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은결이가 수영장가자는 강력한 주장에 따라 캐러비안베이로 향했다..
애들사진 빼고 간단한 스냅 사진을 올려본다..
캐러비안베이 정문에서…. 오늘 하늘이 흐리고 종일 맑은 하늘을 보여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끝날려고할 시 잠시 파란 하늘을 보여 주었다..
캐러비안베이를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아이들…
때가 때인지라 단체로 온 아이들이 많다..
캐러비아베이 안내도…캐러비안베이안내 책자에서 가져왔다….
군데 군데 위치해있는 안내 간판….
아이들이 놀 튜브에 바람을 넣는 아빠들….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더 유아풀은 5시가 넘어 텅비고 튜브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