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결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중에 민들레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담아볼까 고민해 보았다..
아무리해도 이쁜 민들레 담기는 어렵다..
깔끔하지못하고 좀 지자분하다…배경을 더 날려야 할까?







아래는 덤으로찍어본 토끼풀..

은결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중에 민들레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담아볼까 고민해 보았다..
아무리해도 이쁜 민들레 담기는 어렵다..
깔끔하지못하고 좀 지자분하다…배경을 더 날려야 할까?







아래는 덤으로찍어본 토끼풀..

가볍게 다녀온 희원..
생각보다 좋았던 곳…
삼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호암미술관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희원(熙園)이다.
시끌벅적한 에버랜드를 지나 깊숙한 곳에 희원이 있고 그 앞에 삼만육처지라는 호수가 있다..
4월 중순 벗꽃축제가 있을 시가 아름답지만 사시사철 볼만한 곳이 여기 희원이다..
은결이는 물놀이하는 재미로 이곳에 가긴 하지만…
일본의 정원은 소자연이라서고 해서 자연을 축소해 옮겨놓은 것이라고 한다.
한정된 공간 안에 자연의 모든 것을 오밀조밀하게 배치해 자연을 최대한 재현하려 한다. 계절과 관계없이 늘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상록수를 많이 쓴다.
한국의 전통정원은 자연의 연장선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꾸미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사람의 손길 없이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낸다.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엔 녹음이 우거졌다가 가을에 잎이 져 겨울엔 앙상한 모습을 드러낸다.
서양인들은 창덕궁 비원을 보고 “정원이 어디 있느냐. 이곳엔 풍경만이 있을 뿐인데…”라고 의아해 한다고 한다.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앞 전통정원 ‘희원’은 조경 전문가들이 근대 한국정원의 원형으로 꼽는 곳이다.
전통정원과 관련된 전문 인력을 총동원해 설계와 시공까지 4년이 걸렸다고 한다
희원은 현존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각종 수법과 모티브를 콜라주 형식으로 총망라한 전통정원의 ‘백과사전’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한국정원의 ‘교과서’인 창덕궁 비원을 중심으로 삼았고,
입구의 보화문은 덕수궁 유현문을 본떴다.
진입로의 죽림은 별서정원(사대부들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낙향해 지은 것)의 대표작인 담양 소쇄원에서 모티브를 땄다.
꽃담의 길상무늬는 경복궁 자경전의 굴뚝,
후원은 창덕궁 낙선재의 화계를 원형으로 했고,
연못은 경북 영양 서석지,
석축은 영주 부석사의 것이 모태다. (중앙일보 2005년 3월 10일자 기사 참조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503100173)

희원으로 들어서는 입구, 보화문
보화문은 덕수궁의 유현문을 본따 만든 것으로써 바깥마당과 죽림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나무로 짜여진 문과 전돌로 쌓아올린 담벽의 조화가 색, 소재면에서 조화를 잘 이루었고
이 보화문은 ‘아름다운 것을 많이 모아 후손에게 길이 보존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벅수라 불리는 돌장승
보화문을 지나 죽림으로 들어서면 벅수라 부르는 다양한 모양의 돌장승들이 짝을 이루어 서 있다.
돌장승은 예전부터 마을 어귀나 들녘에 사람들의 안녕과 소망을 담아 세워두던 것이다.
희원에는 모두 100여 쌍에 이르는 벅수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잔디밭에서 바라본 호암미술관
호암미술관은 1만 6,0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아마 국보급 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는 평이다.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토기와 도자기, 서화와 금속공예품, 생활공예품과 불교미술품 등을 볼 수 있다.
애들과 여러번 여기에 왔지만 한번도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다. 애들이 좀 더 크면 제대로 감상해 보리라..








호암정에서 바라본 초록






4월 자동차박물과에서..
이제는 자동차박물관에가도 안의 내용은 별로 쳐다보지 않는다…
넘넘 많이와서 지겨운 걸까?
근데 난 안의 내용을 잘 모르겠다… 언제 함 정리를 해봐야할까?









5월 첫 연휴….
아쉽게도 회사 출근 후 속리산으로 향했다..
여기는 예약제가 아니라 선착순이라 계획성이 부족한 가족에게는 유일한 돌파구..
그래도 늦게라도 가길 잘했다…
캠핑에는 먹을게 빠질 수야 없지…..
















15년 어린이날 은결이가 가야한다고해서 회사로 갔다..
나름 일찍 도착했는데 1시간씩 기다리게 길게 줄지어있는 모습을 보니 정나미가 떨어진다.
하긴 오늘같은날 어디를 가든 이보다 더 심했으며냈지 덜하지는 않으리라 위안을 삼는다..
(나중에 보니 에버랜드는 표사는데만 1시간 걸렸다니 말 다했다)
내년에는 꼭 다른 곳을 가리라…
은결이 가장 좋아한 배타기
무려 한시간이나 즐을 서서 기어이 타고 말았다…





열심히 무언가를 담는 은결… 갑자기 사진에 급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찍어된다..
장차 멋진 포토그래퍼가 될까?


새로산 가방을 매고, 은우..
은우는 아빠 회사에서먹는 점심이 정말 좋다고한다.. 이렇게 매일 먹는거야?
아빠는이 짠밥이 싫어서 어찌하면 안먹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데…



마음도 울적하고, 되는 일도 없어서 회의를 마치고 바로 수원 화성이 있는 청룡문으로 향했다..
급작스레 떠나 삼각대도 없아 손각대로 찍어 좀 아쉽긴 하다.
실력도 없이 정비탓한다고… 삼각대가 있다고 쿠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고
정자에 올라 망중한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단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져 일찍 철수해 아쉽다. 담에는 충전을 충분히 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뿐..
석영무렴의 햇살은 넘 아름답다.. 이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해여할지…












이번 속리산 캠핑중에 들른 법주사…
오리길이라불리는 진입로가 아름다웠고 늦게 피어어른 왕벗꽃이 이뻤던 곳…
법주사는 553년 의신 스님에 의해 세워졌으니 그 역사가 1500년 가까이 된다.
이후 776년에 진표스님과 영심 스님이 중창을 했다.
60여 동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큰 절이었는데 임진왜란 때 거의 모든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
전쟁이 끝나고 승병을 이끌던 사명대사와 벽암 스님 등에 의해 다시 절이 지어졌고
그 이후 약간의 증개축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법주사는 불법의 은혜가 큰 절이라고 여겨 고려 시조 왕건은 물론 고려의 공민왕, 조선의 세조 등 여러 임금이 찾았던 절이다.
절이 가장 번성했을 때는 절에 머무르는 스님만 3천명이 넘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경내에 높이 120㎝, 지름 270㎝, 두께 10㎝의 대형 솥이 놓여 있다.
‘철확’이라고 하는 이 무쇠 솥은 수천 명이 먹을 국을 끓일 수 있는 크기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법주사로 가는 길의 오리길
‘오리숲길’이라는 이름은
사내리 상가거리부터 법주사까지의 거리가 10리(4킬로미터)의 반인 2킬로미터 정도 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아름들이 나무들이 녹음이 우거져가는 길은 산책하기 넘 좋은 길이다.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81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456.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fe962a4cd12acd72201d0cc7461bb53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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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
호서제일가람이라 쓰여져 있는 일주문…
호서는 중청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충청지역 제일의 사찰이란 의미…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89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468.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7f3928332dc8304631cc0511eb2eaa98.jpg)
왕벗꽃인가?
마침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여러 각도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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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가탄신일이 가까워져있어인지….연등이 가득하다.
사진찍는입장에서 풍광을 가리는 연등이 믿긴한데.. ㅎㅎ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95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16.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87741a27f9df4e1371e0f9f191e59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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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1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20.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ddbeccf486678a5e4da02d3b631c5607.jpg)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2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28.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5c2b813adc71571948c2b9afb09ed12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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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4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38.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275284cf46655657e856d415cdc63a88.jpg)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5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40.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5e3ae512e0420859c71eec185cf90202.jpg)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6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52.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a1e8b10a74f8e56ce6e4fc18f189b45d.jpg)
법주사 마애여래의상
애들이 사회책에 나오는 것이라해서 급 관심을 가진 마애여래의상
높이 6미터나 되는 큼직한 바위에 볼록 새겨져 있으며
보기 드물게 의자에 앉아 있는 의상으로 옆에 조각된 지장 보살과 함께 법주사의 셩격을 알려주는 미륵불상이다.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마애불(암벽에 새긴 불상)이다.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7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846.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1fb06e37fc1a136b2fd7844323a90376.jpg)
![[충청여행]오리길과 왕벅곷이 아름다웠던 5월의 속리산 법주사 108 속리산 법주사(150502)_web-3556.jpg](https://happist.com/files/attach/images/155/732/519/5920be73f4ebe14ca814a5df122521ee.jpg)
빛 그리고 꽃..
퇴근하는 길, 천가에 피어있는 진달래와 벛꽃을 담아본다…눈으로 보이는 것은 아름다왔으나 사진으로 담아보니 넘 아쉬움이 크다…
한계를 느끼며. 이놈의 실력은 언제나 늘어가는 것일까?


점심 출사로 나간 경희대에서..
꽃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주변이 좀더 정리됬으면 좋겠지만… 이라도 감지덕지해야지..
그런데 뭔가가 부족해 보이는데 뭘까? 고민 고민,,

점심 출사..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경희대로 달려갔다.. 뭐가 새로운 게 있을까 싶어서
그러나 화사한 봄 캠퍼스를 바로보느라면 내가 괜히 초라해지고 급 우울해질 것 같아 꼭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칙칙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이런 젊음과 화사함을 엿볼 수 있었음을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