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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월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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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흐르는 구름이 부럽구나

커피를 마시러 잠깐 나와 하늘을 보니 하늘의.구름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따가운 햇살가운데 시원한 바람이 이젠 가을이 갂ㅇ이 왔다고 알려주는 듯..
구름이 너무 부럽구나..
바람부는대로 흘러가는 너의 자유가..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여기는 지원을 않하네…

PC로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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