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에 대항해서 삼성 갤럭시탭이 2010 IFA show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성과가 어떻할지요? 찻잔의 태풍에 그칠지 아니면….갤럭시S의 선방에 고무된 듯 삼성에서는 그 기대를 숨기지 않는군요.
연말가지 100만대를 팔겠다고 합니다.
삼성내부에서는 모바일오피스 구축하는데 갤럭시S대신 갤럭시 탭을 달라는 VOC가 아주 높더군요..
모바일 오피스로는 제격이라는 반응입니다.
아래 간단히 관련 자료를 소개해 봅니다..
유튜브에 소개된 간략한 갤러시탭 소개 동영상입니다.
아래는 Galaxy tab에 대한 최초 티저 소개입니다.
갤럭시탭 사양입니다
-터치위즈 3.0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2.2를 운영체제.
-7인치 1024×600 TFT-LCD 채택.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예상 : 삼성 S5PV210)와 512MB RAM 내장.
-16GB 또는 32GB 내장메모리와 microSDHC 슬랏.
-전면 :130만화소 카메라, 후면 :플래시와 함께 300만화소 카메라 탑재.
-3G 이용해 데이터 송수신 가능.
-5GHz 듀얼밴드의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3.0 지원.
-PDMI 30핀 단자 이용해 PC와 싱크.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리더스, 미디어, 뮤직, 소셜 허브 탑재 :E-book, 동영상 및 음악 감상, SNS
-1080p(Full HD) 동영상 재생능력 + 자이로스코프.
-크기 :190.1 x 120.5 x 12 mm
-무게: 380g.
-배터리 :4,000mah (최대 7시간 동영상 재생 가능).
갤러시탭 이미지입니다.
아래는 해외에서 광고하고 있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 포터블(Portable) 7″을 강조하면서 각종 활용 사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Map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Map으로 쉽게 가고자 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아이패드나 기존 스마트폰도 되는 기능인데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갤럭시탭의 사용씬을 제안한 이미지입니다..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자전거에도 네비게이션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만든 마컴물입니다.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은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던데 별로 나쁘지 않은 제안인듯 합니다만..
기존 스마트폰대신 새로운것은 아닌 듯…
화면이 커져서 네비게이션에 훨씬 유용하다고 주장할 수는 잇을 듯 합니다.
아래는 뚜벅이로서 네비게이션을 이야기하는 듯 걸어가면서도 갤럭시탭으로 게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듯 하네요
아래는 3G기능을 넣어서 이어폰이나 블루투스로 전화가 가능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중의 하나이긴한데 항상 블루투스를 소지해야 하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난감하지 않을까요?
이는 논쟁이 많이 되는 항목인듯.
그런데 모델이 멋있어서인지 하얀색의 갤러시탭은 간지가 줄줄 흐르는 군요.
화상회의를 갤럭시탭을 이용해 한다는 설정인데 이는 휴데성측면에서 좋은 듯 합니다.
업무와 관련해서 갤러시탭의 자료를 보면서 토론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쇼핑을 하면서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쇼핑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이북을 읽는다는 설정입니다
피트니스클럽에서 갤럭시탭을 보면서 운동한다는 설정인데 나쁘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런데 요즘의 피트니스클럽에서 런닝머신의 앞에는 대형 TV가 있던데..
대부분 TV를 보면서 운동하던 것 같던데…
그렇지만 자기 좋아하는 컨텐츠를 보년서하는 것과 무작위로 보는것과는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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