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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파일첨부 오류 해결을 위한 2주간 기록

1

내가 사용하고 있는 XE에 약 2주전부터 약간의 문제(파일 첨부가 되지않고 설정 저장이 되지 않음)가 발생해

어찌 이를 해결할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 그 원인은 내 PC에 있었고 최근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전부 지움으로써 해결할 수 있었다.

문제를 야기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 과정을 기록으로 여기에 남겨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E official site에도 문의했고 호스팅사에 문의를 했다.

결국 XE Official site는 하등의 도움이 않되었고 호스팅사는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 XE Official site에 관련 질문을 던졌으나 아무도 답변해 주지는 않았다.
별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XE Official site에 올린 질문을 캡춰

▽ 호스팅사에 관련 문의한 모습 캡춰,
무려 17번의 질문과 답변의 왔다 갔다.
유료서비스가 확실히 서비스는 낫다는 실증이 아닐까 싶다

 호스팅사에 관련 문의한 모습 캡춰

1. 트래픽 용량 증설 및 설정 저장시 퍼미션 에러 질문

수고하십니다

  1. 요청한 log 비우는 문제는 아래 용량이 큰 3가지에 대해서는 처리를 했습니다
    xe_statistics_log
    xe_statistics_visitors
    xe_statistics_referers 세개에 대해서는 log를 지웠습니다..
    그런데 트래픽 초과로 언떤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트래픽 초과로 억세스가 되지않아 용량 증설을 용청했습니다
    사용기간이 14년 12월 31일까지인데..
    트래픽 증설을 우선 1년을 신청하고 이후 지속할지
    아니면 현재처럼 갈지 보려고하는데 가능한지요?

  3. XE 버젼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설정 저장 시 자꾸 accesss 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예를들어 게시판 설정 후 저장을 누르면 저장이 되지않고 permission이 허가되지않았다는 메세지가 나오거나

    메인페이지로 돌아가버립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2. Woweb 답변, [re] 트래픽 용량 증설 및 설정 저장시 퍼미션 에러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외부에 있어 우선 임시로 리셋해드렸고,
현재 복귀하여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서비스 변경에 대한 비용은
마이페이지 -부가서비스신청 페이지의 A.부가서비스신청결과확인 클릭하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추가하실 금액은 4,500원입니다.
상향하실 서비스의 금액 – 현재 서비스의 잔여일까지의 잔여금 = 추가하실 금액 4,500원이
된 것입니다.
잔여일까지를 계산을 해드려 그것을 빼드립니다.

2.1. 확실히 과부하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로그가 그렇게 많이 쌓이게 된 이유가 많이 누군가 온다는 것인데,, 그것이 대부분 스팸이겠구요.
스팸 중 최근 xe 사이트들이 공통적으로 당하고 있는 부분이
트랙백(엮인글)입니다.
지금 3만개가 확인되는군요.
하루 천여개 이상은 올라오는 듯 합니다.
각 게시물당 수백개 이상의 트랙백이 달려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됩니다.

게시판별 트랙백 기능이 필요없으시다면 off 시킬 것을 권합니다.
게시글 작성시에도 트랙백 기능체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스팸트랙백에 대해 xe가 아직은 뾰족한 방법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럿 당하고 있으니 애드온 같은 것이라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2. 서비스 상향의 경우

어떤 신청이든, 언제 신청하시든 관계없습니다.
현재 서비스의 잔여일까지를 금액으로 환산해드리므로 신청하신 기간보다 기간이 더 많이 남아 있더라도 금액으로 환산하면 추가하셔야 할 요금이 나오기도 하며 혹 남는다면, 그것을 새서비스의 잔여일에 기간으로 다시 환산해 넣어드리고 있으므로 신청에 어떤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만 하시면 그 신청에 따른 정산, 환산, 추가, 재정산 등을 저희가 해드리고, 그 결과를 A.부가서비스신청결과확인에 표기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3. 관리자로 로그인하시는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세요.

그 현상이 항상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어쩌다 발생하는지요?
로그인 정보와 잦은 정도..를 알려주시면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아래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3. 상황 설명 및 기본 정보 제공

질문자

고생하십니다..

  1. XE version을 1.7.3.1로 down한 상태이고 게시판도 1.7.1인가로 down한 상태입니다

  2. XE에서 트랙백 off가 능한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별 설정에서 off하고 저장하면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뭔가 문제인지 모르지만 군데군데서 저장이 않됩니다.
    아무튼 게시판 설정에서 트랙백 off 설정하고 저장하면 않됩니다.
    보안에 문제가 된다면 off 하고 싶네요

  3. 기타 추가 사항이 있으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05.18. 07:52

[WoWeB].

안녕하세요.
버전을 다운하셨다면,, 그 위 버전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셨다는 것인데요.
다시 내려오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xe는 대부분 업그레이드 방향으로 개발되어 있어
반대로 버전을 낮추는 경우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낮추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지.. 05.18. 08:16 –

질문자

게시판 skin이 최신 게시판 modile을 지원하지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down해 보았는데 변동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원복했습니다..
XE version은 1.7.3.4…
게시판은 1.7.1로 …
여전히 각 게시판별 환경 설정 저장이 않됩니다.
Guestbook 게시판은 403 Forbidden이 나옵니다.
다른 게시판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버리구요..

관리자 설정에서는 여전히 저장이 않되는 상태이구요 특히 에드설정… 05.18. 10:03 – 삭제

[WoWeB].

1.7.3 버전으로 올라오실 때,
1.7.3.0을 거쳐 오셨을까요? 아니면 바로 그 후속버전으로 가셨을까요?
일단 테스트진행하면서 이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저희가 몇분 업그레이드 도와드리다 보니
1.7.3.0을 거치지 않고
그때 나온 최근 1.7.3.2나 ..이런것으로 바로 가니
뭔가.. 이상하더군요..
1.7.3.0을 덮어쓰고 업그레이드 할거 해준 뒤
다시 올라가면 정상인 경우르 보아서 말씀드려봅니다.
(회원님의 문제와는 다른 문제였습니다) 05.18. 11:52 –

질문자

방금 해보고 글남겨봅니다.
다른 것을 크게 건드리면 안될 듯 해서
Guestbook
게시판 설정에서 목록수만 30으로 수정하고 저장해보았습니다..
잘 적용되신 듯 합니다만…
이런 부분도 회원님께서는 안되시다는 것인지요? 05.18. 11:55 –

[WoWeB].

관리자 설정의 에드온 설정말씀하시는지요?
어드민 메뉴 접근 로깅
에 체크가 안되어 있던 것을 체크를 한번해보았는데요.. 체크가 남아 있습니다. 05.19. 12:00 –

[WoWeB].

쉬운설치에는..
ftp주소란에 127.0.0.1 로 하여야 해서 수정해드렸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되고 회원님은 안되거나 결과가 이상하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브라우저 문제아닐런지요?
저희는 크롬 브라우저로 테스트 했습니다. 05.19. 12:01 –

[WoWeB].

업데이트 후,
관리자메뉴초기화, 캐쉬재생성, 세션정리 해주셨는지.. 이를 하고 난 후이긴 합니다.
그리고 쉬운설치 페이지에 들어가서 상태업그레이드를 눌러줘야
admin초기화면에 업데이트 하라는 항목들이 사라집니다.
예를 들면 /admin 에 처음 딱 들어가니 분명 코어가 1.7.3.4이신데
이것을 업데이트 하라고 떠 있어서,,
쉬운설치 페이지들어가서 상태업그레이드를 눌러주니
지금 로그아웃하고 다시 들어가보면 /admin에 업데이트 하라는 항목이
3개로 줄어 있습니다.
이 3개는 설명이 따라붙지 않는 것으로 보아
xe 쉬운설치 서버쪽에서 제거된 것들로 판단됩니다. 05.19. 12:04 –

[WoWeB].

Photo_essay 게시판도 목록수 9를 12로 바꿔본 상태입니다.
잘 적용되서 게시판 목록이 12개가 보이고 있습니다.
회원님과 저희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거기에 답이 있을 듯 합니다. 05.19. 12:06 –

질문자

음 1.5대에서 1.7.3.0으로 upgrade햇구요
Guestbook에서 트랙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체크 변경 후 저장을 누르니
저장이 되지않고 메인화면으로 나옵니다.. 05.19. 12:51 – 삭제

질문자

IE9으로 그래서
크롬으로 다시 Guestbook에서 트랙백을 사용하지않기(엮인글 허용을 아니오로 체크)로 저장하니 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게시판정보의 스킨을 XE 기본방명록으로 바꾸고 저장하니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이 뜹니다..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 05.19. 12:58 – 삭제

질문자

또 테스트를 위해서
크롬에서 Guestbook – 기본에서 레이아웃을 xe_official(xe_official)로 변경 후
스킨도 XE Guestboo으로 변경 후 저장하니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 on this server.이 뜹니다.. 05.19. 01:03 – 삭제

질문자

다시 테스트를 위해서 IE9에서
Guestbook – 기본에서 레이아웃을 xe_official(xe_official)로 변경 후
스킨도 XE Guestboo으로 변경 후 저장하니 저장이 됩니다.
머이 아프네요… 05.19. 01:05 – 삭제

질문자

위의 몇번 test를 통해서
레이아웃과 스킨의 맞는 조합의 경우 저장이 되며 맞지 않는 경우 Forbidden을 Qn려주는 것 같습니다. 05.19. 01:12 – 삭제

질문자

지금 제일큰 문제가 파일첨부가 되지 않아 게시판 작성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Editor중(dreditor/ xpresseditor) dreditor는 파일 첨부가 되나
(다만 이 editor는 파일 하나씩 올려야해서 불편하긴 합니다)
xpresseditor를 사용 시 파일 첨부가 되지 않음))
그러다보니 게시판설정에서 에디터를 이것저것 바꾸어보고 있는데 여기서 저장이 않됩니다
이는 크롬 IE9 공통으로 그냥 메인페이지로나가버립니다. (저장 않됨)

그리고 크롬 IE9 공통으로 에드온설정 저장이 않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스크랩 금지애드온을 체크하고 저장하니 않됩니다

여기 인터넷 설정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05.19. 01:23 – 삭제

[WoWeB].

저희는 크롬으로 모두 테스트했습니다.
회원님의 진행과 유사하게 따라가봤는데요.

Guestbook 에서
엮인글 이용하기 안하기 이리저리 저장 둘다 해보고
게시판정보에서 스킨을 xe guestbook으로 해서 저장하고
다시 지금 스킨으로 저장하고,,
모든 과정에 말씀하신 에러 없었습니다.

레이아웃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동시에 스킨설정해봐도
모두 정상으로 저장되고 에러 없었습니다.

/admin 페이지에서
고급-설치된 애드온 페이지에서
스크랩금지 체크
정상저장되었습니다.

xpresseditor
로 설정된
Essay
게시판에
첨부만으로 4장의 이미지를 드래그 삽입되었고, 첨부도 가능했습니다.
새글로 3장의 이미지를 본문에 한장은 첨부로 올린 것도 가능했습니다.

결론은,, 저희는 모두 정상입니다.

그리고 회원님의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보면,,
스킨과 레이아웃의 조합문제.. 아닐 듯 합니다.
조합문제라면 그렇게 나타나지 않을 듯 합니다.
조합문제로 에러를 표현주지 않으며, 그것이 문제라면
설정은 우선 되고, 게시판이 엉망이 되겠지요.
설정자체에 에러가 나면서 설정자체도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외에 이리저리 한 결과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단지 이 문제인 듯 합니다.
결과가 랜덤한 것이지요. 그것이 조합의 문제로 느껴졌을지 모르겠으나
문제는 이러다 되고 저러다 안되고… 한 현상 자체인 듯 합니다.

애드온체크도, 게시판 쓰기도,.
모두 회원님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더 깊은 원인은 xe가 있겠지요.

첨부의 경우,
서버문제라면,
회원님도 저희도, 절대, 첨부가 안되어야 합니다.
누구는 되고, 어떤 스킨에서 된다면
안되는 쪽, 안되는 스킨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안되는 쪽, 안되는 스킨과 프로그램과의 문제이겠습니다.

그럼 왜 같은 크롬브라우저에서도
저희는 되고, 회원님은 안되고,, 할까요.
이것은 저희도 의문이긴 한데
xe는 새 언어가 꽤 많이 쓰여 있습니다.
특히 파일 첨부쪽이나 여러 부분에 플래쉬도 적용되어 있는데
그런 소스 부분이 크롬의 플러그인 차이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별 화면의 결과가 다르고
특히 ie9에서는 xe가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xe 문의게시판에 ie9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https://www.xpressengine.com/?error_return_url=%2Fqna&act=&mid=qna&category=&search_keyword=ie9

결론은 xe가 문제입니다.
다양한 브라우저들에게 완벽히 호환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xe가 아직 미완성 프로그램인 부분도 있고
앞만 보고 막 달려가니
스킨이나 레이아웃, 애드온 등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도 있고
유저들이나 컴퓨터환경,서버환경 등등을
다양하게 생각을 안하고 새것으로만 마구 적용해나가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서버적인 문제는 우선 확실히 아닙니다.
xe자체도 문제가 없는데
그 xe와 브라우저, 브라우저의 버전, 설정, 플러그인 등등이
궁합이 안맞는상태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chrome://plugins/
주소로 크롬으로 들어갔을 때 Adobe Flash Player 두개가 설치된 듯 보인다면
뭔가 하나 사용안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글을 언제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제 컴퓨터의 크롬은 재설치한 것이라 하나만 보이나
이 재설치전 저의 경우 2개의 플래쉬 관련 플러그인이 깔려 있었습니다.
어떤 사이트 방문시 에러가 나길래 크롬의 안내를 따라가보니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못찾겠군요.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05.19. 02:01 –

질문자

수고하십니다…
하기건은 아래와 같이 해결하였습니다.
결국 사용 PC에서의 문제였습니다..

  1. 기존에 사용하던 windows7(Windows8로 update 시 다른 HHD에 운영체제를 설치함)으로 부팅을 해서 사용해보니 파일 첨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2. 결국 현 사용하는 windows8 에서 문제라고 판단되어
    – Format을 하고 전부 새로 설치하는 방안을 고민하다 너무 번거로운듯 싶어
    – 인터넷 쿠키 등을 전부 지워보았는데 별 효과는 없었고 금융사 사용시 설치되는 보안프로그램들을 전부 지웠는데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 혹시나해서 최근 2주 설치했던 프로그램과 Vaccine을 전부 지우니 비로소 파일 첨부가 되는군요..

지워버린 프로그램은 최근 update된 V3 lite, V3 online security, Lightroom 5 Beta 아무래도 최근 update된 V3 lite에 심증이 가긴합니다만..

– 결국 일부 프로그램과 충돌이나서 파일첨부가 않되었던 경우인데 무슨 프로그램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는 정상적으로 사용중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5.21. 12:49 – 삭제

트위터를 하지 않는 이유?

0

며칠전에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설문 메일이 왔다.
왜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을까?
그 설문에 응답할 생각은 없지만 그 물음에 고민은 해 봐야겠다.

첫째는 맞팔로 정리되는 다른 사람에게 팔로잉해달라고 부탁하는게 싫었던것 같고
둘째는 너무 속도가 빨라 적응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것 같다.
간단한 메세지를 맞받아보내니 금방 컨텐츠가 완료되고 송부되니
신경만 쓴다면 엄청 빠른 속도록 응답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슈 사항은 더욱 그러하리라
세때는 너무 빠른 응답을 처다볼 여유가 없었던듯 싶다.
넷째는 다 아는것처럼 자기만의 친밀한 유대감 형성이 어렵다.
조금 느리고 아날로그적인것도 필요한 것 같다..

Screenshots_2013-05-20-09-28-45.png

캐러비안베이(Caribbean Bay)에서 소소한 풍경들..

연휴 마지막날

은결이가 수영장가자는 강력한 주장에 따라 캐러비안베이로 향했다..

애들사진 빼고 간단한 스냅 사진을 올려본다..

 

캐러비안베이 정문에서…. 오늘 하늘이 흐리고 종일 맑은 하늘을 보여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끝날려고할 시 잠시 파란 하늘을 보여 주었다..

러비안베이 풍경-05196784.jpg

 

캐러비안베이를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아이들…

때가 때인지라 단체로 온 아이들이 많다..

러비안베이 풍경-05196780.jpg 

캐러비아베이 안내도…캐러비안베이안내 책자에서 가져왔다….

Caribbean Bay map.jpg

 

군데 군데 위치해있는 안내 간판….

러비안베이 풍경-05196786.jpg

 아이들이 놀 튜브에 바람을 넣는 아빠들….

러비안베이 풍경-05196750.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748.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36.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788.jpg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더 유아풀은 5시가 넘어 텅비고 튜브만 남아 있다.

러비안베이 풍경-05196852.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54.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14.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43.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45.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57.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863.jpg

 

러비안베이 풍경-05196747.jpg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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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중국 동북부, 사할린 우수리강, 일본의 북해도에 분포한다.
중부 이북의 표고 100~1,700m의 산지에 자생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양수이고 너무 비옥하지 않은 중성의 땅과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강하나 그늘에서 견디는 힘이 약하며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번성한다. 내공해성과 내병성이 아주 강하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작은 가지끝에 모여 피고 지름 3.0-3.5㎝로서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이며 소화경은 털이 거의 없고 길이 2-4cm이며 꽃받침잎은 털이 없고 점첨두이며 꽃받침통에 털이 있고 꽃잎은 타원형이며 암술대 기부에 털이 있다. 암술대는 보통 5개이며 드물게 4개이다.  
꽃의 색상은 흰색이거나 연분홍색이다
밤에도 꽃이 야광처럼 빛난다고 해서 야광나무라고 한다.
햇볕이 쨍한 날 꽃을 올려다보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데 아마도 Malus 품종의 나무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달린다고 할 수 있다

열매는 이과(梨果)로서 둥글고 지름 8-12㎜로서 10월에 황색 또는 홍색으로 익으며
소과경은 길이 3-5cm이다. 열매의 끝에 꽃받침이 없다.  – 자료원 : 한택식물원, 기타 인터넷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1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3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4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5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6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7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8

꽃을 찍다_유명산자연휴양림-05176423.jpg : 야광나무(Malus baccata Borkh) -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펌글]아이폰 예전만 못하게 된 3가지 이유(How Apple Is Losing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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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원글 How Apple Is Losing Mobile

http://www.forbes.com/sites/gregsatell/2013/05/13/how-why-apple-is-losing-mobile/

How Apple Is Losing Mobile

Apple.jpg

Like many others, I rushed out to buy the first iPhone when it was launched in 2007. It was unlike anything I’d ever seen:  A phone that could seemingly do anything.

 I was living in Kiev, Ukraine at the time and the iPhone craze was especially palpable there.  None of the GSM operators were authorized to sell iPhones so every unit in the country was, by necessity, jailbroken. There was a shop on the main street that would hack your phone for $20.  Even the President had it done!

That’s how groundbreaking a product the iPhone was.  If you didn’t have one, you wanted one.  There could be no substitute.  (Disclosure: I hold Apple stock through a fund so have an indirect financial interest in the company).

Last week, however, something happened that made it clear to me that the iPhone’s dominance is a thing of the past.  It came in the form of a push notification from my Google search app that invited me to use Google Now, their revolutionary new personal assistant driven by artificial intelligence.

The app doesn’t know me well yet, but it has already started recommending restaurants, estimating travel times for appointments and even letting me know if I’m likely to hit traffic on the way.  It’s a bit spooky that Google knows so much about me, but so useful that I’m unlikely to ever want to give it up.

What’s more, Google Now operates completely independently of my phone.  If I buy a new one from Samsung or LG, it will not only work just as well, it will retain what it has learned about me.  That’s a big problem for Apple.

In fact, I think that it’s becoming clear that Apple is losing its leadership in mobile for three reasons:

 

1. The Declining Importance of Hardware:  하드웨어(HW) 중요성의 하락

It sounds strange now, but a decade ago it seemed like hardware was dead and software was king.  During the 90’s, Microsoft was the world’s most valuable company and PC makers were becoming commodities.  It was Apple who revived the hardware space through revolutionary products like the iPhone.

These things tend to go in cycles and it looks like we’re entering a new phase in which software becomes dominant again.  Much of the value we derive our devices over the next decade will be from services delivered from the cloud, rather than built-in functionality.

Moreover, today you can buy a smartphone just as good as the iPhone (some would say better) from a variety of manufacturers.  The stiff competition and lack of differentiation will mean shrinking margins and declining market share for handset manufacturers, Apple included.

 

2. Apple No Longer Owns iPhone Functionality:  애플 아이폰의 최고기능 독점 시대 끝났다.

When Apple launched its seriously flawed maps application I waited months to upgrade my iOS because I didn’t want to give up Google Maps for an inferior product.  It wasn’t till I was able to download Google Maps from the App Store that I finally accepted new software from Apple.

I still prefer iPhones, but to be honest I couldn’t tell you why.  Virtually everything I use my phone for (except regular calls, of course), is provided by someone else.  I use Google for the browser, search and maps,  Zite and Hootsuite for content, Brewster for contacts,  Skype for calls to friends overseas and, I suspect, eventually Square for payments.

In fact, even though I haven’t switched to Android, there seems to be more Google in my iPhone than there is Apple.

 

3. The Ri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AI)의 급부상

As I pointed out in an earlier post on Forbes,  although Apple was the company that first got everyone excited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AI) on mobile phones when they launched Siri, they have fallen way behind in this area and show no signs of progress.

In the future, switching software platforms won’t be a simple matter of learning a new interface.  It will more akin to moving to a new town, where everyone will have to get to know you before they can provide you with the service you’ve grown accustomed to.

Right now, Google Now is the clear leader in AI mobile applications, but others could emerge as strong competitors.  Microsoft certainly has the technology, but not the mobile footprint (although with a couple of good OEM agreements, that could change fast).  IBM IBM -0.98% could certainly compete if they chose to and Amazon could probably take a run at it as well.

Other firms, such as Facebook FB +0.52% and Nuance (which provides key technology to Apple’s Siri) have strong AI capabilities and there’s a host of others who either have or are building impressive technologies.  Apple’s management is smart and capable, so it is strange that they seem to be sitting this one out.

It is possible, as many Apple advocates insist, that they have a secret plan and will once again set the world on fire.  However, that’s doubtful.  It’s difficult, if not impossible, to hire strong expertise quietly and even Apple’s well-deserved reputation for secrecy wouldn’t apply to acquisitions.  It’s tough to buy if no one knows you’re in the market.

That doesn’t mean that Apple couldn’t build or buy AI expertise, (a business as strong as Apple’s can do just about anything it sets its mind to), but they haven’t shown any signs of doing so and continue to fall behind in machine learning.

And so, every day my iPhone becomes more of a Google phone.

 

이 원글을 토대로 ZD net Korea에서 번역해 소개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514115304

 

아이폰 예전만 못하게 된 3가지 이유

■하드웨어(HW) 중요성의 하락

이제는 이에 대해 말하는 것조차 이상할 정도다. 10년 만 해도 HW는 죽었고 SW가 그야말로 왕이었다. 90년대 내내 전세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었고 PC제조업체는 일상용품 제조업체였다.

그런 와중에 아이폰이라는 혁명적 HW 제품을 가지고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 애플이었다.

이런 일들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또다시 소프트웨어(SW)가 지배력을 가지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게 된 것 같다. 향후 10년 간 우리가 단말기를 통해 이끌어 낼  많은 가치는 빌트인 SW에서보다 클라우드서비스를 통해 나오게 될 것이다.  
 
게다가 오늘날 사용자들은 아이폰만큼 좋은 휴대폰을 도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부는 다른 휴대폰이 더 좋다고 말한다.) 빡빡한 경쟁과 차별화 부재는 애플을 포함한 휴대폰시장 경쟁자들에게 마진은 물론 시장점유율 감소를 끌어내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최고기능 독점 시대 끝났다.

애플은 더 이상 아이폰에서 보여준 최고의 기능을 독점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이 심각한 오류를 보인 맵앱을 내놓았을 때 나는 수개월 간 내 iOS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기다렸다. 내가 새로운 SW를 애플로부터 받은 것은 결국 앱스토어에서 구글맵을 다운로드하면서였다.  
 
나는 여전히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이유를 알 수는 없다. 사실상 내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 다른 이에 의해 제공된다. 나는 구글 브라우저,검색,지도를 사용한다. 콘텐츠로 자이트(Zite)와 후트스위트(Hootsuite), 연락처로 브루스터(Brewster)도 사용한다. 해외 친구와 통화하기 위해 스카이프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불을 위해 스퀘어를 사용한다.

그래도 나는 안드로이드로 바꾸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새 애플보다 구글이 내 아이폰을 더 많이 점령하고 있다. 

 

■ 인공지능(AI)의 급부상

비록 애플이 스마트폰에 시리라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을 처음으로 사용해 많은 사람들을 열광시켰지만 많은 경쟁자들이 급격히 추격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애플은 이 분야에서 뒤지면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장차 SW플랫폼을 바꾸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배우는데 있어서도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게 될 것이다.

현재 구글나우는 AI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분명한 리더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회사들도 강력한 경쟁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분명 MS도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에는 아직 족적을 남기지 않고 있다. IBM도 맘만 먹으면 경쟁사가 될 것이며, 아마존도 경쟁에 나서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이나 뉘앙스같은 회사들도 강력한 AI 기술을 가지고 인상적인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스마트하고 능력있는 애플경영진이 이를 지켜 보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많은 애플 옹호세력들이 주장하듯 그들이 또다시 비밀계획을 가지고 또다시 전세계를 뒤흔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의문스럽다.

그건 불가능하진 않더라도 어렵다.

조용히 강력한 전문가를 고용하고 애플이 비밀주의로도 유능한 기업을 인수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애플이 AI전문가를 데려오거나 만들 수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어떤 사인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기계습득에 있어서도 뒤져가고 있다.

그래서 매일매일 내 아이폰은 점점더 구글폰화하고 있다.

괜찮은 광고, 소나타 the Brilliant sound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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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자는 새로운 생각에서 시작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

진동을 통해 청각 장애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와 청각장애인 방대한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광고.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는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송은성 박사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상도동 삼성농아원, 시립 서대문 농아인복지관, 수화카페 미미끄, 현대자동차 여의도 및 성내 커피빈지점에 설치될 예정이며,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에게 기적을 들려줄 수 있도록 전국 농아학교에 멀티미디어관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한다…

현대도 가끔은 이런 괜찮은 광고를 만들기도 한다. 몇년이 지난 지금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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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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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이랑 동네 놀이터를 순방중에 토리공원 아래에서 만나 꽃..
무슨 꽃인지는 모르나 이뻐서 이리 저리 카메라를 들이되어 보았다

꽃을 찍다-05115900.jpg

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18

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19

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20

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21

토리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 22

 

 

[리바이스 광고] 눈길을 끄는 독특한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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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광고…
조금 독특해 보여서 올려 본다.. 무슨 의미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리바이스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501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리바이스의 하락을 이끈 아쉬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평가도 많다..

[리바이스 광고] 눈길을 끄는 독특한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 23

싱가폴 국가 광고. Singapore, the holiday you take hom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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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에 실린 싱가폴 국가 광고 
Singapore, the holiday you take home with you

싱가폴 국가 광고. Singapore, the holiday you take home with you 24

싱가폴 국가 광고. Singapore, the holiday you take home with you 25

봄날은 간다..코타키나발루에서

봄날은간다…

화려함은 가고.. 봄날은 간다..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여행 중 아침 산책 중에 만난 꽃…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무척 화려한 꽃잎이 나무밑네 우수수 떨어져 있는 모습은 무척인나 인상깊고 아름다웠다..

이쁘게 찍어보려고 이리저리 카메라를 들이대었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꽃을 찍다_코타키나발루-04234800.jpg

 

꽃을 찍다_코타키나발루-04234807.jpg

 

봄날은 간다..코타키나발루에서 26
꽃이 무척 화려했으나 밑에서 찍어서인지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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