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자는 새로운 생각에서 시작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
진동을 통해 청각 장애인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와 청각장애인 방대한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광고.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는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송은성 박사와 현대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상도동 삼성농아원, 시립 서대문 농아인복지관, 수화카페 미미끄, 현대자동차 여의도 및 성내 커피빈지점에 설치될 예정이며,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에게 기적을 들려줄 수 있도록 전국 농아학교에 멀티미디어관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한다…
현대도 가끔은 이런 괜찮은 광고를 만들기도 한다. 몇년이 지난 지금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