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흐르는 구름이 부럽구나 Essay 2010-09-07 By happist 커피를 마시러 잠깐 나와 하늘을 보니 하늘의.구름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따가운 햇살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이젠 가을이 갂ㅇ이 왔다고 알려주는 듯..구름이 너무 부럽구나..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너의 자유가..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여기는 지원을 않하네… PC로 다시 올려봅니다. Tags:구름푸른하늘 Latest articles 월가의 2024년 미국 주식 전망과 2025년 미국 주식 전망 비교 주가전망 펠릭스 줄로프, 2025년 미국 주식 급락 가능성 Digital News NDR, 2025년 미국 주식은 힘들거라는 부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Digital News 가족 겨울 산행 추천, 덕유산 케이블카를 타고 덕유산 향적봉을 다녀오다. Digital News Related articles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 대응안 Essay 자동차로 정상까지, 자동차 등산이 가능한 풍경 맛집을 알아보자 Essay 고려대 경영대 재학생 김예슬 자퇴선언서 Es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