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장 중에 터미널에서 잎새주 광고가 있길래 갤스로 찍어 보았다.
일종의 섹시광고라고 해야 할까?
광주 출장 중에 터미널에서 잎새주 광고가 있길래 갤스로 찍어 보았다.
일종의 섹시광고라고 해야 할까?
SNS를 이용한 마케팅이 활발하게 고안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 몇개를 모아봅니다.
‘디젤’ 스페인 매장 탈의실에 카메라가 달린 이유는?
스페인에서 의류브랜드 ‘디젤’ 매장에 가면 ’디젤 캠(Diesel Cam)’을 만날 수 있다.
탈의실에 위치한 이 기기에는 카메라와 함께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도 설치돼있다.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보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뒤, 곧바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는 기기다.
혼자 옷을 사러 온 손님들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실시간으로 친구들의 반응을 접할 수 있다.
디젤캠으로 찍은 사진의 우측 상단에는 자동적으로 디젤로고가 박힌다.
디젤 입장에서는 신상품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인터넷에 홍보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 조선일보 2010.05.13
위 사례는 http://peopleit.net/의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Gogi BBQ는 한국사람이 LA에서 포장마차와 비슷하게 트럭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자신들을 쫓는 미국경찰에 의해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보니 장사하는 곳이 매번 바뀌었어요.
그래서 손님들이 찾아오기에 쉽지가 않았죠.
그들은 고민끝에 다음 장사 장소를 트위터를 통해 알리기 시작했어요.
메신져와 휴대폰 문자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림으로써 손님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도운거죠.
스타벅스는 각가의 채널이가진 특성에 맞게 접근해 좋은 효과를 보았다
페이스북은 팬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 함. 2008년 20만영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브북 페이지를 개인으로부터 인수, 스타벅스의 공식 페[이지로 만들었음
페이스북의 특징을 살려 뉴스를 전달하는 것에 더해 팬들간의 대회의 기회를 주는 역화을 하면서 소비자가 제품과 이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게 함 스타벅스 자체의 풍부한 컨텐츠와 고객간의 교감으로 700만이 넘는 팬을 확보 함
트위터에서는 140단문을 활요하여 질문과 답변을 시시각각 전해주는 뉴스와 컨텐츠를 제공 함
요즘 SNS가 활성화되다보니 많으 프로그램들이 SNS를 지우너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사진 관리 및 편집 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하는 LIGHTROOM도 3.0으로 upgrade되면서 facebook/Flicker등과 다이렉트로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그전에는 왜ㅜ 넣었을까 의아했는데 Facebook을 하다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취미가 사진인 사람은 자주 Facebook에 사진을 올릴것이고 LIGHTROOM에-서 바로 올릿 수 있다면 쓰기에 따라서 괜찬을 듯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편리할까하고 활용해 보았습니다.
1. 먼저 LIGHTROOM Publishing manager로 facebook에 등록을 합니다.
LIGHTROOM의 외쪽하단의 Facebook을 setuo하면 나옵니다

2. Facebook에 등록하려면 Facebook계정에서 허가를 해야한다고 나옵니다.
당근 허가를누르면 됩니다. 인터넷에 Facebook에 연결되어있으면 자동으로 허가요청을 합니다.
3. 사진을 Facebook에 보내는 사진의 option을 설정합니다.
– Facebook의 담벼락에 올릴것인지 등등
– 사진의 크기 해상도 등등을 정의합니다.
4. Copyright관련 Watermark릏 설정합니다
5. 사진을 선택하고 Publishing Now하면 Gacbook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 시 어떤 글을 쓸 수 있도롣하는 방법을 잘 모르겟네여
Facebook에서 확인해 봅니다…
음 오늘 사업부장께서 공감이란 주제로 배포하신 동영상이 마름 인상깊어 여기에 정리해 본다..
메세지에
“일본의 작은 기업의 이야기지만, 현재 우리 사업부가 안고 있는 많은 숙제를 푸는 방법과도 일부 통하는 동영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하셨는데 첨단사업이 아닌곳에서도 얼마든지 혁신이 존재하고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동영상인 것 같다…
아쉽게도 동영상 공유는 불가하지만 주요 내용이 담긴 이미지로 사례를 기억해 보자
아마 이동영상은 http://www.sericeo.org의 유료 자료인듯…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에 대한 내용은 이우광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인 이우광씨가 지은 일본의 재발견이라는 책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고 한다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보아야 겠다….









어제 나름 술을 마셨습니다
어제 마실적에는 기분이 좋았는데 뭔가 풀리는 듯했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같고 머리는 뽀개지는듯 아파서회사에 늦고 말았습니다 아주….
다음날 어김없이 후회하는 이 음주… 조금은 지혜롭게 마셔야하는데.. 항상 다짐을 하건만..
같이 마셨던 강부장님, 상현대리…양과장, 영란과장은 찍은게 없어서 pass

커피를 마시러 잠깐 나와 하늘을 보니 하늘의.구름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따가운 햇살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이젠 가을이 갂ㅇ이 왔다고 알려주는 듯..
구름이 너무 부럽구나..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너의 자유가..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여기는 지원을 않하네…
PC로 다시 올려봅니다.
아무리그래도 앞으로는 주중에 일을 끝내는 스킬을 길러서 주말에 푹 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겠습니다. 잘 되려나…
9월에 접어들어도 여전히 덥네요..
오늘도 더위를 피해 팥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다들 맛있다고하는 르방의 팥빙수는 팥빙수를 더이상 팔지 않는다고해서 이마트 건물에 있는 커피빈으로 갔습니다
여기 아이스크림이 무지 맛있는데 팥빙수도 괘찮을 듯해서..
아래가 커피빈에서 파는 팥빙수입니다. 무려 9500원이라나. 그런데 맛은 진짜 별로입니다..집사람도 동의한 내용..
아이스크림은 애들이 환장할 정도로 맛있게 먹습니다..
이제 곧 팥빙수의 계절도 다 지니겠죠..그때는 가을에 맞는 새로운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요..

아래는 동네에서 맛있다고 정평이 난 르방의 팥빙수입니다. 르방은 우리동네에 있는 개인 제과점이름입니다… 기능장을 가진 분이 만들어서인지 맛있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여기 팥빙수는 6500원인데 떡과 팥을 냉동이 아닌 바로 한 것을 사용해 맛이 좋습니다.
갤럭시S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이트벨런스가 잘 맞지 않아 먹음직하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항해서 삼성 갤럭시탭이 2010 IFA show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성과가 어떻할지요? 찻잔의 태풍에 그칠지 아니면….갤럭시S의 선방에 고무된 듯 삼성에서는 그 기대를 숨기지 않는군요.
연말가지 100만대를 팔겠다고 합니다.
삼성내부에서는 모바일오피스 구축하는데 갤럭시S대신 갤럭시 탭을 달라는 VOC가 아주 높더군요..
모바일 오피스로는 제격이라는 반응입니다.
아래 간단히 관련 자료를 소개해 봅니다..
유튜브에 소개된 간략한 갤러시탭 소개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Galaxy tab에 대한 최초 티저 소개입니다.
갤럭시탭 사양입니다
-터치위즈 3.0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2.2를 운영체제.
-7인치 1024×600 TFT-LCD 채택.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예상 : 삼성 S5PV210)와 512MB RAM 내장.
-16GB 또는 32GB 내장메모리와 microSDHC 슬랏.
-전면 :130만화소 카메라, 후면 :플래시와 함께 300만화소 카메라 탑재.
-3G 이용해 데이터 송수신 가능.
-5GHz 듀얼밴드의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3.0 지원.
-PDMI 30핀 단자 이용해 PC와 싱크.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리더스, 미디어, 뮤직, 소셜 허브 탑재 :E-book, 동영상 및 음악 감상, SNS
-1080p(Full HD) 동영상 재생능력 + 자이로스코프.
-크기 :190.1 x 120.5 x 12 mm
-무게: 380g.
-배터리 :4,000mah (최대 7시간 동영상 재생 가능).

아래는 해외에서 광고하고 있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 포터블(Portable) 7″을 강조하면서 각종 활용 사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Map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Map으로 쉽게 가고자 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아이패드나 기존 스마트폰도 되는 기능인데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_Lifestyle_Image_(1).jpg)
갤럭시탭의 사용씬을 제안한 이미지입니다..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자전거에도 네비게이션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만든 마컴물입니다.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은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던데 별로 나쁘지 않은 제안인듯 합니다만..
기존 스마트폰대신 새로운것은 아닌 듯…
화면이 커져서 네비게이션에 훨씬 유용하다고 주장할 수는 잇을 듯 합니다.
_Lifestyle_image_(2).jpg)
아래는 뚜벅이로서 네비게이션을 이야기하는 듯 걸어가면서도 갤럭시탭으로 게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듯 하네요
_Lifestyle_image_(3).jpg)
아래는 3G기능을 넣어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로 전화가 가능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중의 하나이긴한데 항상 블루투스를 소지해야 하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난감하지 않을까요?
이는 논쟁이 많이 되는 항목인듯.
그런데 모델이 멋있어서인지 하얀색의 갤러시탭은 간지가 줄줄 흐르는 군요.
_Lifestyle_Image_(6).jpg)
화상회의를 갤럭시탭을 이용해 한다는 설정인데 이는 휴데성측면에서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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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해서 갤러시탭의 자료를 보면서 토론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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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쇼핑을 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쇼핑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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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이북을 읽는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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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클럽에서 갤럭시탭을 보면서 운동한다는 설정인데 나쁘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피트니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의 앞에는 대형 TV가 있던데..
대부분 TV를 보면서 운동하던 것 같던데…
그렇지만 자기 좋아하는 컨텐츠를 보년서하는 것과 무작위로 보는것과는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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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9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대형 세단의 판매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에…
그리고 회사에서 상품기획 당시 대형 세단의 판매 추이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프로미엄 전자제품 상품기획에 응용하고자 계속 주시하고 있었던 내용이기도 하지요..
그냥 눈에 띄는대로 살펴보면 그랜져의 몰락입니다..
한때는 11k 가까이 팔리던 것이 올 8월에는 1.7k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더 이상 고급감을 줄수없고 가격이 거의 중형 세단에 조금 더 보태면 살 수 있는 수준입니다.
고급차들이 계속 출시되는 상황에서 positioning이 애매하긴 하나 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제품을 곧 출시한다고 하니 그 반응을 살펴봐야겠습니다
지난 11월에 출시한 K7의 판매가 아직은 녹녹치 않네요 하향 추세이긴 하지만 판매 댓수로는 발군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K7 출시할적에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올 초 우리회사 임원 발표 후 임원들에게 지급하는 자동차로 대부분의 중역들이 K7을 선택하더군요..
괜찬다고 꾸준히 평가받고 별다른 문제없이 계속 승승 장구하나 봅니다
제네시스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침이 심하지 않습니다.
대형세단의 판매 추이를 보면서 에쿠스의 판매가 큰 부침이 없이 상당량 계속 팔린다는 점에 많이 놀랐습니다.
역시 이 쪽에는 수요가 많긴 하구나.. 부자들이 많긴하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전반적으로 대형 세단의 판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하락세라고 할 수는 없을 텐데..
외제 차량의 판매가 급증하는 데 그의 영향이 클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기아에서 K9을 주비하고 있다고 하던데 K9이 나온 후 에쿠스, 외제사이에 어떤 싸움이 벌어질지 흥미 진진합니다.
원래 싸움 구경과 불구경이 재미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