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요리사에게 배우는 틱톡 성공법 4가지와 Z세대 특성

Updated on 2020-04-12 by

최근 Z세대 특성을 이해하려면 틱톡을 봐야할 정도로 Z세대에게 떠오르는 소셜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틱톡 성공법은 틱톡이 인도같은 곳의 Z세대들에게는 신분 상승의 한 방편으로 인식될 정도입니다.

틱톡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틱톡뿐만이 아니라 무수한 소셜 미디어세 성공하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Z세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취재해온 쿼츠에서는 Z세대 이해의 한 방편으로 틱톡에서 크게 성공한 10대 요리사 Eitan Bernath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A teen chef’s recipe for TikTok success

여기에서 소개하는 틱톡 성공법은 아래처럼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콘텐츠 시작 초기 5초안에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어야 한다.
  • 매일 몇개씩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해서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 에너지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 관심을 받으려고 너무 재미있게만 만들 필요는 없다. Z세대 특성이 매우 재미있을 것(very funny)를 극단으로 추구하지만 지난 친것을 항상 문제를 만들기 때문
  • 자신이 만든 콘텐츠와 청중간의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토론과 공유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

10대 요리사에서 배우는 틱톡 성공법

틱톡(TikTok)에서 성공 하려면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대 요리사이자 소셜 미디어 스타인 Eitan Bernath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커피 머그잔, 오레오 쿠키 꾸러미 같은 것을 어깨 너머로 던져버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한때 자신감이 넘칠 때는 아이폰을 던질 때도 있었죠.

“아직도 빵을 사먹고 있는 거예요?” 라고 물으면서 슈퍼에서 사온 빵 봉지를 어깨 너머로 던져버립니다. “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예요. 저는 집에서 직접 빵 만들어요”

Eitan Bernath는 그의 나이 11살 때 어린이들이 대상의 푸드 네트워크 쇼 Chopped에 참가하면서 푸드 미디어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그의 탁톡에서의 성공은 독특한 요리 조합, 비지니스 통찰력 그리고 유쾌하면서도 열광적인 스타일들이 모여진 결과입니다.

5초안 승부를 걸 무언가를 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크롤하면서 앱을 살펴봅니다. 처음 5초 이내에 관심을 끌지 못하면 동영상를 보여줄 기회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5초 안에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무언가를 시도합니다.”

이러한 접근 전략은 단 몇 달 만에 81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Eitan Bernath는 이제 고등학교생 되었고 뉴저지 베르겐 카운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스트그램에서 컨설팅하고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와 같은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후원하는 소셜 미디어로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Eitan Bernath이 틱톡 피드는 Z세대의 디지탈 감성을 잘 나타냅니다. 이들은 폭주하는 스마트폰 알람과 마음을 빼앗는 끝없는 스크롤 속에서 이제 성년이 된 세대입니다.

발전하는 기술은 Z세대의 관심 범위를 좁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테일러 로렌츠가 작년에 애틀란틱紙에서 썼던 것처럼, 10대 초반과 20대 초반을 지배하는 온라인 이용 스타일은 “빠르고(fast), 뛰고 넘고(jumpy), 매우 재미있다(very funny)”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그들 외 다른 사람들이 흉내내기 어려운 의사 소통 방법으로,이 세대가 미디어 및 광고주와 같은 전통적인 문화 게이트 키퍼로부터 힘을 빼앗을 수 있었던 수많은 방법 중의 한 증거입니다.

15초 분량의 숏폼 동영상을 활용하는 틱톡보다도 (더 Z세대의) 이러한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곳은 없습니다. 물론 틱톡은 사용자가 비디오 클립을 묶어 최대 1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브랜드 및 기업들은 숖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얼마나 많은 젊은 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틱톡은 매월 사용자가 8억명에 이르며, 이 사용자 중 41%가 16세 ~ 24세들입니다.

2020년 1월 주요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월간 사용자 비교, 틱톡 성공법과 Z세대 특성에 관심있는 브랜드라면 틱특의 성장세를 누여겨 봐야 한다
2020년 1월 주요 글로벌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월간 사용자 비교, 틱톡 성공법과 Z세대 특성에 관심있는 브랜드라면 틱특의 성장세를 누여겨 봐야 한다

지속적 콘텐츠로 관심 에너지를 유지

Eitan Bernath하루 두세 번 틱톡에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요리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버터 조각들이 공중을 날아다닙니다. 그는 숨가쁘게 틸라피아를 말리는 법이나 스크램블 에그를 약한 불로 요리하하라고 외칩니다.

그는 최근 60초 제한을 두지 않는 플랫폼에서도 이러한 짧고 정신없는 비디오가 더 낫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itan Bernath는 틱톡 계정에 영상을 올린 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다른 플랫폼에 이 짧은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즉각 그들 플랫폼에서 제가 그동안 게시한 다른 동영상보다 더 나은 반응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틱톡 비디오를 인스타그램에서 “원미닛 쿠킹”이라고 불리는 IGTV의 시리즈로 편집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서 이전에 올린 IGTV 비디오보다 약 5배에서 8배의 조회수가 늘었습니다.”

틱톡의 성공요인, Eitan Bernath는 처음 5초안에 청중의 시선을 사로 잡는 무언가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
틱톡의 성공요인, Eitan Bernath는 처음 5초안에 청중의 시선을 사로 잡는 무언가를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

웃기려고 너무 노력하지 마세요.

Eitan Bernath 비디오는 종종 자기 비하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반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완벽한 데이트-야식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이는 단지 그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농담으로 유명해지고, 이러한 것이 틱톡 성공법으로 인정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청중들을 진지하게 웃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누구가가 친구에서 보내고 싶어할 정도로만 재미있는 것일 뿐이에요.”

그는 또한 Z세대 특성인 가능하는 한 포괄적 수용에 우선 순위를 두면서,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어둡거나 논란이 많은 농담들을 피하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의 영상이 누구에게도 모욕적이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과체중과 섭식 장애(폭식 또는 거식, 음식에 대한 조절감 상실, 음식에 대한 과도한 집착, 영양결핍 상태에도 불구하고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등 주로 무리한 다이어트에 의하여 촉발되는 식사 행동상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 농담이 절대 그런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해두죠.”

토론 활성화 유도

Eitan Bernath의 베스트 레시피에는 집에서 만든 마시멜로, 으깬 감자, 그리고 마카로니 및 치즈와 같은 편안한 음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또한 인도와 중동 음식을 요리하는 것을 즐깁니다.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그가 어떻게 요리를 망치고 있는 지를 말해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생강 난(garlic naan)을 만들면서 전통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요리를 한다고 해보죠. 그러면 사람들이 이를 지적합니다.
이러한 전통적인 요리법에 도전하는 것은 (그들의 요리를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려고 수많은 의견을 주고 공유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요리하는 음식의 문화적 역사를 존중하려고 항상 노력한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사람드링 지적하는 것을 고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itan Bernath는 틱톡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분명히 이해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틱톡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그는 틱톡이외에 기존 미디어들의 접근을 환영합니다.

“제 꿈은 항상 푸드네트워크에서 쇼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그들(푸드네트워크)은 저의 가치를 아직 못 알아보는 것 같습니다.
My dream has always been to have a show on the Food Network. and I think they are sleeping on me.”

YouTube video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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