드온천을 방문하는 것이 방영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100 에그 머드온천이 그 프로에서 소개되었죠.
100 에그 머드온천은 달걀 모양의 욕조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100에그 머드온천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다소 여유가 없는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100에그 머드온천 분위기를 살펴보기 위해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머드온천_100에그 머드온천 인스타그램 by rhettcalvert
아이리조트 머드온천
나트랑 시내 중심에서 4km 떨어져 있는 I리조트는 조용한 공간에서 고객이 머드목욕, 온천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 울창한 산림과 카이강이 흐르고 있으며, 나무, 돌, 물, 코코넛 등을 사용해 독특한 구조물들을 만들어 첫눈에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머드는 미네랄 효과가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고, 지금까지도 머드온천, 미네랄 온천은 국내외 여행자가 좋아하는 관광 코스 중 하나입니다.
아이리조트는 프로그램이 아주 다양한 것으로 유명하고, 최근에 신축되어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 제일 먼저 생겼지만 그 덕분에 낡은 탑바온천(Thap Ba Hot Spring)대신 신축된 아이리조트가 많이 추천된다고 합니다.
아래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램나트랑 머드온천 아이리조트 인스타그램 by naku_penda_piya
최초의 머드온천, 탑바온천(Thap Ba Hot Spring)
탑바온천(Thap Ba Hot Spring)은 나트랑 최초이자 유일한 야외온천으로 유명합니다.
아래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머드온천_탑바온천(Thap Ba Hot Spring) 이ㅐㄴ스타그램 by scarletwilder
2.9. 아일랜드 호핑투어
우리나라를 떠나 남쪽 나닷가로 여행을 떠난다면 그 지역에서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여행 활동중의 하나가 바로 호핑투어죠. 어쩌면 세부나 괌과 같은 여행한다면 액티비티의 핵심중의 핵심이 호핑투어(hopping Tour)라고까지 할 수 있을 정도죠.
여기 나트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대지방이고 오염되지 않은 바다를 끼고 있으며 더우기 주위 섬들이 많기 때문에 방해받기 않고 쉽게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호핑 호핑하는데 도대체 호핑(hopping)이 뭘까요?
호핑(hopping)의 사전적인 정의는 한 곳에서 다른 쪽으로 폴짝 뛴다는 뜻이죠. 호핑투어를 정의하면 바다를 돌아다니며 낚시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는 ‘바다 위의 소풍’ 정도로 볼 수 있죠.
스노쿨링(snorkeling)을 즐기는 사람들, Imge by Eggy Febryano스노쿨링(snorkeling)을 즐기는 사람들, Imge by Timo Wagner
실제 호핑투어(hopping Tour)는 특정 장소(대부분 여행지 근처의 섬들이죠)로 이동해서가서 근처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스노쿨링(snorkeling)하면서 바닷가 물고기등을 구경하고, 패키지 특성에 따라 바베큐와 같은 식사를 하고 오는 것이 일반적인 호핑투어(hopping Tour)가 아니까 싶네요. 여기에 돈을 더 태우면 몇가지 액티비티를 더 할 수 있죠.
나트랑에서 호핑투어(hopping Tour)는 혼문, 혼못 등과같은 나트랑 근처의 아름다운 섬에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로 가서 즐기는 호핑투어 입니다.
나트랑에서 유명한 호핑투어(hopping Tour) 프로그램은 펑키멍키투어에서 소개하는 펑키 멍키 보트 트립(FUNKY MONKEY BOAT TRIP)인데요. 하루 종일 8시간에 걸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업체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이 프로그램과 거의 동잏하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아쿠아리움(Tri Nguyen Aquarium) 방문, 스노쿨링,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Mot Islan(Hon mun) 방문, 무제한 음료 등에 제공되는 런치타임, 제트스키나 패러세일링과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Bai Tranh Minibeach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