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3.3 C
New York
토요일, 12월 28, 2024

Buy now

문득 떠난 즐거움 –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한 수원 화성 출사

마음도 울적하고, 되는 일도 없어서 회의를 마치고 바로 수원 화성이 있는 청룡문으로 향했다..

급작스레 떠나 삼각대도 없아 손각대로 찍어 좀 아쉽긴 하다.

실력도 없이 정비탓한다고… 삼각대가 있다고 쿠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고

정자에 올라 망중한을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단 카메라 밧데리가 떨어져 일찍 철수해 아쉽다.  담에는 충전을 충분히 하고 다녀야겠다는 생각뿐..

석영무렴의 햇살은 넘 아름답다.. 이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해여할지…

화성출사(150427)_web-3196.jpg


화성출사(150427)_web-3210.jpg


화성출사(150427)_web-3225.jpg


화성출사(150427)_web-3232.jpg


화성출사(150427)_web-3235.jpg


화성출사(150427)_web-3237.jpg


화성출사(150427)_web-3241.jpg

화성출사(150427)_web-3249.jpg

화성출사(150427)_web-3305.jpg


화성출사(150427)_web-3279.jpg

화성출사(150427)_web-3271.jpg


화성출사(150427)_web-3300.jpg



spot_img

Latest articles

Related articles

spot_img